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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1.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virtual reality (VR) therapy with compensation inhibition and feedback (CIF) on upper extremity function in chronic stroke patients. Seven chronic stroke pati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which wa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with a crossover design.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conservative VR therapy, and VR therapy with CIF were performed for one hour per session, 5 times per week, over a 3 week period. The main outcome measures involved range of motion (ROM) including shoulder, elbow, and wrist joints, a Manual Function Test (MFT), and a Motor Activity Log (MAL). Data were calculated as posttest and pretest changes in every session and were analyzed using Friedman and Wilcoxon signed-rank tests at p<.05.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ROM measurements of shoulder and elbow joints were seen with VR therapy with CIF compared to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p<.05), whereas no significant increasing was noted for the wrist joint (p>.05). 2)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the MFT was seen with VR therapy with CIF compared with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p<.05). 3) VR therapy with CIF also resulted in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 in both activity of use (AOU) (p<.05) and quality of movement (QOM) (p<.05) on the MAL test when compared with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respectively. In conclusion, VR therapy with CIF was more effective than conservative VR therapy and self upper extremity exercise in improving the upper extremity function in hemiplegic patients with chronic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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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만성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4주간의 거울치료가 운동 기능과 손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연구 방법 : 경기도 소재 OO재활병원에 입원 중인 만성 뇌졸중 환자 총 14명을 대상으로 2010년 1월부터 동년 2월 28일까지 무작위로 실험군(6명)과 대조군(8명)을 선정하여 실험진행 하였다. 거울치료 실험군과 대조군 모두 주 5 회, 회기당 30분씩 손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실험군은 거울을 통한 시각적 피드백이 제공된 반면, 대조군은 시각적 피드백이 제공되지 않았다. 대상자의 실험 전-후 기능회복 정도는 Brunnstrom 운동회복 단계 (Brunnstrom recovery stages), 뇌졸중 상지기능검사(Manual Function Test; MFT) 점수를 활용하였다. 결과 : 4주간의 거울치료 후 실험군의 MFT 점수 비교에서 실험군의 상지 앞 올리기, 쥐기, 입방체 옮기기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조군의 경우 집기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거울치료를 적용한 결과 실험군에서 대조군보다 더 많은 영역에서 유의한 손기능 회복을 보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한 거울치료 프로그램의 손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하였으며, 포괄적 재활치료의 효과를 배제한 추후 연구가 이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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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ICF tools를 적용한 작업치료 중재 사례를 살펴보고, 실증적 차원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0년 4월부터 5월까지 광주광역시 C병원에 의뢰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ICF tools(categorical profile, assessment sheet, assignment maps, intervention table, evaluation display)를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임상전문가 5인과 실증적 차원에서 ICF의 임상적 적용을 논의하였다. 연구결과 : Stroke core sets를 사용하여 카테고리를 선정하였다. 선정한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Categorical profile을 정리하였고, Assessment sheet로 평가하였다. Assignment maps를 사용하여 각 전문분야의 역할을 규명하였고, Intervention table로 중재 목표와 방법을 선정하였다. Evaluation display로 중재 결과를 제시하였다. 논의에서 임상전문가들은 ICF의 임상적 적용에 동의하였으나 작업치료적의 특성을 고려할 것과 보건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ICF 교육 및 경제성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결론 : Stroke core sets는 뇌졸중 환자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반영하였고, ICF tools는 보건전문분야의 효율적인 평가, 중재목표 설정, 역할분담, 환자중심의 문제해결에 효과적이므로 임상에서 사용을 추진해야 할 것이다. 또한 ICF의 원활한 작업치료 적용을 위해서는 용어 및 작업수행 분석의 전문성에 대한 임상적 합의와 다양한 후속연구 들이 요구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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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determine the effects of balance training with 'TETRAX' system, a balance training and assessment tool, on balance and mobility in acute hemiplegic patients. Nineteen matched subjects were assigned randomly into either an experimental group or a control group. An experimental group with 10 subjects received balance training with 'TETRAX' exercise program and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interventions 5 times per week during 4 weeks. A control group with 9 subjects received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interventions 5 times per week during 4 weeks. Outcome measures were taken before and after 4 weeks of interventions using the Stroke Rehabilitation Assessment of Movement (STREAM), the Berg Balance Scale (BBS), gait speed, and the fall down index. Results indicated that both exercise groups improved significantly in STREAM, BBS, and gait speed (p<.05). The experimental group had a little improvement than the control group. Both exercise groups did not show statistical significance in fall down index (p<.05). Following 4 weeks of intervention, except gait speed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However,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interventions with visual feedback training could be effective on improving balance and mobility than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alone in acute hemiplegic patients.
