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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도깨비바늘을 새로운 채소작물로 재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자 발아에 미치는 광, 온도 조건 및 priming 처리가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 결과, 발아율의 경우 명조건과 암조건 모두 25℃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다. 발아세 역시 명조건, 암조건 모두 25℃에서 가장 높았다. 광조건은 도깨비바늘의 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종자에 priming 처리 시 Ca(NO3)2 0.1M(68.3%) 처리구에서 무처리구에 비해 약 16% 증가하여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그 다음으로는 K3PO4 0.1M(63.3%) 및 KNO3 0.1M(53.3%)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도깨비바늘의 발아를 위하여 명조건 25℃의 온도에 K3PO4 0.1M 또는 Ca(NO3)2 0.1M로 priming 처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인 발아조건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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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노지채소 작물인 고추를 대상으로 이상 고온조건을 인위적으로 부여하여 화분발아력을 검정 하며, 이상 고온에서의 화분발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고추에서 화 분 발아에 최적온도는 25℃였고, 27.5℃와 30℃에서는 화분발아율이 낮았다. 화분발아에 적합한 sucrose 농도는 10~15%였고, 30% 이상의 농도에서는 화분 발아율이 감소하였다. 화분발아 배지의 적정 pH 5.5 ~6.5였고 이들 조건에서 화분발아율이 높았고, 화분관 신장도 좋았다. 화분 채취시간에 따른 화 분 발아율은 채취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오전 10시에 채취한 화분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고, 반면 오후에 채취한 화분일수록 화분활력이 저하되었다. 화분발아 배지에 아미노산인 asparagine과 glutamine를 첨가하면 고온에서 화분발아율이 향상되었다. 또한 폴리아민류인 putrescine 과 spermine도 화분 발아율을 향상시켰다. 전반적으로 고온에서 고추 화분발아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첨가물질 및 처리농도는 supermine 1 mM 처리였고, 대조구에 비해 화분발아율이 15.0%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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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참외 개화시의 기온과 상대습도가 화분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만리장성', '오복꿀' 및 '조은대'의 3 품종을 재료로 하여 개화 시 온도를 15℃, 25℃ 및 35℃, 상대습도를 30%, 60% 및 90%의 처리를 두고 실험하였다. 기온조건에 따른 화분 발아율은 25℃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높았고 15℃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낮은 경향이었으며 품종별 화분 발아율은 '만리장성'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오복꿀'이었으며 '조은대'가 가장 낮은 경향이었다. 화분관 신장길이는 기온조건별로는 35℃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길었고 다음이 25℃ 에서 채취한 것이었으며 15℃에서 채취한 것은 현저히 짧았으며, 품종에 따라서는 '오복꿀'이 가장 길었다. 상대습도 조건에 따른 화분 발아율은 습도조건에 따라 뚜렷한 차이는 없으나 습도가 높을수록 높은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도 큰 차이가 없으나 '만리장성'과 '조은대'에 비해 '오복꿀'에서 낮았다. 그러나 화분관 신장길이는 처리간에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어 60%의 상대습도에서 채취한 것이 가장 길었으며, 다음이 30%의 상대습도에서 채취한 것이며 90%의 상대습도에서 채취한 것은 현저히 짧았다. 품종별 화분관 신장길이는 '오복꿀'이 가장 길었고 '조은대'가 가장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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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직파품종 개발을 위한 특성검정으로 저온발아성을 조사하여 직파적응성에 알맞은 품종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1994년부터 2008년까지 육성된 89개 품종을 이용하여 저온발아성을 검정한 결과 최근에 육성한 품종일수록 저온발아율이80% 이상으로 높았으며, 조생종이나 중생종보다는 중만생종의 저온발아율이 높은 경향이었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최고품질이나 고품질 품종이 초다수성이나안전성 품종보다 저온발아율이 높았다. 품종이 육성된 기관별로 볼때는 직파품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익산의 벼맥류부육성품종의 저온발아율이 다른 기관에서 육성된 품종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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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10.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구온난화 조건 하에 한국특산식물 섬자리공과 귀화식물 미국자리공의 발아, 식물계절 그리고 잎의 형태학적 변화 를 알아보기 위해 CO2농도(+380~420ppm)와 온도(+3.0℃)를 증가시킨 CO2+온도상승구(EC-ET)와 대조구(AC-AT)에서 실험하였다. 두 종의 발아율은 CO2+온도상승구에서 높았으며 발아개시일 역시 빨랐다. 그리고 섬자리공은 미국자리공에 비해 낮은 발아율 보였다. 섬자리공은 2년 통안 영양생장만 일어난 반면 미국자리공은 2008년과 2009년 한 해에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을 모두 하였다. 두 종의 식물계절은 CO2농도와 온도가 증가할수록 개업, 꽃대형성, 개화, 열매발달과 성숙시기가 빨라졌으며 잎의 노화 시기는 늦춰졌다. 