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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19

        21.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During cultivation of Pluerotus ostreatus, there were happened several problems by mushroom flies. Many mushroom farms were faced with the problem that mushroom production periods became shorter by mushroom fly. In this study, we examined effect of Lycoriella ingenua on the production of P. ostreatus. When we used 10 adult flies at the time of inoculation, mushroom production decreased by 10.8% as compared to that of the control. And when L. ingenua used more than 20 adult flies, contamination occurred in all treatments. And when L. ingenua used at the time of P. ostreatus mycelium cultured during 14 days, it was confirmed that the yield of P. ostreatus decreased in proportion to the number of L. ingen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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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16.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광이’는 2015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목이 품종으로 2009년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를 분리 한 후 2010년 단포자 교배하였다. 2011년 1차 우수계통 선발을 거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연흑갈색이며 분지형의 연락맥이 많고 아래쪽 표면에 선형의 짧 은털이 있는 흑목이를 최종 선발하였고 2015년 품종보호출원하였다.(출원번호 2015-19) ‘광이’의 균사 생장적 온은 25~30°C이며 버섯 발생 및 생육온도는 19~22°C가 적합하였다. 자실체 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연한 연흑 갈색을 띠며 더 큰 편이며 장미꽃처럼 봉우리모양이 형성되는 특성이 있다. 갓의 식이섬유 함유량은 63%, 총 폴리페놀은 1.59%㎎이였으며 흑목이 특유의 연하고 부드러움이 있어 관능평가시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 가되었다. 톱밥 봉지재배시 자실체 특성으로 유효경수는 19개/0.9㎏로 많았고 장경 8.6㎝, 단경 5.7㎝로 갓 크 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C에서 40~5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3±3일로 대조품종과는 비슷하 나 품종 용아 보다는 길었다. 교배모본 및 대조구와의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RAPD를 이용한 유전적 다형 성 검정 결과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 보였다.
        23.
        2016.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버섯속에 속하는 다양한 종들은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버섯에 속한다. 대표적으로 느타리버섯 (Pleurotus ostreatus), 큰느타리버섯(Pleurotus eryngii)이 있으며, 아위느타리버섯(Pleurotus ferulae), 백령느타리버 섯(Pleurotus nebrodensis) 등이 최근 소비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아위느타리버섯은 우수한 식감을 가지고 있고 기능성이 우수하며, 큰느타리버섯과 재배과정이 비슷하여 큰느타리버섯의 과잉생산을 조절하여 상호보완해 줄 수 있는 새로운 버섯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큰느타리버섯에 비해 생산량이 다소 낮고, 소비자들에게 익숙 하지 않기 때문에 선호도는 낮은 실정이다. 아위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을 위해 국내외 34점의 유전자원을 수 집하였다. 수집자원의 18s rRNA ITS영역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17점은 아위느타리버섯(Pleurotus ferulae), 17점은 백령느타리버섯(Pleurotus nebrodensis)으로 확인되었다. 형태적 특징으로는 큰느타리버섯과 유사한 형 태와 핀발생이 작은 형태, 갓이 편평한 형태 등 다양한 형태가 관찰되었다. 백령느타리버섯으로 동정된 계통 역시 말굽형인 형태와 손바닥인 형태로 구분되었다. 수집자원별 균사생육은 MEA배지에서 가장 우수하였으며, 온도별 균사생장속도는 PDA, YEA에서는 25°C, 30°C, 20°C, 15°C, 10°C 이었으나, MEA에서는 25°C, 20°C, 15°C, 30°C, 10°C순으로 확인되었다. 자실체 특성조사는 큰느타리버섯 재배조건과 동일한 조건으로 재배시험 을 실시하였다. 균사접종후 35일간 배양을 하였으며, 17계통의 아위느타리버섯 중 8계통에서 버섯생산이 가능 하였다. 8계통 중 버섯품질과 수량이 우수한 계통과 버섯발생이 빨랐던 계통을 육종모본으로 선정하였다. 선 발된 육종모본에서 각각 350점의 단포자를 수집하였으며, 그중 200점씩 핵형검정을 실시하였다. 단핵균주의 비율은 부본의 경우, 27.7%였고, 모본의 경우 16.0%였다. 확보된 단핵균주 중 균사생장이 우수한 균주를 각 20 계통씩 교배하여 400조합을 구성하였다. 400조합 중 300조합에서 클램프가 형성되어 75%의 교배율이 확인되 었다. 현재 교배된 계통중 균사생장이 우수한 50계통씩 단위로 자실체 특성평가를 진행중이다.
