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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2012.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mportance of the 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s (WMSDs) has been increasing in the hospital industry such as health care industry and financial industry. This study investigated in order to identify the factors like general, occupational and ergonomically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related to musculoskeletal disorders (MSDs) of physical therapists (PTs). Ergonomic tools of rapid upper limb assessment (RULA) were used for evaluation workload of the tasks. Prevalence of MSDs were 13 PTs (26.0%) for neck, 31 PTs (62.0%) for shoulder, 9 PTs (18.0%) for arm/elbow, 27 PTs (54.0%) for hand/wrist, 28 PTs (56.0%) for back, 14 PTs (28.0%) for leg/foot. The analysis of the rate of the pain intensity showed that 53.5% subjects experience moderate pain and 14.0% subjects experience severe pain. Factors which were general characteristics, for example, height, ergonomically characteristics such as 'Posture Score A' were related musculoskeletal subjective symptoms in logistic analysis (p<.05). Among physical therapists, action level of RULA were action level 2 (6.0%), action level 3 (52.0%), action level 4 (42.0%). Physical therapists were estimated one of the highest risk factor in this study. This study suggested that the need of preventive education and program for PTs (physical therapists). Comprehensive and systematic management plans should be established to include both ergonomic and sociopsychological aspects.
        4,200원
        142.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보조공학서비스와 삶의 질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 작업치료사들이 임상현장에서 보조공학 서비스를 제공할 때 필요한 보조공학의 주요 모델 및 이론의 틀을 제공하고자 함이다. 문헌연구를 통해 보조공학이 장애인의 만족도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 재활 모델(rehabilitation model), 욕구-중심 모델(need-based model), 보조공학의 전체론적 접근인 인간 활동 보조공학 모델(Human Activity Assistive Technology model; HAAT), 보조공학에 대한 사용자의 개인적 관점인 인간-공학 대응 모델(Matching Person and Technology; MPT)을 고찰하였다. 작업치료사는 휠체어, 스플린트, 일상생활 보조기기 등을 활용하여 신체기능을 보완 및 개선하고 성공적인 작업에의 참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작업치료사 고유의 업무를 발전시켜왔다. 따라서 보조공학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비중이 더욱 커지도록 보조공학에 더 많은 관심과 열정 가지고 이론의 틀을 바탕으로 근거중심의 보조공학 적용연구가 활발히 일어나야 할 것이다.
        4,500원
        143.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S-PBL학습방법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교육평가도구를 개발하여 작업치료과 학생들의 교육양상을 살펴보고, 교과목 운영에 있어서 통합교과목과 교과목 부분통합으로 운영하는 학과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여, S-PBL학습방법의 효과를 밝히는데 있다.연구 방법 : PBL학습을 기초로 S-PBL학습방법을 경험한 간호·보건계열 학생 9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작업치료과는 2년간 적용한 학년과 학기별 비교와 교과목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학과간의 비교분석으로 학생들의 교육효과를 검증하였다. 결과 : 첫째,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1학기보다 2학기에 학업성취도와 학습만족도가 높았으며, 1학년보다 3학년이 모든 항목에서 높았다. 특히, 그룹활동 능력은 모든 학년에서 높았다. 둘째, S-PBL학습방법은 학습자들의 문제해결 능력, 그룹활동능력, 의사소통능력, 현장실무능력에 매우 유익한 학습방법임을 분석결과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했다. 셋째, 부분통합 교과목 보다는 통합교과목으로 적용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문제해결 능력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교육환경과 운영방법에 대한 학습 만족도 역시 높았다. 결론 :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S-PBL학습방법은 통합교과목으로 운영되고, 매학기 학 년마다 적용한 학생일수록, 학업성취도와 학습만족도가 높다. 그러므로 작업치료학과에서 학생들의 통합능력과 문제해결능력, 실무능력들을 학교교육에서 갖추고자 한다면, 통합된 교과목으로 S-PBL학습방법을 매 학기와 학년마다 확대 적용할 필요성이있음을 시사해주었다.
