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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장애 청소년의 일상생활활동에 대한 경험과 어려움을 탐색하여 작업치료가 필요한 주요 영역을 파악하고, 작업치료에 대한 인식 수준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작업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데 있다. 방법 : 2023년 8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계통추출방식을 통해 선정된 시각장애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반 구조화된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은 작업치료 실행체계 4판에 근거한 기본적 일상생활활동, 수단적 일상생활 활동, 작업치료 인식으로 구성하여 총 4회기, 회기당 60분씩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현상학적 연구방법인 콜라 이지(Colaizzi)의 분석 방법을 적용하였으며, 질적 연구의 신뢰도와 엄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질적 연구 보고 지침 (COREQ: Consolidated Criteria for Reporting Qualitative Research)을 준수하였다. 결과 : 시각장애 청소년은 기본적 일상생활활동에서 시각 보상과 환경수정을 통해 수행이 가능하였으나, 타인의 인식으로 인해 심리적 위축을 경험하였다.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에서는 대부분의 영역에서 어려움을 보고하였으나, 전자기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일부 활동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있었다. 작업치료에 대한 인식은 전반적으로 낮았 으며, 재활서비스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것이라는 인식이 나타났다. 결론 : 시각장애 청소년은 일상생활활동 전반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함에도 불구하고 작업치료에 대한 인식 은 낮은 수준이었다. 작업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적극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작업치료 서비스의 확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4,300원
        2.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작업치료학과를 대상으로 국제작업치료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ccupational Therapists; WFOT) 인증 여부에 따른 기관의 일반적 특성, 교과과정, 연구성과 차이를 비교⋅분석하여 교육 품질 관리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2023년 기준 국내 55개 교육기관을 모집단으로 하였으며, 이 중 49개 기관의 결과를 확보하였다. 각 기관의 학제, 전임교원 수, 학위 및 면허 보유 현황, 임상실습 교과목 및 시수, 연구성과를 조사하였다. 자료 분석은 기술통계를 활용하여 WFOT 인증 대학과 비인증 대학 간 차이를 검증하였다. 결과: 4년제 대학의 WFOT 인증률은 74.1%로, 3년제 대학의 40.9%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임상실습 교과목 수와 시수에서 인증 대학(평균 5.8과목, 평균 1,038.3시간)이 비인증 대학(평균 3.6과목, 평균 623.0시 간)보다 많았으며 그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또한 인증 대학에서 박사학위 소지자 수와 작업치료 면허 소지자 수가 비인증 대학에 비해 통계적으로 더 많은 차이를 보였다. 반면, 연구성과(SCI⋅KCI 논문 수)는 인증 대학이 더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지역 분포에서는 수도권⋅비수도권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는 WFOT 인증 여부가 국내 작업치료학과의 임상실습 충족 여부와 밀접히 연관됨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제 통합과 임상실습 표준화, 그리고 교육과 연구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4,300원
        3.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장애 아동을 위한 가정방문 작업치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문헌을 고찰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15년에서 2025년까지 PubMed, Web of Science, Embase, RISS, KISS, 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의 국내외 데이터베이스에 게재된 문헌을 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국내 검색어로는 “아동”, “장애”, “가정”, “작업치료”였으며, 국외 검색어로는 “disability”, “disorder”, “child”, “children”, “home program”, “home service”, “home based”, “home visiting”, “occupation”이 사용되었다. 문헌 선정은 PRISMA 흐름도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8편의 연구를 선정하여, PICO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 양식에 기반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가정방문 작업치료는 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적용되었으며, 가족 중에서는 어머니가 중재에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중재 방법은 총 다섯 가지로 분류되었고, 이 중 섭식 및 식사 코칭이 가장 빈번하게 적용되었다. 중재 효과는 작업 수행과 섭식 및 식사 영역에서의 긍정적인 효과가 가장 많이 보고되었고, 이외에도 행동, 운동, 감각, 사회성 등의 영역에서도 향상이 확인하였다. 평가도구는 캐나다 작업 수행측정(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과 아동 섭식 평가 척도(Behavioral Pediatrics Feeding Assessment Scale)가 가장 많이 활용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가정방문 작업치료가 장애 아동의 다양한 기능 영역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임상 현장에서의 중재 방향 설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4,900원
        4.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Limb amputation causes complex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problems, yet evidence on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Functioning, Disability, and Health (ICF)-based multidisciplinary rehabilitation remains limited. Objectives: To report functional and emotional outcomes of an ICF Rehab- Cycle® program in a woman with bilateral transfemoral and transradial amputations. Design: Single-case report (quasi-experimental). Methods: A physiatrist, nurse, physical therapist, occupational therapist, and social worker used the ICF Assessment Sheet, ICF Categorical Profile, ICF Intervention Table, and ICF Evaluation Display over four weeks to set and review goals. Results: Nine of eleven ICF Rehab-Cycle® program targets were achieved. Marked gains were observed in gait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accompanied by improved emotional well-being through structured psychosocial support. Conclusion: An ICF-guided multidisciplinary approach significantly enhanced physical function, emotional health, and independence after complex limb amputation, underscoring the value of the framework for patient-centered collaborative rehabilitation.
