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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g doped Hydroxyapatite powder in nano-scale was successfully synthesized either by co-precipitation or by ion exchange route. The fabricated powder was successfully dispersed through freeze drying due to the prevention of secondary particles. The antimicrobial effects of nano-HAp against E.coli was superior to micron ones not only in its strength but also in d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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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rradiated and non-irradiated Korean medicinal herbs were extracted by water and 70% ethanol. Antimicrobial activity of these extracts were investigated against selected food hygiene microoganisms. The ethanol extracts of the non-irradiated Agrimonia pilosa ledebour japonica Nakai, Curcuma longa Linne and Angelica gigas Nakai were completely inhibited on four species of bacteria, such as Vibrio parahaemolyticus, Clostridium perfringenes, Bacillus subtilis and Staphylococcus aureus. Also, above four strains did not have antibacterial activity in the water-ethanol mixtures. Futhermore, the ethanol extracts of the non-irradiated Agrimonia pilosa ledebour Japonica Nakai, Curcuma ledoaria Roscoe, Curcuma longa Linne and Scutellaria baikalensis George were shown inhibitory effects against Aspergillus flavus and Penicillium islandicum. And the water extract of Scutellaria baikalensis George was the same effect to these molds. Essentially the same results were observed when samples irradiated at a dose of 10 k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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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련초는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국화과 한련초속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간 손상에 대한 보호 효과, 살무사 독에 대한 해독효과, 항산화효과, 발모효과, 상처치유효과 등의 효능들이 확인된 바 있다. 더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한련초의 항산화 및 항노화효과를 확인하여 피부보호 소재로써의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련초를 50% 에탄올로 추출한 추출물과 이를 다시 에틸아세테이트로 분획하여 얻은 분획물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항산화 지표인 FSC50과 OSC50을 측정한 결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의 OSC50은 항산화제로 잘 알려진 L-ascorbic acid 보다 2.7배 이상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시료의 세포 내 활성산소 종 소거능과 H2O2로 유도된 세포손상에 대한 보호효과가 확인되었으며, 특히 1O2으로 유도된 사람 적혈구 광용혈에 대한 지연효과의 평가에서 64 μ g/mL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이 적혈구 광용혈의 소요시간을 6배 이상 지연시켜 한련초의 우수한 항산화능을 반영해주었다. 한련초의 항노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Hs68에서 추출한 엘라스타제에 대한 저해활성을 평가한 결과, 16 μ g/mL의 두 시료 모두 엘라스타제의 활성을 각각 6.8%와 14.0% 억제한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한련초가 식품 또는 화장품 등의 소재로 사용됨에 있어 화학적 방부제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항균실험의 결과,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이 그람 양성 균주 인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해 mehyl paraben과 동등하거나 더 뛰어난 항균활성을 가진 것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실험결과들을 통해 한련초는 피부보호 소재 또는 천연방부제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천연소재라 생각되며, 식품 또는 화장품 소재로서의 이용이 기대된다.
        25.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In this study, we have examined antioxidative effects and antimicrobial activity of methanol extracts of several plant resources (three varieties of Asimina triloba L., Momordica charantia L., Psidium guajava L. and Alium ampeloprasum L.) Methods and Results : The antioxidant activities were assayed by five methods based on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s, scavenging of DPPH, ABTS and reducing power analysis. Total polyphenol contents was the highest in Psidium guajava and Mango, the varieties of Asimina triloba as the contents of 95.85, 95.81 ㎎/g, respectively. Total flavonoid content was the highest in Psidium guajava (54.3 ㎎/g). DPPH free radical scavening activity of all extracts was ranged from 10.5 - 85.8%, and significantry great activities was found at Psidium guajava leaf. Methanol extracts of Psidium guajava and Asimina triloba showed showed greater ABTS scavening activities compared to others. Reducing power of all extracts was linearly proportional to the concentration. Especially, the extracts of Psidium guajava and three varieties of Asimina triloba showed greater reducing power than that of other resources. The antimicrobial activities of extracts were tested by paper disc assay and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test. Antimicrobial activity of Psidium guajava leaf extract was shown relatively high activity against all investigated strains. Conclusion : The results suggest that Psidium guajava leaf extract be a new functional cosmetic ingredient with antioxidant effect and antimicrobial activity.
