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한국형 미네르바 대학의 출현이 왜 어려운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고등교육 혁신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향을 검토하였다. 미네르바 대학은 스타트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설립되었으며, 고등
교육의 기존 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사례로 평가된다. 미네르바 대학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100% 온라인 강의와 전 세계 7개국에 걸친 이동 학습이다. 또한 학생의 성공을 위한
실용적 지식 전달을 목표로 하는 독창적인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한국형 미네르바 대학의 출현은 현행 우리나라 고등교육 법제의 제약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대학
설립 운영·규정, 고등교육법, 사립학교법 등의 규제가 주요 장애물로 작용한다. 이러한 혁신적 시도가 제도
밖 실험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헌법을 중심으로 한 법제도적 환경이 보다 우호적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aims to see if task-based flipped learning (TBFL) can be effective in developing university students’ self-regulated learning. The specific research question is: Does TBFL have a positive impact on learners’ self-regulated learning attitude in cognitive, motivational, and behavioral domains? The research took place at a university English class where a total of 12 students participated for 15 weeks in the fall semester of the year 2023. In order to answer the research question, the self-regulated learning attitude inventory was used along with focus-group interviews and class observation. Due to the limited number of participants, frequency analysis was made for the quantitative data. Major findings were revealed as follows: Firstly, a high level of self-regulated learning attitude was found in all factors in the cognitive domain except for ‘Planning and Monitoring.’ Secondly, positive responses shown in the entire factors in the motivational domain led to greater interest and self-efficacy. Lastly, in the behavioral domain, positive responses were revealed except for ‘Time Management & Environment Setting,’ which seems to be related to the problems found in the cognitive domain’s ‘Planning and Monitoring.’
본 연구는 20~30세 대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성격, 신체적 증상, 기질, 스트레스 대처방 식 도구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측정변인에 관한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확인이다. 한국판 성 인용 기질 및 성격검사(TCI-RS: The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Revised-Short), 신체적 증상 척도(PSS: Physical Symptoms Scale), 스트레스 대처 척도(CSI: Coping Strategi es Inventory)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SPSS 20.0과 PROCESS Macro(v4.2)로 분석했 다. 연구결과, 신체적 증상은 기질 요인 중 위험회피와 정적 상관, 인내력과 부적 상관을 보 였으며, 성격 요인 중 자율성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성격과 기질의 관계에서, 자율성은 자극추구, 위험회피와 부적 상관,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연대감은 위험회피와 부적 상관,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과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자기초월은 자극추 구, 인내력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관련하여, 적극적 대처는 자율성, 연대감, 자기초월 모두와 정적 상관을 보였고, 소극적 대처는 자기초월과만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흥미롭게도, 스트레스 대처방식과 신체적 증상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발견되 지 않았다. 본 연구는 향후 한국 대학생들의 성격, 신체적 증상, 기질, 스트레스 대처방식에 관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항공면접실무> 교과목에서 실시한 면접훈련 프로그램에 대 한 학생들의 인식과 교육적 성취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항 공서비스학 전공 대학생이 인식하는 학습동기의 변화를 측정하고자 교과 목 학습 전·후의 차이를 검증하였으며, 학습에 대한 개인의 평가와 개선 을 위한 방법으로 면접훈련 프로그램의 항목인 시각적 면접행동, 음성적 면접행동, 내용적 면접행동에 대한 중요도와 성취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을 위해 <항공면접실무> 교과목을 수강한 항공서비스학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첫째, 학습동기의 하위요인인 주의집중, 관련성, 자신감, 만족감 모두 수업 전·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 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중요도-성취도 분석을 통해 노력이 집중되어야 할 항목은 자연스러운 얼굴 표정과 미소, 면접관에 대한 시선 처리, 면접 시 자연스러운 동작, 복장/헤어/메이크업의 완성도 등 시각적 면접행동 등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되길 기대한다.
