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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Under China’s registration-based trademark system, the long-standing tendency to value registration over actual use has led to serious issues such as malicious squatting and excessive hoarding. The true significance of a trademark lies in its use rather than its registration. This paper examines the relevant Chinese trademark laws and regulations to identify the root causes underlying the obligation to use registered trademarks. Drawing on international legislative experience and aligned with China’s institutional context, it adopts the entire life cycle of trademark rights—from creation to extinction—as the logical framework to systematically construct the normative forms of the use obligation across the stages of acquisition, maintenance, disposition, and remedies, thereby realising a coherent and systematised structure. Specifically: (1) at the acquisition stage, a declaration of intent to use should be introduced; (2) at the maintenance stage, the requirements of the “three-year non-use cancellation” system should be clarified while the “statement of use” system should be abolished; (3) at the disposition stage, the transfer of unused trademarks should be restricted; and (4) the non-use defense in infringement cases should be improved. Amidst the fifth amendment to China’s Trademark Law,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to the construction of the rule of law in China’s trademark system.
        5,800원
        2.
        202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유형별 지정기준을 정밀화하고, 제안된 기준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현행 제도의 한계를 분석하고, UNESCO 생물권보전지역, IUCN 중요생물다양성지역(KBA), 람사르습지, 일본 보호림, 국내 국립공원 및 습지보호지 역 등 국내외 보호구역 지정기준을 비교·검토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현행 7개 지정유형 체계를 유지하되,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정량적 기준(면적, 수령, DBH, 출현 종수, 서식지 비율 등)과 정성적 기준(전문가 평가)을 결합한 세부 지정기준을 제안하였다. 또한 제안된 기준의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기 위해 전국 11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식물상 조사, 식생 구조 분석, 지형·환경 특성 평가 및 전문가 검토를 수행하였다. 적용 결과, 원시림 유형은 부분적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국내 여건상 면적 기준보다 생태적 온전성과 자연성이 핵심 평가 기준임을 확인하였다. 고산식물지대 유형은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뚜렷한 고산 식생군락이 없더라도 식물지리학적 중요성과 복원·관리 활동이 있을 경우 지정 유지가 타당함을 보여주었다. 진귀한 임상 유형은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나 일부 지역에서 최초 지정 목적과 현황 간 불일치가 확인되어 재검토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희귀식물자생지 유형은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며, ‘분포 한계종’과 ‘기후변화취약종’ 항목의 중복 문제를 확인하였다. 유용식물자생지 유형은 부분적으로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경제적 가치를 반영한 정량 지표 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유형은 적합으로 평가되었으며, 다수의 습지식물 출현이 지정 타당성을 뒷받침하였다. 반면 자연생태계보전지역 유형은 부적합으로 평가되어 희귀식물자생지로의 재분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다만 제한된 조사 대상지와 일부 정성적 평가 의존이라는 한계가 있으나, 본 연구를 통해 재정립된 지정기준과 평가체계는 향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체계적인 관리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900원
        3.
        2026.0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To identify effective teaching strategies for cultivating ethical sensitivity and judgment in undergraduate nursing, given the daily ethical dilemmas of clinical practice and the continued reliance on lecture-based ethics education in Korea. Methods: A systematic review of international studies (2015–2025) was conducted using PubMed, CINAHL, Embase, and the Cochrane Library. Eligible studies addressed undergraduate nursing ethics education, reported learning outcomes, and detailed instructional strategies. Data were extracted on strategy type and outcome measures, and synthesized narratively with attention to comparators. Results: Twenty-five studies frequently employed simulation (e.g., standardized patients, ethics committees with structured debriefing), problem-based learning, e-learning, and blended formats. Across studies, these active approaches improved ethical awareness, empathy, moral sensitivity, decision-making, and judgment, with greater gains where scenarios were authentic, feedback was structured, and interaction was high. Lecture-only formats rarely produced comparable effects. Few studies reflected Korean programs, where pedagogical variety remains limited. Conclusion: Active, practice-oriented strategies show advantages over lectures for developing ethical competence in nursing students. Korean curricula should diversify pedagogy, invest in faculty development for simulation/debriefing and case facilitation, and adopt structured evaluation tools aligned with clinical ethics. Future work should standardize measures and test feasibility in local contexts.
        4,900원
        4.
