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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7

        61.
        201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 유치원생들의 굴절이상을 검사하고 이상이 있는 유치원생들을 치료하거나 안기능 훈련을 통해 약시를 예방하고 조기 시력교정을 통해 정상적인 초등학교 생활을 위해 굴절이상 유무를 검사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질환이 없으며,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유치원생 99명을 선정하여 검사하기 전 부모님께 설문지를 통해서 유치원생들의 식생활 습관과 행동에 대하여 조사하였고 부모님의 안경 착용 유, 무를 통해 유치원생들의 시력과 관련이 있는가를 조사하였다. 결과: 설문조사 결과 부모님의 나이는 30대가 81%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 둘 중에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은 67%로 나타났고 부모님은 66%가 중, 고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착용했다고 응답하였다. 굴절 검사 결과는 99명 중 단순근시나 근시성난시를 나타낸 유치원생이 12명, 단순근시나 원시성난시를 나타낸 유치원생이 4명, 혼합난시를 나타낸 유치원생이 15명이고 정시를 나타낸 유치원생이 68명으로 나타났다. 결론: 부모님의 굴절이상과 유치원생들과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유전적이기 보다 후천적으로 굴절이상이 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굴절이상을 보인 유치원생들 중에 혼합난시가 가장 많이 나타났는데 이는 유아기 때 원시가 6세 전,후로 정시까지 돌아오는데 여기에 근시와 원시가 동반해서 혼합난시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된다.
        4,000원
        62.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각막 곡률반경을 Pentacam(Oculus inc., Germany)을 이용하여 측정하고 연령과 굴절이상도에 따라 비교·분석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질환이 없으며, 시력교정수술을 시행하지 않은 대학생 군 51명(남성 29명, 여성 22명, 평균나이 22.50±3.31세)과 장노년군 39명(남성 21명, 여성 18명, 평균나이 54.26±6.25세)을 선정하여 타각식 및 자각식 굴절검사를 실시하였고, Pentacam(Oculus inc., Germany)을 이용하여 각막 곡률반경을 측정하였다. 결과: 연령에 따른 각막 전면 곡률반경은 연령이 높을수록 짧았고(p=0.005),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59, p=0.000). 각막 후면 곡률반경은 연령이 높을수록 짧았고(p=0.043),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82, p=0.000). 굴절이상에 따른 각막 전면 곡률반경은 근시군이 정시군보다 짧았으나(p=0.016), 상관관계가 없었다. 각막 후면 곡률반경은 근시군이 정시군보다 짧았고(p=0.001),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r=-0.258, p=0.001). 결론: 연령과 각막 전·후면 곡률반경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굴절이상과 각막 후면 곡률반경은 상관관계가 있었고, 굴절이상과 각막 전면 곡률반경은 상관관계가 없었다.
        4,500원
        63.
        200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라식수술과 M라섹의 수술방법에 의한 굴절상태의 변화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2007년 10월부터 2008년 5월까지 라식수술을 받은 18명(36안)과 M라섹 수술을 받은 18명(36안)에 대해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에 굴절이상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 사이에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 모두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에 난시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 사이에서 난시도는 1개월 후 M라섹수술군이 라식수술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p=0.01), 3개월 후와 6개월 후의 난시도는 두 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라식수술군과 M라섹수술군의 등가구면굴절이상도는 수술 후 6개월까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난시도는 1개월 후에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두 수술방법에 의한 굴절이상의 교정효과는 비슷한 것으로 생각된다.
