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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paper examines the pedagogical application of Linguistic Landscape in Korean as a Heritage Language (KHL) education. Although previous research affirms that the linguistic landscape enhances learners’ awareness of real-world language use, promotes cultural understanding, and motivates learners through authentic engagement with the target language in their local community, it remains underutilized in the Korean language classrooms. Adopting a project-based learning (PBL) approach, this paper presents a linguistic landscape project conducted by Korean heritage learners in a KHL class at a state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and discusses how the project fostered their language awareness and understanding of the Korean diaspora. The paper outlines how the project was implemented, examines learners’ observations of the linguistic landscape in the local Koreatown, and analyzes their self-reflections. The results suggest that learners recognize translanguaging between Korean and English, understand the distinct functions of each language, and identify the marketing strategies informing language choices. The project also encouraged learners to reflect on their own identities as Korean Americans, their local Korean American communities, and, more broadly, the Korean diaspora in the United States.
        6,900원
        5.
        2025.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plores gentrification beyond physical displacement and examines it as a new dimension of linguistic and informational inequality. Focusing on Seosulla-gil in Seoul, it compares the amount and accessibility of information in offline (storefront signs) and online (Instagram posts) linguistic landscapes. In the offline sphere, policy restrictions on signboard size have reduced information beyond store names, turning informational absence into aesthetic symbolism. Conversely, online platforms provide extensive contextual information— brand stories, philosophies, and community activities—creating an informational gap between the two spheres. However, this expansion presupposes digital access and excludes groups that lack digital literacy from fully engaging with such information. To mitigate this exclusion, this study proposes two complementary guarantees: the guarantee of digital accessibility, emphasizing institutional responsibility for digital literacy education, and the guarantee of informational accessibility, encouraging shop owners’ voluntary information disclosure and language policies based on the right to access information. Together, these dual guarantees suggest that the exclusion and marginalization caused by gentrification can be transformed into the restoration of publicity and inclusivity.
        9,200원
        7.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000년 유럽경관협약이 채택되면서 경관을 일상공간의 공공자산이자 인권적 사안으로 확장하였으 나 우리나라에서 ‘경관에 대한 권리’ 개념은 학계 담론으로 정립되지 못했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 법원의 경관 관련 판례를 통해 국내에서 경관에 대한 권리가 어떻게 현실화하고 있는지와 관련 법적 기제와 한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결정문 18건과 대법원 판례 57건을 ‘경관’을 키워드로 수집·선정하고, 경관보호·비보호 판례로 분류하였다. 권리주체·의무 주체·권리근거·권리내용·사건행위·사건대상지 등을 분석 항목으로 설정하여 사례별 쟁점 양상을 정 량·정성적으로 파악하고, 셍키 다이어그램으로 시각화하였다. 분석 결과 경관보호 판례(57건)는 주 로 토지소유자 등 개인이 산림·보전지역 등 규제구역에서 재산권·점유권 침해를 다투며, 행정청의 재량권 남용을 근거로 보호 처분 취소를 구한 사례였다. 반면 경관불보호 판례(13건)는 지역공동체 가 환경권을 사법적 권리로 청구했으나, 법원은 ‘사회통념상 수인 한도’를 이유로 사전 예방·사후 구제를 제한하였다. 이로써 한국 법원은 (1) 조닝제도에 기초한 지형적 경관권 경계를 설정하고, (2) 경관을 공익과 사익 간 대립으로 이해하며, (3) 공동체 권리주체성을 제한하고, (4) 경관침해 판단 기준으로 사회통념적 수인한도를 활용함으로써 ‘경관에 대한 권리’를 전면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경관에 대한 권리’ 개념을 실질화하기 위해서는 경관법·국토법 등 관계 법령에 권리주체·행 사방식·구제수단을 구체화하고, 법원의 경관권 인정 태도 변화를 유도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4,200원
        8.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영화 <경관의 피> 주인공 최민재의 정체성 변화를 추동하는 내적 심리 기제를 기존 서사 이론을 넘어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방법으로, 인지부조화 이론과 융의 분석심리학을 통합적 분석 틀로 삼아 주인공의 심리적 궤적을 심층 분석했다. 연구 결과, 첫째, 주인공은 ‘물려받은 정체성(페르소나)’에 안주했으나, 현실과의 극심한 ‘인지부조 화’를 겪으며 기존 신념 체계의 파괴라는 필연적 균열을 경험했다. 둘째, 그는 이 심리적 압박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어두운 이면(그림자)을 통합하며, 마침내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스스로 쓴 정체성(개성화)’을 획득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본 연구는 구조 중심의 기존 정체성 전환 연구에 ‘심리적 동력’이라는 새로운 분석 차원을 제시 했다는 점에서 차별적 의의를 지니며, 창작자에게는 내면의 갈등을 통해 성장하는 입체적 캐릭터 설계의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는 뚜렷한 시 사점을 가진다.