        5,500원
        144.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과만족도, 진로불안감 및 진로성숙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국내 작업치료(학)과 대학생들의 현황 및 인식도 조사연구 I : 일반적 현황 및 전공 선택의 연구 틀과 절차가 동일하다. 결과 : 학과만족도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17∼22세 범위의 연령대의 학생들이 26∼28세 범위의 연령대의 학생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3년제 대학이 4년제 대학보다 학과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재학생이 복학생, 편입생보다 학과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진로확신에 속하는 진로불안감과 진로성숙도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았으며, 연령이 높은 학생이 연령이 낮은 학생보다 진로성숙도가 더 높았으며, 진로불안감은 낮았다. 그리고 4년제 대학이 3년제 대학보다 진로불안감과 진로성숙도가 더 높았으며, 국시 불안감이 클수록 진로 불안감은 더 높았다. 결론 :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전국 작업치료(학)과에서는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및 관심을 제공해야 하며, 작업치료(학)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3년제 대학과 4년제 대학은 상호보완 관계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
        4,800원
        145.
        2012.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작업·물리치료사들의 근골격계질환 유해인자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의 적용이 통증 및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연구방법 : 2010년 5월부터 동년 7월까지 경남 창원에 위치하는 C병원에 근무하는 21명의 작업·물리치료사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유해인자를 Quick Exposure Checklist(QEC)를 통해 확인한 후, 이에 따른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을 8주간 적용하였다. 대상자들의 중재 전·후의 통증과 스트레스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시각적 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와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각각 사용하였다.결과 : QEC를 통해 작업·물리치료사들의 업무환경은 개선이 필요한 수준임을 알 수 있었고, 중재를 적용 후 중재 전에 비해 VAS와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결과가 유의하게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p<.05). 또한 VAS와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통증변화와 직무스트레스변화 간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p<.05). 결론 : 본 연구는 작업·물리치료사의 업무환경 분석을 통한 근골격계질환 예방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근골격계질환 예방활동이 작업·물리치료사의 통증 및 직무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제시하였다.
        4,500원
        146.
        201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서론 : 본 연구는 교육적 모델을 중심으로 한 학교 작업치료의 목적과 학교 작업치료사의 역할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 본론 : 학교에서의 작업치료는 장애 학생들이 특수교육을 통해 적합한 성과를 얻기 위해 지원하는 관련서비스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들이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도록 지원해주는 것이고 교실과 학교 상황 내에서 중재가 이뤄질 때 가장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학교 작업치료사는 개별화교육평가프로그램의 팀으로 참여해야 하고 목적 달성을 위해 교사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학교 작업치료사는 교육적 모델을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장애 학생을 위한 평가, 중재, 권고 등을 하여야 하고 관련 법에 대해서도 인지하여야 한다. ◉ 결론 : 학교 작업치료의 발전을 위해 작업치료사들이 학교상황에서의 치료 목적과 역할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학교 내에 작업치료사들이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치료지원서비스에 대한 중간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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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201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목적 : 본 사례에서는 학교작업치료지원이 정신지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 연구방법 : 정신지체를 진단 받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가도구는 KDTVP-2(한국판 시-지각 발달검사), Sensory Profile(감각프로파일)을 사용하였으며, 학습수준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특수교사의 학기말 평가 내용을 인용하였다. 