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ster mushroom is one of the most widely cultivated and consumed mushrooms in Korea, and mechanization and automation of cultivation systems have enabled mass production. Many cultivars have been developed to replace the old ones such as ‘Suhan‘ and ‘Chunchuneutari 2 ho,‘ which have been cultivated for over 20 years. Among these, ‘Soltari‘ was developed in 2015. Although it has excellent quality, its cultivation is challenging and the productivity is somewhat lower. To address these issues, the Mushroom Division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selected the genetic resource KMCC05165 and attempted hybridization between monokaryons from KMCC05165 and ‘Soltari(KMCC04940)’. Through repeated cultivation tests and evaluation of fruiting body characteristics, the superior strain ‘Po-2019-smj22’ was selected and finally named ‘Otari‘. The optimal mycelial growth temperature of ‘Otari’ was between 25 and 30°C and optimal fruiting body growth temperature was between 13 and 18°C. Mycelial growth on PDA medium was best at 25°C, and at the same temperature, mycelial growth was similar across four media: PDA, MEA, MCM, and YM. In 1,100 mL bottle cultivation, the yield was approximately 174 g, which is about 5% higher than the control cultivar ‘Soltari‘, and the number of valid individuals was also higher at about 25. The diameter and height of the pileus were 29.8 mm and 17.6 mm, respectively, slightly smaller than ‘Soltari‘, and the stipe was thin and long with a thickness of 12.2 mm. Additionally, the pileus’ lightness index (L index) was 30.7, indicating a darker brown color compared to 'Soltari.' With excellent mycelial growth, ease of cultivation, and high yield, the new cultivar ‘Otari‘ is expected to be widely adopted by domestic oyster mushroom farms.
We aimed to develop outstanding domestic varieties suitable for both columnar and cylindrical-shape substrates, aiming to replace foreign varieties. and bred a high-quality new strain named ‘Charmjon’, using genetic resources collected from Japan and China. The optimal cultivation temperature for Charmjon’s mycelial growth was found to be 25°C, and its mycelial growth at 15°C and 25°C was superior to the control variety. In terms of mycelial growth characteristics based on the substrate, Charmjon exhibited excellent mycelial strength on PDA medium compared to the control variety. Through columnar and cylindrical-shape substrates cultivation, we assessed the quantity an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fruiting bodies. The results confirmed that Charmjon can be produced stably using both cultivation methods, and it showed higher yields and individual weights than the control variety. In addition, the color of the pileus was notably darker, and the shape of the pileus varied depending on the cultivation method. The test of genetic diversity revealed that Charmjon has distinct genetic characteristics compared to the control varieties.
The development of automated bottle cultivation systems has facilitated the large-scale production of Pleurotus ostreatus, a commonly cultivated oyster mushroom species in South Korea. However, as the consumption of this product is decreasing and production quantities are exceeding demand, farmers are seeking various other mushroom types and cultivars. In response to this, we have developed a new oyster mushroom cultivar named 'Sena'. This high-yielding cultivar has a white pileus and excellent quality. The white oyster mushroom cultivars 'Goni' and 'Miso' were selected as parental strains from the genetic resources of the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s Mushroom Division. By crossing their monokaryons, hybrids were developed and subjected to cultivation trials and characteristic evaluations to select the superior cultivar. The optimal temperature for 'Sena' mycelial growth is 25–30°C, with inhibition occurring at temperatures above 30°C, whereas the temperature for mushroom growth is 14–18°C. The mushrooms grow in clusters, with the white pileus having a shallow funnel shape. Optimal mycelial growth occurs in malt extract agar medium. When cultivated in 1,100 cc bottles, the 'Sena' cultivar had 35 available individuals, surpassing the number 16 available from the control cultivar 'Goni'. The yield per bottle also increased by approximately 157 g, a 24% increase over the control cultivar amount. When 300 g samples of harvested mushrooms were packed and stored at 4°C in a cold storage facility for 28 days, the weight loss rate of ‘Sena’ was approximately 4.22%, lower than that of 'Goni'. Moreover, the changes in pileus and stipe whiteness (measuring 6.99 and 8.33, respectively) were also lower than those of the control cultivar. Since the appearance of a white cap is crucial for quality assessment, the 'Sena' cultivar is superior to the 'Goni' cultivar in terms of both weight and quality after undergoing lowtemperature storag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duce the phenomenon of the biased cultivation of certain mushroom varieties and to develop a competitive variety of Pleurotus nebrodensis. We have collected and tested characteristics of genetic resources from domestic and overseas varieties since 2015. We bred the domestic variety ‘Boram’. The optimal temperature was 26~29oC for mycelial growth and 15~18oC for fruit body growth temperature. This variety was similar to the control variety (Uram) in terms of the number of cultivation days and yield per bottle. The shape of the new cultivar was round, whereas that of the control group was spatula-like. The yield was 181.1 g/bottle, which was statistically similar to that of the control variety. When incubating the parent and control varieties, the replacement line was clear. Moreover, polymerase chain reaction analysis of mycelial DNA resulted in different band patterns between the parent and control varieties, confirming the hybrid species.