        26.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Schisandrae Fructus (Omija) has been widely used for medicinal herbs because it is known for its various medical functions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antimicrobial activities of extracts from Schisandrae Fructus against six foodborne pathogens (Bacillus cereus, E. coli, Listeria monocytogenes, Salmonella enteritidis, Staphylococcus aureus, Vibrio parahaemolyticus) and figured out the efficient extraction methods. Methods and Results : Traditionally, Schisandrae Fructus is soaked or boiled in water when people drink it like tea. In this study, we extracted Schisandrae Fructus by soaking in water and ethyl alcohol for 24 hours, ultrasonicating in methyl alcohol and water for 60 minutes, and boiling in water for 30, 60, 90, 120 minutes. Each extract used for paper disc test that estimates antimicrobial activities by measuring the inhibition zone. The blank discs that absorbed with extracts were placed on the agar plates that smeared with each foodborne pathogen, then incubated overnight at 37℃ incubator. Then, antibacterial extracts formed clear zones around the disc. In this study, Vibrio parahaemolyticus was the most sensitive to the all kinds of extracts and methyl alcohol extracts that were obtained by ultrasonicating showed the most strong antimicrobial activities against six foodborne pathogens (23, 12, 29, 18, 23, 28 ㎜). Hot water extracts and soaking extracts in water showed the similar results, and the extracts that was boiled for 60 minutes was the best results (13, 8, 21, 10, 13, 17 ㎜) against all the pathogens. Conclusion : The extracts from Schisandrae Fructus inhibited the growth of six foodborne pathogens. Soaking and boiling in water are good methods for drinking Schisandrae Fructus like tea because they showed antimicrobial activities in the paper disc test. According to this study, the best boiling time for effective antimicrobial activity is 60 minutes.
        28.
        201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설오이로 많이 재배되고 있는 4 품종을 선발하여 생육단계별로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 피부염증과 가려움증 관련 Staphylococcus aureus, Staphylococcus epidermidis, Malassezia furfur균에 대한 항균효과 그리고 tyrosinase 억제 활성에 대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장죽청장과 장형낙합 품종에서 늘푸른청장과 신조은백다다기 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생육단계별로는 대부분 수확기에 이른 5단계에서 높은 함량을 보였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조사된 오이 4품종 모두 생육단계별로 큰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항균활성은 Staphylococcus aureus균에서는 장형낙합 품종이 모든 생육단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Staphylococcus epidermidis균에서는 생육단계 및 품종에 따라 저해환이 8~12 mm로 항균성에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Malassezia furfur균에서는 장죽청장에서 항균활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생육 3, 4단계에서는 저해환이 14 mm로 형성되어 가장 높은 항균효과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오이의 항균성은 Staphylococcus aureus균에서 비교적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이 추출물의 tyrosinase 억제 활성은 장축청장과 신조은백다다기 품종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다음으로 장형낙합 품종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지만, 늘푸른청장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활성을 보였다. 또한 생육초기보다 수확기에 이르렀을 때 모든 품종에서 tyrosinase 억제 활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본 실험의 결과, 피부상재균 및 비듬균에 대한 오이의 항균성과 미백효능을 확인함으로서 향후 고부가가치 향장소재로서의 이용성을 더욱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1.
        201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색소를 이용한 천연 색조화장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15종의 천연색소를 사용하여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에 대하여 항균활성 및 항산화능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6종의 균주 중 Bacillus subtilis, Staphylococcus aureus, Listeria monocytogenes, Vibrio parahaemolyticus, Aspergillus flavus에 대해 대부분의 색소혼합조성물에서 항균활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Proteus vulgaris에서는 다른 균주에 비해 항균활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색소종류별로는 자색고구마, 여주, 파프리카, 뽕잎, 지치 등의 색소 조성물에서 다른 색소 조성물에서보다 더 높은 항균활성을 보였다. 또한 DPPH 라디컬 소거능은 양파껍질, 파프리카, 적양배추, 뽕잎, 포도과피, 오디, 레드비트 색소 함유 조성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아질산염 소거능에 있어서는 특히 pH 1.2에서 적양배추, 포도과피, 오디, 백년초를 제외한 대부분의 색소에서 70% 이상의 높은 활성을 나타냈다. 다양한 천연색소를 이용하여 수행한 본 실험을 통해 천연색소의 높은 항균효과와 항산화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이러한 기능성을 활용한 안전한 천연 색조화장품 개발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32.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레몬 오일과 유칼립투스 오일은 노화방지, 살균작용과 같은 다양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특정 피부 상재균에 대한 항균 효과와 항산화 효과는 아직 연구가 미비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DPPH 라디칼 소거능 실험과 paper disc 방법을 이용하여 단일 오일들과 혼합오일의 항산화와 항균 활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레몬 오일은 높은 DPPH 소거능을 보였으나 유칼립투스 오일은 아주 약한 소거능을 보였다. 두 오일을 혼합한 경우에는 효과가 증대되지 않았다. Paper disc 기법을 이용한 항균 효과 시험에서는 두 오일 모두 Candida albicans (C. albicans)와 Propionibacterium acnes (P. acne)에서 항균력이 우수하며 농도의존적인 효능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두 오일을 혼합 하였을 때 P. acne에 대하여 항균 활성이 상승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볼 때, 레몬 오일과 유칼립투스 오일의 혼합 오일은 천연성분으로서 균으로 야기된 문제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를 개선시키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33.