        4,200원
        5.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수행에 대한 문헌들을 계량서지학적 분석을 통해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국외 데이터베이스(Web of Science)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수행 작업치료 연구의 동향을 파악하였다. 2024년 12월 16일까지 출판된 문헌 중 최종 선정된 문헌은 553편이었다. Vos viewer를 사용하여 결과를 시각화 하였으며, 계량서지학적 분석을 통해 국가, 연구분야, 키워드 등을 파악하였다. 결과 : 1996년부터 2024년까지 총 553편의 문헌이 분석되었으며, 연구 출판 수는 2009년 이후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2020년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재활(298편), 공공환경 및 직업건강(56편), 보건과학(34편)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분석에서는 미국이 가장 높은 기여도를 보였으며, 키워드 동시출현 분석 결과, 2018년 이전에는 질병 중심 키워드가 주로 나타났으나, 2020년 이후 작업균형, 지역사회 참여, 사회적 포용 등으로 주제가 확장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는 계량서지학적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역할수행과 작업치료에 대한 연구 동향을 파악하였 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신건강과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향후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와 다학문적 접근을 통해 근거 기반의 연구가 요구된다.
        4,800원
        6.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최근 개발된 K-ADOC(Korean-Aid for Decision-making in Occupation Choice)의 국내 임상 현장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앱 기반 접근성과 제약을 보완한 지면버전을 개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기존 K-ADOC의 8개 대분류, 100개 소항목을 바탕으로, 임상 경력 5년 이상의 작업치료 전문가 15인을 대상으로 2차에 걸친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각 항목의 내용타당도(CVR), 수렴도, 합의도, 중요도를 평가하여 항목의 수정, 삭제 및 통합 과정을 거쳐 최종본을 완성하였다. 결과 : 델파이 조사 결과, 자가간호(self-care)와 이동(getting around) 항목을 통합한 ‘상지를 사용한 활동 (activities using the upper limbs)’(11항목), ‘가정생활(domestic life)’(11항목), ‘일과 사회활동(work/ social activity)’(11항목), ‘취미 및 신체활동(hobby/physical activity)’(23항목)으로 구성된 총 4개 대분류, 56개 소항목의 K-ADOC 지면 버전이 도출되었다. 결론 : K-ADOC 지면버전은 기존의 디지털 기반 도구의 한계를 보완하고, 임상 현장에서 클라이언트와 전문가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평가도구로서 작업치료의 클라이언트 중심 접근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100원
        7.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일반적 현황과 전공선택 계기를 살펴보고, 현재 관심 분야 및 관심연령, 국시불안감 및 진로 확신감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작업치료(학)과가 개설된 4년제 12개 대학, 3년제 8개 대학의 총 3,051명의 재학생을 모집단으로 구조화된 설문을 실시하였고, 1,303명의 응답을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 전공선택 시 타전공에 진학을 희망했던 응답자는 636명(48.81%), 입학 후 전공 변경을 희망한 응답자는 302명(23.18%)이었다. 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추천에 의한 선택이 604명(46.35%), 스스로 선택이 699명(53.65%)이었고, 추천에 의한 경우는 부모님, 학교 선생님이 가장 많았으며, 추천 이유는 취업, 전문직 때문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선택한 경우 주로 정보를 얻은 방법이 인터넷이 454명(64.95%)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현재 관심 취업영역과 10년 후 희망 취업영역은 의료기관으로 동일하게 조사되었다. 현재 작업치료 (학)과 학생들은 5점 만점에 평균 3.13점으로 보통의 국시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 본 연구는 작업치료(학)과에 대한 전공선택 계기와 진로선택 현황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추후 교육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다.
