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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contamination of mycotoxins and the concentration of preservatives and antioxidants in commercial pet food. 106 pet foods were purchased from online in Korea. Mycotoxi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liquid chromatography coupled to tandem mass spectrometry (LC-MS/MS) and preservatives and antioxidants were analyzed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HPLC). The contamination of the mycotoxins in all samples was proved to comply with the Korea legislation with regards to animal feed, the analyses revealed presence of aflatoxins, ochratoxin A, zearalenone and fumonisins, with values below 1.6 ㎍/㎏, 12.1 ㎍/㎏, 478.5 ㎍/㎏ and 1873.5 ㎍/㎏, respectively. Furthermore, the simultaneous presences of different mycotoxins were observed in most of positive samples. The levels of dehydroacetic acid (DHA), sorbic acid (SA) and benzoic acid (BA) were, respectively, with values below 0.24 g/㎏, 4.82 g/㎏ and 6.35 g/㎏. The concentrations of butylated hydroxy anisole (BHA) and butylated hydroxy toluene (BHT) were demonstrated to be acceptable, with values below 0.04 g/㎏, and 0.02 g/㎏. This indicated the need for further investigation into the potential risk deriving from chronic exposure to low doses of mycotoxins. Additionally, a co-contamination of mycotoxins which interact in synergic manner are more concern. As DHA that not accepted was detected and very high levels of SA were identified in samples, an upper limit for preservatives in pet foods should be established in pet foods. BHA and BHT were detected within the recommended levels for antioxidant content, so these are considered as s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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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일리지 발효제 첨가가 볏짚 사일리지에서 곰팡이 독소 및 in situ 섬유소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실시 하였다. 사일리지 발효제로 L. plantarum 단일제 및 L. plantarum 과 S. cerevisiae의 혼합제를 첨가하였을 때 사일리지의 발효 및 섬유소 분해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곰팡이독소 감소에도 영향을 주었다. 시험 시료에서 곰팡이독소 중 ochratoxin A 및 zearalenone만 발견되었다. Ochratoxin A 및 zearalenone는 대조구에서 각각 38.11±2.22 및 633.67±50.30 ug/kg 수준으로 발효제 첨가로 감소 경향이 나타났고, 혼합제에서만 각각 27.78±2.28 및 392.72± 25.04 ug/kg 수준으로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p<0.05). pH는 대조 구에 비하여 단일제 및 혼합제에서 낮았고(p<0.05), lactic acid는 대조구(8.18±0.93 mM)에 비하여 단일제(11.73±0.31 mM)가 높았고, 혼합제(16.01±0.88 mM)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p<0.05). Acetic acid와 propionic acid는 발효제 첨가에 따라 유 의적으로 낮아짐을 발견하였다(p<0.05). 그리고 total VFA도 발 효제 첨가가 대조구에 비하여 낮았다(p<0.05). NDF 및 ADF의 반추위 in situ 분해율은 배양기간 동안 혼합제가 가장 높은 수준 의 분해율을 유지하였고, 다음으로 단일제가 높았으며, 대조구가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이들 NDF 및 ADF 분해율 은 각각 배양 12 및 24시간 이후 모든 시간대에서 실험구간 유의 차를 나타내었다(p<0.05). 이상의 연구 결과는 볏짚 사일리지 제조에서 사일리지 발효제 사용은 발효 및 섬유소 분해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곰팡 이독소 감소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곰팡이독소 감소는 L. plantarum 단일제보다 L. plantarum과 S. cerevisiae 혼합제의 효능이 더 크게 나타났다. 따라서 사일리지 조제를 위한 발효제로 L. plantarum과 L. plantarum 첨가제의 사용은 사일리지의 품질 과 안정성을 더 증진할 것으로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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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약령시장에서 유통되는 식·약 공용 농산물 총 187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동시 다성분 SPE 컬럼으로 정제 후 LC-MS/MS로 분석하여 곰팡이독소 8종의 동시분석법 유효성을 검증하고, 확립된 분석법으로 곰팡이독소 오염도 파악 및 위해평가를 실시하였다. LC-MS/MS를 이용한 동시분석법의 유효성 검증은 매질효과, 직선성, 검출한계, 정량한계, 정확성 및 정밀성으로 하였다. 매질 보정 검량선의 상관계수(r2)는 0.9999이상의 우수한 직선성을 보였고, 검출한계는 0.02-0.11 μg/ kg였고, 정량한계는 0.06-0.26 μg/kg였고, 회수율은 81.2- 118.7%였고, 상대표준편차는 0.33-8.90%로 우수한 재현성을 나타냈다. 확립된 분석법으로 검사한 결과 기준이 설정된 아플라톡신은 B1이 1.18-7.29 μg/kg (기준: 총 아플라톡신 15.0 μg/kg이하, B1 10.0 μg/kg이하)으로 기준 이내로 검출되었고, 아플라톡신 B2, G1 및 G2는 검출되지 않았다. 기준이 미설정된 곰팡이독소는 푸모니신(0.84-14.25 μg/ kg) 오크라톡신 A (0.76-17.42 μg/kg) 및 제랄레논(1.73- 15.96 μg/kg)이 검출되었다. 