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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자식계통의 수량 및 주요형질에 대한 조합능력을 조사하고. 사료용 단교잡종 옥수수의 선발을 위하여 7개 자식계통의 이면교배에서 생육된 21개의 F1 을 공시하여 3개 환경조건에서 포장시험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총건물중에 있어서는 교잡종 Hi 34 Tx 601이 가장 높았으며, Hi 26 Hi 34와 Hi 29 Hi 34도 비교적 높은 수량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개화기와 숙기가 늦은 교잡종들이 수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2. 초장은 간엽중과 부의 상관을 보였으며, 수량구성요소는 종실수량과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엽면적지수는 종실수량 및 간엽중과 고도의 상관을 보였으며 사료용 교잡종 옥수수의 선발에 엽면적지수가 고려되어야 할 하나의 요인으로 생각된다. 3. 공시된 7개의 자식계통 중에 종실수량 및 간엽중에 있어서 자식계통 Hi 34가 일반조합능력이 가장 높았으며, Hi 31과 Hi 33은 낮았다. 자식계통 Hi 34는 수량구성요소에 대한 일반조합능력도 높은 편이었다. 수병(Puccinia sorghi)은 수량 및 모든형질과 부의 상관을 보여 수병이 수량감소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사료된다. 4. 수량 및 주요형질의 일반조합능력은 환경과 유의성 있는 상호작용을 보였으며. 이는 조합능력의 반응이 환경에 따라 상이함을 나타냈다. 5. 종실수량 및 간엽중의 일반 및 특정조합능력은 모두 고도의 유의성을 보여 상가적 및 비상가적 인자가 관여하나, 일반조합능력의 값이 특정 조합능력의 값보다 현저히 크기 때문에 상가적 인자의 작용이 더 큰 것으로 사료된다.벼알의 변색정도가 심할수록 등숙율과 정조 1,000 입중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며 그 감소정도와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7. 방풍망 설치방법별로는 한냉과습한 냉조풍과 고온건조한 편서풍을 모두 방풍할 수 있는 종합방풍시설이 가장 효과가 컸으며 방풍망 설치시기별로는 수잉기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컸다.관이 있었다. 전당함양과 가용성 고형물과는 관계가 없거나 부의 상관이 있었다.장백콩 및 봉의에서 그 차이가 현저하였다. 그러나 포장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경향이 현저하지 않았다. 8. 수량구성요소중 개체당 협수 및 입수는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크게 감소하였고 그 정도는 또한 품종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어 단엽중과 황금콩에서 코고 장백콩, 봉의 및 외알콩 등에서 작았다. 그러나 협당 입수와 100입중은 토양산도에 따른 유의적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9 종실수량은 품종. 토양산도간 및 이들의 상호작용에 모두 유의성이 인정되어 황금콩은 각 토양pH 수준에서 다른 품종에 비하여 가장 다수이었고 단엽콩과 장단백목은 pH 7 수준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하여 다수이었으나 pH 5 수준에서는 황금콩이외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토양산도간 차이는 장백콩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봉의와 외알콩에서는 미미하였으며 그 밖의 품종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10. 수량과 수량구성요소간의 상관은 개체당입수와 협당입수가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특히 토양 pH 5 수준에서 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개체당 협수는 pH 5 수준에서는 수량과 유의적 상관을 보였으나 pH 7 수준에서는 유예적 상관을 인정할 수 없었다. 11. 종실중의 단백질 함량도 토양 pH가 낮은 경우에 현저히 떨어졌는데 그 정도는 품종에
        322.
        198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 파종기에 따른 생태적 형질, 수량 구성요소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장성 재래종을 공시하여 파종기를 3월 20일부터 10일 간격으로 5월 10일까지 6 처리로 파종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현일수, 출수일수는 만반할수록 빨라지고 주간엽수는 조파할수록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2. 성숙일수는 3월 20 일부터 4월 20일 파종까지는 63∼66일 걸렸고 그후 파종에서는 68∼77일로 지연되었다. 3. 간장은 4월 10 일 파종에서 186.6 cm로 가장 길었고 이보다 조ㆍ만파의 경우에는 짧아지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각 파종기간에 유의차는 없었다. 4. 간직경은 4월 10 일과 4월 20 일 파종에서 10. 1 mm로 가장 굵었고 이보다 조ㆍ만파의 경우에는 세간되었다. 5. 유교 분얼수는 4월 10 일과 4 월 20 일 파종에서 6.2개로 가장 많았고 이보다 조ㆍ만파의 경우에는 줄어들었다. 6. 백립중은 4월 10일 파종에서 10.7gr으로 가장 무거웠고 이보다 조ㆍ만파의 경우에는 가벼워지는 경향이었다. 7. 등숙률은 4 월 10일 파종에서 87.4%로 가장 높았으며 파종기가 늦은 5월 10일에 76.3%로 가장 낮은 경향을 보였다. 8. 수량은 4월 10 일 파종에서 602.8kg으로 최고 수량을 나타내 이 시기를 파종적기로 볼수 있다. 9. 조단백질, 조지방, 조섬유, 조기분은 파종기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는데 이중 조단백질은 파종기와 정상관을, 조섬유는 부상관을 보였다.
