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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왕담배나방 유충은 참깨의 꼬투리를 직접 갉아 먹거나 줄기를 부러뜨려 신초생장을 억제함으로써 수량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종실의 품질도 떨어뜨린다. 2013년에 밀양, 의령, 안동의 노지 및 시설참깨 포장에서 왕담배나방에 의한 참깨의 피해율을 조사한 결과, 밀양, 의령, 안동에서 참깨 꼬투리의 피해율은 각각 노지재배에서 6.2, 11.7, 7.2%였고, 시설재배에서 14.2, 11.9, 4.6%였다. 노지참깨 포장에서 왕담배나방에 대한 요방제 수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참깨 줄기의 하부 10∼1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와 하부 20∼2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에 왕담배나방 3령 유충을 주당 0, 1, 2, 3, 4마리씩 20일간 접종하여 왕담배나방에 의한 수량 감소율과 수량감소율 관련 관계식을 산출하였고, 이 산출식을 이용하여 5%의 수량감소율을 기준으로 요방제 수준을 설정하였다. 줄기하부 10∼1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에 왕담배나방의 유충밀도가 주당 1, 2, 3, 4마리일 때 수량감소율은 각각 13.5, 23.0, 33.8, 40.2%였다. 그리고 줄기하부 20∼2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에는 각각 4.1, 10.7, 19.5, 29.5%였다. 참깨 생육단계와 왕담배나방의 유충밀도에 따른 수량 감소율과의 관계식은 하부 10∼1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가 Y = 10.07x+1.96, R2 = 0.9867, 하부 20∼2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가 Y = 7.44X-2.12, R2 = 0.975 이었다. 이 관계식을 이용하여 참깨포장에서 왕담배나방 유충의 요방제 밀도 (5% 수량감소율 기준)를 산출한 결과, 하부 10∼1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에는 10주당 3마리, 하부 20∼22마디에 꼬투리가 맺히는 시기는 10주당 10마리였다.
        2.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이마점애매미충(Arboridia maculifrons)은 포도잎을 가해하는 노린재목 흡즙성 해충으로 약충과 성충 모두 엽록소를 파괴하기 때문에 광합성효율을 떨어뜨리고, 당・산도 함량 및 착색 등에 영향을 미쳐 포도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대표적 미소 해충 중의 하나이다. 이마점애매미충의 피해가 광합성함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하기 위해 종령약충 100, 50, 25마리를 잎에 접종 후 3, 5, 7, 14일차에 광합성량을 조사한 결과 무처리에서 10.5±0.46μ㏖CO2m-2s-1를 보였던 광합성량이 100마리 처 리구에서 각각 6.1±1.98, 4.0±1.10, 2.6±1.18, 0.4±0.36μ㏖CO2m-2s-1로 7일차 이후 광합성량이 거의 없었다. 50마리 처리구에서는 7일차에 4.4±1.18μ㏖CO2m-2s-1함 량을 보였고, 25마리 처리구는 14일차에 5.0±1.60μ㏖CO2m-2s-1로 무처리 대비 50% 이하로 광합성량이 떨어져 애매미충류의 발생밀도에 따른 방제시기 설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Light emitting diode(LED) 5종 색상에 대한 이마점애매미충의 유인 및 기피반 응을 실험실과 야외 포장에서 실시하였다. 실내에서 모니터링 상자를 이용한 LED 반응은 white>green>blue>yellow>red 순으로 유인 반응을 보였으며, 포장시험은 19~22시, 22~1시, 1~4시, 4~7시까지 4단계로 나누어 야간 시간대별 LED 유인효 과를 분석해 본 결과 1단계에서 white와 green은 다른 색상에 비해 유의한 차가 인 정 되었지만 나머지는 유의성이 없어 실내실험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2~4단계 에서는 처리 간 채집 밀도가 점차 낮아졌으며, 그 원인으로 이마점애매미충의 생활 리듬에 따른 행동패턴에 변화가 있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3.
