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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5.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노인을 위한 음악치유 및 감성 회상 관련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주요 학술데이터베이스(KCI, RISS, DBpia, KISS)를 통해 ‘음악치유’, ‘음악치료’, ‘감성 회상’, ‘정서 회상’, ‘노인’, ‘정서적 안정’ 등을 핵심어로 총 212편의 논문을 수집하 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논문을 중심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틀은 발행연도, 학문분야,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방 법, 개입유형으로 구성하였으며, 빈도분석과 내용분석을 병행하였다. 연 구결과, 2020년 이후 연구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연구대상은 요양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거주 노인으로 확대되었다. 주요 연구주제는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감소(50%), 인지기능 향상(19.8%), 자존감 및 자아통합 (12.3%) 등이었으며, 연구방법은 양적연구가 55.7%로 가장 많았으나 질적·혼합연구의 증가 추세가 뚜렷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음악치유와 감 성 회상이 노인의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망 형성, 인지기능 향상에 기여하는 복합적 치유기제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연구에서 는 감성 회상의 정서적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 연계한 통합예술치유 프로그램의 제도화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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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 전통 활터음악 ‘획창(劃唱)’을 중심으로, 그 예악적 가 치와 문화콘텐츠적 확장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연구는 문헌고찰과 현장 조사를 병행하여 현대 문화산업 속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분 석하였다. 연구 결과, 획창이 단순한 민속음악이 아니라 의례적 연행과 음악, 무예가 융합된 전통예악의 원형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획창은 예악 적 문화 정체성의 구현, 복합문화 장르로서의 가능성, 공연콘텐츠로서의 활용성, 무형유산의 디지털 산업화라는 네 가지 측면에서 현대 문화콘텐 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지닌다. 결국 획창은 전통의 단순 재현이 아닌 예 악정신의 현대적 전유를 통해 새롭게 생명력을 얻을 수 있는 문화예술 자원이다. 소리와 몸짓, 예와 흥이 결합된 이 예술은 전통과 기술, 교육 과 산업을 연결하는 다리로서, 한국 무형유산의 미래적 활용 모델을 제 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5,800원
        3.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생성형 AI 작곡 환경에서 실용음악 전공생들이 창작 주체성과 정체성을 어떻게 경험 하고 인식하는지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자는 AI 작곡 경험이 있는 실용음악 전공 대학원생 7명을 선정하여 반구조화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연구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세 가지 주제와 아홉 개 범주가 도출되었다: (1) 창작자 정체성 의 재구성(창작자로 시작했는가, 프롬프트를 통한 개입은 창작인가, 창작자에서 프로듀서로); (2) 소유감과 창작 주체성의 회복(결과물에 대한 즉각적 인식, 애착이 형성되는 조건, ‘내 음 악’이라는 판단의 조건); (3) 창작 주체성의 재정의(창작자 정체성의 혼란, 혼란에 대한 대응 전략, 창작자 정의의 재협상). 연구 결과, AI 시대의 음악 창작자는 기술적 생산자에서 의미와 감각을 조직하고, 정체성을 스스로 재구성하는 주체로 변화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음악에 대한 소유감은 AI의 기술적 능력과 무관하게 창작자의 의도와 감정이 개입될 때 형성되었다. 본 연구는 AI 시대 작곡자의 정체성과 창작 주체성 변화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며, 음악 창작 교육과 예술적 주체성 담론에 실질적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5,400원
        4.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성형 의 등장은 AI 인간의 고유 영역인 창작까지 관여하면서 매일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 험하게 하고 있다. 생성형 AI가 만든 작품을 창의적인 표현의 결과물로 볼 수 있는지 여전히 논란 이지만, 그 구조와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새로운 문화적 현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생성형 AI 음악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기술이나 매체, 매체 체계 등으로 구성되는 규칙적 시스템의 무작위성과 우연성을 통해 스스로 생성된 음악을 ‘생성형 음악’으로 정의하고, 기술의 발전과 매체변화에 따라 분류하여 그 특징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 로 주사위 음악과 우연성 음악 등 아날로그 방식의 생성음악과 최근 인공지능 음악을 중심으로 하였다, 각 분류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매체와 방식, 시스템을 사용하는 주체, 수용자에게 전달되 는 방식으로 구분하였다. 