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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2011.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절화 나리의 고랭지 여름 재배시 정식시기에 따른 절화의 품질과 수확시기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정식시기를 5월 15일, 6월 5일, 6월 15일, 7월 15일로 나누어 정식하고, 종구원을 수입과 국내에서 양구 된 종구로 나누어 30% 차광망을 피복한 비가림하우스내에 정식하였다. 재배한 결과 5월 15일과 6월 25 일이 수량 및 품질이 가장 좋았으며 정식시기가 가장 늦은 7월 15일의 경우는 정식시기 시 고온에 영향 을 받아 수량 및 품질이 매우 떨어졌다. 전체적인 생육 및 수량에서 수입종구와 국산종구는 수입종구가 다소 우수하나 유의차는 없었다. 정식시기에 따른 수확기가 8월 중순경부터 10월 하순까지 계속되어 대 일 수출시 분산정식에 의한 월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7월 초순 이후의 고온기에는 차광 외에 다른 방법을 추가하여야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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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수확 후 몇가지 전, 후처리가 자생식물인 벌개미취의 수명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벌 개비취를 상품성이 있는 절화로 개발하고자 수행되었다. 수확 후 3% sucrose + 200 mg·L−1 HQC + 50 mg·L−1 AgNO3+ 50mg·L−1 BA와 3% sucrose + 200 mg·L−1 HQC + 50 mg·L−1 AgNO3+ 150mg·L−1 citric acid 용 액에 16시간 동안 전처리한 경우 증류수구보다 절화수 명이 1.4배 길어졌다. 3% sucrose + 200mg·L−1 HQC + 50 mg·L−1 AgNO3+ 50 mg·L−1 BA와 3% sucrose + 200mg·L−1 HQC + 50mg·L−1 AgNO3+50mg·L−1 GA3 보존용액에 계속 침지한 벌개미취는 증류수에 비해 절 화수명이 1.6배와 1.7배 길어졌다. 이 처리에서 생체중 이 증가되고 수분균형도 늦게까지 플러스 값을 유지하여 절화수명이 길어짐을 알 수 있었다. 벌개미취 절화수명에 생체중과 수분균형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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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201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화병의 재질과 절화보존제 처리 여부가 절화의 화색, 엽색, 그리고 화경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조사하였다. 절화 장미 (Rosa hybrida) ‘Aqua’와 ‘Corvernet’ 및 거베라 (Gebera jamesonii) ‘Honeymoon’과 ‘Golden Time’을 수돗물 또는 절화보존제 용액이 들어있는 유리, 자기 및 옹 기 화병에 꽂고 화색, 엽색, 최대화경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처리 8일 후 화색에 있어서 장미 ‘Aqua’의 ΔE값은 옹기와 자기화병의 보존제 처리에서 작게 나타났다. 장미 ‘Covernet’은 옹기화병의 보존제 처리에서 ΔE값이 가장 작았고, L값도 처리 직전의 꽃잎 (대조구)과 가장 근접하였다. 거베라 ‘Honeymoon’의 경우 절화보존제 처리와 옹기화병에 의해 ΔE값이 가장 작게 나타났고, a와 b값도 58.81, 34.29로 대조구와 가장 유사하였기 때문에 옹기화병에 꽂은 절화의 화색이 처리 직전의 화색과 유사하였다. 거베라 ‘Golden Time’의 ΔE값은 옹기화병이 자기나 유리화병보다 크게 작았는데, a값은 옹 기화병의 보존제 처리에서 -7.81로 가장 근접하였고, b값 역시 옹기화병에서 높게 나타났다. 장미의 엽 색에 있어서는 옹기화병의 보존제 처리에서 L, a, b값이 처리 직전의 잎과 가까웠고 ΔE값은 옹기화병에 서 3.25로 나타나 자기나 유리에 비해 작았다. 화경은 장미 ‘Covernet’과 거베라 ‘Golden Time’ 모두 옹 기의 보존제 처리에서 크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보존용액에 절화보존제를 첨가함으로써 미생물 번 식을 감소시켜 절화수명이 연장되어 장미와 거베라의 품질 및 신선도를 증가시킬 수 있고, 다공질의 옹 기 화병을 사용하여 통기성을 증가시키면 화색과 엽색을 좀 더 좋게 하고, 화경도 증가시킬 수 있을 것 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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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iz’ 품종은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백색 홑꽃 인 우수계통 ‘SP03-117’을 모본, 백색 홑꽃인‘Angaesoguk’ 을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하여 2004에서 2008년에 걸쳐서 파종과 계통선발을 통해 육성하였다. 품종의 특 성검정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봄 촉성재배와 가을 억제재배 조건아래서 3회에 걸쳐 조사하였다. ‘비즈’ 품종 의 자연개화기는 10월 26일경이며, 일장조절에 의해 주년 재배가 가능하다. 