        323.
        198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 9개 품종을 이용하여 이면교잡에 의한 36개 조합의 F1 및 F2 세대에서 간장, 수장, 수수에 관여하는 잡종강세 정도와 유전자분포상태를 검정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간장의 잡종강세 정도는 F2 세대보다는 F1 세대에서 크고, SR7796-9, SR7796-44품종이 교배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서는 간장이 긴 쪽으로 현저한 Heterobeltiosis를 나타낸 조합이 많았다. 2. 수장에 있어서도 Heterosis와 Heterobeltiosis의 정도는 F1 세대에서 F2 세대보다 크고, ZLAYN, Arborio 품종이 교친으로 되어 있는 조합에서 수장이 긴 쪽으로 Heterobeltiosis를 나타낸 조합이 많았다. 3. 수수에 있어서도 F1 세대의 Heterosis 정도가 F2 세대보다 현저히 높았고, IR 747B2 -6, SR8234-17, SR8772-29품종이 교배친으로 되어있는 조합에서 Heterobeltiosis가 나타난 조합이 많았다. 4. 간장은 F1 , F2 세대 모두 불완전우성을 나타내었으며, 장간은 단간에 비하여 우성을 나타내었으나IR747B2 -6는 단간이 우성을 나타내었다. 5. 수장은 세대에서 불완전우성을 나타내었으며 품종에 따라 우열의 정도가 달랐다. 6. 수수에 있어서도 F1 , F2 세대 모두 불완전우성을 나타내었고, 대체적으로 수수가 적은 것이 많은 것에 비하여 우성이었다.
        324.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개자의 육종적 개량 가능성과 재배적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수집된 5개품종들을 파종기를 달리하여 1980~82년 까지 3 개년에 걸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간에 추태기는 제주종, 서울종, 일본종이 빠르고 영산포종과 수원종은 늦은 편이었으며 성숙기는 수원종이 가장 늦었다. 2 . 초장은 수원종이 가장 짧았으나 협당종실수는 가장 많았으며 분지수는 서울종, 영산포종이 많은 반면 입중, 협장 및 중에 있어서는 품종간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종실수량은 서울종이 248kg/10a로 높았다. 3. 유분함량은 품종간 28.8 ~32.1%의 변이를 보였으며 황갈색종피인 서울종. 영산포종. 제주종이 높은 경향이었고 탈지박중의 Glucosinolate 함량은 전체적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4.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추태, 개화가 지연되며 초장, 총 분지수, 수당협수가 감소하는 경향인데 추태는 수원종, 제주종, 일본종이 개화기는 제주종이 초장은 서울종, 제주종이 수당협수에서는 서울종, 수원종. 일본종이 그리고 협당입수에서는 제주종이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5. 파종기 지연에 따른 입중, 중. 협장 및 유분함량이나 지방산조성 변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6 경노계수 분석 결과 수량에 대한 직접효과가 큰 형질은 총 분지수, 개화기, 수장이었고 간접효과가 큰 형질은 수장을 통한 초장이었던 반면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초장이나 수장 보다 개화기나 결실비율의 직접효과가 뚜렷해지는 경향이었다.
        325.
        198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맥주맥의 세조파와 휴입광산파에서 파종량의 차이에 따른 주요형질간 상관과 m2 당수수, 수당입수, 1000입중의 수량에 대한 경로계수를 분석하였다. 세조파와 휴입광산파 공히 전파종량에서 유의한 상관을 보인 것은 출수일수와 성숙일수간이 정의, 성숙일수와 간장, 수당입수, 수량간에 각각 부의 간장과 수당입수간에 부의, 1,000입중과 1 중간에 부의 상관을 각각 보였다. 출수일수와 수량은 휴입광산파에서는 전파종량에서, 세조파에서는 소파에서만 부의 상관을 보였다. 이 외에 세조파에서는 출수일수와 1 중이 부의, 간장과 수량이 정의, 수량과 수당입수가 정의 상관이 있었고 휴입광산파에서는 수량과 m2 당수수간이 정의, 수량과 수당입수간에 정의, 수량과 1000입중간에 밀파에서 부의 상관이 있었다. m2 당수수, 수당입수, 1000입중의 수량에 미친 직접효과는 파종량에 관계없이 세조파의 경우 수당입수가 가장 컸고 다음은 m2 당수수였으나 휴입광산파에서는 m2 당수수.수당입수의 순으로 컸으며, 1,000 입중은 세조파.휴입광산파 공히 직접효과가 없었다. 간접효과는 어느 경우에서나 아주 낮은 수치를 보여 인정할 수 없는 정도였다.
