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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1년, 2012년) 자료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나이관련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과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과정 중 2011, 2012년도 조사대상자 중 건강 검진, 안과 검진과 영양검진 조사를 받은 4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나이관련황반변성과 비타민, 무기질섭취량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나이관련황반변성의 연관성은 교차분석과 카이제곱 검정으로 분석하고, 위험비(odds ratio)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구하고 유의수준은 0.05 이하로 하였다. 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받은 45세 이상의 한국인 6,219명 중 나이관련황반변성 유병률은 9.6%로 나타 났다. 초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은 비타민 A, B1, B2, B3 및 C와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의 섭취와 상관성이 있었으며, 비타민 B3 섭취량이 평균 미만인 경우는 평균이상인 경우보다 초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발생 위험이 1.35배(95% 신뢰구간:1.03~1.78) 높았다. 나이관련황반변성 말기 환자 군에서는 칼륨과 비타민 B2 섭취량이 평균보다 적으면 유병률이 높았으며, 칼륨 섭취량이 평균 미만인 경우는 발병 위험이 4.3배(95% 신뢰구간:1.76~10.59) 높았다. 결론: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는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발병 위험과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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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임신 전 젖소의 육성기 후반에 있어서 적정한 에너지와 단백질 급여 관리는 개체의 성장과 분만 후 유생산에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육성기 후반의 적정 TDN:CP 비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생후 15개월 령에 5.0:1(T1), 4.5:1(T2) 및 4.0:1(T3)의 비율로 급여하여 체중, 사료섭취량 및 혈액조성에 대하여 조 사하였다. 건물섭취량은 평균 8.07kg/day로 TDN: CP 비율에 관계없이 유사하였다. 단백질 섭취량은 TDN:CP 비율이 낮아짐에 따라 각각 1.45, 1.29 및 1.17kg/day로 감소하였으나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증체량은 4.0:1 비율구가 유의적으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으며, 평균 일당증체량도 0.74kg/day 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60일 이후 모든 처리구의 일당증체량이 권장 수준을 충족하였으나, 4.0:1 비율구(1.28kg/day)에서 과잉 체지방 축적이 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임신 및 번식과 관련하 여 주의해야 한다. 육성우 15~18개월령에서 상기의 모든 TDN:CP 비율은 혈액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치 지 않았다. 체중과 출산 및 비유 등을 고려했을 경우 4.5:1에서 5.0:1의 비율이 적합하고, 출산 시기가 가까울수록 에너지 단백질 비율을 5.0:1까지 높여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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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내 실정에 맞는 적정 TDN/CP 비율을 결정하기 위하여 4.6:1(T1)과 4.3:1(T2)의 비율로 생후 13개월령 육성우에게 급여하여 영양소 섭취량, 소화율, 반추 위액 특성 및 혈액조성에 대하여 조 사하였다. 건물 섭취량은 9.0kg/day로 동일하였으며, 조단백질 섭취량은 T1이 1.34kg/day, T2가 1.45kg/day로 T2가 조금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섬유소 섭취량과 소화율은 T1이 조금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사료 섭취 후 4시간째 위액의 pH, ammonia-N, VFA 농도 를 비교한 결과 처리구간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전반적인 VFA 수치는 TDN/CP 비율에 따 라 큰 영향이 없었으나 T1 처리구에서 iso-butyrate, iso-valerate 및 A/P ratio가 유의적으로 높은 결과를 보였다(p<0.05). 혈액 특성에는 처리구간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TDN/CP 비율이 4.3:1과 4.6:1 수준은 반추위 특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소화율과 비교하였을 때 생후 13개월 령 육성우 시기에는 섬유소 섭취량과 소화율이 증가되는 4.6:1 수준이 보다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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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the effect of energy and protein ratio on the nutrient availability and body weight gain was determined to find the proper nutrient level for the stage of replacement dairy heifers before fertilization at approximately 12~24 months old after birth. Dry matter intake showed that the TDN/CP rate of T1 (5.0:1), T2 (4.5:1) and T3 (4.0:1) resulted in similar values. Among feces, the ash content of T1 was 11.07%, which was significantly (p < 0.05) higher than that of T3 (9.69%). It was also significantly (p < 0.05) higher than that of T2 (10.32%). When the TDN/CP rate was increased, the ash content in the feces was also increased. Regardless of the initial weight, weight gain was increased significantly as the CP rate in the feed was increased on the 30th day. On the 60th day, T2 showed the highest rate of gain (p < 0.05). As the TDN rate was decreased or the