초장이 87.7cm이고 꽃 크기가 3.0 cm인 산티니계의 스프레이국화로 착화수는 15.6개이다. 화색은 백색이며, 개화형태는 실린더형이다. 봄의 단일상태에서 ‘Biz’ 품종의 개화소요일수는 42일 정도로 개화가 빠르며, 가을 절화수명검정에서 24.1일로 아주 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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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직삽 양액재배에 의한 ‘신마’품종의 절화품 질 향상시키고자 양액 pH조정 비료종류와 모수포 관리 및 지베렐린처리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모 수포 관리에 따른 절화장은 무처리(관행) 103 cm에 비해 모수포관리(온도,일장) 처리가 114 cm로 가장 컸고, 꽃 잎수도 무처리(관행) 259개/송이에 비해 모수포관리(온도, 일장) 처리가 298개로 가장 많았고, 절화중은 모수포관리 (온도,일장) 처리가 102g/본 가장 무겁게 나타났다. 엽록 소(SPAD-value)는 영양관리(몰비아 500배)처리가 5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베렐린처리 농도와 살포시기에 따른 절화장은 무처리(관행) 103 cm에 비해 지베렐린 1,000배 개화 60일전 처리가 121 cm로 가장 컸고, 꽃잎수 도 무처리(관행) 259개/송이에 비해 지베렐린 500배로 개화60일전 처리가 308개로 가장 많았고, 절화중 2,000배 개화60일전 처리가 110.7 g/본 가장 무겁게 나타 났다. 하지만 꽃목길이는 관행(무처리) 3.5 cm에 비해 500배 개화45일전 처리 10.4 cm와 1,000배 개화45일전 처리가 9.7 cm로 도장하는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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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1-MCP와 AVG처리로 유통중 발생할 가 능성이 있는 절화 심비디움의 제웅과 약포제거에 의한 절화수명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1-MCP(150 ppb) 를 4시간 동안 처리시 절화 심비디움 ‘할렐루야’ 품종은 제웅 이나 약포제거를 해도 절화수명이 무처리에 비해 최대 12까지 연장되었다. 에틸렌 발생량은1-MCP 무처리구는 처리 7일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였고, 1-MCP 처리구는 농 도에 관계없이 처리 15일까지 발생되지 않았다. 에틸렌 발생은 설판의 화색이 변하기 시작하면 발생이 되었다. AVG 처리는 0.5나 1mM 농도로 4시간 전처리하면 최대 9일 연장효과가 있었으나 제웅이나 약포를 제거하면 3일만 연장효과가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Cymbidium ‘Halleluiah’ 품종을 이용한 절화 수명 연장 효과는 AVG 보다는 1-MCP 효과가 더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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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화 ‘신마’ 품종의 플러그 묘 생산에 있어 서 삽수의 조건이 지상부 생육과 발근 및 정식 후의 절화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삽수에 부착된 잎을 전부 제거한 처리는 지상부 생육이 가장 불량하였고, 전혀 발근이 안 되었다. 잎을 4~6개를 부 착하여 삽목하는 것이 지상부 생육 및 발근에 효과적 이었다. 삽수길이는 5~7 cm 처리에서 지상부의 무게가 무거웠으며, 발근에 있어서는 다른 처리에 비하여 5 cm 처리에서 뿌리의 무게가 가장 무거웠고, 뿌리수가 가장 많았다. 삽수 굵기가 굵을수록 지상부 생육과 발근이 양호하였다. 삽수에 부착된 엽수가 4~6개인 처리에서 절화장이 길었으며, 줄기의 굵기도 컸다. 삽수의 굵기가 3.2 mm 처리에서 절화장이 가장 길었다. 따라서 국화 ‘신마’ 플러그 묘 생산시 삽수의 굵기가 3.2mm 정도의 5cm 길이의 삽수에 4장의 잎을 부착하여 삽목하는 것이 묘의 생육 및 발근에 효과적이고, 정식 후 절화의 생 육에도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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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절화장미의 새로운 수경재배 방식으로 용기재배를 제시하기 위하여 배수구의 높이와 적정 배지를 설정하는 두가지 시험을 수행하였다. 용기재배 시 적정한 배수구 높이를 설정하기 위하여 규격이 30×30×25cm인 사각용기에 배수구를 0, 3, 6, 9cm 높이로 처리하였을 때 수량은 3cm 배수구 처리가 많았으나 절화품질은 처리간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정식후 생존율은 각각 100, 100, 92, 92%였다. 배수구 높이와 배지조성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배수구 높아가 0, 3cm인 용기에 배지을 코이어와 펄라이트 단용 및 혼용하여 7가지 배지를 조성하였다. 수분센서를 이용하여 수분함량이 -5kPa에 도달했을 때 급액을 했을 때 코이어 혼합비율이 높은 배지와 3cm 배수구 높이 처리가 급액횟수가 감소하였다. 