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growth rate and the optimal stocking density of sea cucumbers. Grow-out was studied in situ by conducting a follow-up survey using visible implant elastomer (VIE) tags. The rearing systems were made of polypropylene pipe for the frames and netting. The experiment ran for 70 days near Yeosu, Korea in the water depth of about 7 m. A total of 576 sea cucumbers which have three groups of body sizes (small: 5.15, medium: 12.34 and large: 23.26 g) were used. The five groups of stocking densities (150, 300, 450, 600 and 850 g/m2) in rearing system for sea cucumber were considered. Sea cucumbers were fed a mixed diet (mud, mineral, fish meal, etc.). The feed was supplied to 10% of their body wet weight once every 7 days. The survival rate (73%) of sea cucumber in 850 g/m2 was lower than those of other density groups (150 g/m2: 89%, 300 g/m2: 84%, 450 g/m2: 78% and 600 g/m2: 86%). The survival rate of medium size group was higher than those of small and large groups regardless of the density (P<0.05). Most of density groups have no significant difference except for 850 g/m2 (P>0.05). The growth rate of small size group (0.63% day-1) was higher than those of medium (0.38% day-1) and large (0.34% day-1) group regardless of the density (P<0.05). The threshold water temperature was 11.0°C for sea cucumber growth in winter season.
충청남도 천안시의 대표적인 시설작물인 오이는 규모가 대형화 되면서 동일한 장소에서 연작년수가 길어지고, 연중재배의 원인에 의해 토양 내 식물기생선충의 밀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 중 뿌리혹선충에 의한 피해가 가장 크며, 그에 따른 수확량 감소와 품질저하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천안시에 분포하는 뿌리혹선충의 발생밀도와 분포를 알아보기 위하여 2016년 6월에서 8월까지 천안시 동남구 일대의 오이 재배지를 대상으로 뿌리 근처의 토양 300g씩을 채취하여 발생밀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풍세면의 평균 선충밀도가 가장 높았으며 광덕면의 평균 선충밀도가 가장 낮았다. 평균 밀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든 면의 평균 선충수 모두 그 피해가 클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천안시 오이시설재배지에서 뿌리혹선충 발생 실태를 조사하고, 오이 상품의 고품질화와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뿌리혹선충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방법 모색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수행하였다.
The surve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biomass and distribution of fisheries resources using a quantitative echo sounder and a fixed gillnet around Marado coast of Jeju to obtain the scientific basic data for dispute resolution with a large purse seine fishery and coastal fishing and policy establishment of reasonable fisheries resources. Hydroacoustic surveys were conducted six times (November 28~29, 2015 (night), February 23~24, 2016 (night) and March 3~4, 2016 (night/day), March 30~31, 2016 (night/day)) using a quantitative echo sounder. The pelagic fish densities were relatively higher around Marado in November 2015, February 2016 and March 3~4, 2016. However, demersal fish densities were relatively higher in Jeju coastal waters on March 30~31, 2016. Catch data using fixed gill net were used to calculate biomass. Based on the hydroacoustic data, fish length-weight function and target strength information of dominant fish, the biomass of fishes were estimated as follow: 5.64 ton CV = 70.2% at night on November 28-29 2015, 7.14 ton CV = 35.8% of pelagic fish and 530.77 ton CV = 34.6% of demersal fishes at night on February 23-24 2016, 2.34 ton CV = 56.7% of pelagic fish and 571.93 ton CV = 40.3% of demersal fish at daytime, 1.39 ton CV = 48.4% of pelagic fish and 194.59 ton CV = 54.3% of demersal fish at night on March 3~4 2016, 0.37 ton CV = 72.9% of pelagic fish and 338.79 ton CV = 99.7% of demersal fish at daytime, 0.24 ton CV = 21.3% of pelagic fish and 68.61 ton CV = 53.8% of demersal fish at night on March 30~31 2016.