        2026.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AI 기반 코칭을 체계적으로 고찰 하여 학문적 체계를 정립하고 실천적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PRISMA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2016년부터 2025년 4월까지 발표된 국내 학술 논문 및 학위논문 30편을 최종 선정해 연구 시기, 학술 유형, 연구 목적, 적용 분야 및 기술 유형, 연구 방법, 연구 대상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으며, 혼합방법평 가도구(MMAT)를 통해 방법론적 타당성을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2023년에 가 장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고, 기술 개발 중심의 연구가 66.7%로 가장 많았으며, 효과성 분석(23.3%)과 수용성 연구(10%)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AI 코칭은 스포 츠와 헬스, 운동 분야, 교육, 조직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으며. 기술유 형도 머신러닝 및 딥러닝, 웨어러블, VR/AR 기반 피드백 시스템 등 다양하였다. 연구 방법은 정량적 연구가 가장 많았고, 혼합 연구와 정성적 연구도 수행되었 다. 연구 대상은 일반 성인을 포함해 고령자, 당뇨 환자 등 특수 집단, 운동선수, 학생 등 다양한 대상이 포함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AI 관련 코칭 연구의 경향 을 정리하고, 기술 활용 특성과 방법론적 흐름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 미가 있다. 표본 수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향후 실천적 활용 가능성과 후속 연구 에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5,800원
        5.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선박 충돌 위험 평가는 항해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절차로,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과 회피 기동 판단의 기초를 제공하며, 특히 자율운항선박 시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연구들은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춘 지표와 모델을 제안해 왔으 나, 충돌 위험 변수와 변수 모델링 방법론 간의 구조적 연계에 대한 통합적 분석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PRISMA 2020 지침에 따라 문헌 검토 절차를 체계화하고,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관련 논문 중 75편을 선정하 여 선박 충돌 위험도 평가에 사용된 변수와 방법론을 각각 다섯 개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각 요소의 출현 빈도와 조합 경향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변수-방법론 연계 행렬을 통해 연구 경향을 시각화하였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충돌 회피 모델이 여전히 운동 학 기반의 거리 중심 지표에 의존하고 있으며, 인간 요인이나 맥락 조건에 기반한 위험 평가는 상대적으로 적게 다루어졌다. 본 연구는 이러한 통합적 분석을 통해 향후 충돌 위험 평가 연구에서 확장되어야 할 변수와 기법의 방향을 제안하며, 제시한 5축 기반 분류체계는 향후 관련 연구자들이 연구 목적에 따라 적절한 변수와 방법론을 선택하고 설계하는데 유용한 개념적 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4,500원
        6.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장애 아동을 위한 가정방문 작업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문헌을 고찰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5년에서 2025년까지 PubMed, Web of Science, Embase, RISS, KISS, 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의 국내외 데이터베이스에 게재된 문헌을 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국내 검색어로는 “아동”, “장애”, “가정”, “작업치료”였으며, 국외 검색어로는 “disability”, “disorder”, “child”, “children”, “home program”, “home service”, “home based”, “home visiting”, “occupation”이 사용되었다. 문헌 선정은 PRISMA 흐름도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8편의 연구를 선정하여, PICO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 양식에 기반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가정방문 작업치료는 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적용되었으며, 가족 중에서는 어머니가 중재에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중재 방법은 총 다섯 가지로 분류되었고, 이 중 섭식 및 식사 코칭이 가장 빈번하게 적용되었다. 중재 효과는 작업 수행과 섭식 및 식사 영역에서의 긍정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보고되었고, 이외에도 행동, 운동, 감각, 사회성 등의 영역에서도 향상이 확인하였다. 평가도구는 캐나다 작업 수행측정(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과 아동 섭식 평가 척도(Behavioral Pediatrics Feeding Assessment Scale)가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가정방문 작업치료가 장애 아동의 다양한 기능 영역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임상 현장에서의 중재 방향 설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4,900원
        7.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실행기능(executive function) 중재를 시행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함으로 써, 중재법과 효과 및 평가도구를 분석하고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5년 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10년간 국외 학술지에 게재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PubMed, Web of Science, PsycINFO에서 검색하였다. 주요 검색어로는“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executive function”, “randomized controlled trial”, “intervention”, “program”, “training”과 “therapy”를 사용하였다. 선정 및 배제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13편을 선정하였다. 결과: 선정된 연구의 비뚤림 위험, 중재법 및 기간, 중재의 효과, 평가도구를 분석하였다. 비뚤림 위험 수준은 ‘낮음’ 1편, ‘일부 우려’ 6편, ‘높음’ 6편으로 나타났다. 중재법은 크게 세 가지 접근법으로 구분되었고, 인지적 접근이 가장 많이 활용되었으며 활동 기반 접근과 신체 기반 접근이 그 뒤를 이었다. 모든 중재는 실행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보였고, 특히 전반적인 실행기능, 억제, 작업기억의 개선이 두드러졌다. 실행기능 외의 효과로 ADHD 및 심리사회적 증상 감소, 삶의 질 및 작업수행능력 향상이 함께 관찰되었다. 총 12가지의 평가도구가 사용되었으며, BRIEF-A (Behavior Rating Inventory of Executive Function-Adult version) 가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는 성인 ADHD를 대상으로 한 실행기능 중재가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실행기능 및 관련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실행기능 중재의 임상 적용 및 향후 연구 설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5,800원
        9.
