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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new commercial strain “Mongdol” of oyster mushroom was developed by hyphal anastomosis. It was improvedwith hybridization between monokaryotic strain derived from Pleurotus ostreatus ASI 0627 and dikaryotic strain derived from P.ostreatus ASI 2929. The optimum temperature of mycelial growth and fruiting body development were 25~30oC and 12~18oC,respectively. When two different media including PDA (potato dextrose agar medium) and MCM (mushroom complete medium)were compared, the mycelial growth of this mushroom was faster in MCM than in PDA. Similar result was observed with thecontrol strain P. ostreatus ASI 2504.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cultivar “Mongdol” showed a different DNAprofile as that of the control strain ASI 2504, when RAPD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primer URP3 and URP6 wereused. Fruiting body production per bottle was about 106 g using demonstration farms. The color of pileus was blackish gray andthe stipe was long. Therefore, we expect that this new strain “Mongdol” will satisfy the consumer’s demand for high qualitymu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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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 버섯류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고품질의 짙은 회색느타리 신품종을 육성하였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느타리 유전자원의 특성검정을 하였다. 2008년에 육종모본수한과 ‘농기201호’의 단핵체간 교잡하여 04-154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 교잡주 04-154와 품종 ‘청풍’의 단핵체와 다시 교잡하여 우수한 Po2008-275를 선발하여 특성검정, 확대재배를 실시하여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구슬’로 명명되었다. 주요특성으로 균사 생장 적온이 25~30℃이며 버섯 원기형성 및 발생 온도는 10~16℃이였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짙은 회색으로 자연 상태에서 봄, 가을에 재배가 알맞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25~30일이며 균 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3~5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형태는 얕은 깔때기형이다. 대굵기는 16.8±1.6㎜, 대길이는 51.0±4.4㎜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자실체 대가 굵고 다소 짧은 편이다. 자실체 수량은 상자 당(43 x 43 x 11cm) 1,545g으로 04-154 계통친이 100일 때 ‘구슬’ 137, ‘청풍‘이 146이었다. 가변특성으로는 감자배지와 버섯완전배지에서 균사를 배양한 결과 버섯완전배지에서 생장이 양호하였다. 또한 3종류의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구슬’과 모균주에 대한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primer URP 1, primer URP 2, primer URP 5에서 양친주의 주요 밴드를 가지며 대조구인 ‘춘추2호’와는 뚜렷하게 구분되었다. 신품종 느타리 ‘구슬’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짙은 회색의 갓을 나타내어 고품질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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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anine parvovirus (CPV) type 2a (CPV-2a) has recently been identified as the main genotype circulating in the dog population in South Korea. Although CPV vaccines protect domestic dogs from CPV-2 infection, the efficacy of commercial live or inactivated CPV vaccines against CPV-2a has not been reevaluated. In this study, dogs were immunized with one of 7 commercial CPV vaccines (4 modified live and 3 inactivated vaccines) followed by challenge with CPV-2a strain, KV0901 that had been isolated from naturally infected dog in 2009. All dogs vaccinated twice with 4 commercial modified live CPV vaccines were seroconverted (geometric mean HI titer > 190.2) and most of dogs were completely protected against virulent CPV-2a strain infection. The dogs inoculated with 3 commercial inactivated CPV vaccines were also seroconverted and showed