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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1999.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6,000원
        122.
        1999.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125.
        1997.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300원
        126.
        199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펄라이트 단용 및 혼합배지를 이용한 양액재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이들 배지 자체가 갖는 물리ㆍ화학적 특성에 따른 양액 및 작물체의 관리방법을 계량화하는데 실험목적을 두고 토마토를 대상으로 하여 상이한 배지에 대한 생장반응 및 과실수량을 비교하였다. 1. 초장은 단용배지에서 피트모스(C처리구)와 왕겨배지(D처리구)가 102cm와 101.67cm로 높은 생장을 보였으나 세립 펄라이트는 80.67cm로 가장 작은 초장을 나타냈다. 혼합 배지의 경우 펄라이트의 함량이 많은 처리구(F, G, M처리구)에서 초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엽면적은 단용배지보다는 혼용배지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F처리구(대림 펄라이트+세립 펄라이트+피트모스=5:3:2)에서 2,893 cm2로 가장 높았다. 3. 상대생장률(RGR)은 F, B, G, A처리구 순으로 높았고, 순동화율(NAR)도 이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 4. 총과실수량은 세립 펄라이트 단용처리구에서 5,103g으로 가장 많았으며, 왕겨 단용처리구가 가장 낮아 3,213g 이었다. 펄라이트의 양이 많을수록 수량이 높았으며 왕겨의 사용량이 많을수록 수량이 낮게 나타났다. 5. 당도는 수량이 많은 세립 펄라이트 단용 처리구가 4.99-5.38, 대립 펄라이트+세립 펄라이트+훈탄=5:3:2로 혼합한 처리구에서 5.26-5.43 정도를 나타냈으며, 수량이 가장 적은 왕겨 단용처리구가 전체 화방에서 6 이상의 당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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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199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배수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양액 재배 배지로써 perlite와 구입이 용이한 왕겨 및 훈탄의 혼합배지를 이용하여 스티로폼 성형베드 및 상자, 플라스틱 자루, 폿트 등의 재배용기의 차이와 배지의 종류에 따른 양액재배 오이의 생육 및 수량반응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 다. 1. 스티로폼베드와 상자가 다른 용기보다 초장이 높게 나타났으며, 스티로폼 상자를 용기로 사용할 때 펄라이트 단용처리구가 275.5cm, 왕겨 혼합처리구가 277.0cm로 초장이 가장 높았다. 2. 엽면적은 스티로폼 성형베드와 상자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자루재배, 폿트재배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티로폼 성형베드와 상자의 경우에는 펄라이트 단용>왕겨 혼합배지>훈탄 혼합배지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자루재배에서는 왕겨, 폿트재배에서는 왕겨 혼합배지에서 엽면적이 높게 나타났다. 3. 과실수량은 스티로폼 상자를 용기로 한 펄라이트 단용구가 2097.1g으로 가장 많았으며 과수도 13.4개로 높게 나타났다. 4. 상품과율은 스티로폼 베드와 상자에서 70%이상을 나타냈으나 자루재배와 폿트재배에서는 70%이하로 나타났다. 5. 곡과율과 선세과는 자루재배에서 10%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스티로폼 상자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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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201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내 단감 유기재배 선도농가의 병해충 방제 실태조사, 주요 병해충에 대한 친환경 방제자재 선발, 수립한 방제시스템의 현장실증시험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수행하였다. 유기재배 선도농가의 주 재배품종은 부유였으며, 병해충 방제를 연간 9~17회 유기농업 자재를 살포하였다. 피해가 가장 심한 병해충은 탄저병, 노린재, 감꼭지나방, 깍지벌레 등 이었으며, 사용한 방제자재는 결정석회황합제, 황토유황, 유화제, 보르도액 그리고 마늘, 은 행, 소나무를 이용한 자가제조 식물추출물제를 이용하였다. 탄저병 방제에 효율적인 자재 는 결정석회황, 황토유황이었고, 마늘유+ 시트로넬라유제, 고삼종자 추출물+차추출물제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독나방에 효과적이었다. 감꼭지나방 교미교란트랩을 60개/10a 설 치하면 감 착과율을 30% 향상시켰다. 유기재배 단감에 연간 10회 방제하는 방제시스템의 현장실증시험 결과 70.7%의 과일을 수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수확기 즈음인 9월, 10월에는 약제를 살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때 가해하는 노린재류의 피해는 감소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132.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back-from-city farmers with the information about the melon cultivation technology by surveying 268 farm houses in the major melon producing districts such as Seongju and Chilgok. For the purpose, this study classifies the essential technologies that the melon experts think as most important into 6 categories: size of plastic film house, covering film, varieties of oriental melon, lagging cover, ventilation method and ways to reduce repeated-cultivation damage. The result of the study shows that the back-from-city farmers should consider the following items when they choose to cultivate oriental melons. For the size of plastic film house, the ventilation method and the covering film of plastic film house, it is better to choose the latest technology. Even though it may require larger initial investment, the latest technology can increase the production and lower the cost. In case of variety, it is better to choose popular or the most widely grown ones rather than the new ones. The lagging cover should be selected in consideration of climate conditions such as average temperature and humidity, transplant time and harvest time of the farming region.
