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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1.
        2015.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로다민 6G는 형광의 대표적인 물질로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염료이다. 때문에 이것은 훌륭한 광 물리적 성질 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 다양한 로다민 6G 기반의 금속이온에 대한 형광성 탐지를 목적을 두고 있다. 새로운 종류의 페 노시아진을 포함하는 로다민 6G는 다섯 과정으로 합성했다. 형광분석과 비색적 측정으로 로다민 6G 스피로 고리 구조의 고리열림에 의해 다양한 금속이온을 포함하는 것을 나타내었다. 로다민 6G 에틸렌디아민 페노시아진과 로다민 6G 1,3디 아미노프로페인 페노시아진은 1H-NMR, GC-Mass 그리고 FAB-Mass를 사용해 특징을 보았다. 이들 탐지물의 양이온 감지 메카니즘은 스피로고리와 고리열림 형태 사이의 구조 변화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서 새로운 로다민 6G 중간체를 포함하는 페노시아진 이중체널은 Sn2+와 Al3+에 대해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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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3.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고품질 벼 칠보의 적정 수확시기를 구명하고자 농업환경이 서로 다른 밀양, 사천, 함양, 상주, 울진 등 5개 지역에서벼를 재배한 후 각 지역별 최적 수확시기를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후대에 따라 출수기에서 출수 후 60일까지의 평균기온은 사천이 가장 높았고, 상주가 가장 낮았다. 상주는 평균기온의 저하정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컸으며 울진은 등숙기 평균기온은 낮았지만 온도저하 정도는 가장 적었다. 2. 지역별로 최고수량을 나타내는 수확시기는 지역간의 차이가 있었는데, 백미수량은 밀양과 함양이 60일, 울진과 상주는 55일, 사천은 45일이었고, 완전미 수량은 상주, 사천, 함양은 60일, 밀양, 울진이 50일로 대체로 출수후 50 ~ 60일 사이었다. 이를 적산온도로 환산할 경우 밀양, 함양은 1,200oC, 상주는 1,050oC, 사천, 울진은 1,100oC 부근이었다. 3. 각 지역별로 최고수량을 나타낸 수확시기의 수량을 100으로 표준화하고 나머지 수확시기별 수량을 상대적 비율로 수정하여 적산온도와의 관계를 검토한 결과 칠보의 백미 및 완전미 수량은 적산온도가 1,100oC가 될 때까지 증가하였으며,증가속도는 적산온도 100oC마다 5% 정도였다. 적산온도1,100oC 이후에는 수량증가는 보이지 않았으나 지나친 수확지연은 품질저하가 우려되므로 칠보의 수확적기는 지역에 관계없이 출수 후 적산온도 1,100 ~ 1,200oC 범위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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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4.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cently, the market share of local vegetables is decreasing due to the high price in Korea. Futhermore, rising personnel expenses, aging population and declining in the rural population are affecting on cultivation as unfavorable factors. To promote and maintain enacted by the vegetable promotion law those only agricultural products. Cultivation of vegetables needs many of the labor because the work should be conducted shade installation, planting, weeding and crop-dusting. Especially, planting work needs many of the labor that its working periods are very short and it should be planted an angle of the 45 degrees. On account of many working hours, it needs the mechanization of vegetable processing. All phased working hours are 298.6 hours(1 time of 4 years)/10a that planting hours are 60 hours/10a which is to need many work times. When developed multi planting machine operated in the laboratory, it was electronically controlled and has operational mechanism planting device. However, it malfunctioned in the bare ground. So it needs to be changed to mechanically controlled. Therefore, for vitalizing of the transplanting work, we are analyzing multi-planting machine that is mechanically contro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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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5.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중국 길림성의 인삼재배기술현황과 토양이화학성 등을 조사분석함으로써 FTA 대응 중국삼과 국제경쟁력을 확 보하고 국내인삼산업발전에 기초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 하였다. 1. 지역별 인삼재배 형태는 대부분 임야를 개간하여 재배되 었고 평지 재배는 미미하였다. 이식재배가 직파재배보다 많으 며 밀식재배 하였고 종자는 주로 중국재래종을 구입하여 재배 하였고 자가채종도 40% 이상을 점유하였다. 2. 지역별 해가림 시설은 일정한 설치 방향이 없었고 대부 분 아치형 형태로 설치하였으며 한국과 달리 두둑폭이 180 ~ 200cm 로 광폭재배를 하였고, 차광자재는 흑색차광망+ 청색비닐을 사용하였다. 