        326.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8개 품종에 대하여 최상부절간, 지엽, 지엽초 및 수장, 주당수수, 수당입수 등을 조사하여 품종간 차이를 검토하였고, 또 유전력을 추정했으며 이들 형질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최상부절간의 길이는 31.23cm로부터 46.79cm로 품종간 차이가 현저했으며 굵기도 최소 3.81mm로부터 최대 5.19mm까지 그 차이가 컸다. 2. 지엽초장, 지엽장 및 폭도 최상부절간과 같은 경향을 보여 품종간 차이가 뚜렷하였다. 조사한 수량형질들도 품종간에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3. 최상부절간의 길이에 대한 광의의 유전력은 0.9638로서 대단히 높았으며 굵기에 대한 유전력은 0.5652로서 낮았으며 지엽초장, 지엽장 및 폭에 대한 유전력도 각각 0.8143, 0.7927, 0.8980으로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4. 최상부절간의 길이는 굵기와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간장, 지엽초장, 지엽장과도 상당히 높은 상관을 보였다. 그것은 또 수당입수 및 주당수수와도 상관이 있었다. 최상부절간의 굵기는 간장, 지엽초장, 지엽장, 주당수수 및 수당입수와 상관이 있었다. 5. 지엽초장은 지엽장, 수장, 수당입수 등과 정의 상관이 있었다. 지엽장은 주당수수 및 수당입수와 상관이 있었고 지엽폭은 수량형질들과 상관이 없었으며 수장과 부의 상관을 보였다.
        327.
        1984.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벼 재배품종들의 천립중을 증대시켜 단위면적당 수량능력의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수집된 몇가지 대립종들의 수량성 및 주요특성을 소개하고자 시험한 결과 1. 벼알의 무게와 벼알의 길이, 너비, 두께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벼 알의 길이와 모양은 정(+)의 상관(r=0.5707 ~ast~ast)을 보였다. 2. 우러나라 재배품종의 천립중보다 무거온 14대립종들의 천립중과 수당입수, 주당수수, 등숙비율, 총건물중, 정조중, 수확지수간에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3. 이들 대립종의 천립중과 생육일수와는 부(-)의 상관을 보였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4. 천립중이 상이한 20품종의 천립중과 심복백정도간에는 정(+)의 높은 유의 상관(r =0.8477~ast~ast)이 인정되었다.
        328.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자 일본에서 도입한 품종중에서 특성이 뚜렷한 3개품종. 서구 Europe에서 도입한 3품종과 국내에서 육성한 1개품종 모두 7개품종을 교배친으로 하여 1979년 이면교잡을하고 1980~'81년의 F1 , F2 세대의 잡종종자를 재료로 3개 양적 형질에 대하여 유전자의 분포상태. 우성정도. 우성, 열성유전자의 빈도등을 검정한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갈다. 1. 성숙기에서 F1 을 유전자의 상가적 부분인 D나 Heterosis등에 관여하는 H1 . H2 모두 유의성이 높았으며 성숙이 빠른 것이 우성이었고 성숙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F1 에서는 3개, F2 에서는 1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부분우성이나 F2 에서는 완전우성으로 나타났다. 2. 종실중에서 우성정도는 F1 에서는 완전이나 F2 에서는 부분우성이었고 우성방향은 종실중이 무거운 쪽이었으며 유전자수는 3개로 나타났다. 또한 종실중은 열성유전자에 의해서 지배되었다. 3. 초장은 상가적 효과와 우성효과가 컸으며 초장에 관여하는 유전자수는 2개로 나타났다. 또한 우성의 방향은 장간쪽으로 나타났으며 유전력은 높았다.
        329.