protein rate was increased, weight gain was significantly (p < 0.05) increased. Regarding GPT level in the blood after finishing the test, T1 and T3 (112.6, 88.3 u/l) showed significantly (p < 0.05) higher value than T2 (50.9 u/l). For phosphorus level, T1 (46.3 mg/dl) showed significantly (p < 0.05) higher value than other treatments. For HDL cholesterol level, T2 (145.2 mg/dl) had significantly (p < 0.05) higher level than T1 (121.0 mg/dl) or T3 (132.3 mg/dl). For triglyceride levels, T3 (40.6 mg/dl) had significantly (p < 0.05) higher value than T1 (20.7 mg/dl) and T2 (29.0 mg/dl). For other blood parameters including BUN concentration, there were no significant (p > 0.05) difference among treatments. As a result, although feed intake and weight gain with TDN/CP rate of 4:1 showed best results, considering the excess body fat accumulation possibilities or blood metabolism, it seems 4.5:1 ratio is most appropri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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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버섯폐배지와 맥주박을 이용한 섬유질 발효사료의 급여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흑염소의 생산성과 영양소 이용율을 조사하였다. 증체조사를 위한 사양 시험은 거세흑염소 20두를 이용하여 처리구당 5두씩 30일간 수행하였고, 소화율 시험은 거세흑염소 12두를 공시하여 처리구당 3두씩 라틴방각법으로 실시하여, 처리구는 대조구(배합사료 및 볏짚 급여구)와 3개의 시험구(버섯폐배지, 맥주박 비율이 각각 15와 25%(T1), 10과 30%(T2) 및 5와 35%(T3))로 각각 배치하였다. 일당증체량은 대조구와 T1구가 T3구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1일 두당 건물섭취량과 유기물섭취량은 T1과 T2구가 대조구 보다 유의하게 높은 섭취량을 보였다(p<0.05). 건물소화율과 유기물소화율은 대조구와 T1구가 각각 62.39∼63.39%와 65.02∼65.25%로 T3구의 각각 56.39와 59.01%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질소축적량은 T1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버섯폐배지와 맥주박을 이용한 섬유질 발효사료는 시판사료를 급여한 대조구와 대등한 생산성과 영양소 이용율을 보였다. 그러나 버섯폐배지의 첨가 비율이 높아질수록 흑염소의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므로 버섯폐배지 첨가는 25~30% 수준으로 배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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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3.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compared the nutrient intake of obese versus non-obese non-insulin dependent diabetes mellitus (NIDDM) patients for Diabetes Medical Nutrition Therapy. The study was conducted at medical hospitals in Gyeonggi and Seoul from April 2009 to November 2009. Fifty-six adult male NIDDM patients were enrolled and divided into two groups: 36 into an obese group (BMI ≥25) and 20 into a non-obese group (BMI〈25). To conduct this study, anthropometric measurements, and daily nutrient intake of obese and non-obese NIDDM patients were measured. Daily nutrient intake was estimated by 24hr-recall and analyzed by the CAN program. In the result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of the two group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weight and BMI (p〈0.001). Daily nutrient intake of the two groups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except for vitamin E intake (p〈0.05). The total energy intake of the non-obese and obese groups were 2,669.9±964 kcal and 2,555.4±803 kcal, respectively, which were both above 113% of the recommended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 (KDRIs). Cholesterol and sodium intake were 378.1±215.6 mg and 6,478.9±2755.1 mg, respectively for the non-obese group. Cholesterol and sodium intake were 308.1±155.6 mg and 6,306.8±2788.9 mg, respectively, for the obese group. Both groups were above 150% of the recommended levels set by the Korean Diabetes Association (KDA). However, their antioxidant nutrient intake was appropriate. Meanwhile, their fiber intake was 10.7±5.1 g and 9.8±5.2 g, respectively, which was lower than 40% of the recommended intake set by the KDA. The results show that the nutritional education for obese and non-obese NIDDM male patients must aim to reduce total energy, cholesterol, and sodium intake, while increasing fiber intake. In addition, the factors related to a patient's glycosylated hemoglobin, serum lipids, blood pressure, and weight change must be calibrated for the appropriate energy, fat, cholesterol, sodium, and dietary fiber in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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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s among blood lipid levels, nutrient intakes, oxidation and inflammation markers of overweight adults(23≤BMI<25) and obese(BMI≥25) in Korea.