        200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안산 손바닥선인장 butanol 추출물과 methanol 추출물이 10균주 중 세균에 대하여 항균활성이 강하였으나, 젖산균 및 효모에 대해서는 항균활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부위별 항균활성은 줄기 추출물이 열매 추출물 보다 강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손바닥선인장의 butanol 추출물의 최소저해 농도는 세균은 100 mg/mL 이었고, 효모와 젖산균은 500 mg/mL이었다. 손바닥선인장 추출물의 열 안정성은 에서 30분 가열시에도 항균활성이 거의
        34.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반적으로 화장품에는 제품의 보존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paraben, 파라벤),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페녹시에탄올, 클로로페네신 등의 화학 방부제가 배합되어 있다. 화학 방부제는 제형의 안정성 및 방부 유효성이 우수하지만, 독성, 피부자극, 알러지를 유발하는 등의 단점이 있어 배합량을 줄이거나 배제하고도 제품의 안정성 및 유효성이 높은 보존 기술이 요구된다. 종래부터 글리세린, 1,3-부틸렌글리콜(BG), 프로필렌글리콜(PG), 디프로필렌글리콜(DPG) 등의 폴리올류들은 보습성분 및 용매로 범용되고 있으며, 고농도로 사용할 경우 항균력이 있지만, 사용성을 떨어뜨리고,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등 제품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폴리올류의 조성별 항균, 방부력 영향을 평가하고, 스킨케어 유화제형에서 방부제 함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폴리올 조성을 도출하여 방부제의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사용성 및 안정성도 개선하는 것이다.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폴리올류의 항균 증가력을 측정한 결과 글리세린의 항균 증가력은 미미한 반면 BG, PG의 영향력은 유의(p < 0.05) 하였다. S. aureus를 대상으로 화학 방부제의 항균력 증가를 측정하고 상관성을 회귀분석한 결과 폴리올 1 %를 증량할 때 PG는 2.1 8.4 %, BG는 1.8 8.4 % 방부제의 항균력을 증가시킬 것으로 추정되었다. 로션, 크림 등 유화제품에서 폴리올에 의한 방부력 증가율을 측정한 결과 글리세린의 경우 5 %까지 함량을 증가시켜도 방부력이 증진되지 않았으며, BG 및 PG는 5.5 9.9 % 증가할 때 40 % 이상까지 방부력을 증가시켰다. 이상의 폴리올의 항균, 방부 영향력 측정으로 유화 제품에서 폴리올 배합을 조정하여 방부제 사용량을 40 %까지 감소시키고 사용성과 안전성 그리고 제품의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고, paraben-free, 저방부, 무방부 시스템 도입시 베이스 처방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5.
        2004.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귤과피의 열수, 에탄을 및 설탕 추출방법에 따른 항균활성을 비교 조사하였다 그 결과 감귤껍질의 열수 및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항균활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설탕추출물에서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10(w/v) 설탕용액에서 9일간 추출하였을 때 8종의 균주 모두에서 항균활성이 가장 높았다 또한 최소저해농도는 S. aureus에서 0.5(v/v), B. subtilis, M. luteus 및 E. coli는 1.5%(viv), S. mutans는
        36.
        2004.03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시판되고 있는 식초를 이용하여 6종의 식품 유해세근에 대한 항균력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감식초와 현미식초는 합성식초에 비해 S. aureu, M. luteus, S. enteritidius 및 E. coli에서 항균 활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현미식초가 감식초에 비해 식품유해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비교적 더 높게 나타났다. 현미식초의 농도에 따른 항균활성을 조사한 결과 5종의 그람양성 세균 및 음성 세균 모두 10L/mL 이상의
        38.
        2001.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성 항균 물질을 개발하기 위하여 소나무 에탄올 추출물 40mg/를 첨가한 TSB에서 Staphylococcus aureus ATCC 29737, Bacillus subtilis KCTC 1021, Bacillus megaterium KCTC 3007 그리고 Vibrio parahaemolticus ATCC 17802는 대조구에 비해 4에서 6 log cycle 그 성장이 억제되었으나 Saimonalla typhimurium ATCC 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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