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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1.
        1986.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혼합(混合) 조미료(調味料)의 효과적(效果的)인 살균(殺菌)을 목적(目的)으로 시료에 3~9kGy의 감마선을 조사한 뒤 에서 3개월 동안 저장하면서 미생물(微生物)의 생육도(生有度)와 살균처리(殺菌處理)에 따른 제품의 성분 및 관능적 품질을 평가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료(試料)의 미생물(微生物) 혼입도(混入度)는 일반세균(一般細菌)이 g당(當) , 대장균군(大腸菌群)이 이었으나 대장균군(大腸菌群)은 3kGy, 일반세균(一般細菌)은 9kGy 미만(未滿) 조사(照射)로서 완전사멸(完全死滅)되었고, 세균(細菌)의 값은 1.94kGy로 나타났다. 2. 시료(試料)의 이화학적(理化學的) 특성(特性)은 살균처리(殺菌處理)에 따라서 거의 변화되지 않았으며, 저장기간이 경과될수록 3~6kGy 조사구는 대조구나 9kGy 조사구보다 성분의 변화가 적었다. 3. 시료(試料)의 관능적(官能的) 품질검사(品質檢査)에서 고선량(高線量) 조사(照射)는 제품(製品)의 풍미(風味)에 변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檢討)가 요망(要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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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6.
        198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추출액 배지에서 병원균인 Fusarium solani, Rhizoctonia solani, Phytophthora cactorum, Sclerotinia sp.의 균계생장과 여기에 영향을 미지는 두 토양의 근권환경을 비교하였다. 4병원균 모두 추출액을 열처리하지 않았을 때 유발토양보다 억제토양 추출액 배지에서 생장이 더 억제되였고, 로 처리 하였을 때는 F. solani와 Sclerotinia sp.는 두 토양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R. solani와 P. cactorum은 유발토양에서 균사생장이 더 좋았다. 또 억제토양 추출액의 열처리 온도를 높힐수록 모든 병원균의 생장이 증가되었다. 두 토양의 근권미생물 밀도는 Fusariumtn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전세균, 진균은 모두 억제토양에 밀도가 더 높았으며 이 미생물들에 대한 Fusarium밀도의 비율도 억제토양이 더 높았다. 점토함량은 액제토양이, 모래함량은 유발토양이 각각 더 높았고, 화학성분중 Mg, Na 함량은 유발 토양이 더 많았으며 Ca, Fe, 도 유의성은 없었으나 억제토양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4,000원
        1188.
        198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1189.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오이덩굴쪼김병균 Fusarium oxysporum f. sp. cucumerinum의 소형분생포자는 물한천배지상에서 Fe-EDDHA를 처리하였을 때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발아율이 증가되어 무처리와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으나 발아관의 길이는 현저하게 짧았다. Pseudomonas putid의 Siderophore를 처리하였을 때는 포자의 발아율과군사신장이 모두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토양중에 형성된 후막포자가 발아하는데 필요한 영양물질로 Glucose, Peptone을 각각 씩 첨가하였을 때 에 달하는 높은 발아율을 나타냈고, Glucose 와 Asparagine 를 첨가한 처리도 의 발아율을 보였다. 오이의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는 발아후 10일된 유묘에서 의 발아율을 보인 반면 2일된 유묘에서는 정도 밖에 안되었으며, 10일 이상 경과된 묘에서도 발아율이 증가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 Fe-EDDHA를 첨가한 처리와 P. putida를 접종한 처리는 후막포자의 발아를 현저히 억제하였으며, 근권부위에 영양물질을 첨가한 처리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그러나 비근권토양에 영양물질을 첨가하여 후막포자를 발아시켰을 경우 Fe-EDDHA나 P. putida의 발아 억제 효과가 뚜렷하게 인정되지 않았다. 근권토양에서 후막포자 발아 억제효과는 Fe-EDDHA보다 P. putida를 접증한 처리가 더 큰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1190.
        198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인삼 근부병 억제토양 및 유발토양의 생물적, 이화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병원균 Fusarium solani에 대한 길항균의 밀도가 근부병 유발토양에 비해 억제토양에서 훨씬 높았으며, 반대로 Fusarium spp.의 밀도는 더 낮았다. F solani의 후막포자 형성 및 균사생장도 근부병 억제토양에서 더 적었으며, 억제토양의 물추출액 속에서도 처리 4시간후 대형분생포자의 발아관이 길항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었다. 두 토양의 이화학적인 성질은 유의성있은 차가 없었으나 억제토양이 유발토양보다 점토함량이 조금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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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4.
