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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6.
        2009.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들어 사회가 복잡해지고 도시화, 기계화됨에 따라 각종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사회병리현상도 증가했다. 또한 의학발달과 함께 질병에 대한 치유율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장애인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전통적인 지역사회의 사회통합력이 약화되면서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정신장애인들은 의료서비스를 받은 후 일차적인 증상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때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정신장애인은 복합적인 사회적 기능장애를 가진 상태이기 때문에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에 적응하기가 더욱 취약하다.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지역사회에서 최대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능력과 그들의 취미, 직업, 교육 등의 잠재적 능력을 발달시켜 최대한 정상에 가까운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미국 지역사회 정신보건 재활프로그램(Program of Assertive Community Treatment)과 선진국의 정신보건정책 등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는 정신보건서비스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려고 한다.
        5,700원
        2427.
        2009.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버섯 재배면적 전국의 2,427헥타 중 전남은 312헥타이고 장흥군은 135헥타로서 전국 총면적의 6%를 차지하고 전남에서 제일 많은 주산단지 고장이며 특히 표고버섯은 전국 생산량의 13%, 전남의 75%를 차지하고 있어 장흥군의 버섯산업이 농가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특히 장흥군은 표고버섯을 재배하기에 적당한 기온과 습도 등 기후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장흥군이 버섯재배의 최적지로 알려진 무공해 청정지역이다. 장흥군의 버섯재배 농가의 생산액을 보면 년간 표고버섯은 180억, 느타리버섯은 20억, 새송이버섯 18억, 팽이버섯 10억, 상황버섯 10억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전국 최초의 민관합자 지방공기업인 장흥표고유통공사 운영으로 버섯판매 및 직영재배, 종균배양 등 버섯관련 기반시설을 갖추었으며, 1997년에는 포고가공식품(표고음료, 표고간장・된장・고추장) 개발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하였다. 장흥군은 버섯 가운데 표고가 특산품화되어 전남지역의 거래의 중심을 이루고 있고 전남의 건표고 생산량은 2004년 기준 전국의 생산량의 33.16%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생산량의 75%를 장흥군에서 생산하고 있다. 2005년 농산버섯 재배현황 중 전국대비 생산량을 기준으로 장흥군은 상황버섯의 생산량 중 5.85%, 새송이버섯 2.18%를 차지하고 있다. 버섯산업이 농림업에서의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살펴보면 2004년 말 기준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1991년도부터 200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이 농림업이 4.9% 성장률을 보인데 비하여 9.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기존 식용으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약용, 기능성 등 버섯의 소비형태와 쓰임새가 다양해짐에 따라 급격히 성장하는 산업으로 전략적 대응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의 필요성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장흥군의 표고버섯은 종전부터 전국에서도 그 명성이 높아서 이를 기반으로 농협을 중심으로 구축된 생산과 유통기반을 정비한다면 전국적인 버섯산업의 생산, 가공, 유통 및 관광이 어우러진 종합 중심 메카로서 버섯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자립화 및 고용촉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을 기대 된다.
