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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1.
        1995.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단수수의 만숙과 조숙종인 각품종을 4월 5일, 15, 25일과 5월 5, 15일에 파종하여 품종간의 생육과 간 절위별의 Brix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하였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가 늦을수록 출현일수와 출수기간은 단축되었으나 5월 15일 파종에서는 출수기가 오히려 지연되었고 초장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직선적으로 길어졌으며 조기파종일수록 분벽수는 많은 편이었으나 유효경 비율은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2. 절간발육은 지상 제5절까지는 절간장이 급격히 길어지고 그 위로 갈수록 점차 짧아지며 절간직경과 중량은 기부위에서 선단으로 갈수록 가늘고 가벼웠다. 3. 간중의 Brix도는 같은 조사일자에서는 파종기가 늦을수록 낮은 경향이었고 출수전까지는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출수 직후에는 급격한 증가를 보였으며 후기파종의 경우에는 그 증가속도가 더욱 빠른 편이었다. 4. 간 부위별 Brix도는 출수전까지는 기부위에서 중부, 상부위로 갈수록 높은 편이었으나 출수후 이삭의 고습기까지는 중부위에서 가장 높고 상부위, 기부위 순으로 낮았으며 한 줄기의 절위간에 있어서는 지상으로부터 제6또는 제7절 위의 Brix도가 가장 높았다. 5. Brix도가 15%이상이 되는 시기는 4월 5일부터 5월 5일까지의 파종때는 출수후 40∼45일쯤이었으나 5월 15일 파종때에는 출수후 35일쯤에 이미 17%이상의 Brix도를 나타내어 남부지방의 단수수 파종적기는 5월 15일경이라고 생각되었다. 6. 4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 즉 출수후 50일경까지도 당원료 이용가치선인 Brix도 15%미만이었으나 5월 5일과 15일 파종에서는 파종후 140일경에 18%내외의 Brix도를 보였다. 7. 당분축적이 왕성할 파종후 130∼140일경에도 강우에 의한 토양수분의 과다는 간중 Brix도를 현저히 낮게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만숙종에 비하여 조숙종에서 더욱 예민하게 작용하는 것 같았다. 8. 절간장과 절간직경 및 Brix기간에는 부의 상관관계이며 기타 형질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그중 절간직경과 절간중간에는 고도의 정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442.
        199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저장기간과 용도에 따른 대두종실의 건물 및 화학성분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장려 3품종에 대하여 2년의 저장기간 차이를 두었으며 용도에 따라서는 장려 5품종과 재래 2품종을 공시재료로 하여 종실을 종피와 자엽(유근포함)으로 분리하여 건물중, 발아율, 단백질, 지방, 전분, 당 및 oligo당을 분석하였다. 1. 3년 저장된 종자에서 건물중의 감소가 나타났으며, 발아율도 급격히 저하되었다. 2. 저장기간동안 자엽의 무게가 현저히 감소하였고, 종피의 구성비율은 증가하였다. 3. 3년 저장된 종자의 종피에서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모두 감소하였고, 자엽에서는 단백질의 함량이 41.65%로 현저하게 감소하였다. 4. 종피의 구성비율은 대립종보다 소립종에서 높았다. 5. 밥밑콩에서 자엽의 단백질과 지방함량은 평균 43.59%와 18.25%로 장려품종에 비해 낮았고, 전분과 당의 함량은 평균 5.70%와 11.58%로 현저하게 높았다. 6. Sucrose, raffinose 및 stachyose의 함량은 밥밑콩에서 높았다.
        443.