        133.
        201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Kenaf (Hibiscus cannabinus L.) was recognized as a potential source of forage. But the domestic cultivation techniques are not set standards yet. So we tested the basic culture techniques during 2012~2013 for getting a high yield and good grade forage production system. The best seeding method for mechanized planting (corn planter used) was hill seeding with 20×20 cm seeding distance. When we treated hill seeding with 20×20 cm, the yield what we could get was 13,641 kg/10a and it was 32% more than that of conventional practice hill seeding with 20×30 cm seeding distance. The proper seeding date for getting high yield was May 1. In May 1, the yield per 10a was reached 13,423 kg, and it was 30% more than that of seeding at May 30. More over the crude protein content which was important factor for determinating forage nutritive value was 12.7% and it was higher 1.8% (relatively 16.5% high) than that of May 30 seeding. The most effective herbicide for kenaf was Fluazipof-p-butyl. It’s herbicidal rate was 97% and phyto-toxicity was less than 5%. Regional adaptability for Jeollabuk-Do including Imsil Gun, Kochang Gun and Sunchang Gun were identified that the stable cultivation were possible in these area with average yield 12,400 kg/10a and it was about 1.7 times as compared to corn harvest.
        136.
        201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작물과 하작물의 작부체계와 녹비작물을 활용하는 벼재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2007년과 2008년의 2년 동안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농장 답작 시험포장에서 공시 녹비작물로는 두과작물인 헤어리베치와 화본과작물인 호밀을 사용하여 배 재배시 녹비작물들의 효과를 조사분석하기 위하여 수행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초장은 최고분얼기, 수잉기에서 출수기에 이르기까지 완만한 속도로 컸으며, 관행처리구에서 가장 큰 약 105 cm정도를 보였고, 녹비처리구들에서는 약 100 cm 정도로 뚜렷한 차이는 아니지만 헤어리베치, 헤어리베치+호밀, 호밀처리구순으로 초장의 크기를 보였다. 최고분얼기의 분얼수는 녹비처리구에서 관행처리구에서보다 더 많았으며 헤어리베치와 헤어리베치+호밀처리구는 비슷하고 호밀처리구는 관행구와 비슷한 분얼수를 보였다. 출수기의 유효분얼수도 최고분얼기와 비교해 그 수가 줄었지만 비슷한 경향이었으며, 헤어리베치처리구에서 가장 많은 포기당 19개 정도였다. 벼의 수량 및 수량구성요소는 헤어리베치처리구가 관행구에 비해 주당수수가 뚜렷이 많았으며, 수수당 영화수도 2008년에는 관행구에서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헤어리베치구에서 많았다. 천립중과 등숙율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주당수수와 수수당 연화수에 의해 정조수량은 헤어리베치처리구에서 관행구에서보다 2007년에는 5.3% 2008년에는 7.9%의 더 높은 수량을 보였다. 반면에 호밀구에서는 관행구에 비교해 수량이 현저히 떨어 졌다.