위해평가 결과 아플라톡신 B1의 1일 인체노출량은 0.00052 μg/kg b.w./day였고, 푸모니신 및 제랄레논의 일일섭취한계량 대비 각각 0.04%, 0.24% 였고, 오크라톡신 A의 주간섭취한계량 대비 4.76%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식·약 공용 농산물 섭취로 인한 곰팡이 독소 위해도는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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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양봉농가에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영양이 풍부한 꿀벌 수벌번데기를 새로운 식품원료로 사용 하기 위하여 유해 미생물과 곰팡이독소에 대한 안전성 시험을 수행하였다. 검사 시료는 국내 3지역의 양봉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수벌번데기를 채취 후 곧바로 냉동 운반 하여 동결건조하여 사용하였다. 식품공전 시험법에 따라 대장균군(Coliforms), 살모넬라(Salmonella spp.), 황색포도 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및 장출혈성대장균(Enterohemorrhage Escherichia coli)에 대한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280개의 벌통에서 채취한 수벌번데기 전부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곰팡이 독소인 아플라톡신 B1 (aflatoxin), 오크라톡신 A (ochratoxin), 데옥시니발레놀 (deoxynivalenol) 그리고 제랄레논(zearalenone)이 수벌번데기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벌통 내 소비에서 채취하여 곧 바로 냉동보관 한 수벌번데기는 유해 미생물과 곰팡이 독소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어 식품원료 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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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견과류 중에 있는 트리코테센계 곰팡이독소 오염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LC-MS/MS를 이용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분석방법을 개발하였다. 견과류 중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는 QuEChERS 추출 및 EMRLipid- dSPE 정제과정을 통하여 분석에 사용되었다. 검량선 작성을 위하여 트리코테센계 곰팡이독소 10종에 대하여 2.00~75.00 μg/kg의 범위로 혼합표준용액을 제조하여 실험 하였으며, 상관계수는 모두 0.998 이상으로 높은 직선성을 나타내었다. 분석방법의 검출한계는 0.41~3.57 μg/kg로 나타났으며, 정량한계는 1.23~10.82 μg/kg로 나타났다. 또한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 10종에 대하여 각각 저, 중, 고 3가지 농도로 처리하여 회수율 실험을 수행한 결과 81.84~ 96.87%로 나타났다. 확립된 분석법으로 견과류 중 땅콩을 대상으로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1종에서 deoxynivalenol이 검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확립된 시험법은 견과류 중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 분석에 적합함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견과류 중 트리코테센계 곰팡이 독소 검출 가능성을 확인한바 보다 다양한 종류의 견과류에 대한 모니터링 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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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시중 유통 중인 곡류, 콩류, 견과류, 종실류 등 134건에 대하여 8종의 곰팡이독소를 LC-MS/MS를 이용하여 동시 분석하였다. 전체 시료 중 22건에서 fumonisin B1, B2, zearalenone, ochratoxin A 등 4종이 검출되어 16.4%가 곰팡이독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성이 강한 aflatoxin B1, B2, G1, G2는 검출되지 않았다. 검출된 곰팡이독소 중 fumonisin (B1+B2)은 0.48~560.2 μg/kg, zearalenone은 0.22~ 28.6 μg/kg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평균 검출량은 fumonisin 이 곡류 49.3 μg/kg, 유지종실류 10.1 μg/kg, zearalenone이 곡류 1.9 μg/kg, 콩류 1.5 μg/kg이었으며, ochratoxin A는 곡류에서 0.08 μg/kg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기장에서 검출 된 ochratoxin A는 4.8 μg/kg으로 기준치인 5.0 μg/kg에 근 접하여 검출되었는데 생산년도가 2016년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나머지 품목은 2015년에 생산되었는데 특히 곡류 중 율무와 수수는 대부분의 시료에서 곰팡이독소가 검출됐으며 땅콩 및 견과류에서는 검출 되지 않았다. 곰팡이독소가 검출된 품목의 검출빈도를 살펴보면 율무 66.7%, 수수 87.5%, 조 20%, 기장 20%로 곡류 중 약 27%가 독소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고, 콩류는 팥에서 60%가 검출되어 콩류 전체로는 12.5%가 오염됐으며 유지종실류는 깨에서 33.3%가 검출되어 유지종실류 전체로는 11.8%가 독소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곰팡이독소 중 fumonisin과 zearalenone이 동시에 검출된 품목은 율무 2건, 수수 3건이었으며 fumonisin이 검출된 경우 대부분의 시료에서 fumonisin B1, B2 가 동시에 검출 되었으나 율무, 조, 참깨 각 1건에서 fumonisin B1만 검출 되었다.