본 연구는 비수도권 대학생들의 괜찮은 일자리 도전과 획득 그리고 여 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결과에 대한 근거 이론 연구이다. 연구자는 Strauss & Corbin(1998)과 Corbin & Strauss(2015)가 제시한 근거 이 론 연구 방법으로 접근했다. 연구 참여자는 이론적 표집 방법으로 선정 했다. 연구 참여자 선정 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 까지였다. 자료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방 코딩에서 개념이 도출되 었다. 축 코딩에서는 개방 코딩에서 구성한 13개의 범주를 패러다임 모 형에 재배열했다. 인과적 조건은 비수도권 대학 핸디캡, 맥락적 조건은 수도권 중심구조, 진로 예기불안, 중심현상은 진로 자본 축적의 취약성, 중재적 조건은 취준생 윈윈, 공·사적 지지 네트워크, 내적 동기 강화로 나타났다. 작용/상호작용은 직업 자기효능감 강화, 자기에 의지한 투쟁, 외길 전념, 미래지향적 비전과 노력, 현실기반 진로 선택으로 나타났다. 결과는 승리의 역사 쓰기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첫째, 일 자 유 의지. 둘째, 인정투쟁과 지역 사랑. 셋째, 진로 자본 축적의 취약성에 대해 논의했고, 취업진로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일 자유 의지를 위한 강화 프로그램. 둘째, 지역 자부심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취업 준비생들 간의 연대, 비수도권 대학생들의 긍정적 심리자본을 위한 지지 프로그램 에 대해 구체적인 제언을 했다.
본 연구는 년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이후 학계에서 2015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대학 인성교육의 연구동 향과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미래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5년부터 2024 년까지 발표된 대학 인성교육 관련 논문 총 173편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2015년 법 시행 직후 2016 년에는 전년 대비 관련 연구가 2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후 대학 내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 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연구(77편), 양적연구(75편), 질적연구(16편), 혼합연구(5편)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주제 분석 결과, 효과성 분석, 운영 사례, 인식 및 요구, 교육과정 개발 순으로 연구 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 인성교육 연구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이론과 실천의 조화 를 이루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미래 대학 인성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 하기 위해서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디지털 환경 활용, 맞춤형 교육, 교수자 역량 강화와 같은 부분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275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과 활 용 간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설문 조사를 통해 AI 프로그램의 유용성, 신뢰성, 사용 빈도, 만족도를 측정하였으며, 구조 방정식 모델(SEM)을 이용해 변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 용성 인식이 높을수록 AI 프로그램 활용 빈도와 만족도가 증가하는 반 면, 신뢰성 인식이 낮을수록 사용 빈도와 만족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확 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AI 프로그램을 학습 도구로 효과적으로 통합하 기 위해서는 신뢰성을 높이고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학습에서 AI 프로그램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20세기 초 일본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설립되었던 속성교육기관들은 이들의 ‘문화자본’ 획득에 있어서 복합적인 ‘장’ 구조를 형성하였는데, 이러한 교육 ‘장’은 유 학생들의 제국대학 입학에 필요한 ‘문화자본’이 ‘재생산’되는 ‘장’으로 기능했다. 즉, 이들의 ‘문화자본’은 일본 학교 ‘장’을 중심으로 일본 국내사회 ‘장’과 중일 양국의 국 제사회 ‘장’의 중첩되는, 또는 포괄적인 교집합의 접점에서 작동되었다. 이러한 복잡 한 ‘장’ 구조에서 경제적 ‘장’의 논리는 타 ‘장’들을 점차적으로 포위해 가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부르디외가 모든 자본의 근본은 경제적 자본에 있다고 주장했던 바 와 같이 ‘경제자본’이 ‘문화자본’으로 전환되는 메커니즘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C 대학의 교양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양교육과정 만족도 및 요구조사를 실시하여 교양교육과정 개편에 필요한 기 초자료 제공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C 대학의 재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12월 4주간에 걸쳐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첫 번째 교 양교육인식에서는 교양교육목표로 ‘인격의 완성 및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강신청 시 선택기준으로는 ‘교과목명’이 가장 높게 나 타났다. 