생성형 음악은 시스템을 설계하는 과정과 사용하는 과정에서 독창적 창 의성을 발휘하며, 사용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개방적 상호작용을 갖는다. 특히 생성형 음악은 대중들도 쉽게 창작에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음악 창작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졌다. 이러한 특징 속에 생성형 음악에 대한 용어 정의가 학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최근 생성형 AI 음악은 기술적 확장을 넘어 문화, 경제, 윤리 등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이 새로운 변화를 어떻 게 민첩하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긍정적 문화적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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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ensemble performance experiences of visually impaired musicians using narrative inquiry, focusing on their development of collaborative strategies, formation of musical identities, and construction of social meanings through ensemble activities. Methods: Using Clandinin and Connelly's three-dimensional framework of narrative inquiry (temporality, place, and sociality), nine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Three visually impaired musicians, all members of a professional arts ensemble, each participated in three interviews. The interview data were transcribed and analyzed resulting in four analytical units, ten categories, and 23 subcategories. Results: The findings showed that visually impaired musicians’ ensemble experiences followed a cyclical narrative structure: constraint ⟶ adjustment ⟶ recognition ⟶ expansion. During the constraint phase, participants encountered structural and psychological barriers, such as self-perception of disability, limited stage accessibility, and challenges with Braille score learning. In the adjustment phase, they redefined ensemble norms using auditory cues, tactile embodiment, and mutual care, developing collaborative strategies. that did not rely on vision. In the recognition phase, participants reaffirmed their identities as musicians through validation from stages, audiences, colleagues, and family. In the expansion phase, they became leaders and mentors, extending their artistic practice to social influence. Collaborative strategies-including reliance on breath sounds, footsteps, verbal cues, and tactile sensing of body curves-showed that ensemble performance is achievable through various sensory channels beyond visual input. Conclusion: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ensemble performance experiences of visually impaired musicians extend beyond musical activity, serving as a process of identity, reconstruction, social recognition, and engagement in public practice. By linking Small's musicking theory with McRuer's crip theory, this study found that the collaborative methods developed by visually impaired musicians through auditory and tactile senses are not simply compensations for vision, but a redefinition of ensemble music practice that generates new social relationships and meanings. These findings indicated a paradigm shift in viewing disability-related difference as a source of creativity and innovation, rather than as a deficit. The study presented specific policy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accessibility, such as modifying steep staircases in performance venues, expanding waiting rooms, permitting wireless receiver use, and providing waiting areas for guide personnel. Academically, it expanded ensemble research beyond a visual-centric perspective and offered methodological insights for narrative inquiry with disabled populations. Practically, the collaborative strategies identified can inform the design of ensemble education programs for visually impaired learners. Socially, by documenting the experiences of disabled musicians, through narrative, the study contributed to changing perceptions of disability and promoting genuinely inclusive cultural and artistic environments.
