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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2015.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산소 분리를 위한 세라믹 중공사막을 상전이 방적기술을 통해 제조하였다. Ba0.5Sr0.5Co0.8Fe0.2O3-δ 선구 물질을 고분자 용액에 분산시킨 후 이중관형 노즐을 통해 사출한 후 상전이, 건조한 후 분리막의 한쪽 끝을 밀봉하였다. La0.6Sr0.4Ti0.3Fe0.7O3-δ 코팅 층은 dip coating 방법으로 제조되었으며 최종적으로 고온에서 소결하여 La0.6Sr0.4Ti0.3Fe0.7O3-δ로 코팅된 one end-closed type Ba0.5Sr0.5Co0.8Fe0.2O3-δ 중공사막을 제조하였다. 산소투과실험은 대기 중 공기를 사용하였으며 진공펌프를 연결하여 투과된 산소 유량 및 순도를 측정하였다.
        102.
        201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pidermoid cyst of the oral and maxillofacial region is a soft tissue cyst lined with keratinized 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 and most commonly arises in the superficial area of the mouth floor. Uncommonly, the epidermoid cyst may arise deeply in the submandibular region and should be differentially diagnosed with cystic salivary gland tumors, developmental cysts and other cystic lesions. We report a rare case of an epidermoid cyst near the submandibular gland, clinically and radiographically mistaken as a salivary gland t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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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2015.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꽃노랑총채벌래[Frakliniella occidentalis (Pergande) (Thysanoptera: Thripidae)]와 대만총채벌레[F. intonsa (Trybom)]는 주로 작물의 꽃에 서식하는 해충이다. 2012-2014년 안동시 송천동 딸기하우스와 안동대 소재 고추포장에서 각각 끈끈이 트랩 설치와 고추꽃을 수거하여 총채벌레 밀도 변동을 기록하였다. 딸기와 고추에서 모두 대만총채벌레가 꽃노랑총채벌레보다 각각 14-35배와 6-121배 더 많이 기록되었다.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이유로 두 종의 살충제에 대한 감수성차이, 온습도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 종간의 간섭경쟁을 제시하였다.
        104.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hetero 발효유산균 첨가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및 총체보리 사일리지의 사료가치 및 발효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사일리지 접종균주를 선발하기 위해 유산균 6종(L. plantarum IMAU 70164, L. acidophilus KACC 12419, L. casei KACC 12413, L. reuteri KCTC 3594, L. buchneri KACC 12416 and L. diolivorans KACC 12385)을 이용하였으며, 젖산 함량이 높은 L. casei KACC 12416와 프로피온산 함량이 높은 L. reuteri KCTC 3594을 최종 선택하여 사일리지를 제조하였다. 처리구는 대조구, L. casei 첨가구, L. reuteri 첨가구 및 L. casei, L. reuteri 혼합첨가구로 하여 30일, 45일 및 60일간 저장하였다. pH는 IRG 사일리지의 경우 유산균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해 낮았으며(p<0.05), 수분함량, 젖산 및 초산함량 또한 유산균을 첨가한 처리구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수용성 탄수화물의 함량은 L. casei KACC 12416와 L. reuteri KCTC 3594를 혼합배양한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다(p<0.05). 프로피온산은 유산균을 접종한 총체보리에서 전 기간동안 높게 나타났으며, 반면에 사일리지 품질을 저해시키는 butyrate는 발효 60일의 대조구에서 측정되었다. 사일리지의 미생물 측정결과 IRG 사일리지 배양 60일에 유산균 첨가구에서 곰팡이가 억제되었으며, WCB 사일리지는 유산균을 첨가한 처리구에서 곰팡이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들로 볼 때, 단일 균주를 접종한 사일리지에 비해 co-culture (L. casei + L. reuteri)로 접종했을 때 사일리지 저장품질 개선에 보다 효과적이었으며, 혼합배양한 처리구가 청보리 사일리지내 높은 프로피온산을 생성하며 이는 사일리지의 품질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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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201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썩덩나무노린재는 두과작물에서 과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물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다식성 노린재의 일종이다. 과실이 썩덩나무노린재의 발육에 필요한 영양원인지 불필요한 영양원인지 아직도 분명하지 않다. 