        4,600원
        8.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반 작업치료 중재의 효과성과 구체적인 중재 적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실무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전자도서관, RISS, Embase, Pubmed, 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2014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게재된 문헌을 검색하였다. 검색을 위한 키워드는 “Virtual Reality” AND (“Stroke” OR “Cerebrovascular Disorders” OR “Brain vascular disease” OR “Cerebrovascular Accident” OR “Brain Vascular Accident” OR “Cerebrovascular Stroke”) AND (“Occupational therapy” or “Occupational therapist”)와 “뇌졸중” AND “가상현실” AND “작업치료”를 사용하였다. 결과 : 최종 선정된 11편의 문헌 중 대상자는 주로 만성기 뇌졸중 환자였으며, 중재 시간은 평균 30분, 중재 기간은 6~8주가 가장 많았다. 평가도구는 신체 기능 영역의 평가도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중재 효과는 11편의 문헌 중 1편의 문헌을 제외한 문헌에서 상지기능, 삶의 질, 일상생활활동 등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 : 본 연구는 가상현실 기반 작업치료 중재가 뇌졸중 환자의 기능 회복에 효과적임을 확인하였으며, 중재 설계와 평가도구 활용에 대한 실질적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 이는 향후 작업치료사가 가상현실 중재 프로그램 을 설계하고 적용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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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작업치료(학)과 대학의 교수를 대상으로 보조공학사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운영 의 실태를 조사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국내 작업치료(학)과가 있는 55개 대학을 전수 조사하였고, 각 대학에 소속된 교수 한 명이 응답하도록 하였다. 조사를 위한 설문지는 연구의 목적에 맞게 연구자가 개발하였고, 문항은 작업치료(학)과 교수 및 작업치료사 대상의 보조공학 워크숍 결과 내용을 토대로 구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으며, 학제에 따른 결과는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보조공학사 국가시험 동일과목 인정심사 신청 현황에서 신청 후 인정을 받은 대학이 52.7%이었고, 향후 추가 운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과목은 주택환경개조 관리 및 조정이었다. 보조공학사 자격취득을 위한 노력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영역 확대를 위해 60.0%가 매우 노력하거나 노력한다고 하였다. 융합교육과정에 대해서는 90.9% 이상이 좋은 방안이라고 하였고, 필요한 역량은 보조공학사 실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서비스 연계, 공학 지식 등으로 나타났다. 보조공학사 자격취득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은 다양한 양질의 취업처 발굴과 확보 등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국내 작업치료(학)과의 보조공학 관련 실태와 교수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조공학 분야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는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
        4,900원
        10.
        2025.0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ccupational therapy aims to restore patients’ functional abilities through rehabilitation, with dressing activities being a critical component in activities of daily living assessments. Clothing is essential for physical protection, psychological stability, and promoting social participation. Despite the significance of dressing activities, research on training apparel incorporating occupational therapy principles remains limited. As a preliminary step in developing apparel for dressing activity training, this study aims to identify essential design elements that facilitate in daily living training and hold potential in occupational therapy. A 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and case analysis were conducted to identify essential clothing design components.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The design features a pattern with a front-center opening, generous armholes, and ease allowances, along with modular components that enable variable collar and pocket configurations. A designated weight pocket is seamlessly integrated without restricting movement. Fabric selections emphasize human safety, comfort, stability, and durability, providing a soft texture and a broad range of color options within the modular design. Additional details include detachable collar and pocket elements, while trims and accessories are executed with buttons or zippers for closure and utilize Velcro, buckles, buttons, or drawstrings for size adjustments, all available in a variety of colors and sizes. This study highlights the need for modular, userfriendly training apparel that support occupational therapy goals. The findings provide fundamental insights into dressing activity training wear, serving as a foundational resource for future research and clinical applications.
