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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단간화방법이 도복지수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하고자 다수계인 삼강벼와 일반계인 삼남벼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절간장의 단축과 단간화의 효과가 인정되는 것은 다수계 일반계 공히 키타친입제 처리였으며 2. 2.4-D처리는 표준구에 비하여 도복지수를 다소감소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3. 단간화 및 도복지수 감소효과가 클수록 감수현상을 보였으나, 2.4-D처리는 등숙비율의 향상으로 수량의 감소는 없었다. 4. 강풍에 의한 도복을 경감시키기 위한 재배방법으로서는 키타친입제 및 2.4-D처리가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122.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해안 냉조풍지대의 풍해상습지에 대한 방풍망설치방법과 설치시기에 의한 풍해 경감 효과를 구명하고자 1983년부터 1985년까지 3개년간 경북영덕지방에서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동해안 냉조풍지대의 1954년부터 1985년까지 32년 동안 강풍 발생빈도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 사이에 높아 이 지역의 수도 안전출수한계기는 8월 10일 이전 안전하다고 생각된다. 2. 이 지대에 주로 풍해를 유발시키는 바람은 태백산맥을 넘어오면서 휀(Fohn) 현상에 의한 고온건조한 편서풍과 해양에서 내륙으로 부는 한냉과습한 냉조풍이었으며 도작기간중 발생빈도가 각각 25 %였다. 3. 방풍망 설치에 따른 1차 효과는 감풍효과였으며 방풍망이 설치된 지점으로부터 1m에서는 23.9%, 10m에서는 35.8%, 20m에서는 26.9% 감풍효과가 있었으며 그 효과는 설치된 방풍망 높이의 10배 거리까지 있었다. 4. 방풍망 설치에 따른 2차 효과는 기온, 지온, 수온의 상승효과였으며 무방풍구에 비해 기온은 최고 0.7℃ , 최저 0.4℃ , 평균 0.1℃ 상승되었으며 수온은 최고 0.3℃ , 최저 0.3℃ 상승되었고 지온도 0.3℃ 상승효과가 있었다. 5. 방풍망 설치에 따른 3차 효과는 생육촉진 감수경감, 품질향상의 효과가 있었으며 무방풍구에 비해 출수기가 2~5일 단축되었고 간장, 주당수수, 수당영화수, 임실율의 증가로 20~28% 증수효과가 있었으며 완전중의 비율도 높았다. 6. 벼알의 변색정도가 심할수록 등숙율과 정조 1,000 입중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그 감소정도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7. 방풍망 설치방법별로는 한냉과습한 냉조풍과 고온건조한 편서풍을 모두 방풍할 수 있는 종합방풍시설이 가장 효과가 컸으며 방풍망 설치시기별로는 수잉기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
        123.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엽색은 시비시기를 결정하는데 주요한 인자로써 가시부 영역에서 해석하고, 이들 엽색을 지배하는 광합성색소는 T.L.C.로 분리하여 검토하였다. 1. 벼의 엽색은 413, 432, 453nm(청색부)와 662nm(적색부)에서 흡광되였고, 그 중에서 최대흡광은 432, 662 nm 이었다. 2. 양흡광도비(청색부/적색부)는 벼 생태형간에는 근 차이는 없었으나. 비료간에는 비료양이 증가할수록 적었다. 3. 양흡광도비와 엽색도 및 엽록소함량과는 부의 유의상관이 인정되었다. 4. 광합성색소 조성비율은 출수기에서는 녹색계통색소, 출수후 30일에는 황색계통색소의 조성비율이 각각 컸다. 5. 벼 생태형별 광합성색소율 Chl. a의 조성비율은 출수기에는 다수계품종이 일반계품종보다 컸고, 출수후 30일에는 일반계품종이 다수계품종보다 컸으나, carotene는 그 반대이었다.