그리하여 사과와 오렌지의 단독먹이 및 콩-땅콩과의 먹이조합에 따른 썩덩 나무노린재의 발육, 사망률 및 증식률을 평가하였다. 썩덩나무노린재 약충은 사과단독먹이에서만 높은 사망률로 성충으로 발육하지 못하였다. 물 만 제공한 것은 3령으로 발육하지 못하였고, 사과단독먹이에서 4령으로 발육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오렌지단독먹이에서 14%가 성충으로 우화하 였으나, 약충의 발육기간이 약 74일로 가장 길었다. 콩-땅콩과 조합한 먹이에서 노린재의 사망률은 38~44%를 나타내었다. 총 산란수는 169~190 개 였으며, 부화률은 81~83%이었다. 따라서 사과는 썩덩나무노린재의 발육에 불완전한 먹이 이었으나, 오렌지는 발육이 지연되기는 하였으나 이루지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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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기후변화에 대비한 고온성 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표준재배온도보다 5˚C 높은 20˚C에서의 자실체 특성을 평가하고 생육소요일, 품질, 수량을 기준으로 육종모본을 선발하고 단핵균사를 채취하여 단교배하였다. 생육소요일을 기준으로 선발한 KNR2523과 품질 수량으로 선발한 “다“계통간의 단교배에 의해 다×KNR2322-32×15가 생육소요일수(14.9일)과 수량(120.6 g), 품질(7.0)로 선발되었다. 선발된 계통을 태양송이라고 명명하고 대량재배로 큰느타리2호와 생육특성을 비교하였다. 수량은 태양송이가 109.0 g으로 대조품종의 70.6 g의 154% 수준이며, 통계적으로 분산분석결과 0.001% 수준에서 고도의 유의성을 보였다. 품질은 태양송이는 6.6, 큰느타리2호는 3.5로 나타나서 우수하였다. 갓의 명도에 있어서 태양송이는 고온임에도 불구하고 59.5의 수치를 보여서 대조구보다 10정도 낮았다. 고유성에 있어서는 URP2프라리머에서 큰느타리2호와 근친품종 애린이3과 다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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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2014.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travascular papillary endothelial hyperplasia (IPEH) is a rare benign vascular lesion that rarely occurs in the oral cavity. Its clinical features are similar to neoplasms, which are easily identified in the oral cavity, and it can be misdiagnosed as an angiosarcoma.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lesion in order to both diagnose and treat it properly. We report a case of IPEH in a young Korean female patient, as well as discuss its differential diagnosis and treatment using a review of the related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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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Plates are frequently used in constructing nuclear power plant structures as a structural member. Creating holes in plates, complying with the function, may sometimes is needed. As the buckling may cause the plate to be failed, this study deals with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the thickness of the plate having through holes on its buckling. A range of thicknesses from 1mm to 10mm is considered for the plate to be investigated. Two holes of diameters of 10mm are created in the plate. The load having the magnitude of 1N/m is applied on the left edge of the plate. Both plates with and without holes are investigated. Results showed that thin plates can fail due to geometrical failure while thick plates may fail due to materials failure. The maximum difference in buckling load between the plate with hole and without hole has occurred for the plate having the thickness of 6mm.
        110.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Riptortus pedestris (Fabricius) (Hemiptera: Alydidae)]의 방제를 위해서 집합페로몬트랩이 일부 사용되고 있으나 실제 방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드믄 편이다. 2013년 안동지역 콩 경작지에서 집합페로몬트랩의 설치시기에 따른 노린재 방제 효과에 대한 연구 중 트랩설치가 콩의 재배 후반부에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밀도를 오히려 상승시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실험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안동대학교 시험포에서 추가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발표에서는 그 결과를 보고하고 토론하고자 한다.
        111.
