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er adults face a heightened risk of chronic diseases due to physiological changes, functional decline, and dietary imbalances. Although nutrition education can enhance dietary habits, its influence on physical activity is less clear. This study, conducted at the Seongnam Senior Industry Innovation Center in Gyeonggi Province, South Korea, assessed the effects of group-based nutrition education on 24 adults aged 65 and older (10 men, and 14 women; mean age 76.08 years). Participants engaged in a 12-week program that focused on hypertension, dyslipidemia, diabetes, and nutrition management. Anthropometric measurements, physical activity capacity, and dietary intake were evaluated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Results showed significant reductions in body weight (p=0.038) and waist circumference (p=0.003), while BMI, body fat, and blood pressure remained unchanged. Appendicular skeletal muscle mass, muscle mass index, and right-hand grip strength decreased. Dietary fiber intake saw a slight increase, while cholesterol intake decreased significantly (p=0.007). Waist circumference decreased in both the groups consuming less than 300 mg and those consuming 300 mg or more of cholesterol. Overall, group-based nutrition education led to improvements in dietary habits and anthropometric outcomes, but did not enhance physical activity levels. Combining nutrition education with structured exercise may be more effective in promoting muscle strength and functional health in older adults.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삶의 질에 미치 는 영향을 살펴보고, 두 변인 간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D시에 거주하고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전기노인을 대상으로 2025년 03월 15일부터 2025년 03월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서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자료 분석에 250부를 활용하였다. 자 료분석은 SPSS 25.0, SPSS PROCESS macro4.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헤이즈(Hayes)의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노인복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 시는 삶의 질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복 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삶의 질의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부 분 매개효과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리터러시가 사회자본을 통해 전기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food delivery selection attributes on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continue using food delivery services among ‘the Young-Old’(60-74 years old) living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who use the Senior Center, Gyeongnodang. Considering that the research subjects are elderly, the survey was conducted using an interview technique. The survey period was approximately three months, from May 1, 2025, and a total of 235 copies were collected and used for research. Overall, ‘the Young-Old’ prioritize price over anything else when choosing delivery services, and they primarily use the services to enjoy delicious food or to simply solve a meal. Furthermore, the economic feasibility, convenience, and hygiene of delivery services are key factors in driving satisfaction when using delivery services, and this satisfaction can lead to continued intentions to use delivery services. Therefore, food delivery companies should pay special attention to providing detailed nutritional information and hygiene management to increase the satisfaction of ‘the Young-Old’ customer and encourage their continued use of delivery services, as they may prioritize health and safety over taste or price. Furthermore, food delivery companies need to develop easy-to-use, senior-friendly delivery app interfaces or enhance phone ordering services to improve accessibility of delivery. The government and local governments can leverage these research findings to introduce food delivery vouchers or discount policies targeting the seniors. This can not only help seniors meet their meal needs but also generate new demand in the food delivery market. This research sets a starting point for a study that approaches the commercial phenomenon of food delivery from a gerontological and social welfare perspective, targeting ‘the Young-Old’ generation as active consumers. In other words, this research will serve as a valuable foundation for understanding the changing lifestyles of older adults due to societal changes.
