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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연구 KCI 등재 Flower Research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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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8 No. 3 (2010년 9월)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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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절화 아이리스의 노화와 절화수명에 미치는 에틸렌의 영향과 이러한 에틸렌의 작용을 억제할 수 있는 STS 전처리의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아이리스는 1mM STS 용액에 30분간 전처리한 후 0, 3mL·L−1 의 에틸렌에 24시간 노출시켰다. 봉오리 상태 에서 절화 아이리스의 절화수명은 STS 전처리후 에틸렌 에 노출된 것은 4.2일, 에틸렌에 노출되지 않았던 꽃은 4.6일 이었다. 반개화 상태에 수확한 아이리스의 절화수명 은 STS 전처리에서 길었다. 그러나 에틸렌 노출에 의해 서는 수명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절화 아이 리스는 외생 에틸렌에 민감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봉 오리 상태에서 수확한 절화는 완전한 개화가 유도되지 않 고 노화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느 정도 개화가 진전된 꽃을 수확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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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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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는 개화를 위해서는 30일의 지속적인 단일 처리가 요구되는 원예작물인데 본 연구에서는 국화의 화형별 홑꽃 타입의 ‘Limelight’, ‘Sunlight’, ‘Candle Light’, ‘Firebrand’, ‘Twilight’와 겹꽃 타입의 ‘Spirit’, ‘Sunburst Spirit’, ‘Mandalay’, ‘Illini Harvest’가 단일 (SD)−장일 (LD)−단일 (SD)의 일장 처리가 생장 및 개화조절 반응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30일간의 단일 처리와 5일 또는 10일 동안의 장일처리 후 5일 또는 10일 동안의 단일조건을 각각 처리하였다. 품종별 차이는 없었으나 5 SD−10 LD−25 SD 처리는 개화를 지연 시키고 설상화 수가 증가되었다. 특히 ‘Firebrand’와 ‘Candlelight’ 품종의 설상화 수는 각각 40개와 60.8개로 대조구에 비해 현저히 증가되었다. 또한 SD−LD−SD 처리는 개화를 6일에서 7일정도 지연시키는 것 외에는 큰 효과를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Illini Harvest’와 ‘Limelight’의 설상화 수는 어떤 SD−LD−SD 처리에 의해서도 증가되지 않았다. 따라서 추후 새로운 품종별 일장처리에 따른 추가적인 연구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본 연구 결과는 국화의 신품종 육성을 위한 자료에 유용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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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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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큰 절화용 백합인 ‘Rialto’와 ‘Elodie’ 및 ‘Raizan’ 을 분화 및 화단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ancymidol과 uniconazole 및 paclobutrazol을 농도별로 관주처리 하 였다. 오리엔탈 백합인 ‘Rialto’의 경우, paclobutrazol을 처리한 구에서는 초장뿐만 아니라 잎과 꽃에 있어서도 변화를 관찰할 수 없었다. 그러나 ancymidol 처리구에서 생장은 농도에 관계없이 30% 이상 억제되었다. 한편 엽수나 개화수 등은 무처리구와 비슷한 경향이었다. Uniconazole 1mg·L−1 처리구에서 초장은 무처리구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5와 10mg·L−1 처리구에서는 30% 정도 단축되었다. 아시아틱 백합인 ‘Elodie’의 경우 ‘Rialto’와 마찬가지로 paclobutrazol 처리구에서는 무처리 구와 유의차를 관찰할 수 없었다. 한편 모든 ancymidol 관주처리구에서는 초장이 무처리구보다 50~60% 단축 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30mg·L−1의 ancymidol 처리구에서는 엽수가 감소하였으며 개화소요일수도 무 처리구보다 다소 지연되었다. Uniconazole 1mg·L−1 처 리구에서 초장을 제외한 모든 형질들은 무처리구와 유 사하였지만 5와 10mg·L−1 처리구에서는 무처리구와 유 의차가 인정되었다. 