        5,400원
        6.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스토리텔링 기반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전시에서 음악적 베리에이션과 공간음향이 감정적 내러티브 형성에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는지를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LBE 기반 몰입형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전시에서의 사운드디자인은 단순한 배경음 이 아니라 관람객의 정서 흐름을 설계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경기도와 경기 콘텐츠진흥원의 '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지원' 사업 일환으로 2025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디즈니스토어와 함께하는 추석 달맞이 체험」 실감형 전시의 음악·사운드 설계를 대상 으로, 연구자가 창작 및 운영에 직접 참여한 실무기반 사례연구(Practice-Based Research)를 수 행하였다. 전시 기획 단계(Pre-Design)와 운영 단계(Post-Design)에 걸쳐 음악 구조, 공간음향 구성, 관람객 반응을 수집·분석한 결과, 동일한 코드·템포 구조 위에서 악기·음색·리듬을 변 주하는 방식이 존(zone) 간 감정 전환을 유도하는 핵심 장치로 기능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약 30 채널의 멀티채널 공간음향은 시각적 내러티브와 결합하여 감정 이동의 방향성을 강화하였으며, 제스처 기반 생성형 AI 이미지 콘텐츠는 선율 구조와 결합되어 관람객의 주체적 몰입을 증폭시켰 다. 본 연구는 LBE 전시에서 음악과 사운드가 수행하는 감정 설계적 역할을 실증적으로 제시함으 로써, 향후 감성 기반 전시 제작 및 AI 융합형 콘텐츠 개발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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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1세기 들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예술 창작의 구조와 개념을 근본적으로 변 화시키고 있다. 특히 음악 분야에서 생성형 AI의 등장은 작곡과 편곡의 경계를 허물며, 인간의 감정과 기술의 연산이 결합된 새로운 예술 형태를 출현시켰다. 본 연구는 AI 기반 음원 제작이 공연예술, 특히 무용 창작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구 방법으로 질적 사례연구를 채택하고, 국내에서 이루어진 두 가지 공연 사례 ― ① 국립국악원 『세종탄신 하례 연』<AI 복원 궁중음악 공연>(2024), ② 『G·Artience 2024』<무용×AI 융합 공연> 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분석틀로는 앤드류 핀버그(Andrew Feenberg)의 기술철학과 볼터와 그루신(Bolter & Grusin)의 재매개 이론을 바탕으로 ‘학습–모방–공진–종결’의 4단계 퍼포먼스 구조를 설정하였 다.『세종 탄신 하례연』은 전통음악의 복원을 통해 ‘기억된 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을 보여주 었으며, 『G·Artience 2024』는 인간의 신체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음악·시각 효 과를 공진적으로 생성함으로써 공동지능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은 AI 기술 이 예술 창작의 민주화와 감정 표현의 확장을 동시에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기술이 예술의 협업 구조와 주체성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실증적으로 제시함으로써, AI 시대 공연예 술의 지속적 발전 방향을 탐색하는 학문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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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은 장치론이라는 관점을 경유해 대중음악의 주체성 문제를 고찰한다. 그간의 대중음악 론에서 가장 핵심적이었던 개념은 이데올로기와 테크놀로지였으며, 이에 기반하여 ‘부정주의’ 와 ‘긍정주의’의 대립적 분파가 주를 이루었다. 이 상충하는 입장들은 환원론의 시각으로 귀결 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대중음악이라는 범주의 특성상 복합적이고도 다양한 주체성의 문제가 등장하게 되는데, 환원의 방식으로 이는 해결되기 힘들다. 그렇기에 주체화의 이론인 장치론은 유용하다. 본고는 미셸 푸코를 계승한 조르조 아감벤의 장치론과 루이 알튀세르의 호명 이론을 접목하여 주체성이 점멸의 원리에 기반함을 논증하였다. 또한 사이먼 프리스를 위시로 하는 대중 음악 장치론의 사례들을 검토하였고 이들이 대체로 시론적 성격을 갖는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 후에는 스포티파이와 같이 동시대 음악문화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의 문제를 장치론적으로 논의하였다. 