        24.
        2016.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양송이(Agaricus bisporus)은 유럽, 북미,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버섯이지만, 다른 식용버섯에 비해 유전적 다양성이 부족하며, 성양식이 복잡하고 육종과정이 길기 때문에 느타리, 표고에 비 해 개발된 품종의 수가 적다. 양송이의 교잡육종을 위해서는 동형핵균주(Homokaryon)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느타리버섯은 이핵균사와 단핵균사를 광학현미경을 이용하여 클램프로 쉽게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교배조합을 설정할 수 있다. 반면, 양송이는 클램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미경검경은 불가능하다. 최근 양송이의 유전체정보가 공개된 이후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보고됨으로서 품종육성을 위한 많은 정보가 공개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양송이에서 보고된 SSR(Simple sequence repeat)마커들을 보다 빠른 시간에 동형핵 균주 선발에 이용하기 위해 Kosuke et al.(2012)가 보고한 신속 DNA 추출법을 적용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위의 DNA 추출법은 1시간 안에 100샘플이상의 DNA 추출이 가능한 간편하면서 신속한 DNA 추출기술 이다. 기존 보고내용에서 추출을 위해 1회정도 균사체를 스틱으로 채취하였지만 양송이의 경우 균사체양이 적기 때문에 스틱횟수에 따른 추출농도를 비교해 보았다. 스틱횟수에 따른 추출농도를 비교한 결과, 스틱으 로 1회 긁었을 때 40.3(ng/㎕), 2회 52.2(ng/㎕), 3회 104.6(ng/㎕), 8회 228.4(ng/㎕)이 추출되어 스틱횟수에 정비 례하여 추출농도는 증가하였다. Genomic DNA 추출물을 이용하여 양송이 동형핵균주 선발을 위해 기존 보고 된 다양한 SSR마커에 적용하여 PCR을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결과물을 자동전기영동장치를 이용한 전기영 동 후 증폭목적부위의 유전자지문 비교가 가능하여, 동형핵균주 선발을 위한 신속하며 효율적인 방법임을 확 인할 수 있었다.
        25.
        2016.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맛버섯은 주름버섯목 독청버섯과 비닐버섯속의 일종으로 나도팽나무버섯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나 메꼬로 불린다. 갓에 무틴이라는 점액이 다량함유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톱밥재배시 배양기간이 60일 정 도 소요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배양기간단축을 위한 온도처리를 실시하였다. 시험은 병재배와 봉지재 배로 참나무톱밥 80%에 밀기울 20%를 첨가한 톱밥배지를 사용하였고 종균 접종 후 20℃에서 50일간 배양한 후 7일동안 온도처리하였다. 온도는 5℃ 간격으로 5~20℃사이에 4수준으로 처리하였고 이때 각 처리마다 균 긁기를 한것과 하지 않은 것으로 구분하였다. 시험에 사용한 품종은 황옥, 금관, 금작 3종으로 국내육성 품종 이다. 시험결과 황옥은 5℃처리에서 초발이기간이 13일로 5일 더 빨랐고 균긁기 여부에 따른 차이는 발견할 수 없었다. 발이상태는 5℃와 10℃ 모든처리구에서 균일하게 발이되었으나 15℃와 20℃에서는 균긁기를 하지 않은 처리에서 발이상태가 불균일하였다. ‘금관’에서는 균긁기를 하였을 때 초발이가 14일로 4일정도 빨랐고 온도수준별로 차이는 없는 경향이었다. 다만 처리구 공히 균긁기를 하였을 때 발이상태가 균일하였다. 품종 ‘금작’은 3개 품종가운데 초발이기간이 18~21일로 가장 긴 품종으로 조사되었으며 균긁기를 한 경우가 약 3 일 정도 빨리 발이되는 경향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병재배시 황옥 234g, 금관 242g, 금작 178g이었으며 봉지 재배(0.9㎏)에서는 349g, 343g, 243g이었으며 균긁기 처리구에서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26.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White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is the most widely consumed mushroom in the world, and domestic consumption is increasing owing to expansion of the westernized diet in recent years. Before 2000, most Korean mushroom farmers cultivated foreign varieties, but recently, Korean breeders are developing hybrid strains using molecular breeding tools. To produce a better mushroom cultivar, we evaluated some traits of