본 연구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한 노노케어 통합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구성 원리와 회기별 모형을 탐색 적으로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연구와 전문가 검토를 병행하여 노노케어의 개념과 치유 가능성을 분석 하고, 재가노인복지센터 환경과 요양보호사의 역할을 반영해 프로 그램의 핵심 요소를 도출하였다. 연구 결과, 프로그램은 상호 치 유성·현장 적합성·통합성 세 원리에 기초해 총 12회기로 설계되 었다. 초기 단계는 관계 형성과 기초 진단, 중기 단계는 신체·정 서·사회 기능 회복 활동, 후기 단계는 성과 공유와 지역사회 참 여로 구성된다. 주요 활동에는 스트레칭, 생활 자립 훈련, 회상 치료, 예술치유, 또래 상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포함된다. 기 대 효과는 첫째, 신체 기능 회복을 통한 자립성 강화, 둘째, 정 서 안정과 자아존중감 증진, 셋째, 사회적 고립 완화와 공동체 소속감 확대, 넷째, 요양보호사의 업무 부담 경감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노노케어를 제도적 기반 위에서 통합 치유 프로그램 으로 구체화함으로써 학문적·실천적 기여를 가진다. 다만 본 연 구는 탐색적 성격의 문헌연구와 전문가 검토에 의존했으므로, 향 후 실제 적용과 효과성 검증을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본고는 인구 감소의 시대 지역사회, 특히 농촌 지역의 젊은층 인구는 감소하고 고령층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복지의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시도된 것이다. 본고 에서는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고령자 자원봉사와 종교의 두 축을 제시했다. 먼저 최근 고령 노인들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오히려 삶의 보람과 만족도 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고령 노인들이 자신들이 생활하던 익숙한 지역이나 공간에서 노년기를 보내는 ‘제자리에서의 노화’가 삶의 질이나 사회적 비용면에서도 바람직하다는 점에서 젊은 자원 봉사자들과 같은 빈번한 이직에 대한 우려가 없다. 이들의 자원봉사는 위탁 조부모 프로그램, 시니어 동반 자 프로그램, 은퇴자 시니어 자원봉사자 프로그램 같은 것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 장점이면서 한계로 작용한다. 다음 지역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종교이다. 사회적 약자의 돌봄 서비스에 대한 종교 적 가르침이 모든 신앙 전통에서 지지되고 있거니와, 영적 자원과 자원봉사 사이에는 긴밀한 연관이 있어 서 예배에 자주 참석할수록 지역공동체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인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봉사를 위해서는 이를 조직화할 수 있는 기관들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종교기반 지역복지관과의 연계는 큰 힘이 될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복지는 어느 정도 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평생교육 연구가 국내의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본격적 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2000년도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관련 주요학 술지에 게재된 연구들의 전반적인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동향은 노인평생 교육 관련 주요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220편을 대상으로 11개 논문분석 준 거 틀에 따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출처 및 연도별에서 노년학연구에 게재된 논문이 가장 많았고, 2016∼2020년에 가 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둘째, 학습자별에서 2016∼2020년에 가장 많았고, 셋째, 교육자별에서 2011∼2015년에 가장 많았으며, 넷째, 7진 분류체계 프로 그램별에서 인문교양교육 관련연구가 가장 많았다. 다섯째, 교육기관별은 공공 기관에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여섯째, 제도·정책 및 시스템별에서 2016∼2020년에 가장 많았고, 일곱째, 국가별에서 국내와 국외 비교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여덟째, 패러다임·이념성별에서 2000∼2005년에 가장 많았고, 아홉째, 이론 및 개념별에서 2016∼2020년에 가장 많았으며, 열째, 철학 및 역 사별에서는 전체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수준이었다. 열한째, 학문별에서는 2006 ∼2010년에 가장 많았고, 학문적 정체성 관련연구가 주를 이루었다.
본 연구는 대학의 노인복지교육에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 수업방식을 적용하고, 이에 대한 학습자들의 경험을 질적으로 분석하여 그 교육적 효과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4학 년도 2학기 C대학 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론 교과목에 IC-PBL을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이 수업에 참여한 학습자 44명이 작성한 성찰일지 를 토대로 IC-PBL 학습경험을 질적 내용분석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 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과 경로당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의 변 화가 나타났다. 둘째, 학습자들의 문제해결능력과 협업을 통한 실천역량이 증진되었다. 셋째, 학습자들의 사회복지실천현장과 진로에 대한 관심이 확 장되었다. 넷째, IC-PBL 수업활동에서 창의성의 발현과 의견표출 및 조율 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다루지 않은 새로운 접근으로, 실천적 현장교육의 기반 마련을 위한 탐색적 연구로 의 의를 가진다. 또한 노인복지교육에서 IC-PBL을 처음으로 적용하고자 하는 교수자에게 실질적인 설계정보와 수업 운영의 고려사항을 제공함으로써 실천적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아유르베다 삣따 체질을 가진 독고노인을 대상으로 컬러 양초 테라피와 심리 상담을 병행하여 심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단일 사례연구이다. 