본고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바이럴성이 음악적 다양성을 약화 시키는 특유의 플랫폼적 주체화를 야기한다는 점에 동의하며, 이를 곧 ‘플랫폼-장치’로 명명할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결론적으로 공연, 음반, 팬덤 등의 대중음악적 문화 실천이 플랫폼-장치에 대한 역-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과, 이것이 문화적 중층성과 점멸적 주체성의 수행이라고 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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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은 앵글로 아메리카 중 미국의 대중음악이 형성되는 시기인 1940년대 루이스 조던의 <Coldonia>를 연구하였다. 연구의 목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앵글로아메리 카 대중음악의 생성과 발전 과정을 분석하여 융합성과 독창성의 요소를 제시하는 것이며 이것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섞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방안에 대한 기초 연구 자료를 기술하는 것이었 다. 이를 위해 미국 크로스오버 대중음악이 형성되기 시작한 1930년대에 블루스 재즈 등의 음악을 융합하여 새로운 흑인의 대중음악 형태인 레이스 뮤직으로 창작해 낸 루이스 조던의 <Caldonia>곡 을 중심으로 융합된 음악적 요소를 화성과 리듬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루이스 조던 의 <Caldonia>는 블루스의 화성과 선율의 요소와 부기우기의 피아노 기법 그리고 스윙재즈의 리듬 에 빅비트를 적용한 형태로 융합되어 새로운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만들어졌다는 분석이 도출되었 다. 화성은 12마디 패턴의 전형적인 토닉, 서브도미넌트, 도미넌트가 사용된 블루스 코드 진행이 적용되었으며 강력한 블루노트인 b3 b5 b7의 음이 연주되었다. 부기우기의 피아노 기법은 전형적 이 왼손 베이스 기법인 8분음표의 라인으로 연주하였으며 옥타브 스트라이드 부기우기 베이스의 특성이 잘 보여졌고 라인의 이동 역시 부기우기 피아노의 왼손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법이 적용되 고 있었다. 또한 왼손의 베이스라인과 더불어 오른손은 멜로디를 연주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부기우기의 기법을 잘 융합시킨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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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클래식 음악이 현대 대중음악, 특히 K-POP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러한 활용이 음악적 차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규명하는 목적이 있다. K-POP은 세계적 확산 속에서 장르적 정체성을 다양화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클래식 음악은 구조적 안정성과 예술적 깊이를 제공하는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연구의 의미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음악 전통이 K-POP이라는 장르 내에서 어떻게 융합되고 새로운 미학을 형성하는지를 밝힘으로써, 장르 경계의 재구성과 현대 음악 생산 방식의 변화를 설명하는 데 있다. 연구는 클래식 음악 활용 방식을 샘플링, 전사, 개작의 세 범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샘플링은 원곡의 음원 또는 편곡을 직접적으로 차용하는 방식으로, 곡의 정체성과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강화한다. 전사는 동일한 선 율을 새로운 악기 편성이나 전자음향으로 재배치해 원곡의 특징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개작은 클래식 음악의 모티브나 구조를 변형해 완전히 새로운 창작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최근 K-POP에서 가장 활발히 활용되는 특징을 보였다. 분석 결과, 클래식 음악의 이 세 가지 활용 방식 은 K-POP의 서사적 몰입도, 음악적 완성도, 콘셉트 구축에 결정적 기여를 하며 장르적 독창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클래식 음악의 인용, 전사, 개작이 K-POP의 창 의적 발전을 이끄는 주요한 요소로써 향후 장르 융합 연구의 자료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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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내 3대 대형 기획사인 SM의 NCT, JYP의 Stray Kids, HYBE의 BTS 보이 그룹을 대상으 로, 2010년대 중반부터 2025년 현재까지 발표된 케이팝 음악의 화성 진행 양상을 체계적으로 분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케이팝 산업은 글로벌 시장, 특히 북미와 유럽을 중 심으로 한 서구권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이 크게 부각되었다. 이러한 산업적 변화에 따라 보이 그룹의 음악 스타일은 퍼포먼스 중심의 콘셉트와 강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EDM 및 트랩 장르가 두드러지게 증가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한 대표적 보이 그룹의 음악 중 EDM 및 트랩 기반의 장르를 비롯한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곡을 중심으로 화성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과정은 각 곡의 조성 및 송폼 파악과 화성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또한 보이 그룹 별 음악 분석 결과물과 대형 기획사 간과 연관하여 화성적 특징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하여 3대 대형 기획사별 논다이아토닉인 세컨더리 도미넌트 및 모달 인터체인지의 화성 기능, 다이아토닉 의 반복적 화성 패턴 구조 등 화성 사용 경향의 차이와 공통점을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 세 그룹 의 음악은 화성의 반복성과 강한 사운드 중심의 장르와 구조를 공유하면서도, 각 기획사별로 선호 하는 코드 진행 패턴과 화성적 구성 방식에서 뚜렷한 차별성의 결과가 나타났다. 