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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기영동법과 발색반응법 등의 장, 단점 분석을 통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lipoxygenase isozymes를 검정하는 분석체계를 확립하여 무비린내 나물콩 품종육성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 SDS-PAGE 전기영동법은 Lx-0, L-1, L-2, 및 L-123의 검정에는 효과적이었으나, L-3, L-13, 및 L-23의 검정에서는 분리능에 있어서 정확도가 떨어져 검정효율은 92.2%를 나타내었다. 2. 발색반응법을 이용한 lipoxygenase isozymes의 검정방법은 간편하고 신속하였으며 검정효율은 95.7%였다. 3. L-1과 L-2가 존재하는 종실의 기질용액에서는 1분 이내에 methylene blue의 청색 반응용액을 탈색시켰으며 그 결과가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4. L-3가 존재하는 종실의 용액에서는 20초 이내에β-carotene의 황색 반응용액을 탈색시켰으나 그 결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아 신속한 결과분석이 요구되었다. 5. L-1, L-2 및 L-3을 동시에 검정하기 위한 전체 시료량은 콩 종자 1알의 약 10 mg 정도이면 충분하였으며, 검정하지 않은 나머지 부분은 파종에 이용될 수 있으므로 F2 종자에서 lipoxygenase isozymes 결핍계통을 조기에 선발 가능하였다. 6. 발색반응법과 SDS-PAGE 전기영동법을 적절히 겸용하여 수행하게 되면 시료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은 1인 100점에 6.5시간, 재료비는 약 54,000원이 소요되어 이 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인 lipoxygenase 검정방법으로 판명되었다.
        104.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수분함량이 묘삼의 생육특성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비가림 시설하우스에서 토양수분을 100~400mbar 수준으로 조절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광합성량은 토양수분의 감소에 따라 차차 감소되었는데, 토양수분이 매우 적은 조건에서는 뚜렷이 감소되었다. 2. 광합성량은 25℃보다 30℃에서 뚜렷이 감소되었으며, 광포화점은 온도에 따라 차이를 보여 25℃에서는 약 600μmol/m2/s로 높았으나 30℃에서는 약 300μmol/m2/s로. 낮아졌다. 3. 증산량은 광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고 토양수분이 감소할수록 감소되었는데, 토양수분이 많았던 처리에서는 온도에 관계없이 고광조건에서 증산량이 매우 많았으나 30℃의 고온과 400 mbar의 낮은 토양수분 조건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4. 엽장, 엽폭, 엽록소함량 및 잎의 수분함량은 토양수분의 감소에 따라 차차 감소되었으며, 고온장해율은 토양수분이 감소될수록 뚜렷이 증가되었다. 5. 총근중, 주당근중 및 본포에 이식이 가능한 묘삼의 수량성은 토양수분의 감소에 따라 뚜렷이 감소되어 묘삼생산에 적합한 토양수분함량은 용수량의 63% (절대수분함량 18.9%) 수준이었다.
        105.
        200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강구조물의 고력볼트 마찰접합부에 있어서 마찰면의 부식은 장기적으로 마찰력 감소와 접합부 내력저하를 초래한다. 본 연구는 고력볼트 접합부의 부식을 방지하고 소요 역학적 성질을 만족시키기 위해 접합부의 마찰면에 Zn/Al 금속용사 방청처리 한 고력볼트 접합부를 대상으로 마찰면의 표면처리방법과 피막두께를 주요 변수로 하여 인장시험을 실시하였고, 실험으로 부터 마찰면 표면거칠기와 미끄럼계수를 측정하였다. 무도장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접합부 및 샌드블라스트 처리 후 금속용사를 실시한 볼트 접합부의 미끄럼 계수는 국내 규준의 규정 값과 비교하여 동등 이상의 우수한 미끄럼계수 값을 나타냈다.