화중을 제외한 절화의 상품성과 2차 수확까지의 절화 수량은 배수구의 높이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고 3차 수확이후의 수량은 3cm 배수구 처리가 많았다. 배지별로는 코이어의 혼합 비율이 높은 처리에서 수량과 상품성이 우수하였다. 수량은 배수구를 높인 처리구가 절화품질과 수량이 많았으며, 펄라이트의 혼합비율이 높은 배지에서 수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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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직삽 양액재배에 의한 ‘백마’ 품종의 줄기공 동화를 경감하고 절화품질 향상시키고자 양액 pH조정 비료종류와 에세폰 살포 효과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양액 pH조정 비료종류에 따른 pH 경시적 변화는 수산화 칼륨 처리에서 pH 5.65에서 시작하여 큰 변화 없이 안정 적으로 유지되었다. 화아분화기 이후 양액 pH조정 비료 종류에 따른 절화장, 엽수, 절화중, 및 꽃잎수는 수산화 칼륨 처리가 가장 좋았다. 중탄산칼륨처리는 경경이 두 껍고 내벽이 두꺼워 동공의 크기와 면적이 가장 적었으나, 생육과 절화품질이 가장 좋은 수산화칼륨 처리구에서는 동공이 다소 큰 경향이었다. 화아분화기 이후 양액 pH 조정에 따른 양분 흡수변화는 중탄산칼륨 처리는 전질소, 인산, 칼륨 및 칼슘의 흡수가 가장 적게 일어나 순환식 양액탱크내 잔류량이 가장 많은 반면 수산화칼륨의 경우 전질소, 인산, 칼륨 및 칼슘의 순환식 양액탱크내 잔류 량이 적어 식물체내로 일정하게 흡수되도록 하여 생육 및 절화품질을 향상시킨 것으로 생각되었다. 에세폰 엽면 살포의 농도와 시기에 따른 생육은 관행(무처리)에 비해 500배 처리에서는 생육억제가, 1,000배와 2,000배 처리에 서는 생육촉진 효과가 나타났다. 꽃잎수는 관행 302매에 비해 1,000배 개화 45일전 처리가 331개/송이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에세폰 처리에 따른 줄기동공은 관행에 비해 2,000배 개화 30일전 처리가 크기 1.0mm, 면적이 7% 정도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화 ‘백마’ 양액 재배시 화아분화기 이후 수산화칼륨을 이용하여 양액 pH 를 안정화시키고 에세폰 2,000배액을 개화 30일전 처리 하여 줄기동공 크기를 감소시킴으로써 생육 및 절화품 질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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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daminozide의 엽면 살포방법를 이용하여 국내육성 스프레이 국화 ‘일월(Ilweol)’의 하계 고온에 의 한 꽃목 길이의 과도한 신장을 억제함으로서 품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 수행하였다. 처리 시기는 화뢰 발달과정별로 3단계(stage I, II, III)로 나누고 daminozide의 처리농도는 0, 500, 1000, 2000mg·L−1로 구분하여 조합 처리하였다. 절화장과 꽃목 길이는 각각 stage III와 stage II에서 줄기 신장 억제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daminozide의 농도 가 증가할수록 절화장과 꽃목 길이는 감소하였다. 화폭은 무처리구에 비하여 처리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였으 며, daminozide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비례적으로 감소 하였다. 선단부 화방의 배열각도는 시기별로는 stage III 에서 농도에서는 2,000mg·L−1 daminozide 처리에서 각각 가장 크게 나타났다. 전체 처리 중에서는 2,000mg·L−1 daminozide를 stage II에 처리시 무처리구 대비 31.3%가 증가하여 가장 높은 배열각도를 보여주었다. 화수와 총 화뢰수도 2,000 mg·L−1 처리시 가장 많았으며, 처리시 기별로는 stage I에서 가장 많았다. 국내육성 스프레이 품종 ‘일월(Ilweol)’의 하계 재배시 꽃목(소화경)의 신장을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화서배열을 고르게 하며 화수 증가를 유도하는 daminozide의 처리농도와 시기는 2,000mg·L−1와 Stage III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처리는 절화장과 화폭의 감소가 크게 나타나 상품성의 또 다른 면에서 불리하게 작용하였다. 따라서 실용적인 daminozide 의 처리시기와 농도는 절화의 품질을 감안할 때 Stage III 에서 500 mg·L−1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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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201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장은 절화국의 외적 품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본 실험은 단일처리 후 광량의 차이에 따른 절화국화 광합성 효율과 줄기 신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growth chamber내에서 수행 되었다. 