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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1.
        2016.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Ultimate behaviors such as ultimate strength and fracture mechanism of fillet-welded connections with TIG(tungsten inert gas) welding have been investigated through test results. Main variables of specimens are weld length and welding direction against loading and ultimate strengths were compared according to the variables. Ultimate strengths were compared with current design predictions and modified design equations were proposed to consider the strength difference according to welding direction.
        502.
        2016.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 new soybean variety, ‘Joongmo 3009’ (Milyang 222) was developed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CS) in 2012. ‘Joongmo 3009’ was released by pedigree selection from the cross between ‘Cheongja 2(Milyang 121)’ and ‘Daemangkong’. It has determinate growth habit, white flower, brown pubescence, brown pod color, green seed coat, green cotyledon, spherical seed shape, oval leaf shape and large seed size (29.3 grams per 100 seeds). It was late 16 days in maturing date than the check cultivar ‘Cheongjakong’. The average yield of ‘Joongmo 3009’ was 2.91 ton per hectare, which was higher 36 percentage than the check variety, in the regional yield trials carried out in three adaptable locations of Korea from 2010 to 2012. The number of breeder’s right is ‘5474’
        504.
        2015.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ustenitic stainless steels have excellent corrosion resistance, durability, aesthetic appeal, fire resistance etc. compared with ferritic stainless steels and so especially 304 stainless steels have been utilized widely in the exterior member of building structure. In this paper, ultimate behaviors such as ultimate strength and fracture mechanism of fillet-welded connections with TIG(tungsten inert gas) welding have been investigated through test results. Main variables of specimens are weld length and welding direction against loading and ultimate strengths were compared according to the variables.
        506.
        2015.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We present a by-product of our long term photometric monitoring of cataclysmic variables. 2MASS J18024395 +4003309 = VSX J180243.9 +400331 was discovered in the field of the intermediate polar V1323 Her observed using the Korean 1-m telescope located at Mt. Lemmon, USA. An analysis of the two-color VR CCD observations of this variable covers all the phase intervals for the first time. The light curves show this object can be classified as an Algol-type variable with tidally distorted components, and an asymmetry of the maxima (the O’Connell effect). The periodogram analysis confirms the cycle numbering of Andronov et al. (2012) and for the initial approximation, the ephemeris is used as follows: Min I. BJD = 2456074.4904+0.3348837E . For phenomenological modeling, we used the trigonometric polynomial approximation of statistically optimal degree, and a recent method “NAV” (“New Algol Variable”) using local specific shapes for the eclipse. Methodological aspects and estimates of the physical parameters based on analysis of phenomenological parameters are presented. As results of our phenomenological model, we obtained for the inclination i=90°, M1=0.745M◉, M2=0.854M◉, M=M1+M2=1.599M◉, the orbital separation a=1.65·109m=2.37R◉ and relative radii r1=R1/a=0.314 and r2=R2/a=0.360. These estimates may be used as preliminary starting values for further modeling using extended physical models based on the Wilson & Devinney (1971) code and it's extensions
        507.