나아가 향후 케 이팝 보이 그룹 음악 창작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화성적 요소와 창작 방향에 관한 음악적 함의 를 제시하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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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생성형 AI 창작의 확산으로 인간 창작자의 음악적 사고력과 분석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용음악 화성학 교육 현황을 재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실용음 악 전공생을 대상으로 화성학에 대한 사전 인식과 음악 인지 능력을 탐색적으로 조사하여 실용음 악 화성학 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교수법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음악 인지 능력을 청각적, 이론적, 해석적, 창의적 인지의 네 영역으로 구분하고 총 40문항의 설문조사 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화성학 교육의 필요성 인식은 평균 4.47점으로 매우 높았고, 기초 화성 지식 역시 3.77점으로 안정적 수준이었다. 하지만 청각적, 해석적, 창의적 인지 능력은 각각 2.4 점, 2.78점, 2.21점으로 모두 보통 이하로 나타났다. 이는 실용음악 화성학 교육이 이론 중심의 전달식 학습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는 청각 기반 인지 강화, 구조적 이해 속 감정적 해석과 실습 중심 학습의 필요성, 마지막으로 수준별 학습 체계 구축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학습자의 사전 인지 능력 분석을 토대로 실용음악 화성학 교육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통합적 학습 구조를 제안하였다. 이는 이론과 감성, 분석과 창작이 균형을 이루는 감각 적 사고 기반 교육으로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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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5.11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한국의 실용음악 교육은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다. 하지만, 재즈 중심의 화성학 교육을 추구하는 버클리 음악대학의 커리큘럼은 재즈보다 대중음악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한국의 실용음악 전공자들에게는 난이도가 높고 학습 분량 또한 과도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 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실용음악 교육에서 화성학의 적절한 교육 범위를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멜론의 연도별 차트를 활용하여 1984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대중음악을 연도별로 20곡씩 선정하 였고, 이 곡들에 대한 조성을 분석하였다. 연도별 20곡 중에서 다시 3곡씩을 선정하여 심층 화성 분석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화성적 특징과 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다. 두 번의 분석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버클리 음악대학의 화성학 커리큘럼 중 국내 실용음악 교육에서 다루어져야 할 내용과 활용도가 떨어지는 내용을 구분하여 효과적인 화성학 수업의 방향 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객관적으로 분석된 41년간의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대중음악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화성의 종류와 비중을 제공함으로써 화성학 커리큘럼 수립에 도움을 주었다 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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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비교 분석 방법론을 적용하여 중‧한 양국의 음악 저작권 집중 관리 시스템의 핵심 특성, 상이점, 그리고 공동으 로 당면한 문제점들을 심층적으로 고찰한다. 분석 결과, 중국은 「저작권법」을 근간으로 '법정 강제와 행정 주도'의 모형을 구축하고, 중국음악저작권협회(MCSC)를 통해 법정 이용 허락 과 집중 이용 허락 기제를 통합 운용한다. 한편, 한국은「저작 권법」및「저작권 집중 관리법」에 기반하여 이중 구조의 시스 템을 세우고, 한국저작권위원회(KOMCA)의 감독 권한과 한국 음악저작권협회(KOMCA)의 시장 중심적 운영을 결합하여 강 제 시행과 다원적 경쟁이 함께 이루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양 국 시스템 간의 주요 차이는 권리 관리의 근본적인 논리에서 기인한다. 중국은 행정 주도를 통한 통일성 확보에 방점을 두 는 반면, 한국은 권리 분류에 기반한 창작자의 자율적 선택 특 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양국이 공통적으로 마주하는 세 가지 주요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 첫째, 회원 가입 문턱이 높게 설정되어 비회원 저작물 관리의 난항을 겪는 점이다. 둘째, 디지털 기술 발전 환경에서 저작권 권리 규제 및 감독이 복잡성을 띤다는 점이다. 셋째, 관리 수수료 분배 과정 의 투명성 부족 문제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양국이 디지 털 시대에 부합하는 저작권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 발전 과 창작자 권익 간의 조화를 이루는 데 학술적인 참고을 제공 한다.