        107.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경립종자로서 종피가 단단하고 두꺼워 발아시 어려움이 있는 회화나무 종자를 여러 가지 전처리를 통해 발아율 및 발아지수를 향상시키고자 실시하였다. 종피 파상처리로서 황산 30, 60, 90% 용액에 30분간 침지하였고, 종자의 유근 반대편 부위를 1/8, 2/8, 3/8씩 절단하였다. 또한 종자를 젖은 수건에 싸서 밀봉 후 4℃ 저온고에 각각 3, 5, 10일간 보관하였으며, 90~95℃ 뜨거운 물에 각각 2, 5, 10분간 침지하였다. 전처리된 종자는 각각 다른 발아특성을 나타내었다. 황산 처리된 종자는 발아율 및 발아지수에서 무처리구 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황산 90%처리에서 가장 높은 효과를 보여주었다. 종자 절단 처리에서는 절단 길이가 늘어날수록 발아율 및 발아지수가 감소하였으며 종자의 냉층적 처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258). 열탕 처리시 2분 침지 종자는 무처리 종자보다 발아율 및 발아지수가 낮게 나타났으며 5, 10분 침지 종자는 발아하지 않았다. 전처리가 종자 발아뿐만 아니라 유묘활력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전처리 종자로부터 생장한 유묘를 대상으로 상대생장율 및 T/R율을 조사한 결과 황산 90% 처리구의 유묘에서 가장 뛰어난 수고 및 근원경의 상대생장율과 T/R율을 관찰 할수 있었다. 위의 결과로서 황산 90% 용액에 30분간 침지처리를 했을 때 회화나무 종자의 발아율, 발아지수를 비롯한 유묘의 상대생장율 및 T/R율이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108.
        2006.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 및 NaCl 등의 외부 환경인자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측백나무 종자의 발아특성을 조사하고 불량환경에 대한 내성 및 적정 환경조건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15, 20, 25, 30℃의 온도조건에서 NaCl 용액을 0, 500, 1,000, 2,000, 4,000ppm의 5수준으로 분주하여 종자발아특성 및 상대수분흡수율을 조사하였다. 발아율의 경우 15℃ 온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NaCl에 의한 감소의 폭도 가장 작았다. 반면, 30℃에서는 모두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휴면율과 고사율은 대부분 고온으로 갈수록 높게 나타났다. 특히, 휴면율은 30℃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으며, 고사율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온도 및 NaCl의 농도에 대한 상호연관성을 알아보고자 two-way ANOVA 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요인 및 요인간 상호작용에서 유의성이 인정되었다(p〈0.001). 평균발아일수는 온도 및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발아가 지연되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30℃에서는 NaCl의 독성에 의해 고사종자가 발생하여 증가 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발아속도와 발아균일지수는 온도 및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상대수분흡수율은 1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NaCl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발아율, 발아속도 및 발아 균일지수와 높은 정(+)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결과적으로, 고온과 염류는 측백나무 종자의 발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므로 발아율, 발아속도 및 발아균일지수의 감소를 줄이기 위해 노지 파종시 이들 요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109.
        200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나무두릅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을 받음에 따라 이를 재배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어 나무두릅에 대한 단위 면적당 수량증대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적정 재식거리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을 수행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두릅의 수량은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정식 3년차까지는 밀식구에서 수량이 높았으나 4년차부터는 1m×50cm구에서 수량이 높은 결과를 얻었다. 재래종 나무두릅의 수량은 원가지 끝에 있는 정단부의 수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정단 두릅 개당 무게는 평균 20~30g사이었고, 측아의 무게는 약 6~7g정도 되었으며, 측아의 상품화율은 약 50% 정도 되었다. 나무두릅에 대한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수량이 가장 높았던 1m×50cm구에서 10a당 소득이 1,229 천원으로 밀식구인 1m×30cm구보다 27%의 소득 증대 효과가 있었다. 초기 년도에는 소식구보다 밀식구에서 수량이 높았지만 두릅밭 조성시 묘목 구입비가 많이 들어 이에 대한 조성비 부문이 높았기 때문에 경영비가 많이 들어 소득이 적었다.