        201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논문은 근대의 세례를 받은 기독교 신지식인들이 3.1운동 이후 새롭게 형성된 ‘제한된’ 담론공간 안에서 젠더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했는지 고찰한다. 젠더 이슈는 정치적 자유가 허용되지 않았던 일제 식민체제 하에서 근대사회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본격화시킨 촉매제 역할을 했다. 기독교 신지식인들은 새로운 변화에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표출하며 ‘근대’와 ‘전통’의 충돌에서 발생되는 파열음을 도덕적 균형으로 최소화하려는 전략을 보여주었다. 개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체의 관습과 전통을 거부하는 자유주의 여성들에 대해서는 소비주의와 결합된 도덕적 일탈과 가정으로부터의 이탈을 경계하며 ‘가정’이야말로 남녀평등의 근간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반면에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문제제기와 이에 대한 근본적 변화를 요구한 사회주의 여성들과는 이념적 급진성에도 불구하고 연대의 틀을 모색하고 ‘남녀평등’이 실현된 문명사회에 대한 이상을 공유하고자 시도했다. 이를 기반으로 여성해방논의가 더욱 확장되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탈정치화된 문화지형의 틀 안에서 생존을 모색했던 만큼 기독교 신지식인들의 젠더 논의는 근본적인 인식의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우선 ‘문명사회의 실현’을 근대의 이상으로 제시하는 과정에서 서구적 근대의 사상적 종속을 인식하지 못한 채 서구 중산층의 근대적 욕구를 근대사회의 이상적 가치로 수용했다. 이는 서구사회에 대한 동경으로 이어졌다. 즉 그 어떤 정치적 자유도 결코 허용되지 않았던 식민지 현실에서 ‘남녀평등’과 ‘여성해방’을 중립적 근대가치로 치환시킴으로써 평등사회에 대한 갈망과 정치적 해방의 욕구를 서구문화에 대한 동경으로 해소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식민지 조선에 대한 현실 인식에 있어서도 일본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열강들의 식민주의 확장과 식민체제로부터 파생된 억압적 현실을 간과한 채, 그 근본원인을 조선의 ‘근대적 결핍’에서 찾았다. 이들은 조선여성들의 의지부족이나 미성숙한 정신 또는 교육환경의 낙후성 등을 조선여성운동의 저해요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자신들 스스로가 식민지 조선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던 ‘식민화된 근대’의 주요채널이 되고 있음을 인식하지는 못했다.
        509.
        2015.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기존 청정소화약제 중 HFCS 계열인 HFC-125, HFC-227ea, HFC-23와 제2세대 할론 대체 소화약제 Novec 1230(F-K-5-12)을 비교해보았다. HFCS 계열 물질은 염소와 취소를 함유하지 않아 오존파괴지수(ODP)가 0으로 독성이 낮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물질 6가지 중 하나로 교토의정서에 규제물질로 지정되어있다. HFCS 계열의 대체물질 중 HFC-125는 FE-25로 NOAEL은 7.5vol%, GWP는 2,800이다. HFC-227ea는 FM-200이라는 상품명으로 개발한 소화약제로 끓는점이 -16.4℃로 전역방출방식에 적합하다. NOAEL이 9vol% 이며, GWP는 2,900이다. HFC-23은 상품명 FE-13이며 NOAEL은 30vol%, GWP는 11,700이다. 제2세대 할론 대체 물질로 개발된 Novec 1230(F-K-5-12)는 탁월한 친환경성과 소화효과로 전세계 시장의 25%를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3M사가 개발한 방화액으로 일명 젖지 않는 물이라 불린다. 슈퍼컴퓨터의 냉매 또는 도서관, 사무실, 컴퓨터실 등의 화재 진압용 개발된 화학물질이다. 무색·무취이며 점성 또한 물과 비슷해 용기에 따르거나 흘려보낼 수 있다. 끓는점은 49.2℃로서 상온에서 액체상태이기 때문에 압축가스보다는 다루기 쉽다. 또한 화재 시 대기에 빠르게 기화되므로 전역방출방식에 적용한다. NOAEL은 10vol%, ODP는 0이며 GWP는 1이다. 그러나 액체증기압이 매우 낮아 약제 용기에 저압으로 저장되어 다른 소화약제에 비해 멀리 이송되지 못한다. 또한 HFC-227ea, HFC-125 보다 1.5배에서 2배까지 가격이 비싸다. 기존 청정소화약제와 기존의 것을 보완해 개발된 Novec을 비교·분석 하였으나 완벽한 소화약제는 없으며 각 약제별 장·단점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를 통해 비교된 부분이 보완되어 새로운 청정소화약제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한다.
        511.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 웅성불임 계통 ‘원예30006’은 2000년에 중생계통인 ‘F2-6’집단에서 웅성불임개체를 선발하여 자식계통인 ‘HMB’를 화분친으로 하여 교배하였다. 2002년에 유지계통을 선발하고 2010년까지 5회 여교잡을 하여 계통의 안정성을 확인한 후 ‘MMS66’으로 명명하고 2010년에 직무육성신품종 심사를 거쳐 2011년에 품종보호출원 하였다. ‘원예30006’의 초형은 직립이며 중생종으로 도복기는 5월 25일, 초장 56 cm, 엽수 8매, 엽초경 12.4 mm로 초세가 중간정도이며 엽초경이 가늘다. 구중은 184 g의 중구형에 속하며, 구형지수 99로 원형이다. 저장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노균병에 다소 저항성이 있다. 채종모구의 개화기는 6월 4일, 화경수 4개, 화경장 115 cm, 화구폭 86 mm이며 웅성불임 발현이 안정적이다.