        199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육성된 내한성이며 찰쌀보리인 품종들이 확대 보급을 통하여 재배지대의 북상과 수량에 대한 안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하여 찰과, 찰피, 메과 및 메피성의 isogenic line을 이용한 찰ㆍ메 및 피ㆍ과성인자가 발아 및 출현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수확 전일 강우시는 피성에 비하여 과성의 발아율이 4-6% 낮았으며, 5일 인공강수처리에서는 과성의 발아율로 현저히 저하되었다. 2. 탈곡기회전속도가 600rpm에서 1000rpm으로 상승할 때 피성의 발아율이 100%에서 90%로 저하되었으나, 과성은 98%에서 76%로 크게 저하되었다. 3. 과성에서 발아율보다 출현률이 피성에 비하여 큰 차이가 있었으며 파종심도가 깊을수록 그 차이가 컸다. 4. 파종심도, 고탈곡회전수가 수확시의 강우순으로 피성보다 과성의 출현율은 크게 저하되었다. 5. 탈곡시 찰성배유유부자에 따른 쌀보리의 배손상정도와는 관련이 없었으며, 6. 탈곡시 배의 손상은 겉보리는 영에 의한 보호로 적었으나 영의 보호가 없는 쌀보리는 컸다. 7. 탈곡시 탈곡시의 회전수를 600, 900rpm으로 탈곡만 하거나 또는 탈곡후 탈망회전속도를 750rpm으로 탈망한 종자의 손상입률 및 발아율은 겉보리는 큰 영향이 없었으며, 쌀보리는 매우 높아 채종시 주의가 필요하다. 8. 수발아율은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메성에 비해 높았으나 과성인자 도입시에는 차이가 없었다. 9. 과맥의 출현률 향상을 위하여는 수확후 강우피해를 방지하고 탈곡시 회전속도를 낮추며 파종심도를 적절히 조절하여 찰성인자 도입시에는 등숙과 정중 휴안성이 낮아 수발아률이 높은 점을 고려한 육종적 조치를 하여야 찰과성 품종의 육성보급시 재배면적의 북상 및 확대를 기하고 수량의 안정성을 제고할 수 있다.'표준 의료관리지침서' 마련, 네째, 동 시설 및 관리에 준하여 주산기 의료시설에 대한 감독 및 감시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o bed", 15.8 percent is "After breakfast", 13.3 percent is "After every meal", 5.2 percent is "Before breakfast" and 4.7 percent is "The sometimes it occurs to them". 3. The acquirement process of knowledge on the dental health were clinics or health center dentists (27.6%), TV(24.5%), magazine(9.2%), school(7.8%), relatives(5.3%). and 25.6 percent has never acquired. 28.3 percent of the farmers learned something by clinics and 28.1 percent of them haven′t heard about dental health. 4. The rate of persons who experienced oral diseases during 1 year period was 76.1 percent, and that of the educated was 19.9 percent and that of the uneducated 80.1 percent. The authorities concerned with treatment were dentist′s(41.6%), health center(30.3%), and the unlicensed person(2.9%). The rat
        444.
        1993.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국내 수집 유전자원 80종에 대한 종실의 단백질 함량과 아미노산 조성을 분석 조사하여 고단백 양질 아미노산 품종육성에 오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들깨 종실의 단백질 함량은 최고 28.5%, 최저 17,9%, 평균 24.6%였다. 2. 단백질 함량은 숙기와 천입중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종피색에서는 암갈색에서 백색에 가까울수록 높았는데 암갈색에 비해 은회색은 1.4% 더 높았다. 3. 들깨 수집 유전자원 80종의 총 필수아미노산은 품종에 따라 최고 44.85%, 최저 36.41%, 평균 40.55% 였으며 일반 아미노산 함량은 최고 60.01%, 최저 47.23%, 평균 55.29%였다. 4. 필수 아미노산 함량과 종피색간에는 고도의 정상관(r=0.3389**) 관계로서 종피색이 암갈색에서 백색에 가까울수록 높은 경향이었다. 5. 들깨에서 필수 아미노산중 함량이 많은 것은 arginine과 leucine, 가장 적었던 것은 methionine 이었고, 일반 아미노산중 함량이 많은 것은 glutamic acide와 asparagine이었다. 6. 필수아미노산 중에서 lysine, methionine, valine 등의 평균함량은 FAO 권장량 보다 높았다.
        445.
