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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파 웅성불임 계통 ‘원예30006’은 2000년에 중생계통인 ‘F2-6’집단에서 웅성불임개체를 선발하여 자식계통인 ‘HMB’를 화분친으로 하여 교배하였다. 2002년에 유지계통을 선발하고 2010년까지 5회 여교잡을 하여 계통의 안정성을 확인한 후 ‘MMS66’으로 명명하고 2010년에 직무육성신품종 심사를 거쳐 2011년에 품종보호출원 하였다. ‘원예30006’의 초형은 직립이며 중생종으로 도복기는 5월 25일, 초장 56 cm, 엽수 8매, 엽초경 12.4 mm로 초세가 중간정도이며 엽초경이 가늘다. 구중은 184 g의 중구형에 속하며, 구형지수 99로 원형이다. 저장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노균병에 다소 저항성이 있다. 채종모구의 개화기는 6월 4일, 화경수 4개, 화경장 115 cm, 화구폭 86 mm이며 웅성불임 발현이 안정적이다.
        70.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thephon을 처리하여 트리티케일의 간장을 단축시켜 도복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 Ethephon 처리시 출수기는 수잉기에 처리했을 때는 무처리에 비해 250 ppm과 500 ppm 농도에서는 2일, 1,000 ppm 이상에서는 4일이 늦어졌으나, 개화기와 성숙기는 차이가 없었다. 간장은 Ethephon 농도가 높을수록 작아졌고, 간장 단축률은 수잉기의 1,500 ppm 처리가 37%의 단축률로 처리 효과가 가장 컸으며, 하위절보다 상위절의 단축률이 컸다. 수장, 영화수, 리터중 등에서 무처리와 큰 차이가 없었고, 천립중은 무처리에 비해 약간 무거웠다. 발아율은 차이가 없었으며, 수량은 처리 농도에 관계 없이 모두 증수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수잉기 1,000 ppm 처리에서 최고 5%까지 증수하였다. 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실시한 건조제 처리 후 수확시기 단축효과와 종자의 품질을 보면, 건조제 처리후 수확적기 수분함량에 도달하는 일수는 출수 후 30일 처리가 15일, 출수 후 35일 처리가 10일이 걸렸고, 출수 후 40일과 45일 처리가 5일이 걸다. 건조제 처리 후 수확시기는 출수 후 30일과 35일 처리가 관행재배에 비해 8일, 출수 후 40일 처리가 5일이 빨랐다. 건조제 처리시 천립중은 출수 후 처리 일수가 늦어질수록 무거웠고, 발아율 또한 출수 후 처리 일수가 늦어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출수 후 35일 이후에는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수량은 출수 후 30일 처리구가 관행재배의 37% 수준, 출수 후 35일 처리가 70%수준이었고 출수 후 40일 처리가 92% 수준으로 생리적 성숙기 이전에 건조제를 처리하면 품질에 큰 영향을 준다.
        78.
        201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양파 채종재배 할 경우 차광망설치와 온실천창 개폐, 환기 조건이 양파 채종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었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6701’과 ‘6704’는 채종 방법에 따른 온실 온도의 차이에 대한 채종량은 10시경에 부의 상관관계를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상관이 거의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6701’은 채종방법에 따른 온실 습도의 차이에 대한 채종량은 14시까지의 습도에 따라 고위정상관을 이루며 대부부분 상관이 없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6701’과 ‘6704’는 채종방법에 따른 온실 광도의 차이에 대한 채종량은 대부분 부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양파를 채종 할 경우에는 습도 관리가 영향이 크게 미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79.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깻잎 생산 전용품종은 대부분 만생종으로서 우량종자를 채종하고자 할 경우 도복 등이 발생하지 않아 생육관리가 용이하면서 종실 충실도가 높은 파종적기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이에 중부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잎들깨 생산 전용 품종 '잎들깨 1호'를 시험재료로 하여 5월 6일부터 7월 15일 까지 10일 간격으로 8회 파종하여 생육, 도복 발생 여부, 적산온도 및 수량성을 분석하였다. 1. 파종시기가 늦을수록 경장이 짧아지고, 주경절수, 분지수, 화방군수와 화방당 삭수는 감소되었다. 그러나 파종시기가 빠를수록 지상부 생육이 왕성하여 도복이 발생하였다. 2. 개화일수는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직선적으로 감소되었는데 5월 6일을 기준으로 파종이 1일 지연되면 개화일수는 0.86일씩 단축되었고, 개화기부터 성숙기까지의 결실일수는 29~31일로 파종기 이동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3. 등숙립율과 종실수량은 5월 6일 파종부터 6월 15일 파종까지 유의성이 없었고, 6월 25일 파종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되었다. 4. 등숙에 필요한 적산온도, 도복 발생 여부, 등숙립율과 발아율 등으로 판단하면 만생종 잎들깨 품종의 중부지역 비닐하우스에서 파종적기는 6월 5일(정식 7월 5일)~6월 15일(정식 7월 15일)이었고, 이때 10월 28일~11월 3일경에 성숙되어 종자생산이 가능하였다. 5. 연차에 따라 0℃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가 일찍 오는 경우 한해에 의하여 노지재배는 고사될 우려가 있고, 중부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를 이용한 잎들깨 채종재배가 가능하였다.
        80.
        201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produce the organic foods in accord with international standard, organic seeds should be used in organic farming.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stable production of organic seed of waxy corn by examining the growing characteristics, seed yield, and the economy for seed production by organic farming. The optimal sowing timing for organic seed production of waxy corn hybrid was within 10 days of the 1st of May with yield of 88~90% of conventional seed production. The optimal planting density was 41,600 plants/ha (80×30 cm) for organic seed production of waxy corn. The weight of 100 seeds and seed productivity increased at the planting ratio of 2:1 mother plant:male plant. Growth and seed production were improved by removing male plant at 7~10 days after silking. Organic fertilizer (mixed oil cake) was applied at a rate of 4~6 Mg/ha before sowing. Black plastic mulching was used for weed control. In addition, sex pheromone trap and bio-control agents were used for safe pest control and low labour c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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