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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품종 간 변이의 폭이 좁은 포도속(Vitis spp.)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탄저병 저항성 품종을 판 별하기 위해 국내 주요 재배 품종 및 유전자원 159품종을 공시하고,Colletotrichum acutatum과 C. gloeosporioides를 엽면접종하여 병원성 검정을 수행하였다. 또한, Genotyping-by-sequencing(GBS) 방 법을 이용하여 포도나무 품종 간 유전적 다양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C. acutatum을 접종한 잎에서는 58품종은 감수성을, 17품종은 저항성을 나타내었고, C. gloeosporioides를 접종한 경우에는 34품 종이 감수성을, 25품종은 저항성을 나타냈다. 두 균주에 대해 공통적으로 저항성을 보인 품종은 ‘Agawan’, ‘Huangguan’, ‘Xiangfei’ 등 8품종이였으며, 이들 대부분은 유럽종과 미국종의 교잡종으로 분류되었다. 유럽종에 기원한 ‘Emerald Seedless’, ‘Tano Red’, ‘Rem 46-77(Aestivalis GVIT 0970)’ 등의 품종들은 대부분 감수성으로 판별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를 통해 확보된 병 검정 및 유전 분석 결과는 포도나무 병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포도나무 탄저병 저항성 품종들을 개발하고 육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육종 소재 및 정보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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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수요와 재배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수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확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주 요 4품종(남풍찰, 동안메, 황금찰, 흰찰)을 이용하여 종자의 형태적 특성과 다양한 종자세 검사 등 종자의 기본적인 특 성을 알아보았다. 1. 수수의 형태적 특성에서는 폭을 제외한 장과 두께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종실형태는 흰찰은 원형, 나머지 품종은 난형의 형상으로 보였다. 종피색에서는 흰찰과 나머지 품종간의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남풍 찰과 황금찰은 무광택 종자이었다. 2. 표준발아검사 및 저온검사는 황금찰>남풍찰>동안메> 흰찰 순으로 나타났고, 노화촉진검사에서는 표준발아 검사와 비교시 동안메에서만 15% 이상의 감소를 보였 으며, 전기전도율 검사는 표준발아검사, 저온검사 및 노화촉진검사의 발아율과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났다. 3. 출현율 평가에서는 황금찰이 가장 높은 85.7%로, 가 장 낮은 출현율을 보인 흰찰보다 40% 이상의 차이가 나타났고, 평균 출현율일수에서는 흰찰이 가장 느린 6.0일로 보이며 품종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7.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도정도에 따른 식미의 품종간 차이를 구명하기 위해 우선 식미 관능평가를 통해 상, 중, 하로 구분하여 각각 3개 품종씩 총 9개 품종을 이용하였다. 9개 품종들은 도정도 5.5∼13.5%별 이화학특성 및 식미 관능평가를 분석하였다.식미 관능검정에 의한 식미총평은 도정도 90.5%와 88.5%에서 가장 좋았다. 품종별 식미총평이 도정도 90.5%에서 높은 A 유형과, 88.5%에서 높은 B 유형, 그리고 90.5%와 88.5%에서 유사한 C 유형과 같이 3가지 유형으로 구분이 되었다. 식미총평이 상인 일미벼, 고시히까리는 도정도 90.5%에서, 중인 추청벼, 동진벼 등은 88.5%에서 최고식미를 보였던 반면, 식미가 하인 팔공벼, 농호벼는 90.5%와 88.5%에서 모두 최고식미를 보여 도정도에 따른 식미 차이가 없는 것으로 평가 되었다. 3가지 유형별 식미총평과 이화학특성과 상관분석 결과, A유형은 Mg 함량이, B유형은 단백질 함량이, C유형은 K 함량이 상관의 유의성의 높았다. 유형별 식미총평과 관능평가 5가지 항목과의 상관 분석 결과, A유형은 찰기, B유형은 밥맛, C유형은 외관모양이 상관의 유의성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A유형은 Mg 함량에 따른 밥의찰기와, B유형은 단백질 함량에 따른 밥맛과, C유형은 K 함량에 따른 밥의 외관모양에 각각 영향을 준 것으로 고찰 된다.
        8.
        201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를 상온에서 이듬해 여름까지 저장 후 밥맛에 관여하는 주요 형질들을 분석한 결과는 밥맛에 관련된 주요 요인에서 품종간 차이를 나타내었다. 특히, '영호진미'는 동일한 수분조건에서 완전미율이 높고 싸라기 비율이 낮았으며, 단백질 함량이 낮고 밥의 윤기치도 높았다. 밥의 물리적 특성면에서 경도는 낮고 찰기가 높았다. 또한 보온밥솥에서 보관 후 황색도가 낮고, 갈변화가 적은 품종이었다. 식미 관능검정에서도 다른 품종보다 밥맛이 우수한 품종이었다.