교육과정 편성 시 고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학생들의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교양수업의 방식으로 ‘비대면 온라인수업’이 대면 수업 보다 높게 나타났다. 두 번째 교양교육과정 운영 실태에서는 ‘현재의 비대면 수업 비율’이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으며, ‘현재 교양학점 축소’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세 번째 교양교육에 대한 만족도에서는 ‘교육과정의 체계성’, ‘교수- 학생 상호작용’, ‘수업 방식의 다양성’에서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 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C 대학 교양교육에 대한 만족도 향상 및 개선 방향을 위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교양교육과정 개편이 필요하며, C 대학 특성을 고려 한 교양교육 운영에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만학도의 학습참여동기,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이 생성형 AI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대상자 는 서울 소재의 B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학도로, 기간은 2024년 6월 5일 부터 6월 20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설문지 191부를 SPSS 25.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만학도의 생성형 AI에 대 한 사전경험을 살펴보고 학습참여동기,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 생성형 AI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았으며, 학습참여동기와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 이 생성형 AI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첫째, 본 연구 참여자인 만학도의 인구사회학적 변인의 빈도분석에서 조사대상자의 84.75%가 60대 이상의 고령학습자였고 참여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생성 형 AI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낮음에서 보통까지의 이해도가 전체 86.2% 를 차지하였다. 또한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로 사용 의지는 있으나 접근방법이나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였다. 둘째, 만학도의 학 습참여동기 중 활동지향적 동기가 생성형 AI의 교육적 인식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자기효능감은 부적으로 영향을 미쳐, 인공지능 에 대한 다양하고 충분한 수행 경험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 고, 후속연구에서는 고령 만학도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AI 수업 적용 연 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수도권 소재 D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활 적응양상(대인관 계, 학업활동, 진로준비, 개인심리, 사회체험)에 따른, 잠재계층을 분류하 고 그 영향요인(성별, 나이, 학년, 계열, 전형유형)을 살펴보려는 목적으 로 실시되었다. 연구 대상은 D대학에 재학중인 597명의 대학생이 포함 되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설명변수, 영향변수 간의 상관분 석에서 GPA(학업성취도)는 대인관계를 제외한 모든 대학생활적응 하위영 역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으며, 상관계수는 정적으로 나타났 다. 둘째, 잠재계층분석에서는 4개의 집단으로 유형화되었다. 연구 대상 의 55%는 중도형 대학생활적응 집단(계층 1), 11%는 소극형 대학 생활 적응 집단(계층 2), 27%는 적극형 대학생활적응 집단(계층 3), 7%는 선 택형 대학생활적응 집단(계층 4)로 구분되었다. 셋째, 잠재계층 간 비교 에서는 계층3, 계층1, 계층2 형태는 성취 및 만족도 차이가 순서대로 낮 게 나타났으나, 계층 4의 경우는 성적 및 취업을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 는 활동 및 참여가 적은 모습을 보였다. 본 연구는 입학유형에 따른 학 생들의 잠재적 특성을 밝혀내어, 이에 맞는 효과적인 학교생활적응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인문학 전공 대학생들의 진로 관련 어려움 극복과 성공에 대한 사례연구이다. 연구에서는 인문학 전공 대학생들의 취업 불안의 원 인과 불안 극복의 맥락, 극복 전략, 결과를 분석하고 인문학 전공 대학생 들의 취업 성공을 지지할 수 있는 논의와 제언을 하고자 했다. 연구에는 인문학 전공을 했으나 취업에 성공한 5명의 직장인이 참여했다. 자료는 1:1 심층면담으로 수행하여 구성했다. 자료 분석 결과 59개의 의미 요약 과 16의 범주가 나타났다. 이러한 범주를 취업 불안의 원인, 불안 극복 의 맥락, 극복 전략, 결과의 분석 단위에 재배열했다. 결과는 일의 진정 성, 더 좋은 세상 만들기의 정체성, 사회적 통찰력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논의했고, 인문학 전공 대학생들의 취업 능력 강화를 위한 논의와 제언을 했다.