        199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기를 달리 하였을때 어린모와 25일묘, 손이앙묘의 출수반응, 수량 및 쌀의 품위차를 알아보고자 금오벼와 팔공벼, 동진벼를 공시하여 4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15일 간격으로 7회 이앙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광주지방에서 안전출수한계기(8월 27일)로 본 안전이앙한계기는 조생종인 금오벼는 어린모 : 6월 26일, 25일묘 : 7월 1일, 손이앙묘 : 7월 11일이었으며, 중생종인 팔공벼는 어린모 : 6월 21일, 25일묘 : 6월 30일, 손이앙묘 : 7월 10일이었고, 중만생종인 동진벼는 어린모 : 6월 10일, 25일묘 6월 24일, 손이앙묘 : 7월 5일이었다. 2. 육묘방법별 수량은 이앙기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금오벼는 어린모>25일묘>손이앙묘의 순이었으며 팔공벼는 25일묘(equation omitted)어린모(equation omitted)손이앙묘의 순이었고, 동진벼는 손이앙묘(equation omitted)25일묘(equation omitted)어린모의 순으로 증수되었다. 3. 수량생산기(출수전 10일부터 출수후 30일까지)에 있어서 적산온도를 보면 금오벼는 어린모에서 최대수량을 올린 6월 5일~6월 20일 이앙에서 1,003℃ 였고, 25일묘에서는 6월 5일~6월 20일 이앙에서 1,014℃ , 손이앙기는 5월 20일~6월 5일 이앙에서 1,027℃ 이었으며, 팔공벼에서는 어린모 : 1,018℃ , 25일묘 : 1,015℃ , 손이앙묘 : 1,086℃ 이었고, 동진벼에서는 어린모 : 998℃ , 25일묘 : 984℃ , 손이앙묘 : 949℃ 에서 최대수량을 보였다. 4. 육묘방법에 따른 이앙시기별 쌀의 품위는 금오벼는 어린모에서 조기이앙에 따라 동할미가 많았고 청미가 적었으며 7월 5일 이후의 이앙에서는 청미가 현저하게 많아지면서 동할미도 증가하였다. 팔공벼와 동진벼는 이앙시기간에 차리가 인정되지 않았고 다만 극만식인 7월 5일 이후의 이앙에서만 청미 비율이 높았다.
        446.
        199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앙기를 달리 하였을 때 어린모와 기계이앙 25일묘, 손이앙 성묘의 묘소질과 본답 생육 차이을 구명하고자 금오벼와 팔공벼 및 동진벼를 공시하여 4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15일 간격으로 7회 처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앙기별 육묘방법에 따른 묘의 엽수 변화는 손이앙묘>25일묘>어린모 순으로 많았고, 이앙기별로 보면 어린모는 이앙기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25일묘는 4월 20일 이앙부터 6월 5일 이앙까지 증가 경향이었으며 그 이후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고, 손이앙묘에서 동진벼는 6월 5일까지, 팔공벼와 금오벼는 6월 20일 이앙까지 엽수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2. α -naphthylamine산화력에 의한 근활력과 신근발생량은 어린모>25일묘>손이앙묘 순으로 높았다. 3. 최고분얼기와 유수형성기의 관계는 어린모와 25일묘에서 금오벼는 4월 20일 이앙시 최고분얼기후에 유수가 형성되었으나, 5월 20일부터 7월 5일 이앙까지는 최고분얼기와 같은 시기에, 7월 20일 이앙에서는 최고분얼기 전에 유수가 형성되었다. 한편, 팔공벼는 5월 20일 이앙까지, 동진벼는 7월 5일 이앙까지 최고분얼기 후에 유수가 형성되었다. 4. 어린모와 25일묘의 이앙후 결주율은 이앙기 및 품종에 관계없이 5% 이내로 나타났다.
        447.