        6,300원
        9.
        202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청심루와 팔대수의 위상 및 경관구조 그리고 복원을 위한 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시도되 었다. 이를 위해 먼저 여러 경로를 통해 전승된 여주팔경의 형식과 내용, 그 변천과정을 논의하였으 며 궁극적으로는 청심루와 팔대수를 중심으로 한 원형경관의 형태와 구조 그리고 의미에 주목하였 다. 연구방법으로는 팔경시와 읍지, 과거 도면, 사진 자료를 분석하고, 현장 조사를 병행하였다. 그리고 정수영과 신익성의 회화 자료, 규장각 소장의 고지도, 일제강점기의 실측 자료 등을 검토하 여 청심루의 입지와 팔대수의 배치 및 숲의 우점종과 구조를 추정하였다. 연구 결과 여주팔경은 국내 전래팔경 중에서도 그 기원을 추적할 수 있는 팔경이자 고지도에 경물명이 구체적으로 기록된 독보적 사례임을 확인하였다. 특히 여주팔경은 여강을 경관 회랑으로 형성한 연계경관적 속성을 지니며, 읍치팔경이면서 동시에 청심루를 중심으로 한 누정팔경의 성격을 내포하고 있음이 확인되 었다. 청심루는 넓은 조망 범위를 통해 여강을 대표하는 핵심 누정으로 기능하였으며, 팔대수는 청심루와 짝을 이루어 강변의 파노라마 경관을 형성한 중요한 요소였다. 고지도를 통해 드러난 여 주팔경의 배치는 여강 구곡의 성격을 지니며 조선 후기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적 경관으로 정 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청심루 평면의 형태와 규모 그리고 경내 식재된 회화나무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음은 복원을 위한 매우 고무적 성과로 판단된다. 향후 본 연구 결과가 여주팔 경의 전승과 경관구조를 실증적으로 구명함으로써 청심루와 팔대수 복원시 학술적 근거를 제공하 고, 향후 여주지역 문화경관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4,600원
        10.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산청군 신안면 선유동계곡과 그 일대에 형성된 유상곡수의 입지, 공간성과 바위글씨, 향유자, 유상곡수처의 경관 특성을 문헌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밝힌 것으로 연구의 결론은 다음 과 같다. 시문분석과 바위글씨 분석을 통해 볼 때 선유동 유상곡수는 덕계 오건(1521~1574)을 시작으로 병은 도경효(1556~1622), 명암 정식(1683~1746), 단성현감 번암 채제공 (1720~1799)과 치옹 이휘부(1809~1869), 만성 박치복(1824~1894)과 단계 김인섭 (1827~1903) 그리고 후산 이도복(1862~1938) 등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저명한 문사들의 유 상곡수 향유 문화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선유동 유상곡수 일대의 바위글씨는 경명제각(景名題刻)인 ‘선유동’과 ‘옥류동’ , 제사제각(題詞題刻)인 ‘유상곡수’ , 제기제각(題記題 刻)인 ‘덕계오선생장구소(德溪吳先生杖屨所)’, 제시제각(題詩題刻)인 ‘병은(病隱) 도경효(都敬 孝)의 한시’와‘죽송 도범균(竹松 都範均)’,‘권상식(權相直)과 권상정(權相政)’그리고 ‘도병우(都 炳瑀)’의 인명제각(人名題刻) 등 5개 유형의 총 9방으로 분류되었다. 선유동 유상곡수 주변에는 ‘玉流洞’과 ‘仙遊洞’이란 바위글씨가 혼재되어 있으나 「수월정구곡(水月亭九曲)」의 제9곡이 ‘옥류동’임을 근거로 볼 때, 선유동이란 지명이 이곳 유상곡수 일대의 경관정체성에 보다 부합된다 고 판단된다. 수월정구곡은 총 연장거리는 3.9㎞로 본류인 경호강과 접하는 합류점의 웅덩이를 제1곡 감개담(鑑開潭)을 기곡(起曲)으로 제7곡 와룡폭(臥龍瀑)까지를 안봉천에 설정되었으며, 제8곡 모운벽(暮雲壁)과 종곡(終曲)인 제9곡인 옥류동(玉流洞)은 본 연구의 핵심구역인 선유동 계곡에 설정됨으로서 선유동은 구곡문화와 유상곡수문화의 합일처로서의 경관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한편 인근 단성면에서도 직산대 유상곡수 유적이 존재하고 산청의 옛 지명이 중국 절강성 소흥현 ‘산음(山陰)’과 동일하며 산청의 주산인 회계산 또한 소흥의 옛 이름인 ‘회계(會稽)’와 동일 함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산청 관아의 핵심 누정의 당호(堂號) 환아정 또한 중국 왕희 지의 고사에서 연유하였음은 산청지역에 깊이 스며든 왕희지의 난정 유상곡수의 경관적 동질성과 문화적 풍류 관성을 보여주는 흔적이 아닐 수 없다.