        124.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체내 무기양분이 등숙진전에 따라 이행 집적되는 정도와 주이동부위에 대한 검토를 위하여 생태형과 숙기가 상이한 4품종을 재배하여 출수기부터 1주간격으로 9회에 걸쳐 시료를 탐취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산은 등숙진전에 따라 현미내 함유율이 증가되고 경엽에서는 감소하여 인산의 재이동을 인정할수가 있고 이동정도는 절간에서 가장 많고 다음이 엽초, 엽신의 순이었으며 이삭에서 가까운 상위의 절간, 엽초, 엽신에서의 이동이 하위에서 보다 컸다. 생태형간에 차가 있고 통일형에서 이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 가리는 엽신과 엽초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른 변동이 없는 반면 절간에서는 현저히 증가되었고 특히상위절간에 집적이 많았다. 현미에서는 성숙기민 6주까지 함유율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다가 7주부터 다시 증가하여 절간과 반대경향을 보였으나 기간중 현미중의 증가를 고찰하면 단위미립내의 가리함양의 변동은 미미하여 절간의 가리축적이 현미에서 재이동된 것으로 볼 수는 없었다. 도체내 부위별 가리함양은 품종의 생태형보다 숙기에 따른 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 고토는 등숙이 진전됨에 따라 해미내 함유율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경엽에서는 호숙기까지 증가되나 이후 성숙기까지 감소경향을 보여 인산만은 못해도 곡실로의 이동을 인정할 수가 있었고 이동상태는 부위나 숙기, 생태형에 따른 경향은 인정하기 어려웠고 품종간에는 차가 있었다. 4. 규산은 현미에서 미량이 검출될 뿐이나 왕겨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라 계계 단가되고 경엽에서도 증가되나 엽신>엽초>절간의 순으로 축적되어 재이동은 생각할 수가 없었고 품종의 생태형간의 는 발견할 수가 없었으나 숙기간에는 차가 있어 조생종보다 중생종인 상풍벼와 금강벼의 경엽에 함유율이 높았다. 5. 석회는 곡실로의 이동이나 축적은 없었고 엽초와 절간에서도 변동이 없었으나 엽신에서는 등숙진전에 따라 축적됨을 알 수 있었고 특히 다수계 품종민 태백벼와 금강벼에서 축적정도가 컸다. 엽위별로는 지금이 많고 차엽이 낮았다.
        125.
        198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에서 흰둥멸구 저항성 유전자 Wb ph 1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N22와 Wb ph 2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RC 10239에서 묘령별ㆍ얼자별로 흰등멸구 약충생존율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1) N 22와 ARC10239는 다 같이 묘령에 따라 약충생존율에 차이가 있었으며 그 경향은 품종에 따라 달랐다. ~circled1 N 22는 7일 묘부터 30일 묘까지 약충생존율이 매우 높고, 40일 묘에서 급격히 낮아지며, 생육후기에 다시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circled2 ARC 10239는 7 일 묘에서 약충생존을이 매우낮고, 그 후 점차 높아지다가 40일 묘에서 다시 낮아져 생육후기까지 아주 낮은 경향을 보였다. 2) N22와 ARC10239는 다 같이 얼자간에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있었고,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묘령에서 얼자간 약충생존율의 차이가 적었으며, 얼자보다는 주간의 약충생존율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126.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간 Japonica품종들의 semi-dwarf(d-t) gene에 대한 allelism을 검토하기 위해 semi-dwarf gene을 가진 wx817을 검정친으로 7개의 Japonica품종들을 교배하여 그 F1 , F2 및 F3 의 간장분리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검정친 wx817과 7개 Japonica품종들간의 조합 F2 에서는 mode를 중심으로 정규분포 하였다. 2. F2 의 단간군. 중간군, 장간군에서 선발된 F3 계통은 선발 당시의 간장을 중심으로 정규분포를 나타내었다. 3. 조합에 따라서 F3 계통의 간장변이의 폭이 F2 집단에 비하여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분리양상은 모든 조합에서 동일하였다. 4. 이상의 결과로 볼 때 공시된 7개 Japonica품종들의 간장을 지배하는 주동유전子는 semi-dwarf(d-t) gene과 동일함을 알 수 있었고 품종에 따라 서로 다른 미동유전자가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27.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약배양에 있어서 기본배지 및 배지내 첨가물질이 callus유기와 식물체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callus 유기 및 식물체분화는 N6기본배지에서 가장 높았으며 Indica형 품종보다는 Japonica형 품종에서 그 효율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 2. 약치상후 callus유기는 기본배지의 종류에 관계없이 20~40일 사이에 90% 이상이 유기되었다. 3. 식물체분화는 callus유기배지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Miller 배지에서 유기된 callus의 식물체분화는 N6나 MS배지에 비하여 저조하였다. 4. N6배지내에 포함된 질소원중 (NH4 )2 SO4 의 함량을 31.5mM로 조절하였을 때 callus 및 식물체분화율이 향상되었다. 5. 생장조정제 첨가에 있어 2,4-D단독 처리보다는 NAA 2mg/ 에 Kinetin 1mg/ 를 혼용 처리하였을 때 callus유기 뿐 아니라 식물체분화율도 향상되었다. 6. Indica형 품종의 callus유기에 대한 DL-Ala-nine 첨가효과는 약을 저온처리하였을 때 높게 나타났다.