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as control, borderline hyperlipidemia. and hyperlipidemia groups based on The Korean guidelines of Hyperlipidemia Treatment for the Prevention of Atherosclerosis.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questionnaires, anthropometric checkups, 2-days of 24 hr recalls, and blood biomarker analyses. Systolic blood pressure(SBP)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hyperlipidemia group(p=0.0464). Intakes of nutrien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three groups. Blood oxidized-LDL levels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hyperlipidemia group(p<0.0001). Blood triglyceride(TG) leve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BMI(p=0.0498), SBP(p=0.0158), and diastolic blood pressure(DBP; p=0.0076). Blood total cholesterol leve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SBP(p=0.0005), and blood HDL-cholesterol levels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body fat (p=0.0408). Blood LDL-cholesterol levels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height(p=0.0207), and blood VLDL-cholesterol leve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SBP(p=0.0011) and DBP(p=0.0490). Intakes of protein(p=0.0257) and dietary fiber (p=0.0094)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blood HDL-cholesterol levels. Frap leve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TG levels(p=0.0001) and VLDL-cholesterol levels(p=0.0077). Oxidized-LDL levels 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LDL-cholesterol levels(p=0.0135). These results suggest that oxidation and inflammation markers may be related to hypercholesterolemia progress, and dietary fiber intake may play a role in preventing hyperlipidemia in overweight and obese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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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조사료원으로 청보리 사일리지 급여시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육성기 흑염소의 가소화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이용율 및 질소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구는 4처리구 (볏짚+농후사료 체중의 2.0%, 청보리사일리지 + 농후사료 체중의 2.0%, 체중의 1.5%, 체중의 1.0%)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라틴방각법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기간 동안의 1일 두당 가소화 조단백질 섭취량은 대조구, 청보리 사일리지에 농후사료를 각각 체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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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계사료 작물과 혼파한 총체보리사일리지를 흑염소에 급여하였을 때, 사료섭취량, 일당증체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흑염소에 대한 혼파 총체보리의 사료가치 평가 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공시가축은 흑염소 12두 (male)를 4처리구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 (T1), 헤어리베치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2), 사료용 완두 (forage pea)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3) 및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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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조사료원으로 청보리 사일리지 급여시 농후사료 급여수준이 육성기 흑염소의 가소화 영양소 섭취량, 영양소 이용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시험구는 4처리구 (볏짚+농후사료 체중의 2.0%, 청보리 사일리지 + 농후사료 체중의 2.0%, 체중의 1.5%, 체중의 1.0%)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라틴방각법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기간 동안의 1일 두당 가소화 조단백질 섭취량은 대조구, 청보리 사일리지에 농후사료를 각각 체중의 2.0과 1.5% 급여구가 농후사료를 1.0% 급여구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가소화 NFC 섭취량은 청보리 사일리지와 농후사료를 체중의 2.0% 급여구가 가장 높았고, 농후사료를 1.0% 급여구가 가장 낮았다 (p<0.05). 일당 증체량은 청보리 사일리지+농후사료 2.0%, 청보리 사알리지+농후사료 1.5%, 볏짚+농후사료 2.0%, 청보리 사일리지+농후사료 1.0%, 순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p< 0.05). 