        9.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논토양에서 적응하는 품종 선발과 재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배수등급이 다른 논토양(배수 불량지와 배수 약간불량지)에서 천풍, 연풍, 황숙종, 자경종 등 4 품종을 사용하여 2년생 인삼의 생육특성 및 수량성과 뿌리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배수등급에 따라 지상부 생존율과 황증 발생율은 뚜렷한 차이를 보여 배수불량지에서는 지상부 생존율이 저하되고 황증 발생율이 증가하였는데, 배수불량지에서 황숙종은 지상부 생존율이 가장 높고 황증 발생율이 가장 낮았으며, 연풍은 지상부 생존율이 가장 낮고 황증 발생율이 가장 높았다. 2. 배수불량지에서는 배수약간불량지에 비해 지상부가 일찍 고사된 관계로 주당 근중이 작고 수량성도 뚜렷이 감소되었는데, 배수불량지에서의 수량성은 자경종 > 천풍 > 연풍 > 황숙종 순으로 자경종과 천풍의 수량성이 높았으며, 배수약간불량지에는 천풍 > 연풍 > 자경종 > 황숙종 순으로 천풍과 연풍의 수량성이 높았다. 3. 적변율은 배수등급보다는 품종 간에 더 큰 차이를 보였는데, 천풍과 자경종의 적변율은 비교적 작은 반면 연풍과 황숙종은 매우 큰 특징을 보였다. 4. 근 비대가 불량했던 배수불량지는 배수약간불량지보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증가되었는데, 배수불량지에서 품종별 총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연풍 > 천풍 > 자경종 > 황숙종 순이었고 배수약간불량지에서는 연풍 > 자경종 > 천풍 > 황숙종 순으로 배수조건에 관계없이 연풍이 가장 높고 황숙종이 가장 낮았으며, 천풍과 자경종은 서로 비슷하였다.
        10.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및 일본에서 육성된 벼 품종을 고온 저장시 저장기간에 따른 발아율, 이화학적 특성, lipoxygenase의 활성 및 이들 상호관계를 검토하였다. 1. 고온저장(35℃ )시 발아율,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 및 품종 간 차이가 크게 있었으며 두 요인의 상호작용도 인정되어 저장기간별 품종 간 차이가 다르게 나타났다. 2. 고온저장에 의한 현미 단백질,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던 반면, 발아율 및 도요식미치는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3. 지방산도와 발아율 간에는 부의 상관이 지방산도와 lipoxygenase의 활성은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다. 4. 17개 품종을 발아율,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을 고려하여 군집분석을 수행한 결과 2개의 그룹으로 구분되었다. I군에 속하는 품종은 오대벼, 상미벼, 운광벼, 일품벼, 남평벼, 일미벼, 동안벼, 중산벼, 추청벼, 히또메보레, 고시히까리 등 11개 품종으로 비교적 발아율이 높고 지방산도 및 lipoxygenase 활성이 낮았다.
        11.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유색미의 이화학적 특성을 구명하고자 현미 색깔이 서로 다른 품종을 재배하여 색도, 일반성분, 지방산,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 등 주요 화학성분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현미의 색도 L값은 흰색 > 녹색 > 적갈색 > 흑자색의 순으로 낮았고, a값은 적갈색 > 흑자색 > 흰색 > 녹색의 순이었다. 단백질함량은 7.01~10.74% 의 범위를 나타내어 현미색에 따른 차이가 컸고 그 중 흑자색인 C3GHi계통이 가장 높았다. 지방함량은 2.6~3.3% 의 범위로 큰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B1,B2 함량과 식이섬유함량은 흰색에 비하여 녹색에서 현저하게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지방산조성을 분석한 결과 흰색은 올레산과 레놀레산의 지방산 조성비율이 비슷하였으나 흑자색은 올레산보다는 리놀레산의 비율이 높았고, 적갈색은 반대로 리놀레산 보다 올레산의 조성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Fe, Zn, Mn을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질 함량은 유색미가 흰색 보다 높은 값을 보였고 그 중에서도 녹색이 가장 높았다.
        12.
        200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Growth and quality of rice are affected by various factors including the location of cultiva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ltitudinal locations on the growth and yield-related components of rice. Nineteen Japonica type varieties were grown at Iksan (altitude, 10 m), Imsil (altitude, 150 m), Jinan (altitude, 275 m) and Jangsu (altitude, 430 m) at a similar latitude in Jeonbuk province in the south western Korea. Minimum air temperature showed a strong negative correlation with altitude. The morphological traits and yield-and quality-related components were analyzed. Longer days to heading was required at higher altitudes. However, culm length, panicle length, panicle number, grain number and rice yield were reduced at higher altitudes. Protein content of brown rice increased but fatty acid content decreased at higher altitudes. Amylose content was affected by neither the altitude nor the ecotype. Palatability of polished rice tends to be improved at higher altitudes and in early-maturing ecotypes but its relationships with altitude and ecotype were not significant. Head rice ratio was lower at higher altitudes but broken rice ratio vise versa. These results indicate that growth and quality of rice are affected significantly by changes in temperatures at the locations of different altitude. Also, the characters related to yield and quality of rice often respond incompatibly to the changes in altitudes. These results could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for the strategic planning of rice production in geographically diverse areas
        13.