        2014.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꽈리허리노린재[Acanthocoris sordidus Thunberg (Hemiptera: Coreidae)]는 대만, 일본, 한국에 분포하며 고추, 가지 등의 가지과 식물의 주요 해충이다. 고추에서 꽈리허리노린재에 의한 주요 피해 부위를 알기 위해 작물내 분포를 조사하였다. 두 개의 무방제 시험포장에서 각각 8, 9월에 작물의 높이를 상부, 중부, 하부로 나누어 육안 조사한 결과 작물의 상부에서 노린재(알, 약충, 성충)의 76∼89%가 분포하였다. 고추 작물의 부위별 분포는 줄기에서 71∼85%로 가장 높았다. 발육단계별로는 알의 100%가 잎에서, 성충의 88%가 줄기에서 발견 되어 꽈리허리노린재 성충은 고추의 상단부 줄기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고, 고추 과실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114.
        2013.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글은 일본의 한국 지배 기간(1910~1945) 동안 한국과 일본의 불교인들 사이에 이루어졌던 한국의 독신 및 대처(帶妻)수도생활과 관련된 정통 수행에 대해 정의하려는 고투를 살펴보고 있다. 특히, 선학원의 창립과 한국불교 전통에 부과된 일본불교 관례에 대해 대 응하는 성격을 띠고 있는 규정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이 문호를 개방한 이래 한국불교도들은 대처수도생활이라는 일본 전통에 노출되기 시작한다. 조도신슈(淨土眞宗)의 개조인 일본 승려 신란(親鸞, 1173-1263)은 1210년에 한 비구니와 결혼하였고, 이후 일본불교에서는 하나의 관례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1907년부 터 매일신보에는 대처수도생활을 허용할 것인지에 관해 논의하는 글 들이 등장한다. 1910년 8월 28일 일본은 한국을 공식적으로 합병하였으며, 10월 1 일에는 조선총독부를 설립하여 한국을 통치하였다. 1911년 6월3일에 는 사찰령(寺刹令)이, 7월8일에는 사찰령시행규칙이 반포되어, 9월 1 일부터 시행되었다. 조선총독부는 그 법령으로 30개 본사와 해당 말 사와의 관계를 규정하는 본산제도를 확립함으로써 한국불교에 대한 실질적인 식민지화를 이루었다. 1912년 5월, 처음30명의 본사 주지들이 만났을 때만 해도 대처수 도생활과 육식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1919년의 3··1운동 이후 한국 사찰들은 수많은 승려들을 불교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보낸다. 이중 많은 수가 기혼으로 혹은 일본불교 영향을 받아 귀국하여 원래 의 사찰로 임명되는데, 이들은 원로승려들이 반대한 대처수도생활을 지지하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다. 1925년에 이르면 대처수도생활이 한국에서도 만연하게 된다. 1925년 10월, 본사연합의 몇몇 주지들이 대처승려가 주지가 될 수 있 도록 법규의 수정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원로 독신승려들의 반대로 성공하지 못했다가, 1926년 11월 총독부의 압력하에 10 개 이 상의 본사들이 그들 법규에 대한 개정을 제안, 결국 승인되었다. 대처수도생활은 한국불교를 보다 쉽게 통제할 수 있게 해주었고, 한국불교의 독립에 손상을 주었으며, 또한 사찰재산의 손실로도 이 끌었다. 대처승려가 총독부에 충성하지 않으면 그의 가족이 의존하 는 직업을 잃게 되는 것이다. 대처승려들은 좋은 자리를 놓고 경쟁하 기 시작했으며, 사찰의 재산을 마치 자신들의 것처럼 사유화하기 시 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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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romium-Methionine (Cr-Met) chelate feeding for different durations on growth and carcass characteristics in the late fattening stage of Holstein steers. Nine Holstein steers were randomly assigned to three dietary treatments (3 head per treatment) including Non Cr-Met chelate feeding (NCM, av. BW of 433.3 kg), Cr-Met chelate feeding for 2 months (2CM, av. BW of 459.6 kg), and Cr-Met chelate feeding for 4 months (4CM, av. BW of 490.0 kg), respectively. The feeding amount of Cr-Met chelate to an animal was limited to 400 ppb/day. Dry matter intake showed no differences among all the treatments (p>0.05). Average daily gain was also higher in the animals fed Cr-Met chelate diets than NCM (p<0.05). Carcass weights were also observed to be higher in Cr-Met chelate feeding treatments, especially in 4CM compared with other treatments (p<0.05). Although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on back fat thickness and rib eye area(p<0.05), but 4CM showed much higher effects than NCM and 2CM. Marbling score meat color, fat color, texture, and maturity were not affected by treatments (p>0.05). The variations in meat quality were smaller in 4CM compared to other treatments. 