섬자리공의 잎몸 길이는 CO2농도와 온도에 대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 반면 미국자리공은 CO2+온도상승구에서 높았다. 잎몸 폭 길이는 두 종 모두 CO2+온도상승구에서 높았다. 두 종의 총 잎 수는 구배별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비엽면적은 섬자리공이 대조구에서 높은 반면 미국자리 CO2+온도상승구에서 높았다. 이상으로 볼 때, 지구온난화가 되면 미국자리공이 섬자리꽁보다 CO2농도와 증가에 대하여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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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0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국내 고추종자 12 품종을 대상으로 SMP 처리시 최적의 발아온도와 건조기간을 구명하고, 3 종류의 종자처리기술을 적용하여 고추종자의 입모율과 수확량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발아온도에 따른 결과는 무처리 종자가 15℃에서 12 품종 모두 전혀 발아가 되지 않았다. SMP 처리종자는 발아율이 77(여명)∼100%(대왕)로 높았으며, 15℃ 여명품종의 77%와 35℃의 부강품종 85%를 제외한 나머지 품종은 모든 온도에서 93% 이상으로 높은 경향이었다. 건조조건은 45℃에서 3시간이 적절한 품종으로 금수레, 동방, 종가네, 향촌, 여명, 광복, 왕 품종이었으며, 35℃에서 6 시간이 적절한 품종은 마니따, 조양 품종이었고, 25℃에서 12시간이 적절하다고 판단된 품종은 부강, 다보탑, 대왕 품종이었다. 건조기간에 따른 고추종자의 수분 함수율 변화는 품종마다 다소 차이는 있겠으나, 45℃에서 3∼6시간으로 판단되었다. SMP, osmopriming, pH조절처리에 따른 입묘율을 비교한 결과 낮은 입모율을 보이는 처리는 향촌품종의 pH 조절처리, 다보품종은 무처리, osmopriming 처리였다. 또한 광복품종은 입모율이 낮았고, 대왕품종은 다른 품종에 비해 양호한 경향이었다. 정식 후 90일째 수량에서 무처리가 낮은 경향이었으며, 결주율 또한 높게 나타났다. 품종에 따라 수량의 차이는 있었으며, pH 조절과 osmopriming의 처리 또한 모든 품종에서 안정된 입모율을 보이는 것은 아니었다. 결론적으로 SMP 처리조건은 모든 품종에서 안정된 입모의 확보를 가져올 수 있었으며,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반복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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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종자의 priming은 종자의 발아율 향상과 유식물의 초기정착에 중요한 기술 중의 하나이다. 본 시험에서는 목초의 주요 초종인 tall fescue, orchardgrass, alfalfa 및 white clover의 발아율 향상과 발아 균일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priming 처리기간과 처리온도에 따라서 목초의 발아율을 조사하였다. 본 시험은 분할구 배치법으로 주구는 priming 처리시간으로 화본과 목초는 2일, 4일, 6일 및 8일을 두었으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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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의나물의 대량번식을 위하여 광, GA3 및 발아상의 온도가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동의 나물의 종자는 발아상의 명암조건보다는 GA3 처리 유 무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아 치상 전에 GA3를 처리 하지 않은 종자는 명암조건에 관계없이 거의 발아되지 않았다. 그러나 치상 전에 GA3를 처리한 종자는 암발 아상에서는 약 33.3%의 발아율을 보였으며 광발아상 에서는 50.7%의 발아율을 보였다. 발아상의 온도별 최종발아율은 25/15oC의 변온처리구에서 56%로 가장 높았으나 30oC를 제외한 나머지 온도처리구에서는 모 두 발아율이 50% 이상으로 온도에 따른 차이가 크지않았다. 그러나 10oC와 15oC에서는 발아가 크게 지연 되어 발아 시까지의 소요일수 및 T50이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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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00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섬쑥부쟁이의 대량번식 체계를 구명하고 발아 및 입 묘율 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해 온도와 광조건, 그리고 priming 처리약제, 처리농도, 처리기간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온도에 따른 발아율은 20, 25℃ 처리구가 가장 높았으며 30℃에서 발아율이 급격히 낮아졌고 35℃에서는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발아개시일은 15℃에서 가장 늦어졌으며 온도가 높아질수록 빨라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높은 온도에서는 쉽게 부패하였다. 발아세는 25℃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5, 20, 30℃ 순으로 낮이졌다. 굉조건 실험에서 발아율, 발아개시일, 발아세, T50 등이 명 처리에서 증진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 차는 없었다 Priming 처리기간별로 발아율을 보면 평균적으로 3 시간 처리가 30 분처리보다 높았다. 섬쑥부쟁이 종자에 0.3M KNO3+K3PO4를 3시간 처리할 경우 발아율이 83.3%로 가장 높았고 역시 T50도 가장 짧았다. T50과 발아개시일은 30분 처리가 3시간 처리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으며 모든 priming 처리가 대조구보다 좋은 결과를 보였다. 