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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1.
        2015.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nterobius vermicularis is one of the most common parasites in the world and the infection rate is higher in children than adults. Although the most common clinical manifestation is perianal pruritus, it may cause other gastrointestinal manifestations. We report one case of appendicitis caused by Enterobius vermicularis. The clinical difference between typical appendicitis and the appendicitis due to Enterobius vermicularis is unclear. The patient had a repetitive Enterobius vermicularis infection for a past year, which was treated with occasional vermicides only. It is considered that the appendicitis is developed from the intractable Enterobius vermicularis infection.
        2062.
        2015.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intussusception recurs in approximately 10 percent of children after successful nonoperative reduction. The main objective was to determine the clinical and sonographic findings that could be used to predict recurrence of ileocolic intussusception in children that had been successfully reduced by enema. A retrospective search was performed on 66 children, at age of 3 months to 7 years, with successful enema reduction of intussusception during a 2.5-year period from January 2013 to July 2015. The clinical, laboratory records, and sonographic findings were compared between recurrence of intussusceptions group (ROI) and non-recurrence group (NROI). Statistical significances were found in age (median, 26.0 vs 18.5 months; P =0.022) and terminal ileal wall thickening (mean, 10.23 vs 7.8 mm; p=0.002); in contrast, there was no significance considering gender, irritability (p=0.074), currant jelly stool (p=1.0), or C-reactive protein (p=0.908). Recurrence is associated with age and the thickening of terminal ileal wall, but clinical or laboratory findings. Given the small number of cases, further studies should be conducted.
        2063.
        2015.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resent study aimed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can clinically predict responses to macrolides treatment in patients with Mycoplasma pneumoniae pneumonia. Of the patients admitted to the pediatrics department of Kwangju Christian Hospital during December 2012 to March 2015, 195 patients who had pneumonia according to findings of chest radiography, positive Mycoplasma IgM, and fever at the time of admission were selected as study subjects. Patients were divided into one group wherein the duration of fever after macrolides treatment was 3 days or less and another group wherein the duration of fever was 4 days or more (169 patients [86.7%] vs 26 patients [13.3%]). In the group with fever duration of 4 days or more, a greater number of patients had a history of atopic dermatitis (3.6% vs 15.4%, p=0.11), and the symptom duration before admission was longer (cough: 4.04 days vs 6.38 days, p<0.001; fever: 3.96 days vs 6.08 days, p<0.001). Moreover, according to laboratory test results in the group with fever duration of 4 days or more, LDH levels were high (648.16 IU/L vs 829.92 IU/L, p=0.001), and there wa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LDH levels and the duration of fever after macrolides treatment.
        2064.
        2015.09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물의 성은 유전학적 성과 형태학적 성으로 구분되는데, 성의 표현은 일반적으로 형태학적 성을 기준으로 한다. 본 연구는 북방전복의 생식생물학적 정보를 제공하고, 아울러 성의 인위적인 조절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평균 수온 22℃에서 6개월간 사육한 북방전복의 성분화 과정을 조직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북방전복의 성분화율은 각장 24.2 mm 그룹에서 90.0%였으며, 성비(암:수)는 1:0.64로 나타났다. 북방전복 성체의 생식소는 발과 내장낭 사이에서 긴 원뿔형으로 발달 된 간췌장을 둘러싸고 있으며, 외형의 색깔에 따라 난소는 진녹색, 정소는 옅은 노란색을 나타낸다. 성체의 난소와 정소는 각각 생식소외막에서부터 간췌장까지 생식소 내강 쪽으로 발달된 격벽에 의해 여러 개의 내강으로 구분되며, 각각의 내강에서 생식세포형성소낭(gametogenic follicle)을 따라 생식세포들이 발달한다. 북방전복의 형태학적 성분화 과정은 크게 다음과 같이 5단계로 구분할 수 있었다. 1) 생식소 외막 형성, 2) 장과 간췌장 사이의 결체조직에 시원생식세포(PGC: primordial germ cell) 출현 및 생식소 내강 형성, 3) 생식소 내강 상피층에 PGCs 출현, 5) 생식세포형성소낭(gametogenic follicle) 형성 및 PGCs 출현, 5) 성분화. 북방전복의 각장 5.0~10.0mm 시기에 돌기모양의 간췌장이 형성되어 육안으로 구분이 가능하며, 간췌장의 외막은 이중막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 시기에 안쪽상피층은 편평형 상피세포들로 구성되며, 바깥쪽 상피층은 편평형 상피세포들과 점액세포들로 구성된다. 각장 15.0 mm 전후에는 장과 간췌장 사이의 결체조직에서 처음으로 PGCs의 확인이 가능하다. PGCs의 크기는 약 7.4 μm였으며, 핵의 크기는 약 4.7 μm였다. H-E 염색결과, PGCs는 강한 호염기성의 세포질과 인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이 시기에 간췌장의 이중막 가운데 외막이 내막으로부터 분리되면서 생식소 내강이 형성된다. 각장 18.0 mm 전후에는 생식소 내강이 뚜렷해지며, 생식소 내강의 기저부에는 PGCs가 일렬로 배열된다. 이때, PGCs의 크기는 약 10.8 μm였으며, 핵의 크기는 약 7.4 μm였다. 이후, 각장 21.0 mm 전후에는 생식소 내강에 격벽이 형성되고 각각의 격벽 사이에 생식세포 형성소낭이 형성되며, 각각의 소낭 기저부 결체조직에는 PGCs가 증가하며 배열된다. 각장 23.0 mm 전후에 PGCs는 정원세포와 난원세포로 분화되면서 초기 성분화과정이 진행된다. 정원세포들은 크기 감소와 응축과정을 통해 정모세포로 발달하고, 난원세포들은 세포질의 증가와 호염기성의 세포질이 뚜렷한 초기 난모세포로 발달한다.
