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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hanges in the contents of total phenolic compounds in as Agrimonia pilosa well as their antioxidant capacity according to the havest time and positions were examined. The contents of the total phenolic compounds were determined by extraction with MeOH. Among havest times harvestry in July showed highest contents of the total phenolic compounds and harvestry in May showed lowest contents of the phenolic compounds. Among the 4 positions (root, branch, leaf, flower) of Agrimonia pilosa the root contained highest contents of the phenolic compounds. The antioxidant capacities of Agrimonia pilosa were increased roughly with increasing level of contents of phenolic compounds according to positions.
        202.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험장에서 육성한 품종인 명안, 불로, 청대, 장명, 청운과 육성중인 청양6호, 청양7호 및 청양재래의 가용성 무질소물, 조단백질, 조지질, 회분, 총 폴리페놀, 엑스, 베타인의 함량을 8, 9, 10 및 11월의 수확시기별로 조사한 결과, 가용성 무질소물 및 엑스는 육성중인 청양6호가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고, 조단백질, 총폴리페놀 및 베타인의 함량에서는 육성중인 청양 7호가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조지질은 청대에서, 조회분은 청운에서 가장 높았다. 건과비율은 육성중인 청양6호에서 가장 높았고, 건과비율이 높을수록 가용성 무질소물의 함량은 증가 (r = 0.70)하는 반면 조단백질 (r = -0.83) 및 조회분 (r = -0.71)등은 감소하였다. 일반성분 중에는 서로 일정한 상관을 보였는데, 가용성 무질소물의 함량이 증가하면 엑스의 함량 (r = 0.81)은 높아지는 반면, 단백질 (r = -0.88), 지질 (r = -0.82) 및 회분 함량 (r = -0.81)은 감소하고, 총폴리페놀 함량이 증가하면 베타인 함량이 증가 (r = 0.90)하는 경향이었다. 품종특성과 성분을 분석한 결과 육성중인 청양 6호는 가용성 무질소물 및 엑스분이 높게 관찰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과비율이 높아 타 품종에 비해 쉽게 건조될 수 있어 건조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되었고, 청양 7호는 조단백질, 총폴리페놀 및 베타인 함량이 높아 기능성 품종으로서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203.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질소시비량과 수확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화를 구명하여 벼 품종개발 및 재배기술개발에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질소시비량은 무처리를 대조구로 하여 5 kg, 9 kg, 13 kg, 17 kg, 21 kg/10a의 5수준으로 하였고 질소는 기비-분얼비-수비를 5:2:3으로 분시하였으며 질소시비를 제외한 재배관리는 표준재 배법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수확시기는 출수 후 40일, 50일, 60일, 70일, 80일로 하여 시료를 수집하여 10분도로 도정하여 백미의 단백질함량을 켈달법과 NIR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질소시비량에 따른 쌀의 단백질함량은 기존의 연구보고와 동일하게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단백질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품종별로 보면 쌀의 단백질함량 변화 양상은 유사하였지만 단백질 증가정도를 나타내는 기울기와 질소비료에 대한 반응을 나타내는 절편값은 차이가 있었다. 수확시기에 따른 단백질함량의 변화는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이는 단백질이 수확적기까지는 증가하다가 수확적기를 기점으로 점점 낮아진다는 기존의 연구보고와는 일치하지 않았다.이와같은 경향은 켈달법과NIR을 이용한 단백질함량 분석에서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분석방법에 따라 동일한 시료라도 -0.67%~0.34%의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4.
        200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돈차의 쓴맛, 떫은맛은 찻잎을 8월, 4월, 6월에 채취한 것 순으로 좋았고, 단맛, 향은 채엽 시기가 늦을수록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추출 횟수에 따른 맛은 첫 번째 추출물에서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돈차의 제조 후 숙성기간에 따른 맛은 4, 8개월이 경과된 차에서 식미가 향상되었다. 따라서 좋은 차맛을 갖는 돈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차를 제조 후 4개월 이상 숙성을 시키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206.
