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unoregulative action of 70% ethyl alcohol fraction of Cervus nippon was investigated in vitro. The fraction enhanced the proliferation of thymocytes and the population of CD4^+CD8^- single-positive. cells in thymocytes. CN-E enhanced [Ca^2+]_i, the production of TNF-α and IL-1β, and phagocytosis in peritoneal macrophages. The fraction did not induce the proliferation of splenocytes and DNA fragmentation in thymocyt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70% ethyl alcohol fraction of Cervus nippon regulates immunological action by stimulating murine thymocytes and macrophag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o the effect of regular exercise on nutrients intakes and energy balance related to food habit and nutrient knowledge of college women.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May to June in 2000. One hundred and forty female students made their three day dietary records by 24-hr recall method and one day activity record. The questionaires were designed to fine out food habit and nutrition knowledge status. The height, weight and blood pressure were measured and also body fat mass and lean body mass measurements were performed. The results obtained are summerized as follows Average height and weight of E(exercise) group were found to be increased than those of NE(non -exercise) group. The percent of body fat and body fat mass(㎏) in E group were slightly lower than those of NE group. Calorie intake of NE group was 1, 664㎉ per day, This was composed of carbohydrate 60%㎉, protein 14%㎉ and fat 24%㎉. Calorie, calcium, iron, vitamin A, vitamin B_2 and niacin intakes of NE group were lower than those of RDA and calorie intake of E group was 2, 313㎉ per day. This was composed of carbohydrate 54%, protein 13% and fat 31%. Other nutrients such as iron, vitamin A, niacin and vitamin C were lower than those of RDA. Daily energy expenditure and physical activity of E group were 2, 397.6±49.2㎉, 1, 035.7±36.5㎉, respectively and it was higher than those of NE group.
1. 수축기 혈압은 운동을 하고 있는 군에서 약간 낮았으나 이완기 혈압은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의 경우 체지방량이 낮게 나타난 반면 제지방량은 변화가 없어 운동 여부에 의한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또 혈중 포도당 함량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2. 체지방율은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유의성은 없었지만 약간 낮았으며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 역시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HDL 콜레스테롤 농도는 두 군 모두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군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반면 LDL 콜레스테롤의 경우 운동에 의해서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서 HDL-Chol/Total-Chol 비율은 증가되었으며 LDL-Chol/HDL-Chol의 비율은 낮았다. 3. 혈액중 지단백질의 상대적인 분포는 HDL(%)의 경우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의 경우 일반 여대생에 비해 거의 차이가 없었고LDL(%)는 유의성 있게 낮았던 반면 VLDL(%)는 오히려 높게 나타났다. Plasma의 지방산 조성중 포화 지방산 함량은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약간 높았지만 다가 불포화 지방산 함량은 같은 수준으로 두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고 즐겨 마시는 차로 이용이 되고 있는 감잎을 시료로 택하여 메탄올로 추출한 후 헥산, 클로로포름, 에틸아세테이트, 부탄올, 물 등으로 각각 분획하여 xanthine oxidase에 대한 저해 효과를 살펴보았다. 메탄을 추출물에서는 시료 2.0㎎/ml 첨가 시 78%의 높은 저해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농도가 증가할수록 저해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메탄올 추출물을 농도별로 첨가하여 반응시간에 따른 저해효과를 살펴본 결과 반응시간 1분에 가장 급속한 저해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시간이 증가할수록 효소 저해율의 증가는 완만하였다. 한편 각 용매별 획분에서도 마찬가지로 농도가 증가할수록 xanthine oxidase에 대한 저해효과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에틸아세테이트 획분에서는 2.0㎎/ml 첨가시 87%의 높은 저해율을 나타내어 xanthine oxidase에 대해 저해 효과가 가장 뛰어남을 알 수 있었다. 각 용매별 획분에 대하여 반응 시간별로 잔존하는 xanthine oxidase의 활성도는 에틸아세테이트 획분과 헥산 획분에서 가장 낮은 반면 물 획분에서 가장 높았으며, 각 획분 모두 반응시간 1분 안에 xanthine oxidase의 활성도가 급격히 감소되었고 그 이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는 다소 완만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Lactococcus lactis subsp. lactis ATCC l1454의 유산균 배양액을 3.96 log units, 4.10 log units 및 4.23log units의 농도로 처리한 돼지고기 등심은 4℃ 저장 9일 동안 호기성 부패세균의 증식억제와 저장 안정성 증진 가능성을 나타내었다. 유산균 배양액 처리구는 4℃ 저장 3일 동안 대조구 보다 유의적으로 낮은 pH 가를 나타내었다 유산균 배양액으로 처리한 돼지고기 등심의 외관과 냄새에 대한 관능평가 결과는 4℃ 저장 9일 동안 신선한 대조구와 유사하거나 보다 낮게 좋은 것으로 등급되었다.
