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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1.
        199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내 중산간지대 농업개발 지원을 위해 필요한 기후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로부터 농업기후지수의 하나인 증발산위를 계산하는 과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섬의 동쪽과 서쪽 중산간지대 기후를 대표할 수 있는 두 지점에 무인관칙소를 설치하고 퍼스컴통신 기술을 이용해 일사, 기온, 지온, 습도, 풍향, 풍속 및 항수자료를 수집하였다. 1989년 6월 한달간 수집된 자료를 이용해 두 지점간 일기상 특성을 분석하였으며, Penman식에 의해 증발산위값을 추정하였다. 상대적으로 풍부한 순폭사에너지와 남서기류에 의한 Fohn현상에 의해 섬의 동쪽 중산간지대가 서쪽에 비해 1-2도 가량 높은 기온을 유지하였다. 지온은 두 지점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최고 및 최저온도 출현시각은 기온에 비해 4시간 지연되었다. 바람은 서쪽에서 강했으며 주야간 해륙풍 순환 현상도 동쪽에 비해 뚜렷하였다. 계산된 증발산위값은 동쪽이 서쪽에 비해 6% 높았으며 해안지대 추정값에 비해 30% 가량 높았다.
        583.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cold season, the developed extratropical cyclones and associated cold fronts, and NW winter monsoon are encountered very frequently in the North Pacific, especially in the northwest part of it. The two sea areas, namely, the northwest part of North Pacific, especially the eastern area far off Japan east coast, and Burmuda Triangle in the North Atlantic are generally known as two of the most dangerous areas in the world because of high incidence of sea casualties. Even large ocean going vessels were sunk frequently due to strong winds and very high seas caused by NW monsoon or developed cyclones during the winter month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se the real state of heavy weather and high sea phenomena on the vesscls at sea, thus helping mariners operate in such conditions.
        584.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nvironmental stresses during culture of food legumes can be classified to the three categories; the climatic stresses, pests, and public pollution. Of the researches on the climatic stresses in Korea, drought injury and lodging injury were studied more comparing with excess water injury, cooling injury, wind injury, frost injury and hail injury. Although many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pests, mainly on the control of pests, a few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basic research. Recently public pollution is considered one of major stresses during culture of crops following rapid development of industry in Korea. A few researches have been done on the air pollution and acid rain. Therefore many researches should do on the environmental stresses during culture of food legumes in the future.
        585.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농업기후는 적지 적작을 통하여 주어진 기후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정밀하게 분석되고 평가되어야 한다. 작물 생산의 안정성 증대와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작물별로 농업기후 지대를 구분하여, 지대별로 알맞은 품종과 재배 기술을 도입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업기후지대 구분은 농업생산을 지배하는 기온, 강수량, 일조, 습도, 바람 등 작물의 생육과 수량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후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대를 구분한다. 벼재배를 위한 농업기수지대는 이앙기의 강수량과 한발지수, 생육 유효 온도(15℃ 이상)의 출현시기와 지속기간(작물기간), 생육 단계별 저온 출현율을 비롯하여 기온, 일조시수 등의 분석과 종합 판단을 통하여 비슷한 지역을 하나의 지대로 묶어 구분한다. 구분된 우리나라의 벼재배 농업기후 지대는 19개 지대로서, (1) 태백고령지대, (2)태백준고령지대, (3)소백산간지대, (4) 노령소백산간지대, (5)영남내륙산간지대, (6) 중북부내륙지대, (7) 중부내륙지대, (8) 소백서부내륙지대, (9) 노령동서내륙지대, (10) 호남내륙지대, (11) 영남분지지대, (12) 영남내육지대, (13) 중서부평야지대, (14) 차령남부평야지대, (15) 남서해안지대, (16) 남부해안지대, (17) 동해안북부지대, (18) 동해안중부지대, (19) 동해안남부지대이다. 한편 작부농계를 위한 농업기후지대는 벼재배 농업기후지대를 바탕으로 하고, 각 지대별로 여름 작물과 겨울 작물을 위한 기후요소들과 전래되어온 작부농계를 고려하여 9개 지대로 구분하였다. 9개의 작부농계 농업기후지대는 (I) 산간고령지대, (II) 산간지대, (III) 중북부내륙지대, (IV)중북부서부해안지대, (V) 중남부서부해안지대, (VI) 경북내륙지대, (VII) 남부내륙지대, (VIII) 남부해안지대, (IX)동해안지대 등이다. 농업기후지대별 농업기상재해의 특성은 벼 이앙기에 한발지수 1.4 이상을 보인 (11) 영남분지지대, 동해안의 북부(17)와 중부(18) 지대 등이 가뭄 상습지로 나타났고, 냉해 위험지대에는 (2)태백준고냉지대가 포함된다. 태풍과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년평균 4회 이상인 지대는 (10) 호남내륙지대, (15) 남서해안지대, (16) 남부해안지대로서 강수량분포와 태풍 진로와 관계가 깊다. 그 다음으로 년2~3회 풍수재를 입게 되는 지대는 동해안의 (17), (18), (19) 지대인데, 이 지대는 한발, 냉해, 풍수해가 겹친 지대이다.