        1991.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땅콩의 낙협 저항성 유전 자원을 발굴하여 재배 및 육종의 소재로 활용하기 위하여, 우리나라 장려 품종 7종을 포함한 Virginia type 94품종, Spanish type 99품종 및 Valencia type 18품종등 합계 218품종을 공시하여 파종 후 개화까지의 소요 일수, 주당 성숙 협과수, 종실 100립중, 낙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및 포장 낙협률등 주요 특성을 조사함과 동시에 낙협 저항성의 요인을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 후 개화까지의 소요 일수는 Spanish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이 Virginia type의 품종들에 비해 짧은 편이었으며,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은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하였다. 2. 주당 성숙 협과수는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Virginia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에 비해 많은 편이었으며,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은 비교적 많은 편에 속하였다. 3. 종실 100입중은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이 소입중인 Spanish type 및 Valencia type의 품종들은 물론, 같은 대립중인 Virginia type의 품종들보다도 무거운 편이었다 4. 협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는 품종에 따라 다양하였으나,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강한 편이었고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과 Virginia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약한 편이었는데, 포장 낙협률은 우리나라 장려 품종들과 Virginia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고 Spanish type의 품종들이 비교적 낮은 편이있다. 5. 파종 후 개화가지의 소요 일수, 주당 성숙 협과수, 종실 100입중, 협화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및 포장 낙협률 사이에는 각각 높은 산관관계가 인정되었으며, 특히 포장 낙협률은 협과와 자방병 사이의 인장강도, 주당 성숙 협과수 및 종실 100입중 등 여러가지 요인들의 복합 작용에 의해 발현되는 형질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448.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들깨 유전자원 165품종을 공시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 glyceride 유질특성등을 분석조사하여 고함유 양질 다수성 품종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은 최저 34.8%에서 최고 54.1%의 범위에 분포되었다. 2. 기름함량은 숙기에 따라 중만숙종이 다소 높은 경향이며 종피색은 갈색종 품종이, 1,000 종은 소식종일수록 그 함량이 높았다. 3. 기존 기름함량 분석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soxtect법과 near infrared reflectance (NIR) 법간의 기름함량 calibration정밀도는 0.47% 였고, 기름함량 평균치를 검정한 결과 유의성이 없었고, 표준편차 차이는 0.79였으며, 분석방법간에 고도의 정상관이 인정되었다. 4. 지방산조성은 linolenic과 linoleic acid가 78.1%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은 숙기, 종피색, 1,000입중에 따라 큰 차이가 없었다. 5. 기름함량과 stearic 및 linolenic acid와는 유의적인 정상관이었으며, linoleic acid는 고도의 부상관을 보여 주었다. 6.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간에는 높은 유의적인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7. 엽실들깨등 4품종의 triglyceride 구성비율은 평균89.2%였으며, 옥동들깨가 92.9%로 가장 높고 수원8호가 82.3%로 가장 낮아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으며, 기타 mono, di-glyceride 및 free fatty acid는 평균 10.8%였다.
        449.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종실의 품질을 향상시키려면 참깨종실의 주요성분인 기름의 질적 개선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바 전세계적으로 수집된 품종보존구에서 200여 품종을 엄선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 glyceride를 분석하여 특성에 따른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고 고품질 다수성 참깨 육종재료로 활용코자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품종의 평균 기름함량은 5l.1%였으며 최저 46.2%, 최고 55.5%로서 9.3%의 변이폭을 보였고 50~51%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정규분포를 나타내었다. 2. 품종유래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국내육성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고 이집트종이 50.5%로서 가장 낮았으며 일본, 우리나라 재래종, 이태리, 미국, 인도, 이집트의 순으로 온대지역이 높고 열대지역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3. 국내육성종인 '수원 88호'의 기름함량이 55.5%로서 가장 높았고 국내재래종인 '여산'이 54.6%로 높은 기름함량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이들 품종은 고함유품종육성을 위한 교배모본으로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4. 숙기에 따른 기름함량차는 극만생종이 51.6%로서 가장 높았으며 열기가 늦어질수록 기름함량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5. 종피색에 따른 기름함량차를 보면 백색종피종이 51.5%로서 가장 높았으며 갈색, 흑색의 순으로 높았다. 6. 삭실형의 차에 따른 기름함량은 1과성 2실4방이 51.8%로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1과성 4실8방, 3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 3과성보다는 1과성, 4실8방보다는 2실4방등 sink가 큰 쪽보다는 적은 쪽이 기름축적에 유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 7. 기름의 질을 결정하는 지방산의 품종간 변이를 보면 양질 불포화지방산함량에서 열대지역 품종이 83.7~84.5%로서 낮았으며 온대지역 품종은 86.2~87.55%로서 높았다.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도 우리나라재래종, 일본, 미국등 온대지역품종이 47.2~47.7%로 높게 나타났고 열대지역품종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8. 숙기에 따른 지방산의 변이를 보면 주지방산인 리놀산함량에서 조ㆍ중생종이 44.5~44.8%를 나타내었으며 중만ㆍ만ㆍ극만생종은 45.9~47%를 나타내어 만숙으로 갈수록 리놀산함량은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9. 종피색에 따른 지방산 조성차는 리놀산함량에서 갈색종피종이 45.8%로서 가장 높았으며 백색, 흑색종의 순으로 높았다. 10. 실방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양질의 리놀산함량에서 1과성 4실8방이 46.7%로서 가장 높았고 3과성 2실4방, 1과성 2실4방의 순으로 높아서 기름함량에서와는 다른 양상을 나타내었다. 11. 기름함량과 팔미틴산,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리놀산등 각각의 지방산간에는 유의성있는 상관관계가 인정되지 않았으며 기름함량과 종피색 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이 있었고 종피색과 스테아린산, 올레인산과는 정의 상관, 리놀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숙기와 올레인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는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 리놀산과 불포화지방산 간에는 부의 상관을 나타내었다. 12. 참깨의 triglyceride 함량은 85%로서 콩의 89.2%보다는 낮고 유채의 84.9%와는 비슷한 수준이어서 참깨의 salad유나 튀김용기름으로의 가공이용이 적합할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triglyceride 추출물의 지방산을 분석하여 본 결과 유성깨의 리놀산함량이 49.8%로서 풍년깨의 45.8%나 한섬깨의 41.4% 보다는 크게 높아서 salad유용으로의 가공면에서 흑색의 유성깨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50.