        4,000원
        64.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 To evaluate changes and correlations of ACA, ACD and ACV by ages and refractive errors using Pentacam in Korean undergraduate students and elderly people. Methods : 52 healthy eyes(male : 27, female : 25) of undergraduate students and 38 healthy eyes of elderly people were recruited(average age : 22.52148±0.62435 years). We measured anterior chamber angle(ACA), anterior chamber depth(ACD), anterior chamber volume using Pentacam(Oculus Co.) and spherical equivalent refractive errors(SE) by subjective re(raction. 52 undergraduate students were classified into emmetropes group(-0.75-+0.750) and myopes group(> -1.000). The averages SE of emmetropes and myopes groups were -0.28333±0.32550 and -3.12162±1.51110 respectively. Results : The average ACD. ACA and ACV were 3.18906±0.20435 mm, 40.53019± 5.10831°, 193.49057±28.45213 mm3 respectively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 and 2.76158±0.42819 mm. 32.63947±5.84385°. 134.21053±28.94091 mm respectively in elderly group. lncreasing age was associate with reduced ACA. ACD and ACV. and there was no correlation by sex.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CD and ACA(t = - 47.64. p = 0.00). between ACO and ACV(t = -38.78. p = 0.00) and between ACV and ACA(t = 39.48. p = 0.00) l = - 50.61 p = 0.00. t = - 49.27 p = 0.00. t = 38.81 p = 0.00 respectively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 and t = -31.43 p = 0.00. t = -28.00 p = 0.00. t = 21.20 p = 0.00 respectively in elderl y group. Excelle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ACD and ACV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R = 0.89).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O and ACV(t = -2.25 p = 0.03. t = -2.24, p = 0.29 respectively),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CA(t = -1.59 p = 0.12) between emmetopes group and myopes group. Conclusion : lncreasing age was associate with reduced ACA. ACO and ACV ; ACA was changed from grade 4 to grade 3 by Shaffer's classification.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ACD and ACV. between ACD and ACA, between ACV and ACA Especially excellent correlation was found between ACD and ACV in undergraduate students group(R = 0.89). There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O and ACV,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CA between emmetropes group and myopes group.
        4,000원
        65.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pose : We have investigated the vanatwn between ocular components and re(ractive error v.~lh various age groups between 20 to 69 years old. Methods : Refractive error and ocular components were measured in 100 adults (200 eyes) v.~th healthy eyes. Spherical equivalenl. corneal power and mean corneal radius were measured using a Canon RK-Fl autorefractor. Anterior chamber depth and axial length measurements were made using IOL Master. AUCR ratio was calculated by dividing axial length measurements by mean corneal radius. Power vector analysis was used to analyze the refractive error which is expressed with three vectors : M, Jo. J 15· Results : Measured Spherical equivalent values were -1.51±2.480(males -1.33± 2.070, females -1.63±2.670). and showed significant age groups dependence. Measured AUCR ratio values were 3.15±0.15(males 3.16±0.12. females 3.15±0.17). and showed significant age groups dependence. Prevalence of spherical equivalent were as follows : myopesOlleyes. 55.5%). emmetropes(49eyes. 24.5%). hyperopes (40eyes. 20%), and astigmatic eyes(89eyes, 44.5%). As increasing the age from 20s to 60s, M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showed the change myopia to hyperopia(from -3.44±2.460 to 0.88±1.270). Jo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changed with-the-rule(WfR) to against-the-rule(ATR)(0.41±0.67D for 20s and -0.01± 0.350 for 40s). J4s components of power vector analysis were -0.67±0.140 for 20s and 0.09±0.270 for 50s. ln J.,s components analysis. the cylinder axis observed near 135 degree for 20s and 45 degree for 50s. Linea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e strong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axial length and spherical equivalent(r = -0. 73. p < 0.0001). The correlation between AUCR ratio and spherical equivalent showed the most strong negative dependence(r = -0.82, p < 0.0001). Conclusion : Prevalence of myopia showed 55.5%0lleyes) in 200 eyes. Refractive error showed the change from myopia to hyperopia and total astigmatism showed the change from with-the-rule to against-the-rule with increasing ages. Analysis of biometric data showed that AUCR ratio has the highest negative correlation with spherical equivalent.
        4,300원
        66.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 굴절이상도 및 굴절이상과 안광학 상수의 상호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 었다. 방 법 : 안질환이 없는 건강한 젊은 성인 68명, 68안(우안)을 대상으로 Topcon KR-8800 을 사용하여 등가구면 굴절력, 각막 굴절력, 각막 곡률반경을 측정하였다. 전방 깊이, 수정체 두께, 유리체 깊이, 안축장 길이는 A-Scan Ultrasonography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AL/CR비는 안축장 길이를 평균 중심 각막 곡률반경으로 나누어 계산하였다. 결 과 : 등가구면 굴절력은 -3.55±2.84D(남자 -3.73±3.21D, 여자 -3.40±2.55D)로 남녀사이의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체 68안 중 근시 60안(88.24%), 정시 6안(8.82%), 원 시 2안(2.94%)으로, 등가구면 굴절력은 근시 -4.02±2.69D, 정시 -0.33±0.13D, 원시 +0.88±0.18D로 측정되었다. 원주 굴절력이 0.75D 이상은 35안(51.47%)으로, 직난시 33안 (94.29%), 사난시 2안(5.71%)으로 나타났으며 전난시와 각막난시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 = -0.84, p < 0.0001). 굴절이상에 의한 AL/CR비는 정시 2.93±0.02, 근시 3.12± 0.14, 원시 2.87±0.01로 측정되었으며, 등가구면 굴절력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나 타냈다(r = -0.88, p < 0.0001). 결 론 : 굴절이상은 안축장 길이에 의한 것이 중요한 원인으로 본 연구에서도 안축장 길 이는 등가구면 굴절력과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AL/CR비가 등가구면 굴절력과 가 장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선행연구와 일치하였다. 난시분포는 도난시와 사난시에 비해 직난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난시와 각막난시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 전난시의 중요한 원인이 각막난시에 의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4,200원
        67.