        11.
        2025.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풍수는 전통적으로 인간의 주거 환경공간에 대한 지형적 상지기술의 논리로 적용되어 왔 다. 그러나, 풍수경전에는 지형적 공간구성에 따른 시각적 경관이외에 청각적 정보 인지에 따른 소리경관의 음향심리까지 제시되어 있다. 본 연구는 풍수경전의 소리 개념과 유형을 추출후 현대적 입지에서의 소음과 연계하여 그 시사점 및 적용가능성을 도출함에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풍수경전과 대도시들의 소 음지도 및 음향심리 연구자료를 중심으로 전통생태지식의 잠재성과 생명성을 현대적 관점 으로 적응·융합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 하므로써 지속 가능한 학문적·실천 적 가치를 현상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길한 소리와 흉한 소리로 구분되는데, 길한 소리는 주로 낮은 물소리, 북소리, 호각소리, 패옥과 칼 부딪히는 소리, 금가락지 울림소리, 닭 울음소리 등 금속성의 경쾌함 과 은은한 저음의 퍼짐 같은 양기(陽氣)의 발산-각음, 궁음 등의 영역이다. 그러나, 흉한소 리는 폭포소리, 곡소리, 흐느낌 소리, 원망 소리 등으로서 움츠러드는 음기(陰氣)의 수렴-상 음, 치음, 우음 등의 영역이다. 따라서, 들리는 소리에 따른 심리적 인식은 결국 인간 실존 의 문제와 귀결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오늘날 현대인들이 살고 있는 대도시 공간은 자연적인 지형과 자연적인 소리가 사라진 인위적 변형공간이다. 특히, 소음으로 인한 개인과 사회구성원간의 실존적 위협요소를 풍수소리경관의 전통지식으로 치유하여 생명력 있는 생태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풍수음 향비보-마스킹/로보포니-가 필요함을 현대적 시사점으로 제시하였다.
        6,000원
        12.
        202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저관리형 거리화단 화훼경관용 초화류 식물 선발을 위하여, 4종의 초본화훼식물(Zinnia elegans, Salvia splendens, Catharanthus roseus, Gomphrena globose )을 대상으로 무관 수 처리에 따른 내건성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4종 식물의 영구위조점을 알아본 결과, 무관수 후 백일초가 23일째 가장 먼저 고사하였고, 그 다음으로 살비아는 29일째, 일일초는 51일 째, 천일홍은 61일째에 고사하였다. 무관수 처리에 따른 4종의 용적수분함량 변화를 비교한 결과, 용적수분함량은 무관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용적수분함량이 0%에 도달한 것은 백 일초가 무관수 16일째로 가장 빨랐으며, 그 다음으로 살비아 25일, 일일초 35일, 천일홍 40일 순으로 나타났다. 4종의 지상 부생체중의 감소율을 영구위조점에서 보았을 때 4종의 식물중 백일초의 감소율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살비아, 천일홍, 일일초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상부와 지하부 건물중의 증가율은 일일초가 가장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무관 수 처리에 따른 광합성 형광 변수 중 하나인 Fv/Fm 측정 결과, 백일초는 일시위조점인 15일째부터 감소하였고, 살비아는 무관 수 29일째, 일일초는 37일째, 천일홍은 43일째부터 감소하였 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무관수 처리에 따른 4종의 각 개체별 측정된 식생지수의 변화를 알아본 결과, 정규식생지수 (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 NDVI), 광화학 반사율 지수(photochemical reflectance index, PRI), 안토 시아닌 반사율 지수(anthocyanin Reflectance Index, ARI) 가 무관수 기간동안 백일초, 살비아보다 일일초, 천일홍이 장기 간 건강한 잎의 범위에 속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저관리형 거리화단 화훼경관용 식물 선정 시 거리화단의 수분관 리 측면을 고려한다면 무관수 처리 후 약 50-60여 일간 생존하 여 내건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난 일일초, 천일홍이 저관리형 거리화단 화훼경관 조성 시 적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식물로 판단되었다. 거리화단 화훼경관 조성 후 물관리가 어려운 거리 화단 화훼경관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부각되 어왔다. 따라서 저관리형 거리화단 화훼경관용 식물의 다양한 적용 및 관리를 위해서는 향후 보다 많은 식물종을 대상으로 한 실험뿐만 아니라 식물 내에서 품종 간의 비교에 대한 후속 연구도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4,000원