감각통합이론을 적용하여 치료를 실시하였으며, 치료기간은 1학기 2010년 03월 23일∼07월 13일까지 주 2회 40분간 총17주 치료를 실하였고, 2학기 2010년 09월 31일∼12월 17일까지 주 2회 40분간 총17주 치료를 실하였다. ◉ 결과 : K-DTVP-2(한국판 시-지각 발달검사) 평가결과 눈-손협응, 공간위치, 따라그리기, 도형-배경, 공간관계, 시각통합, 시각-운동속도 영역에서 향상된 기능의 점수가 나타났다. Sensory Profile(감각프로파일) 평가결과 전영역에서 유지 및 기능향상이 나타났다. 학기말평가결과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 욕구 등을 친구나 교사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글자를 필순에 맞춰 정확하게 쓸 수 있다. ◉ 결론 : 학교작업치료지원이 정신지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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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201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저 긴장성 뇌성마비 아동의 발달을 향상시키기 위한 치료적 놀이 활동을 적용하여 작업수행과 감각통합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 연구방법 : 만 2세 10개월 남아로 감각 면담 검사(Sensory History Checklist)를 통해 감각처리에 문제를 지닌저 긴장성 뇌성마비 1명을 대상으로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 : COPM), 영/유아 감각프로파일(Infant/Toddler Sensory Profile : ITSP)결과를 토대로 주 3회, 15회기 동안 치료적 놀이 활동을 적용한 뒤, 작업수행과 감각통합기능 향상에 대해서 측정하였다. ◉ 결과 : 본 아동은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 : COPM), 영아/유아 감각프로파일 (Infant/Toddler Sensory Profile : ITSP), 평가 시 향상이 있었다. 캐나다 작업수행 측정(Canadian Occupational Performance Measure : COPM)에서 치료 전․후 평가에서는 수행도는 1.5점에서 6점, 만족도는 2점에서 7.5점으로 점수의 향상이 있었다. 영아/유아 감각프로파일(Infant/Toddler Sensory Profile : ITSP)에서는 치료 전․후 평가에서 청각처리는 12점에서 14점, 시각처리는 9점에서 11점, 전정감각처리는 8점에서 10점, 구강감각처리는 9점에서 14점, 촉각처리는 17점에서 28점으로 5개 영역 모두 치료 전․후에 있어 점수의 향상이 있었다. ◉ 결론 : 본 연구에서는 치료적 놀이 활동이 저 긴장성 뇌성마비 아동의 작업수행과 감각통합기능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0원
        149.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에서는 대한작업치료학회지의 영문 주제어 분석을 통해 MeSH 용어와의 일치도를 알아보고 다빈도 영문 주제어와 MeSH 용어와의 차이를 알아봄으로써 MeSH 용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 대한작업치료학회지의 창간호인 1993년 1권 1호에서부터 2010년 18권 4호까지의 논문 346편의 영문 주제어 1,225개를 대상으로 영문 주제어의 특성과 MeSH 용어와의 일치도를 분석하였다. 일치도는 완전일치, 부분일치(입력용어, 단복수 오류, 전후방일치, 약어사용), 불일치로 분류하였다. 결과 : 본 연구결과 MeSH 용어와 완전히 일치한 영문 주제어는 평균 20.8%, 부분일치한 경우는 30.8%, MeSH 용어와 불일치한 영문 주제어는 48.4%로 나타났다. MeSH 용어 중 가장 많이 사용된 영문 주제어는‘Stroke’, ‘Occupational therapy’,‘ Cerebral palsy’순으로나타났으며, 부분일치의한형태인입력용어(entry term) 중가 장 많이 사용한 주제어는 Dysphagia와 Assistive technology였다. MeSH 용어와 완전 불일치 영문 주제어 중 가장많이사용된것은‘Occupational therapist’‘, Hand function’‘, Unilateral neglect’로나타났다. 결론 : 대한작업치료학회지가 유명 MEDLINE에서 검색될 수 있도록 하며, 근거중심의 체계적 논문고찰을 위해서도 영문 주제어를 선택할 때 MeSH 용어의 사용을 권장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논문 투고시 논문저자들이 MeSH 용어를 사용하여 영문 주제어를 선택, 확인하도록 투고규정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추후 연구를 통하여 MeSH 용어를 기본으로 한 작업치료 용어들에 대한 주제어집을 발간할 필요가 있다.