        2008.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매실의 개체당 평균 수분 함량은 범위로서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며 조단백질과 조지방은 수확시기별로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함량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조섬유는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함량이 증가하였다. 또한 polyphenol 함량은 매실이 성숙함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methanol, water, hexane, ethylacetate 및 ether 추출물의 항균활성 검색 결과 methanol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수확시
        207.
        2008.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구절초와 남구절초의 수확 시기에 따른 항산화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구절초와 남구절초를 생육초기(5월 9일), 중기(7월 17일) 그리고 생육 후기(9월 3일)에 각각 수확한 후 80% 에탄올로 추출하여 radical 소거활성 및 항산화 물질 함량을 측정하였다. 수확 시기가 늦어질수록 식물체의 수분 함량과 추출 수율이 낮아졌다. DPPH 및 ABTS radical 소거능은 이른 시기에 수확한 시료일수록 활성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구절초의 DPPH radical 소거능은 생육 초기에 수확한 시료가 0.128mg · mL-1의 RC50값을 나타내 BHT(RC50=0.121mg · mL-1)와 비슷한 소거능을 보였고, 생육 초기에 수확한 남구절초와 구절초는 천연 항산화제인 ascorbic acid보다도 높은 ABTS radical 소거활성을 나타냈다. 그러나 Fe2+ chelating 효과의 경우, 구절초를 생육 후기에 수확하는 것이 초기나 중기에 수확하는 것 보다 높았으며, EDTA에 비해서도 훨씬 낮았다. 두 종 모두 수확 시기가 빠를수록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생육 초기에 수확한 구절초와 남구절초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79.93 및 75.10mg · g-1로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57.84, 54.91mg · g-1)에 비해 높았다.
        208.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 종자 생산을 위한 적정 수확시기를 결정하고자 개화 후 25일부터 5일 간격으로 40일까지 수확한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수확 시기별 자운영 종자 수량은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개화 후 35일이 가장 많았다. 2. 자운영 종자활력은 개화 후 35일 이후 수확한 것이 90%이상 높았으며 포장에서 자운영 지속재배를 위한 적정환원 시기는 개화 후 35일 이후였다. 3. 자운영 수확 후 발아율은 수확시기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늦게 수확한 것이 발아율이 높았다. 4. 발아율은 10~40 일 침종에서 증가하였으며, 40일 이상 침종시 발아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5, 경실율도 개화 후 수학시기가 늦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자운영 종자 수확을 위한 적정 수확시기는 개화 후 35일이 적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209.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수확시기에 따른 도정수율은 메벼의 적기수확시기보다 5일정도 늦게 수확하는 것이 높았으며 품종에 따라서는 보석찰벼와 해평찰벼가 도정수율이 높았다. 2. 찹쌀의 특징인 불투명한 유백색은 수분함량 14.0%이상부터 점차 소실되기 시작하여 15.0%대에 마치 멥쌀이 섞인 것처럼 보이다가 16.0%이상에 도달될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멥쌀과 같은 외관을 나타냈다. 3. 수분 증가에 따른 찹쌀의 유백색 소실은 조기에 수확된 벼에서 더 민감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한 수확시기를 적기 이후로 정하는 것이 건조효율이나 찹쌀 수율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4. 찹쌀 고유의 유백색 발현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찰벼 건조수분의 critical point은 13.5%이하였다.
        211.