        198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버어리종 신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수량성ㆍ품질 및 내병성을 달리하는 Burley 21등 5품종을 full diallel cross하여 20개 F1 을 만들고 양친과 함께 공시하여 초장, 엽수 ; 초장ㆍ폭, 엽면적 및 개화일수 등 주요형질과 수량ㆍ품질에 관하여 유전력, 유전자의 분포상태 및 유전자 작용에 대하여 분석ㆍ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8개 형질에 대한 협의와 광의 유전력은 각각 0.1618-0.6914와, 0.7494-0.9537 범위였으며 초장, 개화일수에서 가장 높았고 수량ㆍ품질에서 가장 낮았다. 2. 초장의 유전은 장간이 단간에 대하여 부분우성을 나타냈으며 우성유전자의 관여가 컸고 우성유전자는 increaser로 작용하였다. L8은 열성친으로 다른 4품종은 우성친으로 나타났다. 3. 엽수의 유전에는 상가적 유전자 작용이 컸고 다엽이 소엽에 대하여 부분우성이었으며 모체 품종중에는 우성과 열성유전자가 거의 동수로 분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4. 엽장은 장엽이 단엽에 대하여 완전우성 유전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엽폭에서는 광엽이 세엽에 대하여 초월우성을 보여 F1 의 엽면적 증대를 가져와 수량증가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5. 개화기 유전은 조성이 만성에 대하여 부분우성으로 상가적 유전자의 작용이 컸고 관여하는 유효인자수는 1-2개 정도였으며 우성유전자는 개화기를 단축시키는 작용을 하였다. 6. 수량은 다수성이 우성인 초월우성유전을 보였으며, 품질은 질량이 우성인 완전우성 유전으로 추정되었다. L8은 두가지 형질에 대하여 열성친으로 나타났으며 4개 품종들은 우성친으로 나타났다.아질수록, 그리고 황산나트륨의 첨가시용으로 출수기 지엽의 광합성 용력이 증대되었으며 수원 26004가 진흥보다 그 반응이 더 뚜렷하였다. 5. 염록소 함량 및 건물중과 엽신의 황의 함량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수원 26004가 진흥보다 더 큰 상관을 보였다. 황산암모니아와 요소를 각각 연용해온 논에서의 시험은 1. 엽록소 함량 및 건물중은 황산암모니아 시용구에서 더 컸으며 수확기 볏짚중의 질소 및 주요 무기성분의 함량은 황산암모니아구가 커서 양분의 잠재능력이 요소구보다 컸다. 2. 황산암모니아의 시용은 수수 및 등숙율을 높히는 경향이었고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으나 수량이 증대되었다.s-U601, -U603, -U604와 -U171은 성장을 더 이상하지 않았다.ta-exotoxin을 생산했는데, 48시간 배양 배지 m 당 70ug을 분비한 균주는 BTK-1이고, BTK-37 균주는 m 당 88ug(6.1 108 Cells/m ) BTK-35 균주는 m 당 81ug(5.2 108 Cells/m )을 생산했고. 그외는 모두 70ug미만이었다. 3. Beta-exotoxin과 B. thuringiensis 균체을 동시에 per os, interaperi
        330.
        198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육종과 재배기술 개선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저 조기파종, 보통기파종, 맥후작시기인 만기파종에서 참깨 국내외 주요품종 82품종을 공시, 참깨 유용형질들의 변이와 품종간 차를 조사하여 유용 유전자원을 분류 확보함과 동시에 참깨 작형과 지대에 적응한 유용형질들의 재조합을 위한 기본적인 정보를 얻고저 본 시험이 시도되었든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참깨 영양생장의 지표형질인 경태와 초장은 저온의 조기파종기에서 가장 컸으며 고온만파에서 가장 적어서 만파할수록 영양생장이 빈약하였다. 따라서 발아에 지장이 없다면 현재의 단작재배파종기보다 조파하는 것이 유리하다. 2. 파종기에 따른 주당삭수와 삭당입수의 변화에서는 조기파종(4월 20일파)에서 평균 88삭의 착삭과 삭당 평균 54입의 입수를 가진데 대해 만기파종(6월 15일파)에서는 불과 주당 25삭과 삭당 40입만이 확보되어 만파가 크게 뒤지고 있었다. 3. 등숙율과 1,000입중에 있어서는 저온장일인 4월 20일 파종의 조파가 평균 78%의 등숙율과 2.3gr의 1,000입중을 보이는데 대해 고온기인 6월 15일 파종에서는 58%의 등숙과 2.1gr의 1,000입중을 보여 만파할수록 등숙이 불량하였다. 4. 1m2당 종실수량에서는 저온장일인 4월 20일 파종이 평균 112gr인데 대해 5월 15일 파종은 78gr이며 만파인 6월 15일 파종은 불과 18gr밖에 되지 않아 파종시기가 늦어질수록 수량은 급격히 떨어졌다. 5. 참깨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참깨품종들의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차이와 수량반응으로부터 조파적응형, 보통기적응형, 만파적응형, 중간형의 4군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6. 일조시수와 적산온도 및 주요형질과의 상관에서는 일조시수와 온도가 대부분의 수량형질들과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따라서 참깨수량은 일조와 온도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됐다. 7. 참깨 품종중에는 주당삭수 150개이상인 구례와 재래종 12003가 조사되었으며 삭당입수 75입이상인 해남, 우강품종, 등숙비율에서도 90%이상인 품종 수원 8호, 청송등이 있었다. 8. 참깨는 품종에 따라 만파적응력이 다르므로 맥후작재배용 품종육성은 반드시 맥후작 재배조건에 맞추어 별도의 육종계획으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31.