        200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및 방법: 콘택트렌즈 착용자를 대상으로 원주굴절이상 정도에 따라 등가구면 오차 발생도를 비교해 보기 위해, 자각적 굴절검사와 자동굴절력계를 이용한 타각적 굴절검사로 over-refraction을 수행하였다. 결과: 5종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자각적 및 타각적 굴절검사로 덧굴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회용 소프트콘택트렌즈와 6개월용 소프트콘택트렌즈 그리고 실리콘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에서는 그룹 B(-0.25~-0.75D)에서 가장 큰 측정오차를 보였고, 미용칼라 콘택트렌즈는 그룹 D(up to -2.00D)에서 가장 큰 측정오차를 보였으며, RGP 콘택트렌즈는 그룹A(0D)에서 가장 큰 측정오차를 보였다. 그러나, 오차값은
        4,200원
        68.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일산 거주 초등학생 33명 66안 (9.01±1.16, 세 2004년 기준)을 대상으로 조절마비하 자동 굴절검사, 각막지형도검사 및 A-scan Ultrasonography 를 실시하고 2년 동안 변화도를 분석하여, 한국인에 적합한 콘택트렌즈의 설계와 제조 및 임상에서 콘택트렌즈 피팅에 관한 참고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2년간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0.818±0.704 D(p=0.000) 근시쪽으로 변하고, 안축장은 0.310±0.309 mm(p=0.000) 증가했으며, 각막정점 곡률반경은 -0.007±0.033 mm(p=0.000) 변하고, 각막난시는 -0.024±0.367 D(p=0.590) 변화하였다. 각막 정점으로부터 주변부로 갈수록 비구면계수는 (-)음의 방향으로 증가하였고, 비구면 계수의 변화도는 10° 반경 0.005±0.092(p=0.691), 20°반경 0.003±0.076(p=0.692) 및 30° 반경 -0.012±0.063(p=0.127) 였다. 전체 대상자에서 비구면계수와 등가구면 굴절이상도, 각막 정점 곡률반경, 안축장은 상관성이 없었고, 2차 측정시 비구면계수와 각막난시는 낮은 상관성이 나타났으나(r=0.283, p=0.021), 변화도에서는 상관성이 없었다(r=0.009, p=0.945). 근시군에서는 각막 정점 곡률반경 (1차 : r=-0.399, p=0.014, 2차 : r =-0.361, p=0.028) 과는 낮은 상관성을 보였고, 변화도에서도 상관성을 보였다(r=0.410, p=0.012). 비구면계수와 각막난시는 낮은 상관성이 있었으나 (1차 : r=0.354, p=0.032, 2 차 : r=0.427, p=0.008), 변화도에서는 상관성이 없었다(r=-0.012, p=0.945). 반면, 비근시군은 비구면계수와 제시된 안광학상수 사이에 상관성이 없었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비구면계수과 관련된 각막의 비구면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성장기 학생의 각막 형상에 적합한 콘택트렌즈의 설계 및 제조를 위해서는 근시안에 대한 장기적인 후속 연구가 요구된다.
        5,200원
        69.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의 직경변화가 굴절이상도와 각막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성인 16명(31안)을 대상으로 직경이 다른 두 가지의 수면착용 orthokeratology 콘택트렌즈(10.0 mm, 11.2)를 착용시키고,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후 1일 및 7일에 각각 자동 굴절검사 각막곡률검사, 자각식 굴절검사 및 각막형태검사를 실시하였다. 두 가지 직경의 렌즈에서 나안시력의 개선 및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 도의 감소는 차이가 없었고 자동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감소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각막난시의 변화도는 직경이 큰 렌즈에서 감소하고 직경이 작은 렌즈에서는 증가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8). 렌즈 착용 일주일 후 자동각막곡률계로 측정한 평균 곡률반경(p=0.001), 약주경선 곡률반경(p=0.000) 및 강주경선 곡률반경(p=0.000)의 변화량은 직경이 큰 렌즈에서 더 많았다. 각막두께의 변화도는 중심부에서 감소하고 주변부에서 증가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1). Treatment zone의넓이는 직경이 작은 렌즈보다 큰 렌즈에서 약간 더 넓었다(p=0.013). 이상으로부터 10.0 mm 직경의 렌즈와 비교하여 11.2 mm 직경의 렌즈가 나안시력의 개선 및 근시도의 감소 효과는 차이가 없으나, 각막곡률의 변화 및 눌리는 부위의 증가로 좀 더 안정된 근시감소 효과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임상에서 문제점 해결을 위한 피팅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가 요망된다.