        110.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재배에서 가장 큰 문제의 하나인 도복의 경감을 위한 재배법 개선 방안과 초관 높이 차이에 의한 광합성능력의 향상을 모색하고자 열간 교호 적심이 콩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관 높이 차이는 무적심 1열+적심 1열에서 가장 컸으며, 도복은 무적심 1열+적심 1열에서 도복경감 효과가 가장 컸다. 2. 제 9본엽의 광합성능력은 무적심 1열+적심 1열의 무적심 열이 가장 높았다. 3. 엽면적지수는 8월 17일 이후에 무적심 열에 비하여 적심 열이 높았고, 9월 5일에는 무적심 1열+적심 1열의 엽면적지수가 가장 높았다. 4. 수량은 무적심 1열+적심 1열에서 주경 상반부의 입수증가와 입중 증대로 전체 무적심에 비하여 14~% , 전체 적심에 비하여 2~% 증수되었다.
        111.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유전자원을 평가하여 품종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전국적으로85점을 수집 2001년에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재배하고, 작물학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들깨 수집종 85점은 조생종이 19개로 전체의 23%, 중생 종이 57개로 67%, 만생종이 9개로 10%였는데, 조생종은 주로 중북부지역 수집종이었고, 만생종은 주로 남부평야지역에서 수집된 것들이었으며, 중생종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었다. 2. 천립중은 평균 2.7g이었는데, 경남 함양종이 3.9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강원 평창종은 1.7g으로 극소립종이었는데, 대부분 중. 소립종이었다. 립중이 무거울수록 만생종인 경향이었다. 3. 종피색은 암갈색이 30%, 갈색이 55% 그리고 회갈색이 6%로 갈색계통이 전체의 91%였다. 회백색 계통이 경장이 길고, 립중이 무거웠다. 4. 경장과 절수, 분지수와 화방군수 그리고 화방군당삭수와 화방군장은 상호간에 유의적인 정의 상관이었으며, 화방군당삭수와 천립중과는 유의한 부의 상관이었다. 5 .회백색 계통 1개 수집종과 3.5g이상의 대립인 경남 함양 종 등 4개 수집종을 교배모본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112.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유전자원 특성평가로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강원지역 들깨 42점을 수집 분석하였다. 성숙일수는 109∼140일 이었으며, 116∼130일이 95.2%로 대부분 이었고, 115일 이하와 131일 이상은 각 2.4% 이었는데, 109일로 조숙종인 양구군 수집종 1종을 선발하였다. 경장은 80∼140 cm로 수집품종 간에 차이가 많았으며, 111∼130cm가 54.8%로 가장 많았고, 111 cm 미만 28.6%, 131 cm 이상은 16.7%순 이었다. 5 cm 이상의 화방군수는 23∼120개로 수집품종간에 차이가 컸으며, 40∼70개가 57.2%로 가장 많았고, 40개 미만과 100개 이상은 각각 16.7%, 11.9%이었는데, 영양군 서면과 양양읍 수집종이 각각 118과 120개로 가장 많았다. 화방군당 삭수는 20∼40개 이었으며, 31∼35개가 38.1%로 가장 많았다. 화방군장은 5.1∼9.0 cm로 분포하였고, 6.1∼8.0 cm가 64.3%로 가장 많았다. 1,000립중은 1.7∼3.8g으로 수집품종간 차이가 컸으며, 2.4∼2.6 g이 35.7%로 가장 많았고, 3.0∼3.2 g은 19.1% 이었다. 3.8 g으로 가장 무거운 화천군 수집종 1종을 선발하였다.
        113.
        200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에 관한 작부체계 확립으로 농경지활용도를 높이고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참깨 단작 등 4작부유형을 도입하여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 잡초발생량은 보리+참깨에서 많이 발생하였고, 작부유형간에는 보리+참깨는 후작물에서 많았으나, 그 외에서는 전작물에서 많았다. 보리+참깨와 참깨+배추의 작부유형은 전ㆍ후작물의 생육에 지장이 없으며, 소득도 참깨 단작에 비하여 각각 21%, 61% 높았다. 참깨+배추에는 전작물의 비닐 피복물을 후작물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생력화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었으나, 들깨가 후작물로 도입시 파종기가 늦어 생육이 부진하고 수량이 감소되었다. 작부유형별 토양 물리성 개선효과는 보리+참깨와 참깨+배추에서 양호하였다.
