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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일상생활재활 모델에 기초하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에게 제공한 가정환경개선 서비스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는 예비연구이다. 연구방법 : 본 연구에는 정신장애인 가족 단체를 통해 모집된 만성 정신장애인 6명이 참여하였다. 각 대상 자별로 기초사정, 가정환경개선 및 일상생활 중재, 후속조치의 내용으로 총 3회기의 중재를 적용하였으며, 대면과 원격의 혼합 전달모형으로 제공되었다. 제공된 중재서비스의 임상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캐나다작업수행척도, 주거환경영향척도, 서비스 만족도 설문을 사용하였다. 중재 전후 참여자들의 작업수행 관련 변화 및 주거환경 영향인자의 변화를 평균값 비교 및 윌콕슨 부호 순위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중재서비스 이후 모든 참가자들의 COPM 점수가 향상되었으며, 특히 대상자 중 2명이 보인 향상도는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이었다. 가정환경개선 중재 전후 주거환경 영향인자의 전체 점수 변화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Z = -2.201, p = .028). 총 5가지 측면에 대해 10점 만점으로 조사한 서비스 만족도에서 참가자들이 응답한 평균 점수는, 위험환경 개선이 6.5점, 무질서환경 개선이 7.8점, 일상생활 수행 개선이 8.8점, 전반적 서비스 만족도가 9.1점, 서비스 지속 희망은 9.1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정신장애인 대상 가정환경개선 작업치료 서비스는 클라이언트의 주거환경 영향인자를 변화시키고 작업수행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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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정신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기반의 작업치료의 중재내용 및 방법을 분석하여 정신건강 작업치료의 임상실행을 위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전자데이터 베이스인 Google Scholar, Web of Science, PsycINFO 를 통하여 논문을 검색하였다. 검색용어는 Community based occupational therapy AND Severe mental illness OR Psychiatric disability OR Mental disorder 를 사용하였다. 배제기준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15개의 연구를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총 15편 연구들의 근거수준은 Level Ⅰ와 Level 2 가 대부분 차지하였고 연구대상군은 조현병이 가장 많이 차지하였다.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작업치료는 작업기반의 중재 및 평가가 가장 많이 적용되었다. 중재는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일 또는 사회참여 순으로 적용되었고. 중재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작업 기반, 수행중심의 평가도구 외에도 삶의 질, 심리사회적 기능, 정신적 증상을 평가가 적용되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정신건강작업치료사들의 근거기반 실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 지역사회 정신 재활서비스에서의 작업치료의 실행영역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추후에는 국내에서도 작업기반의 중재를 적용한 지역사회 정신작업치료 실행이 본격화되어야 할 것이고 이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실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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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체계적 고찰을 통해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대상 진단군, 평가 및 중 내용과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데이터베이스 PubMed, Springer Link, Wiley Journal, Science Direct에서“occupational therapy”,“ mental health”“, mental illness”의검색어로연구를검색하였다. 분석대상연구는총13개로, 질적근거수준은Ⅰ, Ⅱ, Ⅲ, Ⅴ이었다. 결과 : 1.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대상자는 치매(30.8%), 정신분열증(15.4%), 공황장애(7.7%), 우울증(7.7%)이었다. 2.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내용은 환자중심중재(46.2%)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직업과 교육(23.1%), 일상생활 훈련, 신경인지훈련(15.3%), 환경조정(7.7%) 순이었다. 중재에 따른 효과를 살펴보면, 환경조정을 제외한 환자중심중재(53.6%), 직업훈련과 교육(36.4%), 일상생활활동(30.0%), 신경인지치료 중재(66.7%)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표준화된 평가도구를 살펴보면, 건강과 웰니스를 측정하는 평가도구가 총 19회(41.3%)로 가장 많이 실시되었고, 작업 수행이 13회(28.3%), 삶의 질이 9회(19.6%), 역할 능력이 4회(8.7%), 참여가 1회(2.1%) 실시되었다. 결론 : 본 체계적 고찰은 정신보건 작업치료의 효과에 관한 근거기반을 마련하였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다양한 진단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중재와 효과 검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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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 MBCT) 프로그램이 수형자의 정신건강과 분노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P 교도소 수형자 20명이었으며, MBCT 프로그램은 Segal 등(2002/2006)의 MBCT 프로그램을 수형자들의 정신건강 향상에 초점을 두어 수정보완한 것이었다. 회기당 120분(휴식 10분 포함), 8회기로 구성되었으며 주 4회씩 2주간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해 켄터키 마음챙김기술척도와 SCL-90-R(간이정신진단검사), 분노행동척도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마음챙김수용이 사전에 비해 향상되었고, 간이정신진단 검사의 하위요인인 강박증, 불안, 적대감, 편집증, 정신증이 감소했으며, 분노행동의 분노직접표출이 감소하고 자기표현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가 수형자들의 정신건강의 향상과 분노행동 감소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하고, 마음챙김훈련이 수형자들의 적응적인 수형생활과 사회적응 및 재범률 감소에 긍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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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목적 : 본 사례에서는 학교작업치료지원이 정신지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 연구방법 : 정신지체를 진단 받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가도구는 KDTVP-2(한국판 시-지각 발달검사), Sensory Profile(감각프로파일)을 사용하였으며, 학습수준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특수교사의 학기말 평가 내용을 인용하였다. 감각통합이론을 적용하여 치료를 실시하였으며, 치료기간은 1학기 2010년 03월 23일∼07월 13일까지 주 2회 40분간 총17주 치료를 실하였고, 2학기 2010년 09월 31일∼12월 17일까지 주 2회 40분간 총17주 치료를 실하였다. ◉ 결과 : K-DTVP-2(한국판 시-지각 발달검사) 평가결과 눈-손협응, 공간위치, 따라그리기, 도형-배경, 공간관계, 시각통합, 시각-운동속도 영역에서 향상된 기능의 점수가 나타났다. Sensory Profile(감각프로파일) 평가결과 전영역에서 유지 및 기능향상이 나타났다. 학기말평가결과 자신의 느낌이나 경험, 욕구 등을 친구나 교사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글자를 필순에 맞춰 정확하게 쓸 수 있다. ◉ 결론 : 학교작업치료지원이 정신지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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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1.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지체장애인의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한 집단미술치료 효과성 연구에 있다. 집단미술치료의 대상은 Y시 S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정신지체장애인 중에서 복지관 담당 사회복지사에 의해 의뢰된 7명의 정신지체장애인을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진행은 2008년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정신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진행주기는 주 1회로 복지관내 사회기술 훈련실에서 90분씩 진행되었다. 