        128.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주요 형질의 재식밀도 반응을 구명하여 다수확 재배기술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다수형 품종(인도형/일본형)인 삼강벼와 일본형 품종인 낙동벼를 공시하여 재식거리를 10 10cm, 20 20cm, 30 30cm, 40 40cm로 하고, 각 재식거리별 주당본수를 1, 3, 5, 7본으로 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수록 빨랐는데 재식거리 10 10cm에 주당본수 7본은 40 40cm 1본보다 삼강벼는 5일, 낙동벼는 4일이 빨랐다. 2. m2 당 수수 및 영화수, 총건물중, 수량은 일반적으로 밀식할 수록, 주당본수가 많을 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나, 총건물중은 낙동벼의 경우 재식거리 10 10cm, 주당본수 3본에서 최대에 달하여 그 이상에서는 증가되지 않았다. 3. 수확지수는 밀식보다 소식이 높았고, 주당본수별로는 밀식에서는 본수가 많은 쪽이, 소식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4. 광합성 효율은 낙동벼보다 삼강벼가 높았고, 재식거리별로는 20 20cm에서 높았다. 재식거리별 주당본수에 따른 영향은 삼측벼의 경우 10 10cm에서는 5본, 20 20cm에서는 7본에서 각각 높았고,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간 차이가 없었다. 낙동벼는 재식거리 10 10cm에서는 주당본수 1본에서 높았으나, 그 이상 재식거리에서는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5. 재식밀도에 따른 전체 경쟁반응은 낙동벼보다삼강벼가, 밀식이 소식보다. 주당본수가 증가할 수록 높았고, 주내 및 주간 경쟁반응의 상호관계는 삼강벼의 경우 재식거리 30 30cm에 주당본수 3본까지, 낙동벼는 재식거리 20 20cm까지는 주간 경쟁반응이 높았으나 그 이상에서는 오히려 주내 경쟁반응이 높았다. 6. 경쟁지수와 수량과의 상관관계는 두품종 다같이 종합 경쟁지수와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으나, 주간경쟁지수와는 삼강벼는 직선적인 관계식이, 낙동벼와는 지수곡선적인 관계가 성립하였고, 주내 경쟁지수와는 낙동벼만 유의상관이 있었고, 삼강벼는 유의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7.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삼강벼와 낙동벼는 경합지수가 2.1~2.3정도까지 증가할수록 수량은 직선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경쟁지수 증가면에 있어서는 삼강벼는 주간거리에 의해, 낙동벼는 주간거리와 주당본수에 의한 조절이 바람직 하였다.