        2013.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벼 14개 품종의 애멸구, Laodelphax striatellus 선호도와 벼 4개 품종에서 피해정 도를 조사하였다. 애멸구는 보독충과 비보독충으로, 벼는 건전주와 RSV 감염주로 구분해 4개의 조합으로 구성하여 지름 1m의 원형 고무용기에 14개 품종의 벼를 원 형으로 랜덤 배치하고 중앙에 애멸구 100마리를 방사한 후 애멸구가 이동한 개체 수를 품종별로 3일간 조사하였다. 보독충-감염벼, 보독충-건전벼, 비보독-감염벼 조합에서는 차이가 없었고 비보독-건전벼 조합에서 1일차에 희망찬 품종에 12.3마 리 애멸구가 가장 많이 이동한 반면 보람찬, 익산559, 익산550 품종에는 각 2.0, 2.0, 1.3마리가 이동해 0.5% 수준에서 유의한 결과를 얻었다. 벼 품종별 피해정도는 시 험관에 벼 4개 품종을 한주씩 심고 애멸구를 각 1, 2, 3마리 접종 후 고사 시간을 조 사하였다. 일품은 3마리 접종시 12일차에, 호품은 20일차에, 추청은 27일차에, 남 평은 22일차에 모두 고사한 반면 1마리 접종시 일품은 22일차에 모두 고사하였고 50일차까지 호품은 33%, 추청은 66%, 남평은 모두 고사하지 않았다.
        5.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고추에서 발생하는 진딧물류는 육묘기부터 발생하여 생육 초․중기에 걸쳐 피해 를 준다. 일부 재배농가에서는 육묘기에 발생한 진딧물류를 적기에 방제 하지 않아 정식 후 포장에서 진딧물에 의한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본 시험에서는 정식 전 고 추 묘상에서 발생한 진딧물류 미방제 시 본포 정식 후 피해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수 행하였다. 공시품종은 ‘PR상록’으로 파종은 2월 14일, 고추재배지는 해발 250m에 위치한 영양지역의 논토양에서 실시하였고재배방법은 2열 터널재배로 진딧물류 의 밀도에 따라 묘상방제구와 미방제구 등 3처리를 두고 5월 8일에 고추를 정식하 였다. 포장에서 진딧물류 방제는 6월 2일, 6월 13일, 6월 18일로 3회에 걸쳐 이미다 클로프리드수화제와 티아메톡삼수화제를 교호, 살포하였다. 방제방법에 따른 진 딧물류 밀도는 묘상에서 진딧물류 약제방제구는 6월 2일까지 진딧물의 발생이 없 었으나, 무방제구는 정식 초기부터 진딧물 발생이 증가하여 6월 2일에 42.1마리/주 로 발생밀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본포에서 3차례의 약제살포 후에도 진딧물의 밀 도가 6월 하순까지 유지되었다. 6월 25일 처리별 생육을 보면, 묘상 방제구에서 무 방제구에 비해 초장이 평균 16.3cm 컸으며, 분지수와 착과수도 각각 1.7개, 2.6개 많게 조사되었다. 바이러스 발병도(1~9)는 방제구의 평균값이 5를 나타내었으나 무방제구는 평균값이 8로써 높았으며, 고추의 수량은 방제구에 비해 무방제구가 진딧물류 피해정도에 따라 12.8~25.1% 감소하였다.