        137.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약 20%에 해당하는 조건 불리 한계농경지의 활용도를 증진시키기 위하여 산간지역의 한계농경지인 산간경사지, 척박지 및 자갈밭에 수수, 조, 기장을 파종하여 잡곡류 생산성을 평가함은 물론 적정 품종을 선발하여 경지이용률을 증진시키고자 하였다. 수수의 한계경지별 출수기 및 성숙기는 큰 차이가 없었다. 간장도 자갈밭을 제외하곤 한계경지별 큰 차이가 없었으며, 수장은 경사지가 38.1cm로 가장 컷고, 척박지가 35.0cm로 가장 작았다. 1수립수는 대조구와 경사지가 각각 2598.1, 2563.8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삭 수도 마찬가지로 대조구와 경사지가 각각 26.7, 26.0이삭/3.3m2으로 가장 많았다. 수량은 경사지가 301.7kg/10a 로 다른 한계경지에 비해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 313.3kg/10a에 비해 약 96%를 차지하였다. 품종별 생육기간 은 큰 차이가 없었다. 1수립수는 목탁수수가 2357.6립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량도 목탁수수가 236.5kg/10a으로 가장 많았다. 조의 한계경지별 출수기 및 성숙기는 큰 차이가 없었다. 수장 및 생육기간도 한계경지별 큰 차이가 없었다. 1수립수는 대조구를 제외하면 경사지가 4913.9립으로 많았다. 3.3m2당 이삭수는 자갈밭이 85.3 이삭으로 대조구에 비해 79.9%로 가장 적었으며, 수량은 경사지가 282.0kg/10a로 대조구를 제외하면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 295.0kg/10a에 비해 약 96%를 차지하였다. 품종별로 보면 수장 및 생육기간은 큰 차이가 없었으며, 1수립수는 메조가 5729.6개로 가장 많았으며, 3.3m2당 수수, 1000립중, 입모률은 품종간에 큰 차이 가 없었다. 수량은 메조와 몽당조가 각각 259.3, 252.3kg/10a으로 많았다. 기장의 간장은 대조구와 경사지가 동일하게 168.3cm로 가장 컷으며, 수장도 경사지가 35.3cm로 대조구 다음으로 컷다. 1수립수는 경사지가 787.1립으로 대조구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기장의 입모률은 대조구, 경사지 및 척박지간에 큰 차이가 없었으 나, 자갈밭은 39%에 불과하였다. 수량은 경사지가 196.0kg/10a로 다른 한계경지에 비해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 217.0kg/10a에 비해 약 90.3%를 차지하였다. 품종별로 보면 1수립수는 벼룩기장이 827.2개로 가장 많았으며, 수량도 벼룩기장이 173.8kg/10a으로 가장 많았다.
        138.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녹두는 여러 차례 개화와 성숙을 하기 때문에 100% 손 수확하고 저가의 수입산 및 소 면적 재배 등으로 인해 경쟁력이 매우 낮은 작물이다. 국내산 녹두의 경쟁력 확보 선결과제는 대 면적 생력재배로 판단되어 생력재배기술을 개발하였다. 남부지역에서 기계(범용콤바인) 일시수확을 위한 최적 파종기는 7월 20일로 수 량이 많고 기계수확이 가능하였다. 7월 15일 파종은 2회 수확해야 하므로 기계수확이 불가능하였고, 7월 25일 이후 파종은 수량이 급격이 떨어졌다. 생력재배(범용콤바인 수확)에 적합한 품종은 다현으로 수량(1.66톤/ha) 이 가장 많고 도복 및 병해에 강했다. 개발한 생력재배기술을 2007년과 2008년에 자체 실증한 결과, ha당 수량은 1.5톤 있었다. 2009년에 친환경(무농약 인증)재배기술과 패키지화하여 영농현장에 실증한 결과, 노동 력 74%와 생산비 47%가 절감되었고 ha 당 수확 및 탈곡시간은 2.5시간으로 관행(640시간)에 비해 99% 생력화 가 가능하였다.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17,893원으로 3.3배 높았고, 순수익은 10배 많았다. 생력재배한 9품종의 종실성분은 관행재배에 비해 전분과 조지방 함량이 많고, 조단백과 vitexin 및 isovitexin 함량은 비슷하였으며, 지방산 linoleic acid와 palmitic acid의 조성비는 높았고 linolenic acid와 stearic acid의 조성비는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여름 밭작물 중 가장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녹두가 생력재배에 가장 적합한 작물로 전환이 가능하고 호당 5ha 이상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보아졌다.
        140.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타타리메밀의 생력재배기술 확립을 목표로 파종, 제초, 수확방법의 개선을 도모하였다. 산파(손뿌림)는 종자량이 10a당 6 kg 정도 소요되었으며, 줄뿌림파종기는 4.5 kg, 복토직파기는 3.2 kg정도 소요되었다. 복도직파기를 이용한 기계파종의 경우 종실 수량이 주당 3.4 g으로 산파 시 종실수량 주당 2.4 g에 비하여 월등한 수량성을 보였다. 이것을 10a당 수량으로 환산하면 복토직파기 파종에서 113 kg으로 산파 80 kg에 비하여 우수하였다. 라쏘만 처리한 경우에 비하여 혼용과 조합 체계 처리에서 방제가가 90% 이상으로 높았으며 수량은 혼용(라쏘+그라목손)의 체계 처리 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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