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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심리학회지 KCI 등재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K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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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제18권 제1호 (2007년 2월) 9

1.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육상선수들을 대상으로 성별, 소속별, 종목별로 자기관리가 자신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 구의 조사대상자는 제86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육상선수 152명(남=106명, 여=46명)이었으며, 조사대상자의 자기관리는 운동선수 자기관리행동 질문지, 자신감은 한국형스포츠자신감 질문지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육상선수들의 자기관리와 자신감은 성별, 소속별, 종목별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단계적 중다회귀분석의 결과 육상선수들은 자기관리의 6개 영역에 의해 자신감 요인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자기관리의 6개 영역 중 정신력관리는 대부분의 자신감 요인에 영향을 주어 육상선수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서 육상선수들은 최상수행의 주체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자기관리를 통해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으며, 육상뿐 아니라 다른 운동종목에서도 경기 중 자신감 향상을 위한 자기관리 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발레 전문가의 경험적 지식을 토대로 발레영재성 구성요소를 탐색하고, 탐색된 요소에 대한 중요도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발레영재성 요인의 탐색을 위해 발레 전문가 14인을 대상으로 개방형 설문과 면담을 실시하였고, 탐색된 요인의 상대적중요도를 산출하기 위해 발레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계층분석(AHP)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영재성 요인 추출과 범주화를 위해서 귀납적 내용분석을 사용하였으며, 계층분석은 EC-2000과 Microsoft Excell을 활용하여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발레영재성은 신체, 예술적 감성, 발레지능, 심리, 환경의 5개 일반영역으로 범주화 되었다. 또한, 각 일반영역에 대한 세부영역으로 신체는 체격, 체력, 협응으로, 예술적 감성은 느낌, 연기력, 음악성, 무대 예술적 기질로, 발레 지능은 이해력, 기억력, 창의력, 분석력으로, 심리는 동기, 성격, 정서로, 환경은 주요타자와 교육 관련 주제로 구성되었다. 발레영재성 구성 요인의 상대적중요도는 예술적감성(40.2%), 신체(25.3%), 발레 지능(17.5%), 심리(10.4%), 환경(6.6%) 순으로 산출되었고 각 일반영역에 포함된 하위요인의 상대적중요도는 예술적감성 요인의 경우 음악성, 느낌, 예술적 기질, 연기력 순으로, 신체 요인은 협응, 체격, 체력 순으로, 발레지능 요인은 이해력, 분석력, 창의력, 기억력 순으로, 심리 요인은 정서, 성격, 동기 순으로, 환경 요인은 교육, 주요타자 순으로 상대적중요도가 산출되었다.
3.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의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 수행이 경쟁상태불안의 강도와 방향, 선수 스스로 인지하는 수행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들은 여러 가지 심리기술훈련을 통하여 신체와 마음을 함께 효율적인 상태로 조직하여 궁극적으로 운동수행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선행연구(Seiler, 1992; Syer & Connolly, 1987)와 맥을 같이하고 있으며, 다양한 심리기술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최적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부정적인 심리 요인들을 제거하여 최적의 운동수행을 도모할 수 있다는 선행연구들(강성구, 최재원, 2003; 김병준, 2003; 김종구, 2002; 길재호 등, 2004; 설정덕, 2000; 신정택 등, 2006; 주진만, 2003; 홍길동, 2005; Mahoney et al., 1987; Mamassis & Doganis, 2004; Orick & McCaffrey, 1991)의 결과를 지지하여 준다.본 연구방법과 결과를 바탕으로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금까지 이루어진 대부분의 심리기술훈련 연구들은 비교적 짧은 연구 기간 내에서 심리기술 영역의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경기 수행력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도 사전 조사 기간 5주, 심리기술훈련 기간 12주와 추적 조사 기간 12주를 합쳐 총 29주의 약 7개월간의 연구 과정이 진행되었지만 실제 심리기술훈련을 처치한 기간은 짧았다고 할 수 있다. 심리기술은 어떤 선수는 즉각적인 응용으로 당장 효과를 보는 반면 다른 선수는 잠재의식에 머물러 있다가 일정 시간이 흐른 뒤 무의식적으로 발휘되기도 한다(장덕선, 2005). 