        4,800원
        11.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Recent cases of spinal cord infarction combined with cerebral infarction have demonstrated improved walking ability through pharmacological treatment and rehabilitation. However, studies on the efficacy of multidisciplinary approaches remain limited.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rehabilitation strategies and establish a foundation for clinical practice, focusing on physical and occupational therapy for patients with spinal cord and cerebral infarctions. Design: A case study. Methods: A 70-year-old woman with combined spinal cord and cerebral infarction underwent 20 weeks of rehabilitation. Functional outcomes were assessed using Grip Strength, Manual Muscle Test (MMT), Trunk Impairment Scale (TIS), Manual Function Test (MFT), Berg Balance Scale (BBS), 10-Meter Walking Test (10MWT), and Korean Modified Barthel Index (K-MBI). Results: Over 20 weeks, Grip Strength improved to 6 kg (left) and 13 kg (right), MMT increased from 97 to 103 points, and TIS improved from 2 to 10 points. MFT scores increased to 18 (left) and 25 (right). BBS improved from 1 to 23 points, and the 10MWT time decreased to 19.84 seconds. K-MBI scores rose from 12 to 39 points. Conclusion: A multidisciplinary approach, including robotic therapy, significantly improved functional recovery, facilitating reintegration into daily life.
        4,000원
        12.
        2024.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작업치료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가정환경 수정 연구의 특성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연구방법 : RISS, KISS, e-article를 이용하여 2014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국내 작업치료 분야에서 가정환경 수정 을 적용한 연구를 검색하여 최종 8편을 분석하였다. 결과 : 분석 논문의 질적 수준은 근거수준 2-5단계였으며 3단계가 가장 많았다. 고령자와 장애인이 대상자였으며, 가정 환경 수정은 평가, 중재, 재평가 과정으로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였다. 평가와 중재는 작업치료사에 의해 이루어 졌고, 가정환경 수정만 적용한 연구 5편, 가정환경 수정과 다른 중재를 함께 적용한 연구가 3편이었다. 종속변인은 낙상 관련 요인이 가장 많았고, 주거환경, 건강상태, 작업 및 활동, 부양부담감 등이었으며, 평가도구는 총 13개로 낙상 위험 환경을 평가하는 HOME FAST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중재 결과 모든 분석논문에서 유의한 향상을 보고하였다. 결론 : 국내 작업치료 분야에서 적용된 가정환경 수정 연구의 특성을 확인하고 임상에서 가정환경 수정을 적용하는데 기 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4,300원
        13.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치매 노인의 사회참여 향상을 위한 작업치료 중재를 적용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중재의 효과 및 종류, 평가도구를 분석하고 작업치료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정립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4년부터 2024년까지의 문헌을 RISS, Pubmed, Embase를 통해 검색하였다. 주요 검색어로는 “치매(dementia)”, “사회적 활동(social activity)”, “여가활동(leisure activity)”, “놀이 활동(play activity)”, “사회적 상호작용 활동(social interaction activity)”, “지역사회 기반 활동(community based activity)”, “사회참여(social participation)”, “작업치료(occupational therapy)”가 사용되었다. 선정 및 배제 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9편의 연구를 선정하였다. 결과: 연구의 질적 수준, 비뚤림 위험, 중재의 종류, 중재의 효과, 평가도구를 확인하였다. 선정된 연구는 대부분 높은 질적 수준과 낮은 비뚤림 위험을 가지고 있었다. 중재의 종류는 크게 다섯 가지로 분류되었고 작업 및 활동 기반 접근과 인지 작업치료가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었다. 선정된 모든 문헌에서 작업치료 중재가 치매 노인의 사회참여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사회적 활동과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의 향상이 두드러졌다. 총 23가지의 평가도구가 사용되었는데, 캐나다작업수행측정(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과 사회행동척도(Social Behavior Scale)가 가장 높은 활용 빈도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작업치료 중재가 치매 노인의 사회참여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임상 활용의 근거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5,700원
        14.
