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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Oyster mushroom is one of mushrooms that are cultivated and consumed a lot in Korea. P. ostreatus 'Suhan(ASI2504)' is a popluar cultivar because of high quality. But it is difficult for farmers to cultivate, so an alternative cultivar of ‘Suhan’ is demanded continuously. To develop a new variety, parental strains were selected using cultivation characteristics of Pleurotus ostreatus collected home and abroad. P. ostreatus 'Gosol' was developed by the method of Di-Mon crossing between dikaryotic strain P. ostreatus 'Mongdol(ASI0633)' and monokaryotic strain derived from P. ostreatus ‘Yasan(ASI0635)' in 2014.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cultivar 'Gosol' showed a different DNA profile as that of the control strain, 'Suhan’ but a similar DNA profile as those of the parental strains, ‘Yasan’ and 'Mongdol’, when RAPD(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primer URP 3 was used. The optimum temperature for mycelial growth was 25°C for ‘Gosol’ and ‘Suhan’. 'Gosol' was appropriate for middle high temperature to grow, especially 13~18°C. Fruiting body production per bottle was about 124.2g. When compared to the control strain 'Suhan’, the stipe was longer and the individual weight was heavier. But the stipe and the pileus were a little thinner than those of the control strain. ‘Gosol’ was more resistant at high CO2 concentration than the control strain. This new cultivar ‘Gosol’ of Pleurotus ostreatus was characterized dark bluish gray cultivar of oyster mushroom in the color of pileus and higer yield compared to those of other cultivar ‘Suhan’.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this new cultivar ‘Gosol’ be substitute for ‘Suhan’ in oyster mushroom’s farms.
        142.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Differentiation of Pleurotus eryngii is laborious and time-consuming tasks especially in mycelial status. For development of a method for differentiation of P. eryngii cultivars, simple sequence repeats (SSR) from whole genomic DNA sequence analysis was used for genotyping and two multiplex-SSR primer sets were developed. These SSR primer sets were employed to distinguish 12 cultivars and strains. Five polymorphic markers were selected based on the genotypes. PCR with the each primer produced one to four distinct bands ranging in size from 200 to 300 bp. Polymorphism information content (PIC) values of the five markers were in range of 0.6627 to 0.6848 with an average of 0.6775. Unweighted pair-group method with arithmetic mean clustering analysis based on genetic distances using five SSR markers classified 12 cultivars into 2 clusters. Cluster I and II comprised of 4 and 8 cultivars, respectively. Two multiplex sets, Multi-1 (SSR312 and SSR366) and Multi-2 (SSR178 and SSR277) completely discriminated 12 cultivar and strains with 21 allele with a PIC value of 0.9090. These results might be useful to provide an efficient method for the identification of P. eryngii cultivars with separate PCR reactions. (This work was supported by a grant from the Gold Seed Project [Supported by a grant from the IPET (213003-04-3-WTI11), MIFAFF, Republic of Korea.]