        4,000원
        25.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수정된 강제유도운동치료와 양손 움직임을 위한 활동으로 구성한 과제 지향적 치료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 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방법 : 5명의 뇌졸중 편마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정된 강제유도운동치료를 적용하였다. 수정된 강제유도운동 치료는 3주 동안 매일 가장 활동적인 5시간 동안 건측 상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장갑을 착용하였고 제한시간 동 안 환측의 움직임을 위한 과제들을 수행하였다. 양손 움직임을 위한 활동은 건측을 제한하지 않고 일상생활활동과 밀접한 과제들을 1주 동안 수행하였다. 상지기능 변화는 뇌졸중상지기능평가(MFT)를 사용하였고 일상생활활동 의 변화는 운동처리기술평가(AMPS)를 사용하였다. 결과분석은 3번의 반복 측정된 자료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비모수 방법인 프리드맨 검정을 사용하였고 사후 검정은 윌콕슨 쌍대비교 분석을 이용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05로 하였다. 결과 : 대상자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 수행능력은 수정된 강제유도운동치료 후와 양손 움직임을 위한 활동 후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수정된 강제유도운동치료를 실시한 후에 편마비 환자의 환측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 수 행 능력이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양손움직임을 위한 과제 지향적 치료 이후에도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결론 : 연구 결과를 통해 과제 지향적 방법이 적용된 수정된 강제유도운동치료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향상된 환측 을 기능적으로 활용하도록 양손 활동 과제를 이용하여 훈련하는 본 연구의 치료 프로그램이 뇌졸중 환자의 환측 상지 기능과 일상생활활동의 증진에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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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0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ICF 모델의 분류 기준을 사용하여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작업치료 중재 결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평가도구의 영역별 사용빈도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 결과는 건강과 장애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을 위해 작업치료 분야에서 필요한 영역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주요검색 용어는 "occupational therapy AND stroke"을 사용하였으며 ICF 모델이 처음 제시된 2001년부터 2009년 5월까지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PubMed를 사용하여 체계적 고찰을 하였다. 결과 : 뇌졸중 환자의 작업치료 중재 결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평가도구는 37개이었고 사용빈도는 총 69회였다. 신체구조에 대한 평가도구는 없었으며 신체기능에 대한 평가도구의 사용빈도는 37회로 전체 사용빈도의 53.62%를 차지하였다. 활동과 참여에 대한 평가도구의 사용빈도는 32회로 전체 비율의 46.38%이었다. 연구 결과 신체구조를 제외한 영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그 중 신체기능에 대한 평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과 참여에 대한 평가 중 대부분은 활동에 대한 평가였으며 참여에 대한 평가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뇌졸중 환자의 작업치료중재 결과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평가도구를 ICF 모델의 분류 기준에 근거하여 체계적 고찰을 하였다. 하나의 평가도구가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 세부적으로 분류하기 어려운 제한점을 가지고 있지만, ICF 모델의 분류기준에 따라 분류함으로써 건강과 장애에 대한 작업치료의 중재 방향을 알 수 있었다. 건강과 장애에 대한 작업치료의 포괄적인 접근을 위해 참여에 대한 중재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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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9.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를 통하여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된 수정된 강제유도 운동치료가 편측무시 및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편측무시가 있는 네 명의 뇌졸중 환자에 대한 사례연구이다. 편측무시 현상은 Motor-free Visual Perception Test (MVPT), 선 나누기 검사, 별 지우기 검사와 Catherine Bergego Scale (CBS)을 사용하여, 일상생활활동은 Motor Activity Log (MAL)와 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 (COPM)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정된 강제유도 운동치료 전ㆍ후의 변인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윌콕슨 부호순위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 MVPT 수행 결과 치료 전 평균 원점수가 22점에서 치료 후 26점으로, 치료 전 좌측반응점수가 14점에서 치료 후 17점으로 각각 증가하였다. 