따라서 장기간의 심리기술훈련 처치를 통해 효과를 검증해야 된다고 사료된다. 장기간동안 A-B-A-B 설계를 사용하여 실험 처치와 추적 조사의 반복을 통해 좀 더 확실한 심리기술훈련의 효과를 검증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다른 종목과 비교했을 때 저변 확대가 부족하여 선수층이 매우 얇고 우수 선수의 수는 더욱 적은 피겨 스케이팅과 같은 종목은 장기간 연속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축적하여 종단적(longitudinal) 연구를 실시함으로써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본 연구에서 사용한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들에 적용되었던 심리기술훈련의 사례 연구를 분석하는 문헌 검토 과정을 통해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의 심리 요인별로 범주화한 후 전문가 회의를 통해 개발하였다. 그러나 선행 연구들에서 사용하였던 심리기술훈련 내용을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 맞게 종합하였을 뿐 새로운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의 개발은 아니었다. 앞으로의 연구는 각 종목 특성과 선수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 스포츠 현장에 맞는 종합적인 심리기술훈련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개발되고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본 연구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 선수 당사자와 코치, 학부모 모두 심리기술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실제 스포츠 현장에서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앞으로는 스포츠 심리학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충분한 인식의 변화를 통해 체력훈련, 기술훈련과 함께 심리훈련을 병행하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그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훈련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4.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자기효능감 이론에 근거하여 표현활동이 중학생의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능력의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중학생 78명(남: 40명, 여: 38)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 39명을 배정하여 8주간 표현활동을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자기효능감 척도와 대인관계변화 척도로서 사전사후검사가 실시되었다. 자료분석은 측정도구에 대한 요인분석과 신뢰성 검증, 평균과 표준편차, t-검증, 반복측정 분산분석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는 첫째, 실험집단은 사후시기에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 중 과제수준선호를 제외한 자신감과 자기조절효능감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실험집단은 사후시기에 대인관계능력의 하위요인 중 민감성과 이해성을 제외하고 만족감, 의사소통, 신뢰감, 친근감 및 개방성이 유의미하게 증진되었다. 마지막으로 연구결과가 청소년기 학생들의 자기효능감과 대인관계능력 증진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 논의하는 동시에 자기효능감 척도의 활용, 대인관계능력 증진을 위한 전략 및 추후 연구과제에 대해서 제시하였다.
5.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에어로빅체조 중도 포기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여 성취목표성향이 운동포기에 미치는 효과를 구체적으로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자는 대한체육회의 산하 경기단체인 대한체조협회의 등록유무에 관계없이 2006년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 1년 이상 국제 및 전국 규모의 에어로빅체조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2006년 현재까지 에어로빅체조대회에 1년 이상 참가하지 않음은 물론 선수생활을 다시 할 생각이 없다고 반응한 운동포기자 141명으로 하였다. 이 연구의 분석을 위한 조사도구는 예비조사를 실시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한 후 사용하였다. 성취목표성향 질문지는 Duda(1992)에 의해 개발된 성취목표성향질문지(Task and Ego Orientation in Sport Questionnaire: TEOSQ, 13문항)를 김병준(2001)이 번안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운동포기 척도는 성창훈(2002)이 개발한 스포츠 탈퇴요인 척도(40문항)를 사용하였다. 