        200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사철쑥 (Artemisia capillaris Thunb.)의 수확시기 및 부위별 생육특성, scoparone과 capillarisin함량을 조사하여 약리 성분 함량이 높은 수확시기와 부위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철쑥은 7월 30일경 꽃봉오리가 형성되었으며 8월 30일 만개하여 9월에 종자가 성숙되었다. 생육은 8월 30일에 가장 양호하여 생체중과 건물중이 높았다. 특히 이 시기에 엽은 관찰되지 않았고 생체중은 243.7g으로 높았는데 종실의 무게는 109.6g, 줄기의 무게는 134.Is이었다. Scoparone 함량은 종실에 많이 함유되어 있었는데 8월 30일 종실에서 6.50mg/g DW로 가장 높았다. 또한 capillarisin은 줄기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엽과 종실에서 나타났는데 7월 30일 종실에 1.65mg/g DW로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212.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역에서 고품질의 택사를 생산하기 위하여 적정 수확시기와 적정 건조온도를 검토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택사 선월종과 용전종을 공시하여 실험을 수행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첫 서리(초상) 후 22일 만인 12월 29일에 수확함으로서 선월종과 용전종이 수량성이 가장 높았고 품질에서도 회전식 박피기에서 박피한 결과 완전한 백색의 택사로 광택이 뚜렷하여 우수하였다. 2. 택사 수확 후 건조기 내에서 1주야로 7일간 35-40℃ 건조할 때에 알맹이 택사(껍질이 벗겨진 박피된 택사)의 수량성이 가장 높았고 품질에서도 완전한 백색의 택사로 광택이 뚜렷하여 우수하였다. 따라서 택사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첫 서리(초상)후 29일에 수확하고 건조는 35-40℃ 건조기 내에서 1주일 건조함이 타당하리라고 생각된다.
        213.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홍화의 노지및 하우스재배의 생육과 수량 및 수확시기별 종실의 품질에 대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하우스비가림재배가 노지재배에 비해 출현기는 3일, 개화기는 8일이 빨랐으며, 생육도 양호하여 10g당 종실수량도 노지재배 보다 25~% 증수되어 노지재배 보다 비가림재배가 유리하였다. 조지방함량은 비가림하우스재배가 노지재배보다 높았고 종자의 색택도 비가림하우스재배에서 변색없이 흰색이었으나 노지재배에서는 변색되어 품질이 나빴다. 노지재배의 조지방 함량은 수확기까지 높아졌으며 개화성기 20일 이후 수확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종실의 색깔은 개화성기 30일 이후 점차 변하여 개화성기 후 40일 수확은 흑갈색으로 종실품질이 크게 떨어져 종실의 수확시기는 개화성기 후 20일에서 30일 사이가 가장 좋았다.
        21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남평야지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품종별 적정 수확시기를 검토하기 위하여 2002~~2004 년에 평야지인 익산에서 조생종인 삼천벼, 중생종인 화성벼, 중만생종인 남평벼를 공시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등숙비율은 삼천벼는 출수 후 50~~55 일, 화성벼 55~~60 일, 남평벼 60일 이후수확에서 높았고 현미천립중은 삼천벼는 출수 후 50~~55 일, 화성벼 55일, 남평벼 55~~60 일 수확에서 무거웠다. 2. 쌀 수량은 삼천벼는 출수 후 45~~50 일, 화성벼 50~~55 일, 남평벼 55~~60 일 수확에서 많았다. 3. 완전미 수량은 삼천벼는 출수 후 45일, 화성벼 50일, 남평벼 55~~60 일 수확에서 많았다. 4. 따라서 호남평야지에서 완전미 수량, 쌀 품위, 단백질 함량, Toyo 식미치 등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삼천벼는 출수 후 52일(적산온도 1,213℃ ), 화성벼는 출수 후 56일(1,221℃) , 남평벼는 출수 후 60일(1,207℃) 경으로 생각된다.
        215.
