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976

        1921.
        199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건답직파재배에서 온도와 파종심도를 달리 하여 벼 품종의 출아와 중배축 신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가 높고 파종심도가 얕을수록 출아율이 높았으며 출아소요기간이 짧았다. 2. 각 처리온도 별로 파종심도 3cm이하에서는 출아율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5cm이상이 되면 현저히 낮아졌다. 3. 파종 30일 후의 초장과 엽수는 온도가 낮을수록 감소하였고 파종심도가 5cm 이상이 되면 생육이 현저히 저하하였다. 4. 온도가 높고 파종심도가 5cm 이상일 때는 중배축과 하위절간의 신장이 컸다. 5. 파종심도 6cm에서 벼 품종들 중 출아율이 높았고 품종은 오수벼, 탐진벼이었고 중배축의 신장은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여 5~16mm의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제 1본엽의 출현이 지중 3~4cm에 이루어져서 파종심도는 지중 3~4cm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1922.
        1992.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xperiments tvere carried out to different temperature which affected growth, yield, proximate and antitumor activity in the Codonopsis lanceolata. Growth of aerial part and subterranean partwere best at 20℃ and lower 30℃. Components of fat, protein and fiber were best at 30℃. Wild C.fonceoforo had higher contents of fat, protein, fiber and ash as compared with cultur'ed C.lanceolataArginin was predominant amino acid in both wild and cultivated C.laceolata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ineral contents was found between the wild root and the cultivated at 30'c inbiotronroom. No minerals difference in the contents was found between the cultivated temperature.The content of elements of inorganic metal differs according to the part. C. lanceolata were subjectedto preliminary antitumer screening test with Sarcoma 180 ascites and screening on V-79 cell. This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accordance with the total packed cell volume method and cytotoxicity method.
        1923.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재배에 있어서 단위면적당 주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수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출아ㆍ입묘에 대한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한국 대두 장려 품종들에 대한 하배축신장성 및 출아에 대한 조사를 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하배축신장은 파종 후 3.0-3.5일 사이에 가장 왕성하였으며 하배축신장성이 '양호'한 품종은 은하콩, 장경콩, 보광콩, 등 3품종이었고, '중' 품종은 남해콩, 단경콩, 단엽콩, 밀양콩, 덕유콩, 팔달콩, 망운조생, 남해콩, 새알콩, 등 9품종 이었고 '불량'했던 품종은 광교, 백운콩, 장백콩 등 3품종이었다. 2. 같은 품종에 있어서 종자크기별 하배축신장은 종자크기와는 반대로서 소립, 중립 및 대립 순으로 종자크기가 작을수록 오히려 하배축신장이 양호하였다. 3. 100입중과 하배축신장성과의 관계는 r=-0. 2506** 으로 100입중이 클수록 하배축신장성은 오히려 저조하였다. 4. 처리온도가 높을수록 하배축신장은 양호하였고, 낮을수록 저조하였는데 우리나라 대두의 하배축신장에는 30-35℃ 가 적온이었다. 또한 처리온도 25℃ 에서 특이하게 하배축신장이 억제되었던 품종은 발견할 수 없었다. 5. G A3 는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하배축신장을 촉진하였고, ABA, Kinetin및 BA는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하배축신장을 억제하여 서로 상반되는 .반응을 보였는데 그 정도는 하배축신장이 큰 품종에 비해 작은 품종에서 뚜렷하였다. 6. 습윤ㆍ고온처리에 의한 종자노후화 정도는 하배축신장이 양호하였던 품종이 불량하였던 품종보다 노후화 속도가 느려 습윤ㆍ고온처리를 하였을 때도 하배축신장이 뚜렷하게 컸다.은 내한유채가 86.7%로 가장 높았으며, 기타(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 ,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
        1924.