        144.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post-incubation period and temperature treatment conditionsduring incubation on the uniform primordia formation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oyster mushroom (Pleurotus ostreatus). Threekinds post-incubation period; 25, 30, 35 days and control were applied for 30 days while two kinds incubation roomtemperature 23oC and 26oC and control were used 20oC. The substrate temperature during pre-incubation was of ‘Suhan No. 1’and ‘Gonji No. 7’. Oyster mushroom varieties tended to increase between 24oC to 26oC at 11 to 15 days after inoculation andthen they were maintained in treatment temperature during post -incubation period. The CO2 occurrence was at the highest at6,500ppm for ‘Suhan No. 1’ and 5,800ppm for ‘Gonji No. 7’ at the time of the highest temperature increase. The ratio of un-uniformal primordia formation and the ratio of non-commercial fruit body were reduced by 40%, 10.5%, respectively comparedto control for ‘Suhan No. 1’ when in the post-incubation temperature was 26oC, and incubated for 10days and 15daystreatment. Also, ‘Gonji No. 7’ was reduced by 19%, 9.5%, respectively when in the post-incubation temperature was 26oC, andincubated for 10 days treatment. Therefore, the higher post-incubation temperature of room and longer post-incubation periodresulted in the higher percentage of primordia formation of two cultiv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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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A new commercial strain “Mongdol” of oyster mushroom was developed by hyphal anastomosis. It was improvedwith hybridization between monokaryotic strain derived from Pleurotus ostreatus ASI 0627 and dikaryotic strain derived from P.ostreatus ASI 2929. The optimum temperature of mycelial growth and fruiting body development were 25~30oC and 12~18oC,respectively. When two different media including PDA (potato dextrose agar medium) and MCM (mushroom complete medium)were compared, the mycelial growth of this mushroom was faster in MCM than in PDA. Similar result was observed with thecontrol strain P. ostreatus ASI 2504. Analysis of the genetic characteristics of the new cultivar “Mongdol” showed a different DNAprofile as that of the control strain ASI 2504, when RAPD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primer URP3 and URP6 wereused. Fruiting body production per bottle was about 106 g using demonstration farms. The color of pileus was blackish gray andthe stipe was long. Therefore, we expect that this new strain “Mongdol” will satisfy the consumer’s demand for high qualitymus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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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의 품종 육성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어, 최근에는 분자육종방법으로 마커를 이용하여 빠르고 정확하게 교잡주를 선발하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육종효율을 증진하기 위해 교잡효율이 높은 Di-Mon 교배방법으로 부친의 핵과 모친의 미토콘드리아를 가진 세포질전환 교잡주를 선발하였다. 느타리버섯 수한3호와 흑변이체의 교잡종인 ‘다굴’의 이핵균주에 춘추2호의 단핵균주와 교잡하여 120여개의 교잡주를 얻고 여기에 1차로 미토콘드리아 microsatellite DNA 마커 (MtPO1)를 이용하여 단핵균주 춘추2호의 미토콘드리아 밴드를 형성하는 교잡주 80개를 1차 선발하였다. 선발된 80균주중에서 URP 프라이머를 이용하여 ‘다굴’의 2핵균주 핵 DNA 패턴을 가진 26교잡주를 선발하였다. 이 중에서 수량성이 우수한 3개 교잡주의 자실체 특성을 조사한 결과 초발이일수가 2일이나 빠르면서 수량성이 좋은 품종을 선발하여 ‘천화심’이라 명명하였다. 천화심은 수량이 높으면서 여름에도 재배가 가능해 춘추2호의 약점을 보완함으로써 춘추대체품종으로도 재배가 가능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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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큰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발효사료에 적합한 생균제를 개발하고 큰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발효사료 급여가 비육한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큰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발효사료를 제조하기 위하여 큰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로부터 cellulase, xylanase 활성이 우수하면서 Asp. flavus에 대해 항균활성을 나타내는 균주를 선발하여 Bacillus subtilis CS21로 명명하고 버섯수확후배지 발효사료용 생균제로 사용하였다. 