        512.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피부는 인체의 외부를 덮고 있는 기관일 뿐 아니라, 체온을 조절하고, 감각기능을 수행하며, 약물을 투입하는 경로가 되기도 하고 내부 기관의 이상을 표현하는 기관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사람들은 타인의 얼굴 피부의 상태를 보고 건강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거나, "안색이 좋다", "생기가 있다" 등으로 신체의 컨디션을 표현해왔다. 환경과 노화정도에 따라서 피부색, 피부결, 수분, 탄력 등이 달라지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피부색은 아름다움, 매력도와 같은 주관적인 인상을 판단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작용하는데, 화장품이나 피부시술을 통해 피부색을 개선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통해서 그 수요를 짐작할 수 있다. 하지만 피부색이 여러 색의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화장품이 하얀 피부로 개선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여성들이 선호하는 피부색에 대한 연구가 아직까지는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30 ~ 40대의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같은 피부 밝기에서 붉은 정도와 푸른 정도가 달리 주어진 선호도 조사를 통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피부색의 상태를 발견하였다. 한국여성은 실제 평균 피부색에 비해 붉은색과 푸른색이 높은 피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에 대한 표현을 달리하였을 때에도 경향은 유사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새로운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513.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논문은 젠더이슈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1920-30년대 기독교가 젠더담론 형성과정에 어떻게 관여했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개인의 자유’를 강조하며 근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여성의 등장과 ‘여성해방’의 전위를 자처한 사회주의 여성해방론과의 경쟁에 직면하여 기독교가 선점해왔던 ‘남녀평등의 종교’라는 이데올로기적 ‘진지’를 어떻게 지켜나가고자 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더불어 「신학세계」, 「신학지남」, 「기독신보」 등 대표적인 기독교 정기간행물들에 실린 글들을 분석하여 일제 식민치하에서 형성된 기독교의 근대담론이 저항담론이 아닌 서구적 근대이념에 종속된 또 하나의 식민담론이었음을 밝힌다. 기독교계는 선교를 위협하는 ‘신사상들’로부터 기독교 대중들을 지키고 기독교의 외연을 확장해나가기 위해 새로운 담론전략이 필요했다. 대중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전기장르를 통해 ‘남녀평등’과 ‘인류애’가 기독교 정신에서 나온 것임을 설파하고 이를 실현한 역사적 모범으로 영미권 여성들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성서와 기독교 전통 안에서 두각들 드러냈던 여성들의 역사를 여성의 눈으로 새롭게 소개하면서 기독교야말로 남녀평등의 종교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또한 개인의 도덕성 계발의 강조는 조선이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던 상황에서 사회정치적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대중교육을 지속할 수 있는 기독교가 취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었다. 덕분에 기독교는 ‘남녀평등’이 근대사회의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임을 주지시키고 젠더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불을 지피는데 공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서 드러난 기독교계의 담론전략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조선에서 또 다른 방식의 식민화를 초래하는 종속구조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다. 우선 자신들의 역사로부터 단절을 강요받고 있던 조선의 대중들이 영미권 역사와 영미권 여성들의 업적을 근대의 이상적인 모델로 동경하게 만들었다. 또한 일제의 억압정치와 제국주의적 야만성을 외면한 채 ‘자발적 헌신’과 ‘이타적 희생’만을 강조한 담론전략은 식민체제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키고 억압적 현실에 스스로 순응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젠더 논의에 있어 선교사들의 신학적 성향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는 조선사회가 처한 현실과 교회의 실질적인 문제들이 논의의 중심에서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514.