        4,900원
        70.
        200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남 소재 농촌 초등학교 3곳과 도시 초등학교 1곳의 166명 (저학년 각 36명 고학년 각 47명)을 대상으로 나안시력과 자각식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지역별 학년별 및 성별간 비교 분석하였다. 나안시력은 농촌과 도시 학생에서 각각 0.75±0.34, 0.45±0.38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5.689,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와 0.84±0.25 와 0.54±0.37(t=4.088, p=0.000) 및 0.68±0.39 0.39±0.38(t=3.989,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 비교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은 각각 0.65±0.40, 0.55±0.38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안경 착용률은 농촌과 도시 학생에서 각각 12%와 51.8%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7.356,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0.0%와 44.4%(t=-5.291, p=0.000) 및 21.2%와 57.4%(t=-5.105,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 비교에서 남학생과 여학생은 30.7%(27명)와 33.3%(26명)으로 차이가 없었다(t=0.412, p=0.680).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농촌 학생(-0.52±1.02D)과 도시 학생(-1.60±1.80D)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t=4.869, p=0.000), 농촌 및 도시 학교의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학년별 비교에서는 각각 -0.14±0.48D와 -0.97±1.32D(t=5.048, p=0.000) 및 -0.81±1.21D와 -2.08±1.98D(t=5.051, p=0.000)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성별 비교에서 남학생(-0.85±1.24)보다 여학생(-1.31±1.78)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t=-1.952, p=0.052). 근시 유병률은 저학년보다 고학년에서, 농촌보다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에서 더 높았으나, 성별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으로부터 초등학생의 시력저하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시력관리를 위해서는 거주 지역과 연령에 적합한 다각적인 시력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4,500원
        71.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an effect that presbyopia correction with PAL(Progressive Addition Lens) influences upon the vision related quality of life. 70 presbyopes over 45 years old in the capital region put a new PAL spectacles for more than 1 month. NEI VFQ questionnaire was used to compare the quality of life after using PAL spectacles and to analyze how much the quality of life has been improved. Myopia and non-myopia groups were not differed, however two groups were significantly improved.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low addition group and high addition group, however after the experiment the quality of life in low addition group was improved in more many areas than one of high addition group. Low amount of astigmatism group and high amount of astigmatism group also had no differences, however two groups were also improved significantly after the experiment. Indirect astigmatism, direct astigmatism and oblique astigmatism groups have no differences, however oblique astigmatism group has no a significant difference, and the quality of life in indirect astigmatism group was improved in various items more than direct astigmatism group after the experiment. Comparisons among habitual types of presbyopia correction showed no a significant difference, however the single vision group was improved by much in the quality of life among 4 groups. As the result, Presbyopia correction using PAL were improved the quality of life significantly in their mental, social, visual and functional areas.
        5,400원
        72.