        6.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시설국화에 아메리카잎굴파리 성충 접종마리수를 달리하여 국화의 피해엽율 과 피해굴수, 피해초장율을 조사하였고 국화에 등록된 약제를 대하여 굴파리좀벌 에 안전한 약제를 선발하였다. 국화에 아메리카잎굴파리 4, 10, 20, 30마리를 접종 하였을 경우 국화에 대한 피해엽률과 피해굴수는 아메리카잎굴파리의 밀도가 높 을수록 피해수준이 높았다. 피해엽률은 12.5%, 13.7%, 21.2%, 25.4%였으며 피해 굴수는 8.8%, 12.8%, 17.4%, 19%였다. 또한 전체 초장에서 피해엽이 보이는 높이 까지의 피해초장율은 36.2%, 38.1%, 42.9%, 43.8% 였다. 아메리카잎굴파리의 접 종밀도에 따른 생육 특성은 접종밀도별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굴파리좀벌에 대한 저독성 약제로 살균제에서는 디비이디시유제, 크레속심메 틸액상수화제, 트리플루미졸수화제, 테트라코나졸유탁제, 비티타놀․프로피네브 수화제, 아족시스트로빈수화제, 테부코나졸수화제, 플루퀸코나졸수화제가 영향 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살충제에서는 이미다클로프리드수화제, 아세타미 프리드액제, 티아클로프리드액상수화제, 아크리나트린수화제는 약간 영향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살비제에서는 비페나제이트액상수화제, 아세퀴노실액상수 화제, 에톡사졸액상수화제는 굴파리좀벌 성충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장조정제인 에테폰액제와 전착제인 카바액제에서도 굴파리좀벌의 치사율이 낮 아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
        2013.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경북 북부지역 노지고추에서 해충 발생증가와 재배농가의 인식부족으로 적기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노지고추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총채벌레, 담배나방, 진딧물인데, 총채벌레와 담배나방은 고추과실을 직접 가해하며, 진딧물은 생육저하 및 바이러스를 매개하여 고추에 피해를 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북 북부지역 노지고추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발생시기 및 피 해정도를 조사하여 방제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총채벌레, 담 배나방, 진딧물의 발생소장을 조사하기 위하여 고추 주산지인 영양지역에서 2009~2012년까지 황색평판트랩, 성페로몬트랩, 육안조사를 실시하였고, 피해정 도는 2010년부터 3년 동안 영양과 의성지역에서 7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 순별 로 조사하였다. 총채벌레는 6월 중순 이후 증가하기 시작하여 7월 상순, 7월 하순, 8월 하순으로 연중 3차례의 발생최성기를 보였다. 노지고추에 주로 발생하는 종은 대만총채벌레와 꽃노랑총채벌레이였으며, 대만총채벌레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총채벌레에 의한 평균 피해과율은 조사지역에서 8월 하순에 가장 높았다. 담배나 방은 5월 하순에 발생이 시작되어 6월 하순, 7월 하순~8월 상순, 9월 상순으로 연중 3차례의 발생최성기를 보였으며, 8월 중순에 평균 피해과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딧물은 6월 상순 이후 발생밀도가 증가하여 6월 하순~7월 상순에 가장 높았고 이 후 발생밀도가 감소하다가 9월 상순에 소폭 증가하였다.
        8.
        2012.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평균적인 성장을 보인 3년생 포도 캠벨얼리(Campbell Early)를 선발하여 꽃매미 성충 10, 30, 50마리 및 무처리에 대한 포도의 엽장, 엽폭, 경장, 경태의 변화를 각각 처리 전, 처리 후 3일, 8일에 대해 vernier calipers (CD-20CPX, Japan)로 포도나무의 경시적 변화를 측정하였다. 꽃매미는 주로 줄기를 흡즙하지만 경장(셋째 마디의 길이)과 경태(셋째 마디의 두께)의 피해율은 8일 동안 2%이하를 보여 외관상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반면, 3일 이후 엽장과 엽폭의 피해율은 꽃매미의 마리수가 증가 할수록 피해 폭이 커지기 시작 하였는데, 엽장은 8일 후 30마리에서 19.3%, 50마리에서 41.8%를 보였고 엽폭은 30마리에서 10.5%, 50마리에서 45.4%의 피해율을 보였다. 이 결과를 토대로 노지 포도원에서 꽃매미가 대발생 하였을 경우 3일 안에 적용 약제로 신속하게 방제해야 경제적 피해수준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국내 포도농가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는 11개 품종에 대한 꽃매미의 품종별 선호도를 조사 하였다. 약충은 동양계 교잡종인 Jaok를 가장 선호하였고 다음으로 Stuben>Kyoho>Sheridan 순이었으나, 성충은 Steuben을 가장 선호하였고 다음으로 Campbell Early>Jaok>Sheridan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9.