button mushroom Agaricus bisporus strains. Mycelial growth rate at different culture temperatures was investigated by 25>20>15>30>10oC. Recently developed domestic varieties had superior mycelial growth rate compared to the traditionally grown species. In particular, the ASI1338 strain showed excellent mycelial growth rate at different temperatures. Further, we confirmed that ASI1007, ASI1085, ASI1310, ASI1339 were strongly resistant to bacterial brown blotch, whereas ASI1053, ASI1103, ASI1140, ASI1146, ASI1177, ASI1183, ASI1195, ASI1321, ASI1331, ASI1336 were relatively weakly resistant. The average number of days for 16.5, and that for harvest was 5.7; the average yield was 142.7 g/2-kg bag. Mycelial growth rates at 10, 15, 20, 25oC were similar, but that at 30? was lower. The mushroom yield was highly correlated with the number of days for pinheading and harv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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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016.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용아’는 2015년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목이 품종으로 2009년 JNM21008과 JNM21013의 단포자를 분리 한 후 2010년 단포자 교배하였다. 2011년 1차 우수계통 선발을 거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특성 및 생산력 검정을 실시한 결과 갓 모양은 파도형으로 흑갈색이며 연락맥은 갈회색을 띠는 흑목이를 최종 선발하였으며 2015년 품종보호출원하였다(출원번호 2015-18). ‘용아’의 재배적 특성, 수량성, 자실체 특성은 다음과 같다. 출 원품종의 배양기간은 대조품종보다 더 빠르며 초발이 소요일수 또한 10일로 대조품종 15일 정도 더 빨랐다. 자실체 색은 대조품종보다 더 진한 흑색을 띠며 더 큰 편이며 수량성도 우수하였다. 흑목이 특유의 부드러움 과 진한 흑색이 생목이의 상품성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되어 직무육성 품종으로 선정하였다. 톱밥 봉지재배시 자실체 특성으로 갓색은 흑갈색으로 기호성이 높으며 유효경수는 13개/0.9㎏로 많았고 갓 장경 9.7cm, 단경 5.6cm로 갓 크기는 큰 경향이었다. 배양기간은 20°C에서 40일~50일이며 발이 및 생육기간은 23일로 기존품 종보다 더 짧은 편이며 수량은 0.9㎏ 봉지당 291g이었다. 교배모본 및 대조구와의 대치선이 형성되었으며 RAPD을 이용한 유전적 다형성 검정 결과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 보였다.
        28.
        2016.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채소류에 발생하는 주요 바이러스는 WMV, CMV, TSWV, TYLCV 등으로 위축, 얼룩무늬, 기형 등과 같은 증상을 일으켜 품질과 수량에 큰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 이 들 바이러스의 전염은 주로 곤충에 의해 매개되는데 WMV, CMV는 진딧물에 의해, TSWV는 총채벌레, TYLCV는 담배가루이가 매개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방제를 위해서는 매개충의 밀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경북 칠곡군 등 3개 지역의 비닐하우스 주변에 자생하는 잡초를 초종별로 채취한 후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월동밀도를 조사하였고 채집된 매개충과 잡초는 모두 핵산을 추출하여 바이러스 보독여부를 조사하였다. 하우스 주변의 주요 월동잡초는 뚝새풀, 엉겅퀴, 무, 고들빼기, 유채, 바랭이, 개쑥갓 등 이었고 이들 잡초에서 월동하는 해충은 복숭아혹진딧물, 꽃노랑총채벌레, 대만총채벌레 등 이었다. 이 중 진딧물과 총채벌레에서 바이러스 보독이 확인되었다. 월동해충 밀도는 고들빼기, 유채 등의 잡초에서 진딧물은 1~2마리/주 정도였으며, 무, 유채 등의 잡초에서 총채벌레는 2~3마리/주 정도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채소류 재배지의 주변 잡초 등에서 월동한 바이러스 보독충이 초기 바이러스 발생의 주요 매개원일 것으로 판단되며 작물 재배 전 월동 보독충의 밀도를 낮추는 것이 채소류 주요 바이러스의 방제를 위한 주요한 수단일 것이다.