        200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ied out to identify varietal diferences in poping characteristics of brown and polished rice and toelucidate the morphological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related to poping quality. Nineteen rice varieties including japonica,argevarie
        14.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발아는 벼 재배에서 주요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본 연구는 수발아시 배유 저장 양분의 이용능력과 항산화 효소의 수발아성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배유 저장양분 이용능력과 항산화 효소를 포함하는 효소의 활성은 수발아 중인 종자와 완전 성숙 건조한 종자에서 측정하였다. 효소 활성을 조~cdot중만생 품종으로부터 수발아성이 서로 다른 각각 4개의 품종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중만생종에서 출수후 40일된 종실의 수발아율은 남평벼, 퐁안벼, 호안벼, 동진벼 순으로 높았으며 동진벼의 수발아율은 약 62~% 였다. 조생종에서 수발아율은 운봉벼, 오대벼, 대관벼, 대성벼 순으로 높았으며 대성벼의 수발아율은 약 59~% 였다. 2. α -amylase 활성은 수발아율과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출 수 후 40일된 종파의 α -amylase 활성은 중만생종에서는 동진벼자 가장 높았고 조생종에서는 대성벼가 가장 높았다. 또한, 완전 성숙한 건조 종자의 α -amylase 활성은 수발아성이 높은 품종에서 더 높았다. β-amylase활성은 α -amylase활성에 비하여 매우 낮았으며, 조~cdot중만생 품종 모두에서 β-amylase 활성과 수발아성 사이에는 일정한 관련성이 없었다. 3. 수발아 종자와 완전 성숙한 건조 종자의 glucose 함량은 수발아성이 높은 품종에서 더 높았다. 4. peroxidase 활성은 조~cdot중만생종 모두에서 수발아율과 밀접한 관련성을 보였으나 Catalase 활성은 수발아성과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X> (12/26)로 다증상 야뇨증 아동의 20~% (3/15), 40~% (6/15)에 비하여 유의하게 치료율이 높았다(P<0.05). 야간 수분 섭취량은 완전반응군 385±109mL, 부분반응군 335±105mL, 무반응군 233±45 mL, 야간 다음은 각각 48.5~% (16/33), 42.4~% (14/33), 9.1~% (3/33)로 야간 수분 섭취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율이 높았다 (P<0.05). 야간 요량은 완전반응군 390±62mL, 부분반응군 330±136mL, 무반응군 140±43mL, 야간 다뇨는 각각 59.3~% (16/27), 40.7~% (11/27), 0~% (0/27)로 야간 요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 효과가 좋았다(P<0.05). 일회 최대 요량은 완전반응군 236±42 mL, 부분반응군 209±56 mL, 무반응군 107±36mL로 최대 요량이 많을수록 유의하게 치료 효과가 좋았다 (p<0.05). 연령, 성별, 일일 수분 섭취량, 다음, 일일 요량과 다뇨은 세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야간 수분 섭취 제한 후 야간 요량의 감소 정도는 완전반응군 173±56mL, 부분반응군 135±83mL로 무반응군 28±15mL에 비하여 유의하게 컸다 (P<0.05). 최대 요량의 증가도 완전반응군 88
        15.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제미작연구소(IRRI)의 IRGC와 INGER유전자원에 대한 직파적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다양한 직파조건으로 처리된 20개 시험에서 공통으로 공시된 대비품종군(8개 품종) 직파조건에 대한 입모반응을 검토하여 품종들의 유전적 특성으로 평가하고자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1. 직파조건에 따른 입모율의 품종, 파종시기, 이들의 상호작용 및 모든 처리간에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2. 직파양식, 복토깊이, 파종기 등의 직파조건별 대비품종군의 품종간 입모반응은 거의 같은 경향으로 나타나서 품종의 특성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3. 직파조건에 따른 평균 입모율의 품종간 차이는 ASD1 > IR50 > IR72 > Taothabi > Uplri5 > CO25 > Dula > Moroberakan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4. 건답직파(파종깊이 25mm, 50mm)에서 파종시기에 따른 입모율의 품종 간 차이는 ASD1과 Moroberakan 품종 간에는 모든 직파조건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다른 품종들은 직파조건에 따라서 유의성 정도가 다소 상이하여 평균 입모율의 순서와 같은 경향이었다.