a slight loss of appetite and light diarrhea for 4 days after challenge and returned to normal at 5 days post challenge. However, the non-vaccinated dogs revealed the typical clinical signs of CPV infection including haemorrhgic diarrhea. In conclusion, the 4 live CPV vaccines licensed in Korea cross-protected dogs against virulent challenge with CPV-2a and are applicalble to pet dogs for the prevention of CPV inf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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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Aims] Lentinula edodes (Berk.) Pegler has many commercial strains both morphologically and physiologically similar to each other. At present, detection of polymorphism in rDNA-IGS region (Babasaki, 2006) and/or RAPD marker (Zhang and Molina, 1995) is generally used for strain typing of L. edodes. However, it is rather time-and-cost consuming. Inter-retrotransposon amplified polymorphism (IRAP)-PCR method mainly used for horticultural crops takes less time and lower in cost in strain typing (Kalendar et al, 1999). In this study, we designed IRAP primers for L. edodes and verified their strain typing efficiency. [Method] Thirty three strains were provided for this study. Either fungal cultures on PDA or fungal tissues of fruit bodies were cut into approximately 4 x 4 x 4 mm. Total DNA of each samples were extracted by DNeasy Plant Mini Kit (QIAGEN). For PCR, IRAP primer set and Pfu-X polymerase (greiner) were performed. Based on LTR (Long Terminal Repeat) sequence in L. edodes, we designed one set of primers amplifying the regions between retrotransposons. Ampricons were electrophored for 50 min at 100 V on 1.7 % agarose gel with GelRed (Biotium) and evaluated under UV irradiation. [Results] The products obtained by IRAP-PCR were determined using mini-gel electrophoresis system. The band patterns of IRAP-PCR products differ among strains except the ones having the same parental cultivar. The detected bands were bright and clear without smearing. The IRAP-PCR products of fungal cultures on PDA and correlating fungal tissues of fruit bodies showed the same band pattern, suggesting that the procedure is highly reproducible. Thus, it is considered that IRAP-PCR with short ranged (ca. 1 kb) electrophoresis is a time-efficient and practical strain typing method of L. edodes.
        6.
        201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A new commercial strain "Dan Bi" of Pleurotus eryngii was developed by intra-specific crossing between monokaryotic spores derived from KNR2312 and KNR2596, respectively. The optimum temperature of mycelial growth was 25℃ and that of fruiting body development was 15 -16℃. The primordia formation of "Dan Bi" was one day later than that of control strain KNR2312. The color of pileus and stipe surface was neutral-brown and pure white, respectively. The shape of pileus was dome and has a scale like as cobweb. The yield was 93±4.8g/850cc plastic bottle.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commercial strain "Dan Bi" showed a different profile as that of the control strain KNR2312 when RAPD primer 8001, 8002, 8003, 8004, and 8005 were used. This new variety of King Oyster mushroom is characterized by a few primordia formation after scratching. It would be of much help to mushroom cultivators in a process of culling of P. eryngii.