본 연구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작되었으며, IRB 승인을 받았고 2025년 6월 25일까지 진행되었다. 연구 참여자 는 J군에 거주하는 남성(73세)이며, 삣따 체질이다. 참여자는 무좀, 피부질환을 가지고 있었 고,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높았다. 상담 장소는 연구 참여자의 집에서 이루어졌으며, 기간은 2025년 3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 1회, 12회기를 하였다. 연구는 회기마다 20분 상담, 20분 컬러 양초 총 40분간 실시하였다. 컬러 양초 테라피와 싱잉볼, 상담을 활용하여 삣따 체질의 불균형으로 나타난 증상들의 균형을 위해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참여자는 치매로 인한 집중력이 완화되었고, 피부 질환과 무좀이 개선되면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회복되었다. 중재 과정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였다. 행동 변화는 표정이 밝 아졌고, 자기주장이 잘 되었다. 결론적으로 컬러 양초 테라피와 상담의 지속적 활용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참여자는 집중력 향상, 우울감과 스트레스 감소, 정서적 안 정, 피부질환 완화, 자존감 향상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였다. 이는 아유르베다 체질에 기반한 맞춤형 컬러 테라피의 효과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단일 사례 연구의 한계로 인해 향후 다수의 사례를 포함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중년여성이 자신이 가진 사회적 자본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건 강상태를 유지하면서 사회적지지를 매개하여 행복감으로 연결되는 경로를 확인 하고자 한다.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중년여성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이론적, 정책적, 실천적 함의를 도출하는데 연구의 목적 을 두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중년여성의 노후준비도가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건강 상태와 사회적지지가 매개변수로 작용한다는 것을 밝혔다. 이를 통해 중년여성 의 노후준비도와 관련하여 영향력을 분석하였으며, 중년여성의 삶을 긍정적으 로 변화시켜 행복한 마음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점 에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생활스트레스와 성공적노화, 여가활동, 자 아존중감의 인과관계 구조를 연구모형으로 설정하고, 실증적으로 검증 하여 노인의 성공적노화를 위한 이론적,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도출함 에 있다. 본 연구를 통하여 노인의 생활스트레스가 성공적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으며, 생활스트레스와 성공적노화의 관계에서 여가활동과 자아 존중감이 매개로 작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성공적인 노화를 위해서 는 적극적인 여가활동을 지속하면서 자아존중감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생활하는 것이 노인의 삶에 중요한 조건임을 검 증하였음에 의의가 있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legibility distance characteristics of variable speed limit signs and variable message signs under foggy conditions according to different luminance levels. In South Korea, the current installation standards for these signs are based on normal weather conditions, and empirical analyses of their visibility under adverse weather conditions remain limited. To address this issue, a controlled large-scale experiment was conducted at the Yeoncheon SOC Test Center, where artificial fog was generated in a tunnel environment. Seventeen elderly participants (average age: 70 years)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They walked toward a sign to identify the distance at which it became legible. The experiment varied the fog visibility levels (50–80 m, 30–50 m, and 10–30 m) and display luminance (six levels). The results showed that as the fog density increased (that is, visibility decreased), the average legibility distance decreased. Conversely, higher luminance levels consistently improved legibility distance under foggy conditions. Under normal weather conditions, changes in luminance had a minimal impact on legibility. Compared with the minimum legibility distances calculated based on the design speed, many cases under foggy conditions failed to meet these thresholds, particularly at lower luminance levels.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 current luminance standards may not adequately ensure sign legibility under adverse weather conditions, underscoring the need for updated luminance guidelines that reflect environmental condi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d quantitative data to support policy revisions and technical advancements aimed at improving road safety.
