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vestigated the effects of the percentages of yeast and fermentation time as well as the top and bottom temperature of oven on the baking properties of rice bread. The specific volume of the dough decreased as the amount of added yeast and fermentation time increased. When 1.5% yeast was added at 60 min of fermentation time, the shape of the rice bread showed the largest volume, high appearance and a round shape. The top and bottom temperature of the oven on the baking characteristics of rice bread were affected by the baking time. When the top and bottom temperature of the oven at 200 and 140℃, and 200 and 170℃, the baking time was 20 min. When the top and bottom temperature of oven at 140 and 170℃, the baking time was 40 min. When the top and bottom temperature of the oven were 170 and 170℃, the shape of the rice bread indicated the largest volume, high appearance and a round shape.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the replacement of rice flour with 1.5% yeast, 60 min of fermentation time, and the top and bottom temperature of oven at 170-170℃ are effective for rice bread.
This review summarizes the studies on a wide variety of yeast found in kimchi and the effects of yeast on kimchi fermentation, and discusses the direction for further research. Yeast belongs to the genera Trichosporon, Saccharomyces, Sporisorium, Pichia, Lodderomyces, Kluyveromyces, Candida, Debaryomyces, Geotrichum, Kazachstania, Brassica, Yarrowia, Hanseniaspora, Brettanomyces, Citeromyces, Rhodotorula, and Torulopsis have been identified using culturedependent methods and metagenomics analysis. The application of yeast as a starter into kimchi has resulted in an extension of shelf life and improvement of sensory characteristics due to a decrease in the amount of lactic acid. On the other hand, some yeast cause kimchi spoilage, which typically appears as an off-odor, texture-softening, and white-colony or white-film formation on the surface of kimchi. In contrast to lactic acid bacteria, there are limited reports on yeast isolated from kimchi. In addition, it is unclear how yeast affects the fermentation of kimchi and the mechanism by which white colony forming yeast predominate in the later stage of kimchi fermentation. Therefore, more research will be needed to solve these issues.
본 시험은 효소제 및 효모추출물 급여가 사양성적, in vitro 반추위 발효 및 혈액성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23개월령의 한우 거세우 48두를 공시하여 사료용 첨가제로 농후사료의 0.1% 수준으로 급여하여 출하시까지 대조구(무첨가), 처리구 1(효소제), 처리구 2(효모추출물), 처리구 3(효소제+효모추출물)으로 구분하여 급여하였다. 사양성적에서는 급여 4개월과 8개월의 일당증체량과 사료요구율이 처리구 1에서 가장 향상되었고 (p<0.05), 대조구에서 가장 낮았다(p<0.05). 도축성적에서는 육량지수를 포함하여 처리구 1>처리구 3>처리구 2>대조구 순으로 나타났다. in vitro 배양액에 따른 처리구별 pH는 대조구>처리구 2>처리구 3>처리구 1 순으로 유의적(p<0.05)인 차이를 나타냈고, VFA와 사료소화율은 처리구 1과 3에서 높았고 (p<0.05), 대조구에서는 낮았다(p<0.05). 혈액성상에서는 면역 첨가제 급여군인 처리구 2와 3에서 급여기간에 따른 백혈구 수치가 유의적(p<0.05)으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면역글로블린 G의 유의적(p<0.05)인증가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한우 비육후기 거세우의 사료첨가제 급여 시험에서 처리구 1은 급여 4개월부터 대조구 대비 사양성적 및 도체성적을 향상시켰고, 처리구 2는 급여 2개월부터 면역에 관련된 면역글로블린 G의 혈액성상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LSW를 이용한 피틴의 생산과정에서 기존의 알칼리 중화법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효모발효에 의한 자연 침전법으로 피틴을 회수하는 공정을 개발하였다. LSW에 함유되는 약 3%(w/v)의 젖산은 약 33시간의 효모 발효에 의하여 소모되고 pH가 7.5 정도로 상승함에 따라 LSW에 함유된 피틴산이 기존의 중화법에 사용되는 Ca(OH)2의 투입 없이 피틴으로 침전되어 분리되었다. LSW의 효모발효에 의하여 생성된 피틴의 농도는 약 1.0%(w/v)였으며, 단백질함량은 12.3%(w/w)로서 중화법으로 생산된 피틴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효모 발효에 의하여 생성된 피틴은 중화법으로 생성된 피틴보다 약 1.6배 빠른 침전속도를 나타내었다.