발아세는 모든 처리가 대조구보다 높았으나 처리시간에 따른 효과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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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199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High salinity common in reclaimed soil can reduce germination of crop seeds and aftermath its establishment and production. The experiment was done to measure germination and radicle elongation of berseem, subterranean, white clover and Italian ryegras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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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198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시험(本試驗)은 온도(溫度)의 변화(變化)가 사료작물(飼料作物)의 발아(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고자 수수(Pioneer 931), 수수×수단그라스교잡종(交雜種)(Pioneer 988), 수단그라스(Piper) 및 옥수수(수원(水原) 19호(號))를 공시재료(供試材料)로 하여 Growth chamber내(內)에서 수행(遂行)하였다. Growth chamber 내(內)의 주야간(晝夜間) 온도(溫度)는 10/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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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2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optimum conditions for the treatment of polyamine to promote pollen germination and improve the fruiting rate by overcoming fertilization defects in low-temperature strawberry cultivation. The optimum temperature for pollen germination of strawberries was 30 for Seolhyang and 25 for Maehyang, and Seolhyang had a higher pollen germination rate than that of Maehyang. The addition of polyamines, namely spermine and putrescine to the medium improved the pollen germination rate and spermine treatment showed a better effect than putrescine treatment. The proper polyamine type and treatment concentration for enhancing the potency of pollen germination was 500 μM of spermine for both Seolhyang and Maehyang, which improved the pollen germination rate by 19-23% compared with that of the control. However, combined treatment of spermine and putrescine, resulted in a lower germination rate lower than that of the single treatment. Our results indicated that the treatment of polyamines during flowering in protected cultivation of strawberrise can improve the fruiting rate by overcoming the problem of poor pollen germination due to low temperature.
        36.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Polygala tenuifolia is mainly distributed in Korea and China. It is known to be mainly helpful for brain function and has been used medicinally for a long time. Currently, most of that used in domestic are imported from China. We want to identify the basic characteristics to replace imports and grow into new domestic income crops. Previous studies have examined the storage conditions of seeds and the areas suitable for cultivation. In this study, seed harvesting, germination conditions and seedling production methods are explained. Methods and Results : Seed harvest method - in early June, we have covered the funnel, paper bag and mesh bag. Seed harvested at the end of June were sorted by wind speed of 3.5 m/s – 6.1 m/s and 1 ㎜ - 4 ㎜ mesh size. The germination rate was measured at 20℃ for 10 days. Suit of the germination temperature - the germination rate was measured by 100 seeds, three replicates with a temperature gradient of 15℃ to 35℃ and 2℃ intervals. In order to confirm the conditions for seedling production, the emergence rate was examined at 20℃, 25℃, 30℃ and 35℃ in growth chamber. The seed harvesting method was 1.88 g of mesh bag the highest yield. The best sorting method was 2 ㎜ mesh size and 5.7 m/s wind speed. The germination temperature was the highest at 89.7 - 90.3% at the temperature range of 1 9℃ - 20℃ and the germination rate was decreased to 21.0% at 27℃. The seedling production rate was highest at 20℃. There was no difference in growth according to the pot size, but the survival rate was the highest in 105 size Conclusion : As a result of this study, Polygala tenuifolia was confirmed that harvesting by mesh bag and sorting by size and wind speed were effective for seed quality and yield. The seed germination was observed at relatively low temperature. These results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cultivation.
        37.
