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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6.04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evaluates tensile strength and percentage extension of the four kinds reinforcement type for the development of continuous pavement technology road joints using geosynthetic reinforcement was to choose the best geosynthetic reinforcement to satisfied the target reference value.
        45.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용 NIR 장비에서 수집된 벼 생엽의 질소 함량 검량 식 및 데이터베이스를 현장용 NIR 장비에 검량식을 이설,검증함으로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1.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스펙트럼을 수집한 시료 중선발 된 A 데이터 세트(개체수 454점)의 총 질소범위는 2.041%~4.933%, 2012년 수집된 B 데이터 세트(258점)는 2.180%~3.690%이며 각각의 전체 평균은3.497%, 2.712%였다.2. A, B 데이터 세트에서 유도된 검량식 결과 결정계수(R2)는 각각 0.845, 0.777,표준오차(SEC)는 0.196, 0.126,SECV는 0.238, 0.150이었다.3. 연구용 NIR 장비 400 nm~2500 nm 파장에서 얻어진데이터베이스를 현장용 NIR 장비 1200 nm~2400 nm파장에 맞게 잘라 이설한 후 2012년 데이터베이스에업데이트 확장한 후 작성된 검량식 결과 결정계수(R2)는 0.880, 표준오차(SEC)는 0.191이었다.4. 연구용 NIR 장비에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현장용NIR 장비에 맞춰 데이터베이스를 확장 업데이트하고검량식을 이설한 결과 연구용 장비와의 표준오차는0.005%로 거의 동일한 수준의 결과를 얻었다.
        46.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품질 신농흑찰, 신명흑찰 생산을 위한 중산간지와 평야지의 이앙시기와 평야지의 수확시기 설정을 위한 시험을 수행 후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재배지역, 시험품종에 관계없이 출수기는 늦었다. 동일한 이앙시기인 6월 5일 중산간지 진안, 평야지 익산의 신농흑찰, 신명흑찰 출수기는 큰 차이가 없었다. 재배지역별 출수기는 이앙시기가 상대적으로 빨랐던 진안의 평균 출수기가 빨랐다. 또한 이앙시기별 신농흑찰의 출수기는 신명흑찰의 출수기보다 늦어 진안은 2~3일, 익산은 1~2일정도 늦었다. 2. 이앙시기에 따른 현미수량은 진안지역에서 신농흑찰은 5월 25일 신명흑찰은 5월 30일 이앙에서 수량이 많았으며. 익산에서는 신농흑찰, 신명흑찰 현미수량은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평야지인 익산보다는 중산지 진안에서 신농흑찰의 안토시안함량이 높아 6월 5일 진안지역 신농흑찰의 안토시안함량이 100 g당 337.3 mg으로 가장 높았다. 4. 이앙시기별 완전 착색미 비율은 신농흑찰, 신명흑찰 모두 진안, 익산에서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나 완전 착색미 수량은 진안 5월 30일 이앙에 익산 6월 10일 이앙에서 가장 높았다. 5. 수확시기에 따른 익산지역의 완전착색미 비율은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나 완전착색미수량은 신농흑찰 출수 후 50일 수확에서 가장 높았다.
        47.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녹원찰벼를 이앙시기와 질소시비 조건을 달리하여 재배한 후 수확시기별로 녹색정도 및 수량성의 변화를 구명하여 녹원찰벼의 녹색정도 및 수량성을 고려한 재배기술을 확립하고자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고, 질소시 비량별로는 차이가 없었다. 2. 이앙시기에 따른 녹색미 비율은 6월 10일 이앙에서 높았으며, 질소시비량별로는 유의적인 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3. 녹색 현미수량은 6월 10일 이앙까지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였으나 6월 15일 이앙에서는 감소하였고, 질소시비량이 많아질수록 증가하였다. 4. 녹색 현미수량 향상을 위한 적정 이앙시기는 6월 4일~6일, 적정 질소 시비량은 9 kg/10 a 이었다. 5. 수확시기에 따른 녹색 현미수량은 출수 후 37일 수확에서 가장 많았으며, 출수 후 37일 이후 수확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6. 녹색 현미수량 향상을 위한 적정 수확시기는 출수 후 35~37일이었다.