신나팔나리인 ‘Raizan’ 또한 상기 의 두 품종과 마찬가지로 paclobutrazol 처리구에서는 왜화효과를 관찰할 수 없었다. Ancymidol 처리구는 농도에 관계없이 초장이 무처리구보다 60% 이상 단축 되었으며 특히 30mg·L−1 처리구에서는 개화소요일수가 다소 지연되었다. Uniconazole 10mg·L−1 처리구에서 초장 은 약 26% 감소하였으나 다른 형질은 무처리구와 유의차 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ancymidol과 uniconazole의 관주 처리는 양적 형질에 큰 변화 없이 초장을 줄여 분화용 백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매우 효과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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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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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접목선인장 ‘황월’의 기존에 사용되는 배지인 피트모스 보다 가격이 낮으며, 생육이 피트모스와 비슷한 배지를 선발하고자 7가지 종류 배지 (피트모스, 배양토 BM6 , 코코피트, 하이드로크레이, 하이드로볼, 휴가토, 버 미큘라이트)에 재배하여 배지의 이화학적 성분과 생육 변화를 조사하였다. 배지의 이화학적 분석결과로는 코 코피트가 식재 90일 후에도 이화학적 성분의 변화가 거의없어 안정적이었으며, 하이드로볼이 보수력이 높은 것으 로 조사되었다. 수출용 접목선인장 ‘황월’의 생육조사 결과 유기질 배지에서 대조구인 피트모스와 비슷한 생육을 보 인 배지는 코코피트 였으며, 무기질 배지에서는 휴가토, 버미큘라이트, 하이드로클레이가 대체적으로 양호한 생육 을 보였다. 그러나 무기질 배지는 무게가 가벼워 식물식재 후 이동 시 쓰러지는 단점이 있었다. 피트모스와 비슷한 생육조건과 낮은 가격을 가진 배지로는 유기질 배지인 코 코피트와 수태를 감싸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무기질 배 지인 무게가 상대적으로 무겁고 값이 낮으며 국내 생산이 되는 하이드로볼이 수출용 선인장 재배 배지로 적합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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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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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우단일엽(Pyrrosia linearifolia)의 전 엽체 및 포자체의 생활환을 이용한 주년 대량번식체계의 기초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엽체 증식 및 포자체를 이용한 식물체 재생에 미치는 기내 환경요소를 구명하였다. 전엽 체 증식은 2MS배지에서 가장 왕성하였다. 질소급원 또한 첨가량이 많아질수록 증식율과 생육이 우수하였으며, 120mM 첨가구에서 생육이 가장 왕성하였다. 전엽체 증 식에 가장 적합한 sucrose의 첨가농도는 3%였다. IAA, NAA, BA 및 kinetin을 5~20 μM정도 첨가하는 것은 전엽체의 생육을 촉진하였으나, 2iP는 전엽체의 생육을 억제하였다. 액체배지에서는 전엽체의 생육이 억제되었 으나, 진탕배양했을 때에는 고체배지와 증식량이 유사하 였으며, 생식기관 또한 정상적으로 형성되었다. 포자체의 엽신과 근경의 절편을 다져서 배양한 결과, 근경 절편 에서만 포자체가 재생되었다. 곱게 다진 근경의 절편은 1/8MS배지에서 포자체 재생이 가장 왕성하였으나, 재 생된 포자체의 생육은 1/2MS배지에서 가장 우수하였다. 1/8MS배지에서 포자체 재생 및 생육을 촉진시킬 수 있는 적정 sucrose의 첨가 농도는 1%이며, NaH2PO4를 50~ 100mg·L−1 첨가하는 것은 균질배양한 근경의 절편에서 포자체가 형성되는 것을 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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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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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농장 벤로형 유리온실(280m2)에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분식물 호접난, 홍콩야자나무, 무늬고무나무, 장미에 대한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의 가 열효과를 알아보고자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온도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난방의 효과를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 ‘On’과 ‘Off’로 달리하여 실험을 수행하였고 적외 선등 난방 시스템의 경제성을 분석하였다. 온실 내부 설 정온도가 18oC일 때 식물체의 엽온도는 22.8~27oC, 화분 에 담겨 있는 배지의 온도는 21.3~24.3oC이었다. 