        198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맥류의 파종기를 이동함에 따르는 실용적 제형질의 변화를 구명하기 위하여 1975년에 일본에서 수행한 것으로 홍성품종온 출수기를 달리하는 대맥 13개 품종이며 파종은 9회에 걸쳐 실시하있는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맥류 파종기 이동에 따른 출현기 및 1차분얼기는 파종기가 늦음에 따라 그 기간이 길고 품종간에는 조열성이 만숙성보다 빠른 경향이었다. 2. 유수의 형성은 조파일수륵 빨랐고 조열성 품종이 중만열성. 품종보다 현저히 빨랐다. 3. 파종기의 지연에 따라 출수기도 지연되었으나 품종간 순위의 변동이 없이 출수까지의 기간은 직선으로 단축되어 조파에 비하여 만파에서 그 기간이 짧았으며 품종간에 큰 차가 없었다. 4. 파종기 지연에 따라 성숙기도 지연되었으나 성숙까지의 기간은 직선으로 단축되어 조파에서보다 만파에서 그 기간이 짧았으며 품종간에 차를 보여 조숙성이 만숙성보다 단축일수가 빨랐다. 5. 파종기 이동에 따른 출수시부터 출수완요까지의 기간을 조파가 만파보다 긴 경향이고 품종간에 차를 보여 조파성이 중만숙성보다 길었다. 6. 파종기의 지연에 따라 간장의 감소가 현저하였는데 그 경향은 조숙성보다 만숙성 품종에서 크며 수장도 감소는 되었으나 그 정도가 완만하였다. 7. 파종기 이동에 따른 수수는 조파에 비하여 만파에서 적으며 그 경향은 조숙성보다 만숙성 품종이 현저하게 적었다. 8. 파종기 이동에 따른 종실중은 공시 전품종이 11월21일 전후에 파종한 것이 가장 많고 이보다 조파 또는 만파한 것은 감수되어 파종류 폭이 넓은 품종은 없었으며 조숙성 품종이 다수성이었고 수수가 많은 것이 수량성이 높았다. 수 있는 제초제와 번갈아 사용하거나 혼합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이 결과는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초기초장의 생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수분흡수와 삼투압간의 상관계수는 고도의 정의 유의성을 보였다(r=.98). Bonus나 Wayne에 비해 Pickett과 Essex는 높은삼투압을 보였으며, 이것은 수분흡수 시험결과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대두 종자의 삼투압은 건조상태에서 발아능력을 추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되리라 생각한다. 약관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대체로 blast nursery 성적과는 반응이 비슷하였다. 6. 정도 저항성 및 이병성으로 나타난 ‘Kanto 51’, ‘Yashiromochi’, ‘Ishikari-shiroke’ 등의 품종들에서는 접확후 병반형 및 병반수의 변이가 매우 심하였다. 급성형(이병성, PG형) 병반을 많이 형성하는 품종들(‘애지욱’, ‘Caloro’, ‘Norin 6’ 등)은 고도의 이병성이었고 저항성 품종들은 대개 병반이 없거나 저항성 병반(hypersensitivity 반응, b 혹은 bg 형)을 나타내었다.. 발뢰까지는 수확기를 지연시킬 수록 건엽수량은 현저하게 증가되었으며 발뢰 이후에는 수확기를 지연시켜도 수량 차이는 인정되지 않는다. Stevioside 함량은 발뢰기에 가장 높았고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수확할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건엽수량과 Stevioside 함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발뢰시부터 개화전까지이고 수원 지방에서는 9월 10일~9월 15일경이었다. 11. 영양계의 Stevioside와 Rebaudioside 함량범위는 각각 5.4~l4.
        332.