        200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안질환이 없는 일산 거주 학생 163명 325안(초등학생 90명, 중학생 73명, 10.99± 2.08세, 2004년 기준)을 대상으로 조절마비하 자동굴절검사와 각막지형도 검사를 실시하여, 1년 동안의 변화도를 연령별(초등학생군과 중학생군) 및 굴절이상도별(근시군과 비근시군)로 분석하여 한국인에 적합한 콘택트렌즈의 설계와 제조 및 임상에서 콘택트렌즈를 피팅하는데 참고할만한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1년 동안 등가구면 굴절이상도는 -0.368±0.413D 근시 쪽으로 변화하였고(t=16.068, p=0.000), 1차 및 2차 측정에서 초등학생군과 중학생군의 평균 차이는 모두 유의하였으며(1차 측정: t=-3.696, p=0.000, 2차 측정: t=-3.016, p=0.003), 평균 변화도는 초등학생군에서 더 컸다(t=2.698, p=0.007). 근시군과 비근시군의 평균 변화도는 근시군에서 더 컸고(t=2.703, p=0.007), 초등학생군에서도 근시군에서 더 변화하였으며(t=3.002, p=0.003), 중학생군에서는 근시군의 변화도가 더 컸으나 유의성이 없었다(t=1.586, p=0.115). 30°반경의 비구면계수는 1차 및 2차 측정 모두 초등학생군과 중학생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평균 변화도는 중학생군에서 음(-)의 방향으로 좀 더 컸지만 유의성은 없었다(t=-1.711, p=0.088). 전체 대상에서 근시군의 변화도가 비근시군보다 더 컸고(t=1.873, p=0.062), 초등학생군에서도 근시군의 변화도가 더 컸으며(t=2.273, p=0.024), 중학생군에서는 비근시군에서 좀 더 변화하였지만 유의성은 없었다(t=-0.508, p=0.613). 전체 대상자의 각막 형상은 대부분 prolate 형상이었고, 비구면계수(Q)가 -0.4≤Q <-0.2의 범위에 해당하는 대상자의 분포가 가장 많았고, 중학생의 근시군에서 분포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구면계수는 근시군보다 비근시군에서 좀 더 양(+)의 방향인 값을 가졌으며, 비구면계수와 등가구면 굴절이상도의 변화는 상관성이 없었다(r=-0.035, p= 0.526).
        4,600원
        73.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경기도 00읍 및 전라북도 /::,/::,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평균 나이 : 72.05 ::t 5.768 세)의 노인중 시력장애를 원인으로 2003년 11 월 1 일부터 2004년 4월 30 일 사이에 안 경원을 방문한 355 명(남: 171 명, 여 : 184 명)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일반질환과 함께 교정 전 · 후의 시력을 검사하여 분석하였다. 시력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굴절이상으로 전체의 56.3% 로 나타났으며, 유형별로 살펴보면 원시가 17.3%, 원시성 난시가 25.1%, 근시가 4.3%, 근시성 난시가 13.1% 그리고 혼합성 난시가 1.4% 로 나타났다. 자각식 굴절검사에 의한 등가굴절이상도는 +0.38 ::t 2.14D( 남 : +0.42::t 1.97D, 여 : +0.35 ::t 2.3 lD)로 나타났으며, 남 · 녀 사이는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t = 0.492, p = 0.623). 시력장애의 두 번째 큰 원인은 백내장으로 전체의 20.2%를 차지하였다. 교정 전 · 후의 시력 분 포를 분석한 결과 남자 (t = -33.849, p = 0.000) 와 여자 (t = -32.299, p = 0.000) 모두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굴절이상을 교정하거나 백내장 수술만으로도 노인인구의 시력 향상의 효과가 크므 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인간적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시력장애의 예방관리 및 조기치료 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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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만 19세에서 30 세 사이의 성인 93명을 대상으로 굴절이상을 측정한 후 사위, 폭주, 개산 그리고 조절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해본 결과 원방, 근방에서 대부분 외사위(원방 :67% , 근방 :81%) 가 있음을 알 수 였었으며 내사위일 때 폭주력은 원방에서 17.71 L",., 근방에서 28.29 L",. 으 로, 외사위일 때의 원방 15.67 L",., 근방 22 .45 L",. 보다 크게 조사되었다. 그러나 개산력은 이와 반대로 내사위일 때보다 외사위일 때가 더 크게 조사되었다. 상대 조절력에서는 외사위일 때 설성 상대 조절력이 더 크게 나왔으며, 허성 상대 조절력에서는 내사위 가 더 크게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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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200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안질환야 없으며 각막굴절교정술을 왼하여 서울 소재 종합병원 안파를 방문한 20- 55세(평균 27.