        48.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2006~2007년까지 2개년에 걸쳐 전국 8개도 27개 지역 28개 시험구에서 재배한 시료를 바탕으로 등숙기 온도가 벼의 등숙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식미치 향상에 적합한 등숙온도를 추적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의 평균기온이 출수 후 40일까지의 평균기온 보다 벼의 등숙정도를 나타내는 현미 천립중과 식미치 변이를 더 잘 설명할 수 있었다. 2. 시험에 사용된 중만생종 벼 품종들은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의 평균기온이 21℃ 이하일 경우에는 저온으로 등숙이 불량하였고 22℃ 전후에서 현미천립중이 최고를 나타내었으며 그 이상의 온도에서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현미천립중이 감소하였다. 3. 현미천립중이 최대가 되는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 평균기온은 22.2℃ , 식미치가 가장 높았던 평균기온도 22.2℃ 로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4.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 평균기온이 증가할수록 현미단백질 함량은 증가하였고 현미천립중이 증가할수록 현미단백질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현미천립중이 증가하면 식미치가 증가하였고 현미단백질이 증가하면 식미치가 감소하였다. 5. 식미치가 최고를 나타내는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의 평균기온은 남평벼에서 22.1℃ , 일품벼와 주남벼에서는 22.5℃ 였지만 동진1호는 23.1℃ 로 다소 높았다. 6. 출수기~출수 후 30일까지 평균기온이 21℃ 이상인 경우 온도가 높아질수록 현미단백질 함량은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현미천립중과 현미단백질 함량과의 관계는 부의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7. 식미치는 현미천립중과 정의 유의성을 보였고 현미단백질 함량과는 부의 유의성을 나타내었다.
        49.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라북도 고구마 육묘면적은 약 50ha이며, 생산량의 70%정도가 전국에 공급되고 있다. 종순의 유통단위가 재배 지역에 따라 무게 또는 수량(속)의 기준으로 나뉘어 있어 이에 따른 종순품질이 상이하고 고구마 삽식농가의 혼란이 초래되고 있다. 따라서 종순의 기준을 설정하여 우량종순 생산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시험이 수행 되었다. 민간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분질형 및 황색점질형 고구마 2종의 종순을 대상으로 줄기길이가 30cm 정도 되며, 곧고, 단단한 것을 A등급, 줄기길이가 25cm 정도이며 단단하지만, 휘었거나 불규칙한 것을 B등급, 줄기길이가 20cm 정도이며, 줄기가 연약한 것을 C등급으로 구분하였다. 경경(밑둥에서 5cm), 생체중, 엽면적은 A등급이 B와 C등급과 유의하게 크거나 넓었다. 특히 주당생체중은 A등급이 15.9g, B등급이 7.6g, C등급이 5.0g으 로 큰 차이를 보였다. 삽식 3주후의 주덩굴길이, 분지수, 마디수가 A, B, C 등급의 순으로 길고, 많았다. 분질형 고구마의 포장생존율은 A등급이 98.2%, B등급이 91.2%. C등급이 87.9%로 차이를 보여 등급이 낮을수록 포장생 존율이 낮았다. 황색점질형 고구마도 분질형과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수량은 A등급이 1,929kg/10a로 가장 많았 다. 따라서 높은 포장생존율과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속(100주)당 1.5kg이상이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품종 별로 종순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금후 품종별 우량종순의 기준설정 및 검토가 필요하다.