이 연구에서의 통계방법은 기술통계분석, 신뢰도분석, 요인분석, 빈도분석, 일원다변인 분산분석, 단일적 분산분석, 상관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과정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 경력에 따른 성취목표성향과 운동포기는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성취목표성향은 운동포기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뇌졸중 환자의 상지운동 기능회복을 위해 신경근 전기자극기법과 양수협응운동기법을 병행한 양측성 복합훈련 프로토콜의 효과를 검증하고 또한 원위운동기능 훈련이 근위운동기능향상으로 전이될수 있는 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만성 뇌졸중 환자집단을 양측성훈련집단(11명)과 단측성훈련집단(10명), 그리고 통제집단(5명)으로 분류하고, 조준운동과제를 이용 사전검사실시한 후 양측성훈련 프로토콜과 단측성훈련 프로토콜, 그리고 무훈련프로토콜을 각 각의 집단에 적용한 후 다시 사후검사를 실시하였다. 양측성복합훈련집단은 운동시간이 감소하였고, 최대속도가 증가하였으며, 최대속도의 가변오차가 감소하였으며, 감속구간경과시간이 감소하여, 손상측 상지의 운동기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측성복합훈련 프로토콜을 적용을 통한 상지 운동기능향상의 전이효과를 확인하고 그 효용성을 뒷받침하고 확장하는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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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 목적은 학교와 클럽 축구 선수들의 스트레스, 공격성, 자기존중감 그리고 사회성에 대한 차이를 살펴보고 스트레스와 자기존중감이 사회성과 공격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4개 초중등 학교의 축구부 학생 144명, 4개 프로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축구부 학생 117명 등 총 261명이다. 연구도구는 스포츠 스트레스 질문지, 공격성 질문지, 자기존중감 질문지, 사회성 질문지이며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평균 및 표준편차, 이원 다변량분석, 단계별 중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 클럽 축구 선수들은 학원 축구 선수들에 비해 스트레스와 공격성이 적은 반면 자기존중감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회성은 학원 축구 선수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원과 클럽 선수들의 언어적 공격성에는 자기존중감이 영향을 미치고 안정성에는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쳤는데 대부분 공격성에는 스트레스가 영향을 많이 미치고 있으며 사회성에는 자기존중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학원과 클럽의 목적 및 환경을 고려하여 논의 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클럽스포츠의 발전을 제언하였다.
8.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태권도 선수들의 운동경력과 수행수준에 따라서 심상유형과 경쟁상태불안의 차이가 있는지, 심상유형이 경쟁상태불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총 391명이며, 심상유형과 경쟁상태불안을 측정하기 위해 스포츠 심상 질문지(SIQ)와 경쟁상태불안 검사지(CSAI-2)를 사용하였다. 연구 목적에 맞게 다변량분석, 상관분석 및 단계별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운동경력에 따라서 구체적 동기 심상과 구체적 인지 심상 그리고 인지적 상태불안, 상태 자신감의 차이가 있고 수행수준에 따라서 구체적 인지 심상과 인지적 상태 불안, 상태 자신감의 차이가 나타났다. 인지적 상태불안에는 일반적 동기-각성 심상과 구체적 동기 심상이 영향을 주었고 신체적 상태불안에는 일반적 동기-각성, 구체적 동기, 일반적 동기-숙련 그리고 일반적 인지 심상이 영향을 주었다. 상태 자신감에는 일반동기-각성, 구체적 동기, 그리고 일반 동기-숙련 심상이 영향을 주었다.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하였으며 심상훈련을 할 때는 심상의 목적과 기능을 일치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9.
2007.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배구선수를 대상으로 경쟁상황에서의 불안과 관련된 부정적인 사고의 교정을 주요 구성요소로 하는 인지ㆍ정서ㆍ행동치료를 적용하여 불안감소 훈련의 처치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각각 17명씩 무선배치하였으며, 두 집단은 동질집단으로 구성되었다. 연구는 9주간 주 1회 2시간(120분)씩 총 9회기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측정도구는 스포츠경쟁불안(SCAT)과 시합상태불안(CSAI-2) 검사지를 사용하였으며,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실시 전과 실시 후, 그리고 훈련효과의 지속성을 알아보기 위해 사후검사 실시 8주 후 파지검사를 실시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대해 프로그램 처치 전과 후, 파지검사를 이원변량분석(two-way repeated ANOVA)한 결과, 프로그램을 받은 실험집단은 실시 후 스포츠경쟁불안과 시합상태불안의 하위요인인 인지적 불안과 신체적 불안이 감소되었으며, 상태자신감은 향상되었다. 하지만 프로그램 영향의 정도는 측정시기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용된 인지ㆍ정서ㆍ행동치료가 운동선수(배구)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과 본 프로그램이 배구선수들의 특성불안과 상태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