        197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 록 본 연구는 우리나라 주요 산림해충중 흰불나방, 오리나무잎벌레 및 솔잎혹파리 방제 대책의 일환으로 미생물 병원체를 조사하고져 실시하였다. 흰불나방에서 분리된 징충물은 핵다각체 Virus와 Bacillus sp. 일종이엇는데 살충효과는 무처리 에 대해 각각 와 로서 핵다각체 Virus의 경우가 우수하였다. 오리나무잎벌레에서는 세균과 진균 각 1종씩 분리되었는데 그중 진균만이 병원성을 보였으며 이는 백강균의 1종인 Beauveria bassiana로 동정되었고 이 균의 살충력은 무처리구 에 비해 의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솔잎혹파리에서는 모두 15종의 미생물이 분리동정되었으나 그중 3개의 세균종류와 3개의 진균이 병원성을 나타냈으며 가장 병원성이 강했던 것은 Fusarium sp.였고 그 다음이 Bacillus sp. I과 Spicaria sp.의 순서였다. 1957연부터 1977연에 걸쳐 솔잎혹파리에서 분리된 병원미생물을 흰불나방 및 오리나무잎벌레에 접종한 결과 어느 경우나 병원성을 인정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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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7.
        197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초 록 본 실험은 Corynebacterium속 식물병원세균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Corynebacterium속 식물병원세균의 종 및 속으로서의 특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행하여진 것으로서 균체구성단백의 정량은 Lang의 Messier 변법을 사용하였으며 균채 구성단백의 아미노산정량은 미생물 정량에 의하였다. Corynebacterium 속 식물병원세균은 타속의 병원세균에 비하여 다소 적은양의 균체 구성단백을 가지고 있었으며 균체구성단백의 아미노산, Cystein, Trypthophane, Histidine, Phenylalanine 및 Isoleucin에 있어서도 같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허나 이 현상은 종적 혹은 개체의 균주의 특성으로서 분류에는 관계를 갖지 않고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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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8.
        197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실험은 Corynebacterium속 식물병원세균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서 Corynebacterium속 식물병원세균의 종 및 속으로서의 특성을 구명함과 동시에 C. sepedonicum이 생성하는 Rumiflabin에 기초를 둔 ultraviolet method의 재검토를 위하여 행하여 진 것으로 vitamin B군의 정량은 미생물 정량에 의하였다. 대다수의 식물병원세균은 Thiamine (vitamin ), Nicotinic acid, Biotin 및 안식향산을 생장물질로서 사용하였다. Riboflavin은 corynebacterium속 식물 병원세균 (C. rathay 및 C. fascians는 제외)은 물론 타속의 식문병원세균도 생성하는 점으로 Corynebacterium속 식물병원 세균의 특성이 아니라는 점이 구명되었으며 sepedonicum에 의하여 발생되는 감자의 윤부병과 청고병과의 감별에 사용되어온 Ultra-violet light법은 재검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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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9.
        197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벼뿌리선충의 벼뿌리갈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벼가 자라는 배지조건을 달리하여 실내시험한 결과, 살균배지조건에서는 선충에 의하여 갈변도가 약간 높아졌으나 무살균조건에서는 선충의 존재여부에 관계없이 뿌리전체가 갈변되었는데 이것은 벼뿌리의갈변이 선충에 의한 다기보다 주로 그외의 토양미생물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1200.
        196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장중의 과맥, 소맥에 미치는 쌀바구미의 영향을 R.H. 하에서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무곤충구에 있어서는 4주간에 함수량은 연차 감소되어 과맥은 , 소맥은 의 감소를 보였다. 2. 100-200두구에서는 4주간에 과맥은 감, 증, 소맥에서는감, 감을 나타내었다. 3. 함수량의 증감은 곡물의 종류여하를 막론하고 동일한 경향을 나타내며 시간이나 집단의 크기에 다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4. 100두구에 있어서는 제3주까지 감소하였다. 제4주에 증가하였으며 200두구에 있어서는 제2주까지 감소하고 제3-4주에 증가하였고 제5주에 우화성충을 제거하는 데 따라 감소하였다. 5. 제2주의 함수량의 감소는 1-2령유충의 생리적활동이 적은데 인한 것이며 100두구에 있어서 제3주까지 함수량이 감소하는 것은 2-3령유충까지도 밀도가 g당 3두 이사일때는 탈수량을 보상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6. 미생물의 수는 제4주까지 지수함수적증가를 나타내며 집단의 크기에 따라 증가율에 큰 차가 있었다. 7. 미생물의 종류는 곡물에 따라 별무차였으며, A. restrictus, A. versicolor가 가장 많았고, A. candidus가 다음으로 많았다.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