        2428.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벼멸구(Nilaparvata lugens)는 한국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이주해 오는 종으로 서, 매년 한국의 벼 재배에 큰 손실을 주고 있다. 한국의 지역별로 채집된 벼 멸구의 유전적 변이 및 다양성을 알아보고자 마이크로새털라이트를 이용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다. 한국의 다섯 지역, 곤양, 광양, 진주, 남해, 남원에서 벼멸구를 각각 채집하 였고, 마이크로새털라이트 5개의 위치(18, 27, 65, 67, 76)를 기준으로 분석하 였다. 그 결과, 3개의 위치(27, 65, 67)에서 높은 유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한국의 벼멸구 개체 간에도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이크로새털라이트 마커를 이용한 방법은 벼멸구의 근원지 및 이동을 결 정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러한 방법을 통해 비래 해충인 벼멸구의 개체군 다양성을 분석함으로서 발생 근원지와 이동경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429.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하나 각종 병해충의 잦은 발생으로 인해 농약살포 횟수가 매우 많다. 따라서 농작물 중 잔류농약 초과 검출건수도 전체 대상작물의 11-12%를 차지하여 가 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래서 본 시험은 들깨의 주요 해충인 담배거세미 나방 유충에 대한 요방제 수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남천들깨를 공시품종으로 하여 기능성작물부내 비닐하우스(40×5.4m)에서 수행하였다. 잎들깨에서 담배거세미나방 유충의 발생은 노지가 7월 중순부터 10월 중순, 시설은 7월 상순부터 11월 상순까지 발생하였고, 발생최성기는 노지 및 시설 모두 9월 중순이었다. 페로몬 트랩에 의한 수컷성충의 발생은 6월초부터 11월 상순까지 발생하였고, 발생최성기는 9월 상순부터 하순까지였다. 28℃에서 담 배거세미나방 령기별 잎들깨에 대한 1일 섭식량은 2령, 3령, 4령, 5령 및 6령 이 각각 2cm2, 5.5cm2, 15.0cm2, 31.6cm2 및 66.4cm2로 5령 이후부터 급격히 늘 어나는 경향이었다. 잎들깨에서 담배거세미나방 유충 접종밀도와 잎들깨 수량 감소율과의 회귀분석식은 담배거세미나방 2령충과 3령충이 각각 Y=2.3888X- 0.8708, Y=3.2133X-1.1625이었고, 상관계수는 각각 R2=0.988, R2=0.9886이었다. 따라서, 잎들깨의 담배거세미나방 요방제 수준(5% 수량감소율)은 2령충이 2.5 마리, 3령충은 1.9마리/100주였다.
        2430.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사과 해충의 발생 양상을 예측하고 적응 대 책을 수립하여 이에 따른 사과 재배 지대별 해충발생 변동 예측 시스템을 구 축하기 위하여 경기 포천, 수원, 경북 영주, 전북 정읍의 사과원에서 주요 나 방류를 대상으로 발생변동을 조사하였고 지역별 장기간의 기온자료와 사과 주요 나방류 해충의 발생변동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지역별 사과 해충군 특성 파악을 위해서 2008년 6월부터 10월까지 각 지역 에서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한 주요 나방류해충의 초발생일을 조사한 결과 타 지역에 비해 온도가 0.96℃-3.58℃ 높은 정읍지방에서 복숭아순나방 등 3종 모 두 초발생일이 빨랐다. 지역별 기온 관측자료를 분석해본 결과 지난 40년간 포천, 수원, 영주, 정읍에서 각각 1.18℃, 2.06℃, 0.95℃, 0.61℃ 증가하였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12년간 성페로몬 트랩을 이용하여 사과 주산단지인 경북 영주지방에서 주요 나방류 해충의 1세대 성충 50% 채집일을 조사한 결 과 복숭아순나방은 2.4일, 복숭아심식나방은 2.3일, 사과굴나방은 2.0일 빨라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영주지방의 기온관측 자료를 분석 한 결과 12년간 평균온도는 0.24℃ 증가하였고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사과굴나방의 온도발육 모델을 바탕으로 동일 기간의 예상 1세대 성충 50% 우화일은 복숭아순나방이 3.0일, 복숭아심식나방이 2.1일, 사과굴나방이 1.5일 빨라진 것으로 예측되어 실측치와 약간의 차이는 있었으나 비슷한 경향을 나 타내었다.
        2431.