        129.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특성이 다른 품종의 유묘기 에칠렌 생성량 및 함량의 차이를 구명하고, 또 메치오닌과 ACC 처리에 의한 에칠렌 생성량의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일본형, 품종군은 인도형 품종군 및 인·일교잡 품종군 보다 에칠렌 생성량이 많았다. 2. 에칠렌 생성량이 많은 일본형 품종군은 유아가 짧고 유근이 길었으나, 에칠렌 생성량이 적은 인도형 및 인·일교잡 품종군은 유아가 길고 유근은 짧았다. 3. 유묘의 ACC함량은 에칠렌 생성량이 많은 품종에서 많았다. 4. 유묘에 메치오닌 및 ACC를 처리하면 에칠렌 생성량은 증가하나 그 증가정도는 일본형품종이 인도형 및 인·일교잡품종보다 현저하게 많았다.
        130.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네팔에서 보급단계로 진전된 수도 3계통 IET 7251, BG 400-1 및 B 44 b-50-2-2-5-1 을 6월 5일 파종하여 10일, 20일, 30일, 40일, 50일 및 60일 묘를 이앙하고 그들의 출수일수와 절간신장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간장은 30일묘 이앙구에서 가장 길었고 그보다 묘대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현저하게 간장이 단축되었다. 2. 육면으로 감별이 가능한 절수도 30일묘 이앙구에서 가장 많았는데 40일묘까지는 큰 차가 없었으나 그보다 묘대기간이 길어지면 유의하게 절수가 감소 되었다. 3. 간장은 40일묘 이앙구에서 가장 길었다. 4. 출수 및 성숙까지의 일수는 이앙이 늦어질수록 증가되었다.
        131.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수준이 높아짐에 따라서 벼 엽신에서 에칠렌 생성량이 감소하는 원인에 대하여 에칠렌생합성계에 존재하는 전구물질 메치오닌 및 직접전구물질 ACC등을 벼에 처리하여 에칠렌생성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유묘 및 엽에 메치오닌을 처리하면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에칠렌생성량은 증가하였다. 2. 직접전구물질인 ACC를 엽신에 처리하면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에칠렌생성량은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3. 질소수준이 다를 벼의 유묘 및 엽신에 메치오닌 및 ACC를 처리하면 에칠렌생성량은 증가하나 질소수준이 높아질수록 에칠렌생성량은 현저히 억제 되어진다.
        132.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유묘와 상자묘의 생육억제 효과를 검토하기 위해서 일본청품종을 공시하여 5가지의 생장억제제를 사용종자 침종하여 생장억제 효과를 검토하는 한편 묘의 에칠렌 생성량을 측정하여 생장과 에칠렌 생성량과의 관계를 검토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생장억제제의 종류에 의해 묘의 억제효과에 차이가 있으나, 어느 약제나 처리농도가 높을 수록 억제 효과가 컸다. 2. 약제의 종류에 따른 억제효과는 S-327> BAS-106 >NTN -821>PP-333 >CGR-811의 순이었다. 3. 묘의 에칠렌 생성량에 미치는 영향은 억제효과가 큰 S-327, BAS-106의 고농도에서 현저히 많았다. 4. 생장억제제 처리에 의한 묘의 초장과 에칠렌 생성량 사이에는 유의성이 높은 부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5. BAS-106과 NTN-821의 종자 처리에 의한 억제효과는 다비 조건에서는 제3엽기 이후에는 효과가 없었다.
        133.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재배시에 나타나는 주연효과의 품종간 차이와 생장해석을 통한 주연효과의 원인을 알고져 3품종을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논의 외연 1∼2 열에 심겨진 벼의 수량은 내부열에 비하여 평균 30% 정도 많았는데 주연효과는 품종에 따라서 최대 35%, 최소 21%이었다. 2. 주연효과에 의한 수량증가는 논의 외부 1∼2열에서만 나타났으나 한강찰벼는 외연으로부터 4열까지도 주연효과가 나타났다. 30 주연효과는 주당수수와 수당입수에서 현저하게 나타났다. 4. 수건물중과 엽면적은 이앙후 30∼60일경부터 외열과 내열간에 차이가 나타났는데 조생종은 중만생종보다 주연효과에 의한 건물중과 엽면적의 차이가 빨리 나타났다. 5. 개체군생장속도, 상대생장율, 순동화율 및 엽면적비 등에 있어서도 주연효과를 나타내는 시기가 많았다.