선 나누기 검사 수행의 평균오차가 35.2mm에서 18.5mm로 감소되었고, 별 지우기와 CBS의 오류점수도 감소하였다. MAL 수행 시 평균 좌측 손사용 횟수와 좌측 손 움직임의 질이 각각 123%, 44% 증가하였다. COPM 수행 시 평균 수행도와 만족도가 각각 2.95점, 3.90점 증가하였다. 그러나 p값이 .06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5). 결론 : 본 연구의 결과 수정된 강제유도 운동치료의 적용이 뇌졸중 환자에게 편측무시 증상의 감소와 일상생활활동 향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향후 수정된 강제유도 운동치료를 보다 많은 대상자에게 적용하여 그 효과가 검증된다면 임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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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009.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뇌졸중 후 발생한 삼킴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목근육에 표면 전극을 이용한 전기 자극 치료가 삼킴 장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부속 원주기독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진단 받은 사람으로서 삼킴 장애가 비디오투시검사를 통해 확인된 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연회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2주 동안 삼 킴 장애 치료를 목적으로 한 어떠한 처치도 받지 않았고, 그 후 전기 자극 치료를 하루 1시간, 일주일에 5회, 4주간 실시하였다. 삼킴 기능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2주 통제 기간 전후와 전기 자극 치료 2주후, 전기 자 극 치료 4주 후에 비디오투시검사를 실시하여 각 대상자별 4회의 검사가 실시되었다. 녹화된 동영상을 바탕으 로 연하 곤란 척도와 인두 통과 시간을 측정하였다. 결과 : 대상자들은 통제기간동안 삼킴 기능의 변화가 없었지만(p>.05), 2주간의 전기 자극 치료 후 유의한 삼킴 기능의 향상을 보였으며(p<.05), 4주 전기 자극 치료 후에도 2주 전기 자극 치료 후보다 유의한 삼킴 기능의 향 상이 있었다(p<.05). 그러나 인두통과시간은 2주 치료 후, 4주 치료 후 모두 유의하게 변하지 않았다(p>.05). 삼 킴 후 인두기의 잔여물은 양배꼴동, 후두개곡에서 유의하게 줄어들었다(p<.05). 결론 : 본 연구 결과 대상자들은 2주 기간 동안 삼킴 기능의 자연 회복을 보이지 않았고 전기 자극 치료 후에 유의 한 기능 향상을 보여 전기 자극 치료의 효과를 증명하였다. 대상자들은 2주 전기 자극치료에서 뿐만 아니라 4주 치료 후에도 계속적인 기능 상승을 보였는데 앞으로는 본 연구보다 장기적인 치료의 효과와 이의 지속여부를 확 인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인두통과시간은 삼킴 기능의 변화를 민감하게 나타내지 못하였으 므로 인두 통과 시간만을 측정하는 삼킴 기능의 평가는 추후 연구에서도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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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강제유도운동치료가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 및 일상생활활동의 수행 능력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연구방법 : 연구 대상은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진단을 받은 3인이었으며 개별실험 연구방법(single-subject experimental research design) 중 ABA 설계를 사용하였다. 강제유도운동치료는 12일 동안 팔걸이와 보조기로 건측을 깨어있는 시간의 84.9% 동안 억제하고, 6시간 동안 환측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상지 기능은 기초선 과정(5회)과 치료 과정(12회), 기초선 회귀 과정(5회) 동안 상자와 나무토막 검사 그리고 수직선 그리기 검사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일상생활활동의 수행 능력은 강제유도운동치료 전․후에 Assessment of Motor and Process Skills(AMPS)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 : 대상자의 상지 기능은 기초선 기간보다 치료 기간 동안에 현저히 향상되었으며 이 향상은 기초선 회귀 과정 동안에도 계속 지속되었다. 일상생활활동의 수행 능력은 대상자 3인 중 2인에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결론 : 강제유도운동치료는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환측 상지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며, 우세손이 환측인 대상자들의 일상생활활동의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많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강제유도운동치료가 일상생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우세측과 비우세측에 따른 환측 부위를 고려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강제유도운동치료 효과의 지속성에 대해서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4,600원
        30.