        29.
        2016.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사무직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 하여 원예식물 및 활동에 관한 사전 선호도와 직무스트 레스의 연관성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원예 활동 경 험과 관련된 사전 선호도 조사에서 원예식물 중 많이 키 워본 식물 및 선호하는 원예식물은 화훼, 채소, 과수 순 으로 조사되었으며 경험해 본 원예활동은 감상하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선호하는 원예활동은 키우기, 이용하 기, 감상하기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원예활동 경험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측정 결과 식물 가꾸기를 선호하는 사 람의 직무 스트레스가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 며, 채소류에 비해 화훼류를 선호하는 사람이 직무자율 성 결여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 났다. 직무불안정 및 관계갈등 대한 직무스트레스는 식 물이 비교적 유용하다고 응답한 집단의 점수가 낮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원예활동 프로그램이 직장 내 대 인관계 향상 및 직무스트레스 관리에 적용 가능한 활동 으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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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양송이버섯(Agaricus bisporus)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버섯이지만, 국내에서는 느타리, 팽이, 표고 에 이어 4번째에 속한다. 국내에서 육성된 양송이품종의 수는 다른 버섯에 비해 적고, 국산품종 사용비율 이 가장 낮아 새로운 품종개발 및 보급이 시급한 종에 속한다. 양송이버섯은 다른 버섯보다 재배과정이 복잡하고 병해충 발생이 심하며, 품종육성을 위한 단핵균주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국내에서는 품종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본 연구팀에서는 양송이버섯의 새로운 품종육성을 위해 갓색, 온도별 발생특성, 병해저 항성, 핵형구분 등의 양적형질을 구분하고자 NGS에 기반한 양송이버섯의 유전체분석을 시행하여 품종육 성에 활용 가능한 분자마커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과제 추진체계는 수집 유전자원의 균사, 자실체 특 성평가를 실시하고 우수자원의 분리집단구축을 진행하며, 유전체 분석을 통해 개발된 분자마커의 실용성 여부를 검증하고 있다. 시험에 활용된 수집자원은 총 50종이며 그 중 백색종 62%, 갈색종은 38%였다. 수 집국가별 분포는 북미 10종, 남미 3종, 유럽 10종, 아시아 23종, 오세아니아 4종으로 구성되었다. 수집자원 의 균사생장은 대부분의 균이 23~25도에서 가장 잘 자랐으며, 균사배양용 배지기질은 CDA 배지에서 생장 이 빠르고 균사밀도가 높았다. PDA배지에서도 CDA배지보다 느렸지만 균사생장은 50mm/14일정도 생장이 가능하였다.