        2010.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선인장은 대표적인 수출작목으로 선인장에 발생하는 해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08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수출 선인장 주요재배지인 고양에서 해충의 발생정도와 피해양상을 조사하였다. 비모란과 삼각주에 발생하는 해충은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등 나방류, 작은뾰족민달팽이, 명주달팽이 등 달팽이류와, 귤가루깍지벌레, 꽃노랑총채벌레, 복숭아혹진딧물, 온실가루이 등이었다. 특히, 비모란에는 나방류, 삼각주에는 나방류와 민달팽이류가 주요 해충이었다. 해충 종류별 피해양상을 보면 담배거세미나방은 선인장을 갉아먹었으며, 작은뾰족민 달팽이는 표면을 핥는 듯이 가해하여 엷게 코르크화되고 피해부 주위에 달팽이 점액이 묻어 있었다. 귤가루깍지벌레는 선인장 표면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듯하고, 꽃노랑총채벌레는 흡즙하여 표면에 긁힌 흔적을 볼 수 있었다. 복숭아 혹진딧물은 수액을 빨아 가해하였으며 선인장에서 나타나는 피해는 고사보다는 이차적인 그을음증상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 선인장재배시 발생하는 해충의 피해진단은 가능하였으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한 약제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 향후 방제약제 등록이 절실히 요구된다.
        10.
        2009.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꽃매미는 중국에서 유입되어 최근 국내에서 월동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그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되면서 심각한 위생 및 농업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화학살충제에 대해 감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기농의 증가에 따라 화학살충제의 처리가 곤란한 곳에서는 더욱 심각한 해충으로 인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포도나무에 대한 피해로는 나무를 흡즙하고, 그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을 유발하여 포도의 상품성을 저하시킴으로써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조사가 이루어져 있지 않아 그 피해의 심각성 인식 및 방제 대책이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꽃매미의 포도나무에 대한 피해를 포도원에서의 발생현황 및 흡즙피해 조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포도원에서 꽃매미의 발생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충북지역 10개 시․군, 61개 읍․면, 228개 지점을 선정 그 분포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08년 청주, 청원, 보은, 진천에서만 발견되었으나 09년 8월 현재 기준 청주, 청원, 보은, 진천, 괴산, 증평, 음성, 보은, 옥천 8개 시․군으로 확대되었다. 꽃매미의 흡즙에 의한 포도의 생육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포트에 심겨진 포도유묘를 100×60×45cm 케이스에 넣고 꽃매미 약충과 성충을 유묘당 3마리 또는 5마리씩 방사한 후 한 달 간격으로 포도나무의 생육상태를 조사 하였다. 그 결과 3마리/유묘 처리시 무처리에 비해 초장이 36% 감소하였고, 5마리/유묘 처리시에는 무처리에 비해 초장이 44% 감소함으로써 흡즙에 의해 포도나무의 생육장애가 유발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11.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Fifty potato cultivars were screened for potato aphid, Macrosiphum euphorbiae Thomas infestation degree in the field. Aphid honey dew secretion and contents of foliar substances (glycoalkaloids, total nitrogen, Ca, K and Mg) of the cultivars were measured in the laboratory to analyze the correlation between infestation degrees and those factors. The number of aphids ranged from 4.1 to 31.4 per five leaves. The lower density (less than 5 aphids) was found on cvs. Jidose, Recent, and Sebago. The aphid secreted highest (40.3 droplets) and lowest (15.7 droplets) honeydew on cvs. Jopoong and Anco, respectively. Degree of infestation is positively correlated to glycoalkaloids and total nitrogen contents of the potato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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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유자(Citrus junos T.) 과원의 주요 해충의 귤응애(Panonychus ?갸 M.)의 발생소장, 온도별 발육기간, 산란수, 부화율 및 유자유목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6년부터 1997년까지 2년간 조사한 결과, 귤응애는 5월부터 11 월까지는 발생하였는데 년 2회의 발생최성기를 이루었다. 1차 발생최성기는 7~8월이고, 2차발생최성기는 10월이었다. 2차 발생최성기에는 잎당밀도 9.5마리로 연중 최대발생량을 보였다. 유자 잎에서 귤응애의 각 태별 구성비는 난, 약충, 성충이 각각 85, 9, 6%로 난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15, 20, 25, 1(RH 60 10%, 14L-10D)의 항온조건에서 난부터 성충까지 발육기간은 각각 41.1, 15.5, 11.0, 9.4일이고 성충수명은 23.3, 8.3, 6.3, 6.1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과 성충수명은 짧아지는 경향이고 부화율은 에서 94.7%로 가장 높았다. 