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77

        1.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간과 반려동물은 동일한 생활 환경을 공유함에도 불 구하고, 대부분의 감염병은 병원체–숙주 공동 진화, 종 특 이적 수용체, 면역 체계 차이에 의해 종 간 전파가 제한 되어 왔다. 그러나 SARS-CoV-2(COVID-19) 팬데믹 이후 인간에서 반려동물로 병원체가 전파되는 역인수공통감염 (reverse zoonosis) 사례가 다수 보고되며 기존 종 장벽 개념의 한계가 드러났다. 본 리뷰는 병원체의 숙주 적응 기전, 수용체 결합 특이성, 선천 및 적응 면역 반응 차이 를 중심으로 종 장벽의 생물학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고찰 하고, 개·고양이 등 주요 반려동물에서 확인된 역인수공 통감염 사례를 감염 단계별 위험 평가 틀로 재분류하였 다. 또한 인간–반려동물 간 감염을 단절된 사건이 아닌 생물학적 연속선상에서 이해함으로써, One Health 관점 의 통합적 감시·대응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불필요한 사회적 불안을 완화하는 동시에 신종 변이 출현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고, 공중보건과 동물보 건을 아우르는 감염병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300원
        2.
        202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백두산과 아소산은 과거에 VEI 7에 해당하는 강력한 분화가 기록된 바 있으며, 최근의 활동을 포함 하여 활화산으로 인정되고 있어 분화하는 경우 한반도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역에 큰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 는 9년 동안의 실제 기상장을 수치 모사하고 가상의 분화에 따른 화산재의 농도와 퇴적량에 대한 지역별 확률 모형과 농업, 기반 시설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취약성을 이용하여 확률론적 화산재 위험성 평가 기법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남한 전역의 시군구별 위험성 을 평가하였다. 결과로서 아소산이 VEI 7으로 분화하는 시나리오에 의한 피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분야별로는 시나리오 에 관계없이 농업 분야, 하수도시설 및 항공 운항 분야의 피해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4,000원
        3.
        2026.03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The use of hydrogen as an energy carrier has gained widespread adoption in warehouses and industrial environments. This increasing adoption necessitates the need for stringent safety evaluations specifically for enclosed fueling systems where the potential of accidental discharges may result in explosions or jet fires. This study demonstrates a quantitative risk assessment of an indoor hydrogen dispenser positioned in a warehouse facility using the Hydrogen Risk Assessment Models (HyRAM+) version 6.1 software developed by Sandia National Laboratories. A representative 120 m x 120 m x 10.62 m housing a 70 MPa gaseous hydrogen dispenser used in the refueling of hydrogen-powered vehicles in an enclosed space scenario was modeled Based on realistic industry standard assumptions system geometry conditions of operation and component inventory were defined. HyRAM+ was employed to evaluate deterministic and probabilistic models to determine potential loss of life (PLL), fatal accident rate (FAR), and average individual risk (AIR). The PLL, FAR, and AIR values of 1.05 x 10-4 fatalities per year 0.02 fatalities per 100 million working hours and 5.99 x 10-7, respectively indicate negligible individual risk under the modeled conditions. Additionally flame and leak analysis revealed smaller sizes of leaks being likely to result in no ignition and safe shutdown with larger leak size resulting in the probability of explosion or jet fire. Furthermore radiative heat flux analysis of a 6.223 mm leak also revealed the occurrence of peak heat flux along the jet axis with a decrease in distance demonstrating that thermal exposure is highly directional.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the assessed indoor hydrogen dispenser operates within acceptable safety limits and highlight the effectiveness of HyRAM+ as a tool for hydrogen safety designs.
        4.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Background: Real-time ergonomic risk assessment in manufacturing environments is challenged by severe class imbalance in high-risk postures and the need for deployment-efficient models. Conventional oversampling techniques may violate biomechanical constraints, limiting their suitability for human motion data.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compare multiple machine learning models for real-time ergonomic risk assessment while addressing data imbalance using biomechanically appropriate learning strategies and evaluating both predictive performance and deployment efficiency. Design: Comparative study. Methods: A large-scale workplace safety dataset comprising image-based skeletal keypoints was analyzed. To mitigate class imbalance without generating biomechanically implausible samples, cost-sensitive learning and focal loss were employed instead of synthetic oversampling. Subject-wise data splitting was applied to prevent data leakage. Five model families, including Random Forest,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and a lightweight graphbased network, were evaluated using accuracy, F1-score, area under the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AUC), and high-risk recall.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assessed using bootstrap confidence intervals and McNemar and DeLong tests. Results: The lightweight graph-based model demonstrated competitive classification performance while maintaining reduced computational complexity. Although none of the models achieved the predefined high-risk recall threshold, statistically significant performance differences were observed across model families.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biomechanically informed imbalance handling improves methodological validity in ergonomic risk assessment. While deployment feasibility appears promising, further empirical validation on edge hardware is required.
