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노인차별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통해 연구했다. 한국복지패 널 제19년차(2024) 대상자 중 65세 이상 노인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자료분석방법은 대상에 대한 빈도분 석, 주요변수에 대한 기술통계 , 상관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 및 매개회귀분석을 수행했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기술통계의 평균값에서 노인차별이 보통수준보다 다소 낮은 결과를 보였고 하위영역 중 가족차 별이 건강차별과 직업차별에 비해 가장 낮은 평균값을 보였다. 둘째 독립변수, 매개변수, 종속변수인 노인 차별, 자살생각, 사회자본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셋째, 노인차별이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면서 사회자본이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노인차별과 노인자살을 방지하고 노인의 사회적 자본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복지실천 프로그램과 정책을 제안했다.
본 연구는 전기노인(65세 이상 75세 이하)의 디지털리터러시, 자아탄 력성 및 사회자본 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고, 디지털리터러시와 사회 자본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데 목적 이 있다. 이를 위해 D시의 노인복지관, 경로당, 평생학습관 등에서 운영 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전기노인을 대상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4 월 25일까지 편의표집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여, 최종 274부 통계 프로그 램을 활용하여 주요 변인 간의 관계 및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 과,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사회자본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디지털리터러시와 사회자본 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은 완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전기노년층의 자아탄력성이 디지털리터러시 수준과 관 계없이 사회자본을 증진시키는 핵심적인 심리적 요인임을 시사한다. 따 라서 전기노인의 사회자본 증진을 위해서는 디지털교육 프로그램뿐만 아 니라 자아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사회복지사의 긍정심리 자본과 의미 추구가 행복 플로리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G시에 소재한 지역의 사회복지사 22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문제에 따른 결과를 제시하면 긍정 심리자본, 의미 추구, 행복 플로리시는 보통 보다 높은 인식 수준으로 보였다. 사회복지사의 긍정 심리자본, 의미 추 구, 행복 플로리시는 정적 상관을 보였다. 사회복지사의 긍정 심리자본 과 의미 추구는 행복 플로리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복지사의 행복 플로리시를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 심리자본과 의미 추구를 통한 증진 방안 모색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중국 대학생의 학습 참여동기와 사회적 자본이 창업 의 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은 중국 대학생 280명이며, 자료 분석에는 SPSS 26.0 통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신뢰도 분석, 빈도분석, 상관 분석, 기술통계 및 다중회귀분석 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첫째, 대학생의 학습 참여동기 하 위 요인 중 내재적 학습참여동기는 창업의도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β =.336). 둘째, 사회적 자본의 하위 요인 중 네트워크(β=.208)와 규범(β=.239)은 창업 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중국 대학생 의 창업의도 제고를 위해서는 학습 참여동기와 사회적 자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들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실습 기회의 제공이 필요하다. 본 연구 결과는 대학생 창업의도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개입 방안 마련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어촌은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생존 전략으로서 어촌비즈니스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본 연구는 어촌계를 중심으로 한 어촌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을 탐구하고, 외부 개방성과 정부 지원에 대한 태도가 어촌비즈니스 필요성과 공동 사업 참여 의도 간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매개효과 분석 결과, 어촌비즈니스 필요성 인식(예: 신규 노동력 확보)은 공동 사업 참여 의도(예: 외부 자본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 효과는 외부 개방성(예: 외부 인구 유입, 어촌계 구성원 확대)을 통해 부분적으로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절효과 분석 결과, 외부 개방성은 이 관계를 유의하게 조절하지 않았으나, 정부 지원에 대한 태도는 중요한 조절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대사회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사회구성원들의 권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린 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개개인의 