        13.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amines the signs of 83 Korean restaurants operating in Berlin as of January 2025 and discusses the following from the perspective of the language landscape: First, in which characters are these signs written? Second, in what language is the term ʺKorean restaurantʺ stated? Third, in which language is the store name written? Fourth, do other design considerations exists? The result shows that those who operate Korean restaurants in Berlin tend to display signs primarily in Roman letters instead of highlighting Hangul, which is still considered an unfamiliar character to Germans to avoid creating an overly heterogeneous language landscape. But the result of more comprehensive examination shows that the Korean restaurants in Berlin tend to display their identity and characteristics as Koreans. These research results can be used as reference material to gauge the lifestyle of Korean immigrants in the present Germany, beyond a simple discussion of the language landscape.
        7,000원
        14.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알바 알토(1898-1976)는 핀란드 북유럽 지역에서 1920년대 고전주의 시기에 건축 작업을 시작하였다. 알바 알토는 핀란드의 풍경과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건축 공간을 창조하는 것으로 유명한 건축가이다. 세위네찰로 타운홀(1949-1952)은 2차 세계대전 후 알바알토가 핀란드에서 설계한 최초의 작품이다. 본 연구에서는 핀란드 숲을 배경으로 세워진 세위네찰로 타운홀 건축의 외부 공간을 대지, 주변 환경, 주변 맥락 등을 중심으로 배치, 이용자의 동선, 건축재료 등을 분석하였다.이러한 분석을 통해 알바 알 토가 구현하고자 하는 외부공간의 특징을 연구하였다. 알바 알토의 이론적 고찰과 세위네찰로 타운홀 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배치 및 볼륨 구성에 의한 사이 공간, 이용자 동선, 재료 구성에 따른 외부 공간 의 특징 등을 분석의 틀로 설정하였다. 분석 결과 세위네찰로 타운홀 건축 외부 공간은 다음과 같은 특징 을 가진다. 첫째, 알바 알토의 외부 공간은 대지의 맥락을 해석하고 유추하는 과정에서 외부 공간이 변 형되는 특징이 있다. 둘째, 건축물에 중정을 구성하여 외부 공간과 내부 공간을 연결하는 이용자의 동선 을 계획하였으며, 중정과 외부공간을 이어주는 계단 동선을 만들어 중정 공간을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 었다. 셋째, 서로 다른 재질을 통해 공간의 경계를 나누고 그러한 경계가 다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 을 중시하였다. 이와 같이, 알바 알토가 설계한 세위네찰로 타운홀 건축에서 나타나는 외부 공간의 특성 에 대해 알아보았다.
        15.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분포하고 있는 22개 오름의 식물상 자료를 활용하여 식물 생육형별 종풍부도에 대한 경관(오름 면적, 오름 높이, 오름 임상 다양성, 500m 내 녹지 면적) 및 환경인자(기후인자, 토양인자)의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22개의 오름에서 총 153과, 486속, 870종의 식물이 관찰되었으며, 각 오름 내 종수를 활용하여 생육형별 종풍부도를 산출하였다. 식물의 생육형별 종풍부도의 제어인자를 추출하기 위해, 다모형추론법과 일반최소자승법을 수행했다. 그 결과, 오름 내 식물의 종풍부도를 제어하는 주요인자는 오름 면적, 높이 및 임상 다양성과 기후인자로 나타났다. 반면, 경관적 연결성을 대변하는 오름으로부터 500m 내 녹지의 면적과 토양인자는 종풍부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면적 관계 이론에 기반한 면적효과와 서식지 이질성 효과의 증가는 균등한 자원분배와 다양한 서식지 유형을 야기하여 식물의 종풍부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연평균 기온 감소와 강수량 증가는 식물의 수분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종풍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기온 및 강수량에 따른 강한 환경 여과 효과는 이러한 기후조건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토양인자와 분산 여과 효과정도를 대변하는 500m 내 녹지 면적의 효과를 상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면적이 작고 서식지 유형이 단순한 오름은 종의 멸종과 개체수 감소에 대한 민감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오름 내 서식지 이질성을 높이거나 환경에 적합한 식물종을 도입하는 등 경관 및 환경인자를 고려한 구체적인 관리전략이 도입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4,200원
        16.
