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60

        142.
        201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Because of the limited number of athletes, the drop-out rate of young gymnasts imposes significant threat to Korean gymnastics which have been quite successful at the international level. To avoid discontinuances in athletes’ carriers and to maintain such successes,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the level of adherence. Especially, in addition to the the previously reported effects of gymnasts’ ego-resilience on exercise adherence, the mediating effect of self-management was tested. Methods: One hundred twenty six gymnasts were collected with purposive/non-probability sampling who register in Korean Olympic Committee (KOC).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alysis were performed with SPSS 18.0, AMOS 18.0 and Excel 2010 programs, and significance of mediated effect was verified with bootstrapping. Results: The ego-resilience of gymnasts has positive relation with exercise adherence, and self-management fully mediates the relation between ego-resilience and exercise adherence.
        143.
        201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urpose: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difference between reaction time of information processing and decision making information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according to exercise self-schema. So it would have the hypothesis that exercise self-schema affected to judgement, remember and expectation of the content related with physical activity. Methods: The participants of experiment were 36(male:15, female21,Mage=21.25). Task was presented at computer screen. Participants reaction time and contents were saved automatically. And it was measured the physical activity’s amount for 7 days through questionnaire. All anaysis were conducted by SPSS 18.0 and AMOS 18. Results: It was shown that the participants who had higher exercise self-schema had faster information processing about physical activity content than the participants who had lower exercise self-schema. Also group of higher exercise self-schema had more vocabulary comments. And at the expect behavior related physical activity, the group of higher exercise-self schema seek more physical activity than the group of lower exercise self-schema. Finally, higher exercise self-schema group had more physical activity. Conclusion: it had identified that exercise self-schema was significant factor at information processing related physical activity. So it is needed to study and develop the program which help developing exercise self-schema.
        144.
        201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TPB모형에 근거하여 운동참여 의도가 높지만, 실제 운동참여로 이어지지 못하는 의도-행동 불일치 현상을 운동제약을 통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대학 교양체육 참여자 319명을 대상으로 운동제약 수준에 따라 행동통제지각에서 운동참여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차이를 다집단 분석을 통해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의도가 운동참여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운동제약 집단 간 동일하지만, 행동통제지각이 운동참여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은 운동제약 저집단(.73)이 고집단(.50)보다 높았다. 따라서 운동제약을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의도는 높지만, 실제 운동참여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의도-행동 불일치 현상이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까지 진행된 의도-행동 불일치 현상을 설명하는 연구들 대부분이 가설적 편향과 같은 측정 오류, 긍정적, 부정적 성향 등과 같은 개인의 특성에 의해 연구가 진행되었다면, 본 연구 결과는 운동제약 요인을 추가하여 의도-행동 불일치 현상이 유발될 가능성을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45.
        2012.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의 목적은 자기평가체형과 체력수준 및 운동빈도가 중학생의 사회적 체형불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남녀 중학생 총 410명(남: 194명, 여: 216명)이 배경정보를 묻는 설문지와 자기평가체형검사지 및 사회적체 형불안검 사지에 자기평가기입 법으로 응답하였다. 자료처리는 PASW 18.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독립 t-검정과 다변량 분산분석(MANOVA)을 실시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중학생들의 사회적 체형불안은 성별(p<01), 비만도(p<001), 체형왜 곡정도(p<01), 자기평가체형(p<001), 체력수준(p<01), 및 운동빈도(p<01)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통찰할 때 학생들의 올바른 신체상 정립과 사회적 체형불안을 감소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시급히 요구된다.
        146.
        2012.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아쿠아로빅스 운동참여 여성의 자아존중감이 우울증 및 주관적 행복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에 소재한 스포츠센터에서 아쿠아로빅스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1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Pearson의 적율상관관계와 단순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쿠아로빅스 운동참여 여성의 자아존중감이 우울증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쿠아로빅스 운동참여 여성의 자아존중감이 주관적 행복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아쿠아로빅스 운동참여 여성의 자아존중감이 우울증 및 주관적 행복감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147.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16주간의 수중운동이 만성 편마비 환자들의 정신건강 및 신체적 자아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재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특별시 P복지관 만성 편마비 환자 16명(실험집단 8명, 통제집단 8명)으로 하였으며, 공변량분석을 통해 측정된 자료의 유의성 검증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수중운동은 만성 편마비 환자들의 긴장, 분노, 피로, 활력과 같은 정신건강 요인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으나, 우울과 혼동 같은 요인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둘째, 신체적 자아 효능감 요인인 신체 능력과 자기표현 자신감의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수중운동은 만성 편마비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의 정신적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48.
        201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규칙적인 운동이 섭식장애 여성의 자기불일치에 미치는 효과를 심층적으로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섭식장애 전문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섭식장애 여성 3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7주간의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규칙적인 운동이 시행되는 동안 수집된 질적 자료(구조화된 면담, 운동일지, 관찰일지)에 대한 내용분석(content analysis)과 자기질문지에 대한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s)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섭식장애 여성 A, C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 참여를 통해 향상된 신체 자기평가,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이 실제 자기평가를 향상 시켰고, 운동 참여 과정 중에 수립된 객관적 신체기준은 자기 안내자(self-guides)를 낮춰 자기불일치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섭식장애 여성 B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참여 기간 동안 개선되지 않은 신체 불만족, 낮은 자아존중감과 개인적 특성이 자기불일치를 오히려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149.