건물소화율은 청보리 사알리지와 농후사료를 1.5% 급여구가 대조구 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질소축적량은 대조구와 청보리 사일리지에 농후사료를 각각 체중의 2.0과 1.5% 급여구가 농후 사료 1.0% 급여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청보리 사일리지를 조사료원으로 급여시 육성기 흑염소의 생산성과 효율적인 영양소 이용을 위한 농후사료 급여수준은 1.5%가 적정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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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계사료 작물과 혼파한 총체보리 사일리지를 흑염소에 급여하였을 때, 샤료섭취량, 일당증체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흑염소에 대한 혼파 총체보리의 사료가치 평가 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공시가축은 흑염소 12두(♂)를 4처리구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T1), 헤어리베치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2), 사료용 완두 (forage pea)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3) 및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T4)}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개체별 대사케이지에 라틴방각법으로 실시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일 두당 건물과 유기물 섭취량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총체보리 단파 및 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p<0.05), 조단백질 섭취량도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가장 높았다(p<0.05). ADF와 NDF 섭취량은 IRG>HV> 총체보리 단파>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일당증체량은 IRG와 HV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총체보리 단파와 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건물과 유기물 소화율은 HV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사료용 완두 혼파와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조단백질 소화율은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HV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p<0.05). 질소섭취량은 HV와 IRG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가 사료용 완두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총체보리와 헤어리베치 혹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혼파 사일리지 첨가가 사료섭취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척율 증가로 인해 흑염소의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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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동계사료작물 사일리지를 첨가한 TMR을 급여하였을 때, 흑염소의 사료 섭취량, 일당 증체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흑염소에 대한 동계사료작물의 사료가치 평가의 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공시가축은 흑염소 12두(♂)를 4처리구(T1: 청보리 사일리지 첨가구, T2: 유채사일리지 첨가구, T3: 호밀 사일리지 첨가구 및 T4: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사일리지 첨가구)로 나누어 처리구당 3두씩 개체별 대사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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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nsumption pattern of snacks-containing trans-fatty acid in adolescents living in the Kwang-ju area of Korea, and to analyze the relevance toward their eating behaviors, body composition, nutrient intakes, and consumption frequency of snacks-containing trans fatty acid. A survey questionnaire was developed in order to investigate general environmental factors, eating behavior, nutritional knowledge, and the consumption frequency of snacks-containing trans fatty acid. A total of 312 middle school students were surveyed. The collection rate was 97% and ultimately 282 cases were analyzed. Anthropometric measurements, body composition data, and nutrient intakes were also collected. The consumption frequencies for snacks-containing trans-fatty acid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food behavior scores (p〈0.01) however, pocket money and snack intake frequency per day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consumption frequency. Also, snack consumption frequency had some correlation with the subjects' anthropometric measurements and body composition data such as total body water (p〈0.01), body protein (p〈0.01), body minerals (p〈0.01), and skeletal muscle mass (p〈0.01). Finally, the consumption frequency of snacks-containing trans fatty acid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alcium intake (p〈0.05), it also showed correlations with vitamin A, retinol, β-carotene, and folic acid intake, although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not ver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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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nutrition intakes and its relation to the obesity