        202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s to explore the linguistic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Busan’s old downtown. To achieve this, the linguistic landscapes of three major traditional markets—Gukje Market, Bupyeong Kkangtong Market, and Jagalchi Market—were collected and analyzed as representative commercial spaces of this area. The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Hangeul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script type across all three markets and appeared in the largest font size, reflecting a general preference for Hangeul and the Korean language regardless of business type. Second, store names consisting of four to five syllables were the most common. Third, Gukje Market displayed varied linguistic landscapes across its streets, with the street adjacent to Gwangbok-dong exhibiting the most linguistic diversity. Fourth, the temporary stall signs in Bupyeong Kkangtong Market’s night market exhibited the greatest linguistic variety, showcasing a broad range of languages. Fifth, in Jagalchi Market, where the proportion of foreign tourists is relatively high, signs were predominantly in Hangeul, but menus were provided in multiple languages to accommodate linguistic diversity among visitors. Finally, the use of regional dialects and various regional names in store signage reflected Busan’s local identity and migration-driven history.
        8,300원
        17.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식물 형태 및 성장 지표를 기반으로 친황다오 해안지역의 10가지 향토식물의 내염성을 평가 하여 내염성 식물의 육종 및 정원 적용에 대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10종의 토종식물 묘목을 0.0%, 0.2%, 0.4%, 0.6%, 0.8%, 1.0% NaCl 용액으로 물 배양기에 스트레스를 가하여 식물의 높은 성장 스트레스 지수, 염해지수, 염해율, 생존율을 계산하여 내염성 평가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염분 스 트레스는 친황다오 해안지역에서 10종의 토종 식물의 성장을 다양한 정도로 억제했으며, 염분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식물의 높은 성장 스트레스 지수, 염분 손상 지수 및 염분 손상 비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생존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식물에 따라 염분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정도가 다르며, 클러스터 분석과 소속 함수 분석을 통해 친황다오 해안지역의 10가지 향토식물은 극내염성인 뜰보리수(Elaeagnus multiflora), 고내염성 족제비싸리(Amorpha fruticosa), 용버들(Salix matsudana), 광대 싸리(Flueggea suffruticosa), 중내염성 호비수리(Lespedeza davurica),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 그리고 민감식물인 장구밥나무(Grewia biloba var. parviflora), 모감주나무(Koelreuteria paniculata.), 좀목 형(Vitex negundo var. heterophylla) 그리고 싸리(Lespedeza bicolor) 등 4개 유형의 내염성 식물군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종합평가는 1위를 차지한 뜰보리수는 염습지 등 해안지역의 조경재료로 매우 탁월한 것으 로 밝혀졌다.
        4,000원
        18.
        202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concept of the linguistic landscape provides a framework for analyzing language use in public spaces, offering insights into the linguistic dynamics and identities of a region's inhabitants. This study examines the linguistic landscape of Incheon Chinatown to understand the complex identities of the longstanding overseas Chinese community in Korea. Initially, the study collected and analyzed linguistic data from Incheon Chinatown. It explored how regional names and language types contribute to identity understanding. The findings reveal that Korean, Chinese, and English are predominantly used, each serving different functions and symbolic meanings. Korean is mainly used for informational purposes, while Chinese represents cultural identity and connectivity. The research also investigates language use nuances, such as differences between simplified and traditional Chinese and local signage names. This analysis highlights the diversity and complexity of identities within Korea's old overseas Chinese community. The study is significant as it connects linguistic landscape and identity, contributing to broader discussions on identity in various linguistic environments. It also informs future language policy development, enhancing our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 interactions and identity formations.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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