관엽식 물과 같이 키가 큰 작물은 상부의 온도가 홍콩야자나무와 무늬고무나무 각각 24.0oC와 26.9oC로 가장 높았고, 아래 로 내려오면서 점점 온도가 내려가는 경향을 보였다. 열 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온도 변화 관찰을 통하여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을 이용한 온실내 작물의 가열 효과는 충분함 을 알 수 있었다. 장미의 경우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을 이용한 난방의 경우 밤과 새벽 사이 외부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시점에도 설정온도(18oC)에 가깝게 유지되고 있었다. 특히 ‘On’ 상태에서 근권부 평균온도는 21.8oC 이었고, 엽의 평균온도는 17.8oC이었다. ‘Off’ 상태의 경우 근권부 평균온도가 20.4oC이었고, 엽의 평균온도는 15.5oC 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난방부하량은 약 24,850~ 35,830 kcal·h−1 정도로서 이 때 난방비를 경유로 환산 하면 약 27,000~40,000원 정도였다. 소비전력량과 전력요 금은 각각 330~560 kWh 및 8,600~14,800원 정도였다. 즉 전체적으로 단순비교해 볼 때,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경유 온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용이 약 35%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을 이용한 난방의 경우 야간 시간대에 공기온도가 설정온도 보다는 다소 낮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유리온실의 경우 밀폐성이 좋지 않아서 공기온도를 설정한 온도수준으로 유지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향후 유리온실에서 적외선등 난방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 설치간격, 센서 부착위치 및 공기대류 등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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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배되고 있는 장미 재배종은 오랜 기간 동안 종간교잡과 종내교잡을 통해 선발되어 온 것으로서 대 부분이 이형잡종의 게놈으로 구성되어 있어 발아율이 저조한 편이다. 따라서, 효율적인 교배를 위해서는 화 분의 활력 검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염색액과 발아배지를 이용하여 7품종의 화분 임성율과 발아율 검정하고 이들 결과를 토대로 화분의 크기, 배수 성 및 교배조합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화분 임성율은 ‘스칼렛미미’가 82%로 가장 높았으며 ‘피노키오’가 39%로 가장 낮았다. 발아율 관찰 결과 ‘스칼렛미미’가 41%로 가장 높았으며 ‘미니로사’가 1%로 가장 낮았다. 화분의 크기를 관찰한 결과 화분은 큰 화분 과 작은 화분으로 구분되었으며 화분의 직경은 각각 41.3- 45.4 μm과 30.7-37.4 μm로 관찰되었으며 화분의 크기는 10-40% 정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분의 크기 와 염색체 전체 길이의 합을 비교한 결과 염색체 크기와 화분의 크기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배조합 검정 결과 착과율과 발아율은 화분 발아율, 임성률 및 배수성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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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디움속 유전자원 48품종에 대하여 RAPD와 URP를 이용하여 유전적 유연관계를 분석하였다. RAPD분석에 는 10mer에 해당하는 random primer (Operon사) 80개 를, URP는 20 mer에 해당하는 12종의 상용 primer를 이 용하였다. 48 품종의 심비디움에는 34종의 동양 심비디움, 7종의 동서양란 교잡종, 7종의 서양 심비디움이 포함되어 있다. 선별된 41개의 random primer와 6개의 URP primer로부터 각각 407, 56개의 다형성 밴드를 획득 하여 총 463개의 마커를 이용하였다. 이들 마커의 크기 범위는 0.4 kb 에서 1.5 kb 에 해당하였다. 유전적 유사도 를 바탕으로 UPGMA clustering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dendrogram을 작성하였는데 유전자원 48품종은 유사도 0.638 수준에서 총 4그룹으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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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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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06년 육성된 절 화 및 분화용 아시아틱 나리이다. 1999년 오렌지색 품종 인 ‘Avignon’를 모본으로 하고 노랑색 품종인 ‘Nove Cento’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어진 실생 계통 중 화색과 화형이 안정적인 계통을 ‘A99-6-48’로 선발하였다. 