        134.
        198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도열병 저항성 육종을 위하여 국제도열병 검정시험에서 여러 균계에 대해 고도의 안정된 저항성을 나타낸 Tadukan, Tetep 두 장간 저항성 품종을 6개 단간 리병성 계통들과 교배하여 도열병 저항성과 장간형질간의 연관관계를 분석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Tadukan과 Tetep은 모든 단간계통들과의 조합에서 간장은 장간대 단간이 3 : 1로 분리되었으므로 이들은 각각 단순우성 장간 유전자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2. Tadukan 품종은 T-2+2 , C-8+t 균계에 대하여 도열병 저항성과 간장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Tetep 품종도 역시 T-2+1, C-8+t 균계에 대하여 도열병 저항성은 간장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C-8+t 균계에 대한 Tadukan과 Tetep 품종의 저항성은 단순우성 유전자에 지배되고 있다. 5. T-2+t 균계에 대한 Tadukan과 Tetep 품종의 저항성은 각각 2개의 우성유전자에 의해 지배되고 이들은 서로 보족적인 관계에 있다.
        135.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수도의 유전연구에 전기영동법을 도입함에 있어 기초조사를 하기 위하여 수도 조직내의 몇가지 산소가 부위별로 차이가 있는지 또한 생장 조절제인 GA를 처이함으로 같은 산소의 동위효소 pattern이 변하는지 '아끼바레'와 '유신' 두 품종을 사용 조사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Isoelectrofocusing에 의한 종자, Shoot, Root의 Esterase, Phosphatase, Amylase 동위효소 pattern은 두 품종 모두 조직부위별로 다른 pattern을 보였다. 2. 7% polyacrglamide slab gel electrophoresis에 의한 Peroxidase 동위효소 pattern도 두 품종 모두 조직부위별로 다른 Pattern을 보였다. 3. GA(10/sup -5/)을 처리했을 경우 Esterase 동위효소 pattern은 '아끼바레'의 root와 '유신'의 shoot, root에서 대조구와 차이가 있었으며 Phosphatase의 동위효소 pattern은 '아끼바레'의 root에서 차이가 있었다. Amylase와 Peroxidase의 동위효소 pattern은 대조구와 GA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다.
        136.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비료 3요소의 각각 긱제처리와 3요소와 퇴비, 볏짚 등 유기물을 첨가 처리하여 1968년부터 1982년까지 15년간을 연용하면서 수도품종 진흥을 공시하여 토양의 변화와 그에 따르는 수량의 변화 및 양분흡수 관계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5년간 3요소+유기물(퇴비, 생고)의 연용은 토양유기물을 0.3-0.6% 증가시키고, CEC도 높았으나 규산이나 Ca의 함량은 감소하였다. 2. 3요소에 비하여 퇴비나 생고 등 유기물시용 첨가시용은 주당 수수, 수당 영화수는 증가하였으나 등숙비율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현미수량은 3요소구 100에 대하여 무비, 무질소는 40-60%, 무인산, 무가리는 90-100%, 유기물 시용구는 110-140%이었다. 4. 식물체내의 3요소 함량도 3요소+유기물구(퇴비나 생고)에서 3요소구보다 높았다. 5. 3요소중 수량에 가장 크게 영향하는 요소는 질소, 가리의 순이었으며 유기물을 장기 연용할 경우 퇴비보다는 생고의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137.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등숙에 미치는 ABA, BA 처리효과를 구명코저 저온 (20℃ /13℃ ), 중온(27℃ /20℃ ), 고온(34℃ /27℃ ) 조건하에서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도출수후의 광합성과 호흡량은 저온과 중온하에서 ABA, BA 처리구가 각각 높은 수가를 나타내었고, 고온하에서는 광합성량이 오히려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2. 