        2009.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운동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변화를 검토하기위해 남자 대학교 신입생 115명을 대상으로 16주간의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운동 프로그램은 주당 3회, 저항성 운동, 유산소성 운동, 유연성 및 평형성 향상 운동 등 복합운동으로 구성하였다. 체력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프로그램 실시 전과 후에 측정되었다. 얻어진 자료를 토대로 운동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서 체력요소(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순발력, 유연성, 민첩성, 평형성)들의 변화 정도로 검토한 후,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분석결과 체력요소들과 스트레스 대처전략은 운동프로그램 실시 전에 비해 실시 후가 모든 요인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향상되었다. 따라서 복합운동은 스트레스 대처전략의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얻었다.
        150.
        2009.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노인의 운동행동지속을 위한 운동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노인복지관에서 생활체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운동심리상담 적용집단 25명, 통제집단 2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하였다. 운동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윤기운(2008)이 제안한 운동심리상담 모델을 적용하였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기초욕구평가, 심층적 평가, 목표구성 및 기초실행, 응용모델 실행, 결과 및 평가의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구성되었다. 운동심리상담 프로그램의 효과 검증을 위해 상담 전후에 운동참여지속성, 운동결과기대, 운동만족을 측정하였고 SPSS 14.0과 AMOS 6.0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목적에 따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운동심리상담 적용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운동결과기대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상담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운동지속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심리상담 적용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운동만족이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운동심리상담은 노인의 운동지속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3.
        2007.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운동심리학(exercise psychology) 문헌들은 운동이 수면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일회성 유산소운동 강도에 따라 성인남자의 수면질(sleep quality)과 정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지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연구 참여에 동의한 15명의 대학교 기숙사 남학생들은 균형배정(counter-balance)을 원칙으로 각 강도의 운동(60%, 80%, 최대강도)을 차례로 수행하였다. 피험자들은 운동을 수행한 날 저녁 취침 직전에 체온을 측정하고 잠자리에 든 시간을 기록한 후 수면을 시작하였으며, 다음 날 기상과 함께 수면질 검사지와 정서상태 검사지를 완성하였다. 조건간의 평균을 비교하기 위해 실시한 반복측정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repeated measure) 사후검정(LSD) 결과 수면질은 80%강도의 운동 후가 비운동(no exercise) 후보다 높았고(p<.01), 잠드는데 걸린 시간도 80%의 운동이 비 운동에 비해 짧았으며(p<.05), 총수면시간은 60%의 운동 후가 비운동에 비해 긴 것으로(p<.05) 나타났다. 정서에서는 활력이 80%의 운동에서 비운동과 비교하여 높은 변화를 보였고(p<.05), 혼동과 총정서장애는 60%와 80% 강도의 운동 후에 비운동 후보다 낮아졌다(p<.05). 수면 전 체온은 최대운동과 비운동 사이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이 연구는 남자 성인들의 수면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운동은 최대운동능력의 80% 강도가 적당하고, 수면 후 긍정적 정서를 위해서는 60% 강도의 운동도 권장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 외 연구결과를 토대로 후속 연구들을 위한 방향이 논의되었다.
        154.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단계적 변화모델의 구성요소 중 행동변화 과정이 다른 구성요소, 즉, 의사결정 균형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남여 374명(남=247, 여=127)을 대상으로 김(2004, 2005)이 개발한 행동변화 과정, 의사결정 균형, 자기효능감 측정척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를 통해 얻어진 자료는 SPSS10.0 프로그램을 이용한 t-test와 중 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먼저, 행동변화 과정, 의사결정 균형, 자기효능감은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운동행동변화과정이 의사결정균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은 남자와 여자를 분리해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남자는 운동행동변화과정요인 중 자기강화 및 해방, 반대조건부여, 자기발견, 환경 재평가요인이 운동이득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여자는 자기강화 및 해방, 반대조건부여, 환경 재평가 요인이 운동이득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둘째, 반대조건부여 요인은 남 여 모두 운동장애요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행동변화과정 요인 중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반대조건부여와 자기발견 요인이었으며 이는 남여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남자는 자극통제요인이 여자는 환경재평가요인이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들로부터 “운동행동변화과정은 의사결정과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 영향의 경향은 성별에 따라 다르다”라는 결론을 얻었다.
        156.
        2002.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10여년 동안 운동과학에 대한 다량의 문헌들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을 대상으로 운동지속(exercise adherence)과 운동효과에 대한 연구들은 많지 않다. 이 연구의 목적은 강화방법이 여성의 운동지속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생활체육으로 에어로빅댄스를 하고자 방문한 31명의 중년여성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세 개의 다론 시간대의 수업에 각각 등록을 하였다. 각 교실은 체지방 측정치로 피드백을 제공받는 집단(n=10), 출석이 양호할 시 에어로빅무용복을 보상받는 집단(n=11), 그리고 통제 집단(n=10)이 되어 실험에 참가하였다. 피험자들을 같은 강사의 지도로 하루에 45분, 주 5회(월-금), 8주 동안 에어로빅댄스를 실시하였다. 일원변량분석 결과 체지방으로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운동한 집단은 다른 두 집단에 비해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p<.05). 공변량분석(ANCOVA)에서는 피드백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체지방율과 POMS의 총정서장애(Total mood disturbance)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p<.05). 안면피부상태에서는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집단을 합한 운동 전·후간에는 차이가 있게 나타났다(p<.05). 이 연구는 생활체육 현장에서 피드백을 제공하여 강화를 시키면 중년여성들의 운동지속(exercise adherence)을 높일 수 있고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 외 연구결과를 토대로 운동지속을 높이는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장래연구를 위한 방향도 제시되었다.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