        2008.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가정환경에서 실시한 강제유도운동치료(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CIMT)와 건측제한(Forced Used: FU)치료법이 편마비 환자의 상지기능과 일상생활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개별실험 연구방법 중 실험 집단간 다중기초선설계를 사용하였다. 뇌졸중으로 편마비 진단을 받은 6인을 3집단(각 집단 2인)으로 분류하였다. CIMT는 건측제한(5시간)과 함께 환측 집중훈련(3시간)을 실시하였다. FU는 하루 중 활동이 가장 많은 5시간 동안 건측에 장갑을 착용하여 사용을 제한하였다. 기초선과 치료과정 동안에는 상자와 나무토막검사(Box and Block Test: BBT), 치료 전·후에는 울프운동기능검사(Wolf Motor Function Test: WMFT)를 사용하여 상지기능을 측정하였다. 일상생활활동은 치료 전·후에 운동·처리기술평가(Assessment of Motor and Process Skills: AMPS)와 운동활동지표(Motor Activity Log: MAL)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결과분석은 그래프를 통한 시각적 분석과 치료 전·후 측정값의 변화를 비교하였다.결과 : WMFT와 BBT에서 모든 대상자의 수행능력이 향상 되었다. AMPS 능력치와 MAL의 환측사용빈도와 움직임 질도 모든 대상자에서 향상을 보였다. 특히 각 집단에서 CIMT 대상자들이 모두 FU 대상자보다 많이 향상되었다.
        4,500원
        31.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비위관을 한 뇌졸중환자의 연하장애 치료에 대한 전통적인 연하재활치료와 전기자극치료를 병행한 방법의 효과를 비교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 연구의 대상은 비위관을 통하여 영양섭취를 하고 있는 뇌졸중환자 중 연하장애가 있는 3명의 환자였다. 본 연구는 개별 실험 연구방법 중 대상자 간 다중기초선을 이용한 교차 연구 설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적용된 치료는 혀 운동, 삼키기 법, 머리 및 목 자세 프로그램, 감각 자극, 음식물 조절을 포함하는 30분간의 전통적인 연하재활치료, 그리고 전통적인 치료와 VitalStim을 이용한 30분간의 전기자극치료를 병행한 방법이 었으며, 이를 무작위 순서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하루에 각 1회씩 기초선을 포함하여 총 14 회기 시행하였다. 각 치료 회기마다 Mann연하기능척도를 사용하여 각 대상자의 연하 능력을 평가하였으며, 치료 기간 전후에 비디오 투시검사와 연하장애 결과 및 중증도 평가척도를 통해 연하기능의 향상 정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 MASA의 평균 점수는 전통적인 연하재활치료, 그리고 전통적인 방법과 전기자극치료를 병행한 경우에서 모두 기초선 과정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두 치료 방법 간에 차이는 없었다. DOSS 점수는 치료 기간 전에 비해 치료 기간 후에 더 증가되었다. 결론 : 비위관을 한 뇌졸중 환자의 연하장애에 치료에 있어서 전통적인 연하재활치료와 전기자극치료는 연하 능력과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두 치료 방법 간의 효과 차이는 결론내릴 수 없었다. 향후에는 더 많은 대상자를 포함시키고 장기간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연구들이 계속적으로 이어져야 할 것이다.
        4,000원
        32.