본 연구는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푸드아트테라피를 적용하여 의식의 변화가 어떠한지 알아본 사례연구이다. 본 연구의 필요성은 노인의 자살 행동은 예방이 중 요하기 때문에 푸트아트테라피를 통해서 의식 증진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노인들의 의식을 성장시켜 자살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연구 방법에서 연구 기간은 2025년 3월 17일 ~ 2025년 6월 10일까지 총 21회기 를 본 연구실에서 주 2회 회기별 50분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70대 노인 여성 이다. 측정도구는 우울척도(BDI), 대인관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회기별 내용을 사례 분석인 정성적 분석을 하였고 척도지를 이용하여 사전 사후 t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참여 자는 불안정감과 우울감이 아주 높았으며 무기력한 상태였다. 대인관계가 없었으며 언제나 자살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였다. 푸드아트테라피 후에 참여자의 행동 변화는 비합리 적 신념에서 벗어나 합리적 신념으로 바뀌면서 이웃에 대한 관심이 함께 차를 마시게 되는 행위로 바뀌었다. 자녀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오래간만 에 자녀와 전화 대화 끝에 방문의사를 밝혔다고 하였다. 초기 침울하고 무망하며 우울한 정서를 보이다가 작품 활동을 통하여 창조의 세계를 만들어 즐거움과 내적․외적 동기 유발 을 촉진시켜 자발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언어로 표현하기도 하는 요인이 참여자의 치료에 영향을 주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아동 세대통합 한궁체인지 참여가 노인 행복감 과 아동 효의식의 주요 변수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모델을 수립하고 분 석하여 노인의 행복감과 아동의 효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탐구하 고 사회복지 정책과 실천에 대해 노인-아동 세대 통합을 통한 한궁체인 지 활동에 실제적 함의를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과 아동이 세대를 통합하여 함께하는 한궁체인지 참여활동, 노인의 행복감 및 아동 의 효의식으로 구성된 연구 모델을 구축하였다. 이에 따라 노인-아동 세 대통합을 이룬 한궁체인지 활동이 노인의 행복감에 미치는 영향과 아동 의 효의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각 변수의 하위 요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여 이들 간의 영향 관계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와 노인학대인식의 관계에서 직 무환경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25년 1월 2 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k시의 노인요양 시설에 근무하는 여성요양보호 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357명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 였다. 자료분석은 자료분석을 SPSS 25.0과 AMOS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 여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하였으며, 직무환경의 매개효과 분석을 위해 헤이즈(Hayes 2012)가 고안한 Process Macro Mode l 4를 활용했다. 본 연구결과, 첫째,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노인학대 인식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요양보호사의 직무환경 은 노인학대인식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요양보호사 의 직무스트레스와 노인학대인식의 관계에서 직무환경이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여성요양보호사의 노인학대인식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를 증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에 실증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죽음준비교육이 농촌교회 독거노인의 죽음불안, 영성, 삶의 의미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K도에 거주 하는 65세 이상 농촌교회 독거노인 40명(실험집단 20명, 통제집단 20명) 을 모집하여 진행하였고, 실험집단에 대한 죽음준비교육은 총 10주(매주 1회, 매회 120분) 수행하였다. 분석방법은 비동일 통제집단 전후비교조 사를 실시하여 사전-사후-추후 검증을 통한 교육의 중재효과를 측정하였 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사 후-추후 점수 변화에서 죽음불안, 영성, 삶의 의미 모두에서 실험집단의 평균 변화량이 통제집단보다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죽음준비교 육은 죽음불안을 감소시키는 효과와 지속효과가 있었으며, 영성 및 삶의 의미를 증가시키는 효과와 지속효과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농촌교회 독거노인의 삶에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죽음불안을 감소 시키고, 영성과 삶의 의미를 강화할 수 있는 죽음준비교육의 실천적·정책 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analyzed the impact of improvements to the driver’s license system for elderly drivers on the incidence of traffic accidents. As South Korea’s population ages, the number of licensed drivers aged 65 years and older has surpassed 4.5 million as of 2024, accounting for approximately 15% of all license holders. Traffic accidents involving elderly drivers have increased steadily and tend to be more severe than those involving younger drivers. In response, the Road Traffic Act was amended in 2019 to shorten the license renewal cycle for drivers aged 75 and older, mandate dementia screening, and require traffic safety education. This study compared traffic accident statistics before and after the policy change (2018 and 2023) and used consulting data from 617 elderly driver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driving time, frequency, distance, and potential accident risk factors using a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show that after the policy changes, the number of traffic accidents per 10,000 elderly drivers decreased by up to 20.4%, demonstrating the effectiveness of the reforms. Furthermore, increased driving time, frequency, and distance were all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a higher accident risk, whereas older age was linked to fewer accidents, likely owing to self-regulation among elderly drivers. Policy recommendations include limiting continuous driving time to 60 min, encouraging regular breaks, enhancing tailored safety education, tightening license aptitude test standards, and supporting the adoption of advanced safety features in vehicles.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effective policies to reduce traffic accidents among elderly drivers and create a safer traffic environment.