폐금속 광산 주변 경작지의 농산물에 대해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폐광산에 의한 오염방지 및 사후관리 대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남지역에 분포한 광산지역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주변 경작지에서 7종의 농산물(상치. 양파, 감자, 무, 고추. 호박, 콩) 28건에 대해 미량금속 함유량을 조사하였으며 광산 지역별로 비교 검토하였다. 수은의 경우, 대부분의 검체에서 불검출이었으며, 일부 농산물에서 0.01 ppm이하의 양이 검출되었다. 비소는 28건의 시료중 7건에서 0.011∼0.038 ppm이 검출되었으며, 나머지 시료는 거의 불검출이었다. 납은 미량이지만 모든 검체에서 다양하게 검출되었고. 함유량은 N.D.∼0.176 ppm이었으며, 카드뮴은 거의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었으며(N.D.∼0.101 ppm). 수은, 비소. 납, 카드뮴 등의 함유량은 오염된 수준이 아닌 자연 함유량 수준으로 판단된다. 구리의 경우 두류인 콩에서 4.356∼10.624ppm으로 타시료에 비해 높은 함유량을 나타냈으며, 광산 지역간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망간은 상치 (4.332∼24.385 ppm)가 가장 높은 함유량을 보였으며. 아연의 경우 콩과 상치, 고추에서 높은 함유량을 나타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Chlorella which effected the change of Pb contents, enzyme activity and lipid compounds on the rats fed the beverage involved Pb and the different contented Chlorella added-diets for 18weeks. The rat`s weight of 200ppm Pb group was decreased 6.04% and the cause of that was Pb intake. But the rat`s weight of Chlorella added-diets+200ppm Pb group was increased 4.02%(p<0.01). When feeding the different(0%, 2%, 5%, 10%) Chlorella added-diets with the Pb contented beverage to the rats, we could know that the Pb contents accumulated on tissue were decreased to 20.70(0%), 12.88(2%), 14.83 (5%) and 19.56(10%), compared with the quantity of Pb taken in. Total-cholesterol, triglyceride, glucose content and AST, ALT, ALP, LDH enzyme activity in serum were the highest on 200ppm Pb group and those were decreased by the order of different (2%∼5%>10%) Chlorella contents +200ppmPb group. A significance was recognized on the level of 1%. Therefore, when rats were exposed to Pb, it was thought that the amount of Chlorella intake was adequate on content 2∼5% for reducing the lead toxicity.