        1991.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의 유질특성을 조사하여 품질 개선 육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국내보존 및 일본도입 100품종을 공시재료로 하여 기름함량과 지방산조성을 분석하였으며 Glycerides조성 분석에는 3품종을 공시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공시대두 100품종의 기름함량은 12.1~23.0% 범위에 있었다. 2. 국내 육성종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은 품종이 많았고, 국내종 중에서는 추대두 품종이 하대두 품종에 비하여 기름함량이 높았다 3. 지방산 조성은 oleic과 linoleic산이 76 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4. 국내 품종들이 일본 도입종에 비하여, 그리고 추대두 품종들은 하대두 품종에 비해서 oleic산은 낮은 반면에 linoleic산은 높은 함량을 보였다 5. 공시품종들의 기름함량 증가는 palmitic산의 감소를 그리고 linoleic산의 상승을 나타내는 상관관계였다. 6. 종실중은 oleic산과는 정의 그리고 linoleic 및 linolenic산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7. 대두 3품종의 평균 Triglycerides 구성비율은 82.8%였는데 품종간에 차이가 컸다.
        451.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관계수온에 따른 벼 품종들의 출수일수, 주간엽 전개 소요일수, 주간총엽수 등을 조사하여 수온과 벼 품종들의 출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고자, 삼강벼 등 12개 품종을 공시하고, 찬물계속 흘려대기를 실시하여 동일 포장 내에서 수온의 차이를 둔 벼 내냉검정포에서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응과 같다. 1. 담수심을 5 cm로하여 찬물계속흘려대기를 실시할 때 관계수 정체시간은 3 시간 이었으며, 포장 내의 수온은 찬물유입구로부터 배수고를 향하여 거리가 밀어질수록 상승되었다. 대체로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수온도 높아지는 경향이었고, 배수구 쪽의 수온은 벼의 영양생장기에는 기온보다 높았지만, 생식성장기에는 낮았다 2. 수온 상승에 따라서 주간엽의 전개속도는 빨라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별로는 복광벼, 상풍벼, YR3486-16-2 등은 민감하였으나 Janack, 밀양4002 등은 다소 둔감한 편이었다 3. 영양생장기에 비하여 생식성장기에 1엽전개 소요일수가 두드러지게 늘어난 품종은 Janack, Paro-white 등이 었 다. 4. 1엽전개 소요일수의 품종간 차이는 수온이 높았던 영양생장기보다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았던 생식성장기에 켰다 5. 수온이 비슷한 조건일 때 수온의 차이에 의한 전체 공시품종의 평균 1엽전개소요일수의 영양생장기와 생식생장기의 생육단계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수온 13℃ -23℃ 범위에서는 1℃ 상승에 따라 1.3 일만큼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 되었다. 6. 수온에 따른 주간총엽수의 증감은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다. 수온이 상승됨에 따라 1 엽이 증가된 품종은 복광벼, 광명벼, China 988, YR3486-16 등이었고, 주간총엽수의 변화가 없었던 품종은 소백벼, Paro-white, 상풍벼, 풍산벼, 삼강벼, 밀양4002 등이었다 7. Janack 품종은 수온의 상승에 따라 주간총엽수가 증가되면서, 출수일수도 늘어났지만, 그밖의 품종들은 수온 차이에 의한 주간총엽수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수온 상승에 따라 출수일수가 단축되었는데, 그 정도는 품종마다 달랐다.