        586.
        198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멸구 상습피해지역인 해남의 벼멸구 비내시기 비내시기기상 특성 및 비내 벼멸구의 생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비내시기는 6 월 하순 ~ 7월 하순, 집중비내시기는 7월 하순~중순경으로 전남 내륙지역보다 15~30 일 빨랐으며, 집중비내기의 기상은 온도 20 ~ 25℃, 습도 86 ~ 95 %, 남서풍, 풍속 1.0~2.9 m/sec였다. (2) 비내량은 지형에 따라 차이를 해안에 인접한 산의 뒤쪽 들에서 많았고 생태형 구성비는 생태형 I은 감소하는 반면에 생태형II와 III의 비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 비내 벼멸구의 란.약충 및 성충기간은 명명 9 ~ 12 일, 13 ~ 16 일, 12 ~ 36일이었고 부화율과 우화율은 80% 이상으로 발생기의 기상조건에 따라 차이가 뚜렷하였다. 성충의 수명은 ♀이 ♂보다 장혈형이 단혈형이 보다 더 길었으나 산화수는 단혈형이 더 많은 차이를 보였다. (4) 벼멸구의 수치적 활동범위는 수면상 16cm 이내이고 주간에는 위로 야간에는 수면가까이 이동하는 경시적 일주성을 나타냈으며 Hopping에 의한 이동거리는 반경 20cm 이내이었다.
        587.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색종잎담배의 추엽 품질등급별 수량 비율과 기상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1. 평균기온의 경우 1,2 등엽 수량비율은 4월 하순 및 7월상순의 특성치와 5%, 5월하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부상관을 나타냈다. 2. 최고기온의 경우 1,2등엽 수량비율은 5월 하순에서부터 7월상순까지의 순별 특성치와 부상관을 나타냈다. 3. 최저기온의 경우는 1,2등엽 수량비율은 4,5하순의 특성치와 1% 수준의 부상관, 5월상순, 6월상순, 7월중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정상관을 나타냈다. 4. 평균기온의 영향도순위는 4,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은 7월하순 > 5월상순이고 부방향은 5월하순과 7월상순이였다. 5. 최저기온의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4, 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5월상순 > 6월상순 > 6월하순이였다. 6. 일조시수는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4월중순과 7월중순을 제외한 전생육시기의 순별 특성치와 유의상관을 나타냈다. 7. 일조시수의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5월하순 > 4월하순 > 7월하순 > 7월중순이였고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5월상순 > 6월중순 > 5월중순이였다. 8. 강수량은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7월중순 > 7월하순이고 부방향 영향도 순위는 4, 5월하순이였다.