        4,900원
        150.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일반적 현황과 전공선택 요인들에 대해 살펴보고, 일반적 현황에 따른 전공선택 요인,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관심 분야, 관심 취업영역, 국시불안 및 진로 확신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작업치료(학)과가 개설된 4년제 대학 9개 학교, 3년제 대학 10개 학교의 총 4,500명의 재학생을 모집단으로 구조화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1,329명의 응답을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 학과 선택시 작업치료(학)과 이외의 학과에 진학을 희망했던 응답자가 831명(62.5%), 입학 후에 소속변경 등 전공 변경을 희망한 응답자는 588명(44.2%)이였다. 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추천에 의한 선택이 675명(50.8%), 스스로 선택이 654명(49.2%)였고, 추천에 의한 경우는 부모님, 학교 선생님이 가장 많았으며, 추천 이유는 취업, 전문직이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선택한 경우에 주로 정보를 얻은 방법은 인터넷이 419명(64.0%)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의 현재 관심 취업영역과 10년 후 의망 취업영은 의료기관 취업으로 동일하게 조사 되었다. 현재 작업치료(학)과 학부생들은 5점 만점에 평균 3.54점으로 보통 이상의 국시불안감을 느끼고 있었고, 이는 남자 학부생들에게서 더 높았다. 또한 진학확신은 입학 전보다 현재가 더 낮았으며, 1학년의 진학확신이 가장 낮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높게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는 작업치료(학)과에 대한 확신과 진로 결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추후 작업치료(학)과의 교육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했다는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4,900원
        151.
        201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임상실습 과정에서 병원의 일과가 끝난 후에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경험은 실습 전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고시원의 일상에 대한 연구는 임상실습 학생들을 보다 잘 이해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따라서 본연구의 질문은“작업치료 임상실습 학생들의 고시원 생활 경험은 어떠한가?”이다. 연구방법 : 참여자는 작업치료 임상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 5명에게 심층인터뷰를 3~4회 실시하였다. 이들이 임상실습 과정에서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험들을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는 포화상태까지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 기간은 2008년 10월에서부터 2009년 1월까지 이루어졌다. 연구 참여자의 윤리적 측면을 보호하기 위하여 연구자는 연구목적과 방법, 연구 참여에 대한 참여자의 자발성 및 연구 참여를 중단할 수 있는 권리의 보장, 비밀유지를 위한 익명처리, 면담 내용의 메모, 녹음 등 기록에 대해 서면 동의서를 받았다. 자료수집 및 분석은 지오르기의 4가지의 구체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다. 결과 : 연구결과는 86개의 의미단위, 14개의 하위 구성요소, 6개의 구성요소로 도출되었으며, 작업치료 학생들이 낯설고 삭막한 고시원에서의 생존에 대한 구성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좁은 고시원 공간의 버거움’,‘ 공동생활의 어려움’,‘ 심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경험함’,‘ 가족의 사랑으로 힘을 얻음’,‘ 공동생활에서 생존전략을 터득함’,‘ 낯선 생활에서 생존전략을 터득함’으로 나타났다. 결론 : 작업치료 임상실습생들은 고시원에서 생존을 위한 나름의 다양한 전략들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4,900원
        152.
        201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유방암 수술 후 어깨 관절가동범위에 제한이 있는 환자에게 작업치료의 중재를 통해 일상생활 수행 및 상지 기능,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연구방법 : 유방암 절제술 후 어깨 관절가동범위에 제한이 있는 7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작업치료를 실시하였다. 치료는 기능적 작업치료와 일상생활 동작훈련을 주 2회 이상 시행하였고 홈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치료의 연속성과 효과를 보기 위하여 최소 8주이상 참여하도록 하였다. 치료 전후 어깨 관절가동범위의 수동 관절 범위, 상지장애정도(Disability of the Arm, Shoulder and Hand; DASH), 삶의 질(Functional Assessment of Cancer Therapy-General; FACT-G)과 피로도(Fatigue Severity Scale; FSS)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작업치료 중재 후 어깨 관절의 굴곡, 외전, 내회전, 외회전의 관절가동범위는 모두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001). 