2002~ 2003년 기내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하여 포장에서 순화 및 양구하였으며 2004~2005년 2차 특성검정을 통해 ‘JLA99-7’ 계통으로 선발되었고 2006년 최종 선발되어 ‘온누리’는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06년 육성된 절 화 및 분화용 아시아틱 나리이다. 1999년 오렌지색 품종 인 ‘Avignon’를 모본으로 하고 노랑색 품종인 ‘Nove Cento’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얻어진 실생 계통 중 화색과 화형이 안정적인 계통을 ‘A99-6-48’로 선발하였다. 2002~ 2003년 기내 조직배양을 통해 증식하여 포장에서 순화 및 양구하였으며 2004~2005년 2차 특성검정을 통해 ‘JLA99-7’ 계통으로 선발되었고 2006년 최종 선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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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gic’ 품종은 경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에서 복색 홑꽃인 ‘Artist Pink’를 모본, 복색 홑꽃인 ‘SP0347’을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하여 2003년에서 2007년에 걸쳐서 파종과 계통선발을 통해 육성하였다. 품종의 특 성검정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봄 촉성재배와 가을 억제재배 조건아래서 3회에 걸쳐 조사하였다. ‘Maigic’ 품종의 자연개화기는 10월26일경이며, 일장조절에 의해 주년재배가 가능하다. 꽃 크기가 6.1 cm인 중륜화로 꽃 하나의 꽃잎수가 31.6개정도이고 착화수는 14개 정도이다. 화색은 복색(백색/자주색)이며, 녹색화심을 가졌다. 봄의 단일상태에서 ‘Maigic’ 품종의 개화소요일수는 43일 정도 로 개화가 빠르며, 가을의 절화수명은 20.6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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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5년에 육 성된 화단용 아시아틱나리 품종이다. 1993년에 핑크빛 아시아틱나리 ‘제니브(Genene)’와 진황색의 아시아틱나리 ‘몬트룩스(Montreux)’를 인공교배하여 획득한 88주의 교배 실생묘 중에서 화색, 화형 및 초형이 우수한 ‘A95-68’ 계통을 1995년에 선발하였다. ‘A95-68’ 계통은 1996년부 터 2003년까지 기내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 증식, 순화, 양구를 거쳐 노지에서 개화 및 생육특성을 UPOV, RDA 조사기준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예리’ 품종의 개화기는 7 월 초순이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분홍색이 다. 초장은 34.6 cm로 짧고, 꽃의 크기는 13.3 cm이며, 엽 의 길이는 5.1 cm이다. 구근의 무게는 11.7 g이고, 구 주는 9.6 cm로 양호하다. 분화용으로 촉성재배를 위해 서는 −1.5oC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 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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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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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핑크’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6년에 육성된 절화용 FA 아속간 잡종 나리이다. 신나팔나리 ‘라이잔’과 아시아틱나리 ‘A95-14’계통간의 교잡에서 ‘수 피아’ 품종이 선발되었으나, 바이러스에 민감하고 꽃 색이 옅어, 다시 1999년에 ‘수피아’와 분홍색 아시아틱나리 ‘A04-9’계통을 교배한 후, 1달 반 정도 후에 미숙 꼬투리 를 채취하여 기내에서 배주 배양하여 2001년 ‘FA01-17’ 계통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2002년부터 조직배양에 의 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2006년까지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체리핑크’ 품종의 개화기는 6월 중순이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분홍색이다. 초장은 120 cm로 신장이 우수하고, 꽃의 크기는 15.5 cm 이고, 잎의 길이는 17 cm이다. 구근의 무게는 35.4 g이고, 구주는 16.9 cm로 양호하다. 주년재배를 위해서는 −1.5oC 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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