저온 적응성 효모 SCY297의 종균 방법에 따른 생존율과 약주 제조시 양조 특성을 조사하였다. 동결건조, 송풍건조 및 액체 제형 방법으로 제조한 다음, 실온에서 장기 저장에 따른 효모의 생존율과 양조 특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부형 제로 skim milk, α-lactose, trehalose를 5%씩 첨가하여 생존율과 양조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부형제가 첨가된 동결건조 및 액체 제형 SCY297 효모는 실온에서 15주 까지 약 80% 이상의 생존율을 나타내었고, 송풍건조는 skim milk 첨가한 경우만 약 80% 이상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및 제형화된 효모 SCY297로 약주를 발효하여 그 술덧을 분석한 결과, 동결건조 및 송풍건조된 SCY297는 무처리 SCY297보다 적정산도는 0.61, 아미노산도는 14.23 증가하였고, 알코올 함량은 5.07% 감소하였다. 액체 SCY297는 무처리 SCY297보다 pH 1.86, 아미노산도는 5.1 증가하였고, 알코올 함량은 2.9%로 감소량이 낮았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 종래의 고상형 방법보다 액상형 방법을 통한 종균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creen desirable yeast strains for alcoholic fermentation of tomato paste without sugar addition. The moisture, crude protein, crude fat, ash, and soluble nitrogen contents of the tomato paste (25 °Brix) were found to be 67.33%, 1.90%, 0.03%, 0.02%, and 30.72%, respectively. Free sugars found in the paste were fructose and glucose. Most abundant free amino acids of the paste were glutamic, aspartic, and γ-aminobutyric acids. Total seven yeast strains (Saccharomyces cerevisiae KDH (TWA), S. cerevisiae Lalvin ICVD-47 (TWB), S. cerevisiae Lalvin RC-212 (TWC), S. cerevisiae Lalvin K1-V1116 (TWD), S. bayanus Lalvin EC-1118 (TWE), S. cerevisiae Enoferm (TWF), and S. cerevisiae DJ97(KCTC8842P) (TWG)) were tasted for alcohol fermentation of the tomato paste. The highest alcohol content (8.2%) and the lowest residual sugar content (13.25 °Brix) were observed in the tomato paste fermented using the S. cerevisiae Lalvin ICVD-47 strain (TWB) after 3 day and 4 day of fermentation, respectively. Sugar and reducing sugar contents, and pH of the tomato paste were not remarkably affected by the difference in yeast strains used, showing 13.25~13.45 °Brix, 28.37~28.48 mg/mL, and 4.43~4.54, respectively, after 4 day of fermentation. Color and total acid content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types of yeast strains and fermentation time, but the numerical changes were negligibl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WB would be the suitable strain for alcoholic fermentatiom of tomato paste based on its highest alcohol production and the lowest residual sugar content produced during fermentation.
정상수확 후지와 늦수확 후지 사과를 속성 발효 효모인 S. cerevisiae SS89로 발효하면서 발효 특성을 조사하는 한편 사과주의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정상수확 및 늦수확 후지사과의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각각 13.0, 13.6˚Brix로서 늦수확 후지 사과가 다소 높았으나 총산의 함량과 경도는 낮게 나타났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사과주의 발효 중 pH와 총산 함량의 변화는 거의 유사하였으나 가용성 고형분의 감소, 알코올 함량 및 효모 생균수의 증가에 있어서 늦수확 사과의 경우가 빠르게 나타났다. 그러나 발효 말기 잔존 가용성 고형분 함량과 최종 알코올의 농도는 수확기와 무관하게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늦수확 사과주의 경우 정상수확 사과주보다 다소 낮기는 하였으나 총 페놀성 화합물의 함량이 1.27 mg/mL, DPPH 라디칼 소거능이 89.5%로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malic acid 함량과 hue 값, 명도 및 황색도 등이 다소 높았으나 아세트알데히드, 에틸아세테이트, 고급알코올의 함량 등은 매우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능평가 결과 늦수확 사과주는 향에 있어서는 유사한 값을, 색에 있어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맛에 있어서 정상수확 사과주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국산 캠벨얼리 포도의 자연발효 특성을 알아보는 한편 아황산 처리가 캠벨얼리 와인의 자연발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발효 중 가용성 고형분의 함량은 아황산 처리구보다 아황산 무처리구에서 더욱 빠르게 감소하면서 알코올의 함량이 빨리 증가하였다. 