또한 상지 장애정도(DASH)도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p<.001) 삶의 질(FACT-G)은 신체적 삶의 질과 정서적 삶의 질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나(p<.001) 사회적 삶의 질과 기능적 삶의 질은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피로도(FFS)는 치료 후 유의하게 향상되었으며(p<.001) 치료 횟수가 증가하면 피로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유방암 절제술 후 관절가동범위의 제한이 있는 환자에게 작업치료를 중재하였을 때 어깨 관절가동범위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상지 장애 및 일상생활의 향상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고려하여 유방암 환자에게 다양한 작업치료를 임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근거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4,300원
        153.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DACUM 기법을 통해 작업치료사 직무를 분석하고, 현재 국내 작업치료사가 임상현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주 요 책무와 작업의 중요도와 수행빈도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국내 작업치료사의 직무 분석을 위해 DACUM 기법을 사용하였다. 이를 위해 DACUM 위원회를 구성하 였고, DACUM 워크샵을 통해 직무분석을 시행한 후, 수도권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내 작업치료사 252명을 대상으 로 설문조사를 거쳐 수행작업(task)별 우선순위를 파악하였다. 결과 : 본 연구를 통하여 작업치료사 직무의 정의와 4개의 책무(평가, 치료, 교육, 행정 및 관리), 21개의 수행작업 을 제시하였고, 각 수행작업에 대한 중요도 우선순위가 도출되었다. 전체 수행작업 중 직무분석 위원회와 설문조 사에서 각 책무에서 중요한 항목을 결정한 결과 평가책무에서는 평가결과해석, 치료 책무에서는 치료실행, 교육에 서는 환자교육과 보호자교육, 행정 및 관리에서는 문서관리로 교육을 제외한 모든 책무에서 책무의 우선순위에서 일치하였다. 하지만 수행작업에 대한 중요도는 직위, 경력, 근무 종별등 직무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결론 : 본 연구 결과는 대학의 작업치료 교육과정, 분과학회의 교육과정 변경 또는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4,500원
        154.
        2011.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국내 작업치료사의 운전재활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연구함으로써 지역사회 이동에 기반한 장애인 운전 영역에서의 국내 작업치료 현실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2011년 5월 16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에 전체 작업치료사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발송 의뢰하여, 동년 5월 31일까지 회수된 209건의 설문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 응답자 중 대다수가 작업치료사가 운전재활 전문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하였으며(94.3%), 임상현장에서 운전재활 중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86.1%). 그러나, 현재 작업치료사가 운전재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68.9%), 운전재활을 실행할 수 있는 지식이나 업무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82.3%). 운전재활 실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법적제도 보완(37.2%), 재정적 지원(20.3%)이 필요하며, 작업치료사들이 운전재활을 보다 수월하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타 전문 영역과 연계한 워크샵(94.3%)과 협회 차원의 보수교육(86.1%)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 운전재활을 적용 하지는 않지만, 치료 대상자들에게서 운전재활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9.8%). 결론 : 연구 결과 임상현장에서 운전재활 중재의 필요성이 있으나, 운전재활을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작업치료사가 전문적 역할을 수행해야 함에도 운전재활 전문가로서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운전재활 실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제도 보완이 필요하겠으며, 협회차원에서 보수교육이나 워크샵을 개설하여 작업치료사가 운전재활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이 필요하겠다.
        4,000원
        155.