수출국 안전성 기준이 강화되어 농약의 잔류성 문제가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병충해 관리가 필요한 가운데 현재 수출 딸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해충인 점박이응애(Tetranychus urticae)의 발생 밀도 조사 및 공간분포분석을 실시하였다. 실험 대상은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의 딸기 재배단지 포장으로 2015년 10월 23일부터 2016년 3월 11일까지 7일 간격, 총 4개의 포장에서 수행하였다. 포장 규격은 800m2수준으로 각 포장 내 7개 라인 중 15구역을 선정하였다. 공간분포 양상을 조사하기 위해 Iwao’s patchiness regression (IPR)과 Taylor’s power law (TPL)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 IPR에서의 결정계수(r2)는 0.9118, TPL에서의 결정계수는 0.9658이었다. 따라서 점박이응애의 공간분포 양상은 TPL이 IPR보다 더 잘 설명하였다. IPR의 β값과 TPL의 b값이 모두 1보다 크기 때문에 점박이응애는 수출용 딸기 재배지에서 집중 분포 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보여줌을 알 수 있다. 또한 IPR과 TPL 직선회귀를 통해 추정된 기울기와 절편의 동질성을 확인하기 위해 ANCOVA를 이용하였으며, 그 결과 IPR에서의 기울기(F = 0.11, df = 7, 58, P = 0.9562)와 절편(F = 0.80, df = 4, 61, P = 0.4966)은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으며, TPL에서의 기울기(F = 0.38, df = 7, 58, P = 0.7642)와 절편(F = 0.99, df = 4, 61, P = 0.4044) 역시 차이가 없었다.
국내 시설과채류 재배지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과채류 재배지 규모가 대형화 되면서 동일한 장소에서 연작년수가 길어지고, 연중재배의 원인에 의해 토양 내 식물기생선충의 밀도가 증가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증 가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국내 과채류 재배지에서 분포하는 식물기생선충 의 발생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2012년 4월부터 9월까지, 공주, 논산, 부여, 진주, 곡 성 일대에서 오이, 딸기, 메론 재배지를 대상으로 식물기생선충의 발생현황을 조사 하였다. 식물기생선충의 경우 전체 토양시료 34개 가운데서 29개에서 검출되었다. 이처럼 대부분의 토양시료에서 식물기생선충이 발행한 것을 확인하였고 토양 내 발생한 식물기생선충의 종으로는 Meloidogyne spp., Pratylenchus spp., Helicotylenchus spp., Aphelechoides spp., Ditylenchus spp.등의 발생을 확인하였 다. 각 지역별 토양에 5가지 약제처리 전후의 평균밀도를 살펴본 결과, cadusafos 3%와 dazomet 98%의 경우 부여, 논산 지역의 토양에서 Pratylenchus spp.에 대해 100% 살선충효과를 보였으며, 진주 지역의 토양은 cadusafos 3%만이 Pratylenchus spp.에 대하여 100% 살충효과를 보였다. 곡성, 공주 지역의 토양에서 도 모든 약제에 대해 식물기생선충의 평균밀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갈색거저리는 소맥피와 가축사료에서 2일간 평균 44.3~55.3개를 산란하였고 발육기간은 80.0~83.7일, 번데기크기는 18.1~18.7mm로 유사하였다. 갈색거저리 번데기의 평균 무게에 따라 0.12g, 0.15g, 0.18g의 세 중량으로 구분하여 우화 후 성충의 일생동안 평균 산란수를 조사한 결과 각각 172.3, 191.2, 215.0개로 중량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산란경향은 우화 2주차까지 51.8%를 산란하여 가장 왕성하였으며 그 후 급격히 감소하였다. 번데기 무게에 따른 성충의 수명은 각각 27.1±6.9, 30.1±7.8, 27.4±8.5일로 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갈색거저리 유충사육용기(16×21.5×7cm)에 유충 사육밀도를 100, 300, 500, 700마리로 사육한 결과 용화 시작 후 3주 이내에 62.7%가 용화되었으며 단위 공간당 사육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번데기의 중량은 용화 시작 후 3주까지 각각 146.9±6.5, 142.1±8.3, 122.0±9.6, 118.5±5.2mg으로 크게 감소하였으나 3주 이후에는 사육밀도에 따라 각각 134.9±48.9, 148.8±18.1, 149.0±8.6, 140.4±8.2mg으로 차이 없이 조사되었다.