        2007.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중심 뇌졸중작업치료프로그램이 클라이언트의 기능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었는지 분석하고, 실습교육으로서 학생들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만족도를 분석하여 지역사회중심 임상실습교육프로그램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연구대상은 뇌졸중작업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클라이언트와 프로그램의 운영에 참여한 작업치료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1) 클라이언트는 2006년 4월-11월 동안 2차로 나누어 초기평가-10주 중재-재평가를 실시하였으며, 26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2)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평가, 중재프로그램 계획, 프로그램 실행, 재평가에 참여하였으며, 그중 설문에 응답한 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목과 연결된 임상실습교육으로서의 만족도를 분석하였다. 분석은 클라이언트의 전·후 변인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윌콕슨 쌍대비교(Wilcoxon matched-paired sign-ranks test), 학생들의 만족도분석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다. 결과: 1) 클라이언트의 기능향상에서는 전반적으로 호전되었으며, 특히 균형능력과 감각 중 통증과 심부압박이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5). 삶의 질은 전반적으로 좋아졌으며, 특히 일반적 건강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2) 학생들의 실습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만족도는 전체 평균이 4.32/5점 척도로 높게 나타났으며, 작업치료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 향상의 만족도가 4.46±0.61(M±SD)로 가장 높았다. 결론:지역사회중심 뇌졸중작업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클라이언트의 기능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었으며, 학생들의 실습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다양한 지역사회중심 임상실습교육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학생들에게는 학교 졸업 후 임상에서 초임 작업치료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자신감을 제공할 수 있는 질적인 임상실습교육이 필요하다.
        4,200원
        33.
        2007.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현재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야 하는 작업치료서비스에 대하여 향후 가정 방문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사회적 비용과 편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고자 시행하였다. 연구방법 : 우선 작업치료 관련 이해 당사자를 환자, 의료기관, 작업치료기관, 정부(보험자)로 구분하였다. 이후 비용자료의 수집을 위하여 환자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외 분석에 필요한 통계자료를 수집하였다. 비용은 실제 비용자료를 분석하여 적용하는 방법과 지불용의접근 방법을 각각 적용하여 시행하였다. 결과 : 가정작업치료 방식으로 전환하였을 때, 비용과 편익 비율은 비용자료분석 방법에서는 1.29, 지불용의접근 방법에서는 1.18이었다. 의료기관 수익률과 작업치료운영기관의 기타비용에 대하여 민감도 분석을 하였을 때, 비용자료분석 방법 적용에서는 편익증가는 20,830원/건-34,530원/건이었으며, 지불용의접근 방법 적용에서는 13,550원/건-18,790원/건이었다. 한편, 우리나라 뇌졸중 환자의 적어도 20%가 가정작업치료의 대상자라고 가정할 경우 사회적 순편익은 비용자료분석 방법 적용에서는 940,645천원/월, 지불용의접근 방법 적용에서는 583,864천원/월로 분석되었다. 결론 : 현재 환자가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여야 하는 작업치료서비스에 대하여 가정 방문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사회적 순편익이 증가한다.
        4,300원
        34.
        200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알렌 인지 수준 판별검사(ACLS)의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작업치료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표준화된 인지 검사인 한국판 간이 정신상태 판별검사(MMSE-K)와 로웬스타인 작업치료 인지 평가(LOTCA)를 실시하고 수행 점수 간 상관관계를 비교하였다. 연구방법 : 200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병원에서 작업치료를 받는 뇌졸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MMSE-K, LOTCA, ACLS 평가하였다. 결과 : ACLS와 MMSE-K, LOTCA는 유의한 정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ACLS는 일상생활의 도움 유무와 생활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연령과는 역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MMSE-K와 LOTCA는 연령과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에서 뇌졸중 환자의 ACLS 수행점수는 MMSE-K와 .605, LOTCA와 .678의 높은 상관관계를, MMSE-K와 LOTCA는 .738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ACLS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 로 인지검사로 타당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4,300원
        35.