4CM showed higher total and net income than other treatments (p<0.05). Therefore, the current study concluded that Cr-Met chelate supplementation for 4 months could increase daily gain, carcass characteristics, and profitability of Holstein steers in the late fattening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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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2013.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research, we analyzed the relation between agricultural productivity and climatological data in highlands of Pyeongchang, Gangwon-do. Highland agricultural productivity index (HAPI) was developed using existing agriculture climate index and observation data set. Climate modeling system was constructed for simulations over complex mountainous terrain. Additionally a relation between the productivity and spatial HAPI was studied. The result shows a close corelation between temperature, important for vegetable growth, and vegetable productivity. Climate simulation was performed and the computed 10 years data were compared with data from regional meteorological office in Daegwallyeong. Using the result the HAPI was estimated for each grid (1 km) of the model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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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2013.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시험은 ‘만풍배’의 수확시기와 과실크기가 과실의 상온보구력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를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1.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과중과 당도가 증가하였고, 경도와 전분함량은 감소하였다. 2. 만개후 160일 전후에 수확되었을 때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800-700 g 과실을 만개후 153일, 160일, 167일 수확했을 때 상온보구력은 각각 28일, 21일, 17일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4. 700 ~ 850 g의 과실 크기가 ‘만풍배’ 고유의 특성이 가장 잘 발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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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비닐하우스 피복재인 폴리오레핀(PO)계 필름의 효과를 구명하고자 관행의 피복필름(PE + EVA)과 비교하여 피복재별 물리적 특성과 상추와 오이의 생육 및 수량을 검토하였다. 인장강도, 인열강도 등 피복재의 물리적 특성은 일반필름보다 PO필름이 우수하였다. 400~700 nm의 광합성유효광의 투과율은 일반필름에 비해 PO필름이 4.1% 높았고, 전체 광선투과율(300~1,100 nm)도 PO필름이 4.3% 높았다. 하우스 내의 주간 평균기온은 일반필름보다 PO필름이 1.5℃ 높았고, 야간 평균기온도 PO필름이 0.8℃ 높게 유지되었다. 주야간 상대습도는 필름 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었다. 엽록소 함량은 오이의 경우 필름 간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일반필름에 비해 PO필름이 엽록소 a가 약간 높았으며, 상추는 PO필름이 일반필름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수확기 오이 생육에 있어서 초장,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 모두 일반필름보다 PO필름을 피복한 하우스에서 크고 무거웠다. 수확한 오이의 과실 수량은 일반필름에 비해 PO필름이 14.0% 높았고, 상추 수량도 일반필름보다 PO필름이 13.6%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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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 세계적으로 선복량의 증가와 더불어 선원의 수요는 지속적인 증가세가 예상된다. 또한 지난 몇 년 동안 경험해 왔던 바와 같이 세계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때 해기사 부족 현상이 재발될 것이 우려된다. 발틱국제해사협의회(BIMCO)와 국제해운연맹(ISF)의 2010년 보고에는 유능한 해기사를 양성해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불확실한 시나리오에 대비하여 산업계의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OECD회원국인 한국은 조선산업의 강국이며 또한 해운선단의 지속적인 확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나라이다. 한편, 필리핀은 여전히 상선 인력의 주공급원으로 인식되어 있다. 이 논문에서는 두 나라 해양계 졸업생들의 진로에 관한 통계적 비교를 살펴보았다. 결론적으로, 국제 해사 교육 및 실습에 관한 교류협력에 초점을 맞춘 한국과 필리핀사이의 상호 협력 관계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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