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광시성(广西省)을 사례로 중국의 아세안 국가에 대한 고등교 육 협력 정책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 광시성은 중국 중서 부와 해상 실크로드를 연결하는 관문이라는 지정학적인 위치를 적극 활용 해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한 고등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중앙 정부는 국가 전략적으로 광시성에 해상 실크로드 전략 중 ‘민심상통’에 토 대가 되는 아세안과의 고등교육 협력 강화를 중점 과업으로 부여하고, 광 시성 지방정부는 지역이 가지는 지경학적 특성을 고려해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고등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광시성은 “유 학 광시”를 브랜드화해 아세안 국가 학생을 유치하고, 아세안 국가 장학금 을 신설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과 아세안과의 교역 관계와 산 업 분업구조가 심화함에 따라 아세안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을 강화해 일대일로 구축에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즉, 광시성의 아세안 국가와의 고등교육 협력은 자국 고등교육의 국제화 수준을 제고하는 한편 중국과 아세안과의 산업 분업구조에서 필요한 산학 인재를 육성하는 전초 기지로 역할하고 있다. 나아가 아세안과의 ‘교육 공동체’ 구축을 강화하고 있어 ‘중국몽’의 토대가 되는 ‘교육 강국’,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뒷받침 하고 있다.
본 글은 미국남장로교 한국선교회가 선교 초기(1902-1925)에 행한 한국인 전도부인 양성과 교육 정책을 연구한다. 한국선교회는 학생들의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상황을 감안하여 4가지 형태 즉 4일 시골교회 사경회, 10일 선교부 성경반, 1달 성경학원, 2개월 선교회 성경학교를 운영하였다. 변화하는 1920년대 상황은 2년제 선교회성경 학교의 예비과정으로 2년제 초급여자성경학교를 1923년에 세우게 하였다. 한국선교회는 이 2개 학교의 학생들을 위하여 자조적 산업부를 만들어 학생들의 학업을 도왔고 재정적으로 지원하였다. 본 글은 이 연구를 위하여 주로 제1차 자료인 한국선교회의 연례회의록과 선교사 들의 선교보고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첫째, 중국의 온라인 교육 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중국내 온라인 영어 교육 플랫폼 현황을 살펴보고, 둘째, 시진핑 정부의 ‘쌍감’ 정책 중 사교육 정책 시행 배경과 내용 및 추가 관련 정책을 면밀히 검토해 보았으며, 셋째, 관련 정책 시행 후 온라인 영어 교육 기업에 어떤 영향과 변화가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분석의 결과 정책 시행 후 중국 온라인 교육서비스 기업들은 운영에 있어 중국 당국 의 엄격한 통제를 받았으나, 이것이 기업에게 부정적인 영향만 준 것은 아니며 더욱 세분화된 시장 안에서 다양한 대상과 규정에 맞는 콘텐츠로 운영한다면 기회의 요인 이 될 수 있을 것임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 내용과 시사점들은 향후 우리나 라 온라인 교육 서비스 기업의 중국 진출 및 경쟁에 있어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된다.
중국의 이슬람 종교교육기관은 경학원과 청진사 내에 설치된 경당이 있다. 현재 전국에 경학원은 총 10개가 있고, 경당의 경우는 구체적인 수치를 알 수 없으나, 중 국의 각 지역에 약 3만여 개의 청진사가 있으니, 그에 버금가는 숫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경학원과 경당이 모두 이슬람 종교교역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 관이지만 교육목표가 다르고, 그로 인해 문화적, 종교적 소양이 다른 종교인이 배출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중국 이슬람교의 종교교역자 양성기관인 경당과 경학원 교육의 교과과정과 특징을 살펴보고, 종교중국화정책의 시행에 발맞추어 개 정된 일련의 판법들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종교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 것인 지를 짚어보고자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oint out the problems of Korean language policy and education through some phenomena of variation and change in Korean language, and to show how they should go in the future. Since language policy and education are directly related to the status of language, in Chapter 2 we outline the current status and situation of Korean. In Chapter 3, we examine some of the variations and changes in Korean language, which are highly interesting from a social perspective. Based on these results, in Chapter 4, we present the direction of Korean policy and education as ‘rich and just Korean’.