3. 인삼재배농가의 토양이화학성을 분석한 결과, 길림성 북 부(연변자치주)와 남부지역 모두 토성은 양토 ~미사질양토였 으며 pH는 5.2 ~ 5.5범위로 강산성을 보였고 유기물 함량이 매 우 높은 토양이었다. 4. 특히, 인삼재배토양(표토)의 EC가 0.97 ~ 1.11 dS/m로 높 아 인삼생육기 염류피해가, 치환성양이온 중 Ca함량이 8.4 ~ 12.3 cmol+/kg로 높아 양분불균형 피해가 우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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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6.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늘날 파일럿(Pilot)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공기 조종사를 떠올린 다. 그러나 이 용어는 해상에서 먼저 사용된 용어다. 연혁적으로 살펴보면 항공 기가 탄생하기 전에도 해상분야에서는 ‘pilot’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그럼으로 그 기원이 바다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약 2,500년 전 고대시대의 로오드해법은 일부분이 소실되었지만 단편적인 부 분에서 도선사의 존재와 도선제도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후 생성된 고대 로마법과 초기 중세 해법에서 도선제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당시에는 도선의 실수로 인하여 선박이나 화물에 손해를 입히거나 멸실되면, 도선을 실시한 도선사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참수형에 처해졌다. 이는 당시 시대 상황을 반영한다. 고대 및 중세시대가 전제군주 시대였고, 마음대로 그 권 력을 남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도선사에게는 목숨을 걸고 도선에 임하 여야 하는 막대한 책임감을 부여하였다. 이러한 도선사의 책임에 대해서는 16 세기에 들어서야 비로소 항변권과 손해에 대한 보상으로 그 책임을 면할 수 있 었다. 현대에 존재하는 공적규제로써의 강제도선제도는 과거 중세 해법에서부 터 그 연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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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7.
        2015.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74년 시작된 로잔운동은 북반부 중심의 선교에서 남반부 및 전 세계를 향한 신학자 및 목회자들의 모임이었다. 이후 1989년 마닐라 선언, 2010년 케이프타운서약에서 그 이념과 방법 등이 재확인 및 적용되었다. 로잔신학의 핵심은 창조주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 성, 성령의 역사 등이다. 또한 성경의 신적 권위를 재천명(闡明)하였다.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온 세계 교회를 일깨우고 ‘전도의 긴박성’, ‘사회적 책임’ 등을 강조하였다. 오늘날 ‘선교지에 진정한 선교사가 없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가는 중에 로잔언약에서 강조하는 ‘전도의 긴박성’, ‘교회의 선교협력’ 등은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로잔 운동이 시작된 지 40여 년이 지난 현재에도 복음운동, 로잔신학, 선교운동 등의 활동이 제한되 어 있다. 이 같은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근자에 ‘한국 로잔위원회’가 결성되어 로잔운동이 신학적으로 정립되고 그 사상과 방법적 추이가 보다 구체화되도록 연구 및 상론(相論)되고 있다. 특히 로잔언약 11항의주제를 그 모음의 구심점으로 삼아 신학교육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 기에 이르렀다. 이는 ‘로잔의 당위성’, ‘로잔정신의 현대 교회의 적용’, ‘로잔운동과 하나님의 통치와 정의 이해하기’ 등으로 세분하여 고찰될 수 있다. 이 같은 방법을 통하여 신학 교육이 고정된 틀 속에서 벗어나 성경적 표준에 의한 지역적 상황에 착념해야 한다. 이어진 마닐라 선언과 케이프타운 서약에서도 개혁주의를 바탕으로 한 로잔의 신학 교육의 중요성이 표출되고 있다. 비교적 근자에 시행된 케이프타운 선언에서 두드러진 사항은 선교인력의 전략적 재배치와 선교 장애적 요인을 분쇄하는 현장적응에 관한 다양성이다. 로잔운동과 이어서 발표된 선언문 등에 하나의 맥으로 흐르는 신학교육적 정책 명제는 ‘로잔신학을 이해하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모범을 좇아 가난한 자를 변화시키는 곳이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이 라는 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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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8.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버섯에 주로 사용되는 영양원의 수입국별 성분분석 및 재배가능성을 검토하였다. 첫째로 수입국별 영 양원의 성분분석 결과, 중금속 농도는 불검출되거나 미량 조사되었고, 면실박의 총질소함량은 호주산에서 6.22%로 중국산이나 미국산보다 높았으며, 비트펄프는 수입국별 pH 및 화학성이 모두 대등하였다. 둘째로 영 양원별 물리성을 조사한 결과, 압력이 증가할수록 이집트산 비트펄프의 보수력이 높았고, 면실박의 경우 400hpa 및 500hpa에서 미국산의 용적수분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배지재료별 압력에 따른 가비중의 변화는 나 타나지 않았다. 셋째로 재료별로 혼합한 배지의 성분분석은 T2처리구에서 pH 5.51로 가장 높고, 총질소함량 도 2.45로 가장 높았으며, C/N율은 대조구가 28.18로 가장 높았다. 마지막으로 혼합배지에 따른 생육특성 및 수량성 조사 결과 초발이소요일수 및 생육일수는 각각 5일과 4일로 T2보다 짧았고, 수량성 및 생물학적 효율 은 T2를 제외한 처리구에서 모두 대등하였다. 이상의 결과 호주산 면실박을 제외한 재료들을 재배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추후 수입국에 따른 계절별 수량성을 검토하여 배지의 안전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 으로 판단되었다.