        1992.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쌀알의 알칼리붕괴도와 호화온도 및 수분흡수율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50품종의 쌀을 이용하여 4농도의 알칼리용액에서 쌀알의 붕괴반응을 조사하였으며 알칼리붕괴반응에 근거하여 선발한 24품종에 대하여는 알칼리용액에서의 침지시간에 따른 쌀알의 붕괴정도, 가열온도 및 시간에 따른 쌀알의 완전호화율 그리고 21℃ 및 77℃ 의 물에 쌀을 침지했을 때의 흡수율 등을 조사하였다. 1. 자포니카형 및 통일형품종들의 알칼리붕괴도의 차이는 KOH 1.2%농도에서 가장 확실히 나타났지만 각 품종의 알칼리붕괴반응을 정확히 알기위해서는 KOH 1.2% 및 1.4%에서 쌀알의 붕괴도를 검정하는 것이 좋았다. 2. 4개수준의 알칼리농도에서 조사한 붕괴도에 근거하여 공시품종을 3품종군으로 나눌 수 있었는데 알칼리용액에 쌀알을 침지한 후 경과시간에 따른 붕괴반응에도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3. 알칼리 붕괴반응이 크게 다른 품종군간에는 가열온도 및 시간에 따른 호화립비율의 차이가 분명하여 알칼리붕괴도가 낮은 품종의 쌀이 높은 쌀에 비하여 완전호화에 필요한 온도가 높았고 호화소요시간도 길었으나 동일한 품종군내에서도 품종간 차이가 있었다. 4. 알칼리붕괴도가 아주 낮았던 품종군의 쌀은 알칼리붕괴도가 중간 또는 높은 품종군에 비하여 상온(21℃ ) 및 가열(77℃ )흡수율이 아주 낮았고 알칼리붕괴도가 중간인 품종군은 높은 품종군에 비하여 상온에서의 초기 수분흡수속도가 느렸다.
        1925.
        199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의 재래종 옥수수에서 분리 육성한 다얼성 옥수수가 온도의 변화에 따라 분얼성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고자 온도 조건이 섭씨 15, 20, 25, 30℃ 인 생장부에서 30일간 재배하여 분얼등 몇가지 관련된 특성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옥수수의 분얼은 생육초기의 외부 온도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았다. 즉 온도가 20℃ 일 때 옥수수의 개체당 분얼수는 온도가 15℃ 이거나, 25℃ 일 때 보다 더 많이 분화 발달하였다. 이 같은 온도의 영향은 공시계통이나 교잡종에 따라 차이가 인정되지는 많았다. 2. 생육초기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초장, 엽수, 건물중등은 빠르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이 같은 초장이나 엽수 그리고 건물중의 상승은 분얼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장, 엽수 그리고 건물중과 같은 특성은 공시계통이나 교잡종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었는데, 교잡종이 자식계통 보다 훨씬 큰 영향을 받았다. 3. 개체당 총 분얼수은 개체당 분얼수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다. 4. 초장의 증가는 온도의 상승에 따라 직선적이 아니고 곡선적이었다. 5. 공시 자식계통 가운데서 개체당 분얼수가 많았던 계통은 IK3이었다. 6. 15℃ 에서의 발아일수는 7일 이상이었고 30℃ 에서의 발아 일수는 3일 이내로써 공시계통이나 교잡종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1926.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건조온도 및 방법이 미곡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한편 추천온도 이상으로 고온건조되어 정조의 품질이 변화된 것들을 육안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자 시도하였다. 농산물검사소에서 수집한 추청벼, 봉광벼, 화성벼를 공시하여 초기수분함량이 약 20%인 시료를 천일건조와 건조기의 온도 43, 60, 70, 80℃ 에서 수분함량 약 15%까지. 80℃ 의 경우에는 12.5%까지 과건조하여 미곡의 품위와 관련된 쌀의 외관 및 발아율을 조사하였고, 밥의 식미검정을 실시하여 건조온도에 따른 미곡의 품질 차이를 검토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제현율은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감소하였으며, 특히 80℃ 이상에서 현저히 감소하였고, 정백율은 화성벼가 추청과 봉광에 비해 낮은 경향이었으며 건조온도별로 유의한 차이는 있었으나 그 값은 80℃ 건조조건에서도 차이가 적었다 2 동할미 및 쇄미의 비율은 추청, 화성, 봉광벼 순으로 적었고, 피할립, 사미 및 착색미 비율이 10%미만(농산물검사기준의 현미 1등품기준) 인 건조조건은 천 일 건조와 43℃ 건조였으며, 20%미만 (2등품기준)인 경우는 천일건조, 43℃ 건조. 60℃ 건조에서였다. 한편 백미의 쇄미율이 정부관리쌀 기준인 5%이하에 적합한 건조조건은 천일건조와, 43℃ 건조였다. 3. 발아율은 정상발아검정과 저온검정 모두에서 봉광. 추청, 화성벼 순으로 높았으며, 43℃ 건조조건과 천일건조와는 큰 차이는 없었으나 이보다 높은 건조온도조건에서의 발아율은 현저히 감소하였다. 4. 현미의 백도는 추청, 봉광, 화성벼 순으로 높았으며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백미의 경우에는 봉광벼가 추청벼와 화성벼보다 높았으며, 80℃ 건조조건에서 유의하게 낮았다. 5 밥의 종합식미는 세품종 모두 기준인 천일건조 쌀보다 화력건조한 쌀의 평가치가 낮았으며 건조온도가 높을수록 낮았다. 6. 미곡의 품질은 현행 수분함량 측정과 기행하여 육안감정으로 동할미 및 쇄미 비율을 평가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1927.