So far, the key direction of policy and education for the Korean language has been ‘window-dressing language policy’ and ‘window-dressing language education’. They have attempted to refine Korean by simplifying and abstracting the various language facts and disregarding of the elements that seemed not to be beautiful. The language policy and education caught up in the ‘beautiful Korean’ obsession have lasted for decades in Korean.
Now Korean speakers should be liberated from ‘beautiful and pure Korean’ ideology. We should pay more attention to local dialects, North Korean words, slang and buzzwords, and net languages. We need to accept new concepts through contact with other languages. With its diversity, richness, and political correctness, Korean will be able to keep its place firmly in the strong waves of English and grow into an important language of the world.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have been pursuing the mission to fulfill the right to education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usage of ICT has been well recognized internationally as essential to foster education, access to information and knowledge, and assist in the learning and teaching process. Furthermore, ICT has the great potential to ensure inclusion for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Government of Mongolia has been making efforts toward ensuring inclusion. However, the integration of ICT in schools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still needs further development through proper ICT policy. Therefore, this study intended to formulate the major principles of ICT Policy for improving ICT integration in education to meet the need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is study, the content analysis of 39 academic articles from the period of 2006-2018 has been conducted in order to identify the best practices from other countries and find the applicable ones to Mongolia. As a result of this study, 7 principles have been formulated to improve ICT integration in education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Mongolia.
본 연구는 영국의 다양한 영화기금정책 중 관객교육과 관련된 지원정책에 대한 것으로, 영국 영화기금의 조성 현황, BFI의 영화기금 지원정책, BFI의 영화교육 또는 관객교육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첫째, 영국 영화기금의 조성은 다양한 정부 기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기금은 국가복권기금과 영국 국세청기금으로 전체 금액의 60%를 점유하고 있다. 둘째, BFI의 영 화기금 지원정책은 크게 영국영화지원과 영화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BFI 지출의 상당부분은 영 국영화에 대한 제작 지원금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영국 내 미국영화의 점유울이 높아짐으로 써 독립적이고 실험적인 자국 영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셋째, BFI는 자국 영화 제작지원과 함께 영화교육에 대한 지원도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BFI의 영화교육은 1960년대 이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그동안 매우 다양한 접근과 실천이 이루어져왔다. 최근에는 Into Film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수의 학교에서 영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Into Film은 그동안 FILMCLUB과 First Light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영화교육의 확대를 지향하고 있는 프 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BFI 다양한 프로젝트는 일정한 기간을 두고 실험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일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정책 및 제도가 어떤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 형성되어진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시행되는 정책들은 과연 현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실용성과 효과성이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자 한다. 이중언어교육은 매우리보다 먼저 다문화사회에 진입하여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프랑스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다문화사 회로 진입하여 다문화정책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다문화정책 및 제도의 사례를 찾아 비교 분석하여 미래 적 지향적인 정책을 제언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위해 다문화교육 정책 중 중점으로 살펴 볼 정 책은 이중언어교육정책이다.
이중언어교육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적응과 학업성취, 그리고 이들이 성장하여 사회구성원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기본이 되는 정책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중언어교육 을 위해 이중언어강사 양성하여 지원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교육정책은 학교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 보다는 학교 밖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해 프랑스는 학교 안의 정규교과 과정에서 다문화교육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는 지방자치 단체와 학교 안에서 다문화교육정책이 시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정책 실현을 위해 법안을 마련하고 정책의 기본 방향과 세부사항을 중앙정부에서 주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중언어교육 정책이 마련된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필요성과 정책의 형성과정, 정책의 실용 성과 효과성을 위해 우리나라의 이중언어교육 또한 교육을 주관하는 학교라는 기관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 수립 전에 다양한 인적구성원들에게 필요성에 관해 많은 논증과 함께 검증 단 계의 형성과정을 거쳐야 한다. 또한 정책의 실용성과 효과성을 위해 기존 정책에 관한 성찰 과정이 반드 시 필요하겠다.
The purposes of this inquiry were to seek the multicultural awareness of students at homogeneously and heterogeneously populated schools in the Municipality of Sungai Penuh, Jambi, Indonesia.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dministrating the adapted version of Multicultural Awareness Scale to 334 students from one homogeneously populated senior high school and one heterogeneously populated madrasah aliyah (Islamic senior high school). Data were analyzed by using Rasch Analysis and tests of inferential statistics. The results of data analyses indicated that 1) the students had a relatively high multicultural awarness, 2)the examination on the map of item endorsabilty indicated that the students had high cultural awareness but low self-awareness, 3) the students at the heterogeneously populated madrasah aliyah had a higher multicultural awareness than their counterparts at the homogeneously populated senior high school, and 4)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the comparisons of the students’ awareness across the demographic variables across and within the same school. Policy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also discussed.