        2014.11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11년 말 기준 전국에 가동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500 m³/일 이상이 505개소에 시설용량은 25,017,730 m³/일이고, 500 m³/일 미만은 2,858개소에 시설용량은 210,376 m³/일에 달한다. 이는 2003년부터 하수도 보급률 78.8%에서 해마다 약 3%씩 증가하여 2011년도 말에는 90.9%로 증가되고, 인구증가 등의 요인에 따른 것이다. 또한 매년 하수처리시설의 유입유량과 유입하수농도의 변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의 주 처리방법은 고액분리와 용존성 물질의 고형화하는 방법이 주를 이루며 이외에도 산화의 방법, 필터에 의한 방법 등으로 수중의 오염물을 배제시킨다. 특히, 용존성 물질을 고형화 하는 과정에서 대부분 유기성 물질로 구성된 오염물을 미생물의 처리과정으로 처리가 되어 지는데, 이 때 하수처리시설에서 생물 반응조의 상태를 보기 위하여 대부분이 SVI를 측정한다. 이는 미생물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확인하고, 후단 공정에서의 고액분리의 정도를 예측하는 중요한 방법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SV30의 측정방법에 대하여 높이에 따른 광원의 조사와 측정된 값을 인식 가능성에 대하여 실시하고자 하였다. 연구에 대상으로 사용된 슬러지는 경기도 안산시 A공공하수처리장의 생물반응조 내의 슬러지를 채수하여 실험에 사용하였으며, 이 때 사용된 슬러지의 TS는 3,428 mg/L, VS는 2,491 mg/L로 측정이 되었다. 광원으로 사용된 램프는 LED(White, Foryard Co. Ltd, Taiwan)으로 하단에서 최초 높이 20mm 정도를 제외하고 높이 17mm간격으로 20개를 설치하였다. 광원 검출기(Perkin Elmer Co., German)도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하고 광원과 검출기 사이에 SV30을 실험하는 방법을 기준으로 1,000mL의 유리재질의 매스실린더를 사용하였으며, 광의 조사 및 검출의 외부 환경은 외란광이 존재하는 조건에서 실험을 실시하였다. 사용된 검출기의 특징은 외부 광원을 에너지로 인식하고 광원이 조사되면 저항(단위 Ω, R)이 내려가고, 광원이 차단되면 저항이 올라간다. 외란광의 환경에서 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외란광의 차단효과가 적어져 메스실린더 내의 슬러지 투입전의 1,000 mL 위치에서 LED 램프 조사전은 4.78 kΩ, 0 mL에서 27.75 kΩ, 조사시는 1,000 mL 위치에서 3.49 kΩ, 0 mL에서 5.92 kΩ으로 측정이 되었다. 활성슬러지 투입시 압밀침전 전까지 슬러지 침강속도는 43.6 mm/min이었으며, 압밀침전의 속도는 3.58 mm/min으로 측정이 되었다. 이 때, 슬러지 계면이 있을 경우와 없을 경우의 측정차는 약 90 kΩ이상이 발생하여 슬러지 계면의 정도에 따른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515.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모3011호(밀양228호)’는 극대립 검정콩의 품종 육성을 목적으로 초형이 양호하고 다수성인 ‘청자3호’를 모본으로 극대립 검정콩인 ‘단파흑두’를 부본으로 2002년 인공교배하여 계통육종법으로 육성되었다. 자엽은 황색이고 종피색은 검정색이다. 2013년 1년간 전국의 7개소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중모3011호’의 성숙기는 11월 17일로 표준품종인 ‘청자3호’보다 22일 늦은 극만숙종이고, 경장은 80cm로 청자3호보다 15cm 크고 도복지수는 6으로 약하다. 종자의 100립중은 66.4g으로 ‘청자3호’보다 32.0g 무거운 극대립종이며, 수량 성은 10a당 157kg으로 대비품종의 55% 수준이었다. 불마름병과 검은뿌리썩음병에 비교적 강했다. 경실종자 는 없으며, 12시간 침종시 종자의 수분흡수율은 153%로 대비품종보다 25% 높았다. 또한 조단백질 함량은 40.5%이고 조지방 함량은 16.8%로 대비품종의 42.0%와 17.1% 보다 낮았다. 또한 기능성 성분인 이소플라본과 안토시아닌 함량은 각각 1,682㎍과 15,556㎍으로 대비품종 보다 낮았다. 재배상의 유의점은 표준 재식거리의 재배시 도복이 나타므로 소식재배를 준수하고 성숙기가 매우 늦으므로 조기에 파종하는 것이다.