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의 채집을 위해 야생설치류를 포획하는 대체 방법으로 고안된 진드기 접착채집기를 이용하여 2010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경상북도 고령군 및 경기도 화성시에서 계절적 발생밀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기간 동안 고령군에서 1,354개체, 화성시에서 153개체, 총 1,507개체의 털진드기 가 채집되었으며, 개체군의 환경별 발생밀도는 각 조사 지역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고령군에서는 논두렁에서 581개체(42.8%)로 가장 많이 채집되었고, 그 다음으로 밭(356개체, 26.3%), 냇가(318개체, 23.5%), 산(99개체, 7.3%)순이었으며, 화성시 에서는 밭에서 135개체(88.2%)로 가장 많았고, 수로(11개체, 7.2%), 산(6개체, 3.9%), 밤나무숲(1개체, 0.7%)순이었다. 털진드기 개체군의 계절적 발생양상을 보면 연 중 2개의 정점(peak)을 보이는데 4월에 작은 정점을 보인 후 여름에는 채집되지 않 았다가 11월에 큰 정점을 나타냈다. 본 조사를 통해 주목할 만한 점으로 가을철 발 생 이후 털진드기가 겨울을 지나 봄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상의 채집기를 이용한 진드기 발생밀도조사는 설치류 채집을 통한 밀도조사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으며, 보균율 검사와 종합하여 쯔쯔가무시증의 유행예측에 적 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4월부터 8월까지 쭈쭈가무시병의 다발생지역으로 알려진 중부지방의 충남 아산시, 경기 평택시와 화성군 3개 지역에서 털진드기의 개체군 밀도를 조사하였다. 채집된 들쥐는 총 48마리였는데 이 중 등줄쥐(A. agrararius)가 45마리로 93.8%를 차지하여 절대 우점종이었고, 갈밭쥐(Microtis fortis)가 1마리(2.0%)였으며, 땃쥐(Crocidura laisura)가 2마리(4.2%)였다. 조사 기간 중 전 지역에서 채집한 털진드기는 총 290개체였다. 채집된 털진드기는 1속 4종이었는데 이중 대잎털진드기(Leptotrombidum pallidum)가 234개체로 80.7%를 차지하여 우점종이었고, 동양털진드기(L. oriental)가 30개체(10.3%), 수염털진드기(L. palpale)가 10개체(3.4%), 반도털진드기(L. zetum)가 16개체(5.5%)였다. 대잎털진드기는 3개 지역(충남, 평택, 화성)에서 절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충남 아산지역에서는 대잎털진드기, 수염털진드기, 동양털진드기, 반도털진드기 4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 평택지역에서는 대잎털진드기, 동양털진드기, 반도털진드기 3종이 서식하며, 경기 화성지역은 대잎털진드기, 수염털진드기 2종만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presents sequential sampling plans for evaluating the pest density based on complete counts from probe in a rice storage warehouse. Both maize weevil and Indian meal moth population showed negative binomial dispersion patterns in brown rice storage. For cost-effective monitoring and action decision making system, sequential sampling plans by using the sequential probability ratio test (SPRT) were developed for the maize weevil and Indian meal moth in warehouses with 0.8 M/T storage bags. The action threshold for the two insect pests was estimated to 5 insects per ㎏, which was projected by a matrix model. The results show that, using SPRT methods, managers can make decisions using only 20 probe with a minimum risk of incorrect assessment.
경남 지방 3곳의 온실에서 가루이의 밀도변동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하우스는 보통 직사각성으로 남에서 북으로 길게 널어서 있다. 이 점을 감안하여 남쪽∙중앙∙북쪽의 밀도변동, 하우스 중앙과 벽 쪽의 밀도변동, 마지막으로 하우스의 환풍구와 바깥 사이의 밀도변동을 알아 보자가 함안의 2곳, 진주 사봉의 1곳을 조사 하였다. 온실 내에서 담배가루이의 밀도를 작물 말기인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작기가 시작되는 8월말부터 11월말까지 1주 간격으로 집중적으로 조사하였다. 함안1의 파프리카 농가는 7월 30일에 작기가 끝난 파프리카를 7월 30일에 제거, 8월 30일에 다시 이식, 함안2의 파프리카 농가는 7월 18일에 제거, 8월 13일에 이식 하였으며, 사봉의 고추농가는 8월 2일에 제거, 10월 14일에 이식하였다.