정식 7일 후 단일처리 (day/night, 11/13h)를 개시하였으며 이때 광량은 LEDs array (blue+red) 를 이용하여 60, 100, 140, 그리고 180 μmol·m-2·s-1 로 각각 유지하였다. 본 실험의 결과, 광도의 증 가에 따른 순 광합성률은 꾸준히 증가하는 직선 회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광도의 차이가 꽃눈 분화의 시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초장, 엽면적, 그리고 건물중 등의 생육은 광도의 증가에 따라 증가 하 였으나 140과 180 μmol·m-2·s-1에서는 처리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에서 LEDs array 를 이용한 140 μmol·m-2·s-1이상의 광도는 절화국의 줄기 신장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광 도의 증가에 따른 순 광합성률의 증가가 생육의 증가와 일치하지는 않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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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2010.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절화용 국화의 양액재배를 위한 코코넛 배지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코코넛 배지는 중과피에서 유래된 dust와 fiber 그리고 가공된 chip을 이용하여 조성하였 다. 시험구의 처리는 코코넛 단용배지 (dust 100%), dust와 fiber 그리고 dust와 chip을 각각 70:30의 부피비로 혼합한 혼용배지, 그리고 비교를 위해 펄라이트를 대조구로 하였다. 배지별 함수율은 펄라이트 배지에서 75.8%로 가장 낮았고 코코넛 더스트 단용배지에서 9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배액의 pH는 코코넛 단용 및 혼용배지에서 5.8 ~ 6.5사이였으나 펄라이트배지에서 6.7 ~ 7.3의 범위로 높게 나타났 다. 배액의 EC는 코코넛 단용배지에서 가장 높고 펄라이트배지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화의 초장, 엽면적, 그리고 건물량은 펄라이트배지와 코코넛 단용배지와 비교하여 코코넛 혼용배지에서 우수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지처리별 개화소요일수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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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누리’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06년 육성된 절 화 및 분화용 아시아틱 나리이다. 1999년 오렌지색 품종 인 ‘Avignon’를 모본으로 하고 노랑색 품종인 ‘Nove Cento’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어진 실생 계통 중 화색과 화형이 안정적인 계통을 ‘A99-6-48’로 선발하였다. 2002~ 2003년 기내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하여 포장에서 순화 및 양구하였으며 2004~2005년 2차 특성검정을 통해 ‘JLA99-7’ 계통으로 선발되었고 2006년 최종 선발되어 ‘온누리’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06년 육성된 절 화 및 분화용 아시아틱 나리이다. 1999년 오렌지색 품종 인 ‘Avignon’를 모본으로 하고 노랑색 품종인 ‘Nove Cento’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어진 실생 계통 중 화색과 화형이 안정적인 계통을 ‘A99-6-48’로 선발하였다. 2002~ 2003년 기내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하여 포장에서 순화 및 양구하였으며 2004~2005년 2차 특성검정을 통해 ‘JLA99-7’ 계통으로 선발되었고 2006년 최종 선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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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키가 큰 절화용 백합인 ‘Rialto’와 ‘Elodie’ 및 ‘Raizan’ 을 분화 및 화단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ancymidol과 uniconazole 및 paclobutrazol을 농도별로 관주처리 하 였다. 오리엔탈 백합인 ‘Rialto’의 경우, paclobutrazol을 처리한 구에서는 초장뿐만 아니라 잎과 꽃에 있어서도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그러나 ancymidol 처리구에서 생장은 농도에 관계없이 30% 이상 억제되었다. 한편 엽수나 개화수 등은 무처리구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Uniconazole 1mg·L−1 처리구에서 초장은 무처리구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5와 10mg·L−1 처리구에서는 30% 정도 단축되었다. 