        2025.09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s the implementation of CEFR Basic User-level descriptors within a systematic instructional design framework to support learner-centered instruction and formative assessment in Korean elementary English education. Focusing on Grades 3 and 4, the study aligned CEFR’s four communicative functions—reception, production, interaction, and mediation—with the 2015 Revised National English Curriculum. A CEFR-based self-assessment tool was developed and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instruction to measure learners’ perceived communicative development. Findings revealed functional gains across multiple communicative domains, with variation in growth patterns depending on learner group and task type. K-means clustering identified three learner profiles—low-growth, reception-focused, and high-growth—which informed differentiated instructional strategies tailored to learner needs. The results demonstrate that CEFR-informed self-assessment, when combined with systematic instructional design, enhances curriculum coherence and supports data-driven pedagogy. This study provides empirical evidence on the practical integration of CEFR descriptors in primary classrooms, highlighting their potential to inform learner diagnosis and guide targeted instruction in localized educational contexts.
        6,600원
        10.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인공지능(AI) 활용 연구의 동향 을 파악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체계적 문헌고찰을 실시 하였다.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활용하여 2001년부터 2025년까지 학위논문과 학술지를 대상으로 ‘장애’와 AI 관련 주요 키워드를 검색하 고, 선정 기준에 따라 최종 99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AI 기술은 주 로 보조기술·알고리즘·서비스 개발(56.6%)과 중재 프로그램 개발(20.2%) 에 활용되고 있었으며, 연구 방법으로는 개발연구(71.7%)가 가장 많았다. 연구 대상은 자폐성장애, 시각장애, 인지장애 순으로 많았고, 실험연구 16편에 대한 심층 분석 결과, 독립변인은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프로그램, 수업 활용, 중재 전략, 교수 전략 등이었으며, 종속변인은 언어 및 의사 소통 능력, 사회·정서 및 학업 태도 등과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 장애인 대상 AI 연구의 현황을 고찰하고 향후 장애인의 삶 이나 재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자료를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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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functional Near-Infrared Spectroscopy; fNIRS) 기반 하이퍼스캐 닝 기술을 활용하여 측정된 상호 신경 동기화(Interpersonal Neural Synchronization; INS)가 사회적 상호작용의 신경생리학적 지표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고자 하였다. 또한 INS가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 의 임상적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는 근거를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의 기간동안 Embase, EBSCO, PubMed, Scopus, 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에 검색어 “fNIRS”, “hyperscanning”, “interpersonal neural synchronization”, “interpersonal brain synchronization”, “brain-to-brain coupling”, “interactive brain activity”를 사용하여 선정기준 및 배제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49편의 문헌이 선정되었다. 결과 : 선정된 문헌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HbO 신호를 기반으로 WTC 분석을 수행하였다. 비뚤림 위험 평가에서는 노출 측정 등 항목에서 낮은 비뚤림 위험이 지배적이었으나, 대상자군 비교 가능성과 교란변수 통제 항목에서는 높은 비뚤림 위험이 다수 확인되었다. INS 반응은 과제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협력, 감정 교류, 경쟁적 상호작용 조건에서 DLPFC, rTPJ, mPFC 등에서의 INS 증가가 관찰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INS가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유의미한 신경 지표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사회적 뇌를 이해하는 데 있어 유의미한 증거를 제공한다. 또한, 인간의 사회적 인지 과정을 정량화하고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며, 이는 향후 상호작용 중심의 신경과학 연구뿐 아니라, 작업치료 임상 현장에서의 중재 평가 및 설계에 있어 INS의 실용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4,900원