사양시험은 13개월령 비육한우 20두를 공시하여 29-30개월령까지 수행하였다. 공시동물은 성장단계(육성기, 비육전기, 비육후기)에 따라 배합비를 조절한 TMR 사료를 급여한 대조구와 30%의 큰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발효사료가 첨가된 TMR 사료(30% F-SMS TMR)를 급여한 처리구로 나누어 수용하였다. 시험기간 동안 총 증체량과 일당 사료섭취량은 대조구보다 30% F-SMS TMR 급여구에서 약간 높게 나타났다. 육질등급에서는 대조구와 30% F-SMS TMR 급여구 모두 1등급 이상 출현율이 100%를 나타내었으나 육량등급의 A등급 출현율은 대조구(57%)가 30% F-SMS TMR 급여구(41.67%)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C등급 출현율은 대조구(0%)보다 30% F-SMS TMR 첨가구(25%)에서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발효공정을 거쳐 기호성과 저장성이 개선된 큰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 발효사료 급여는 육질등급에서는 대조구와 비슷하였지만 증체량은 대조구보다 30% F-SMS TMR 급여구가 높은 반면 육량등급의 A등급 출현율은 낮고 C등급 출현율은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므로 육량등급을 높일 수 있도록 배합사료 조성비를 개선한다면 큰느타리버섯 수확후배지는 비육한우의 대체사료자원으로 이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료비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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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APD를 이용한 유연관계 분석에서는 유사도 0.37을 기준으로 2번과 8번 계통을 제외하고 21개 품종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졌다. 그룹 1에는 1, 4, 5, 6, 7, 13번 계통이 분포하고, 그룹 2에는 나머지가 분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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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큰느타리버섯의 베타글루칸 고함유 형질에 관련된 SCAR marker를 개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operon사의 OPA(20개), OPB(20개), OPL(20개), OPP(20개), OPR(20개), OPS(20개) 등 총 120개 primer를 random primer(10 mer)로 사용하여 대립 계통 9종과 베타글루칸 고함유 계통 9 종을 대상으로 RAPD를 이용한 bulked segregant analysis를 실시하여 OP-R03 primer로부터 대립 계통에는 나타나지 않고 베타글루칸 고함유 계통에만 나타나는 특이적인 RAPD 밴드를 얻었다. OP-R03 primer를 이용한 RAPD 결과, 약 91 bp 부근에서 베타글루칸 고함유 계통에 특이적인 DNA 밴드가 관찰되었으며 이 DNA 밴드의 염기서열 말단을 근거로 SCAR 마커로 사용할 specific primer인 OP-R03-1-F와 OP-R03-1-R를 디자인하였다. SCAR 마커 OP-R03-1-F/-1-R primer를 이용하여 PCR을 수행한 결과에서도 91 bp 부근에서 대립 계통과 구별되는 DNA 밴드가 베타글루칸 고함유 계통에서 확인되었으며 random primer인 OP-R03 primer를 이용하여 PCR을 수행했을 때보다 재현성이 높고 진한 DNA 밴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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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아위버섯을 혈관계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능성 식품 개발에 이용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해 아위버섯 물추출물과 유기용매 분획물의 혈전용해활성과 트롬빈 저해활성, 항산화활성 및 항염증활성을 확인하였다.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은 1.33 plasmin unit의 높은 혈전용해 활성과, 94.45%의 높은 트롬빈 저해활성을 나타냈으며, 물 추출물은 37.01%의 항산화활성을 나타냈으며, 클로로포름 분획물은 98.13%의 가장 높은 항염증활성을 나타냈다. 실험 결과로부터 아위버섯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물은 높은 혈전용해활성, 트롬빈 저해활성 그리고 클로로포름 분획물은 높은 항염증활성을 나타내 심혈관계 질환 관련 치료나 예방을 위한 기능성식품 개발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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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201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버섯은 우리나라에서 식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식품으로 많은 연구들에서 다양한 생리활성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다양한 버섯 중에서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는 느타리버섯 추출물을 이용하여 항산화 활성 및 세포 독성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느타리버섯의 총 폴리페놀 함량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30.2±0.7 mg%와 20.4±0.6 mg%로 나타났다. 0.625, 1.25, 2.5, 5 mg/mL 농도에서의 DPPH radical 소거능은 0.625의 농도에서 4.5±0.1%, 1.25의 농도에서 11.0±0.4%, 2.5 mg/mL 농도에서 23.2±0.1%, 5.0 mg/mL 농도에서 44.1±0.6%의 결과를 보였다. 