권리존중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본 연 구의 목적은 보육교사의 권리존중이 행복감과의 관계에서 긍정심리자본과 회복탄력성의 매개 효과를 검증하여, 보육교사의 행복감을 향상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구조모형을 통해 변인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 보육교사 권리존중은 긍정심리자본, 회 복탄력성, 행복감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육교사의 권리존중과 행복감 사이에서 긍정심리자본과 회복탄력성은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회귀분석을 통해 연구변인의 하위영역 간 영향 관계를 검증한 결과, 보육교사 권리존중의 근로환경권, 보육과정 운영자율권, 신분보장권은 행복감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보 육교사 권리존중의 근로환경권, 보육과정 운영자율권, 신분보장권은 긍정심리자본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보육교사 권리존중의 근로환경권, 보육과정 운영자율권, 신분보장권 은 회복탄력성에 정(+)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긍정심리자본의 희망, 낙관성은 행복감에 정 (+)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회복탄력성은 심리적 요인, 사회적 능력요인은 행복감에 정(+) 의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 인재 관리는 다국적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으나, 직원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글로벌 인재 관리가 어떻게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본 연구는 직원 경험 기반 글로벌 인재 관리가 조직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 관계에서 인적자본자원이 매개로 작용하며 글로벌 인재 유입 수준이 그 효과를 조절하는지를 검증하였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414개 기업과 47,417명의 근로자 데이터 를 활용한 실증 분석 결과, 직원 경험 기반 글로벌 인재 관리는 조직 성과와 유의한 정(+)의 관계를 보였으며, 인적자본자원을 매개로 한 간접효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또한 글로벌 인재 유입 수준이 높을수록, 직원 경험 기반 글로벌 인재 관리가 인적자본자원을 통해 조직 성과로 전환되는 긍정적 효과가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러한 결과는 글로벌 인재 관리가 단순한 인사 제도적 개입이 아니라, 직원들의 경험을 통해 조직 차원에서 인적자본자원이 형성되고 성과와 정렬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관리와 인적자본 연구의 학문적 논의를 확장하고, 다국적 기업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삶의 질에 미치 는 영향을 살펴보고, 두 변인 간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D시에 거주하고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전기노인을 대상으로 2025년 03월 15일부터 2025년 03월 30일까지 2주간에 걸쳐서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자료 분석에 250부를 활용하였다. 자 료분석은 SPSS 25.0, SPSS PROCESS macro4.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통계, 상관관계 분석, 헤이즈(Hayes)의 PROCESS MACRO model 4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노인복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 시는 삶의 질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인복 지관 이용 전기노인의 디지털 리터러시는 삶의 질의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부 분 매개효과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리터러시가 사회자본을 통해 전기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긍정심리자본과 서비스 질 관계에서 직업윤리 의식과 직무스트레스의 직렬 이중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요양 보호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으며 529명을 대상으로 SPSS 26.0 과 PROCESS Macro v4.2를 활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 직렬 이중 매 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요양보호사의 긍정심리자본은 서비스 질을 높이는 직접적인 효과가 검증되었으며, 긍정심리자본이 높을수록 직업윤리의식이 높아지고 서비스 질이 높아진다는 또 다른 경로를 함께 검증한 것이다. 이는 요양보호사의 긍정심리자본을 단일효과에서 벗어나 동기요인인 직업윤리의식과 저해요인인 직무스트레스가 어떠한 작동을 통해 서비스 질로 이어지는가에 대한 다층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 가 있다. 연구 결과에 따라 요양보호사 대상 긍정심리자본 평가 및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실시하고 직업 윤리교육을 정례화하며 실질적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함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미디어 파사드의 ‘응답하라, 피란수도 1023!’ 