        12.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문헌 고찰의 목적은 성인 뇌졸중 후 인지장애를 대상으로 한 가상현실 기반 인지 중재가 다양한 인지기능에 미 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전자 데이터베이스 Embase, MEDLINE, PsycINFO, PubMed, Web of Science를 사용하여 문헌을 검색하였 다. 검색된 문헌은 문헌 선정 과정에 따라 1저자의 검토를 거쳤으며, 이를 교신저자가 감독하였고 최종 6개의 논문이 선정 되었다. 선정된 논문은 근거 수준, 실험군과 대조군에 제공된 중재의 구성, 주요 종속변인 및 평가도구에 대하여 분석하였 다. 결과 : 6개의 논문을 분석하여 동향을 살펴본 결과 6편의 논문은 2016년에서 2025년에 출판되었다. 연구의 근거 수준을 살펴본 결과, 5편의 논문이 Level 3인 비무작위 실험연구로 나타났다. 6편의 논문은 모두 뇌졸중을 진단받은 자를 대상 으로 하였고 심각한 인지장애, 주요 정신과적 혹은 신경학적 질환, 시각장애, 우울증 등을 가진 자를 제외하여 중재 적합 성을 높였다. VR 기반 인지 중재 또는 작업치료가 실험군과 대조군에 시행되었고, 일부 연구에서는 기존 작업치료나 로 봇 기기와 병행한 중재가 제공되었다. 중재는 일반적으로 주 3회 이상, 4주 이상의 기간에 걸쳐 시행되었다. 중재 효과 측정을 위해 다양한 인지 평가 도구들이 사용되었으며, MoCA를 이용하여 평가한 논문이 3편으로 가장 많았다. 전반적으 로 VR 기반 인지 중재는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에서 전반적인 인지기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고 주의력, 기억력에서 향 상을 보인 연구가 각각 5건으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5개의 논문이 표본 수의 제한, 비무작위 설계, 평가자 맹검 부재 등의 한계로 인해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이 낮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VR 기반 인지 중재를 사용하여 뇌졸중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의 근거 수준, 연구에서 제공된 중 재의 구성, 주요 종속변인 및 평가도구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여 추후 연구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치료학을 포함한 보건의료학 분야에서 보다 높은 근거수준의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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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근거 수준(Levels of Evidence, Level I~V)의 국내외 실행 증 중재 연구들을 체계적 문헌고찰 방법으로 분석하여, 일반적 특성, 중재 유형, 중재 일정, 평가 도구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임상 현장에서 실행증 중재를 적용하기 위한 근거 기반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체계적 문헌고찰은 PRISMA(Preferred Reporting Items for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지침에 따라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실험연구를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검색에는 CINAHL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 PubMed Central, KISS(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등 11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였고, 선정된 문헌은 근거 수준 기준으로 질적 수준을 평가하였다. 결과 : 최종 22편의 연구가 포함되었으며, Level I 연구가 가장 많았고, 대상자의 뇌졸중 후 기간은 1∼6개월 이내가 우 세하게 나타났다. 중재 유형은 전략 훈련과 제스처 훈련이 가장 빈번하였으며, 중재는 평균 5∼8주, 주 3회 이상, 17회기 이상으로 진행되었다. 종속변인은 실행증,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운동기능 순으로 많이 평가되었으며, De Renzi Test와 BI(Barthel Index)가 대표 도구로 사용되었다. 또한, 작업수행, 인지, 감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중재 효 과도 보고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실행증 중재를 위해 근거 수준 Level I, III은 물론, 다양한 연구 설계(Level II, IV, V) 에서 제시된 중재 유형, 중재 일정, 평가도구를 종합적으로 고찰하였으며, 이는 임상 적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4,500원
        14.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디지털치료제를 활용한 직업재활 중재가 발달장애인의 사회기술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 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15년 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최근 10년 동안 게재된 연구를 대상으로 하여 문헌검색 하였다. 국내외 주요 학술 데이터베이스(RISS, KCI, DBpia, Pubmed, EMBASE)를 사용하였으며, PRISMA 가이드라인에 따라 문헌 선정 과정을 거쳐 총 8편의 문헌을 분석 대상으로 포함하였다. 결과 : 디지털치료제를 활용한 직업재활 중재 프로그램 유형에는 면접기술 훈련프로그램(VR-JIT), 직장 가상현실 훈련프 로그램(Workplace VR), 사회성기술 향상 가상현실 프로그램(VRESS), VR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있었다. 중재 프로그램 에는 VR 바리스타 훈련이 가장 많이 시행되었다. 사회기술 효과에는 면접기술 및 자신감, 자기효능감, 높은 수용성과 사 용성, 작업기억 및 계획능력의 상관관계, 의사소통 기술과 수업태도, 직무 수행능력, 직무 지식·기술·태도의 습득에 효 과를 보였다. 결론 : 향후 연구에는 작업치료 관점에서 다양한 디지털치료제 기반 직업재활 중재의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는 이러한 후속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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