팽이(Flammulina velutipes)는 주름버섯목(Agaricales), 뽕나무버섯과(Physalacriaceae)에 속하는 담자균류로서, 국내 생산량은 연간 31,818톤(‘19)으로 전체 생산량의 약 18%이며 버섯 전체 수출액의 약 36%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식용버섯이다. 그러나 국내 재배되고 있는 팽이 국산품종의 비중이 31.6%(20´)로 매우 낮으므로 국제 경쟁력이 우수한 국내육성 품종확보가 필요하며 수출 버섯으로서 보다 품질이 우수한 품종 육성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농진청에서 육성한 ‘백승’과 ‘우리1호’의 단핵 균주를 확보하여 mon-mon교잡을 통해 ‘설한’ 품종을 육 성하였다. 균사배양 특성은 25 ̊C에서 균사생장이 가장 좋았으며 20, 25 ̊C에서 대조품종보다 균사 생장속도가 빨랐다. 병재배 시 배양 최적온도는 15~17 ̊C로 배지온도가 20 ̊C이상 되지 않게 관리해야하며 생육온도는 7~8 ̊C로 대조품종에 비해 다소 높다. 또한 자실체 수량은 병당 (850 mL) 226.5±8.0 g으로 대조품종에 비해 18.4% 증수 하였으며 초발이일수가 2일 빨라 전체적인 생육기간이 단축되었다. 또한 설한의 외형은 대조품종보다 갓이 작고 대는 굵었으며 갓 색이 더 밝았다. 대치배양과 유전적 다형성 검정 결과, 설한이 다른 흰색 품종들과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표고 톱밥재배용 다수성 품종 육성을 위해 수집균주 중 우량계통의 단포자 교배로 육성한 ‘다담’의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다. ‘다담’의 균사생장 적온은 19~22 ˚C, 발이 및 생육온도는 13~20 ˚C, 발생형은 산발형으로 대조품종 ‘화담’과 유사하였고, 형태는 평편형으로 평반구형인 ‘화담’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실체 갓색은 ‘화담’ 보다 진하고, 갓두께는 얇고, 대길이는 긴 특성을 가졌다. ‘다담’의 총 재배기간은 135~139일로 ‘화담’의 138~142과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 ‘다담’의 3주기까지 수량은 621 g으로 ‘화담’ 371 g 보다 67% 많았다. 주기별 수량 양상을 보면, ‘다담’ 과 ‘화담’ 모두 3주기 수량의 80~83%를 2주기 동안 수확 할 수 있었다. 특히, ‘다담’은 1주기 수량비중이 60%로 ‘화담’ 52%보다 1주기에 수량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였다. 농가실증시험 결과, ‘다담’은 농가재배 품종인 ‘L808’ 보다 다소 갓크기는 작고 대길이가 길었고 재배기간과 수량은 큰 차이 없었다. ‘다담’의 발생한 자실체 개체는 1개 배지에 평균 15개로 ‘L808’의 47개에 비해 약 3배정도 적어 솎기에 투입되는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파워가드’는 ‘6TS72S’ב07-9-47’ 교배조합에서 계통 분리 하여 선발하였다. 2007년 풋마름병 저항성 대목 품종인 ‘B 바리아(다끼이)’와 ‘B블로킹(다끼이)’ 간 교배를 실시하여 F1 조합을 작성하였고, 여기에 시듦병 저항성 유전자를 집적하기 위해 저항성 자원인 ‘07-9-47’과 다시 교배하였다. 매년 2세대씩 풋마름병 인공 접종을 실시하여 저항성 개체를 선발하였으며, 시듦병 저항성은 분자표지를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후대검 정으로 우수계통을 선발하고 2009년과 2010년 1년 2세대 진전으로 형질을 고정하였다. 2011년 풋마름병과 시듦병 등에 저항성을 보이며 균일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F6세대의 고정계통을 최종적으로 육성하였고 이를 ‘파워가드’라고 명명하였다. ‘파워가드’는 풋마름병 뿐만 아니라 시듦병(I3), 고구마 뿌리혹 선충(Rex), 토마토 모자이크 바이러스(ToMV), 줄기 마름병 (Asc1), TYLCV(Ty3)에 복합내병성을 가지고 있다. ‘파워가드’의 생장형은 무한형이며 과형은 원형이며 평균과중 40 g 정도, 당도는 4.2 oBrix 정도이다.