        588.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잎담배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에 관여하는 개별 기상환경요인의 영향도 및 관계를 시기별로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부엽 고품질인 1∼2등엽의 수량분포비율은 34.6%이고 저품질인 4∼5등엽은 40.4%이었다. 2. 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의 년차변이는 5등엽에서 가장 높았고 2등엽에서 낮은 변이를 나타냈다. 3. 기상환경요인중 시기별 년차변이는 강수량과 일조시수에서 높았으며 최고기온에서 가장 낮았다. 4. 강수량은 6월 상순 > 5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5. 일조시수는 7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6. 고품질엽의 수량분포비율에 미치는 시기별 기상요인의 영향도를 보면, 가) 평균기온 : 정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중순에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6월 상순에 크게 나타났다. 나) 일조시수 : 정방향으로는 6월 중순 > 6월 하순 > 5월 하순순으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 영향도순은 5월 상순> 5월 중순이었다. 다) 강수량 : 정방향의 영향도순위는 5월 상순 > 5월 하순 > 5월 중순이고 부방향은 6월 중순과 6월 상순에서 영향도가 크게 나타았다.
        589.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호프 주산지인 강원도 횡성에서 호프 발육기 동안의 기상요소 변화에 따른 α -acid 함량 예측모형을 작성하고, α -acid 생성에 관여하는 기상요소를 구명하고자 1978년부터 1986년까지 9개년 간의 연평균 α -acid 함량과 발육단계별 기상요소를 분석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α -acid 함량 예측을 위하여 선택된 기상요소는 화아분화기(5월 21일~6월 20일)의 최고기온, 개화기(6월 11일~7월 10일)의 최고기온, 일조시수 그리고 강수량, 구화형성기(7월 21일~8월 20일) 최고기온이었다. 2. 개화기의 일조시수(X1 ), 개화기의 최고기온(X3 ), 개화분화기의 최고기온(X4 ), 개화기의 강수량(X5), 그리고 구화성숙기의 최고기온(X6)의 α -acid 함량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3. α -acid 함량 예측의 중선형 회귀모형은 Y=28.369-0.003 X1 +1.508 X2 -1.953X3 -0.335X4 -0.003X5-0.119X6로 MSEp=0.004, Rp2 =0.9987, Rap2 =0.9949, Cp=7.00이었다.
        590.
        198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호프 주산지인 강원도 횡성에서 기상요소의 변화에 따른 수량 예측 모형식을 작성하고, 수량에 관여하는 주요 기상요소와 호프 생리적 작용관계를 구명하고자 1978년부터 1986년까지 9개년간의 년도별 호프 각 생육단계의 기상요소와 4년생 이상 호프의 년평균 수량을 농촌진흥청 VAX 11/785 전산기 AGRISP에 입력 분석하여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량 예측을 위하여 선택된 기상요소는 초기생장기(4월 21일~5월 20일)의 최저기온과 평균기온, 화아분화기(5월 21일~6월 20일)의 최고기온, 개화기(6월 11일~7월 10일)의 최고기온, 구화형성기(7월 1일~7월 31일)의 일조시수, 구솨 성숙기(7월 21일~8월 20일)의 강수량이었다. 2. 초기 생장기의 최고기온( X3 )과 개화기의 최고기온( X4 )은 수량 감소에 영향을 주었고, 초기 생장기의 평균기온( X5 )과 구화형성기의 일조시수( X6)는 수량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3. 수량예측의 중선형 회귀모형식은 Y=6042.846-17.665 X1 -0.919 X2 -96.538 X3 -138.105 X4 +86.910 X5 + X6로 MS Ep=25.258, Rp2=0.9991, Rap 2 =0.9962, Cp=7.00이었다.00이었다.
        591.
        198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cold season, ice accretion on ship, drift ice, NW winter monsoon, developed extratropical cyclones and associated cold fronts, in warm season, tropical cyclones and dense sea fogs, are encountered very frequently in the North Pacific, especially in the northwest part of it. The two areas, namely, the northwest part of the North Pacific and Burmuda Triangle in the North Atlantic are generally known as most dangerous areas in the world because its high incidence of sea cascualities. In recent years, the small fisherboats operating in the northern seas were frequently sunk in a group as they encountered ice accretion or drift ice. And ocean going vessels were also sunk frequently due to strong winds and very high seas in winter monsoon or developed cyclones and cold front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real state of heavy weather conditions such as ice accretion on ship drift, ice, typhoons and sea fogs, and also to analyse the effect of these heavy weather phenomena on the vessels at sea, thus helping mariners operate in such heavy weather conditions.