        16.
        200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재배되고 있는 벼 품종들의 볏짚 사료가치를 구명하고 이에 관련되는 형질을 검토하고자 수행하였다. 볏짚은 질이 낮은 조사료이므로 사료가치 평가를 볏짚수량, 조단백질함량, ADF 및 NDF 함량을 지표로 한 표준화점수, RFV 및 군집분석에 의하여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볏짚수량은 대안벼가 725.9 kg/10a로 가장 높았고, 금남 벼, 동진 벼 1호, 추청 벼 순으로 높았다. 조단백질함량은 다산벼가 5.35~% 로 가장 높았다. 2. ADF는 중화 벼가 34.3~% 로 가장 낮았으며, NDF는 소백벼가 63.8~% 로 가장 낮았다. 3. 표준화합산점수, RFV 및 군집분석에 의하여 사료가치를 평가한 결과 둔내벼, 오봉벼, 서안벼, 금오벼, 화성벼, 농안벼, 계화벼가 사료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조단백질함량과 관련된 형질은 엽건물중과 종실건물중이 정의 관계였고, ADF 및 NDF와 관련된 형질은 파종후부터 출수일 까지의 일수, 간장, 엽건물중이 정의 관계였고, 줄기의 건물중이 부의 관계로 나타나 줄기의 건물중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5.표준화점수 및 RFV의 사료가치와 관련된 분석에서 줄기 건물중 만이 정의 관계를 보이고, 나머지 형질들은 부의 관계를 보여, 볏짚의 사료가치는 줄기의 비율이 높아 소화율을 증가시키는 품종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17.
        200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obtain basic information of growth, chlorophyll, and Na+~;and~;K+ content of rice (Oryza sativa L.) seedlings after transplanting in different NaCl conditions. Plants grown in pots for 8 days after germination were grown for 10 days after transplanting in 50 and 100 mM NaCl concentrations. At higher NaCl concentration, plant height, root length, dry weight and chlorophyll content were reduced with NaCl stress. Among rice cultivars, the shoot dry weight of Gancheokbyeo, Janganbyeo and Hwasungbyeo, and the root dry weight of Janganbyeo, Gancheokbyeo and Juanbyeo showed relatively low reduction compared to the other rice cultivars at 100 mM NaCl stress. The Na+ content in seedling rapidly increased with the increase of NaCl concentration but K+ contents decreased.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Na+ content and shoot and root dry weight after transplanting rice seedlings to saline conditions. The shoot and root dry weight showed highly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Na+/K+ ratio in saline conditions.
        19.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고속화 도로의 건설 등 산업의 발달로 인하여 야간조명이 급증되고 있는 상황하에서 야간 조도에 따른 벼 생태형 및 품종별 출수 반응을 검토하고자 극조생종, 조생종, 중생종 및 중만생종의 품종을 각각 3품종씩 12품종을 선별하여 1.0-70.0 lux(0.005-0.196W m2, 0.11-0.98 umol2s1)의 광도에서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야간조명에 의한 벼의 출수반응은 야간 조도가 높을 경우 출수기와 수전기가 지연되었으며, 지연 정도는 중만생종 >중생종 >조생종 >극조생종의 순이었고, 특히 중생종인 광안벼와 중만생종인 일품벼는 출수까지 일수가 현저하게 지연되었으나, 중생종인 안산벼는 조생종과 유사하여 수량에도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생태형에 따른 야간 조도 1 lux당 출수지연 일수는 극조생종은 0.09-0.10일, 조생종은 0.14-0.26일, 중생종은 0.16-0.58일, 중만생종은 0.35-0.54일이 지연되었다. 품종에 따른 야간 조도 1 lux당 출수지연 일수는 조생종 중에서 대진벼(0.14일), 중생종 중에서는 안산벼(0.16일), 중만생종 중에서는 대안벼(0.35일)가 가장 짧았으며, 일품벼(0.54일)와 광안벼(0.58일)는 현저하게 지연일수가 길어 광에 민감하므로 수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되었다. 생태형별 수전일수는 야간 조도 2 lux 이하에 비하여 50-70 lux에서는 극조생종은 0-1일, 조생종은 -1-1일, 중생종은 0-l6일, 중만생종은 6-18일 연장되었다. 품종별 수전일수는 야간 조도 2 lux 이하에 비하여 50-70 lux 에서는 극조생종의 모든 품종과 조생종의 그루벼와 대진벼 및 중생종의 안산벼는 0-2일 연장되었으며, 조생종의 대진벼는 1일이 단축되었고, 화성벼, 대안벼 및 추청벼는 6-9일 연장되었으며, 광안벼 및 일품벼는 16-18일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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