엽록소 함량은 출수후 2주에서 3주 사이에 급격히 저하되었으며, ABA, BA 처리구는 저온과 중온에서 출수후 어느 시기에서나 대조구보다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지엽의 증산저항과 미립중의 ATP함량은 저온에서만이 반응을 나타내었다. 3. ABA 살포구는 저온하에서 지엽의 광합성과 엽록소 함량을 높여준 반면 증산저항은 낮았으며, 1차 지경 착생영화의 1립중, 등숙비율을 높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138.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품종 밀양2003, 이리327호 진흥을 공시하여 출수기를 전후한 저온시 등숙 향상을 위해 다찌가렌, SZ8028, SZ8028+ABA를 출수기와 소포자초기에 살포한 후 저온(20℃/13℃ )과 외온에서 각각의 약효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약제처리시기는 출수기보다 출수 1주전 즉 소포자초기 또는 지경의 위치로는 2차지경 착생영화는 1차지경 착생영화보다 약효가 컸다. 2) 저온구와 외온구 공히 악제별로는 SZ8028+ABA > 다찌가렌 > SZ 8028 순으로 임실율 및 립종이 증가되었다. 3) 소포자초기에 SZ 8028+ABA와 다찌가렌 살포구는 대조구보다 1차지경 착생영화는 2배, 2차 지경 착생영화는 3배 가량 임실율이 높아 약효가 인정되었다.
        139.
        1983.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주요 수도 신품종 및 도입 품종을 공시하여 출수생태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장을 10, 12, 14 및 16시간의 4수준으로 하여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일수는 일장이 10, 12, 14 및 16시간으로 길어짐에 따라 지연되었는데 그 정도는 14 및 16시간에서 더욱 뚜렷하였다. 2. 일장에 따른 각 품종의 출수일수를 기초로 하여 일장반응형을 분류하면 7개의 group으로 구분할 수 있었는데, I-IV group은 대부분 일본형 품종이고, V-Ⅶ group은 모두 통일형 품종이었다. 3. 일본형 품종은 기본영양생장성이 짧고 감광성이 예민하였으며 통일형 품종은 기본영양생장성이 길고 감광성이 순한 경향이었다. 4. 일본형의 육성품종과 도입품종간에는 감광성과 기본영양생장성의 유의차는 없었다. 5. 조ㆍ중ㆍ만생종의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의 정도는 조생종의 경우 기본영양생장성 정도에서 일본형이 짧고 통일형은 뚜렷이 길었으며 감광성 정도는 일본형 및 통일형 품종 공히 순한 경향이었다. 한편 중ㆍ만생종의 경우 기본영양생장성 정도는 조생종과 비슷하였으나 감광성 정도는 일본형이 예민하고 통일형 품종이 순하였다. 6. 기본영양생장성과 감광성의 고저에 따른 각 품종들의 출수생태형은 19개 생태형으로 구분되었다. 7. 생태형중 대부부의 일본형 품종은 I-V, I-Ⅵ, II-IV, II-V 및 II-Ⅵ에, 통일형 품종은 Ⅵ-II, IV-III, V-II, V-III, Ⅵ-I, Ⅵ-II 및 Ⅶ-I에 속하였다.
        140.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81년 태풍 Agnes호에 의해 피해를 받았던 전북지방의 수도 품종들을 대상으로 도복의 원인을 벼의 절간을 대상으로 형태 및 생리적으로 조사분석 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복 피해는 서광벼, 한강찰벼, 낙동벼가 심하였고 단간종인 밀양 30호는 경미하였다. 2. 절간장이 길고 단위절간중이 가볍고 간태와 간벽이 가늘수록 도복에 대한 저항성을 약화 시켰음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3. 도복된 포장의 벼는 정상답의 벼보다 촤절중이 갑벼고 절간장, 단위절간중과 촤절중과는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절간에 전질소함량이 낮고 인산, 규산, Cellulose, 전분함량이 많을수록 도복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5. 도복에 저항력이 약한 품종은 간장과 단위절간중이 도복답과 정상답과의 차가 크고 저항력이 강한 품종은 그 차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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