        200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뇌졸중 후 연하장애를 가진 환자에서 전기자극 치료가 연하기능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뇌졸중 후 연하장애를 가진 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5일 동안 1일 40분씩 두채널용 전기자극기를 이용하여 연하치료를 실시하였다. 1번 채널의 전극은 악이복근과 설골사이, 설골과 갑상 윤골 사이에 각각 부착시키고, 2번 채널은 갑상연골과 윤상연골 사이, 윤상연골 하방에 각각 부착 하였다. 반고형 식이를 이용하여 비디오투시검사를 치료전후에 두 번 시행하여 연하기능점수를 측정하였고 임상적으로 식이단계의 수준을 구하였다. 결과 : 임상적으로 식이단계의 수준 평가상 전기치료 후 타액조절단계에서 영양죽 섭취수준으로 기능의 향상을 보였으며(p<.05), 비디오 투시검사상 인두기 삼킴단계의 후두거상과 후두개 폐쇄, 후두계곡과 양배꼴동의 잔여정도, 후두통과시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05). 결론 : 전기자극 치료는 뇌졸중 후 연하장애를 갖는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사료된다. 연하장애에 대한 전기자극 치료의 명확한 역할을 규명하기위해 향후 보다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성 대조군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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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2007.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ffect of hospital-based physical and occupational therapy on Modified Barthel Index (MBI) score in stroke inpatients at least 3 months after stroke, to predict MBI score at discharge from subscales of MBI, and determine the characteristics of stroke at admission. Forty-five stroke inpatients participated and received physical and occupational therapy for two months. All participants were assessed on MBI at admission and discharge.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dependency level (MBI≤74 and MBI≥75) at admission.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MBI score at discharge was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to the MBI score at admission in the group with more than moderate dependency level (MBI≤74). In particular, personal hygiene, dressing, ambulation, and chair/bed transfer were improved. But only ambulation was improved significantly in the group with a less than mild dependency level (MBI≥75). The chair/bed transfer, dressing, ambulation, and Mini-Mental State Exam-Korea score at admission were important factors in the MBI score at discharge. Eighty-six percent of the variation in MBI score function at discharge can be explained.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hospital-based physical and occupational therapy in subacute stroke improve independent living status, especially for patients with a more than moderate dependency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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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200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 가정에서 필요한 작업치료가 무엇인지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작업치료에 대한 요구도를 알아보았다. 앞으로 가정작업치료사 제도를 보건․의료정책 제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하였다.연구방법 : 연구의 대상은 2004년 7월부터 8월까지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의 가족 168명에게 가정에서 필요한 작업치료가 무엇인지 직접 면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측정도구는 본 연구자가 개발한 가정작업치료 요구도로서 37문항의 4점 척도였다.결과 : 대상자 168명 중 가정작업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가족은 149명(88.6%)이었다. 대상자의 직업이 있는 경우, 가정경제가 보통인 경우 가정작업치료 요구도가 높았다. 뇌졸중 환자의 질병 특성에 따른 요구도를 보면 언어장애, 시각장애, 배뇨문제, 연하곤란이 있는 경우 가정작업치료 요구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장애등급 1급이 2, 3급에 비하여 가정작업치료 요구도가 유의하게 높았다(p=0.0001). 범주별 가정작업치료 요구도 순위는 운동성 요구도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이동성 요구도, 수단적 ADL 요구도, 자조활동 요구도, 사회성훈련하기 요구도 등의 순위였다.결론 :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뇌졸중 환자의 가족은 가정작업치료를 매우 필요로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앞으로 가정작업치료는 우리에게 수행되어야 할 많은 연구의 전망을 가져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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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00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작업치료에 대한 요구도를 알아내어 가정작업치료 모델개발과 보건복비 분야 정책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 대상자는 2004년 7월 현재 뇌졸중의 진단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작업치료를 받고 있는 74명이며, 작업치료를 받고 퇴원 후 외래로 내원하는 94명으로 총 168명이었다. 설문지는 본 연구자가 개발한 가정작업치료 요구도에 대한 37문항이며, 4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일상생활동작은 MBI(Modified Barthel Index) 도구로, 인지기능은 MMSE(Mini Mental State Examination)로 평가하였다. 결과 : 대상자 168명 중 가정작업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환자는 147명이었다. 입원환자 74명 중 가정작업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69명(93.2%), 외래환자는 94명 중 가정작업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78명(84.8%)이었다. 일상생활동작(MBI) 평균점수는 63점이었고, 인지기능(MMSE)은 평균 24점이었다. 