정보 기술이 교육에서 지속적으로 응용됨에 따라 ‘혼합형’ 수업 교육 모델이 대학 교의 개방 교육에 점차 융합되고 있다. 중국의 많은 대학교들은 시대의 조류를 따라 현대 정보 기술과 원격 개방 교육의 결합을 통해 온라인 핵심 과정, 온라인 학습 공 간, 온라인 교수진, 온라인 학습 서비스, 온라인 학습 평가, 온라인 교수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혼합형’ 교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본 연구는 중국 개방대학의 ‘응용 한국어’ 전공 교재 편찬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하였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한 자율 학습을 강조하는 하는 교재 편찬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온라인 교육 시대에 적합한 교재의 내용 및 디자인 방안을 논의하였다. 연구는 한국어 발음, 전문 용어, 한국어 문법 및 문법 프로젝트, 평가 방안 등 교재 편찬에 있어 중요한 요소들을 살펴보고, 각 항목 별로 제시되는 편찬 순서를 구체적으로 소 개하였다.
중국어 학습에서 한자는 단순한 문자 학습을 넘어 어휘 확장, 문해력 향상, 문화적 이해를 연결하는 핵심 요소이다. 그러나 현재의 한자 교육은 주로 단순 암기에 의존 하며 학습자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성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고 는 대학 중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한자 학습의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 모델을 제안한다. 초급 단계에서는 학습자들이 기초 한자의 형태, 발음, 의미를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 자료와 반복 학습을 활용한다. 기본 부수 학습과 병음을 연계한 발음 연습이 포함되며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초 어휘를 중심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중급 단계에서는 한자의 조합 원리를 활용한 어휘 확장 과 문맥 내 한자 사용법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독해 및 표현 능력을 강화한다. 부수 기반의 한자 조합 이해와 다양한 텍스트 자료를 통한 문맥 속 학습이 강조된다. 고 급 단계에서는 전문 용어 및 고급 어휘를 포함한 복합적인 한자 학습을 중심으로 하 며 전문 자료를 활용하여 심화된 문해력과 응용 능력을 배양한다. 본고는 초급, 중 급, 고급 단계로 나누어 학습자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한자 교육 방안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한자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학습자들의 중국어 문해력과 어휘력을 체 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Z세대인 대학생이 인식하는 현행 한국의 병역제도와 여성 징병제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개 학기에 걸쳐 전쟁 관련 교양과목을 수강한 학생 중 190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 여 병역제도와 여성 징병제에 대해서 설문 조사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다. 분석 의 방법으로 SPSS 26.0의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기술통계 하였다. 분석 결 과 한국의 병역제도는 모병제 전환이 필요하고 효율적이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남녀가 비슷한 수준으로 여성의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징병제 시행에 찬성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여성에게 적합한 병역의무 이행의 방법에 대해서도 제언하 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병역의무 대상자의 인식을 조사함으로써 한국 병역제도 발전 방향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병역의 당위성을 확보하여 국방정책의 수립 과 모병제 전환을 위한 논의의 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employed a non-equivalent controlled pre-post experimental design to create educational content on basic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CPR) and defibrillators using augmented reality smart glasses and determine its impact on nursing students' clinical compet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Method: The participants were nursing students from “S” University.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comprised 33 and 29 participants, respectively. The dependent variables are clinical compet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The experimental group utilized augmented reality smart glasses, while the control group watched videos on a tablet PC.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s, -tests, and ANCOVA through the SPSS 25 program. Results: Clinical competenc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xperimental group (1.86±0.01) than in the control group (1.75±0.01; F=31.76, p<.001). Self-efficacy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xperimental group (9.00±0.11) than in the control group (7.94±0.12; F=39.04, p<.001). Similarly, satisfac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experimental group (4.95±0.09) than in the control group (4.69±0.30; t=4.494, p<001). Conclusion: Augmented reality-based CPR and defibrillation training is effective in Improving nursing students’ clinical competence,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본 연구는 한국에 유학 중인 몽골 대학원생들의 적응 과정을 질적으로 살펴보며, 이들의 동기, 경험, 그리고 기존 연구와 관련된 어려움에 초점 을 맞추어 분석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설문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수집된 