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산출한 1인 1일 노출 량은 곡류의 경우 fumonisin 1.4 × 10−2 μg/kg b.w./day, zearalenone 5.6 × 10−4 μg/kg b.w./day, ochratoxin A 2.2 × 10−5 ng/kg b.w./day 이었으며 콩류에서는 zearalenone 5.4 × 10−5 μg/kg b.w./day, 종실류는 7.4 × 10−5 μg/kg b.w./day으로 이를 바탕으로 WHO/JECFA에서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PMTDI 대비 인체 노출량을 산출한 결과 fumonisin은 곡류 0.72% 종실류 0.004% zearalenone 곡류 0.11%, 콩류 0.01%에 해당하는 양이었으며 ochratoxin A는 PTWI 대비 0.14%, EC의 TDI 대비 0.45%로 검출된 곰팡이독소가 인체에 대한 유해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 곰팡이독소는 기준치 이내의 아주 적은 양 검출되 었지만 기후 온난화로 인해 독성이 강한 곰팡이독소가 생성되기 쉬운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어 농산물의 생산, 저장, 포장 과정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 넓은 연구가 이루어져 곰팡이독소로 인한 안전성 논란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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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한약재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국내 한약재의 높은 수입 의존도에 따라 유해물질에 대한 오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곰팡이독소는 한약재 중 안전성을 평가하는 주요한 항목 중 하나이다. 본 연구에서 498 건의 한약재에 대해 곰팡이독소 모니터링을 진행 하였다. 면역컬럼을 이용해 한약재 중 아플라톡신을 추출 하였으며, 추출한 아플라톡신은 HPLC-FLD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직선성, 회수율, LOD 및 LOQ를 통해 본 연구에 이용한 실험법 검증을 실시하였다. 39건에서 평균 7.670 μg/kg의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었으며, 0.610~77.452 μg/kg의 검출범위를 보였다. 특히 현호색은 국내 아플라톡신 기준이 없으나, 시험에 사용된 39건 중 5건에서 14.9 ± 4.1 μg/kg의 높은 아플라톡신 농도를 보였다. 즉, 현호색에 대한 기준 설정이 시급히 요구되어지며, 선제적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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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Mycotoxins such as aflatoxin B1 (AFB1), ochratoxin A (OTA) and zearalenone (ZEA) are widespread contaminants of food and feedstuffs. It is very likely, that humans and animals are always exposed to mixtures of mycotoxins rather than to individual compounds. Therefore, risk assessments should consider mixture toxicity data. In the present study the combination of AFB1, OTA and ZEA was tested for genotoxicity in rat bone marrow and blood leukocytes after 15, 30 and 60 days treatment. The level of DNA damage was determined by the comet assay. The tail intensity and Olive tail moment in leukocytes and bone marrow cell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controls. At the same time, the level of DNA damage in bone marrow cells was higher than in leukocytes. The data suggests that prolonged exposure to mycotoxins combination through food consumption can induce DNA damage contributing to the harmful effects in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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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velop and optimize a rapid strip kit for the dual-detection of Aflatoxin B1 (AF) and Ochratoxin A (OTA). The strip kit is composed of sample pad, conjugation pad, nitrocellulose membrane, and absorbent pad. Manually spotted mycotoxin-BSA conjugates and anti-mouse IgG on nitrocellulose membrane were used as the test line and the control line, respectively. Conditions for rapid and easy detection of mycotoxins, conjugation between toxin-MAbs and nano Au particles, pretreatment method of pads, and composition of standards solutions were optimized. Feasibility of the strip kit to detect AF and OTA were evaluated with standard samples. Test results were acquired in 10 min and the detection limits were 100 ppm for AF and OTA,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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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2 toxin and HT-2 toxin, belong to type A trichothecences, are the most toxic mycotoxins among the trichothecene family. These mycotoxins are commonly found in cereals such as maize, wheat, barley, oats and rice, and their occurrence in food can be of concern. This review investigated the current trends of patents and researches on T-2 toxin and HT-2 toxin pertaining to natural occurrence, toxicity, metabolism, risk assessment, analytical and screening methods, and reduction/detoxification techniques. As compared with other Fusarium mycotoxins, there are limited data for natural occurrence and risk assessment, and regulatory limit and official analytical methods on T-2 toxin and HT-2 toxin in domestic and foreign countries. In particular, selective deacetylation at the C3 and/or C4 