        2009.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서 서로 유전적 유상성이 멀 것으로 생각되는 두 계통 제주계통과 횡계 계통의 배추좀나방 개체별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1과 2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비교하여, 유전자 염기서열 내에 염기의 다양성이 존 재하는 곳이 몇몇 확인되었다. 위의 염기서열을 바탕으로 염색체의 유전자 변 이도를 그려본 결과, Ace1 유전자의 변이가 더 높아 지역 계통 간 변이율을 비교할 때 Ace1 유전자가 지역 계통 군집 분류 마커로 적당할 것으로 판단되 어 유전자 마커로 선발하였다. Ace1 유전자 변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계통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횡성과 둔내 그룹, 태백, 임계, 횡계 등 고령지 배추생산단지로 한 그룹, 홍천, 평창과 제주도의 안덕 등이 군집 분석에서 그 룹으로 분류되어 생물검정 결과로 군집 분석한 것과 같은 경향을 보이고 있 다. 이는 배추좀나방이 지역성 특성을 갖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으로 지역 월 동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배추좀나방 관리는 중부내륙지 역(홍천, 횡성, 둔내), 고령지 지역(평창, 임계, 횡계, 태백), 덕유산지역(무주), 제주지역(안덕, 성산)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된다.
        2432.
        200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역의 임분구조 특성 파악을 통한 피해해석을 목적으로, 전라남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7개도 18개 참나무시들음병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식생조사를 실시하였고(Group A), 아울러 참나무시들음병의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Platypus koryoensis)에 의한 피해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설치된 경기도와 강원도 내 5개 고정조사지에도 식생조사를 실시하였다(Group B). 그 결과 전국 18개 지역(Group A) 가운데 17개 지역에서 참나무속(Quercus spp.) 수종들의 우점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참나무시들음병 피해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설치한 5개 고정조사지(Group B)에서는 참나무시들음병 피해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천공률(Relative Density of Entrance Holes)과 조사지 내 참나무속 수종들의 상대밀도 간에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상관관계(R2=0.89, p〈0.05)가 인정되어, 임분구조상 참나무속 수종의 우점도는 참나무 시들음병의 발생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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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3.
        200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2002-2006) 발생한 낙뢰의 빈도, 강도, 지속시간 및 낙뢰율의 시 공간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빈도는 경년변동이 크게 나타났으며, 여름과 겨울에 각각 전체 낙뢰의 75%, 0.6%가 발생하였다. 정극성 낙뢰는 우기(6-9월)에 부극성 낙뢰의 0.15 비율로 발생했으나 동계에는 그 비율이 증가하여 2월경에 부극성 낙뢰의 0.98까지 증가하였다. 낙뢰 지속시간은 여름에 집중되는 계절변동이 크게 나타났으나 낙뢰율의 변동은 이에 비해 작았다. 낙뢰는 새벽(2시, 5-7시)과 오후 중반(15시)에 두 번의 최대 빈도가 나타났으며 5시경에는 낙뢰강도가 강하였으나, 15시를 전후로 하는 오후 중반에는 낙뢰 강도가 약했다. 낙뢰밀도는 남한 서부 내륙 및 서 남해상에 높으며, 영동 및 동해지역은 낮았다. 충남 및 전북지역에서 0.4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는데, 구름내 방전일 가능성이 있어 해석의 주의를 요한다. 낙뢰 밀도가 높은 서부내륙에서는 우기 낙뢰 지속시간이 연 평균 15-25시간으로 나타났으나, 서해상에서는 낙뢰 발생 시의 집중도가 높고 강도가 강하였다. 대부분의 내륙에서는 오후 중반에서 저녁 사이에 낙뢰 발생 빈도가 최대였으나 산악 및 해안, 중서부 지역은 각각 오전과 새벽에 최대로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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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4.