전체 적인 밀도는 사봉에서 가장 낮았는데 이식을 늦게 한 이유라고 보여진다. 3곳 하우스 모두에서 남쪽, 중앙, 북쪽의 밀도에 큰 차이가 없었다. 하우스의 중앙과 벽 쪽의 가루이 밀도 또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환풍구 쪽의 밀도가 증가하면 온실 내의 가루이 밀도도 상승하였는데 이식 초기의 가루이는 대부분 환풍구를 통해서 유입되는 것으로 생각 된다.
하우스 내의 담배가루이의 밀도는 이식시기와 주변의 하우스 상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봉과 같이 온실 주위에 잔존하는 가루이 밀도가 내려갔을 때 이식하게 되면 가루이의 유입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e the observing methods for density of stink bugs in soybean reproductive stage. The adults and nymphs of bean bug, Riptortus clavatus, red-banded shield bug, Piezodorus hybneri, green stink bug, Nezara antennata, Sole bug, Dolycoris baccarum, and brown marmorated stink bug, Halyomorpha halys were observed by three observing methods such as beating, sweeping net, and visual counting methods in the full bloom (R2), full pod (R4) and beginning maturity (R7) of soybean. As a result, total number of stink bugs observed was the highest with 5,214.2 by beating method, and then was 2,581.8 by visual counting method, and was the lowest with 103.1 by sweeping net method. Total number of stink bugs observed by the beating and visual counting methods was P. hybneri, followed by N. antennata, H. halys, R. clavatus and D. baccarum with clear difference in observed number of each stink bugs while total number of stink bugs observed by sweeping net method was very low in the range of 18 to 23. Accordingly, the observed density of stink bugs exception of R. clavatus adult by beating method was generally high. However, the number of R. clavatus adult was more observed by flushing method than that by beating method from the beginning bloom (R1) to full maturity (R8), and was more observed at morning time than that at afternoon time. Therefore, two observation methods that flushing method for R. clavatus and beating method for the other stink bugs were recommended for the occurring density of stink bugs in soybean because both bean bug and pentatomidae stink bugs have distinct behavior characteristics such as flying and dropping.
청동방아벌레의 발생소장과 생태적 특성을 야외의 망실(670m, 3개동)과 사육실(, RH, L16/DB)내에서 조사하였다. 월동성충은 5월 상순에 발생하기 시작하여 6월 상순에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6월 하순 이후에는 성충의 발생은 보이지 않았다. 총 마리수에 대한 발생비율은 6월 상순과 5월 하순이 각각 를 차지하여 이 시기에 대부분의 성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산란은 6월 중순부터 시작하였고, 부화는 7월 상순에 시작하였다. 7월 중순에 용화가 시작되어 약 한 달 후인 8월 중순에 성충으로 우화하기 시작하였다. 난기는 23일, 용기는 21일이었으며, 성충의 산란전기는 약 10개월, 유충기는 약 30개월로 추정되었다. 유충은 토양깊이 10-15cm 사이에서 (1997)- (1998)가 분포하였다. 감자포장내 방아벌레 유충의 밀도조사를 위해 6가지 유인미끼(감자조각, 당근조각, 고구마조각, 통밀, 옥수수 알갱이, 밀가루 반죽)를 토양깊이 15 cm에 묻고 5일, 10일 후에 각 미끼별 유인된 마리수를 조사한 결과, 방아벌레 유충을 가장 많이 유인한 미끼재료는 감자조각으로 10일째 회수 시에 개당 평균 1.8마리가 조사되었고, 통밀, 고구마 조각이 각각 1.6, 1.4마리였다. 따라서 감자포장내의 방아벌레 유충의 밀도조사법으로, 파종을 위한 경운 전에 감자조각을 땅속 15cm 깊이에 묻고, 10일 후 회수하여 감자 조각에 유인된 유충의 마리 수를 조사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The distribution and abundance of fish in the Cheju southeastern area was studied by the combined hydroacoustic and bottom trawl surveys in April 1994 and in July 1995, respectively. The main purpose of these investigations was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this management and the biomass estimation of commercially important demersal fish stocks in this area. The hydroacoustic surveys were performed by using a 50 kHz scientific echo sounder system with a microcomputer-based echo integrator. Acoustical measurements of fish abundance and distribution were conducted along the cruise tracks of research vessel and during all trawl hauls by continuous echo sounding. The average weight-normalized target strength for demersal fish aggregations was derived fro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n volume backscattering strength for the depth strata of trawl hauls and the weight per cubic meter of trawl catches. The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fish stocks in the 1994 survey area was investigated in relation to oceanographic conditions. The results obtained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1. From the 1994 and 1995 survey data,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an volume backscattering strength (〈SV〉, dB) for the depth strata of trawl hauls and the weight (W, kg/m3) per cubic meter of trawl catches was expressed by the following equation 〈SV〉 = - 32.8+ lOlog(W) The average weighted-target strength value at 50 kHz derived from this equation was .. 32.8 dB/kg. 2. In 1994 and 1995, both surveys showed a trend of decreasing fish abundance toward the southern area of the Cheju Island with high densities offish along the west coast ofth.e Tsushima Island. The highest demersal concentrations in the southern area of the CheJu Island appeared in bottom waters colder than 12℃.. . 3. From the results of combined bottom trawl and hydroacoustic surveys, the estunated fish densities in the southeastern area of the Cheju Island were 1.5488 x 10-4kg/m3 in the 1994 surveyand 1.9498 x 10-4kg/m3 in the 1995 survey, respectively.
