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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자기성장 훈련이 초등학교의 인기학생과 비인기학생의 자기효능감과 학교생활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역점을 두었다. 선행연구의 대부분은 비인기아에게만 새로운 방법을 투입하여 효과 여부를 검증하였다. 이 연구수행을 위해 C시 소재의 J초등학교 4학년 4 학급을 선정하여 사회성 검사에 의해 인기아와 비인기아를 확인하고, 무작위로 두 집단씩 실험과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였다. 실험집단에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12차시에 걸쳐 투입하고, 비교집단에는 일반적인 생활지도를 하였다. 연구결과, 자기성장 프로그램이 인기아와 비인기아 모두의 자기 효능감과 학교생활적응력을 신장시키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효능감과 학교생활 적응력의 대부분의 하위요소에 걸쳐 표면적으로 인기아가 비인기아에 비하여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오히려 효능감의 학업지속성과, 적응력의 학습생활은 비인기아가 인기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인기아와 비인기아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182.
        2007.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규칙적인 스포츠 활동이 고등학생의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30명을 무선 배정하였다. 실험기간은 8주간(주 3회, 회당 90분) 이루어졌으며, 자기효능감 질문지와 학교적응 질문지를 사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들은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성 검증, 독립표본 및 대응표본 t-검증, 반복측정 분산분석이 실시되었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험집단은 사후시기에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자기조절효능감과 과제수준선호가 유의미하게 증가하였다. 둘째, 실험집단은 사후시기에 학교적응의 하위요인 중 학교환경, 학교교사적응, 학교친구적응 및 학교생활적응 수준이 유의미하게 증가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에 대한 시사점, 연구의 한계, 그리고 앞으로의 연구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다.
        183.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효능감 이론에 근거하여 표현활동이 중학생의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능력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중학생 78명(남: 40명, 여: 38)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39명을 배정하여 8주간 표현활동을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자기효능감 척도와 대인관계변화 척도로서 사전사후검사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측정도구에 대한 요인분석과 신뢰성 검증, 평균과 표준편차, t-검증, 반복측정 분산분석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는 첫째, 실험집단은 사후시기에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과제수준선호를 제외한 자신감과 자기조절효능감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실험집단은 사후시기에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인 중 민감성과 이해성을 제외하고 만족감, 의사소통, 신뢰감, 친근감 및 개방성이 유의미하게 증진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가 청소년기 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능력 증진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 논의하는 동시에 자기효능감 척도의 활용, 대인관계능력 증진을 위한 전략 및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184.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단계적 변화모델의 구성요소 중 행동변화 과정이 다른 구성요소, 즉, 의사결정 균형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남여 374명(남=247, 여=127)을 대상으로 김(2004, 2005)이 개발한 행동변화 과정, 의사결정 균형, 자기효능감 측정척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는 SPSS10.0 프로그램을 이용한 t-test와 중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행동변화 과정, 의사결정 균형, 자기효능감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행동변화과정이 의사결정균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남자와 여자를 분리해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남자는 운동행동변화과정요인 중 자기강화 및 해방, 반대조건부여, 자기발견, 환경 재평가요인이 운동이득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여자는 자기강화 및 해방, 반대조건부여, 환경 재평가 요인이 운동이득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둘째, 반대조건부여 요인은 남 여 모두 운동장애요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행동변화과정 요인 중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반대조건부여와 자기발견 요인이었으며 이는 남여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남자는 자극통제요인이 여자는 환경재평가요인이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운동행동변화과정은 의사결정과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영향의 경향은 성별에 따라 다르다”라는 결론을 얻었다.
        185.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일차적인 목적은 외국인 혼승선박에서의 문화적 특성이 자기효능감과 조직 커미트먼트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검토하는데 있다. 현재, 해운산업에 있어서 외국인 선원 고용제한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혼승에 따른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선원 혼승선박의 문화적 특성이 선박구성원으로서의 자기효능감과 선박조직의 커미트먼트와 어떠한 관련성을 가지는가에 관한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외국인 선원 혼승선박의 문화적 동질성 제고와 관련된 이문화 수용과 적응 등의 문화적 특성이 외국인 선원의 자기효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직무만족 및 조직몰입과 같은 조직커미트먼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통하여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연구가설이 모두 채택되어, 혼승선박 내 외국인 선원의 문화적 동질성을 제고하여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혼승선박조직의 조직커미트먼트를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더욱이, 혼승선박과 같은 특수 환경 조직의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며, 본 연구결과는 혼승선박 조직관리에 있어서 그 공헌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186.
        2006.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변인(성별, 학년, 전공)과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변인들이 무용과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5개 대학의 무용과 학생 500명(남=52, 여=448)을 대상으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검사와 진로준비행동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처리는 개인변인에 대한 빈도분석, 신뢰성 분석, 하위변인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 독립표본 t-검정, 일원분산분석,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이 실시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개인변인에 따른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은 성별에 따른 문제해결 수준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고(p<.05) 학년과 전공에 따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개인변인에 따른 진로준비행동은 성별과 전공에 따른 차이가 없지만 학년에서는 정보수집활동(p<.05)과 목표달성을 위한 사회적 노력(p<.001)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3) 진로준비행동 정도를 예언하는 변인으로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문제해결, 직업정보수집, 목표설정 및 학년이 진로준비행동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치고 전체 변량의 32%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7.