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hange of water level at Mokpo Harbour and its adjacent coastal area due to the construction of the Youngsan Estuary Barrage and the Third Land Reclamation Work of estuary barren had been roughly expected. Periodical floods, which occur 2 times per month, are also being observed at the low lying commercial areas near the Mokpo Old Harbor. Although it is said that the highest tidal current component among the tidal current records at the approaching channel to Mokpo Harbor is reduced to 6 kts, because of the esturary barrage, they do not give any precise statement or a deep analysis for the flooding and periodical water level change under certain environmental conditions. Moreover, they never tried the analysis of development plan considering the natural disaster such as typhoon or other extreme conditions. Thus, it is necessary to collect and analyze the data related to floodings, harbor oscillations, currents, and water quality , etc. because of the development considering the extreme condition. Thus, it is necessary to collect and analyze the data related to floodings, harbor oscillations, currents, and water quality, etc. because of the development considering the extreme condition and to evaluate the field observation and measurement, including the numerical model simulation based on the scientific approaches. This study deals the problem of the water level change among the integrated analyses of the coastal area changes. The result can be used for the integrated planning to give a strong foundation and it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local area.
        1928.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와 일장을 예측변수로 하는 2차원 non-par-ametric model을 개발하여, 건답직파재배에서 파종기 이동 및 단일처리 (26개품종, 4월 10일부터 2주 간격으로 8회 파종, 해지기 직전 1시간 차광)를 하여 얻은 자료로부터 출아에서 출수까지의 일평균발육속도(DVR)를 추정하였다. 또한 여기서 추정한 DVR을 이용 독립자료에 대하여 모델을 검증하였다. 1. 발육 예측정도는 온도와 일장에 대한 smoothing parameter λT 와 λL에 따라서 단조적으로 변하였으며 예측정도를 가장 높게하는 λT 와 λL이 존재하였다. 2. 최적 λT와 λL은 품종에 따라서 달랐으며 5~100,000의 범위내에 있었다 3. 최적 λT와 λL에서 구한 DVR을 이용하여 발육을 예측하는 경우 C.V는 품종에 따라 0.5-2.6% 였으며 기존의 함수모델들 보다 예측 정도가 높았다 4. DVR을 계산하는데 이용되지 않은 독립자료를 이용하여 11개 품종을 대상으로 출수기를 예측한 결과 예측오차는 0-3일로 추정 정도가 높았다.
        1930.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발아최저온도를 근거로 조기파종 할수록 옥수수의 수량을 올릴 수 있다는 이론에 입각하여 남부지방에서 수원 19호를 조기파종할 때 몇가지 형질과 수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1983년과 1984년의 2년에 걸쳐서 4월 13일부터 6월 2일에 걸쳐 10개의 파종기로 파종하고 그 성적을 분석하였던 바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파종에서 유묘출현까지의 소요일수가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나 이러한 유묘출현일수와 감소효과는 지중온도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2. 파종에서 유묘출현기간중의 유효적수온도(GDD)는 각 파종기에서 비슷한 값을 나타냄으로써 GDD 값은 조기파종기결정 기준으로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3.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영양생장기간이 짧아졌으며 이는 건물량축적에 부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4. 수량과 강수량 온도 및 수량간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적산온도와 강우량이 많을수록 수량이 증가되었다. 5. 옥수수 파종기별 수량과 옥수수 발아최저온도를 고려할 때 남부지방에서 옥수수 파종기는 3월 26일± 3.6일로 추정되었다.