        198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의 기후에 적응성이 높을 Triticale을 육성하기 위하여 조숙 밀품종 중국8001와 호밀 재래종을 촉간교잡하여 새로 육성한 P-Tcl 의 농업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1. P-Tcl의 내한성은 밀 조광보다도 강하였으며 재래종 호밀과 비슷하였다. 2. 간장은 양친인 밀과 호밀의 중간 정도인 113cm로 장간이었으며 간은 약한 편이었다. 3. P-Tcl 의 출수 성숙기는 만숙 쪽으로 초월분리되는 것으로 보였으나 출수기로부터 개화기간은 춘파형 Triticale보다는 3~7일 짧았다. 4. P-Tcl의 수량성은 밀보다 낮았으며 이것은 수수가 적고 임실비율이 낮아진데 기인되는 것으로 보였으며 앞으로 내한다수성 추파 Triticale 육성을 위하여 임성과 수수의 증가가 요구되었다.
        333.
        198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광지역성 품종의 육종소재인 일장둔감형 품종의 선발 가능성과 이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고저 국내외 주요 대두 55품종에 단일처리를 하여 개화 및 몇가지 주요 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일수는 단일에 의해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단축정도는 만생종에서 컸고 조생종에서 작았다. 2. 전 공시품종을 개화촉진 정도에 의해 일장감응성 정도를 고, 중 저로 유별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1) 일장감응성이 낮은 품종군 : 성안, Gembokin, Harosoy, Wayne, Wirth, Elton 및 Pi-54613 2) 일장감응성이 중정도인 품종군 : 수도 47호, 수원 5001, 수원 6001, 수원 8002, 수원 8003, 수원 8006, 수원 9003, 봉의, 충북황 001, 익산, 광묘, 광교, 서천백묘 및 만주대, SS-74185(이상 15품종은 국내종), Akita, Chogyemyungtae, Fusimusume, Norm 2, Kirin 5, Kokamedaizu, 육우 003, 동산 6001, 동산 69호, 동산 7003, Yougoro, Karasumame 및 은대묘(이상 13품종은 일본종), H-25, Williams, Ao - 7445, Rolsoy, Roe, Kobuleko, Norredo, Manchuria, Shih-Shih, Viking, Columbus, Pi-31408, Pi-68552 및 Pi-15243(이상 14품종은 미국 및 기타종) 3) 일장감응성이 높은 품종군 :수원 7003, 수원 80호, 수원 8005, 강림, 백천 및 Hill 3. 전 공시품종율 Gembokin, Wayne, Wirth 및 Pi-54613은 개화반응에 일장의 영향을 전혀받지 않는 일장둔감형 품종이였다. 4. 기장, 기직경, 절수, 분지수, 1주래수 및 1주입수 등은 단일에서 감소하고 장일에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그러나 Gembokin, Wayne, Wirth 및 Pi-54613과 같은 일장둔감형 품종은 일장에 의한 형태적 특성의 변이도 비교적 적었다.
        334.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의 재래종에 대해서 유용형질과 관계가 있는 가시 Marker gene을 탐색하고, 선발을 용역하게 할수 있는 육종의 기초자료를 얻고저 년생별 각종 농경형질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형질상호간의 상관관계는 년생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경직경, 엽중, 경중은 각년생 공히 거의 모든 형질과 고도의 유의성이 있는 정(+) 상관을 보였다. 2. 각년생차에 관계없이 수량형질인 근중과 상관이 높았던 지상부형질은 경직경, 엽중, 엽폭, 장엽수, 소엽수, 엽중, 경중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정(+)상관을 보였다. 3. 따라서 경직경이 굵고, 엽면적이 넓고, 엽수가 많은 것이 다수성일 것으로 사료됨으로 경직경과 엽면적 및 엽수를 표식형질로 활용, 선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335.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시험은 우리나라 환경하에서 생육시기에 따른 도복정도가 유채의 수양 및 주요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현장여품종인 용당과 목포29 호를 공시하여 개화전, 개화후 성숙전에 75~circ , 45~circ , 15~circ 도복처리, 하여 수행하였다. 기결과 도서시기가 빠를수록 도복정도가 클수록 수량 등 대부분의 주요형질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컸다. 인위적으로 도복이 심하게 발생한 구에서 초장, 분지수는 증가하는 반면, 천입중, 협수 입수는 감소하여 종실수량에서 평균 29%의 감수를 나타냈다. 특히 개화전의 75~circ 도복구는 대조구보다 평균 약60%의 수량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유채에서의 도복방지연구는 함으로 생육량이 큰 다수성 F1 품종의 육성 보급을 위해 종합적으로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한다고 사료된다.
        336.
