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smetics industry expects low irritation and skin improvement effects by utilizing natural ingredients and botanical extracts. In particular, Poncirus trifoliata fruit extract is a traditionally recognized ingredient with proven pharmacological efficacy and contains various bioactive compounds. According to previous studies, Poncirus trifoliata fruit has been reported to possess antioxidant, whitening, and skin-improving effects. In this study, the antioxidant and whitening efficacy of Poncirus trifoliata fruit extract was evaluated according to different extraction solvents, and the formulation stability of a cleanser containing this extract was analyzed. The antioxidant activity of Poncirus trifoliata fruit extract was confirmed by measuring DPPH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hile its whitening efficacy was assessed through tyrosinase inhibition activity. Additionally, the total polyphenol and flavonoid content was measured, confirming its strong antioxidant effect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oncirus trifoliata fruit extract may contribute to anti-aging and skin-whitening effects. To evaluate the stability of a cleansing formulation containing Poncirus trifoliata fruit extract, pH and viscosity changes were measured over 28 days under temperature conditions of 5°C, 25°C, and 45°C. The results indicated a decline in stability over long-term storage. Therefore,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optimize the extract concentration and improve the formulation for enhanced long-term stability. This study suggests that Poncirus trifoliata fruit extract has potential as a functional cosmetic ingredient for skin whitening and anti-aging and can serve as fundamental data for future research on stability enhancement.
The long-tailed goral (Naemorhedus caudatus) is classified as an endangered species in South Korea due to population declines driven by human development and habitat fragmentation.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genetic characteristics and microsatellite genotypes in long-tailed goral populations using fecal samples collected from Uljin and Samcheok regions, which are geographically important habitats for the distribution and dispersal of this species in South Korea. The mean expected heterozygosity (HE) and observed heterozygosity (HO) across 10 microsatellite loci were 0.600 and 0.461 for the Uljin population and 0.644 and 0.571 for the Samcheok population, respectively. These values indicate a moderate level of genetic diversity compared to other closely related species. Genetic differentiation between the two populations had a low level, while a moderate gene flow was observed. The genetic evidence obtained in this study suggests that these two populations share a similar genetic pool, resulting in a low level of genetic differentiation between them. Therefore, they should be considered as one continuous population.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fundamental data and valuable genetic insights for long-term management of the long-tailed goral population in Uljin and Samcheok regions.
개의 생애 단계에 따른 영양소 이용성을 이해하는 것은 건강, 발달, 그리고 수명 증진을 위해 중요하다. 특히 자견 시기에는 생리적으로 요구되는 영양소의 결핍이나 과잉 없이 최적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시기의 영양 불균형은 장기적으로 개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유 후 초기 급성장 단계(12~24주령)의 자견과 성견의 소화율에 대한 연구는 많이 수행되었으나, 자견 성장 후기 단계의 소화율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글의 성장 후기 단계를 대표하는 30주령과 42주령에서 주요 영양소와 아미노산의 외관상전장소 화율(apparent total tract digestibility, ATTD)을 비교하였다. 비글 8마리를 대상으로 AAFCO에서 제시한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사료를 통제된 환경에서 2주간 급여하였으며, 전분채취법을 이용하여 소화율을 평가하였다. 성장률(GR)은 30주에 비해 42주령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하여 체중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주요 영양소 소화율 분석 결과, 조지방 소화율은 30주령에서 99.01 ± 0.10%에서 42주령에서 97.62 ± 0.15%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p < 0.001). 또한, 건물 소화율 또한 조지방 소화율과 함께 주령 증가에 따라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p < 0.05). 반면, 히스티딘 소화율은 30주령의 93.55 ± 0.46%에서 42주령의 94.83 ± 0.24%로, 라이신 소화율은 94.60 ± 0.24%에서 95.19 ± 0.19%로, 아르기닌 소화율은 95.78 ± 0.30%에서 96.43 ± 0.21%로 증가하였다(p < 0.05). 본 연구는 비글의 성장 후기 단계에서 성장률과 조지방 흡수가 감소한 반면, 특정 아미노산의 소화율이 개선되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비글의 성장 후기 단계에서도 영양소 이용성이 변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성장 단계에 따라 정밀한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germination rate, chemical composition, and in vitro digestibility of sprouted barley (Hordeum vulgare L.) and wheat (Triticum aestivum L.) sprouts depending on cultivar and growth duration. Four cultivars Keunalbori1ho, Saekeumkang, Arijinheuk, and Jokyoung were tested under hydroponic and nutrient solution conditions. The germination rate was significantly higher under hydroponic conditions compared to nutrient solution treatment. Sprouts were harvested at 0, 4, 6, and 8 days for subsequent analysis. Chemical compositions, such as dry matter (DM), crude protein (CP), ether extract (EE), and crude ash (CA), were analyzed following AOAC (2005) protocols, while neutral detergent fiber (NDF) and acid detergent fiber (ADF) contents were determined according to the method of Van Soest et al. (1991). In vitro digestibility was assessed by incubating ground samples with rumen buffer in DaisyII incubators for 48 h. At day 6 of growth, Keunalbori1ho showed the highest NDF and ADF concentrations (48.6% and 26.2%), reflecting its high structural fiber and the lowest digestibility (IVDMD 52.2%, IVNDFD 37.2%). However, it maintained consistent nutritional characteristics across all growth stages, suggesting potential as a stable forage source. In contrast, Saekeumkang exhibited the highest IVNDFD (59.1%) along with relatively low NDF (30.5%) and ADF (16.7%) values (p<0.05), indicating superior digestibility likely attributed to a simpler cell wall structure and higher NFC availability. Notably, digestibility sharply declined by day 8, implying that the optimal harvest window lies around day 6.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cultivars Keunalbori1ho and Saekeumkang possess complementary strengths in terms of chemical composition and digestibility, underscoring the importance of optimizing cultivar selection and harvest timing to enhance the potential of cereal sprouts as high quality forage.