        1931.
        199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Astragalus sinicus L. Line A) 종자의 발아와 묘신장을 네 온도(15, 25, 30 및 35℃ ), 세 polyethylene glycol(PGE) 10,000(MW) 용액(0, 20 및 25g/100mg H2O ), 그리고 다섯수준의 황산(중량기준 conc. H2 SO4 : Seeds; 0, 1:1 10분, 1:1 20분 1:1.5 10분 및 1:1.5 20분 침지)에 처리하여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자운영의 발아율은 15℃ 에서 가장 높았으나 묘장은 25℃ 에서 가장 길었다. 발아율과 묘장 모두 PEG 무처리에서 25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급격히 감소되었다. 15℃ 의 PEG 20과 25에서는 다른 온도보다는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황산처리효과에서는 발아율과 묘장 모두 황산무처리와 같거나 감소되었다. 그러나 PEG 무처리의 경우에는 황산:종자비율 1:1.5에서 10분간 침지시에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본 시험의 결과로는 종자의 발아는 수분의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였다.
        1932.
        199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양질 다수성 신사료작물 진주조의 파종적기 및 파종기 이동에 따른 유효적산온도 및 생산성의 변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 I(Australia), II(Suwon 1)로 나누어 1986-88년에 수원, 춘천, 대전, 진주, 무안, 제주에서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시험하였던 바 그 결과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출아일수가 12일에서 3일까지 단축되었고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32.1℃ 였다. 2. 출수일수는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96일에서 54일까지 크게 단축되었으나 유효적산온도는 평균 697℃ 였으며 변이계수도 6으로 매우 낮았다. 3. 종실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하순까지였다. 수확지수도 6월 하순까지는 큰 변이가 없었으나 7월 15일 파종구는 급격히 낮아졌다. 4. 청예용 진주조의 경제적 파종시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였으며 파종적기는 5월중순이었다. 특히 7월 상순 파종부터는 청예수량이 급격히 낮아졌다.
        1933.
        1990.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Japonica형 품종인 섬진벼와 통일형품종인 서광벼의 세포주기를 측정하고 온도의 하항에 따른 세포주기의 지연을 측정하여 품종간의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또한 세포주기를 phase별로 기간을 측정하고 온도의 변화에 따른 각 phase 기간변화로 조사하였다. 아울러 DNA, RNA 및 protein 합성량도 측정하여 세포주기와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하였는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섬진벼와 서광벼의 세포주기는 30℃ 에서 6시간, 20℃ 에서 12시간으로 동일하였으나 15℃ 에서는 섬진벼 18시간, 서광벼 20시간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 Japonica형 품종인 섬진벼가 통일형 품종인 서광벼에 비하여 냉해에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세포주기로부터 측정된 각 phase별 기간은 섬진벼가 20℃ 에서 TG1=2.0, Ts =4.4, TG2=3.2 그리고 TM=2.4 시간이었고, 30℃ 에서 TG1=1.8, Ts =2.6, TG2=0.6 그리고 TM=0.8 시간이었다. 서광벼에서는 20℃ 에서 TG1=3.0, Ts =3.0, TG2=3.5 그리고 TM=2.5시간이었고 30℃ 에서 TG1=1.5, Ts =1.5, TG2=2.0 그리고 TM=1.0시간이었다. 20℃ 에서 30℃ 로 배양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섬진벼에서는 20℃ 에 비하여 30℃ 에서 G1 기는 길어졌고 G2 기와 M기는 짧아졌다. 그러나 서광벼에서는 각 phase의 상대적 기간이 거의 일정한 비율이었다. 3. DNA, RNA 및 protein 합성은 온도가 하항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1934.
        198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어린모의 육묘온도별 최소 육묘일수를 구명하고 육묘온도, 육교일수 및 배유제거유무에 따른 이앙후 초기생육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어린모 육묘시 육묘오도에 따른 최소 육묘일수를 맷트형성정도를 기준으로 보면 20/12℃ 서/ 야)에서는 10일, 25/18℃ 에서는 8일, 30/20℃ 에서는 6일어었다. 2. 벼 어린모 육묘시 유교온도에 따른 최소 육묘일수의 묘생육을 보면 초자은 8~12cm, 엽수(불완전엽 제외)는 1.5~1.7엽, 지상부 건물중은 개체당 6.9~7.5mg, 배유양분잔존율은 32~36%이었다. 3. 벼 어린모 육묘시 육묘온도에 따른 최소 육묘일수의 적산온도는 육묘온도에 따라 다소 다르나 150~170℃ 의 범위이었다.