        2024.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서론: 실행증이란 운동 및 감각 저하, 이해력의 손상, 협응의 문제가 없음에도 이전의 친숙한 과제나 학습된 행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는 광범위한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이러한 실행증은 클라이언트의 기본적 및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능력, 사회 참여 및 일상생활활동의 독립성에 부정적 영향을 유발하기 때문에 작업치료의 대상이 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실행증 클라이언트의 효과적인 작업치료 시행을 위해 실행증과 관련된 포괄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본론: 실행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지시에 따라 흉내 내기, 흉내 내는 것 보고 모방하기, 다단계 작업 완료하기 등 임상 관찰을 통한 평가와 Test of Upper Limb Apraxia (TULIA) 및 Apraxia Screen of TULIA (AST)와 같은 표준화된 평가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실행증을 위한 대표적인 근거 기반 중재로는 제스처 훈련과 전략 훈련이 있고, 아직까지 근거는 부족하나 가상현실이나 거울을 이용한 중재도 실행증 치료에 도입되고 있다. 최근 작업치료의 인지재활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기능적 인지 개념을 이용한 중재 역시 실행증의 치료로 적용할 수 있다. 기능적 인지 중재로는 작업수행기반의 실행증 평가와 과제/습관 훈련, 전략 훈련, 보호자 교육 및 활동/환경 수정과 같은 간접 중재 등이 있다. 결론: 실행증은 의도적인 움직임을 수행하려고 할 때 어려움을 유발하여 클라이언트의 기능적 활동 수행능력을 저하시킨다. 이에 실행증이 있는 클라이언트의 개별 중상에 맞춘 클라이언트 중심의 작업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정보는 실행증에 대한 근거 기반 작업치료 시행에 의미있게 사용되길 기대한다.
        6,000원
        15.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가 시행한 시간 관련 중재의 효과와 임상 적용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방법: 200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DBpia, PubMed, EMBASE, Web of Science 및 CINAHL을 통해서 ‘장애’, ‘시간관리’, ‘시간보조도구’, ‘중재’, ‘프로그램’, ‘작업치료’를 검색하였다. 해당 문헌들은 PRISMA-2020에 따라 체계적인 검토를 수행하였 고, PEDro를 통하여 연구의 질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최종 선정 기준에 부합한 연구는 총 9편이었다. 결과: 선정된 9편의 시간 관련 중재 중 시간기술훈련과 시간보조도구를 혼합하여 사용한 논문은 4편(44.5%), 시간보조도구는 3편(33.3%), 시간기술훈련은 2편(22.2%)이었다. 시간 관련 중재를 적용한 결과 시간기술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인지 및 일상생활 기능, 작업 수행도 및 만족도, 심리 사회적 요인의 향상이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시간 관련 중재가 클라이언트의 시간 처리 능력 및 일상생활 수행 및 삶의 질 영역에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하였다. 추후 국내 작업치료 분야에서도 다양한 시간 관련 중재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4,800원
        16.
        202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완화를 위한 작업치료 중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체계적으 로 문헌을 고찰하고 중재 효과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2000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Pubmed,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CINAHL), Education Resources Information Center(ERIC), Cochrane Library, Excerpta Medica Database(EMBASE), 학술연구정보서비스(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RISS)에서 문헌을 검색하였다. 국문 검색용어은 “행동 문제” OR “문제행동” OR “부적응 행동” OR “비정상 행동” OR “행동 이상” OR “도전적 행동” AND “작업치료” AND “발달장애” OR “자폐” OR “지적장애”를 사용하였다. 영문은 “behavioral disturbance” OR “problem behavior” OR “maladaptive behavior” OR “aberrant behavior” OR “behavioral abnormalities” OR “challenging behavior” AND “occupational therapy” AND “developmental disability” OR “autism” OR “intellectual disability”를 사용하였다. 검색된 문헌을 Patient, Intervention, Comparison, Outcome(PICO)양식에 따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 도전적 행동을 완화하기 위한 작업치료 논문은 총 14편이 선정되었다. 감각치료, 놀이기반 치료, 매개 치료 접근은 도전적 행동 완화에 효과가 있지만 그 외 다른 기능의 향상은 확인할 수 없었다. 반면 인지학습적 접근과 긍정적행동지원 접근은 도전적 행동 완화 및 학교생활 기능향상에 효과가 있었다. 또 한, 부모 교육은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양육 기술을 향상함으로 아동의 도전적 행동 완화에 효과적이었지만, 아동의 일상생활 기능향상까지 치료 효과를 확장하는 데는 제한이 있었다. 결론 :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작업치료 중재가 적용되었다. 작업치료는 도전 적 행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기능향상에도 도움이 되었다. 향후 과학적 연구를 통해 도전적 행동 중재 에 대한 임상적 근거가 뒷받침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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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2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방문재활 실습 동안 경험한 것을 알아보고, 본질적 의미를 파악 하여 방문재활 실습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질적 연구방법 중 현상학적 연구 방법을 적용하여 2022년 11월 29일부터 12월 15일 사이에 작업치료학과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또는 그룹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Colaizzi의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 : 수집된 자료들의 의미있는 진술 276개는 30개의 범주와 11개의 주제, 4개의 주제모음으로 도출되 었다.