        6,100원
        15.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호문초연(虎門銷煙)은 중국 근대사의 중대한 역사적 사건으 로서, 중국인의 애국 의식을 일깨우고 중화 민족의 존엄과 이 익을 수호하였기에 모든 중국인이 마음에 새겨야 할 가치가 있 는 사건이다. 중국 창작 뮤지컬 <호문초연(虎門銷煙)>은 바로 이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창작 및 각색되었으며, 임칙서(林則 徐)가 아편을 소각할 방법을 찾던 중 주인공 아충(阿忠) 및 수 많은 백성들과의 감정적 교류를 통해 최종적으로 아편을 성공 적으로 소각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장사지인(將死之人)> 은 극 중 주인공 아충(阿忠)의 대표적인 가창곡으로, 이 작품은 심오하고 애절한 음악적 선율과 복잡하고 다변적인 조식 리듬 을 통해 평범한 영웅으로서 주인공 아충(阿忠)이 죽음을 앞둔 순간의 내면 독백과, 나아가 국가의 강대함과 안전을 위해 기 꺼이 헌신하려는 애국주의 정신, 그리고 강렬한 국가 정체성과 불굴의 민족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본 논문은 뮤지컬 <호문초 연(虎門銷煙)>의 주인공 아충(阿忠)의 대표적인 가창곡 <장사 지인(將死之人)>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극 전체의 창작 배경 과 인물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후, 가창곡의 악곡 형식 구조, 선율 형태, 가사 측면에서의 음악적 특징을 분석하고, 필자 자 신의 가창 실천 및 공연 경험과 결합하여 호흡의 운용, 발음 처리, 혼성 가창의 세 가지 측면에서 가창 기교를 분석하며, 가 창 정서 및 감정 처리, 역할 설정 및 무대 공연 등과 결합하여 극 중 인물의 감정 표현을 파악함으로써 해당 작품을 더 잘 연 기하기 위한 일정한 이론적 지지와 학술적 참고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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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그림책을 활용한 창의음악동화 모의수업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여 예비유아교사의 음악교수효능감과 음악활동에 대한 태도 향상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N시 소재 4년제 대 학 ‘아동음악교육’ 수강 여학생 20명이었다. 본 연구 프로그램은 음악적 개념(리듬, 멜로디, 빠르기, 강약, 화성)과 연계가능한 그림책 20권을 선 정·분류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노래지도, 악기연주, 신체표현, 음악감상 등의 활동이 포함된 음악동화를 창작하여 팀별 모의수업을 기획·실기활 동 및 발표하게 하였다. 교육은 주 1회 3시간씩 총13회 진행되었으며, 사전·사후 동일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여 대응표본 t -검증으로 분석하였 다. 그 결과, 프로그램은 음악교수효능감 전체 및 하위영역인 ‘개인교수 효능감’과 ‘교수결과기대’를 유의하게 향상시켰다. 또한, 음악활동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태도에서는 자신감, 편안함, 감정적 판단, 필요성 그리고 전체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프로그램은 예비유아교사 의 음악교수효능감 증진과 음악활동에 예바유아교사의 긍정적 태도에 효 과적인 것을 입증하였다. 후속 연구에서는 유아교육현장에 본 프로그램 을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여, 현장 유아교사의 음악교수효능 감과 음악활동에 대한 교사의 태도 변화에 관한 검증 연구가 필요할 것 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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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중국 현대 음악은 개혁개방 이후 서양 음악의 단순한 수용을 넘어서 자 국 전통문화의 재해석과 계승을 통해 독자적인 미학을 구축해왔으며, 특히 민족 음악 자원의 현대화는 중요한 창작 전략으로 주목받아왔다. 본 연구 는 중국 작곡가 팡커제의 관현악곡 <레바 댄스>를 중심으로, 티베트 전통 음악 요소가 현대 작곡기법 속에서 어떻게 수용·변형·통합되었는지를 고찰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악보 분석과 구조적 해석을 통해 선율, 리 듬, 음색, 형식의 층위에서 민족적 요소의 작곡 전략을 정성적으로 분석하 였다. 분석 결과, 첫째, 이 작품은 티베트 전통 가무인 되셰, 레바, 셴쯔의 형식을 바탕으로 도입–노래–춤–종결의 삼단 구성과 다층적 음향 구조를 형성하였다. 둘째, 팡커제는 민속 선율, 오음음계, 궁음 종지법을 활용하여 고유한 선율성과 조성을 구현하였다. 셋째, 리듬 구성은 전통 춤의 스텝 리듬과 비강박적 패턴을 통합하여 감정 흐름을 조절하고, 악기군의 리듬 배치를 통해 몰입감을 강화하였다. 넷째, 현대 악기를 통해 전통 악기의 음색을 모사함으로써 민속적 정서를 관현악 언어로 효과적으로 전환하였 다. 이를 통해 본 연구는 민족성과 현대성의 조화가 단순한 양식 차용이 아닌 구조적 사유와 작곡 전략 속에서 구체화됨을 실증하였으며, 중국적 현대성의 음악적 구현 양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는 민족 음악 현대화의 구체적 실천 방식을 탐색함으로써, 동시대 음악 창작 에서 전통과 현대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작곡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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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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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explores the transformative impact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on the structure of the music industry and the evolving patterns of digital music consumption. The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how AI-driven music platforms foster new forms of user engagement, leading to a paradigm shift from passive listening to active participation and co-creation. Traditionally, digital music consumption has centered on streaming and algorithmic