목적 : 본 연구에서는 은퇴 노인의 성공적인 노화에 중요한 요소인 사회참여 정도가 건강상태, 일상생활활동, 우울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에서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여 사회참여와 삶의 질 사이의 경로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공하는 2022년 제9차 고령화연구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를 활용하여 65세 이상 은퇴 노인 646명의 건강상태, 일상생활활동, 우울, 사회참여, 삶의 만족도를 추출하여 분석에 사용하였다. 주요 변인 간 관계와 사회참여의 매개효과 확인을 위하여 경로모형을 수립하고, 각 경로의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및 총효과를 산출하였다.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분석에는 SAS 9.4를, 직간접효과와 총효과 분석에는 Mplus 8.11를 사용하였다. 결과 : 은퇴 노인의 평균 연령은 75.98세 였으며, 남성이 63.86%였다. 경로분석 결과, 사회참여의 매개효과는 건강상태와 삶의 만족도 간 관계에서 0.859 (95% CI = [0.11, 0.60], p = < 0.001)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일상생활활동과의 효과값이 0.536 (95% CI = [0.30, 0.85], p = < 0.001)로 그 뒤를 이었으며, 우울과는 –0.485 (95% CI = [-0.75, -0.26], p = < 0.001)의 간접효과가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은퇴 노인의 사회참여가 건강상태, 일상생활활동, 우울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유의미한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은퇴 노인의 건강상태, 일상생활활동, 우울이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효과적으로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사회참여의 역할을 입증하여 은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천적 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성공적 노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하는 한국의 노인 복지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기반으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패션산업에서 재활용 섬유의 촉감 및 감성 인지가 소비자의 구매의도 및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하였다. 양모65/재활용 캐시미어35, 캐시미어65/재활용 캐시미어35, 뉴 캐시미어 100%의 동일 사양으로 제직된 저 어지 니트 원단 3종류를 20∼30대 남녀 소비자 62명을 대상으로 촉감성의 관능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28 통계패키지로 평균 및 빈도분석, t-test,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1차 관능평가 결과, 기모가공 된 재활용 섬 유가 긍정적으로 겨울철 섬유소재로서 선호되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재활용 섬유 및 혼방률을 인지한 후의 2차 평가 결과, 감성 평가가 낮았던 캐시미어 100% 신섬유가 ‘우아한’, ‘정장용’, ‘개성적인’ 등 긍정적 평가가 상승하였 고, 예상 가격도 크게 증가하였다. 이처럼 유사 자극에 대한 감성 반응이 정보 인지에 따라 반전되는 현상은, 촉감각보다 인지적 정보가 소비자 평가에 더 강하게 작용함을 보여준다. 재활용 섬유 판단의 기준은 원단이 거칠고 딱딱하 거나 인공적인 촉감성을 나타내었기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는 재활용 섬유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 및 효과적인 정보 전달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hen predicting acute oral toxicity using QSAR software, the reliability of the predicted values was studied according to a single functional group or multiple functional groups within a single chemical. Acute oral toxicity is predicted using EPA T.E.S.T S/W for chemicals registered in ChemIDplus. The effect of a combination of specific functional periods on the degree of consistency of predicted values was studied. When some specific functional groups (combinations) exist, it was confirmed that the experimental and predicted values were high and low. It was confirmed that the prediction accuracy was high when the Anion group and the Halogen group were together, and the perdiction accuracy was significantly low when the Nitrile group was present. As a result of accumulating such data and showing reliability in predicting acute oral toxicity with EPA T.E.S.T S/W for 10 SVHC substances without experimental values, the matching rate was derived from at least 0% to 73.33%.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some tendency of the QSAR prediction value according to the combination of specific complex functional groups. When 10 SVHC substances without experimental data were predicted to be toxic through T.E.S.T S/W by quantitatively databaseizing the above tendency, 0~73.33% of the results were derived as a result of showing the realiability of the program prediction