        452.
        1991.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출수후 등숙기간 동안에 엽신의 노화속도와 동화산물의 전류특성과의 관계를 구명하며 등숙향상 및 단기등숙 품종육성을 위한 선발지표를 제공코자 엽신의 노화정도가 다른 올보리외 29품종 및 계통을 공시하여 엽신 노화율, 등숙율 및 상호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던 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엽신의 노화속도 및 입충전속도(등숙율)는 계통에 따라 큰 차이가 있었다 2. 등숙초ㆍ중기(출수후 10-20일) 및 등숙중ㆍ후기(출수후 20-30일)의 엽신 노화율과 해당 각 시기의 등숙율과는 높은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3. 등숙초ㆍ중기의 엽신 노화율과 등숙전기간(출수후 10-35일)의 등숙율과는 부의 상관이 등숙중ㆍ후기의 엽신 노화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입중과 등숙중ㆍ후기 및 등숙전기간의 등숙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등숙초ㆍ중기의 등숙율 및 등숙일수와는 상관이 없었다. 5. 노화지수의 감소 양상은 계통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는데 종실수량 및 등숙율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유형은 IV형이었다 6. 본 시험결과 단기등숙형 대맥 품종으로 가장 이상적인 형은 등숙초ㆍ중기에는 노화지수가 높으면서도 노화속도가 느리나 등숙중ㆍ후기에는 노화속도가 빠른 품종임이 구명되었다.
        453.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직파재배에 있어서 가장 취약점인 출아.입묘율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배축 신장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의 기원별 중배축장은 다수형 품종이 9.6mm로 재래종과 일본형 각각 4.4, 3.2mm 보다도 훨씬 컸다. 2. 생태형별 중배축 신장은 tjereh, aman, aus, boro 및 bulu 순으로 tjereh가 29.3mm로 buld의 5.4mm에 비해 약 5배나 컸다. 3. 품종간 중배축장은 재래종에서 백경조, 다다조 및 해조가, 일본형은 상풍벼, 팔달 및 간량도가, 다수형 품종에서는 원풍벼, 가야벼, 밀양30호 및 수정벼가 컸다. 4. 종자 숙도별 중배축장은 개화 1주후 채종 종자가 39.3mm로 가장 컸고, 성숙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중배축장은 점차 작아졌다. 5. 종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숙도와 관계없이 중배축장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저장온도 5℃ 구가 15℃ , 25℃ 에 비하여 중배축장의 감소정도가 작았다.
        454.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관수저항성 관련 특성을 검토코자 24일묘를 3일간 관수처리하여 뿌리와 엽신의 POD 비활성도 및 POD 동위효소들을 PAGIF법으로 전기영동하여 본 결과 관수저항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일본형품종들은 통일형이나 인도형품종들보다 POD 비활성도가 높았으며 또한 관수처리로 일본형품종들의 엽신부에서는 무관수시 어느 부위에서도 나타나지 않았던 POD 동위효소의 특이 band가 등전점 9부근에서 출현하였다.
        455.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담배와 인삼은 광강도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났다.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은 담배의 경우 1900 u E m2 sec1에서 높았고 인삼은 500 u E m2 sec1에서 높았다. 담배와 인삼의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의 차이는 담배가 3.7배, 2.7배 각각 높았다. CO2 흡수량과 RuBPCase 활성과의 상관은 담배에서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나 인삼은 부의 상관이 인정되는 경향이었다. Glycolate oxidase 와 Malate dehydrogenase 활성은 담배의 경우 1,900 u E m2 sec1에서 높았고,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높았다. 담배의 Nitrate reductase 활성은 광조건이 1900 u E m2 sec1가 500 u E m2 sec1보다 2배 높았으나 인삼은 광처리구 모두 Nitrate reductase 활성을 검출할 수 없었다. 단백질함량과 엽록소함량은 담배가 인삼보다 적정 광구에서 2.2배, 1.5배 각각 높았다. 엽록소 a/b의 비율은 담배의 경우 500 u E m2 sec1에서 낮았고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낮았다. 단백질함량과 엽록소함량과의 관계는 담배에서 고도의 정상관이었고 인삼은 500 u E m2 sec1에서 처리 후 5일에 부상관이 인정되었다. 단백질조성은 담배와 인삼이 상이하였지만 주 band의 분자량은 담배와 인삼 모두 50KD과 15KD으로 비슷하였다. 이들은 처리 후 시기가 지나면 희미해졌으며 담배는 500 u E m2 sec1에서 인삼은 1000 u E m2 sec1에서 47KD이었다.