        33.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nalyze of the cause of button mushroom production decrease of Gyoengbukprovince. In 1978, Agaricus bisporus was produced 48,000 ton and exported more than $50 millions. But since 2000, Domesticproduction of button mushroom was decreased by 70%, and button mushroom farm was also decreased by 37%. Cultivationarea was increased by 6%, but Gyeongbuk Province was decreased by 30%. Especially, Production per 3.3ߊ was dramaticallydecreased more than half. There were several causes such as rising labor and material cost, climate changes, and aging ofmushroom cultivation farmers. And there was no effort to develop of domestic button mushroom cultivation equipments. One ofthe main reasons for this reduction was supplied to low quality of button mushroom compost to the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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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ttempts to introduce and develop nature experience program utilizing the instructional mixed reality and examines its effects on creativity and young children in order to overcome the limitations that can be found when young children explore and observe nature. In add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nge aspects of creativity and nature-friendly ability of young children when experiencing nature with the further activities using the instructional mixed reality. To verify the effect of the instructional mixed reality developed through this process, this study selected 30 young children who are 5 years old in H child care center located in Seoul. As a research tool, creative test of characteristics for children (K-CTC) produced and standardized by Chung Kyung-won (2003) was used to test creativity. As data analysis methods, SPSS 17.0, T-test, MANOVA test, and repeated measure ANOVA wer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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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탈리안 라이그라스(Lolium multiflorum Lam., IRG)는 주로 답리작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파종기는 벼 수확시기와 겹치고 파종기에 강우에 의하여 파종 적기를 놓칠 수 있 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적기 파종을 놓쳤을 때 봄 파종시 수량성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2012월 10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전라남도 강 진에서 수행하였다. 파종시기를 주구로 2월 15일, 2월 25 일, 3월 5일, 3월 15일로 4처리 하였으며, 품종을 세 구로 극조생종 그린팜(Greenfarm), 조생종 코윈어리(Kowinearly) 그리고 중생종 코윈마스터(Kiwinmaster)를 공시하였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파종시기별 출수기는 2월 15일 파종에서는 Kowinmaster, Kowinearly 및 Greenfarm은 각각 5월 14일, 5월 12일, 5월 9일로 극조생종과 중생종간의 차 이는 5일의 숙기 차이가 있었으나, 3월 15일 파종에서는 각각 5월 23일, 5월 22일, 5월 20일로 극조생종과 조생종 간의 생육차이는 3일의 숙기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초 장은 Kowinmaster를 2월 15일 파종하였을 때 105.7 cm로 3 월 15일에 파종하였을 93.0 cm 보다 길었으며, Kowinearly 와 Greenfarm 품종도 2월 15일과 2월 25일 파종구에서 초 장은 비슷하였으나, 3월 5일과 3월 15일에서는 짧았다. 그 리고 도복은 빨리 파종하였을 때 심했으며, 품종간의 차이 는 적었다. 그리고 건물수량은 Kowinearly 조생종을 2월 15일에 파 종하여 5월 30일에 수확할 때 7,333 kg/ha으로 가장 많았 고, Green farm 극조생종에서 6,609 kg/ha으로 적었으며, 유 의적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파종시기별 건물수량은 2월 15일에 파종했을 때 7,052 kg/ha으로 3월 15일 파종구의 4,698 kg/ha 보다 유의적으로 많았다(P<0.05). 