        7.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볏짚버섯속 유망버섯인 차신고버섯은 현재까지 1종만이 품종으로 등록되어 있는 실정으로 국내 고유품종 확보 및 버섯재배품종 다양화에 기여하고자 품종육성 연구를 수행한 결과, 차신고버섯 신품종 ‘다산’의 균사생장적온은 25~30℃이었으며 탄소원으로 glucose(maltose), 질소원으로 ammonium chloride(pepton)를 사용 시 균사생장 및 균사밀도가 우수하였고 탄소원과 질소원 무첨가 시 균사는 생장하였으나 균사의 밀도가 비교적 낮았다. 또한 버섯발생 특성은 신품종 “다산”이 초발이 소요일수, 수확 소요일수 및 수량은 각각 12~13일, 6~8일, 118.2g 으로 진향품종에 비해 다소 발이가 늦은 편이나 수량성은 양호하였다. 또한“다산”’ 품종은 갓의 색깔은 대조품종 보다 진하고 갓의 직경은 작았으며 대의 길이는 길고 갓의 직경이 작은 자실체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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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 버섯류의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백색느타리 신품종을 육성하였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백색느타리 유전자원을 수집하여 특성검정을 하였다. 2007년에 육종모본 수한의 백색변이체 ASI2842와 원형의 백색변이체 MGL0205를 선발, 교잡하여 84개의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중에서 우수한 Po2007-63 (2842-7×0205-7) 을 선발하여 특성검정, 확대재배를 실시하여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심의회에서 ‘고니 ’로 명명되었다. 주요특성으로 균사 생장 적온이 25~30℃이며 버섯 원기형성 및 발생 온도는 10~16℃이였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백색으로 자연 상태에서 봄, 가을에 재배가 알맞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25~30일이며 균 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3~5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 형태는 얕은 깔때기형이다. 유효경수는 병당 8±2개, 대굵기는 14±1㎜, 대길이는 67.6±8㎜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자실체 대가 굵고 길며, 갓두께는 4.7±0㎜로 갓이 작고 부스러짐에 강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자실체 수량은 병당(850㎖) 91±13g로 대조군 미소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97이였다. 품질을 높게 하려면 재배온도를 11℃ 정도로 다소 낮은 생육온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가변특성으로는 감자배지와 버섯완전배지에서 균사를 배양한 결과 20-25℃에서는 버섯완전배지에서 생장이 빠르다. 그러나 30℃에서는 감자배지에서 생장이 양호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대조구인 미소에서도 동일한 경향이었다. 또한 2종류의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고니’와 모균주에 대한 DNA profile을 분석한 결과 primer URP 1에서는 양친주의 주요 밴드를 가지며 대조구인 미소와는 뚜렷하게 구분되었고, primer URP 2에서는 양친주 주요 밴드는 가지나 대조구와도 유사한 밴드를 나타내었다. 신품종 백색느타리 ‘고니’는 백색이 갖는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로 웰빙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시대에 맞게 다양하고 우수한 버섯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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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류의 새로운 품목을 개발하기 위하여 느타리 계통간 교잡으로 청색 느타리를 개발하였다. 단포자를 분리하고 균사접합 방법을 이용하여 느타리 4개 계통에 의한 3개 교잡조합으로 166개의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중에서 2487 × 2194, 2194 × 2344, 2183 × 2344의 교잡주 166개중에서 조합별로 각 1개의 청색 자실체 교잡주가 나타났다. 이들 중 청색 특성이 우수한 2487과 2194 교잡주 Po 2005-4121호를 선발하여 새로운 품종 '청'을 육성하였다. 주요 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 ∼30℃,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2∼16℃ 원기형성을 위하여 저온처리가 필요하며 여름철을 제외한 봄부터 가을까지 재배하기에 적합한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청색에서 청회색이며 자실체 형태는 다발형으로 기존 느타리종의 품종과 동일하다. 균사체 배양기간을 포함한 생육일수는 37일로 2487계통과 유사하다. 자실체 형태는 깔때기형이며 유효 경수는 병당 29개, 대굵기는 11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다소 굵고, 개체중은 10.2g 으로 갓이 보통이고 수량은 병당(850ml) 102.7 ± 12g 이다. 생육온도를 13-16℃로 유지하여야 자실체의 갓색을 청색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버섯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색깔이 다양한 웰빙 식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버섯의 칼러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청느타리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하여 버섯요리 개발과 판촉행사 등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버섯의 수요 창출로 농가소득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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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류의 새로운 품목을 개발하기 위하여 고온기에 재배하기 알맞은 분홍느타리 품종 을 개발하였다. 