        592.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상요인이 유채수량 및 수양구성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1975년부터 1984년까지의 강수량, 온도 등의 기상요인과 동기간에 재배한 유달품종의 수량을 비롯한 중요 수량구성형질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채재배기간 동안의 기상요인중 5월의 강우량과 2월의 최저기온이 생육에 크게 영향을주고 있으며 그중 5월의 각우량의 다소가 절대적인 요인이 되었다. 2. 5월의 강우량과 수량 및 수?형질에는 고도의 유의성으로 정의 상관이었다. 3. 기상요인과 수량과의 관계를 회귀직선으로 나타내면 5월의 강우량과 수량은 Y=210,914+1,179x, 2월의 최저기온과 수량은 Y=245,560-1,720 x였다. 4. 남부지방의 유채재배는 2월의 최저기온이 낮을수록 유채의 수량감수 정도는 컸다.
        593.
        198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보리 수량에 미치는 기상의 영향을 구명하고자 답리작 9개 시험지에서 12개년간 수행한 올보리의 보리쌀 수양성적을 발표하고 이 시기에 조사된 수량구성요소와 기상관측치와의 관계를 검토하였던 바 몇가지 결과를 얻었기에 여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1. 보리쌀 수량은 전작에 비하여 답리작에서 감수되었고 지역간에도 차이가 현저하였으며 경남은 보리 재배에 안전성이 있었다. 2. 보리쌀 수량의 연차간 변리계수는 12.2~42.6%로서 풍ㆍ흉연간의 차이가 현저하였고, 출수기는 풍년이 흉년보다 남부가 중부보다 빨랐으며, 출수기와 수양간에는 부의 유의상관이 존재하여 출수기가 빠른 것이 증수되었다. 3. 풍년은 흉년보다 간장이 긴반면 수장은 짧은 경향이었고 수당입수는 비슷하였으나 천립중은 가벼웠으며 수수와 수량과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어 풍ㆍ흉에 관계없이 수수가 m2 당 500개 이상이었던 것은 보리쌀이 10a당 250kg 이상 생산되었다. 4. 보리의 수량에 미친 온도는 풍년이 흉년에 비하여 감온성에 영향하는 영양생장기는 고온으로 교대기는 저온으로 경과되었고 감광에 지배되는 생식생장기는 비슷하였으며 월동기간의 온도와 보리 수양간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5. 강우량은 풍년이 흉년보다 파종기는 적었고 유묘기에는 많았으나 월동기간에는 적었다. 4월 상순의 강우량과 논보리 수량과는 부의 유의상관이 있었는데 이 시기에 강우량이 40mm 이상이었던 것은 보리쌀이 10a당 250kg 이하로 생산되어 보리의 수량 결정적인 영향을 하있으며 4월 중순 이후에는 풍년이 흉년보다 다소 많은 경향이었다. 6. 일조시간은 풍년이 흉년보다 파종기에는 길었고 월동기간은 짧았으며 해동후 수확기까지는 긴 상태로 경과하였는데 일조시간이 보리 수량에 미친 영향은 온도 및 강우량보다 명백하지 않았다.은 수원보다 발리에서 초장이 크게 나타났으며 Japonica는 수원에서 초장이 크게 자랐다. 6. 건물중은 발리지성에서 품종군간에 차리가 두드러지게 나타났으나 수원지방에서는 그 차이가 적었다.는 3 일이었고, 실측일수와 추정일수 사이의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2~3 일정도 빨랐다.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그런데 실험 1과 2에서 사용된 어유는 각각 다른 source에서 구한 것으로서 여러 어종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곤란하다.circC로 나타났으나 강제대류방식은 한 시간 후에 모든 측정지점에서 7℃ 의 품온을 보였으며, 보냉 온도유지시간을 15시간 이상유지 하는 것으로 나타나 자연대류 방식의 이동식 저온 유통체계보다는 강제 대류식 유통체계가 우수한 깃으로 나타났다.TEX>F의 교배조합이 우수하였고, 초산시체중은 일반결합능력이 특히 중요하게 나타났으며 특수결합능력과 상반교잡효과도 중요하게 나타났다. 초산시체중을 가벼운 쪽으로 개량하고자 할 때 K, F, E 계통이 우수하였다. 5) 산란율과 산란지수는 일반결합능력, 특수결합능력, 상반교잡효과가 모두 중요하였으며, F K, A K, K A 조합에서 우수하게 나타났다. 4. 일반적으로 일반결합능력이 중요하게 나타난 형질은 부화율, 초산시체중, 평균란중, 산란율, 산란지수, 사료요구율이었고 특수결합능력이 중요하게 나타난 형질은 육추율, 성계생존율, 초산일령, 산란율, 산란지수였으며, 상반교잡효과가 중요하였던 형질은 초산일령이었다.의 본질을 분석, 이해함으로써 보다 정화한 정책문제를 규정하는 데에도 유용할 것이다. cohelico-allelo-eumesogenous 형이 말똥비름에서 처음으로 발견