수원 지방에 서식하는 바퀴의 종류와 상대밀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수원 시내 7개 다른 서식처, 여관, 다방, 중식 음식점, 한식 음식점, 개인 병원, 아파트, 그리고 단독주택을 선정하여 끈끈이 트랩에 의한 바퀴의 채집과 서식처별 상대밀도조사를 1994년 2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였다. 설치된 3,039개의 트랩 중 1,435개의 트랩에서 한마리 이상의 바퀴가 채집된 Positive Trap Rate(양성 트랩율)은 47.22%였다. 중식 음식점에서의 양성트랩율은 72.67%이었고, 채집된 바퀴의 수가 전 채집개체의 48.84%로 바퀴오염이 가장 심한 빈도를 나타내었다. 그에 비하여 한식 음식점, 아파트, 단독주택, 다방, 여관, 그리고 병원에서는 보다 조금 낮거나 매우 낮은 60.6%, 58.61%, 52.22%, 38.67%, 24.88% 그리고 17.54%로 각각 나타났다. B. germanica는 전 채집개체 수의 97.36%로 가장 높은 밀도를 나타내었으며, 55.01 개체/트랩/주의 평균 밀도를 보였다. 반면, 다른 종인 P. japonica, P. americana와 P. fuliginosa는 이보다 훨씬 낮은 2.35%, 0.14%, 0.14%를 보였다. 7개의 서로 다른 서식처에서 개체군 밀도를 조사해 본 결과 중식 음식점과 한식 음식점에서 20.56과 8.31개체/트랩/주라는 보다 높은 개체군 밀도가 관찰되었다. 그에 비해 아파트, 다방과 단독주택에서는 5.33, 3.79와 3.53 개체/트랩/주의 중간 범위 밀도가 조사되었고, 비교적 낮은 밀도가 병원(0.18 개체/트랩.주)과 여관(1.00 개체/트랩/주)으로 부터 관찰되었다.
The objective of the study was to evaluate nutritional balance for fast foods selected b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using INQ (Index of Nutritional Quality). A thousan students that is 0.09% of the populatio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eoul) were surveyed from January 21 to February 10 in 1989. A total of 835 subjects excluding incomplete answer were analyzed. All statistical data analyses were conducted using the SPSS. Fifty kinds of fast foods were analyzed for nutrient values calculation. INQ and % of std. values of selected fast food combination were calculated, and % of std. were charted with each first letter of menu items by using GW-BASIC program. Satiety of fast foods was low in hamburger and pizza chain, high in noodle chain. 66.3% of the subjects ate fast foods snack, 29.2% for meals and 6% for beverages. Protein content of hamburger sold in Korea by American brand name was insufficient compared to the data published in the U.S. for the same brand's menu item. As a result of INQ evaluation, the desirable case of both 'nutritious' and 'fitness for a meal' was only appeared in selecting several menu items at once. A total of 59% of combined fast foods surveyed were revealed as 'nutritious'. Both 'nutritious' and 'fitness for a meal' was 10.4% and 'nutritious' was 48.6%, 'Unfitness for a meal' but 'nutritious' was 48.6% and 'undernutritious' was 37%. Thus a total of 85.6% was 'unfitness for a meal'. 'Undernutritious' but 'fitness for a meal' was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