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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4

        1.
        202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학령기 비만아동의 생활습관, 식이자기효능감 및 운동자기효능감의 관계와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G광역시에 소재하는 3개 초등학교의 비만아동 85명이었고 2019년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ANOVA, t-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생활습관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한 결과, 식이자기효능감(β=.406, p=.001)이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고, 운동자기효능감(β=.245, p=.038)이 그 다음 순서로 나타났다. 또한 추정된 회귀모형의 적합도에 대한 F통계량은 6.34(p<.001)로 유의하였고, 설명력은 24.2%였다. 따라서 비만아동의 생활습관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식이자기효능감과 운동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본 연구는 비만아동 생활습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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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aimed to evaluate the health concern, eating habits, dietary behavior, and psychological stress among middleaged adults in Chungnam according to their exercise status. A total of 437 adults with a mean age of 42.6 years participated in this study and completed a questionnaire survey.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one of three groups according to their exercise status: never doing exercise (NDE; n=144), doing exercise once a week (DEO; n=186), and doing exercise twice a week or more (DET; n=107). Results demonstrat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ncern about health, subjective health status, meal regularity, dietary problems, and stress score among the three groups. The DET and DEO groups were more concerned about their health (p<0.001), and had a perception that their health status was better than that of the NDE group (p<0.01). A larger percentage of the DET group had breakfast everyday (p<0.05) and a smaller percentage of the DET group had dietary problems such as irregular mealtime and skipping meals (p<0.01), compared to the other groups. The average stress score of the DET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DEO and NDE groups (p<0.05). The results reveal that doing regular exercising at least twice a week is associated with higher health concern, more desirable dietary habits, and lower psychological stress in middle-aged adults. These findings support the beneficial effects of regular exercise for health, dietary habits, and stress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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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s conducted to compare the problems affecting dietary habits and health status between a long-term exercise group and non-exercise group of males older than 50 years. Most subjects of the two groups consider regular exercise to be the most important factor for maintaining health, and recognize hypertension as the number one concern. The most common nutritional supplement among subjects is multiple vitamins, and sleeping time range from 6~8 hours. Breakfast fasting rate was 15.9% among non-exercise group (NEG), where overeating and eating out rates were higher among exercise group (EG) when comparing to NEG. Fasting rates of breakfast, and consumption rates of milk and dairy products, vegetables such as kimchi, and fruits and fruit juices are higher among the EG. Overeating and eating out rates are lower among NEG, whereas eating rates of proteins like meat, fish, eggs, beans, fried foods, high-fat meats carbonated drinks, ice cream, and salt intakes are higher. Rates of health, dietary habits, and nutrient intakes are higher among EG. Energy intakes among the two groups were below the standard level, Vitamin B2 intake is low in EG, and folic acid and calcium intakes were higher in NEG. The exercising group care more about health, eating habits and nutrient intakes, and low smoking rates are being observed. Thus, specific dietary improvement programs for adult men, are required, and it is necessary to consider the practice of nutritio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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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ssess dietary variety by body mass index, waist circumference and exercise habits in 138 female university students residing in Bucheon and its adjacent area. Body mass index(BMI), waist circumference (WC) and exercise habits were assessed via a self reporting questionnaire, and a 3-day dietary recall survey was conducted by interviewing. Dietary variety was assessed by dietary diversity score(DDS), meal balance score(MBS), and dietary variety score(DVS). The average BMI, WC, DDS, MBS, and DVS were 20.7±2.59㎏/㎡, 69.3±5.03㎝, 3.87±0.57, 7.27±1.48, and 12.59±3.14, respectively. The DDS for breakfast, lunch, supper and snack were 1.80±0.92, 2.45±0.48, 2.49±0.55 and 0.53±0.52, respectively. DDS, MBS, and DVS were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BMI, WC and exercise habits. However, DDS for breakfast and supper were significantly higher(p<0.05) and lower(p<0.05) respectivly in subjects who exercised regularly compared to those who did not exercise regularly. And DDS for snack was significantly higher in subjects whose awareness of health status was good or somewhat compared to those whose that was bad(p<0.05). These findings suggest that nutritional education based on female university students` eating variety and regular exercise may be required to improved dietary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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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모든 연령층에 걸쳐서 비만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일부지역 여대생들에 있어서 규칙적인 운동이 체지방량과 혈당을 비롯하여 혈중 젖산농도 및 LDH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체육전공 여대생과 일반 여대생의 경우 신장과 체중 측정치로부터 구한 체질량 지수 ( BMI)는 두군 모두 20 정도로 정상 범위에 속하였다. 