        2005.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무용 전공 여대생의 신체상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여 무용전공학생의 무용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에 소재하고 있는 무용전공 여대생 300명을 대상으로 신체상과 자기효능감과 관련 질문지를 직접 배부한 후,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료를 제외한 282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통계패키지인 SPSS V.1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및 일원변량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전공(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에 따른 신체상과 신체적 자기효능감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둘째, 신체상이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하위 변인 중 인지된 신체능력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에서 체중 및 건강관련 신체상은 인지된 신체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셋째, 신체상이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하위 변인 중 신체적 자기표현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에서 체중 및 건강관련 신체상은 신체적 자기표현 자신감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높은 신체상을 가진 학생들은 무용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자기효능감이 높아 자신감 생활을 할 수 있으므로, 높은 신체상은 무용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188.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단계적 변화론 모형을 청소년의 운동행동에 적용하여, 청소년 운동행동의 변화 단계를 예측하고, 청소년의 운동행동의 변화 단계에 따른 의사결정 균형 및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규명하며, 운동행동 변화단계, 의사결정균형, 자기효능감간의 관계모형을 제시하였다. 서울시 노원구 소재 6개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671명의 학생들 (남: 425명, 여: 246명; 평균연령: 15.3세)이 청소년들의 운동행동단계를 확인하고 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인지적, 동기적 변인들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한국판 운동행동단계 질문지, 의사결정균형 설문지 그리고 자기효능감 질문지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총 671명 청소년 중, 운동단계별로 계획전단계는 117명(17.5%), 계획단계 112명(16.6%), 준비단계 137명(20.4%), 행동단계 189명(28.3%), 그리고 유지단계 116명(17.2%)으로 나타났으며, 54.5%에 해당되는 청소년들이 현재 전혀 운동을 하고 있지 않거나 불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남자청소년들은 여자청소년들에 비해 운동의 유지단계에 더 많이 분포되어 있는 반면, 여자청소년들은 계획단계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은 운동단계가 진보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향상되었으며, 그러한 자기효능감의 변이는 각 운동행동단계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의 운동이득요인 및 운동장해요인도 운동행동의 단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운동행동의 단계는 자기효능감, 운동이득요인, 그리고 운동장해요인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이러한 상관관계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 선택한 자기효능감, 운동이득요인 및 운동장해요인들은 청소년의 운동행동단계를 설명하는데 있어 유의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비교적 이전에 얻지 못했던 한국 청소년들의 운동행동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교나 지역사회 차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더욱 더 효과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운동행동 변화 전략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189.
        200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심상훈련이 초등학교 아동의 운동수행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 것이었다 구체적으로 심상훈련에 따른 농구 자유투 자기 효능감의 변화와 수행력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하여, 부천시 S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140명을 무작위로 뽑은 80명을 피험자로 선정하였다. 각 피험자들은 다시 제비뽑기를 통해 심상훈련집단에 20명, 신체훈련집단에 20명, 신체·심상병행집단에 20명, 그리고 통제집단에 20명으로 각각 무선 할당하였다. 먼저 각 집단은 농구 자유투 자기 효능감 질문지에 답하고, 농구자유투 수행력을 검사한 후 8주간의 실험처치를 하였다. 심상훈련집단은 신체적 긴장이완, 선명도 조절력 연습, 농구 자유투 시각화 훈련을 30분씩 주 3회 실시하였고, 신체훈련집단은 실제 농구 자유투 훈련을 30분씩 주 3회 실시하였다. 그리고, 신체·심상 병행훈련집단은 심상훈련 15분, 실제 농구 자유투훈련 15분을 주 3회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심상훈련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되는 위인전을 읽도록 하였다. 사후검사(post-test)는 사전검사(pre-test)와 동일한 방법으로 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집단 일원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유의차가 발생시 Tukey의 사후검사(Post-hoc Test)를 실시한 결과, 심상훈련과 신체훈련을 병행한 집단은 농구 자유투 자기 효능감과 수행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90.
        200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농구경기에서 자기효능감과 팀효능감의 개인 수행 및 팀 수행에 대한 설명력을 검증해 보려는 시도이다. Bandura(1997)의 자기효능감 이론에 근거하여 (1) 자기효능감과 팀효능감이 높은 선수가 개인적 수행이 높고, (2) 성원의 자기효능감과 팀효능감이 높으면 팀 수행 또한 높을 것이며, (3) 팀효능감이 자기효능감보다 팀수행을 더 잘 설명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2000년 가을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농구경기에 참가한 14개 팀, 주전 선수 84명이 예선경기에 참가하기 전에 자기효능감과 팀효능감 측정척에 응답하였다. 얻어진 자료를 개인 성적과 팀성적에 따라 상관관계, ANOVA, 그리고 희귀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자기효능감은 개인득점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였다. 둘째, 예선 통과 팀의 자기효능감과 집단효능감 점수는 예선 탈락 팀보다 높았고, 준경승 진출 팀은 탈락 팀보다 팀 효능감 점수에서만 높았다. 셋째, 자기효능감과 집단효능감은 팀의 최종 성적보다는 예선 성적에 대한 설명력이 높았고, 자기효능감은 독립적으로 팀성적을 설명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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