        3009.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아위느타리버섯은 중국의 서북방인 신강성 위구르 지방의 건조한 초원에서 자생하는 민간약으로 만병의 예 방 및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아위(阿魏, Ferula assa-foetida)'의 뿌리에서 봄에 발생하는 버섯이다. 중 국에서는 ‘西方의 神珥 또는 珥의 王子’라 불리는 귀한 버섯으로 여겨지었다. 분포지역을 보면 주로 남유럽,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프랑스,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남러시아, 북미 등지의 초원지대 및 아열대성 기후 에 자생하고, 건조한 스텝기후를 선호하는 전형적인 초원형 부생균이다. 아위느타리(Pleurotus eryngii var. ferulae)는 분류체계상의 위치가 논란이 있는 종으로 초기에는 Ferulae sinkiangensis속에 기생하는 P. ferulae로 알려졌다가 후기에 P. eryngii var. tuoliensis, P. eryngii var. ferulae, P. eryngii var. nebrodensis, 그리고 P. nebrodensis로 알려지게 되었다. 최근에 이러한 분류학상 위치를 형태학적, 유전학적, 육종학적으로 재조명하 여 Eryngium속에 기생하는 P. eryngii 또는 P. eryngii var. eryngii를 P. eryngii로, Ferulae sinkiangensis속에 기생 하는 P. ferulae 또는 P. eryngii var. ferulae를 P. ferulae로, Ferulae sinkiangensis속에 기생하는 이탈리아 시실리 섬에서 자생하는 부생균은 P. nebrodensis로, Cachrys ferulacea속에 기생하고 중국에서 백영고라고 불리는 P.var. nebrodensis는 P. eryngii var. tuoliensis 또는 P. tuoliensis로 정리되어져 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아위 측이(阿魏側耳), 아위고(阿魏菇)라고 불리워지기도 하고, 또는 상표명으로 백령고(白灵菇, Bai-Ling Gu)라 칭하 기도 하는데 형태적으로도 비슷한 Pleurotus nebrodensis와 혼용되어 명명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우리나라에 서는 초기에 아위버섯으로 통칭되다가 최근에는 아위느타리, 백령느타리로 표기되어 큰느타리 변종이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종이 다른 느타리류로 편입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일본에서는 백령이(白灵珥) 또는 백설과 같다는 의미에서 설할이(雪割珥)라 하며 최근에는 백령고(P. tuoliensis)와 큰느타리(P. eryngii)를 교배 한 교잡주에 상표명으로 설령이(雪嶺珥), 설희이(雪姬珥), 백록이(白鹿珥) 등으로 명명되어 시중에 판매하고 있고 또한 외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에서 생산되는 버섯 중에도 자실체 갓이 두꺼우면서 깔대기 형으로 대가 긴 계통과 갓이 편심형으로 손바닥모양으로 대가 짧고 두꺼운 형태의 계통이 모두 백령고라 불 리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아위느타리(P. ferulae) 신품종 ‘비산1호’와 백령고(P. tuoliensis)와의 종간교잡에 의한 신품종을 선발하였기에 이에 대한 특성을 보고하고자 한다.