        2005.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채굴시기, 등급, 온도 및 저장기간에 따른 수삼의 호흡특성을 조사하였다. 채굴시기별 수삼의 호흡률은 3월부터 서서히 증가하여 8월에는에서 7.88 mL로 최고값을 보인 후 다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수삼의 주채굴시기인 10월, 11월 및 익년 3월에 채굴한 수삼의 호흡계수는 범위로 채굴시기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개체 당 중량이 범위인 수삼을 4 등급으로 나눠 호흡률을 비교하였던 바 중량이 클수록 호흡률이 낮아지는 경향
        216.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재배 및 수확시기에 따른 검정콩 종자내에 함유된 기능성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함량 및 색차의 변이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재배품종 중 일품검정콩, 검정콩2호와 다원콩을 공시하였으며, 파종기는 4월 15일, 5월 15일 및 6월 15일로 하였고, 수확시기는 R6(종실비대성기), R7(생리적성숙기) 및 R8(수확적성숙기)로 하여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Delphinidin-3-glucoside, cyanidin-3-glucoside, petunidin-3-glucoside 및 total anthocyanin은 모두 조파에서 만파로 갈수록 또한 R6에서 R8단계로 갈수록 함량이 증가하였다. delphinidin-3-glucoside는 품종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cyanidin-3-glucoside와 total anthocyanin은 검정콩2호가, petunidin-3-glucoside는 다원콩이 높았다. 2. 명도(L)는 조파에서 만파로 진행될수록 또한 R6에서 R8단계로 진행될수록 감소하였으며, 검정콩2호가 가장 낮았다. 적색도(꾸는 적파>만파>조파 순이었으며, 검정콩2호가 가장 낮았고, R6에서 R8단계로 갈수록 증가하였다. 황색도(b)는 만파에서 가장 높았으며, 검정콩2호가 높았고, R6에서 R8단계로 갈수록 증가하였다. 3. Delphinidin-3-glucoside, cyanidin-3-glucoside, petunidin-3-glucoside 및 total anthocyanin은 상호간에 정의 상관을 보였으나 이 네 형질 모두는 명도(L)와 고도의 부의 상관을 나타낸 반면 적색도(a) 및 황색도(b)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명도(L)는 적색도(a) 및 황색도(b)와는 고도의 부의 상관이 있었으며, 적색도(a)는 황색도(b)와 정의 상관을 보였다.
        217.
        2004.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 저 칼로리 감미료로써 stevia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재배 및 기능성 식품소재로 이용하기 위하여 수확시기별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용성 고형분 함량과 추출수율은 성장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하였고, pH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색도와 투과율은 큰 변화가 없었으나, 성장 시기가 길어질수록 L, a, b값은 유사한 감소 경향을 나타내었고, 갈색도는 증가하였다. 성장기간 중 stevioside와 rebaudioside
        218.
        2004.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원료 양송이의 수확시기 및 보관 기간에 따른 신선편이 가공적성을 비교키 위하여 계절별로 수확한 양송이를 각각2 에 보관하면서 주기적으로 일정량씩을 취하여 각각 절단한 후 5 에 방치하면서 표면의 갈변진행정도와 총 페놀화합물 함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원료 양송이의 호흡률은 여름철 및 가을철에 수확한 것이 9.5510.47 mLCOkghr로 봄철 및 겨울철에 수확한 것에 비해 낮았고, 중량감소율은 봄에 수확한 양송이가 가장 낮았다. 원료상태로 보관한
        219.
        200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기 및 수확시기에 따른 쌀 품질을 식미 관점에서 검토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2001년 서진벼, 일품벼, 추청벼를 공시하여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한 농업기반공사 김포간척지에서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미수량은 이앙시기간 고도로 유의한 차이가 있어서 3품종 모두 조기, 보통기재배가 만기재배보다 수량이 유의하게 많았다. 2. 백미의 단백질 함량은 이앙기와 수확시기간 고도의 상호작용이 있어서 발의 단백질 함량이 저하되는 수확시기는 이앙기에 따라 달랐다. 3. 이앙기에 따른 식미값은 서진벼와 일품벼는 조기와 만기재배에서 유의하게 높으나 추청벼는 만기재배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경향이었다. 4. 백미의 식미치는 등숙적산기온과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0.43** )이 있어서 적산기온이 높을수록 식미치가 저하하였다. 5. 수량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할때 조기 또는 보통기재배를 하되 수확시기는 출수후 40일로 다소 빠르게 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220.
        2002.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일본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가지의 품질의 향상과 규격화를 위한 품종 및 수확시기에 따른 물성 및 성분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품종에 따른 크기와 중량는 시키부 품종에 비해 축양 품종에서 높았고, 하절기에 비해 동절기 수확한 가지의 크기와 중량이 낮았다. 가지의 과육의 pH와 당도는 품종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수확시기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가지의glucose와 fructose의 함량은 각각 115.4~155.4, 64.2~102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