무를 2cm 크기로 자르고, 30%를 사용하여 전분을 1% 가한 것과 가하지 않은 동치미를 담가 4℃에서 30일간 발효시켰다. HPLC 및 TLC 분석결과 전분을 가하지 않은 동치미에는 글루코오스, 프룩토오스, 수크로오스가 있었고, 발효진행에 따라 이들의 함량이 낮아졌다. 전분을 가한 동치미는 아밀라아제의 작용으로 이들 당 외에 말토오스. 말토트리오스, 말토테트라오스가 생성되었다. 전분을 가하지 않은 동치미는 30일 발효후 환원당 361㎍/m1, 아밀라아제 활성 0.012unit/ml, pH 3.82, 산도 3.0을 나타냈다. 전분 1%를 가한 동치미는 환원당 329 ㎍/ml, 아밀라아제 활성 0.04unit/ml. pH 3.8, 산도 3.15를 나타냈다.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여자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한 사람 11명과 체질량지수 25이상인 7명을 선정하여 4 주간의 발아생식을 섭취한 후 인체 계측과 혈당, 혈청 지방질 변화를 보기 위해 triglycerides,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4주간 발아생식을 섭취한 후 비비만군의 평균체중은 54.2kg에서 51.7kg으로 (p<0.001) 비만군은 평균체중 69.1kg에서 65.6kg으로 (p<0.001) 모두 유의적 감소율을 보였다 . 2. 피하지방 두께 변화는 삼두박근의 경우 비비만군 에서 21.6mm에서 19.95mm로, 비만군에서도 35.4 mm에서 32.1mm로 모두에서 유의적인 감소를 보였다. (P<0.0l, P<0.05) 또한 신체둘레에 있어서 는 허리둘레가 비비만군이 69.7cm에서 66.8 cm로 현저히 감소하였고 (p<0.0001) 비비만군도 84.2cm에서 80cm로 감소하여 유의성을 보여 (P< 0.017), 발아생식은 복부비만자에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 된다. 3. 비만군, 비비만군 모두 혈당, triglycerides, total cholesterol의 감소를 가져왔고, HDL-cholesterol은 비비만군에서 3.3%, 비만군에서 5.8%의 상승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4 주간 발아생식을 섭취한 후에 체중과 피하지방 두께의 감소, 혈당 및 혈청지방질 성분 이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었다. 발아생식 제품은 고른 영양소를 함유하여 일상생활에 무리를 주지 않는 범 위내에서 체중감량과 혈액 조성이 이상적으로 유도되어감을 보여주는 다이어트식이임을 알 수 있었다. 이 는 비만으로 동반될 수 있는 당뇨병이나 동맥경화, 심장병, 고혈압, 통풍 등 혈액질환이나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적인 부작용까지도 극복하고 개선될 수 있는 새로운 비만개선 식이로써 좀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위한 식품의 개발에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 특히 발아생식을 실시했을 때 복부 비만자에게서 허리둘레, 엉덩이둘레가 현저히 감소되었다.
Immunoregulative action of 70% ethyl alcohol fraction of Cervus nippon was investigated in vitro. The fraction enhanced the proliferation of thymocytes and the population of CD4^+CD8^- single-positive. cells in thymocytes. CN-E enhanced [Ca^2+]_i, the production of TNF-α and IL-1β, and phagocytosis in peritoneal macrophages. The fraction did not induce the proliferation of splenocytes and DNA fragmentation in thymocyte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70% ethyl alcohol fraction of Cervus nippon regulates immunological action by stimulating murine thymocytes and macrophages.
맥주효모박 중의 단백질 함량은 41.7%. 탄수화물은 46.0%이었다. 주요 무기질은 K. P, Mg, Ca이었으며, 이들의 함량은 각각 1659.7㎎%, 1, 197.4㎎%, 210.4㎎% 및 105.6㎎% 이었다. 맥주효모박 중의 주요 비타민은 비타민 C와 비타민 B군이었으며 이들의 함량은 각각 7.9IU/100g 및 4.2IU/100g이었다. 맥주효모박의 자가소화 최적반응농도는 10% 였으며, 자기소화 촉진 및 오염방지제로 사용된 에탄올과 NaCl의 최적 농도는 맥주효모 현탁액의 경우 NaCl 3% 첨가구에서, 빵효모현탁액의 경우 NaCl 5% 첨가구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NaCl의 첨가에 의한 자가촉진효과는 맥주효모박보다 빵효모에서 더 우수하였다. 또한 맥주 효모현탁액에 에탄올을 첨가한 경우, 에탄을 첨가 농도에 따른 자가소화 촉진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빵효모 현탁액에 에탄올을 첨가한 경우 에탄올 3%첨가구에서 가장 효과적이었다. 이들의 결과로 볼 때 에탄올의 첨가에 의한 자가소화 촉진효과 또한 맥주효모박에 비해 빵효모가 더 우수하였다. 맥주 효모박을 자가소화시킨 후 g1ucanase의 첨가는 정미 성이 강한 IMP와 GMP의 함량을 160% 정도 증가시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