본 연구는 섬유근육통(FM) 통증관리를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평가하여 실시간 통증 추적과 체계적인 임상 데이터 수집을 가능하게 한다. 연구는 세 단계로 진행되었으며, 첫째, 필수 기 능을 도출하기 위한 문헌 검토를 수행하였고, 둘째, 임상의 및 UX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통해 기능을 정제하였으며, 셋째, 반복적인 프로토타이핑과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최 종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결과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은 광범위 통증 지수(WPI), 증상 심각도 척도(SSS), 시각적 아날로그 척도(VAS)를 포함하며, 인터랙티브 통증 맵핑, 약물 추적, 증상 추세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사용 편의성, 임상적 통합, 개인 맞춤형 피드백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환자 중심 애플리케이션은 자가 모니터링 및 임상적 의사 결정을 지원함으로써 FM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장기적 효과를 평가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식물공장에서 미나리(Oenanthe javanica DC.) 를 초장별(20cm, 30cm, 40cm, 50cm)로 재배할 경우 기능성 물질과 영양학적 가치가 유지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 었다. 미나리는 항산화 효과, 항염증, 간 보호 등 다양한 생리 활성을 갖춘 기능성 채소로, 기존 재배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 고 연중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식물공장 재배 가능성을 확 인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 결과, 초장 30cm에서 칼륨(K)과 칼슘(Ca)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비타민 C 함량 또 한 1,165.38mg·kg-1으로 가장 높았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초 장 20-40cm에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초장 50cm 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기능성 물질인 Quercetin, Apigenin, Isorhamnetin 함량은 초장에 따른 변동 폭이 크지 않아, 단기 재배된 초장이 짧은 미나리도 충분한 기능성 물질 을 함유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식이섬유 함량 또한 모든 초 장에서 일정 수준(300g·kg-1 이상)을 유지하여 건강 기능성 채소로 활용 가능성이 높았다. 본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식물 공장에서 초장 30cm로 재배된 미나리는 높은 영양 가치와 기 능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기존 노지재배 방식과 비교해 연중 균일한 생산이 가능하여 산업적 활용 가치가 클 것으로 판단 된다.
본 연구는 펫푸드 제조업체의 품질 및 위생관리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펫푸드 및 식품 제조업체 27곳을 선정하여 점검을 진행하였다. 점검에는 17개 항목, 200개 문항으로 구성된 체크리스트가 사용되었으며, 이 중 유의미한 결과 가 도출된 41개 문항의 점검 결과만 연구 자료로 활용하 였다. 점검 결과, 펫푸드 제조업체 작업자는 출입 전 손 씻기, 위생복 착용 등 위생 절차 미 준수 비율이 식품 제 조업체에 비해 높았다(P<0.05). 또한, 펫푸드 제조 설비의 세척 관리 수준이 식품 제조업체보다 미흡한 것으로 나타 났다(P<0.05). 아울러 펫푸드 제조업체는 원료의 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해동 기준이 미비하였으며, 환경 오염도 검사, critical control point (CCP) 유효성 평가 등 제품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도 충분히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P<0.05). 특히, 법규 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자가 품질검사 미 준수비율이 식품 제조업체에 비해 현저 하게 높아, 이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와 개선이 요구되었 다(P<0.05).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펫푸드 제조업체의 품질 및 위생관리 운영관리가 식품 제조업체보다 낮은 수 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펫푸드 제조업체의 기반 시 설 및 인프라 부족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반려동물의 안전성 보호 및 품질 강화를 위해 펫푸드 제 조업체의 위생교육과 법적기준 강화, 정부 기관의 펫푸드 제조업체 지원 정책 마련 등의 개선 방안이 요구된다.
본 연구는 식물공장형 육묘시스템에서 광도 조절에 따른 수 박 접목묘의 생육 및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수박 접수는 고온기 품종 ‘부라보꿀(BK)’, 저온기 품종 ‘산타꿀 (SK)’을 사용하였고, 대목으로 고온기 품종 ‘불로장생(BS)’, 저온기 품종 ‘동장군(DG)’을 사용하였다. 광도는 125 ± 25, 225 ± 25 및 325 ± 25μmol·m-2·s-1 3처리로 조정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초장은 고온기 접목묘가 125 ± 25μmol·m-2·s-1, 저온기 접목묘가 225 ± 25μmol·m-2·s-1에서 가장 높았고, 줄 기 직경과 마디수는 고온기 접목묘, 저온기 접목묘 모두 225 ± 25μmol·m-2·s-1에서 가장 높았다. 근장과 엽면적은 고온기 접 목묘에서 325 ± 25μmol·m-2·s-1, 저온기 접목묘는 225 ± 25 μmol·m-2·s-1에서 가장 높았다. 또한 지상부 및 지하부 생체중 과 건물중은 225 ± 25μmol·m-2·s-1 처리에서 가장 높게 나타 났다. 충실도는 두 품종 모두 광도가 증가함에 따라 높아졌으 며, 특히 고온기 접목묘에서 그 효과가 두드러졌다. 엽면적비 (LAR)는 고온기 접목묘에서 광도 증가와 함께 유의하게 증가 하였으나, 저온기 접목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종합적 으로 생육 특성은 225 ± 25μmol·m-2·s-1에서 높았으나, 묘소 질을 고려했을 때 325 ± 25μmol·m-2·s-1에서 더욱 강건한 묘 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