positions of T-2 toxin by carboxyesterase present in foods was reported to cause the disappearance of T-2 and the extremely high HT-2 recoveries. Currently, regulatory limits for T-2 and HT-2 are under discussion in EU. For enforcement purposes it is essential to have available precise and reliable analytical methods applicable at the regulatory levels for the T-2 toxin and HT-2 toxin and relevant commodities. In addition, a further study on natural occurrence, risk assessment and reduction/detoxification techniques will be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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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내 생산 사료용 볏짚 곤포사일리지의 수확 후 저장기간 동안 생성된 곰팡이 오염도 및 곰팡이 종류를 조사하고 mycotoxin 노출 유해성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곰팡이 및 mycotoxin 오염을 조사하기 위하여 곰팡이 발생이 육안 식별이 안 되는 정상적인 것부터 오염이 심한 것까지 다양한 상태의 농가에서 급여하고 있는 33점의 볏짚 곤포사일리지 시료를 수거하여 조사하였다. 오염된 곰팡이는 흰색, 회색, 푸른색 및 검은 갈색 등 다양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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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tal aflatoxin (B₁+ B₂+ G₁+ G₂) maximum levels of 15 μg/kg (B₁= 10 μg/kg) were set for grain,beans, peanut, nuts & their processed food (grinding, cutting etc.), processed cereal product & processed bean product,confectionaries (peanut or nut-containing food), soybean paste, red pepper paste, dried red pepper, processed corn products for popcorn and steamed rice. The maximum levels for aflatoxin M₁ are 0.5 μg/kg for raw milk and milks before manufacturing processing. The patulin maximum level is 50 μg/kg in apple juice and apple juice concentrate (including concentrate to use as raw material and converted by concentration multiple). The ochratoxin A is managed at the maximum levels of 5 μg/kg in wheat, barley, rye, coffee beans and roasted coffee, 10 μg/kg in instant coffee and raisin,2 μg/kg in Grape juice, concentrated grape juice as reconstituted and wine. The fumonisins (B₁+ B₂) maximum levels are 4000 μg/kg in corn, 2000 μg/kg in corn processed food (grinding, cutting etc.) and corn powder, 1000 μg/kg in processed corn products. Standards for mycotoxins in food have been established and the mycotoxin risk in food is managed reasonably and scientifically, based on risk assessment and exposure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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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Fusarium head blight (FHB) is a major disease problem on wheat and barley around the world. F. graminearum produces trichothecenes mycotoxins such as nivalenol (NIV), deoxynivalenol (DON), and zearalenone (ZEA).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survey the natural occurrence of FHB and mycotoxins of 32 Korean wheat cultivars grown in 2011-2012 seasons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Iksan, Korea. There was great deal of rainfall and high humidity during flowering time in May 2011. FHB incidence was counted by Fusarium infected spikes per square meter. The samples of 32 wheat cultivar were collected. The grain and flour samples were to analysis for DON and NIV by gas chromatography and ZEA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The result showed that the average of FHB incidence(%) per square meter in 2011 and 2012 were 4.2%, 0.5% respectively. There were significant cultivar differences for FHB incidence ranged from 0% to 24% in 2011. All of 32 wheat cultivars contained 9-2088 ng/g for NIV and ten wheat cultivars contained 5.7-8.5 ng/g for ZEA. In addition, DON concentration of Tapdong, Shinmichal1, and Hanbaek were 217, 35 and 683 ng/g respectively. However, the grain and flour sample harvested in 2012 showed that lower FHB incidence and NIV concentration.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32 wheat cultivars harvested in 2011 were heavily contaminated with Fusarium mycotoxins (NIV, DON, Z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