        2066.
        201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다문화사회에 진입한 한국 사회는 학령기 외국 태생 학생들이 증가하면서 전문성을 양성하는 단 계에 있는 예비교사 대상 다문화교육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교육적 과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예비교사의 다문화 역량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측정도구를 개발하는 것 이다. 연구목적에 따른 연구절차는 국내․외 문화적 역량과 다문화 역량 관련 문헌 및 기존 자료를 통해 예비교사 다문화 역량의 요인 구성과 델파이 조사, 예비조사, 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문항을 확정한다. 그리고 준거타당도 검증을 통해 평가항목의 타당성 여부를 확인한다. 연구결과 다문화 역 량 척도는 다문화 지식, 다문화 태도, 다문화교육 기술 3개의 주요인과 각각 4요인(다문화사회 지식, 다문화가정 학생 지식, 다문화교육 지식, 다문화교육효과 지식), 2요인(다문화사회 태도, 다문화교육 태도), 2요인(다문화교육환경 기술, 다문화교육방법 기술)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된 71문항이 최종 척도 로 확정되었다.
        2067.
        201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경관생태학적 분석방법과 생태네트워크 개념을 도입하여 금강하구 광역 생태축을 구상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의 대상지는 전라북도 군산시 성산면, 나포면 일대 금강 군산권역 전체이며, 그 중에서도 제방을 중심으로 제내지 1km 이내 권역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금강하구의 자연생태·인문환경에 대한 종합분석을 기반으로 가창오리를 목표종으로 선정하였다. 금강 일대의 우수한 기존 서식환경을 적극 보전하고, 신규 서식처의 조성·복원을 목표로 수변지역 일대를 관리하고자 하며, 가창오리와 수금류가 직접적으로 머무르는 서식처의 보전 뿐만 아니라, 이들 생물종을 부양하는 하위 생태피라미드 및 서식기반환경에 대한 포괄적인 관리를 수행하도록 한다. 둘째, 생태권역의 설정과 관련하여, 유네스코 MAB모형을 기반으로 대상지를 핵심지역, 완충지역, 연결지역, 복원지역 및 지속가능지역으로 세분화 한 후, 최종적으로 보전권역, 복원권역 및 체험·이용권역으로 생태관리권역을 분석 및 구분하였다. 보전권역은 경관생태학적 분석의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인간의 이용 및 간섭을 최소화하며, 지역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야생동식물의 서식처로 관리하기 위해 설정된 공간으로, 핵심지역의 배후부지로 완충지역 일부가 포함한다. 복원권역은 생물서식공간의 확대와 생태계의 건전성 회복을 목표로, 기존 생태공간에 대한 기능향상 및 단절·훼손지역에 대한 생태복원 등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공간으로, 완충지역, 연결지역, 복원지역 등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체험·이용권역은 기개발지 및 접근성 우수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금강의 생태자원을 이용·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변지역과의 연계를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으로 정의한다. 본 연구는 최종적으로 각 권역별로 관리방향, 8대 추진전략 및 26개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보전권역은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의 확대, 무논습지 조성, 녹지 및 습지총량제 등의 관리제도 도입을 제안하였으며, 복원권역의 경우 조류 및 생물서식공간 조성, 단절지역 소규모 비오톱 조성 및 수질정화습지의 조성 등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체험·이용권역의 경우 생태체험마을 조성, 습지생태공원 조성 및 생태해설사 양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이러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은 본 대상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에 생태관리권역의 설정 및 권역별 주요 사업 및 프로그램의 선정이 일부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진행된 부분이 있으며, 향후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접근방법이 담보되어 진다면, 향후 국가 광역 핵심생태축 조성사업 등과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생태자원의 보전 및 활용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68.
        201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tap water is generally known to be corrosive in the pH range at 6.5 ~ 7.5. And the degree of corrosion varies depending on the types of raw water such as river surface water or lake water of the dam. Although several corrosion index represents the corrosivity of tap water, the typical corrosion indexes such as Langelier saturation index (LI) and calcium carbonate precipitation potential (CCPP) were calculated to monitoring the corrosive water quality about raw and tap water in water distribution system. To control the corrosive water quality, the correlation between corrosion index and water quality factors were examined. In this study, corrosion index (LI, CCPP) and the pH was found to be most highly correlated.
        2069.
        201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용융아연도금(galvanizing)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철근 부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용융아연도금 철근 콘크리트 보의 부착강도 영향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용융아연도금철근이 콘크리트 보의 부착강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있다. 용융아연도금철근을 사용한 부재와 일반철근을 사용한 부재의 구조실험을 통하여 겹침이음 거동과 부착강도 특성을 비교하였다. 실험변수로써 철근의 용융아연코팅 유무, 철근 직경과 겹침이음 길이를 고려하였다. 용융아연도금 철근콘크리트 보의 균열 및 파괴 특성을 파악하였다. 용융아연도금철근 콘크리트 보의 겹침이음부 휨 거동특성은 일반철근 콘크리트 보의 겹침이음부 휨거동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용융아연도금철근의 사용은 일반철근을 사용할 때에 비해 콘크리트 보의 부착강도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