        596.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묘삼수량에 미치는 기상요인의 영향을 알고자 7개년간의 묘삼수량을 이용하여 조사 분석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기상요인의 년차변이는 강수량이 가장 컸고 다음이 일조시수였으며 기온에서 가장 작았다. 평균기온의 년차변이는 6월에서 가장 컸고 4월에서 가장 작았다. 2. 묘삼소질별수량의 연차변이는 중량미달묘삼에서 가장 컸고 사용가능묘삼에서 제일 작았다. 3. 사용가능묘삼수는 묘삼생산총본수와 높은 정(+)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묘삼생산총본수는 1-3월간의 강수량과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사용가능묘삼수와 7월의 기온간에는 부(-)상관이, 5월의 강수량과는 정의 상관이 각각 인정되어 묘포에서의 수분관리는 5월부터 시작하여야됨이 시사되었다.
        597.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영남지역 남부 2모작 평야지를 대표할 수 있는 밀양지방의 연도별 수도작 기상조건을 비교하고 수도작 이앙적기 및 한계기를 기상조건에 의한 분석방법과 수도재배 시기시험 성적결과에 의한 방법으로 추정하였고 기상요인에 의한 수량한계 생산력을 분석하였다. 1. 수도작 기상은 년차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못자리 기간중의 기상이 문제되었던 해는 1980년과 1976년도이었고 생식생장기의 냉해가 문제된 해는 1983. '81, '80, '74년도이었다. 한편 벼 등숙기 기상은 다수형 품종에 가장 불리하였던 해는 1980년도가 평년도의 66%의 기후등숙량으로 1973년이후 가장 좋지 못한 해이었고, 반대로 다수형 품종 등숙에 가장 좋았던 해는 평년 기상의 128%를 보인 1975년과 121%인 1977년이였다. 2. 벼 등숙기 등숙 적산온도(출수후 40일)로 본 안전출수한계기는 년차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였는데 다수형 품종의 등숙 적산온도를 880℃ 로 볼 경우 1975년도에는 8월 31 일에 출수하여도 되었던 것이 1980년도에는 8월 2일이였다. 한편 출수한계기를 다수형 품종 840℃ , 일본형 품종 760℃ 로 보고 80% 신빙성을 지니는 일자는 각각 8월 20일 이전(다수형)과 8월 30일 이전(일본형)이였다. 이는 기후등숙량 분석방법에서 수량 1000kg/10a을 생산할 수 있는 기후한계기와 거의 일치하였다. 3. 밀양지방에서 최고 수량생산을 올리기 위한 최적 이앙기와 최적 출수기 설정은 기후등숙량 방법과 실제 이앙기와 쌀 수량과의 관계에 의한 방법과는 서로 잘 일치하였는데 다수형 품종은 5월 26일 전후 이앙에서 8월 10일전후의 출수가, 일본형 품종은 6월 8일 전후의 이앙으로 8월 23일경의 출수가 가장 높은 수량을 올릴 수 있었다. 4. 광합성효율(Eu )과 건물중 증가율(CGR)은 5월 25일 이앙구보다 6월 20일 이앙구에서 높았고 품종별로는 삼강벼가 낙동벼보다 높았는데 출수전 30 일간이 가장 높은 수치인 광합성 효율 2.5%와 건물생산 증가율은 약 23g/m2 /day였다. 5. 밀양지방에서 일사량과 광합성 효율면에서 본 최대 건물중 생산가능량은 30g/m2 /day 미만이며, 목표수량 1,000kg/10a생산을 위한 제한요인은 출수기까지의 건물생산이였으며 등숙기 기상조건은 제한요인이 아니었다. 6. 밀양지방에서 삼강벼를 표준 재배법으로 재배할 경우 건물중 생산능력면과 수확지수면으로 볼 때 수량한계 생산력은 정조수량으로 900~l,000kg/10a 수준으로 분석되었다.