        2011.06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국내 작업치료사의 운전재활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을 연구함으로써 지역사회 이동에 기반한 장애인 운전 영역에서의 국내 작업치료 현실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2011년 5월 16일 대한작업치료사협회에 전체 작업치료사 협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발송 의뢰하여, 동년 5월 31일까지 회수된 209건의 설문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 응답자 중 대다수가 작업치료사가 운전재활 전문가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하였으며(94.3%), 임상현장에서 운전재활 중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86.1%). 그러나, 현재 작업치료사가 운전재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68.9%), 운전재활을 실행할 수 있는 지식이나 업무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82.3%). 운전재활 실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법적제도 보완(37.2%), 재정적 지원(20.3%)이 필요하며, 작업치료사들이 운전재활을 보다 수월하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타 전문 영역과 연계한 워크샵(94.3%)과 협회 차원의 보수교육(86.1%)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 운전재활을 적용 하지는 않지만, 치료 대상자들에게서 운전재활에 대한 요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9.8%). 결론 : 연구 결과 임상현장에서 운전재활 중재의 필요성이 있으나, 운전재활을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작업치료사가 전문적 역할을 수행해야 함에도 운전재활 전문가로서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운전재활 실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법적제도 보완이 필요하겠으며, 협회차원에서 보수교육이나 워크샵을 개설하여 작업치료사가 운전재활을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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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신경발달치료에 기초한 일상생활활동 훈련이 아동의 작업(occupations) 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 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연구대상은 만 2~6세의 뇌성마비 아동 11명이었으며, 단순 맹검(single-blind) 법으로 실험군 5명과 대 조군 6명으로 분류하였다. 연구 설계는 이질성 사전-사후검사 통제집단 설계(nonequivalent pretest-posttest control group design)를 사용하였다. 실험군은 신경 발달치료원리에 기초한 일상생활활동 훈련을 주 2회씩 6주간 총12회 실시하였고(30분/1회기), 대조군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다. 아동의 작업은 중재 전∙후 목표성취척도 (GAS), 캐나다 작업수행 평가(COPM), 아동용 일상생활활동평가(WeeFIM) 도구로 측정하였다. 결과 분석은 중재 전∙후 두 그룹 간의 비교를 위해 맨-위트니 검정을 사용하였고, 실험군의 중재 전∙후의 변화를 측정하기 위해 윌 콕슨 부호 순위 검정을 사용하였다. 결과 : 실험군과 대조군의 실험 전∙후 비교에서는 목표성취척도(GAS)의 측정결과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캐나다 작업수행 평가(COPM)의 작업 수행도 측정결과와 일상생활활동측정(WeeFIM)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실험군의 실험 전∙후 비교에서는 목표성취척도(GAS)의 측정결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캐 나다 작업수행 평가(COPM)의 작업 수행도 측정결과와 일상생활활동측정(WeeFIM)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긍정적 변화 경향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는 신경발달치료원리에 기초하여 아동에게 일상생활활동 훈련을 적용함으로써 뇌성마비 아동의 작 업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 및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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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한국작업치료의 연구를 중심으로 주요 관심주제, 연구대상, 치료적 접근법, 연구설계 등의 전반적인 작업치료 연구실태 및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분석 대상은 대한작업치료학회지 창간해인 1993년부터 2010년까지 게재된 346편의 논문이었고, 이들 논문을 주제, 연구대상자, 연구형태, 연구설계, 연구자 등으로 분류하여 기술적 통계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 연구 분석결과, 대한작업치료학회지의 연구형태는 실험논문이 전체의 84%로 가장 많았다. 연구의 주요 대상으로 성인은 뇌졸중, 아동은 뇌성마비로 나타났다. 연구의 질적수준과 설계는 4 단계인 설문조사 및 비무작위-단일실험군연구의 비율이 높았고, 5년 단위의 연구동향 분석에서도 4 단계 수준의 논문이 증가하고 있어 전반적인 연구의 질적수준이 낮았다. 독립변수로 시지각 및 인지훈련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고, 다음으로 감각통합치료, 강제유도운동치료 순이었다. 또한 종속변수로 일상생활동작과 상지기능을 가장 많이 측정하였고, 다음으로 시지각 능력, 행동변화, 연하기능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한국작업치료의 주요 연구분야와 대상자, 연구의 질적수준을 파악할 수 있었고, 추후 한국작업치료의 발전을 위해 보다 질적으로 높은 연구의 형태 및 다양한 대상에 대한 연구가 요구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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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국내 정신보건 서비스 실태와 제도를 조사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외국의 사례와 비교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우리나라의 정신보건법은 정신질환의 예방과 정신질환자의 의료 및 사회복귀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국민의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95년 제정되었다. 