또한 심혈관계 질환 발병의 위험요인으로 알려진 WHR도 0.70 정도로 두군 모두 정상범위에 속하였으며 아직까지 복부비만의 위험성이 보이지 않았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체육전공 여대생의 경우 일반 여대생에 비해 체지방량이 유의성은 없었지만 다소 낮게 나타난 반면 제지방량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운동 여부에 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체육전공 여대생의 경우 평상시 규칙적인 운동습관으로 인하여 공복시 혈당농도와 LDH 농도가 일반 여대생의 결과와 비교하여 볼 때 유의성은 없었지만 모두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혈액중 젖산농도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 유의성있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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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수축기 혈압은 운동을 하고 있는 군에서 약간 낮았으나 이완기 혈압은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의 경우 체지방량이 낮게 나타난 반면 제지방량은 변화가 없어 운동 여부에 의한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또 혈중 포도당 함량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2. 체지방율은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유의성은 없었지만 약간 낮았으며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 역시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HDL 콜레스테롤 농도는 두 군 모두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군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반면 LDL 콜레스테롤의 경우 운동에 의해서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서 HDL-Chol/Total-Chol 비율은 증가되었으며 LDL-Chol/HDL-Chol의 비율은 낮았다. 3. 혈액중 지단백질의 상대적인 분포는 HDL(%)의 경우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의 경우 일반 여대생에 비해 거의 차이가 없었고LDL(%)는 유의성 있게 낮았던 반면 VLDL(%)는 오히려 높게 나타났다. Plasma의 지방산 조성중 포화 지방산 함량은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약간 높았지만 다가 불포화 지방산 함량은 같은 수준으로 두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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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o the effect of regular exercise on nutrients intakes and energy balance related to food habit and nutrient knowledge of college women.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May to June in 2000. One hundred and forty female students made their three day dietary records by 24-hr recall method and one day activity record. The questionaires were designed to fine out food habit and nutrition knowledge status. The height, weight and blood pressure were measured and also body fat mass and lean body mass measurements were performed.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erized as follows Average height and weight of E(exercise) group were found to be increased than those of NE(non -exercise) group. The percent of body fat and body fat mass(㎏) in E group were slightly lower than those of NE group. Calorie intake of NE group was 1, 664㎉ per day, This was composed of carbohydrate 60%㎉, protein 14%㎉ and fat 24%㎉. Calorie, calcium, iron, vitamin A, vitamin B_2 and niacin intakes of NE group were lower than those of RDA and calorie intake of E group was 2, 313㎉ per day. This was composed of carbohydrate 54%, protein 13% and fat 31%. Other nutrients such as iron, vitamin A, niacin and vitamin C were lower than those of RDA. Daily energy expenditure and physical activity of E group were 2, 397.6±49.2㎉, 1, 035.7±36.5㎉, respectively and it was higher than those of N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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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99.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성인남자 344명을 대상으로 고콜레스테롤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인자 및 각 인자의 기여도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체 연구대상자의 29.1%가 비음주자였고 70.9%가 음주자였다. 음주자의 비율은 HC군이 낮은 경향이었고, 음주빈도가 많아질수록, 음주 기간이 길어질수록 HC군의 비율이 높았으며, 1회 음주량에 따른 비율은 NC군, BHC군,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대상자의 36.3%가 비흡연자였고, 15.1%는 금연자였으며, 48.5%는 흡연자였다. 흡연자의 비율 1일 2갑 이상의 과흡연자 비율, 및 30년 이상 장기 흡연자의 비율은 NC군과 BHC군에 비하여 HC군이 높은 경향이었다. 연구대상자의 34.9%가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비운동자였고, 65.1%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었다. 운동자와 비운동자의 비율은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HC군은 NC군과 BHC군에 비하여 가벼운 운동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었으며, 운동의 빈도는 많은 경향이었고, 운동시 소요시간에 따른 비율은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연구대상자의 14.8%는 심혈관계질환의 가족력, 10.8%는 암의 가족력, 4.9%는 당뇨병의 가족력을 가지고 있었다. 순환기계 질환의 가족력을 가진 51명 중 21명(41.2%)이 HC군이었으며, 19명(37.3%)은 NC군이었고, BHC군은 11명(21.6%)이었다. 성격 유형은 전체 연구대상자의 31.4%가 B유형, 16.9%가 A형으로 조사되었으며 51.7%가 중간유형이었고, 각 유형별로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에 다른 비율은 전체 연구대상자의 18.6%가 가벼운 정도, 53.5%가 중등도, 27.9%가 심한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NC군, BHC군 및 HC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은 NC군과 BHC군에 비하여 HC군이 높은 경향이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대한 상대적 위험비는 심혈관계질환의 가족력(1.33)이 가장 높았고, 다음이 심한 스트레스(1.22), 흡연(1.06), 비운동(1.04) 및 음주(0.7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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