        4,300원
        5.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선박 충돌 위험 평가는 항해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절차로,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과 회피 기동 판단의 기초를 제공하며, 특히 자율운항선박 시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존 연구들은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춘 지표와 모델을 제안해 왔으 나, 충돌 위험 변수와 변수 모델링 방법론 간의 구조적 연계에 대한 통합적 분석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PRISMA 2020 지침에 따라 문헌 검토 절차를 체계화하고,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관련 논문 중 75편을 선정하 여 선박 충돌 위험도 평가에 사용된 변수와 방법론을 각각 다섯 개의 범주로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각 요소의 출현 빈도와 조합 경향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변수-방법론 연계 행렬을 통해 연구 경향을 시각화하였다. 분석 결과, 대부분의 충돌 회피 모델이 여전히 운동 학 기반의 거리 중심 지표에 의존하고 있으며, 인간 요인이나 맥락 조건에 기반한 위험 평가는 상대적으로 적게 다루어졌다. 본 연구는 이러한 통합적 분석을 통해 향후 충돌 위험 평가 연구에서 확장되어야 할 변수와 기법의 방향을 제안하며, 제시한 5축 기반 분류체계는 향후 관련 연구자들이 연구 목적에 따라 적절한 변수와 방법론을 선택하고 설계하는데 유용한 개념적 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4,500원
        6.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환경 규제에 대한 국제 규제의 강화로 인하여 국내 항만에도 친환경 연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다. 하지 만 여전히 친환경 연료에 대한 작업자의 취급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계절에 따른 항만 내 암 모니아 누출 위험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구역을 설정하기 위한 의사결정지원 체계를 제안하였다. 여수항을 대 상으로 환경 변수를 고려하기 위하여 봄·여름·가을·겨울 및 오전·오후의 계절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벙커링 중 발생할 수 있는 최대 누출 조건에서 암모니아 확산 특성을 시뮬레이션하였다. 이때 개인적 위험도는 Gexcon 社의 RISKCURVES를 활용하여 산정하고, IMO CCC 10차 에서 제시한 220 ppm 독성 기준과 HSE Level-2 기준인 1.0E-6/year를 적용하였다. 도출된 위험도를 기반으로 Safety zone을 정의하고, IMO의 작업자 평지 보행속도 1.11 m/s를 적용하여 60초 이내 대피가 불가능한 구역을 Unsheltered zone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Safety zone과 Unsheltered zone 사이에 위치한 작업자의 대피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A* 알고리즘을 이용해 최단 경로를 탐색하고, k-means 군집화와 Silhouette score를 활용하여 Security zone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암모니아 벙커링 항만 및 친환경 연료 기반 인프라 구축 시 계절 별 위험성을 반영한 사고대응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7.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수도권의 대표적 국책항만인 평택·당진항에서 다수의 자동차 운반선이 제한된 수역 내에서 동시 작업을 수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서해안의 큰 조석차, 강한 조류 잦은 해무 등 열악한 자연환경에서 대형 자동차 운반선(평 균 5~6만 톤급)의 입출항이 증가함에 따라 항만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위험성 평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정성적 보우타이(Bow-Tie) 리스크 평가 기법」을 적용하여 평택항 도선사 22명의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평가 결과, 5척 이상의 자동차 운반선이 동시 접·이안 작업을 수행할 경우 위험도(R값)가 18 이상으로 나타나 허용 불가(Unacceptable) 수준으로 분석되었 으며, 반면 4척 이하의 동시 작업은 도선사 간 협의와 VTS 통제 하에서 ALARP(합리적으로 실행 가능한 낮은 수준) 범위 내에서 가능함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평택항의 항만 특성과 자동차 운반선의 조종 특성을 반영하여 구체적 도선 제한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제시 하였으며, 향후 정성적 위험 인식에 의존하던 항만 운영체계의 정량적 위험관리 기반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000원
        14.
        2025.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ssessed the dietary exposure to microcystins (MCs) through consumption of leafy vegetables in Korea by combining the data on contamination levels reported in published literature with intake and body weight data from the 2023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The estimated daily intake (EDI) was calculated for lettuce, spinach, napa cabbage, and cabbage, and hazard indices (HI) were derived using tolerable daily intake (TDI) values from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0.04 g/kg bw/day) and the Office of Environmental Health Hazard Assessment (OEHHA, 0.0064 g/kg bw/day). The results showed that under low-contamination conditions, the HI values, remained below 1 across all population groups, suggesting limited current risk. However, under high-concentration scenarios, the HI values exceeded 1 substantially, reaching tens to hundreds of times higher in infants, the elderly, and high-intake groups, underscoring the vulnerability of sensitive subpopulations. Because MC concentrations vary markedly across sites and seasons—even over short periods—continuous, seasonally responsive monitoring is warranted to capture episodic peaks and protect high-risk groups.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integrating Korean dietary patterns into exposure assessment and provide a scientific basis for proactive food-safety management amid climate-driven cyanobacterial blooms.