아시아틱 백합인 ‘Elodie’의 경우 ‘Rialto’와 마찬가지로 paclobutrazol 처리구에서는 무처리 구와 유의차를 관찰할 수 없었다. 한편 모든 ancymidol 관주처리구에서는 초장이 무처리구보다 50~60% 단축 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30mg·L−1의 ancymidol 처리구에서는 엽수가 감소하였으며 개화소요일수도 무 처리구보다 다소 지연되었다. Uniconazole 1mg·L−1 처 리구에서 초장을 제외한 모든 형질들은 무처리구와 유 사하였지만 5와 10mg·L−1 처리구에서는 무처리구와 유 의차가 인정되었다. 신나팔나리인 ‘Raizan’ 또한 상기 의 두 품종과 마찬가지로 paclobutrazol 처리구에서는 왜화효과를 관찰할 수 없었다. Ancymidol 처리구는 농도에 관계없이 초장이 무처리구보다 60% 이상 단축 되었으며 특히 30mg·L−1 처리구에서는 개화소요일수가 다소 지연되었다. Uniconazole 10mg·L−1 처리구에서 초장 은 약 26% 감소하였으나 다른 형질은 무처리구와 유의차 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ancymidol과 uniconazole의 관주 처리는 양적 형질에 큰 변화 없이 초장을 줄여 분화용 백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매우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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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절화 아이리스의 노화와 절화수명에 미치는 에틸렌의 영향과 이러한 에틸렌의 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STS 전처리의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아이리스는 1mM STS 용액에 30분간 전처리한 후 0, 3mL·L−1 의 에틸렌에 24시간 노출시켰다. 봉오리 상태 에서 절화 아이리스의 절화수명은 STS 전처리후 에틸렌 에 노출된 것은 4.2일, 에틸렌에 노출되지 않았던 꽃은 4.6일 이었다. 반개화 상태에 수확한 아이리스의 절화수명 은 STS 전처리에서 길었다. 그러나 에틸렌 노출에 의해 서는 수명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절화 아이 리스는 외생 에틸렌에 민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봉 오리 상태에서 수확한 절화는 완전한 개화가 유도되지 않 고 노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느 정도 개화가 진전된 꽃을 수확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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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목적은 아이리스 ‘Blue Magic’ 절화의 수명 연장, 절화 품질 향상 및 개화율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수 행되었다. 절화 아이리스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1-MCP 는 250, 500, 750 nL·L−1로 처리하였다. 1-MCP 처리는 무처리구에 비해 개화소요일수가 1일 빨라졌으나 절화 수명은 무처리구와 처리구간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개화율은 대조구의 경우 64.2%에 비해 1-MCP 처리구 에서는 75% 또는 그 이상 이었다. 특히, 250 nL·L−1를 12시간 처리한 구에서는 모든 개체가 개화하였다. 화기 로부터 에틸렌이 생성되는 것은 절화수명에 있어 가장 중 요한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Gas chromatography(GC) 로 에틸렌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 절화수명과 방출된 에 틸렌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다. 무처리구와 비교 하여 에틸렌 발생은 1-MCP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다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MCP와 BA를 병행처리한 경우, 개화율이 촉진될 뿐만 아니라 절화수명도 연장되 었다. 그러므로 아이리스 절화 수확 시 1-MCP를 처리하 는 것은 미개화율을 억제함으로써 절화품질과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다.
        4,000원
        200.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절화용 스프레이국화 ‘화이트볼’은 백색의 아네모네 화형인 ‘스텔리온’을 모본으로 하고 분홍색의 아네모네 화형인 ‘향로’를 부본으로 하여 2003년 10월에 교배를 하여 얻은 계통으로부터 선발하였다. 2005년부터 3년간 촉성재배, 자연재배, 억제재배 등 특성검정을 실시하였다. ‘화이트볼’은 백색의 아네모네 화형으로 10월 중순에 자연개화하는 중생 추국으로 자연재배시 본당 착화수는 16.2개이며, 꽃의 직경은 3.6cm이다. 촉성재배시 개화 소요일수는 58.5일이었고, 본당 착화수는 11.9개였다. 억제재배시의 개화소요일수는 54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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