        2018.05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Licorice (Glycyrrhiza uralensis F.) is one of the most widely used raw materials for food and pharmaceuticals, and is currently the No. 1 imported medicinal plant in Korea. Efforts to settle licorice cultivation in Korea have been carried out for hundreds of years but have not succeeded, and many people suspect that the reason is due to the inadequate cultivation environment. However, even until recently, most licorice has been procured by wild harvesting, so studies on licorice cultivation technique and cultivation environment have not been conducted much in the world.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germination characteristics of licorice by temperature and salt concentration in order to find the optimal cultivation environment conditions of licorice. Methods and Results : The germination rate of licorice seeds was high 77.5 - 90.5% at 10 - 3 6℃, but it started to drop from 66.5 - 68.0% at 38 - 40℃ and it decreased sharply from 9.0 - 15.0% at 42 - 46℃. No longer germinated at temperatures above 48℃. The average number of days of germination was 12.3 days at 10℃, 5.7 days at 20℃, 3.5 days at 30℃ and 4.1 days at 40℃. The germination start date was 2 to 4 days in the 18℃ - 46℃ range. The average germination rate was the highest at 32℃. The germination time of 40% was 2 - 4 days at 18 - 46℃. The germination of more than 80% took 3 - 5 days at 20 - 40℃, 6 - 8 days at 14 - 1 8℃ and 10 days at 10 - 12℃. Licorice was able to germinate even in the presence of salt. Seed germination rate was 78.5 - 85.5% at 0 - 1% salt concentration and 63% at 1.5% and 18% at 2.0%. In addition, 8.5% seeds germinated successfully even at 3.0% salt concentration. Conclusion : Licorice has been known as a low temperature crop, but germination was possible in a wide range of temperature and salt concentration. Especially, the germination characteristic was higher in the high temperature range of 30 - 36℃, which corresponds to the domestic summer temperature. Therefor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be useful reference for exploring suitable cultivation area in Korea.
        38.
        201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Nokwoo’, a mid-late maturing, high dry matter yielding rice (Oryza sativa L.) cultivar with a good early growth and low-temperature germinability, was developed for whole crop silage (WCS) use. It wa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a leafy tropical japonica ‘LK1A-2-12-1-1’ with high biomass and good germinability in low temperature and new plant type (NPT), ‘IR72225-29-1-1’ which had low tillering trait, large panicle, dark green leaf, thick and sturdy stem and vigorous root system. This cultivar had about 123 days growth period from seeding to heading, 122㎝ culm length, 29㎝ panicle length, 9 panicles per hill, 144 spikelets per panicle and 1,000-grain weight of 24.4 g as brown rice in central plain region, Suwon. This wide and long leafy WCS rice variety was weak to cold stresses similar to ‘Nokyang’ but was a little resistant to lodging in the field, strong to viviparous germination and good to low temperature germination. In addition, ‘Nokwoo’ was resistant to leaf and neck blast but susceptible to bacterial blight, rice stripe virus and brown planthopper. Its average dry matter yield for three years reached 16.5 MT/ha, 14% higher than that of ‘Nokyang’. This cultivar had 5.3% crude protein and 68.8% total digestible nutrients a little low compared to ‘Nokyang’. In Korea peninsular, ‘Nokwoo’ grows well in central and southern plain and is good to harvest between 15 to 30 days after heading to improve its feeding value and digestion rate of livestock (Grant No. 6072).
        40.
        2017.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무스카리는 백합과의 단자엽식물로서 전세계에 약 50여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내한성이 강한 추식구근으로 지중해 연안과 중앙아시아 지역에 걸쳐 자생하고 있다. 주로 분화용이나 화단용으로 이용되며, 화색은 청색, 백색, 자주색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번식은 주로 모구 의 기부에서 형성되는 자구를 분리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바이러스 감염, 모구의 비싼 가격, 대량번식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이 있다. 따라 서 본 실험은 무스카리의 종자번식의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종자발아에 미치는 저온처리 및 발아에 필요한 온도와 광 조건에 대해 알아 보고자 실시하였다. 파종전 0과 15℃에서 15~90일까지 저온처리 후 20℃에서 파종한 결과 발아율이 0~6.7%로 매우 낮았다. 5와 10℃에 서는 저온 처리일수가 경과할수록 발아율이 높아졌는데, 5℃에서 75일과 90일처리는 파종전에 이미 각각 54%, 71%가 발아한 상태였고, 최종 발아율은 66.7%와 84.0%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여 주었다. 5℃에서 70일간 저온처리 한 후 5, 10, 15, 20, 25, 30℃에서 파종하였는 데, 파종 전 발아율은 34%였고, 최종 발아율은 10℃에서 82.7%로 가장 높았고, 5와 15℃에서 각각 75.3%와 76.7%, 20~30℃에서는 48.0~58.0%로 나타났다. 그러나 50% 발아율까지의 일수는 15℃에서 4.7일로 가장 짧았으며, 10과 5℃에서 각각 18.7일, 28.3일로 길었 다. 따라서 무스카리 종자는 파종 전 5℃에서 75~90일간 저온처리한 후 10~15℃에서 파종하는 것이 발아율 향상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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