        3010.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국내에서 재배되는 팽이버섯 대부분은 백색 계통의 일본 도입종으로, 국내 육성품종 보급률이 낮고 30여개 국가에 수출되면서 팽이버섯의 로열티가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팽이버섯은 버섯 가운데 가장 낮은 온도에서 재배되는 버섯으로 4~12°C의 저온에서 자실체가 발생되며, 자연상태에서는 11~4월에 발생하므로 ‘겨울버섯’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야생 팽이버섯은 자실체 색이 연한 황갈색부터 진한 밤색까지 매우 다양 하며, 갓 직경이 크고 대는 굵고 짧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인공재배되는 팽이버섯 품종은 자실체 색을 백 색으로 변형하고 재배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절하여 갓이 작고(1 cm 이하), 대가 긴(10~14 cm) 콩나물 형태를 갖는다. 우리원에서는 야생 팽이버섯 수집 균주를 활용하여 ‘금향’, ‘흑향’, ‘여름향1호’, ‘여름향2호’와 같은 갈색 팽이버섯 국산품종을 육성하였다. 또한 이렇게 육성된 신품종을 고온 재배기술과 접목하여 다품목 재 배에 적합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개발하고 있다. 느타리, 새송이 재배 농가에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을 도 입하면서 이들 버섯과는 달리 팽이버섯 재배과정에만 있는 「비닐고깔 씌우기와 벗기기」 공정을 생략할 수 있는 생력형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금향2호’는 2013년도에 갈색 팽이버섯 육성품종 농가 시 범재배 시 ‘금향’과 ‘갈뫼’가 자연교잡된 것을 조직분리하여 얻은 품종이다. 갓 색은 진한 미색으로 ‘금향’과 비슷하지만, 고온 재배 시 ‘금향’에 비하여 갓이 피는 속도가 늦고, 비닐고깔을 씌우지 않아도 품질이 우수 하였다. 따라서 ‘금향2호’는 병 재배 시 비닐고깔 씌우고 제거하는 노동력이 절감되는 생력형 품종으로 우수 한 특성을 나타냈다. 16°C 고온재배 시 ‘금향’에 비해 초발이 소요일수와 수확일수가 각각 1일씩 증가하여 총 재배기간은 43일이며, 갓 직경은 더 작고, 갓 두께와 대 직경이 더 굵거나 커 수량은 ‘금향’ 대비 2% 증 수되었다.
        3011.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UPOV 등 국제적인 품종에 대한 보호협약이 연이어 타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표고(Lentinula edodes) 품종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개발된 품종들의 식품학적 이용을 위한 과학적 자료 확보 를 위하여 국내에서 개발된 표고 4품종(‘천백고’, ‘다산향’, ‘청장1호’, ‘풍년고’)의 일반성분, 유리당, β-glucan, ergosterol 함량을 분석하였다. 일반성분 분석결과 수분 함량은 6.14~6.47%로 나타났으며, 회분 함량은 1.06~3.95%로 나타났다. 조단백질 함량은 11.74~19.32%로 나타났으며, 조지방 함량은 1.54~2.56%로 나타났다. 조섬유 함량은 2.70~4.80%로 나타났고, 가용성 무질소물 함량은 55.16~72.78%로 나타났다. 유리당 분석결과 버섯에 함유된 유리당 중 가장 강한 항산화 기능이 있다고 알려진 fucose는 ‘풍년고’ 품종에서만 0.18%의 함 량이 나타났으며, 총 유리당 함량도 ‘풍년고’ 품종이 13.7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β-glucan 함량은 ‘다산 향’, ‘천장1호’, ‘풍년고’ 품종은 30.05~31.97%로 큰 차이가 없었으나 ‘천백고’ 품종은 26.04%로 약간 낮게 나 타났다. Ergosterol 함량은 ‘천백고’ 188.59 mg%, ‘다산향’ 157.78 mg%의 순으로 나타났다.
        3012.
        2015.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s objected to investigate the repairing method and the modification period of rafters via the transformation traces left in the superciliums, where repair process takes places frequently. This is the basic research of analyzing the architectural features of Deokkeori, one of the additional-rafter methods. Deokkeori method can be described as using Deokdori in the top section of Hayeon, and placement of Sangyeon above it. This method was started to be used since middle of the Joseon dynasty period(middle 18th Century) and mainly used at 19th Century to resist the transformation caused by repairing. It had been gradually developed from non-application stage to application stage including additional usage of comp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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