언어장애(p= 0.0127), 인지장애(p=0.0001), 시각장애(p=0.0001), 배변문제(p=0.0010), 배뇨문제(p=0.0278), 연하곤란(p=0.0001)이 있는 경우에, 장애 등급(p=0.0001)이 높을수록 가정작업치료의 요구도가 높았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 뇌졸중 환자는 가정에서 제공되는 작업치료를 절실하게 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고령사회의 진입으로 인한 노인환자와 뇌졸중 환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작업치료를 수행해 준다면, 재활치료의 지속성과 병원으로 내원하는 불편함을 덜어 환자들에게는 건강한 양질의 삶과 가족들에게는 부담감을 덜어주어 행복감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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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005.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determine the effects of rehabilitation programs on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and whether additional therapeutic exercise with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improves functional performance more than just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by it self for inpatients who have suffered a stroke with below moderate severity within 3 to 6 months after the onset of the stroke. Fifty-eight subjec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Group I was given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and group II was given additional therapeutic exercise along with the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Each group received 6 weeks of rehabilitation. The timed get-up and go test (TUG), the Fugl-Meyer score (FMS), functional independence measure (FIM), functional reach (FR), gait velocity (GV), and the strength of knee extensor and flexor were selected to measure effect of rehabilitation programs. The main results were measured and analysed at baseline, 3 weeks, and 6 weeks after the start of the rehabilitation programs. The results revealed that all of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in 3 weeks after the start of the rehabilitation program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with before the rehabilitation programs in both groups. In 6 weeks, TUG, FIM, FR, GV, and the strength of knee extensor in group I, TUG, FMS, FIM, FR, GV, and the strength of knee extensor and flexor in group II were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with the results after 3 weeks. At 3 weeks after rehabilitation programs, group II made significantly greater gains in TUG, FR, GV, and the strength of the knee flexor compared to the group I. At 6 weeks, group II made significantly greater gains in TUG, FR, GV, and the strength of the knee extensor and flexor compared to the group I. In conclusion, rehabilitation programs for stroke patients within 3 to 6 months after stroke onset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improve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It is desirable for improvement of functional performance of the lower extremities to perform additional exercise with routine rehabilitativ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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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004.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첫째, 건측상지 제한치료(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CIMT)가 상지기능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둘째, 건측상지 제한치료 효과의 지속을 위해 가정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효과의 지속성을 검증하고자 한다. 셋째, 상지기능의 향상이 작업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치료가 뇌졸중환자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치료 과정은 3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는 병원에서 건측상지 제한치료 시기이다. 둘째는 스스로 건측상지 제한치료 시기이다. 셋째는 가정프로그램으로 건측상지 제한치료 시기이다. 자료 수집은 젭슨 상지기능 검사(Jebsen Hand Function Test)와 뇌졸중환자 삶의 질 평가도구(SS-QOL), 캐나다 작업수행모델(COPM)을 이용하여 기초선을 측정하고 각 시기별 검사를 수행하였다. 결과 : 치료결과 환측 상지의 기능적인 향상을 보였으며 작업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의 수행도 및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가정프로그램은 환측 상지기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으며 건측상지 제한치료의 효과를 지속시켜 주었다. 마지막으로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에 이상의 치료들이 효과적이었다. 결론 : 본 연구 결과를 통해 건측 상지 제한치료가 환측 상지의 기능적인 향상에 도움을 주었으며, 삶의 질과 작업수행의 만족도에 좋은 결과를 주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가정 프로그램 진행시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게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CIMT 및 삶의 질을 연구할 때 심리적인 요인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며, 뇌졸중 환자의 삶의 질을 측정하는 도구인 SS-QOL 척도에 대한 국내 상황에 맞는 타당도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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