        456.
        198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중북부 지방의 장려품종중 통일형은 태백벼 외 4품종, 일반형은 대성벼 외 14품종 등 함계 20품종에 대하여 유수분화기부터 출수시까지 장기령수(19℃ )를 처리하여 직물체 부위에 나타나는 장해 정도, 약과 화분의 변화, 형질, 화분염성 등을 조사하여 품종간 저온반응을 조사하였다. 1. 출수지연은 통일형과 일반형과의 차이보다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였으며, 태백벼, 풍산벼, 설악벼, 백양벼, 백암벼 증이 10~15일로 가장 컸다. 2. 간장단축률은 1.6~21.3%까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단축이 가장 심했던 품종은 태백벼였고, 가정 적었던 품종은 가야벼, 진흥이었다. 3. 수장의 단축률은 2.9~26.6%RK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가장 심했던 품종은 태백벼, 가장 적었던 품종은 천마벼였다. 4. 약장의 단축률은 1.71~2.51mm까지. 저온처리구는 1.01~1.61m까지 분포되어 있었으며, 저온처리시 약의 형태를 보면 구부러진 것, 길이와 너비가 줄어든 것, 길이만 단축된 것 등 여러 가지 관찰되었다. 5. 약당 화분수는 자연구에서 420~620 개까지 있었으나 저온처리구는 화분수가 현저히 감소되어 41~294개까지 분포되어 있었고, 화분염성은 7.3~80.6%까지 있었다. 6. 화분의 형태는 정당적인 것은 원형이고 염색도 잘 되었으나, 저온장해를 받은 화분은 형태가 일정하지 않고 쭈그러졌거나 내용물이 불충실한 것, 형태는 정상이나 크기가 작아진 것 등을 관찰할 수 있었다. 7. 저온처리구의 수량은 자연구에 비해 백암벼 외 8품종이 20% 이하였고, 오합며 외 5품종은 21~40% 수준이었고, 상풍벼 외 4품종은 41% 이하으로서 높은 수량성을 보였다. 그것들과 비슷하였다. 나. CCD에 의하면 요인수와 수준수가 많아도 처리조합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고, 실험재료의 절적, 작업시간의 단축 및 작업의 간편화를 가져왔다. 다. CCD(각 요인별 5수준)는 FFD(각 3수준)에 비하여 수준수가 많았지만 결과를 도해화하기에 편리하였다. 라. 양 계획법에 있어서 수량의 정상점이 안부점인 것으로 보아 요인의 설정시 각 요인 상호간의 이질성을 고려해야 하며, 처리요인의 지나친 증가도 억제되어야 할 것이다. 마. CCD는 극한수준(± 2, ± 2, ± 2, ± 2, ± 2)의 처리가 없기 때문에 각 요인의 극한수준의 실험영역에 대해서는 적은 정보를 얻었으나. FFD보다는 많은 유익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다. 따라서, CCD는 획기적으로 처리수를 줄였어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 농사시험연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적으로 확인되었다.적으로 확인되었다.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
        457.
        198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보리 극조숙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육종재료들에 대한 감온성 및 저온생육성을 검정하였다. 국내외 품종 및 계통을 공시하여 파종을 소거한 후 온실의 고온, 저온조건 및 포장에서 시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온도처리에 따른 초장의 온도계수(Q10), 생육비율, 감온성정도는 품종간 변이가 컸다. 조숙성 품종은 Q10 치가 커서 온도변화에 둔감한 생육반응을 보였다. 2. 온도변화에 대한 지엽전개기의 온도계수(Q10), 감온성정도 역시 품종간 변이가 컸으나 감온성정도의 변이계수가 더 크므로 품종간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선 이 형질의 이용이 더 효과적으로 보여진다. 3. 지엽전개기에 대한 Q10 및 감온성정도는 초장에 대한 Q10, 감온성정도와 상관이 인정되지 않았다. 4. 출수에서 개화까지의 기간은 고온에서 2~4일로 짧았으나 저온구에서 는 1~11일로 그 변이가 매우 크게 나타났다. 5. 고온에서의 출수기와 저온에서의 출수기, 포장출수기, 성숙기와는 정의 상관을 나타냈고 저온에서의 개화기는 고온에서 출수기, 포장출수기, 성숙기와는 상관을 나타냈다. 6. 대체로 저온과 고온구간에 출수기의 차이가 큰 품종은 수원218호. SB76588, 5월보리. 조강보리 등으로 감온성이 민감하고 조숙성 품종군에 속하였다.품종군에 속하였다.