그러나 발효 종료 후 알코올의 함량은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효모 생균수는 아황산 무처리구에서 빨리 증가하였으며 아황산 처리구에서는 발효 1일 후 오히려 생균수가 감소하다가 그 이후 급격히 증가하여 발효 7일 후부터는 더욱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임의로 분리한 효모의 PCR-RFLP 분석 결과 아황산 무처리구는 4일 후부터 S. cerevisiae가 나타나 5일 후부터 S. cerevisiae가 우점종으로 작용하였으나 아황산 처리구는 발효 1일 후부터 H. uvarum과 S. cerevisiae가 함께 발견되었으며 발효 3일 후부터 S. cerevisiae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발효 후 여과한 와인의 유기산으로는 사과산, 주석산, 호박산들이 검출되었는데 아황산 처리구에서 사과산과 주석산 함량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메탄올, 아세트알데히드, 프로판올의 함량은 아황산 처리구에서 다소 높았으나 이소아밀 알코올 함량은 낮았다. 아황산 무처리구의 경우 에틸아세테이트 함량은 375.5 mg/L로서 아황산 처리구보다 약 5.3배로 높았으며 와인의 향과 전반적인 기호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Fermentation of ice apple wine from freeze-concentrated Fuji apple juice to 36 °Brix was carried out using Saccharomyces cerevisiae SS89, a sugar-tolerant wine yeast strain. The characteristics of the fermentation and the properties of ice apple wine were compared with those of S. cerevisiae W-3, an industrial wine yeast that was used as a control in this study. During the fermentation, the alcohol content increased more rapidly by S. cerevisiae SS89 together with the decrease of the soluble solid content, compared to S. cerevisiae W-3. It reached 12% (v/v) after 15 days of fermentation by S. cerevisiae SS89 (12.4%, v/v) and 21 days by S. cerevisiae W-3 (12.6%, v/v). The soluble solid contents of the SS89 and W-3 wines were 24.0 and 23.6 °Brix, respectively. Lactic acid was detected at the highest level, followed by malic aid, among the organic acids in both wines. No big differences in the organic acid contents were observed based on the strains. In the SS89 wine, higher levels of methanol, propanol, butanol, and isoamyl alcohol were detected, together with a lower isobutanol content, compared with the W-3 wine. The SS89 wine showed higher level of intensity as well as higher Hunter's L and b color values compared to the W-3 wine. In the sensory evaluation, similar scores in color, flavor, taste, and overall preference were obtained in the two wines. Therefore, S. cerevisiae SS89 was thought to be useful for the rapid fermentation of ice apple wine.
본 연구에서는 참외를 이용한 알코올 발효과정에서 효모에 따른 발효 특성을 비교 조사하였다. 그 결과 pH, 총산도 및 당도는 효모에 따른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발효과정에서 pH는 일정하게 유지되었으나 총산도는 증가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당도는 발효 3일째부터 급격하게 감소하여 발효 후 약 7 로 감소하였다. 유기산 함량은 모든 구간에서 lactic 및 citric acid의 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나주요 유기산으로 나타났다. 유리당 함량은
샤르도네 품종을 이용한 포도주 양조용 효모의 발효 특성은 다음과 같다. S6U 균주는 다른 균주에 발효속도는 느렸지만 발효 종료시점에 완전히 발효되는 특징을 보였다. W-3 균주는 발효중 산 생성량이 적었으며 (0.75%), UCD530과 AC- 균주로 발효된 포도주에는 산류 extract 함량이 각각 3.26 mg/L 및 3.22 mg/L로써 다른 균주에 비해 많았다. CEG와 CS2 균주로 발효된 포도주는 특히 황색도 값이 높았으며, EC11
포도주 양조용 효모의 발효특성 검정에 있어서 R2 균주가 발효 속도에 있어서 우수하였으며 UCD530 균주는 발효에서 완전한 발효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온에서의 발효가 적합하지 않았다. T73과 AC- 균주는 총산 생성량이 많았는데 이것은 이 두 균주가 시험에 사용된 다른 균주에 비해 succinic acid 와 acetic aicd을 많이 생성한 결과였다. 발효효율에 있어서 OC-2, UCD530, Beaujolais, BC 균주는 낮은 발효효
To utilize abundant potatoes effectively, it was studied on alcohol fermentation strains which were isolated and identified. Fifteen yeast strains with high alcohol fermentation ability were isolated from rotted potatoes. Among them, two isolated strains, 5-3A and 10-4B showing the highest alcohol fermentation ability were identified as Zygosaccharomyces fermentati based on the morphological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Their optimum conditions for the alcohol fermentation in 25% glucose were pH 3.0, 30 and 150 rpm of shaking speed, respecti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