        1936.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리엔트종 연초에서 생육 후기 조도와, 인공기상실에서의 생육 온도를 달리하여 각각 잎담배의 화학성분과 품질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1. 조도가 낮을수록 잎담배의 품질이 낮고, 수확엽의 엽록소함량이 높으나 단위엽면적량이 낮았으며, 2. 당, 석유에텔 추출물 및 휘발성 유기산함량이 낮고, 전질소, 니코틴, 회분, pH는 높았으며 ester 화함물은 조도가 높은 구에서 neophytadiened은 조도가 낮을수록 함량이 높았다. 3. 생육 온도가 20℃ , 25℃ , 30℃ 로 높을수록 개화일수가 짧고 생육이 저하되었으며, 품질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생육 온도가 높을수록 질소화합물, 회분함량, pH가 높은 당합량이 낮았으나, 석유에텔 추출물, 휘발성 유기산 및 적유성분 중성부 함량은 큰 차이가 없었다. 5. 생육중 일조와 온도가 다른 환경의 잎담배 품질평가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지수로는 I-IV, IX 및 X이 추천된다.
        1939.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종자의 배생장에 미치는 온도 및 내과피의 영향을 구명하는 한편 미숙배의 생장적온과 후숙배의 저온처리 및 발아적온을 밝히기 위하여 본 실험을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0℃ 이하에서는 종자 내과피의 유무에 관계없이 배의 생장은 정지되고 휴면상태로 되어 있다. 2) 15℃ 및 20℃ 에서는 내과피제거+종자소독 종자의 배생장이 현저히 촉진되었으며 다음이 무처리대조구종자였고 내과피를 소독한 종자의 배생장은 무처리대조구종자에 비해 지연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3) 각 처리종자 모두 20℃ 보다는 15℃ 에서 배의 생장속도가 가장 빨랐던 바 고려인삼종자 배의 생장 최적온도는 15℃ 근처로 인정된다. 4) 배 후숙종자의 저온처리는 5℃ 에서 100일간의 처리가 종자발아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5) 저온처리를 필한 배 후숙종자의 발아 적온은 15℃ 근처였다.
        1940.
        198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온도(15℃ 및 30℃ )와 PEG용액(O, 20, 30 및 35g / 100g H2O ) 농도를 달리여 대두품종(방사콩, Hill 콩, 팔달콩, 두엽콩, 백운콩, 광교, 장엽콩 및 황금콩)의 발아와 묘신장 반응을 측정하였다. PEG 용액 농도의 조절은 상온에서 0.0, -0.5, -1.1 및 -1.5 MPa 수분포텐셜을 기초로 하였다. 시료의 채취는 15℃ 에서 3, 6, 9 및 12일 간격으로, 30℃ 에서는 1, 2, 3 및 4일간격으로 실시하였다. 품종당 15립의 종자를 plastic petridish 안의 Whatman No.1(9cm) 여지위에 자동 주사기로 0.2% 0.2% Thiram을 첨가한 농도별로 PEG용액을 15ml 씩 조절하였다. Plastic petri-야노를 Cap으로 대하여 15℃ 및 30℃ 항온의 무광조건하에서 발아시켰다. 8개 품종의 묘수분함량과 묘장이 15℃ 및 30℃ 에서 공히 PEG용액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되었다. 묘수분함량과 묘장의 품종간차이가 두 온도에서 공히 발견되었다. 대립중이 소립중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였으나 수분함량(%)은 소립중이 높았다. Hill 콩과 팔달콩은 두 온도에서 공히 PEG 용액농도 20에서 30g/100g H2O 까지 타품종들에 비교하여 큰 묘장을 보였다. 본 시험의 연구결과에서 PEG용액 농도에 대한 대두발아반응 시험으로 조기시 출현 증진을 위한 대두품종 선발 가능성이 있음을 보였다.
        96 97 98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