As an economy with archipelago contour and one of the largest populations in the world, Indonesia faces specific challenges in utilizing ICT for education nationwide. The present study provides a systematic categorization of such challenges into four categories based on Kim YoungHwan’s categorization of ICT utilization challenges, and then breaks down such categories into more explanatory sub-categories, along with order of frequency. Hence, this study aims at systematically describing challenges in utilizing ICT in Indonesi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uss and analyze the trends in ICT in education informatization and the need for more scholarly research and dialogue done between Korea and Chile due to their similar ideals in furthering ICT in education in their respective economies. In result of this, 29 individual and team reports submitted by Chilean trainees in the APEC eLearning Trainee Program from 2006-2014 were analyzed. From this study, the results based on the reports were as follows. 1) The need for high quality teacher training programs created by the government and motivating the teachers to participate in these programs. 2) Implementation of more cooperation and collaboration between teacher-student, teacher-expert, and publicprivate partnership programs. 3) Improving students’ aptitude in utilizing ICT, especially in education. 4) Due to the majority of the trainees’ coming from the teaching profession, more research is needed to be done by other stakeholders involved in education informatization, such as government officials, learners, and professors, in order to enhance the totality of this study.
원자력 인력의 원활한 공급과 체계적인 교육훈련은 원자력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운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다. 이 논문은 국가적 차원의 원자력 교육훈련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구상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 원자력 기관들에 대한 분석자료와 원자력 인력양성 방안에 대한 정부 문서들에 기초하여 원자력 인력과 교육훈련 체계 현황을 분석했다. 현재 한국의 원자력 교육훈련체계는 산 · 학 · 연 기관별 다양화와 분산화를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각 기관들 간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연계와 협력은 미약한 수준에 있고,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자원 배분 중복, 그로 인한 비효율 등의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은 거시적인 정책 구상으로 국가적 차원의 원자력 교육훈련체계 모 델과 원자력 교육훈련을 관리 · 조정하는 콘트롤 타워를 제안하고 있다.
이 글은 한국어교육에 있어서 한자․한자어교육의 성패와 직결된 제도와 정책 적 사항들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우선 국어기본법 및 동법 시행령을 살펴본 결과, 국어발전기본계획의 수립, 어 문규범의 제정 및 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국어심의회의 언어정책분과와 어 문규범분과에 한자․한자어교육 전문가가 반드시 포함되도록 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사업 대상과 영역이 명확히 구별되지 않아 교재 및 교육과정 개발, 교원 양 성, 한국어 보급지원 등의 사업에서 중복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었다. 따라서 국립국어원과 세종학당재단의 역할과 기능을 분명히 구별하여 표준화된 교육과정 을 개발하는 한편 한자․한자어 교육을 필수이수과목으로 지정하여야 한다. 이렇 게 되면 한자․한자어 교재의 수준도 향상되고 교원들의 한자․한자어교육에 대 한 인식과 능력도 제고될 것이다. 다음으로 한국어교원 양성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역량 있는 전문가로 하여금 해당 과목을 담당하도록 하여야 한다. 예시과목은 한국어교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초적 전공능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리킨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 다. 따라서 한자․한자어 관련 과목이 예시과목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하여 야 한다. 또한 한국어교사들에 대한 재교육과정에 한자․한자어 관련 과목을 수 강하도록 제도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한자․한자어교육을 불요불급하게 여기는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도 병 행되어야 한다. 한자․한자어교육을 한국어교육의 일부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학계 차원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갖는 것이 중요하 다.