        116.
        2003.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검은비늘버섯(CBPM-6호)의 선도유지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포장재(Wrap, PE, PP, AE)및 저장온도(1, 3, 6)을 달리하여 18일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저장기간 중 포장재별 중량 감모율은 랩포장시 1에서 18일 후 3.17%이었으나, AF필름에서는 1.08%의 낮은 중량 감모율을 나타내었다. 색도는 저장기간이 연장될수록 명도와 황색도는 약간 증가하는 반면 랩 포장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버섯 저장 전
        117.
        2003.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검은버섯분말 3, 5, 7%를 첨가하여 국수를 제조한 후 품질을 분석해 련 결과 최고점도와 최종점도 및 노화도는 무처리보다 버섯첨가구에서 모두 낮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버섯분말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수분흡수율은 약간 증가하였다. 색도는 버섯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분말, 반죽, 국수등 모든 처리구에서 명도는 낮아졌으며, 적색도와 황색도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섯국수 조리후 중량과 부피는
        118.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유전자원 특성평가로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남부지역 들깨 196점을 수집 분석한결과 성숙일수는 104∼136일로 넓게 분포하였으며, 111∼130일이 96%로 대부분 이었고, 110일 이하와 131일 이상은 각 2% 이었는데, 111일 미만의 조숙종인 전남 나주.보성, 전북 고창 수집종의 3계통을 선발하였다. 경장은 71-157 cm로 수집종 간에 차이가 많았으며, 111∼130 cm가 41%로 가장 많았고,90 cm 미만 7%, 151 cm이상은 4%순 이었으며, 장경종인 전남 담양 수집종 등 7계통을 선발하였다. 5 cm 이상의 화방군수는 52∼291개로 수집종 간에 차이가 컸으며, 100-180개가 57.1%로 가장 많았고, 100개 미만과 221개 이 상은 각 13.3%이었는데, 전북 진안과 남원 수집종이 각각 291과 302개로 가장 많았다. 화방군당 삭수는 23∼56개 이었으며 ,26∼45개가 49.5%로 가장 많았다. 화방군장은 6∼20 cm로 분포하였고, 8∼14 cm가 62.8%로 가장 많았다 1,000립중은 2.4∼5.7 g으로 차이가 컸으며 ,3.1∼4.0g이 66.8%로 가장 많았고, 4.1∼5.0 g은 12.8% 이었다. 2.9 g이 하는 19.4%이었으며 ,5.1 g 이상은 전북 남원과 경남 창녕의 수집 종으로 1.0% 이었다.
        119.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몇가지 전. 후작물을 도입하여 들깨에 관한 작부체계 확립으로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들깨단작 등 6작부유형을 도입하여 2001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 잡초발생은 보리+들깨, 흥화+들깨에서 많았다 보리+들깨와 홍화+들깨의 작부유형은 전.후작물의 생육에 지장이 없으며, 홍화+들깨는 전작물의 비닐 피복물을 후작물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생력화와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었으나, 참깨가 전작물로 도입 시에는 파종기가 늦어 생육이 부진하고 수량이 감소되었다. 소득은 들깨단작에 비하여 보리+들깨와 홍화+들깨에서 각각 4.1배, 5.2배 높았다. 작부유형별 토양 물리성 개선효과는 보리+들깨와 홍화+들깨에서 양호하였다.
        120.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웅동주 단성화인 오미자의 화아형성 및 성 결정 시기를 밝혀 기초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정을 통해 암꽃 착생량을 증가시키고자 수행하였던 시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오미자의 화아 형성은 6월 상순에 시작되었으며 7월 상순 완료되었다. 2. 익년 결실지와 동아는 9월 성장이 완료되었다. 3. 전정구의 2차 생장지 발생은 34-56%로 높았으나 7월1일 10절 처리는 25%로 낮았다. 4. 전정된 가지들의 개화비율은 13~31.3%로 무처리 가지의 개화비율 36.7%보다 낮았고 가지별 암꽃 착생량도 무처리보다 적은 경향이어서 전정에 의한 암꽃착생 증진 효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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