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은 방문재활 실습 후 전공 지식의 확장과 기존 실습지와의 차별화된 경험과 심리적 경험, 작업치료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방문재활 실습의 한계점으로는 체계 적이지 않은 실습 지도 관리와 실습 지도 선생님인 작업치료사의 역량에 따른 중재의 차이 등이 있었다. 결론 : 본 연구는 최근의 재활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커뮤니티케어 및 방문재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필요성 이 증대되고있는 추세에 따라, 방문재활 실습이 정규 임상실습 교육과정에 반영되고 확대되도록 하는 기 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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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척수손상 환자 평가 및 중재에 대한 지침과 체계적 문헌고찰을 기반으로 작업치료사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방법 : 수용개작과 직접 개발방식을 적용하여, 핵심 질문과 가이드라인 개발 범위를 결정하고, 가이드 라인 검색을 수행하며, 선정된 가이드라인을 평가하고 권고를 선택한다. 해결되지 않은 임상 질문에 대 한 추가적인 권고사항을 개발하고, 가이드라인 초안을 완성하고, 전문가 그룹에 의한 평가를 수행하며, 최종 가이드라인을 완성한다. 결과 : 개발된 가이드라인은 평가영역에서 17개 항목, 중재영역에서 58개 항목으로 총 75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각 항목은 권고 강도(A~D)에 따라 평가되었으며, 권고 강도가 높게 나타난 항목은 35개이 다. 신체기능개선중재, 욕창관리중재, 상지보호 전략, 일상생활활동 등에서 권고 강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론 : 개발된 가이드라인은 작업치료사들에게 근거기반 치료적 접근과 직무 역할의 확립을 돕는 중요한 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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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2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작업치료사가 느끼는 두려움이 직무스트레스 및 자기효능감에 미치 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22년 6월 1일~8월 1일 동안 전국에서 근무하는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두려움 및 정신건강과 관련된 직무스트레스, 자기효능감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총 240부의 설문지 중 오염 및 누락을 제외한 최종 234부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결과 : 첫쩨, 작업치료사의 코로나19 관련 두려움은 최종학력, 치료인원, 업무분야, 소속기관의 방역 시행 여부에 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직무스트레스는 최종학력, 근무기관, 업무분야에 따라 유의하게 나타났다. 셋째, 자기효능감은 성별, 나이, 결혼, 직위, 근무지역, 고용형태, 최종학력, 근무기관, 임상경력, 치료인원 및 업무분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넷째, 작업치료사의 코로나19 관련 두려움은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쳤고, 동시에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중 근무지역과 업무분야가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작업치 료사의 코로나19 관련 두려움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쳤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근무기관, 임상경력, 치료인원, 근무지역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 : 연구결과, 코로나19 관련 두려움은 직무스트레스와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상황에서 작업치료사의 정신건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직무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것을 제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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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23.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가 외래 작업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동하는 동안 경험하는 어려움과 의존성을 현상학적 연구를 통하여 깊이 있게 이해하고 뇌졸중 환자의 이동권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자료로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연구 대상자는 현재 재활 병원 외래 재활치료실에 통원 치료 중이며 이동성에 제한을 겪고 있는 뇌졸중 환자들 중 여성 3명, 남성 2명으로 구성하였다. 면담 기간은 2022년 9월이었으며, 자료 수집을 위하여 일대일 심층 면담으로 실시하였고 면담 내용은 녹음 및 필사로 담아 반복적으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을 위해 현상학적 연구인 Giorgi의 방법에 따라 4단계로 분석하였다. 결과 : 뇌졸중 환자들의 이동 경험에 대해 면담한 결과, 20개의 의미단위들을 찾아내어 10개의 주요의미와 4개의 주제를 도출하였다. 4개의 주제는 일상생활의 변화, 이동의 제약, 의존적인 몸과 마음,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깜깜함이었으며, 이동과 관련되어 어려움을 겪는 뇌졸중 환자들은 개인이 처한 상황과 신체적인 기능,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바탕으로 뇌졸중 환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이동에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장애인들을 위해 물리적, 환경적 그리고 제도적 개선을 통하여 이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독립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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