환원력은 5 mg/mL의 농도에서 1.648±0.047로 가장 높은 환원력을 보여주어 시료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흡광도 값도 증가하여 높은 환원력을 나타내었다. 느타리버섯 물 추출물의 인간 정상 신장세포 HEK293을 이용한 정상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을 측정한 결과에서는 느타리버섯 물 추출물 80.5%의 생존력을 나타내어 독성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한편, 이들 버섯 추출물의 암세포 성장 억제에 미치는 영향을 검색한 간암세포 생육 저해능의 결과는 최고 5 mg/mL의 농도에서 70.0± 5.3%의 세포 생존력을 나타내어, 암세포 성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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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2015.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식용 버섯의 조리방법에 따른 항산화 생리활성의 평가를 위해 수행되었으며,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DNA 손상 감소 효과를 통해 조리방법을 달리한 버섯 추출물의 유전독성학적 방호효과를 살펴보았다. Human lymphocyte에 조리방법을 달리한 3가지 버섯(느타리, 팽이, 표고)의 추출물을 처리하고, hydrogen peroxide(H2O2)로 산화적 손상을 준 후, DNA 감소 효과를 Comet assay로 평가한 결과, 모든 시료군에서 산화적 손상에 의한 DNA 손상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3가지 버섯 모두 비조리군이 조리군보다 높은 효과를 나타냈는데, 이는 조리과정에 의한 페놀성 화합물의 감소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조리군 중에서 볶기와 전이 비교적 낮은 DNA 손상 감소 효과를 나타낸 것은 조리 시 첨가되었던 대두유의 가열 산화에 의한 것으로 사료된다. 결론적으로, 조리된 버섯은 생버섯에 비해 산화적 스트레스에 의한 DNA 손상 감소효과가 낮으나, 양성 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손상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 사용한 네 가지 조리법(굽기, 데치기, 볶기, 전) 중 DNA 손상 감소에 효과적인 조리법은 대두유를 사용하지 않은 굽기와 데치기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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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산느타리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배지를 개발하 기 위하여 미루나무톱밥, 면실피, 면실박, 비트펄프, 콘코 브 등 5종을 혼합하여 혼합비율별 6처리로 시험을 수행하 여 배지조성별 화학성분, 균사생장속도 및 수량특성을 조 사하였다. 배지조성별 화학성분 분석결과 pH는 대부분 pH 5.0 내외로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V배지의 경우 다른 조성에 비하여 pH와 유기물 함량에 있어 각각 5.52, 29.07%로 높게 나타났다. 유기물대질소비는 IV배지가 30.53으로 가장 높았고, I, V, VI배지가 25정도를 나타냈 으며, II, III배지는 20.68, 22.12로 낮은 값을 나타냈다. 시험관 칼럼배지를 이용해서 균사생장속도를 조사한 결과 균접종 28일 조사에서 향산 품종에서는 V배지가 105.0 mm로 가장 빠른 생장을 나타냈고, 호산 품종에서는 II번 배지가 114.3 mm로 가장 빨랐다. 병재배시 배지조성별 생육특성 조사결과 초발이소요일수는 3일, 생육일수는 4 일로 모든 처리에서 동일하였고, 수량에 있어서는 호산 품종의 경우 V배지가 병당 유효경수가 19.1개, 병당 수량 이 198.4 g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향산 품종 에서는 IV배지와 V배지가 각각 유효경수 15.3개, 14.4개, 수량은 161.1 g, 163.1 g으로 비슷하였다. 봉지재배에서 호산품종의 경우 초발이소요일수는 IV배지가 7일로서 가 장 빨랐고 다음이 V, VI배지로서 8일, 그 다음이 I배지 9 일 순이었다. 향산 품종에서 초발이소요일수는 I배지가 6 일로서 가장 빨랐고 다음으로 IV, VI, V배지 순이었다. 그리고 생육일수는 4내지 5일로서 품종별, 배지조성별 차 이가 없었다. 수량특성 조사결과 호산 품종의 경우 I배지 가 봉지당 435.7 g으로 가장 높았고, 향산 품종에 있어서 는 V배지가 463.5 g으로 높은 수량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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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지역 특산물인 감과피를 이용한 버섯배지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감과피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 고자 수행되었으며 감과피는 경상남도 진주시에 소재한 진주단감원예조합으로부터 건조된 것을 수집하여 사용하 였고 공시균주는 큰느타리 2312를 사용하였다. 대조구는 시판혼합배지를 사용하였고 건조된 감과피 5%, 10%, 15%, 20%, 25%, 30%이 첨가된 시판혼합배지를 시험구 로 사용하였다. 대조구인 시판혼합배지에 비해 시험구인 5%, 10%, 15%, 20%, 25%, 30%의 감과피가 첨가된 시 판혼합배지의 총질소 함량은 감과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총탄소와 유기물 함량은 큰 차이가 없었고 C/N율은 감과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감과피 첨가량에 따른 시험 관 내에서의 균사생장을 조사한 결과 대조구인 시판혼합 배지보다 감과피가 첨가된 모든 배지에서 균사생장이 느 리게 나타났다. 시험구의 혼합배지 중 5% 감과피가 첨가 된 배지에서 균사 생장이 가장 빨라지만 감과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균사 생장속도는 느려지는 경향을 보였다. 