        4,000원
        15.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 해상풍력 입지의 태풍 리스크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독립적으로 산출한 태풍 위험 지수와 관측기반의 해상 극한풍속을 비교 및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상청의 61년간 태풍 자료(경로, 폭풍반경, 중심기압)를 활용해 변수 중요도 정규 화 및 가중치를 적용하였으며, GIS 공간분석을 통해 격자별 태풍 위험 지수(TRS: Typhoon Risk Score)를 산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허가된 99개 해상풍력 프로젝트 입지의 TRS를 평가한 결과, 14개 지역(14.1%)이 고위험(TRS > 0.7)으로 분류되었다. 기상청에서 운 영 중인 전국의 9개 해양부이 장기 관측자료를 활용하여 극한풍속을 산출하여 TRS와의 상관도를 분석하였다. ERA5 재해석자료로 장 기 보정된 극한풍속은 TRS와 0.7 이상의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이는 본 연구에서 61개 태풍 정보로 산출한 TRS가 유의미한 분석결 과를 나타내며, 국내 해상풍력 사업자들의 프로젝트 입지 선정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500원
        18.
        202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경남지역 휴게음식점에서 판매되는 디저트류 를 대상으로 타르색소의 함량을 조사하고 위해성을 평가 하고자 수행되었다. 분석 대상은 2024년 3월부터 10월까 지 수거한 마카롱, 머랭쿠키, 케이크, 음료, 캔디 등 총 100 건의 시료였으며, 국내 허용 타르색소 9종을 UPLC-PDA 로 정량 분석하였다. 전체 평균 검출률은 59.0%였으며, 마 카롱(96.2%)과 케이크(76.5%)에서 높은 검출률을 보인 반 면, 캔디류에서는 타르색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평균 함량 은 머랭쿠키(56.05 mg/kg)와 마카롱(46.99 mg/kg)에서 높 게 나타났고, B1과 R40 색소가 가장 빈번히 검출되었다. 총 39건의 시료에서 2종에서 5종의 색소가 병용 검출되었 으며, 특히 머랭쿠키에서는 병용 기준을 초과한 사례가 확 인되었다. 기준 초과한 품목을 포함한 위해도 평가 결과 0.00-17.72%의 수준으로 나타나 안전한 범위 내에 있었다. 다만, 식품섭취량 자료에 마카롱, 머랭쿠키 등 특정 품목 의 세부 섭취량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이와 유사한 제품 군(snack)의 평균 섭취량을 대체 자료로 활용하였다. 이에 따라 평가 결과는 실제 섭취 수준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 며, 일부 섭취량은 과대 또는 과소 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있 다. 그러나 색소 병용 사용의 빈도와 기준 초과 사례는 자 가품질검사 의무가 없는 휴게음식점에서의 안전성 관리 취 약성을 반영하며, 향후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한 타르색소 사용 기준 교육 및 체계적인 모니터링 등 안전 관리가 필 요하다고 판단된다.
        4,000원
        19.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중·소규모 사업장의 높은 산업재해를 저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 기규율 예방체계의 위험성평가를 개선하는 방안을 연구하였다. 이론적 고찰을 위해 기존의 위험성평가 방법과 문제점을 파악하였고, 대기업에 비하여 열악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수행에 어려움을 인식하였다. 이를 해결하 기 위한 수단으로 중·소규모 사업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 평가지표를 함께 고찰하였다. ESG 평가지표 중 산업안전 분야의 위험성평가 내용이 일부 존재하여 기존 위험성평가와 ESG 평가지표 간 관계성, GAP분석 을 통해 문제점을 발견하고 리스크마이닝 기법으로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모든 사업장에 적용가능한 고도화된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위험성평가 개선방 안으로 향후 중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경감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7,000원
        20.
        202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울산광역시 유통 과채류 가공식품의 잔류농 약 오염도를 모니터링하여 소비자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울산광역시 소재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 핑몰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과일 및 채소 가공식품 120건 (과일류 58건, 채소류 62건)에 대해 잔류농약(401종)을 분 석하였으며, 검출률은 32.5%(39건)이었고, 총 48종의 농약 검출을 확인하였다. 한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 원(농수산물검사소)에서 수행한 비가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출률과 비교했을 때, 과일 및 채소 가공식품의 검출률 은 60-70% 수준이었다. 또한 검출된 농약의 검출량은 모 든 시료에서 원료 농산물에 대한 한국 기준의 20% 미만 수준이었고, 위해도(%ADI) 평가 결과 0.0003-0.7658%로 모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가공식품과 일반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 출률 및 검출 수준을 비교함으로써, 가공식품에서도 잔류 농약 관리가 필요함을 실증적으로 제시하였다. 다만, 조사 한 가공식품 검체의 수량 및 종류가 제한적이고, 비가공 농산물에 대한 자료는 울산광역시에 유통되는 농산물에 국한된 자료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 에서는 가공식품 검체를 더 많이 확보하고, 비가공 농산 물에 대한 자료는 전국 수준에서 수집하여 보다 정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5,100원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