        459.
        198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생태적 생리적 특성이 다른 5가지 콩품종, 즉 조숙성의 예계7003, SS79168 및 만숙성의 동북7006, 백운콩, 장백콩을 공시하여 등숙기간중 체내성분의 변동 즉 식물체 각 기관 전 질소의 경시적 변동과 품종간 차이가 등숙중기 이후의 질소 고정활성의 급속한 감퇴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지상부 및 지하부 각 기관 전질소 농도를 경시적으로 조사함과 아울러 Acetylene 환원능(ARA) 등 조사를 실시하였다. 특히 공시품종중 예계 7003는 노화가 지연되는 특성(delayed leaf senescence, DLS)을 갖는 품종이다. 조사는 Fehr et al.(1977)의 콩생육단계의 구분에 따라서 협신장기(R4), 입비대기(R6), 성숙시기(R7) 등과 일부 품종은 착협시(R3) 및 R4.5, R6.5, R7.5와 같은 중간적 생육단계에도 보족적인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각기관 질소량과 p-ARA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인정되어 질소고정활성이 높을수록 질소량은 많았다. 2. 각기관 질소농도와 s-ARA간의 상관은 R4에서 정, R6에서 부의 상관을 보였다. 3. s-ARA와 숙주의 Age나 질소 이외의 영양조건 등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서, R4에서는 고질소농도가 엽신의 광합성 activity를 높여서 s-ARA에 촉진적으로 작용하였고, R6에서는 엽신의 광합성 activity가 저하하고 질소화합물의 분해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부의 관계가 인정된 것이라고 판단되었다.
        460.
        198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연구는 생태적, 생리적 특성이 다른 콩5품종, 즉 조숙성의 예계 7003, SS79168 및 만숙성의 동북 7006, 백운콩, 장백콩을 공시하여 등숙기간중 영양영리학적인 관점에서 근과 근류의 당함량과 질소고정활성과의 관련성을 해명하기 위하여 Acetylene 환원능 (ARA ) 등을 조사하였다. 기히 공시품종중 예계 7003는 노화가 지연되는 특성(delayed leaf sen-escence, DLS )을 갖는 품종이다. 본보에서는 얻어진 결과중 근 및 근류 당의 경시적 변동과 질소고정활성과의 관계를 보고하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숙성 품종에서의 근중 환원당 농도는 R7까지 변화 없이 경과하다가 다소 상승하는 경향이 인정되었다. 만숙성 품종에서는 R6 까지 상승하고, 그 후 급등히 저하하였다. 근의 비환원당 농도는 DLS 의 예계7003 이외 품종에서는 R6 까지 큰 변화가 없었고, 그 후 급속히 감소하였으나 엽신의 황화가 지연된 예계7003에서는 그 저하가 인정되지 아니하였다. 2. 근류의 환원당 농도는 품종의 조만성에 관계없이 R6 까지 커다란 변화는 없었고, 그 직후 질소고정활성의 급격한 저하가 나타난 R6.5 에서 일시적으로 상승하였다. 이것은 질소고정활성이 에너지원(당)의 공급조건에 의하여 규제될 뿐만 아니라, 고정질소에 대한 요구성에 의하여도 좌우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고 판단된다. 근류의 비환원당농도는 어느 품종에서도 R6 ~ R6.5 까지는 상승 경향을 보인 후 R7 에서 저하하고 있어 환원당에서와 같은 추론이 가능하다.능하다.능하다.의 유의성을 나타냈다.2p1/2의 binding energy들은 각각 780.3과 795.8 eV에서 나타났다. 반응 전 후 촉매상에서 Co 2p3/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0 eV이고, Co 2p1/2의 binding energy 차이는 1.3 eV이다. 표준 Co3O4 에 대한 XPS 측정결과, 반응 후 촉매상에 존재하는 CoOx 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