‘티와이썬’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omato yellow leaf curl virus, TYLCV) 저항성 품종이다. 모계로는 TYLCV에 저항성으로 알려진 자원 ‘08-9-59’를 도입, 세대진전하여 사용하였으며 부계로 사용한 ‘원예9002호’는 1997년 ‘트러스트’ x ‘모모타로 요쿠’ 교배조합에서 계통 분리하여 2002년까지 내병성 검정 및 계통 선발을 통해 육성하였다. 2010년 두 계통을 이용한 교배조합을 작성하였으며 2011년 내병성 분자마커 검정, 2012년 대만 AVRDC에서 담배가루이를 이용한 TYLCV 저항성 유묘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TYLCV에 저항성이며 반신 위조병(Ve), 시듦병(I2, I3), 고구마뿌리혹선충(Rex), 세균성반점 병(Pto), 줄기마름병(Asc1), 토마토모자이크바이러스(ToMV)에 복합내병성으로 인정되어 ‘티와이썬’이라고 명명하였다. ‘티와 이썬’은 무한생장형에 과형은 원형이며 평균과중 240g 정도, 당도는 4.2°Brix 정도이다.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고온성 양송이 백색 품종을 육성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모본은 KMCC00540, KMCC00591, KMCC00643을 선발하였고, ISSR과 SSR마커로 각각 동 핵균주를 선발하여 교잡하였다. 선발 교잡주를 고온 20~25 o C, 습도 80% 이상에서 3반복으로 재배하여 농업적 형질과 자실체 특성의 변이가 가장 적은 것은 Abs4-2016- 121 계통이었다. 이 계통은 KMCC00000와 KMCC0000를 교잡한 계통이며, 경주와 부여 농가에서 현장실증시험결과 Abs4-2016-121 계통이 자실체 경도가 높으며 고온에서 갓 개열이 지연되어 고온성 품종 ‘하담’으로 육성하였다.
신품종 감자 ‘아리랑1호’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2018년도 육성되었다. ‘아리랑1호’는 ‘Frontier’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대관1-117호’ 계통을 부본으로 2011년 교배하여, 장일 고온 조건에서 식물체 생육 및 괴경의 형성과 비대가 양호하여 다수확 할 수 있는 계통으로 선발되었다. 중앙아시아(여름재배)와 국내 평난지(강릉, 봄재배) 및 고랭지(대관령, 여름재배)에서 2014~2015년 생산력 검정을 통해 ‘대관1-150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2016~2018년 지역 적응성검정 시험을 거쳐 ‘아리랑1호’로 명명하였다. ‘아리랑1 호’의 초형은 반직립형으로서 초세가 강하고 왕성하다. 괴경모 양은 짧은 계란형이며, 괴경 색깔은 표피와 육질부 모두 황색이다. ‘아리랑1호’의 경장은 67.1 cm로 대조품종인 ‘수미’, ‘산테’보다 긴 반면, 경수는 3개 내외로 대조품종과 유사하다. 주당 괴경수는 9.0개로 ‘수미’(5.4개) 보다 많은 반면, ‘산테’ (14.1개)보다 적다. 괴경당 평균 무게와 포기당 총 괴경중은 각 각 96.1 g 및 865 g으로서 대조품종보다 무겁다. 겹둥근무늬병 과 역병에 대하여 중도저항성이며, 바이러스병과 더뎅이병에 있어서는 감수성을 나타낸다. 건조에 대한 저항성은 ‘산테’나 ‘수미’보다 강한 중도저항성으로 평가되었다. 비중과 건물율은 ‘수미’보다 높고 ‘대서’와 유사하며, 감자칩 품질은 ‘대서’와 같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리랑1호’의 단위면적당 상서수량은 국내의 경우 3,360 kg·10a-1으로 ‘수미’ 보다 57% 더 많 고, 중앙아시아에서는 3,070 kg·10a-1으로 ‘산테’ 보다 약 55% 더 많았다. 신품종 감자 ‘아리랑1호’는 장일 고온 건조한 지역에서 기형, 이차생장 등이 적고 다수성을 나타내어 중앙아시아 등 해외 진출에 유망한 품종으로 판단된다.