        198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북지방에 알맞는 품종의 선발과 파종적기를 구명하고저 20개 주요대두품종을 공시, 파종기를 달리하여 수량 및 제 형질을 조사하였면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개화일수, 결실일수 및 생육일수는 파종기가 5월 25일에서 6월 10일 및 6월 25일 순으로 지연됨에 따라 단축되었고 개화일수와 생육일수는 파종기 차가 컸으나 결실일수는 작았다. 품종별로는 만ㆍ극만생종이 조ㆍ중생종보다 큰 경향이었다. 2. 파종기별 수량과 개화일수, 개화기간, 결실일수 및 생육일수와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생육일수 및 결실일수, 또 6월 10일 파종에서 개화일수, 결과일수 및 생육일수와는 정의 상관이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수량과 상기 특성과는 정의 상관경향만 보일뿐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파종기에 따라 상관의 정도가 달랐다. 수량과 개화기간과는 어느 파종에서나 상관이 없었다. 3. 기장, 기직경, 주기절수 및 분지수 등은 파종기가 지연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품종별로는 무한형인 수원 9003, Williams 및 Hill 등이 유한형 품종에 비하여 단축되는 정도가 더 컸친다. 1주래수, 1주입수 및 100입중 역시 감소되는 경향이나 5월 25일과 6월 10일 파종에서는 그 차가 적고 6월 25일 파종에서 컸다. 4. 파종기별 수량과 제형태적 특성과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기장, 기중, 기직경, 분지장, 분지수, 절수, 1주래수, 1주입수 및 1주전중간에 정의 상관이 또 6월 10일 파종에서 기장, 기직경, 분지장, 분지수, 1주래수, 1주입수 및 1주전중간에 정의 상관이 그리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1주전중만이 정의 상관을 보여 파종기 및 형태적 성성에 따라 상관의 정도가 달랐다. 5. 단백질함량의 변이(최소치~최대치)는 5월 25일, 6월 10일 및 6월 25일 파종기에서 각각 39.2~46.5%, 39.7~47.0% 및 39.0~46.9% 였고, 지방은 18.0~22.1%, 17.1~22.5% 및 16.7~23.6% 였다. 6. 종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월 25일, 6월 10 및 6월 25일 파종이 각각 41.9, 42.7 및 43.1%로 파종기가 늦어짐에 따라서 약간 증가하였고 품종별로는 서천백묘, 백천, SS-74185 및 강림 등이 높고 수원8003, 수원8006 및 Hill이 낮았으며 나머지 품종은 중정도였다. 한편 지방함량은 각각 19.8, 19.3 및 19.2%로 파종기간 차가 작았고 품종별로는 수원8003, 수원8006, 동북대, 봉의 및 Williams 등이 높고 서천백일, 강림, 백천, 륙우003, 동산6001, 동산 7003 및 성안 등이 비교적 낮았고 기타 품종은 중정도였으며, 대체로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품종들이 지방함량이 낮은 경향이었다. 7. 단백질과 지방함량기간의 상관은 5월 25일 파종에서 고도의 부의 상관(r=-0.5914)이나 6월10일과 6월 25일 상관에서 각각 r=-0.3038과 -0.2975로 부의 상관경향만을 보여 파종기에 따란 상관의 정도가 약간 달랐다. 8. 10a당 종실수량은 6월10일 파종(100%)에 비해 5월 25일 파종에서 104%로 그 착 적었으나, 6월 25일 파종에서는 76%로 만파에 의한 감수정도가 컸다. 품종별 수량은 5월 25일 파종에서 동산7003, Hill 및 Williams, 6월 10일 파종에서 동산 6001, 동산 7003, Williams 및 Hill 등이 대비품종인 광교에 비해 유의증수하였고, 6월 25일 파종에서는 동산 7003만이 증수하였다. 조생종서천백묘, H-25)은 어느 파종기에서나 가장 낮은 수량이였다. 9. 만파(6월 25일 파종)에 의한 감수정도를 기준하여 내만식성정도를 분류하면 광교, 수원8003, 동산69호, 성안, H-25 및 Harosoy 등은 컸고 수원8006, 수원9003, 서천백묘, 강림, 동산 7003, 백천, 봉의, 동북대, 은대묘, Williams 및 SS-74185등이 중정도이며 육우003, 동산6001와 Hill등이 가장 낮았다. 이상의 제 결과에 의하면 동산 7003와 Williams가 어느 파종기에서나 높은 수량을 나타내어 전북지방에 기대되는 품종이라 사료되나 금후 더 상세한 연구검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337.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채 수량을 획기적으로 증수하는데 F1의 잡종강세를 이용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조합능력이 높은 MS와 F1 을 선발하기 위하여 조합능력을 검정하고 Non-Isogenic maintainer를 활용한 우수MS의 3원교잡 F1 형질발현에 대해 검토했다. 