        598.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기상소모의 약영향은 지역과 년차 및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 생육시기를 이동시 키므로 지역별로 생식생장기의 기상소모지수를 변동시킬 수 있었으며 이에 따라 영화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였다. 3. 수량과 영화수를 고려한 이앙적기는 통일계 품종의 경우 수원 5월 25일, 유성, 5월 25일 내지 6월 5일, 진주 6월 5일 이고 Japonica계 품종의 이앙적기는 통일계 품종에서 보다 약간 늦었다. 4. 기상소모지수 감소에 의한 영화수 증가와 수량증대와의 연결성은 등숙비율과의 관련하에서 결정될 것이다.
        599.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영화수 및 수량에 미치는 기상소모효과를 확인하고저 분얼기, 생식생장기 및 등숙기에 각각 차광율을 자연광의 0,25, 50%로 하여 작물시험장 포장과 주/야온도 20/10℃ 와 30/20℃ 로 제어된 인공기상실에서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야온도 30/20℃ 와 포장조건하에서의 생식생장기 일사불족은 영화수를 감소시켰는데 그 원인을 주로 이차지경분화수 및 영화분화를 억제시킴과 동시에 이차지경퇴화와 영화퇴화의 증가였다. 2. 생식생장기의 기상소모지수와 단위면적당 수수 그리고 이차지경분화수와는 부의 상관경향이었고, 이차지경퇴화율과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다. 이 기간의 기상소모지수는 영하의 분화수와는 부의 상관이, 그 퇴화율과는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3. 생식생장기의 차광이 등숙률이나 현미천립중에는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등숙기의 차광은 등숙율과 현미천립중을 저하시켰다. 4. 수량에 미치는 차광의 영향은 등숙기 ~geq 생식생장기, 분얼기순으로 심했다. 5. 호흡은 비교적 저온하에서는 통일에 비해 진흥에서 많았으나 30℃ 이상의 고온에서는 오히려 통일에서 컸고 호흡계수(Q10 )은 통일 2.74, 진흥 1.96이었다. 광합성에 대한 호흡의 비는 저온역에서는 통일에 비해 진흥에서 컸으나 32℃ 이상의 고온에서는 통일이 큰 경향이었다. 6. 동화산물(14 C)의 전류는 주/야온도 20/10℃ 에서는 진흥에 비해 통일에서 현저히 억제되었으나 주/야온도 30/20℃ 하에서는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전류에 미치는 차광의 영향은 주/야온도 20/10℃ 하에서는 거의 없었으나 30/20℃ 하에서는 차광도가 커질수록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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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산기반의 정비와 우량품종의 육성보급 및 재배기술의 개선 등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현재의 우리나라 수도수량의 생산성향상을 위하여 그 제한요인의 하나인 단위면적당 영화수를 적정하게 확보코자 영화수형성에 미치는 기온과 일사의 상호작용의 영향을 지역별로 분석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현재 우리나라 수도수량을 크게 제한하는 요인은 영화수와 등숙비율이었으며 통일계 품종은 등숙비율이, 일본형 품종은 영화수부족이 더 크게 영향하였다. 2 단위면적당 영화수는 생식생장기의 일사량이 많을수록, 일평균 기온은 23℃ 에서 28℃ 범위내에서는 낮을 수록, 그리고 기상소모지수가 작을 수록 증가하였다. 3. 기상소모지수를 산출함에 있어서 한계온도는 10℃ 를, 일조시수보다는 일사량을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이었다. 4. 영화수에 미치는 기상소모지수의 영향은 전 생식생장기에 비해 출수전 15일간에서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