        516.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Loran과 ASF 데이터 맵 그리고 로란 데이터 채널은 eLoran 시스템의 중요한 3 요소이다. dLoran은 eLoran 기술의 핵심 기술로 ASF 보정을 통해 항법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이러한 dLoran 보정을 통해 항만 접안(HEA)시에 8∼20 m 정확도의 항법 성능을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로란 9930M 체인 중에 주국인 포항 송신국의 신호를 이용하여 dLoran 측정을 하였다. 영일만 해상을 대상으로 dLoran 기준국을 포항 호미곶 표지관리소에 설치하고 시험용 수신기를 흥환 해수욕장에 설치하여 dLoran 측정의 유효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표지 관리소 dLoran 기준국의 TOA 측정 데이터와 흥환 시험국의 이용자 수신기 TOA 측정 데이터의 하루 동안의 차분 데이터는 약 10∼30 ns (거 리오차: 3∼9 m) 이내로 일치하고 있어서 이 dLoran 측정 데이터로 이용자의 ASF 측정값을 보정하면 eLoran의 항만 접안에서의 항법 정확도 를 만족할 수 있다.
        517.
        2014.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On this study, carbonation rate and W/C ratio were estimated by collecting actual data of each carbonation depth and compression strength from inner wall, outer wall, stair hall, and balcony floor of certain remodeling apartments. Through above tests, this study can be reference data of the method of life time prediction for the apartments that subject to remodeling.
        518.
        2014.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this study, trying to applying in structure and slab and wall of technical of near-surface transit system, we would make precast concrete for constructing rapidly to diversify subject about lightweight concrete. for this purpose, we experimented lightweight aggregate centrally expected to be applied in this research and would like to suggest fundamental data for manufacturing products as a level of 30, 50MPa precast concrete.
        519.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외에서 유통하고 있는 순수 페퍼민트 정유(29점)와 국내에서 재배하여 추출한 정유(1점)를 성분함량분석과 항산화 활력, 항균활성을 검정하였다. ISO에서 제시한 9가지 기준을 충족한 상품은 없었으며, menthol, limonene, menthyl acetate 등의 주요성분은 모두 미국원산 정유에서 대체로 많은 함량을 나타냈다. 민트의 주성분인 menthol함량은 국내만이 0.55%로 가장 낮고, 미국산이 46.72%로 가장 높았다. 1.8-cineole 성분은 국내에서 재배하여 추출한 정유가 13.6%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으며, 국내에서 수집된 튀니지원산의 정유가 9.0%로 높았다. 항산화 활력은 최소5.7%에서 최대97.8%의 전자공여능을 나타내 시료간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국내에서 수집된 정유 중 미국원산 정유가 5.7%로 가장 낮았고, 호주산 정유가 97.8%의 높은 항산화 활력을 나타내 상품간의 편차가 매우 컸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유가 40-60%의 항산화 활력을 보였다. 페퍼민트 정유의 주요 식품부패미생물(S. aureus, E. coil, S. typhimurium)에 대한 항균활성은 억제대 실험과 최소저해농도 실험 결과, 정도의 차이는 있었으나 모든 미생물에 항균력을 보였고 특히, S. aureus와 E. coli에 강한 항균활성을 보였다.
        520.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예30004’는 웅성불임계통으로 초형은 직립형, 구색은 황색이며 도복기는 5월 15일로 중생계통이다. 초장은 57 cm, 주당 엽수는 7매이며 엽초경과 엽초장은 각 각 14.8 cm, 20 cm이다. 구중은 320 g으로 대구형이며 구형은 구형지수가 95인 고구형이다. 내한성이 강하고 저장성이 높은 특성을 가 지고 있지만 노균병에는 다소 약하다. 채종모구의 개화기는 6 월 1일이며 화경수는 4개이며 화경장과 화구폭은 각각 116cm, 96 mm이며 웅성불임 발현율은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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