        200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0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몽골과 중국 북부의 사막과 건조지대에서 모래폭풍의 발생, 이동 그리고 한국에서 먼지침전(황사)을 모니터링하였다. NOAA 위성의 AVHRR(Advanced Very High Resolution Radiometer) 관측 자료를 직접 수신하여 false colour 합성영상을 만들어 모래폭풍의 발생과 이동 사례를 중점 분석하였다. 또한 모래폭풍 발원지의 풍하측에 위치한 한국 중부의 청원에서 PM10 농도가 190μg m-3 이상인 황사 사례에 대한 PM10, PM2.5농도와 시정 그리고 O3, NO2, CO, SO2 농도의 변동을 분석하였다. 2005년에는 발원지에 적설과 강력한 고기압, 저기압의 이동이 미흡하여 강한 모래폭풍의 발생이 적었고 한국에서도 황사의 발생 빈도가 1997-2005년의 평균과 비교하여 적었다. 한국에는 2005년 총 7회, 11일간의 황사 사례가 발생하였다. 여름에는 발원지가 습하고 바람이 약해 모래폭풍의 발생이 적었으며, 한국에서도 황사의 발생이 없었다. 발원지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이 중국의 대도시와 산업지대를 거치지 않고 한국으로 직접 이동할 경우, 먼지침전에 따른 PM2.5 농도는 PM10 농도의 20% 이하였다. 그러나 모래폭풍이 중국 동부의 산업지역을 거쳐 한국으로 이동할 경우 인위적 대기오염 물질이 함께 유입되어 PM2.5 농도가 증가하여 PM10농도의 25%이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2005년에는 사막에서 날아온 모래 먼지의 PM10농도가 190μg m-3 이하여서 황사로는 미흡한 5개 이상 사례를 관측 및 분석하였다.
        4,600원
        2435.
        200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nsumer characteristics in foodservice according to university students' lifestyles. The data were collected by the questionnaire survey of 520 university students from Daegu Gyeongbuk Province. The SPSS/Win 12.0 program was used to analyse the sampl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Lifestyle was divided into 10 factors and 3 clusters, namely "Convenience Intention" (cluster I), "Health Information Intention" (cluster II), and "Gender Equality Intention" (cluster III). 2) The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between the three clusters were founded on gender, frequency of visits, companion, information type, and the type of restaurant. 3) The characteristics of cluster I (Convenience Intention) are explained by it consisting of the group with low averages in consumer dissatisfaction, complaints, compensation, and repurchase intention, where as cluster II was the high average group and cluster III the middle average group. Based on these results, consumer characteristics in foodservice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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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36.
        200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변산반도 국립공원 신선봉지역의 능선부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능선부에 방형구(400m2) 14개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군집을 분류한 결과 14개 조사구는 굴참나무졸참나무군집, 개서어나무군집의 2개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신선봉지역의 능선부는 대부분 굴참나무와 졸참나무가 우점하고 있었으며 해발고가 높은 일부지역에 개서어나무가 우점하는 임분이 나타나고 있었다. 수종간의 상관관계에서는 굴참나무와 말오줌대는 부의 상관이 인정되었고, 때죽나무와 졸참나무, 말오줌대와 철쭉, 피나무, 쪽동백나무와 산딸나무, 철쭉과 서어나무, 산딸나무와 피나무는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조사지의 군집별 종다양성 지수는 1.237~l.497의 범위로 다른 국립공원들의 식생구조에 비하여 다소 높게 나타났다.
        4,000원
        2437.
        2009.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변산반도국립공원에 위치한 내소사 주변 능선부의 식생구조를 파악하고자 세봉관음봉 구간에 방형구(400m2) 23개를 설정하여 식생을 조사하였다. 식물 군집분석을 통하여 분류한 결과 소나무군집과 소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변산반도 내소사지역의 세봉관음봉지역은 대부분이 소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신갈나무 등이 우점하고 있었다. 이 지역에서 굴참나무, 소나무가 부분적으로 우점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나 소나무의 상대우점치는 점점 작아지고 상대적으로 굴참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신갈나무의 우점치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종간의 상관관계에서는 굴참나무와 쇠물푸레, 단풍나무와 대팻집나무, 사람주나무와 산딸나무, 산딸나무와 굴피나무, 팥배나무와 서어나무 등의 수종들 간에는 높은 정의상관이 인정되었고, 소나무와 서어나무, 쇠물푸레와 서어나무, 신갈나무와 팥배나무, 대팻집나무와 팥배나무간에는 약한 부의상관이 인정되었다. 조사지의 군락별 종다양성지수는 0.665~1.169범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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