Under the influence of globalization, countries that should seriously consider the complicated social integration of foreign immigrants and national residents are increasing more and more. In addition, radical and religious disputes and cultural conflicts within countries are very serious problems.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multicultural education and policy in Korean society toward the aim of envisioning a multiculturalism that is more inclusive and cognizant of the needs of Korea’s new cultural diversity. As the number of immigrants increases, the needs for a multicultural policy has also expanded in Korea in recent times. But this 'multicultural situation' is very new to Korea. By examining the social and multicultural policies in Korea, we can identify some essential points. The balance between 'unification' and 'differentiation' is the main dilemma for multicultural policy. Therefore, establishing a solid agreement with the Korean people for a multicultural society is important.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has recently become an important social and educational issue, reflecting recent changes in Korea's position in the national and global context. Multicultural education is not about paternalistic sympathy for minorities or simply learning about other cultures. It is an educational approach based on the principle of mutual equality. This paper first examines the background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n society. Secondly, we offer new goals for multicultural education. Finally, we study some problems with and the current status of multicultural policy in Korea. This study examines the current condition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and the social background of Korea’s multicultural society and its affects on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From this information, we identify the processes and problems involved in the formation of a multicultural society in Korea. Through this, we look at the implications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호주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절대적 수치에서 아직 많지 않지만, 최근에는 이전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호주 연방 정부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은 물론, 한국어 교육 유관기관들의 유기적 협력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호주의 한국어 교육에서 특기할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을 학습자 특성에 따라 외국어과정, 헤리티지과정, 모국어과정으로 세분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둘째, NALSSP으로 대표되는 호주 정부의 아시아 언어 진흥책으로 한국어를 아시아 4대 언어에 포함시켜 장려함으로써, 한국어가 초․중등학교에서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한국어 교육이 이러한 유리한 환경에 있지만, 호주 사회에 아직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현지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어야 하겠지만, 이에 못지않게 한국 정부의 투자와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특히 한국에 대한 이미지 개선 등 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율할 수 있는 기구의 설립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적으로는 다양한 지원 기관을 하나의 통합 지원 기관으로 만들 필요가 있으며, 국외적으로는 한국문화원, 한국교육원, 세종학당 등의 기관들을 합치거나, 각각의 성격에 맞는 기능을 부여해 중복되는 일이 없도록 할 필요가 있다. 현지의 한국어 관련 중심 기관을 통하여 호주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이를 국내에 있는 독립 기관이 지원하는 방식으로 한국어 내지 한국학의 보급을 시도할 때 전시성 행사나 중복 지원 같은 폐해를 예방하고 발전된 한국의 위상에 걸맞는 이미지 변화 등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이다.
e-Learning has now been used widely as a teaching tool of the new era. Effective delivery of e-Learning could bring a better learning outcome in an effective and efficient way. Besides, mobile technology has enabled mobility in e-Learning, which could bring even a better e-Learning for all. However, there is not yet a model of best practice in e-Learning for Thailand, let alone for the world. This paper discusses most selected modes out of 22 modes of Integrative Delivery Methodology with Mobility for successful implementation of e-Learning in Thailand based on perceptions and experiences of the lecturers from Thailand Cyber University Project, the only national e-Learning institution at Higher Education level under the Ministry of Education. The findings revealed that Discussion group is the most selected delivering mode followed by Forum and Brainstorming(equally).
2000년대에 비약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IT산업으로 인하여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주목받던 게임 산업계에서는 게임관련 제작인력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하지만, 게임산업의 기반이 되는 IT산업에서는 유동적인 인력공급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었기에, 게임관련학과 출신의 산업인력들이 진출 할 수 있는 분야의 폭이 다소 줄어들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인력을 직·간접적으로 양성해내는 교육과정의 체계화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주요 배경이 될 수가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노출되어 있는 국내 게임산업의 인력 양성 환경에 있어서 정규적인 교육정책의 부재에 따른 정책 발달체계 개발의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Directions of APEC Future Policy for JCT in Education' aims at identifYing trends of APEC policy for ICT in education, its related issues, and makes recommendations for future policies.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expected to provide a benchmark for educational ICT policy making in APEC economies with reference to policy trends produced by this project. They also provide insights and hindsight on ICT educational policymaking to all parties concerned. APEC economies should find the results beneficial in terms of new policymaking and enhancement of present policies. The recommended policy areas should be translated to generate businesses suited for industries related to ICT and education. As to the methodology, from eleven APEC economies the sample is reduced to eight due to complications in communications and documentation. Information needed was obtained through the internet. The project leader organized and distributed the collected data online to other members of the project (PR. China & Thailand) for analysis. The technique of content analysis was applied and trends on APEC educational JCT policy were identified. Findings from the data analysis were tabulated and are attached as appendices in the APEC white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