팽이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모균주 ASI 4103과 4111으로부터 포자를 수집하여 단핵균주를 얻고 이들의 교잡을 통해서 꺽쇠연결체가 확인된 교잡주 총 36점을 선발하였다. 교잡주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재배시험 결과, 수량이 우수하고 생육후기에도 갓이 피지 않는 황금색 우량계통 ‘Fv15a31’을 최종선발하였으며, 생산력검정 시험을 통해 2018년에 농작물 직무육성 품종 심의회를 통과했고 2019년에 ’아람‘이란 명칭으로 출원하였다. 주요특성은 갓 색깔이 황금색이고 대는 연한갈색이며, 갓 모양은 안으로 더 말린 반구형으로 대조품종과 형태적으로 차이를 보인다. 균사배양 최적온도는 25oC이며, 대조품종에 비해 여러 온도범위에서 아람의 균사력이 우수하였다. 또한 자실체 수량은 병당(1,100 ml) 237.7±9.54g으로 대조 품종보다 높았고 버섯발생이 2일 빨랐다. 갓에 반점이 없어 외관상 대조품종보다 품질이 우수하였다. 대치배양과 유전적 다형성 검정 결과, 아람이 다른 갈색 및 백색품종들과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팽이의 신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모균주 ASI 4216(한솔)과 4217(백중)으로부터 단포자를 분리하여 단핵균주를 얻고 이들의 교잡을 통해서 꺽쇠연결체가 확인된 교잡주 총 129점을 선발하였다. 교잡주를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재배시험 결과, 고온에서 배양이 가능하며 수량성이 우수한 계통 ‘Fv14a51’을 최종선발되었으며, 생산력검정 시험을 통해 2017년 농작물 직무육성 품종 심의회에서 ‘백이’로 명명되었다. 주요 특성은 균사생장이 30°C의 고온에서도 균활력을 유지할 정도로 강한 온도적응성 품종이고 대조품종에 비해 갓이 두껍고 대가 얇는 형태를 띠는 것 외에는 갓색깔이 순백색이며, 갓모영은 반구형, 수량은 257.4±13.5g으로 대조품종과 비교해서 대체적으로 유사 하였다. RAPD primer을 통해 유전적 다형성을 검정한 결과, 대조구인 ‘오키노메구미’, 2016년에 육성된 ‘백승’과 신품종이 유전적으로 구별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전반적으로 ‘백이’는 수량과 품질이 외국품종과 거의 유사하였으며, 버섯의 균일한 형태로 상업적 가치가 있었다. 신품종의 현장실증을 확대하여 국산품종이 국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양송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버섯으로 특용작물생산실적의 2016년 통계자료에 의하면 국내 생산량은 10,173톤, 국내 생산액은 590억원이다. 현재 10개의 품종이 개발되었지만, 농업인들은 계속적으로 품질이 우수한 버섯 신품종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우량계통을 육성하기 위해 수집된 170개의 유전자원 중에서 KMCC00754와 KMCC00775은 모균주로 선발되었다. 그리고 KMCC00754에서 120점의 단포자에서 동형핵균주로 추정되는 균주를 25점 선발하였고, KMCC00775에서는 120점의 단포자에서 6점을 AbSSR45마커를 가지고 각각 선발하였다. 이 동형핵균주로 교잡주를 육성하여 다시 SSR마커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50%의 교잡율로 150점의 교잡주에서 74점이 교잡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이 균주들을 3회 재배하고 특성을 평가하였다. 최종적으로 Abs2-2015-16을 우량계통으로 선발하여 2017년에 신품종 ‘도담’이 육성되었다.