일평균 산ㄹ나수는 에서 4.5개로 가장 많았다. 또, 귤응애 방제밀도에 따른 유자유목의 생육상황은 방제밀도가 낮을수록 간주 및 수관용적 증가량이 많았고 엽록소함량도 많았다. 월동후 낙엽율은 1, 3, 6마리/잎, 무방제에서 각각 13.5, 20.6, 53.1, 72.6%로 잎당 성충밀도 3마리 이하에 방제하는 것이 낙엽율이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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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9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 록 씨고자리파리(Delia platura) 유충의 피해가 차후 대두 생육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기상생태형별로 조사하고 또 해충종합관리의 방안으로서 토양내 유기물함량, 토양의 종류, 피복등과 피해정도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콩 초생단엽의 피해로 영양생장이 지연되었는데 일장에 의해 유도되는 개화기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인위적으로 적엽한 구 보다는 충접종에 의한 피해구에서 생육지연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초생단엽 피해 외에 지하 경.근부가 함께 피해를 받은 때문이었다. 생산량은 초생단엽이 25% 피해를 받은 구부터 크게 감소하였다. 콩의 출현속도는 무피복구에 비해 피복구에서 빨랐는데 투명비닐의 촉진 효과가 가장컸다. 식양토와 식토구에서 재배한 콩의 피해가 적었으며 토양내 부엽토 함량이 증가하면 출현속도가 빨라져 초생단엽의 피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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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Turmeric is a subtropical plant, which has a high temperature for growing, but if it continues to be high temperature, it will be turned into heat degradation phenomenon. In order to mitigate damage caused by high temperature, we investigate the damage caused by high temperature. Methods and Results :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the experimental packaging (April 2018 seeding) of the Gyeongnam provincial medicinal resource research institute and eight systems of Turmeric (Curcuma longa) As the main research items, temperature characteristics of treatment distinction and high temperature damage rate were investigated. From July to August 2018, the main weather condition was over 35℃ for more than 21 days and showed abnormal high temperature. CUR11 showed the highest mortality rate (9.1%), and CUR10 (44.8%) showed the highest mortality rate. The average number of CUR11 strain was 23.2%. The mortality rate was 4.9% at the 60 th day of the emergence period and 40.2% at the 75 th day after 2 weeks. The higher the loss rate, the higher the damage rate. When the coating was maintained, the coating surface showed a high temperature of 50℃ or higher. A test was conducted to confirm the heat-reducing effect by coating, as a result of the tes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moval rate compared to the control. Conclusion : In order to alleviate the effect of high temperatures on the growth of turmeric, it was found that the heat loss caused by the coating did not appear much in case of turmeric.
        20.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건축물이 대규모화 되어가고 건축 내장 재료로 쓰이는 물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어서 화재의 발생 및 확산 형태도 예측하기가 더욱 복잡해졌으며 이로 인한 피해도 현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변화 중에서도, 최근 발생하는 화재들은 막대한 재산상 손실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미리 화재의 피해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실제 규모의 화재실험을 하여야 하나,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실험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리하여 그에 대한 대안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화재 시뮬레이션과 실제를 모사하는 축소모형 실험 방법이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화재 시뮬레이션(CFAST)을 이용하여 공동주택의 배연설비 구축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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