단포자를 분리하고 균사접합 방법을 이용하여 분홍느타리 4개 계통에 의한 5개 교잡조합으로 125개의 교잡주를 육성하였다. 이중에서 2186 x 2104의 교잡주 25개중에서 3개의 백색 자실체 교잡주가 나타났다. 특성이 우수한 2172와 2104를 교잡하여 수량이 높고 색깔 등 품질이 우수한 Pss 2006-420호를 선발하여 새로운 품종 '노을'을 육성하였다. 주요 특성으로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30℃, 버섯발생 온도는 19∼24℃, 자실체 생육온도는 19∼24℃로 원기형성을 위하여 저온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여름철을 중심으로 늦봄부터 이른 가을까지 재배하기에 알맞은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 색깔은 분홍색이며 자실체 형태는 다발형으로 기존에 보급되지 않은 새로운 종의 품종이다. 균사체 배양기간은 30-35일이며 균긁기 후 초발이소요일수는 3∼5일, 생육일수는 5∼10일로 온도가 높을수록 단축된다. 자실체 형태는 깔때기형이며 유효경수는 병당 47개, 대굵기는 11.3mm로 다른 느타리 종에 비해 가늘고, 개체중은 3.5g으로 갓이 얇고 수량은 병당 (850ml) 102.2±8.2g이다. 품질을 높게 하려면 재배온도를 19-22℃로 다소 낮은 생육온도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재배 배지가 달라지거나 자실체가 너무 크게 생육하면 질겨지는 경향이 있고 담자포자의 비산량이 많은 편이다. 기존의 다른 느타리와는 달리 자실체 색깔이 분홍색으로 꽃과 같이 아주 아름답다. 특히 최근에 색깔이 다양한 웰빙식품이 각광을 받음에 따라 버섯의 칼러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분홍느타리는 시각적 효과가 뚜렷하여 버섯요리 개발과 판촉행사 등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버섯의 수요 창출로 농가 소득에 이바지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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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수한 약리기능성을 보이는 잎새버섯의 병재배에 적합한 새로운 품종 "함박"을 이핵단핵 (di-mono) 교잡육종법으로 육성하였다. "함박" 잎새버섯의 재배는 참나무 톱밥 75% + 포플라톱밥 25%에 영양원으로는 미강 15% 또는 옥수수피 10%를 혼합사용할 때 가장 좋았으며, 병재배와 봉지재배가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재배농가에서 현재 재배되는 버섯을 대체하기에는 배양기간이 길고, 재배시 습도관리가 까다로워 재배법을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시장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잎새버섯의 약리 기능성에 관한 연구와 이를 바탕으로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함박 잎새버섯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 자실체발생온도는 15∼16℃, 생육온도는 15∼18℃로 기존품종에 비하여 다소 낮은 중온성이다. 함박자실체의 색깔은 갈색이며 갓 이면에는 장타원형의 관공으로 되어 있다. 병재배시 초발이소요일수가 잎새1호보다 2일 빠르고 수량은 병당 97g으로 높으며, 자실체 송이의 크기가 크며 색택이 진하여 품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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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우리는 UPOV 협약에 의해 2009년 이후 품종시장을 개방해야 한다. 2005년 현재 23종류 179품종을 보급하였으나 품종보호등록 품종 수는 느타리 9개 이다. 이러한 품종등록 수는 선진국에 비해 아주 적은 편이다. 종균은 넓은 의미에서 품종도 포함한다. 품종개발을 하는데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버섯의 성 양식, 값비싼 특수 실험기구와 자실체 생육시설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품종(종균)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이 필요하다. 즉, 유전자원의 수집 및 평가, 게놈분석과 유용형질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해석, 한국 고유의 품종 육성으로 품종보호등록, 별도지원의 가칭 "산학연 품종개발연구단"에 의한 품종개발 연구 강화, 종균배양소의 컨소시엄에 의한 종균연구소 설립 운영, 버섯 종합상사 출현, 소비 촉진, 그리고 국제경쟁력 향상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이러한 것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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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에 국외로부터 수집된 균주의 생리적 및 재배적 특성을 조사하고자 일련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수집균주 ASI2394(큰느타리3호)의 최적배지는 YM배지로 균사생장이 6.1 ㎜/7일로 가장 빨랐으며 그 다음은 MCM, PDA배지순이었다. 그리고 기존 보급종인 큰느타리1호(ASI 2302)와 비교시 배지의 선택성이 비교적 넓은 경향으로 나타났다. 균사생장 최적배양온도는 25∼28 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ASI 2394가 117±16 g/850㎖, 기존품종은 76±14 g으로 수집균주가 54% 증수되었다. 그리고 개체중도 ASI2394 균주가 41±27 g으로 기존품종보다 월등히 무거웠다. 또한 대가 굵고, 갓이 두꺼우며, 갓의 형태가 우산형으로 상품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톱밥 병재배시 ASI2394 균주는 균배양기간이 30일(액체종균 이용시는 27일) , 균긁기 후 버섯 수확까지 21일이 소요되어 기존품종보다 각각 3일씩 단축되었다. 따라서 총 재배기간이 6일 단축되어 재배회수가 연간 5.4회에서 6.0회로 높아지므로 재배사 이용율이 향상되어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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