본 연구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안녕을 증진하기 위한 생활지원사 의 치유적 돌봄 역할에 관한 국내 문헌을 체계적으로 고찰하고, 해 당 개념의 구조와 실천 가능성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 해 2010년 이후 발표된 국내 학술논문을 대상으로 연구대상, 개입 내용, 연구방법, 주요 변수 등을 기준으로 문헌을 분류·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적 돌봄 개입은 다양한 형태로 시도되고 있었으며, 특히 음악·미술·회상치료 등은 우울감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활지원사의 정서적 돌봄 기능에 관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었고, 이들의 치유적 역할에 대한 제도적 인식과 지원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본 연구 는 생활지원사의 치유적 돌봄 가능성을 이론적·실천적으로 조망함으 로써, 돌봄서비스의 질적 전환과 정책적 기반 마련을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현대사회에서 노년기 성인의 정신 건강 관리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현재의 노인 심리상담 현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안적 접근으로서 불교 상담의 가능성을 탐 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년기는 생애주기의 마지막 단계로서 은퇴, 신 체적 약화, 사회적 역할 변화, 죽음에 대한 인식 등 다양한 심리적 도전 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따라 우울, 불안, 고립감, 삶의 의미 상실, 인지 기능 저하 등의 문제는 노인의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 최근 웰에이징과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노인을 위한 심리 상담 서비스도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실질적인 정서적 치유와 삶 의 통합을 지원하는 상담 모델은 부족한 실정이다. 불교는 인간 존재의 무상성과 고통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노화와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이는 수행적 태도를 강조한다. 본 연구에서는 불교적 세계관과 마음의 작용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노인의 심리적 고통을 수용하고 전환할 수 있는 상담적 접근 가능성을 고찰하였 다. 특히 노년기를 삶의 성찰과 지혜의 시기로 재정립하고, 자기 수용과 감사, 현재 중심의 수행을 통해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불교 상담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가 불교적 상담기법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노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실천적 치유 모델로 확장되기를 기대 한다.
본 연구는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과 대인관계 능력의 관계 에서 여가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D시에 거주하는 전기 여성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회수율는 93%로 총 279부를 자료분석에 활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고, 여가몰입의 매개효과를 검증하 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고, Sobel-test를 통해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아탄력성은 대인관계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자아탄력성은 여가몰입에 정적 영 향을 확인하였다. 셋째,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을 통해 대인관 계 능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기 여성노인의 자아탄력성과 대인관계 능력의 관계에서 여 가몰입은 교량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부분 매개하고 있음이 검증되었다. 이를 통해 전기 여성노인의 대인관계 능력을 증진 위해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Purpose: As society rapidly ages, the number of older single-person households continues to grow. These individuals often face barriers to healthcare access due to limited social and family support, which increases their risk of experiencing unmet medical need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of unmet medical care among single-person elderly households an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demographic, health-related, and community environmental factors, thereby providing evidence to inform policies aimed at improving healthcare accessibility. Methods: This study analyzed data from the 2023 Korean Elderly Survey, including 3,423 individuals aged 65 years or older from older single-person households. Unmet medical care was defined as a self-perceived need for treatment that was not fulfilled. A complex sam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identify associated factors. Results: Significant risk factors for unmet medical care included low educational attainment, unemployment, low income, weak social networks, and poor relationships with children. In addition, frailty, negative self-rated health, multiple chronic conditions, depression, cognitive decline, inadequate nutrition, and insufficient physical activity were associated with higher risks. Environmental factors such as difficulty going out and long distances to healthcare facilities further increased the likelihood of unmet medical needs. Conclusion: Older single-person households face multiple vulnerabilities — including economic hardship, poor health, limited social support, and environmental barriers — that contribute to unmet medical needs. Addressing this issue requires comprehensive policy interventions that enhance community-based care, improve healthcare accessibility, and strengthen social conn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