따4 :t 7.06세)의 근시성 굴절이상자 74명 (113안)올 대상으로 굴절이상도와 각막형상올 각각 측정하여 측정값의 상호 연관성올 분석하였다. 자각식 굴젤점사로 얻 은 전체 근시군의 둥가구면 굴절이상도는 평균 -6.175 :t 2.306 D(-2.ooD--12.375 D), 각막의 수평경선과 수직경션의 평균 굴절력은 43.814 :t 1.237 D(40.75-46.125 D), 명균 이심률은 0.466 :t 0.377( -0.454-0‘987) 이었으며, 굴절이상도와 각막꿀절력 (r == 0.049, p =: O.많쟁) 및 굴절이상도와 이심률 (r = -0.078, p = O.앓5) 사이에 상관성올 발견활 수 없었다. 높은 근시군 (62안)과 낮은 근사군 (51 안)으로 나누어서 비교 분석한 결과, 높은 근시 군의 평균 굴절이상도는 -7.835 :t 1.661 D, 각딱굴절력은 43.752 :t 1.170 D, 이섬훌온 O.때6 :t 0.341 이었다. 또한,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 사이에 상관관계는 상관성이 없었 으나 (r = 0.002, p = 0.987) 굴절이상도와 각막의 이심률 사이에는 10% 유의수준에서 낮 은 상관성이 있었다 (r =: -0.226, p = 0.078). 낮은 근시군의 평균 굴절이상도는 -4.157 :t O.뺑7D, 각막굴절력은 43.890 :t 1.320 D, 이심률은 0.441 :t 0.419 이었으며, 굴절이상도와 각막굴절력 (r =: 0.064, p =: O.닮6) 및 굴젤이상도와 각막의 이심률 (r =: 0.223, p =: 0.116) 사 이에서 모두 상관성이 없었다. 높은 근시군과 낮은 근샤군 사이에서 굴절이상도논 3.578D 정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t =: -13.912, p = O.이)()), 각막굴절력 (t =: 0.587, p =0.닮8) 과 이 섬 률 (t = -0.639, p = 0.524)윤 유의 한 차이 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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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측정실 조도 150 lux, 시표면 조도 400 lux 인 상태에서 시표투영기 ACP-7올 사용 하여 나안시력올 측정하였고, 0.1 시력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거리이동법으로 시력 올 측정하였다. 그리고 해당하는 시표의 반수 이상올 바르게 용답했올 때의 시력율 나안시력으로 기록했다. 조절마비제률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RK-3으로 타각적 굴 절이상올 측정하였으며 vision tester를 이용해서 타각적 굴절이상 측정결과에 +3.00 의 구변렌즈를 부가하여 20분 동안 조절해제시간올 부여한 후 0.25D씩 구면렌즈를 감소시켜 0.50시력에서 방사선시표를 이용해서 난시축과 도수를 검출했으며, 둥가교 차원주렌즈로 난시축과 도수를 세밀하게 조정했다. 완전교정도수는 적록테스트를 이 용하여 적색바탕의 혹륜과 녹색바탕의 혹륜의 선명도가 동일했올 때의 도수로 결정 했다. 상관분석올 실시한 결과, 완전 교정된 상태에서 나안시력과 구면도수와는 0.74(P< 0.001), 원주렌즈도수와는 0.34(P<0.05), 둥가구면도수와는 0.79(P < 0.001) 의 상관성올 보여 구면렌즈의 굴절력이 원주렌즈의 굴절력보다 나안시력에 더 많은 영향올 미침 을 알았다. 회귀분석을 한 결과 나안시력 = (0.01 x 원주렌즈 굴절력)+(O.13X 구연렌즈 굴절력) +0.72( 전체 설명력 0.59, P<0.15) 의 1 차 회귀식을 얻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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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1999.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인구대비 약 70-80% 의 두통환자가 있다는 통계에 근거를 두고 그 중 두통의 원인이 눈에 있는 경우가 어느 정도인지뜰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 방법은 여러 사례들을 수집하여 정리하였다. 눈이 두통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예상과 탄리 적은‘ 전체 두통 환자의 약 5% 정도룹 차지하였다. 특히 근시, 원시. 난시 등의 끊전이상을 교정하지 않아서 오는 두통‘ 부풍시성 두통. 조젤과 양안시 기능 이상으 로 인해서 나타나는 두통의 경우는 그 중에서 아주 낮은 값을 나타내었다. 만성두통 의 대부분은 경도이며, 긴장성(근수축성)두똥이 대부분이었다. 근시. 원시. 난시, 노안 등쓸 교정하지 않아서 오는 두똥은 긴장성 두통. 조절성 두똥-이며 전두부나 측두부에 만성적인 가벼운 두통이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었다. 경도의 난시의 경우 에 뚱현파 함께 두풍의 정도가 심했으며, 꽉히 사난시의 경우가 더 심했다. 부동시‘ 조전파 양안시 기능 이상도 안정피로플 엘으키는데, 전두부와 측두부에 만성적인 두 팡틀 일으키며 크게 심해지지는 않았다. 끊절이상의 미 교정만이 두통의 원인으로 볼 수는 없고, 실제로 잘못 조제된 안경 이 1+ 콘택트렌즈가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첼저한 시력검사틀 통한 정확한 처 방이 이푸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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