조단백질의 경우 2월 15일 파종에서 평균 8.8%인데 반해 3월 15일 파 종에서 평균 11.1%로 약 2.3% 높게 나타났으며, ADF는 2.1% 낮게 나타났고 TDN도 1.5% 정도 높았다. 그리고 RFV에서는 5.9% 정도 높아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사 료가치는 좋았으며 품종간의 차이는 적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남부지역 논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봄 파종 적기는 2월 25일경이며, 최소한 2월말까지는 파종해야 수량성과 사료가치가 높은 조사료(forage)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36.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탈리안 라이그라스(Lolium multiflorum Lam., IRG)는 주로 답리작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파종기는 벼 수확시기와 겹치고 파종기에 강우에 의하여 파종 적기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적기 파종을 놓쳤을 때 봄 파종시 수량성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2012월 10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전라남도 강진에서 수행하였다. 파종시기를 주구로 2월 15일, 2월 25일, 3월 5일, 3월 15일로 4처리 하였으며, 품종을 세 구로 극조생종 그린팜(Greenfarm), 조생종 코윈어리(Kowinearly) 그리고 중생종 코윈마스터(Kiwinmaster)를 공시하였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파종시기별 출수기는 2월 15일 파종에서는 Kowinmaster, Kowinearly 및 Greenfarm은 각각 5월 14일, 5월 12일, 5월 9일로 극조생종과 중생종간의 차이는 5일의 숙기 차이가 있었으나, 3월 15일 파종에서는 각각 5월 23일, 5월 22일, 5월 20일로 극조생종과 조생종간의 생육차이는 3일의 숙기 차이가 나타났다. 그리고 초장은 Kowinmaster를 2월 15일 파종하였을 때 105.7 cm로 3월 15일에 파종하였을 93.0 cm 보다 길었으며, Kowinearly와 Greenfarm 품종도 2월 15일과 2월 25일 파종구에서 초장은 비슷하였으나, 3월 5일과 3월 15일에서는 짧았다. 그리고 도복은 빨리 파종하였을 때 심했으며, 품종간의 차이는 적었다. 그리고 건물수량은 Kowinearly 조생종을 2월 15일에 파종하여 5월 30일에 수확할 때 7,333 kg/ha으로 가장 많았고, Green farm 극조생종에서 6,609 kg/ha으로 적었으며,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파종시기별 건물수량은 2월 15일에 파종했을 때 7,052 kg/ha으로 3월 15일 파종구의 4,698 kg/ha 보다 유의적으로 많았다(P<0.05). 조단백질의 경우 2월 15일 파종에서 평균 8.8%인데 반해 3월 15일 파종에서 평균 11.1%로 약 2.3% 높게 나타났으며, ADF는 2.1% 낮게 나타났고 TDN도 1.5% 정도 높았다. 그리고 RFV에서는 5.9% 정도 높아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사료가치는 좋았으며 품종간의 차이는 적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남부지역 논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봄 파종 적기는 2월 25일경이며, 최소한 2월말까지는 파종해야 수량성과 사료가치가 높은 조사료(forage)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37.
        2014.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복숭아 과원에서 해마다 노린재가 지속적으로 많은 피해를 끼치고 있으며, 생육초기에는 장님노린재류의 발생이 많고 복숭아 생육후기에는 갈색날개노린재 와 썩덩나무노린재 등의 피해가 많은 경향이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를 이용한 예찰에서는 해에따라 편차를 보이고 있는데 2012년도의 경우 초발시기가 4월 중순경이었으며, 2013년과 2014년에는 3월경 고온의 영향으로 초발시기기가 빨라져 2013년에는 4월 상순에 초발하여 일시적으 로 증가하다가 4월에 저온현상이 지속되어 본격적인 증가는 5월 상중순에 이루어 졌으며 2014년에는 3월 하순에 초발하여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였다. 한편 복숭아 과실에서 노린재의 흡즙 부위를 통해 각종 병해의 증가 원인이 되고 있는데, 복숭아 생육초기인 5~6월의 세균성구멍병과 중만생종 수확기의 잿빛무늬 병 발병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세균성구멍병의 발병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복숭아 생육 초기인 낙화 후부터 적과하기 전까지 노린재류 방제를 통해 유과기의 세균구멍병 을 75%정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 복숭아 성숙기부터 수확기까지 노린재 류 방제를 통해 잿빛무늬병을 39% 정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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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이류는 고온성 버섯으로 원균은 냉장보관하며 종균은 저온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저장방법이다. 