감 과피 첨가량에 따른 배양일수는 대조구인 시판혼합배지에 비해 감과피를 30%까지 첨가하여도 배양일수와 초발이 소요일수에는 뚜렷한 차이는 없었지만 감과피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배양일이 길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시판혼합 배지에 비해 감과피 첨가비율이 증가할수록 갓의 직경과 두께는 감소하고 대의 길이는 짧아지고 굵기는 굵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감과피를 배지자원으로 이용 하기 위해서는 감과피 첨가량에 따른 혼합배지의 조성비 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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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총탄소함량은 T4를 제외한 모든 처리구에서 대등하였 으며, 총질소함량은 T3에서 2.17%로 대조구에 가장 근접 한 값을 나타내었다. C/N율은 T4에서 39로 다른 처리구 보다 높았다. 혼합배지에 따른 자실체의 생육특성을 조사 한 결과 갓직경은 T2에서 가장 컸고, 대직경은 T2와 T4 에서 가장 컸고, 대길이는 T1과 T2에서 가장 많았다. 유 효경수는 T1과 T3에서 가장 많았다. 혼합배지에 따른 처 리구별 수량은 T3에서 171g/병으로 대조구와 대등하였고, 회수율도 89.2%로 대조구와 대등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3,000원
        158.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의 색깔이 다른 계통과 부위별로 갓과 대로 나누어 아미노산 및 유리아미노산 분석을 실시 하여 성분 조성과 함량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버섯 종류 와 계통, 그리고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아미노산 종류가 검출되었다. 팽이, 느타리 모두에서 tryptophane은 검출되 지 않았으며, 느타리에서는 특이적으로 alanine이 검출되 지 않았다. 또한 팽이에서는 glutam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methionine과 phenylalanine은 극히 적게 검출 되었다. 느타리버섯에서는 glutamic acid 함량이 가장 높 았고 phenylalanine과 cysteine이 낮았으며 특이하게 흑색 변이계통에서 leucine이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부위별로 는 팽이와 느타리 모두 아미노산 종류별 비율은 동일한 경향을 보였으며, 일반적으로 대보다는 갓에서 아미노산 함량이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유리아미노산 분석 결과 에서는 버섯계통별로 검출되는 아미노산 함량이 서로 달 랐으며, 버섯의 갓과 대에서도 검출되는 아미노산 조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159.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큰느타리버섯은 장거리 해상운송 후 갈변 및 조직 물러 짐에 의한 품질저하가 클레임의 원인이 되는데, 수출 중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전처리 기술을 개발하고자 CO2 처리 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버섯의 수확후 5 o C에서 30, 50% 농도의 CO2를 3시간 처리하고 관행적인 방법으로 필름 포장한 다음 20 o C와 5 o C에 저장하며 무처리와의 품질을 비교분석하였다. CO2 처리구는 무처리에 비해 저장 중 조 직 경도와 색도(Hunter ‘L’, ‘b’)를 유지하였고, 관능평가 에서도 품질이 급격히 저하되는 저온저장 3주차에 조직 물러짐 정도와 갈변지수가 낮아 신선도 유지에 효과가 있 었다. CO2 처리 농도 중 30% 처리구가 50%에 비해 상품 성이 높았으며 무처리에 비해서는 5 o C에서 약 1주일간 신 선도 유지기간이 연장되었다. 따라서 큰느타리버섯의 장 거리 해상운송 중 품질유지를 위한 전처리 방법으로 CO2 처리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현장적용을 위해 효 과가 있는 CO2 처리농도의 범위 및 장해를 유발하는 한 계농도의 설정과 처리시간 등 추가적인 실험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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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2014.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Five to thirty percent of persimmon peels were added to mushroom medium to investigate mycelial growth. Mycelial growth on the medium with persimmon peels was 82~96 mm (28 days) and was s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without persimmon peels as, 100 mm (28 days). Mycelial growth time on medium with 5 to 15% persimmon peels was similar to the control without persimmon peels as 28 days but that on medium with 30% persimmon peels was delayed for 4 days. The time of pinhead formations in medium with 10 to 20% persimmon peels was 8 days, the growth time to harvest was 10 days. These results were similar to those of the control without persimmon peels. The sizes of pileus of treatments with 10 to 30% persimmon peels were tend to be smaller compared with the control. The length of stipe of 10% persimmon peels treatment was 89 mm which was shorter than that of the control with 90 mm. The thickness of stipes of 10 to 20% persimmon peels treatments were 40 to 46 mm which were tend to be thicker than that of the control with 42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