and the prevalence of anemia in 252 children(136 boys, 116 girls) aged 2~6 years. The hematological parameters, daily nutrient intakes and height and weight were measured. Calorie intakes of 2 and 3year-old-children were over their RDA while those of 4-6 years were below the RDA. Intakes of protein, P, and vit B complex were far over the RDA in all ages of children. Fe and vit A intakes were insufficient in all ages except 3 years while Ca intakes were insufficient in all ages except 2 and 3 years. About 18.2% of the children were evaluated as obese. However, very few children were anemic by hematologic parameters. The mean Hb concentrations were 12.2mg/dl in boys and also in girls. The mean Hct was 36.2% in boys, 35.8% in girls. Serum Fe concentration was 100.1mg/dl in boys, 101.1mg/dl in girls. RBC count was significantly higher in boys while MC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girls. Intakes of protein, P, Fe, vit B1, niacin, vit C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obese group compared to under weight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protein intake and Hb, Hct, MCH, and MCHC. The correlation between Fe intake and Hb or Hct was not significant. In conclusion, it seems that the nutritional status of the most children was in very good condition. However, they needed to take more foods supplying Fe, Ca, and vi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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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광주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9세의 학생 136명을 조사 대상으로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량 및 혈액 성상에 관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조사 대상자의 연령은 9세로 남자가 76명, 여자가 60명으로 평균 신장은 123.3cm였고, 평균 체중은 24.4㎏이었으며, 평균 가슴둘레는 49.9㎜. 평균 앉은 키는 67.6㎜를 나타냈다. 2. 조사 대상자의 헤마토크리트치는 36.0%로 기준치와 거의 비슷하였고, 백혈구는 6.8×10exp(3)/㎣을 나타냈고, 적혈구는 4.5×10exp(6)/㎣이었다. 헤모글로빈은 12.7g/dl로 기준치보다 약간 높았다. GOT는 23.1unit였고, GPT는 14.7unit였다.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70.9㎎/dl로 정상 범위였다. 3.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 조사 결과 학년이 올라갈수록 식사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식품의 배합이나 균형을 생각지 않고 섭취하고 있었으며 맵거나 짜게먹고 있었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4, 조사 대상자의 열량 섭취량은 1, 306㎉를 섭취하였고, 단백질 섭취량은 47.9g, 지방섭취량은 28.8g 이었으며 섬유소 섭취량은 , 3.9g이었다. 칼슘의 섭취량은 446.9㎎이었으며 인의 섭취량은 835.0㎎이었고, 철분의 섭취량은 7.9㎎, 나트륨의 섭취량은 3, 721.0㎎이었고, 칼륨의 섭취량은 1, 863.5㎎ 이었다. 비타민 A의 섭취량은 362.3RE, 비타민 B_1은 0.8㎎, 비타민 B-2는 0.7㎎, 나이아신은 10.8NE, 비타민 C는 93.9㎎ 및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173.5㎎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에너지,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A 등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의 영양소 섭취 상태에 문제가 있음을 시사해 주었다. 5. 조사 대상자의 식습관과 영양소 섭취량의 상관관계는 식사시간의 규칙성은 단백질, 식이성 섬유소. 비타민 A및 티아민 섭취량과 양의 상관을 나트륨 섭취량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음식의 간(염도)은 인과 콜레스테롤 섭취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들깨가루나 들기름 사용 여부는 열량. 탄수화물 및 인의 섭취량과 음의 상관을, 지방, 철분, 리보플라빈 및 나이아신 섭취량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결식 여부는 지방. 철분 및 나이아신 섭취량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열량, 탄수화물. 인, 나트륨 및 콜레스테롤 섭취량과는 음의 상관을 보였다. 외식의 빈도수는 단백질, 지방, 식이성 섬유소, 철분, 레티놀, 티아민, 리보플라빈 및 나이아신 섭취량과 음의 상관을 보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 9세 아동의 체위와 혈액 성상은 정상 범위에 속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바람직하지 않은 식습관을 나타내었고, 에너지, 단백질, 칼슘, 비타민A등 대부분의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였고, 특히 칼슘과 비타민 A의 섭취 증가가 요구되었다. 또한 식사시간이 규칙적일수록 단백질, 식이성 섬유소, 레티놀 및 티아민의 섭취량이 높았고, 식사 양이 많을수록 리보플라빈 섭취량이 많았으며, 맵고 짜게 먹을수록 인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높았으며, 들기름을 사용하지 않을수록 열량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았고, 외식의 빈도수가 높을수록 단백질, 지방등의 섭취량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불규칙적인 식사습관, 소금 섭취량 및 외식의 빈도수가 여러 영양소 섭취상태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따라서 성장이 왕성한 학동기에 균형잡힌 좋은 식습관과 규칙적으로 가정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함을 시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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