질적 데이터는 이들이 주로 한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관심과 높은 수준 의 교육을 추구하는 동기로 학업에 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차별을 거의 경험하지 않았고 한국인들에게 환영받고 있다고 느끼는 한편, 다른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확대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본 연구는 국제 학생과 현지 학생 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제언하 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확장하기 위한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의 진로 계획 프로그램이 음악 전공 대학생의 취업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 는 산둥성 Q 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실행하는 진로 계획 프로그램을 사례로 로 선택하였다. 본 연구에 필요한 자료 수집은 인터뷰, 현장 관찰 그리고 관련문헌 수집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Glaser의 지속 비교 분석법을 사 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진로 계획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직업 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우도록 도움을 주 었다. 이는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의식을 분명하게 확립하고 시야를 넓힐 뿐만 아니라,학생들이 이성적 숙고에 따라 직업을 선택함으로써 개인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직업 선택과 입사 준 비 그리고 취업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직업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 있 어 진로 계획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진로 계획 프 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운 용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clothing consumption behavior among college students, focusing on body image perception and self-esteem. Data were collected from 207 students at two universities in Jinju city, using a structured questionnaire from July 1 to August 20, 2024.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SPSS 23. The study found moderate levels of body image perception, self-esteem, and clothing consumption among the college students. A negative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body image perception and self-esteem r=–.372, p=<.001). The regression model for factors influencing clothing consumption behavior was significant (F=6.33, p≤001), with self-perception of body shape (β=–.257, p=.015), body image perception (β=.241, p=.001), age (β=–.183, p=.008), and academic major (β=.153, p=.025) as significant factors. These variables explained 16.2% of the variance. The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programs that prevent body image distortion and promote positive body image perception among college students, as well as guidance to encourage rational clothing consumption behavior.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examining the clothing consumption behavior of college students and will serve as fundamental data for developing desirable programs based on the study results.
본 연구는 대학생의 타인 회피와 타인 갈등이 거부민감성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 한지를 검증하였고 그 검증된 결과를 중심으로 타인 회피와 타인 갈등이 대인관계 에서 회복될 수 있는 대안을 찾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대 학생 250명이다. 연구문제는 첫째, 타인 회피는 거부민감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 는가? 둘째, 타인 갈등은 거부민감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이다. 이 연구문 제에 따라 분석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타인 회피는 거부민감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에 관한 분석 결과에 서 타인 회피는 거부민감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거부민감 성은 자신이 거부당했다고 느낄 때, 타인에 대한 회피가 나타나게 되면, 친밀한 대 인관계를 형성하는데 장애 요인이 될 수 있고, 이는 왜곡된 인지·정서적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타인 회피로부터 타인과의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적응력과 그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인내심과 그 상황이 회복될 수 있는 탄력성을 기를 필요 가 있다. 둘째, 타인 갈등은 거부민감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에 관한 분석 결과에 서 갈등이 발생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기대와 목표, 다른 사람에 대한 바람이 깨어질 때 야기되는 상호 대립이다.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갈 등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게 되고 오해나 불신을 낳게 되어 관계가 단절되는 등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타인에 대한 인지·정서적 왜곡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해와 수용, 배려와 용납 등 다른 사람과의 친밀 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