그러나 보관중인 원균의 활력정도를 육안 또는 간편하게 판별하는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보관 또는 저장중이던 원균의 활력정도를 간편하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활력이 우수한 털목이 3계통과 흑목이 1계통을 시험재료로 사용하였다. 맥아배지와 PDB배지에 BTB (Bromothymol Blue)를 농도별로 첨가한 시험관에 시험재료인 원균을 직경 0.5㎠/10㎖ 크기 1조각을 넣고 23℃ 항온기에 배양하면서 24시간 간격으로 3일간 흡광도를 측정하여 배지의 색변화를 관찰하였다. 그 결과 PDA에 BTB 100ppm을 넣고 23℃에서 3일간 배양한 후 배지의 색변화를 관찰하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배지의 색은 초기 청녹색이며 활력이 우수한 균주의 배지색은 황색으로 변색하였다. PDA 배지에 BTB 100ppm을 넣었을 때 흡광도 값의 변화가 가장 잘 나타나 관찰하기에 가장 적합하였으며 배양기간별로는 배양 2일째 배지의 흡광도 값이 급격하게 변화하였으며 배양 3일째부터는 흡광도 값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향이었다. 흡광도 값 측정과 아울러 육안으로 배지의 색변화를 관찰하였는데 초기 청녹색이었던 배지의 색이 황색으로 변색해 가는 과정과 부의 상관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배양초기 배지색은 청녹색을 띄었다가 배양이 진행됨에 따라 시험관내 균주의 활력이 되살아나면서 배양 3일째 활력이 우수한 균주의 배지색은 빠르게 황색으로 변색하고 활력이 약한 균주의 배지색은 그 변색정도가 미약하거나 서서히 변색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3개월간 저장온도, 보존재료, 품종 등 조건별로 저장한 목이 균주의 균사활력을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도 균사활력이 우수한 균주는 균체량이 많고 효소활성(Laccase activity)이 높았으며 탈색율이 높은 경향으로 조사되어 위의 방법이 균사의 활력측정에 적합한 판별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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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이버섯(학명 Auricularia auricula judae)은 활엽수의 고사목이나 반고사목에서 생장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목이(木耳), 우리나라에서는 목이 또는 흐르레기, 일본에서는 해파리 또는 기쿠라케(キクラケ), 서구에서는 ear mushroom이라 부르고 있다. 지름은 2~6cm 내외이고 잎맥 모양의 주름살이 있으며, 조직은 한천질로 부드러우나 탄력성이 있어 질기며, 건조하게 되면 딱딱하고 얇아지게 된다. 그리고 특유한 맛과 향이 있고 씹는 촉감이 좋으며 건조, 보관 및 저장성이 우수하다. 또한 영양가가 높은 버섯으로 단백질 11.3%, 칼륨 1,200mg, 인 434mg정도 함유하고 있으며 철 및 칼륨과 각종 비타민 함량이 높다. 특히 섬유소 함량이 높고 교질상 물질이 많아 식도 및 위장을 씻어내는 작용이 있으므로 광부 또는 방직공장 근로자들이 애용하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이 있어 출산모와 출혈이 심한 환자에게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기능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여러 나라에서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유통 중인 400톤(약 60억원, 국내소비량의 95%) 규모의 목이버섯 대부분이 중국에서 건조 상태로 수입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수입산 목이버섯의 안전성 문제로 생목이 인공재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원균의 활력있는 보관관리를 통하여 안전한 균주를 공급과 우량종균의 생산으로 목이버섯의 산업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수행하였다. 시험은 전라남도 나주시 산포면 소재에서 2012년~2013년(2년간)까지 육성품종별(4종) 원균 보관 조건별(보존재료, 저장온도 및 기간) 균사활력을 조사하였다. 시험품종은 품작, 풍운, JNM21001(털목이 계통)과 JNM21002(흑목이 계통) 등 4균주이고 원균의 보관요령은 1.8㎖ CORNING 튜브에 보관재료(Distilled water, 10%Glycerol, 5% DMSO)를 1.5㎖씩 넣은 후 패트리디쉬에서 배양중인 균주를 코르크 버러(직경 0.8㎝, 0.5㎠/10㎖)로 찍어 1튜브당 3조각씩 넣고(중심부→외부 등 골고루) 0, 3, 6, 12개월 간격으로 15℃, 4℃, -70℃로 보관(Solid medium 배양은 동일시기에 시험관에 처리) 하였다. 보관균주의 균사활력은 0, 3, 6, 12개월 간격 보관균주를 꺼내어 PDA배지에 접종, 배양한 후 패트리디쉬상에서 균밀도, 생장환 등을 측정한 결과 12개월 15℃ 보관 고체배지는 사멸균주가 많았으나 4℃는 균 활력이 유지되었으며 –70℃도 균주보관이 가능하지만 균 착상에 7~10일 정도 소요되었다. 6개월 보관도 12개월과 비슷하여 15℃ 보관 고체배지는 균 활력이 떨어지거나 사멸(JNM21002)하였으며 4℃, –70℃는 균 활력이 잘 유지되었다. 그러나 3개월 보관의 경우는 보존재료 및 온도조건에 차이 없이 비슷한 활력이었다. 시험균주별로는 품작은 10% Glycerol, 풍운과 JNM21001, JNM21002는 10% Glycerol과 증류수에서 활력이 좋아 원균의 장기보존을 위한 재료는 10%Glycerol과 증류수에서 4℃ 보관이 유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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