콘텐츠가 디지털 공공역사 콘텐츠로서 지역의 역사 기억을 어떻게 재현하는지 그 가치를 조망해 보고, 대중과의 소통 측면에서 감성 반영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로서의 지속성을 콘텐츠 디자인 평가 항목에 기초하여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해당 콘텐츠가 담고 있 는 역사⋅문화적 함의를 담론으로 도출하고, 해당 콘텐츠를 제시받은 연구 대상자들로 하여금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 디자인 평가 도구에 응답하도록 하여 감성을 반영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로서의 지속성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결론 적으로 해당 콘텐츠가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집단기억이 재현되고 ‘기억의 장소’에 표현됨으로써 중요한 가치를 가 지며, 역사적 사실을 감각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함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디지털 공공역사 실천 사례의 가치도 함께 보유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콘텐츠 디자인 평가 항목 대부분에 긍정적인 응답을 확인함으로써 이런 요소가 충족된 디지털 공공역사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가 디지털 공공역사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며, 디지털 공공역사 실천 사례뿐 아니라 감성 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 노인의 노후준비도와 성공적 노화의 관계에서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자는 5개 지역 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의 결혼이주여성 노인 376명을 대상으로 설 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3.0과 SPSS PROCESS macro ver 4.1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주여성 노인의 노후준비도는 사회적 자본의 하위변인 중 네트워크 와 참여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결혼이주여성 노인의 노후준비도는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결혼이주여성 노인의 사회적 자본과 성공적 노화의 관계 에서 네트워크와 참여는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결혼이주여성 노인의 노후준비도는 사회적 자본의 하위변인에 해 당하는 네트워크와 참여가 성공적 노화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구소련 지역 출신 귀환 고려인의 사회자본 형성과 타자화 경 험을 질적으로 탐색하였다. 고려인은 ‘한민족’이라는 상징적 동일성을 지 녔지만 제도적으로는 ‘외국인’으로 분류되어 복지, 교육, 행정 등 공공영역 에서 반복적인 경계화와 배제를 경험하고 있다. 본 연구는 귀환 고려인이 수행하는 정체성과 사회통합의 조건을 해석적 현상학적 접근(IPA)을 적용 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였으며, 고려인 공동체의 대표 활동가 4인을 대상 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는 사회자본 이론(Bourdieu, Coleman, Putnam)과 탈식민주의 이론(Said, Bhabha)을 통합적으로 활 용하여 분석틀로 설정하였다. 분석 결과, 제도적 타자화, 구조 자본의 결 핍, 관계 자본의 양가성, 인지 자본의 불균형, 혼종적 문화 수행성, 경계적 정체성 수행 등 여섯 가지 핵심 범주가 도출되었으며, 귀환 고려인은 이러 한 복합적인 사회적 배제와 정체성의 경계성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들은 제도적으로 배제되었지만, 문화적 혼종성과 수행적 정체성을 통해 민족국 가 중심의 시민권 담론 경계를 교란하였다. 본 연구는 고려인을 단순 귀환 이주자가 아닌, 탈 식민주의적 관점에서 ‘경계적 시민권자’로 개념화하여 이들의 삶과 정체성을 구조적·문화적으로 해석하고 한국 사회의 포용적 시 민권 재구성을 위한 이론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와 행복감 관계에서 성장 마인드셋과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을 수강하고 있는 성인학습자 196명을 대상으로 2024년 10월 21∼31일까지 실시하였다. 설문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통계, 신뢰도 검증, 상관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 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동기, 성장 마 인드셋, 사회적 자본은 행복감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 로 나타났다. 둘째, 평생학습 참여동기와 행복감 관계에서 성장 마인드셋 과 사회적 자본은 부분매개변수로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성인학습자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동기는 다양하지만 이를 통 해 형성된 성장 마인드셋과 사회적 자본은 삶에 대한 행복감을 증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한국의 대표적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커버송 아티스트인 제이플라(J.Fla)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문화자본의 형성과 전환, 그리고 장(場)의 형성 과정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부르디외의 문화자 본론과 장 이론을 이론적 틀로 활용하고, 연구방법으로는 질적 내용분석 을 채택하였다. 연구 결과, 제이플라의 디지털 문화자본은 단계별 차별화 된 전략의 구사를 통해 독특한 시각적 정체성과 음악적 역량의 형태로 나타났다. 장 간 전환 메커니즘으로는 '역행적 진입', '검증된 음악적 역 량', '점진적 정체성 확장', '초국가적 영향력' 등으로 분석되었다. 장 횡 단 과정에서는 '장별 정체성 차별화', '문화적 중개자 포지셔닝', '크로스 미디어'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과 전통적 음악산업의 노모스와 아비투스 간 충돌을 '융합적 재해석'으로 협상하는 전략이 확인되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 문화자본으로는 '초국가적 유동성', '알고리즘적 가치화', ' 메타미디어적 숙련도', '참여적 가치 창출', '직접적 경제 전환 가능성' 등이 도출되었으며, 이때 팬덤이 적극적 참여자로 기능했다. 본 연구는 디지털 시대 문화생산의 변화와 새로운 문화자본 형성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와 함께, 부르디외 이론의 디지털 환경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