양송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버섯이다. 최근 갈색 계통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단석1호’는 다포자임의재배법으로 육성되었으며, 국내 양송이 최초 재배지인 경주지역 단석산을 지명을 유래하여 명명되었다. 균사 생장적온은 20~30°C이며, 버섯 발생온도는 15~20°C이다. 갓 색깔은 중간정도의 갈색이며, 갓의 형태는 구형이다. 갓의 넓이는 45.1 mm, 두께는 23.5 mm이다. 경도는 8,937g/Φ5 mm이고, 갓의 색도는 L 값이 50.4이다. 배양일수는 20일이면 가능하고, 복토 후 버섯의 발생은 18일 정도 소요된다. ‘단석1호’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개별발생비율이 높기 때문에 수확중 버섯 손실이 적은 특성이 있다.
Oyster mushroom is a type of mushroom that is commonly cultivated and consumed in Korea. P. ostreatus ‘Suhan’ is a preferred cultivar for many mushroom farmers because it has a dark pileus and thick stipe. However, as it is very sensitive to environmental conditions, farmers consistently demand an alternative cultivar. To develop a new cultivar, the parental strains KMCC01680 (‘Suhan’) and KMCC00478 (‘Gosol’) were selected from various collected P. ostreatus strains by cultivating genetic resources. P. ostreatus ‘Heuksol’ was developed by the method of Mon-Mon crossing between monokaryotic strains derived from ‘Suhan’ and ‘Gosol’. Thirty strains of 174 crossed strains were initially selected by cultivation experiments. After bulk cultivation tests, ‘Heuksol’ was selected. The nuclear DNA profile of ‘Heuksol’ was similar to those of the parental strains, ‘Suhan’ and ‘Gosol’, when RAPD (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 primers and UPF (Universal PCR Fingerprinting) 2, 3, and 4 were used. The optimum temperature for mycelial growth was 30oC for ‘Heuksol’, but medium-high temperatures were also appropriate, especially 13–20oC. The fruiting body production per bottle (1,100 mL) was approximately 140.8 g. When compared to the control strain ‘Suhan’, the thickness of the stipe of ‘Heuksol’ was greater than that of ‘Suhan’ (13.5 mm vs 9.4 mm). The pileus diameter of ‘Heuksol’ was similar to that of ‘Suhan’ and the pileus thickness of ‘Heuksol’ and ‘Suhan’ was 19.7 mm and 21.8 mm, respectively. ‘Heuksol’ had more a productive stipe number than ‘Suhan’ and the pileus of ‘Heuksol’ was dark gray, even at high temperatures. Therefore, it was suggested that this new cultivar, ‘Heuksol’, could provide an alternative to ‘Suhan’ and contribute to the profit of oyster mushroom farms.
Oyster mushrooms are widely cultivated and consumed in Korea. P. ostreatus 'Suhan(ASI 2504)' is an ideal cultivar for mushroom farmers due to its dark pileus and thick stipe; however, as it is very sensitive to environmental conditions, an alternative cultivar is required. To develop a new cultivar, parental strains 'Suhan(ASI 2504)' and ‘ASI 0665 (Heuktari)’ were selected from various collected strains according to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P. ostreatus ‘Soltari’ was developed by Di- Mon crossing between the dikaryotic strain ‘Suhan’ and the monokaryotic strain derived from ‘Heuktari’. Thirty-eight of the 100 crossed strains were selected following analysis of mitochondrial genetic characteristics, and 'Soltari' was ultimately selected by continuous cultivation tests. The mitochondrial DNA profile of ‘Soltari’ was found to be the same as that of ‘Heuktari, and a nuclear DNA profile of ‘Soltari’ was similar as those of the parental strains, ‘Suhan’ and ‘Heuktari.’ 'Soltari' mycelium grows adequately in moderate to high temperatures of 12–20oC, although its optimum temperature was found to be 30oC. Fruiting body production per 1.1-L cultivation bottle was approximately 158.8 g. Its stipe length and thickness were comparable to those of diameter and thickness were somewhat lower (42.72 vs. 51.33 mm and 18.18 vs. 22.46 mm, respectively). ‘Soltari’ was found to be more resistant to high CO2 atmosphere than 'Suhan', and the color of the pileus of 'Soltari' was dark gray at high temperature. Therefore, it is suggested that this new cultivar ‘Soltari’ is a good alternative cultivar and will contribute to energy saving in oyster mushroom fa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