        50.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북 유통브랜드 쌀과 국내 및 수입쌀과의 품질특성을 비교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전북유통브랜드 쌀의 품종은 일미가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그 외 신동진, 일본계 품종, 여러 품종이 섞인 일반계 품종이었다. 2. 전북우수브랜드와 전북 외 우수브랜드 쌀의 시기별 품질변화에서 완전미율과 맛에 영향을 주는 수분함량, 식미값 등은 큰 차이가 없었으나 평균 완전미율은 전북 우수브랜드 쌀 95.3%, 전북 외 우수브랜드 쌀 94.2% 전북일반브랜드 쌀 89.1%였으며 전북우수브랜드 쌀과 전북 외 우수 브랜드 쌀은 동등한 품질을 나타내었다. 3. 국내쌀과 수입쌀의 외관특성 비교에서 국내쌀의 장폭 비는 1.87로 미국산 수입쌀이나 태국산 수입쌀의 2.24, 3.33 보다 작았으며 수입(중국)쌀 장폭비는 1.84로 국내쌀과 같은 단립종의 특성을 나타내었다. 4. 국내쌀의 단백질함량은 6.2%로 미국산 수입쌀 6.1%와 비슷한 함량을 나타내었고 완전미 함량도 90%이상이었다. 5. 전분호화 특성을 알아 본 결과 최고점도는 중국산 찐 쌀이 가장 낮았고 치반점도, 최종점도 등은 태국산 수입쌀이 가장 높았다. 6. 국내쌀과 수입쌀을 비교한 취반특성은 취반미의 식미를 결정짓는 요인 중의 하나인 부착성(Ad)/경도(H)의 비가 국내쌀과 미국산 수입쌀이 높았으며 태국산 수입쌀이 가장 낮았다. 7. 국내쌀과 밥쌀용으로 국내에 유통된 수입쌀 비교에서 외형적 형태는 미국산 수입쌀과 차이가 났지만 품질은 동등하였고 중국산 수입쌀과 찐쌀의 품질과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51.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정하지 않은 정조의 81 시료로부터 스펙트럼을 수집하고, 백미 완전미도정수율 예측 희귀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검량식을 작성한 결과 스펙트럼을 8 nm 간격으로 지정하고, 1차미분 방법으로 검량식을 작성한 완전미율의 결정계수는 MPLS에서 0.8353, PLS 방법에서 0.8416, PCR에서 0.5277를 나타냈다. 스펙트럼을 20 nm 간격으로 지정하고 1차미분 방법으로 검량식을 작성하였다. 완전미율의 결정계수는 MPLS에서 0.8144, PLS 방법에서 0.8354, PCR에서 0.6809를 나타냈다. 스펙트럼을 8 nm 간격으로 지정하고 2차미분 방법으로 검량식을 작성하였다.완 전미율의 결정계수는 MPLS 방법에서 0.7994, PLS에서 0.8017, PCR에서 0.4473을 나타냈다. 스펙트럼을 20 nm 간격으로 지정하고 2차미분 방법으로 검량식을 작성하였다. 완전미율의 결정계수는MPLS 방법에서 0.8004, PLS에서 0.8493, PCR에서 0.6609을 나타냈다.
        54.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분쇄하지 않은 정조상태에서 현미와 백미의 성분을 측정 할 목적으로 수확 후 정조로부터 스펙트럼을 획득하였고(투과법 : 850-1050 nm, 반사법 : 400-2500 nm) 현미와 백미의 단백질, 아밀로스, 지방산, 수분함량, 식미값의 예측모델을 개발하여 그 정밀도를 비교 검토하기 위해서 일련의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투과법으로 정조의 스펙트럼을 수집한 후 현미의 단백질, 아밀로스, 지방산, 수분함량의 검량식을 작성한 결과 0.9001, 0.8321, 0.8077, 0.9553의 결정계수를 나타냈다. 백미의 단백질, 아밀로스, 수분함량, 식미값의 검량식을 작성한 결과 0.8255, 0.8559, 0.8226, 0.3421의 결정계수를 나타냈다. 반사법으로 정조의 스펙트럼을 수집한 후 현미의 단백질, 아밀로스, 지방산, 수분함량의 검량식을 작성한 결과 0.8286, 0.7705, 0.9094, 0.9694의 결정계수를 나타냈다. 백미의 단백질, 아밀로스, 수분함량, 식미값의 검량식을 작성한 결과 0.7904, 0.7679, 0.8435, 0.4881의 결정계수를 나타냈다. 이상의 결과에 의해서 단백질, 아밀로스, 지방산, 수분함량은 실용적인 결정계수를 얻었으나, 식미값은 결정계수가 너무 낮아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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