recommendations. However, with the advent of AI technologies, users are increasingly engaging in personalized experiences, interactive creation, and collaborative musical expression. Drawing upon theoretical frameworks of digital consumption and user engagement, this study reviews the evolution of music consumption behaviors and examines key AI music platforms such as Spotify’s AI DJ, Boomy, and Mubert. Through case analysis, the research identifies how personalized recommendations, generative AI music composition, and interactive interfaces enhance user motivation, emotional involvement, and behavioral participation. The findings reveal that AI music platforms not only provide tailored listening experiences but also empower users to take part in music creation, transforming their role from passive consumers to active co-creators. This shift signifies a broader transformation in the digital music ecosystem, where consumption becomes a participatory and expressive act. Ultimately, the study highlights how the integration of AI and user engagement is redefining the meaning of music consumption, generating new cultural and economic value within platform-based ecosystems. The results provid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future music industry strategies and platform business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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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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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이 서양 고전음악사에서 낭만 주의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기념비적 작품임에 주목하고, 제1악 장의 형태적 혁신과 감정 표현의 연관성을 규명하여 음악사적 독창성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악장을 중심으 로 형식 분석 및 동기 발전 기법, 조성 구조, 리듬과 음색 변화 를 중점적으로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 이 악장은 고전주의의 소나타 형식을 계승하면서도 전개부와 코다(Coda)의 규모와 전 개 방식을 전위적으로 확장·재구성하여 극적인 긴장 구조와 정 서적 표현을 극대화한 점이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전개부는 동 기 단편의 재조합, 연쇄적 전조(c-f-B♭-A♭), 다성적 대위법 의 활용을 통해 감정적 긴장감을 형성하며 코다는 축소된 소나 타 형식을 내포하면서 주제를 순환적으로 재현하여 감정의 정 화를 완성한다. 주요 동기는 리듬적 변형, 음색 교차, 강약 변 화 등 기법을 통해 '역동적인 통일성(dynamic unity)'을 이루며 악장 전체를 유기적으로 결속한다. 베토벤이 악장 전체를 관통하는 동기의 순환적 재현과 치밀 한 리듬적 구성, 짜임새 있는 음향적 대비를 통해 소나타 형식 내부에서 새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확인하였 다. 특히 전개부와 코다에서 나타나는 동기의 확장과 응집 과 정은 낭만주의적 음악어법의 원형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지닌다. 본 연구는 베토벤의 형식적·음악적 혁신이 감 정 표현의 심화와 필연적으로 연계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규 명함으로써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의 전환이 단순한 시대적 구분이 아니라 음악 내적 논리에 의해 이루어진 것임을 입증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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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5.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피에르 부르디외의 문화자본론과 장(場) 이론을 이론적 분석 틀로 활용하여 저스틴 비버 사례를 통해 온라인 공유 플랫폼에서 시작된 문화적 헤게모니의 형성과 확장 과정을 분석하였다. 내용분석 방법을 기반 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비버의 초기 문화자본은 비제도적 정통성, 디 지털 가시성, 정서적 진정성, 세대적 연결성이라는 특성을 가졌으며, 이것 이 음악산업 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전략적 중개자의 역할, 온·오프라인 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모션, 제도적 인정을 통한 정당화라는 메커니즘 이 필요했다. 결과적으로 비버는 발굴 경로의 다원화, 정당성 부여 방식의 변화, 수익 모델의 다변화, 미디어 환경과의 관계 재편 등 음악산업의 기존 규칙과 권력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비버의 위기와 재기 과정은 디지털 시대 문화자본의 취약성과 복원력 을 동시에 보여주었으며, 그의 헤게모니 구축은 여러 플랫폼을 가로지르는 통합적 전략을 통해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디지털 시대 문화자본이 여전 히 기존 산업 구조와의 접속과 전환이 중요하다는 점, 문화산업의 가치 창 출 모델이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디지털 환경에서 문화적 영향력 구축을 위해서는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을 가로지르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 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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