이후 3차례의 개정을 거쳐 최근 정신질환자의 인권보호강화 및 작업요법에 대한 근거 신설(제46조의 2) 등을 주요내용으로 일부 개정되어‘작업요법’이 재활서비스의 중요한 부분으로 명기 되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가 2008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국∙공립병원 3개소와 민간병원 4개소를 대상으로 정신보건시설 방문조사 결과 작업치료부재 또는 종류 부족, 작업 치료 계획과 평가, 작업치료일지 작성 미흡, 작업치료의 명목의 화장실∙병동 간호사실 청소 및 중증환자 간병 등의 인권 침해사례가 보고 된 바 있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은 부적합한 용어(작업요법)의 사용으로 상위법(정신보건법)과 하위법(시행규칙) 간의 모순을 초래하여 작업치료서비스가 작업치료사가 아닌 비전문가에 의해 제공되고 있는데 기인한다. 따라서 정신보건법 개정 기본 취지인 정신질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양질의 정신보건서비스 제공을 보장하여 정신보건시설 내의 작업치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즉 정신보건법에 작업치료의 정의와 작업치료사의 업무범위를 명시하고 작업치료사가 정신과 필수인력으로서 종사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선적으로 이러한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 질 때 그에 따른 정신과 작업치료사의 전문성 확립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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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작업치료사 직무를 분석하여 임상에서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 높은 핵심직무를 알아보고, 경력과 치료분야에 따른 작업의 중요도와 수행 빈도를 비교 분석하여 학교교육과 임상실습, 국가시험에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 연구대상은 114개 기관의 422명의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8년 12월부터 2010년 4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직무분석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작업치료사 직무분석에서 기술된 직무기술서를 기초로 설문을 구성하여 직무의 중요도와 수행 빈도를 구하였다. 자료 분석은 작업과 작업요소의 중요도와 수행 빈도에 대한 평균과 우선순위를 제시하였으며,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 평균 이상인 핵심작업과 핵심작업요소를 제시하였다. 경력과 치료분야에 따른 작업치료사의 직무의 차이는 Mann-Whitney U검정을 사용하였다. 결과 : 작업치료사의 임무의 중요도에서는 작업치료(2.57)가 가장 중요하게 인식되었고, 관리(2.27)가 가장 낮았다. 수행 빈도는 환자 평가(1.98)로 가장 많이 빈번히 수행하였고, 교육(1.12)이 가장 낮은 수행 빈도를 보였다. 32개의 작업에서 가장 중요도가 높게 인식된 것은 일상생활동작 평가하기(2.75)이고, 가장 수행 빈도가 높은 것은 환자 면담하기(2.66)이었다. 중요도와 수행 빈도가 평균이상인 핵심작업은 16개, 핵심작업요소는 94개로 나타났다. 초임/경력 작업치료사군 간에는 작업의 중요도 인식에서는 3개, 수행 빈도는 7개 작업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치료 분야별 차이는 중요도에서는 9개, 수행 빈도에서는 12개 작업에서 지체장애분야와 아동청소년분야 간에 차이를 보였다. 결론 : 이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작업치료 교육 및 임상실습에서 현재 가장 핵심적인 업무에 우선순위를 두어 교육 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가면허시험에서도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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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치매노인 증상과 보호자의 부담감에 따른 방문작업치료 프로그램의 요구도를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방문작업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0년 4월 5일부터 5월 15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치매지원센터 5곳을 방문하여 외래 치료를 받고 있는 치매노인의 주 보호자 1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그 중 89부를 대상으로 SPSS 17.0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t 검증, 분산분석, 상관분석을 하였다. 결과 : 치매노인의 중증도에 따라서는 환경수정, 여가활동 요구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문제행동에 따라서는 여가활동, 보호자교육 요구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1). 치매노인의 인지수준에 따라서는 환경수정, 일상생활 요구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보호자 부담감에 따라서는 일상생활, 문제행동 요구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1). 결론 : 치매노인의 특성과 보호자의 부담정도에 따라서 방문작업치료 요구도에 차이가 있었다. 치매노인의 중증도가 중등도 일 때, 인지수준은 목적지향적 학습단계(4.0~4.8) 일 때, 문제행동이 심할수록 요구도가 높았으며, 보호자 부담감은 중등도일 때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도가 높았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을 고려한 방문작업치료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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