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세포질 유전자적 웅성불임 계통들의 일반조합능력에서는 유달MS가 수량과 수량구성형질들이 특별히 우수하였으며 내한성도 강하였다. 2. 유달MS의 특수조합 능력에서는 143화분친과의 F1 중 10a당 수량이 450kg 이상되는 F1이 12조합이나 있었으며 그중에서 특히 수량이 높은 조합은 유달MS 목포 10호-F1 로서 103당 518kg의 종실을 생산하여 표준품종 유달보다 96% 이상 증수되었다. 3. 화분친으로 공시한 143품종 중에서 90품종이 임성회복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유럽품종들은 공시품종중 78%, 한국품종에서는 58%의 품종들이 완전 임성회복 품종들이었다. 4. Non-Isogenic maintainer를 활용한 3원교잡 F1 의 형질발현에서는 숙기는 2원교잡 F1 보다 3~4일 이 빨랐으며 수량형질인 수장, 1 수래수, 유효분교수, 래장, 1,000 입중 등에서 2원교잡 F1보다 길고 많아서 다수성인 방향으로 Heterosis가 발현을 하였다. 5. 3원교잡 F1의 잡종강세에 의한 수량성을 같은 유달MS의 2원교잡 F1 의 수량성과 비교한 결과 3원교잡 F1 의 평균 103당 수량은 423kg으로서 평균 60%나 더 증수되어 우성유전자의 집적에 기인한 Heterosis 발현이 더 켰다. 6. 3원교잡 F1 의 대량종자생산은 MS와 Maintainer의 증식단계와 MS의 Maintainer의 교호재식과 화분친의 증식단계 그리고 Yudal MS Non-Isogenic maintainer (Isuzu)와 화분친(목포 10호)과의 교호재식 단계의 3단계가 필요하다. 소요면적은 60.1ha이며 여기서 채종된 3원교잡 F1 으로 6만ha를 재배할 수 있었다.
        338.
        198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에 있어서 원활엽형질의 이용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껄끄러운 잎의 품종과 매끄러운 잎의 품종에서 벼멸구저항성이 있는 것, 없는 것을 공시하여 원활엽형질이 벼멸구의 식이선호성과 우해율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 매끄러운 잎을 가친 품종과 껄끄러운 잎을 가진 품종의 수량 및 제현비율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멸구의 식이선호성, 우해율 및 항충성은 찰과메에 껄끄러운 형질 및 찰과메에 따라 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지엽중의 SiO2/N 비율과 수량은 여리 N시용수준에 있어서 잎의 매끄러운 형질과 절끄러운 형질에 따라 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3. 매끄러운 잎을 가진 계통은 껄끄러운 잎을 가진 계통보다 우해율이 높았는데 메에 있어서만 유의하였다. 4. 매끄러운 잎을 가진 품종의 효용성을 검토하였다.
        339.
        197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인삼변이계통의 선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저 자경종, 황숙종, 미국종의 일년생에 대하여 여러 가지 농경형질의 변이를 조사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anax quinquefolium이 Panax ginseng에 비하여 모든 형질의 변이가 큰 경향이었다. 2. Panax ginseng에 있어서는 자경종이 황숙종보다 형질변이가 크게 나타났다. 3. Panax ginseng, Panax quinquefolium 공히 경장, 엽장, 근장 등의 형질은 변이가 큰 반면에 경직경, 근직경 등의 형질은 비교적 적게 변화하였다.
        340.
        197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우리나라 환경하에서 생육기에 따른 도공정도가 대두의 수량 및 기타 중요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품종은 우리나라 재래종 KAS 100-3-1과 도입종 Clark 등 2개 품종으로서 개화전, 개화후, 성숙전에 15˚ , 45˚ , 75˚ 및 대조구로 나누어 각각 처리하였다. 도공정도가 도복시기에 비해 액량 등 대부분의 조사형질에 미치는 영향은 켰으며 그들간의 교호작용에서는 유의성을 인정할 수 있었다. 인위적으로 도복이 심하게 발생한 구에서 초장, 주당분지수는 증가한 반면 백립중, 주당절수 협수와 입수의 감소와 함께 평균 약 40%의 막대한 감수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개화전의 75˚ 구는 대조구 보다 평균 66%의 수량감소를 보였다. 따라서 도복은 우리나라의 대두에 최대생산력을 제한하는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며 더욱이 우리나라 대두 품종의 대부분은 도복에 매우 약한 특성을 갖고 있어 새로운 품종육성에 있어서 내도복성은 강조되어야 하고 그 인자원은 도입종에서 찾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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