연구의 효과성 검증은 사회성평가척도 검사와 그림을 통한 질적 평가로 측정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정신지체장애인의 사회적응력 증진에 영향을 주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정신지체장애인의 억압된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응력을 증진시켜 주었다. 셋째, 집단미술치료가 사회적 인간관계에서의 불편감이나 낯선 사람들과 어울리는 상황에서의 불안감을 완화시켜 주었다. 이와 같이 정신지체장애인에게 집단미술치료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이고 회피적인 억압된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도록 도와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하고 불안정한 정서를 완화시켰으며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대인관계의 개선으로 사회성을 증진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집단미술치료는 정신지체장애인의 사회성 증진에 효과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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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알렌 인지 수준 판별검사(ACLS)의 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이를 위하여 작업치료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표준화된 인지 검사인 한국판 간이 정신상태 판별검사(MMSE-K)와 로웬스타인 작업치료 인지 평가(LOTCA)를 실시하고 수행 점수 간 상관관계를 비교하였다. 연구방법 : 200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병원에서 작업치료를 받는 뇌졸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MMSE-K, LOTCA, ACLS 평가하였다. 결과 : ACLS와 MMSE-K, LOTCA는 유의한 정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ACLS는 일상생활의 도움 유무와 생활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연령과는 역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MMSE-K와 LOTCA는 연령과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에서 뇌졸중 환자의 ACLS 수행점수는 MMSE-K와 .605, LOTCA와 .678의 높은 상관관계를, MMSE-K와 LOTCA는 .738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하여 ACLS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 로 인지검사로 타당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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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8.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effects of a horticultural occupation therapy program using a healing garden on the emotional rehabilitation of patients with acute and chronic mental disorders, and to identify the possibility of using horticultural occupational therapy as a mental rehabilitation service to promote the social rehabilitation of patients with mental disorders. In this study, 20 patients diagnosed as chronic mental disorder at Seoul Metropolitan E hospital and 22 as acute mental disorder at Incheon H hospital were divided into 2 groups for Horticultural occupation therapy (HOT) and Group occupational therapy (GOT). General occupational therapy was provided 4 times a week for the experimental groups of patients with chronic and acute mental disorders, and a horticultural occupational therapy program using a healing garden was provided only once a week, a total of 12 sessions, for the experimental groups. For the control groups of patients with acute and chronic mental disorders, occupational therapy was provided 5 times a week only. Among the acute mental disorder patients, the treatment group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in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Beck Anxiety Inventory (BAI) and emotional stress scale (ES), whereas the control group didn’t (p<.001). On the other hand, such significant changes were not seen among the chronic GOT. Futhermore, the chronic HOT showed the significant effect in physical stress scale (PSE).
        9.
        201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암(caner)라는 중증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시 받을 수 있는 불안감, 폐쇄적 공포심을 알아보려 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각각 선형가속기의 치료, 토모테라피 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의 방법은 설문조사의 방법으로 시행을 하였다. 설문의 내용은 치료시간별로 조사 하였고, (5 분 이내의 치료시, 10분이내, 20분 이상, 30분 이상), 장비의 고장으로 인한 치료실 및 치료기기 변경의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에 성실히 응답한 200개의 설문지를 연구한 결과 방사선치료의 경험이 없을수록 불안감이 많았으며 그 이유로는 치료시 고틍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치료기로는 선형가속기가 가장 불안감이 높았으며 이유는 환자의 테이블의 개방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안정적인 상태는 토모테라피 치료를 20분 이상 30분 미만 시행한 경우였으며 치료시 토모테라피 치료장비의 아늑함이 원인이었다. 30분이 초과된 경우는 외부와 분리에 대한 불안감으로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였다. 본 논문을 통하여 임상에서는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반 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해 본다.
        11.
        2016.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horticulture occupation therapy program via healing garden which is increasing the emotional stability and hand Dexterity enhancement on pre-vocational rehabilitation of chronic mental disorder. The current study included 29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chronic mental disorder under the rehabilitation service at E capital hospital in Seoul from February to December 2010. All of patients participated with agreement in this study, then were divided randomly by experimental (n=17) and control groups (n=12). Therapeutic program was consisted with total 38 sessions, and performed once a week for 10 months. Experimental group was treated with horticultural occupational therapy program using a healing garden (one time), as well as general occupational therapy (four times) in a week. Control group was conducted only general occupational therapy five times a week. To evaluate the effects of program, physical and psychological stress test and hand dexterity test was used before and after program. The program was based on the person-centered therapy, then paired t-test was used to compare the results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In the results of present study,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psychological and physical stress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therapy in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respectively. However, hand dexterity of experimental group was markedly changed between before (112..4±50.9 sec) and after (82.1±40.6 sec) therapy. Moreover, the speed of performance in GPT was increased with rising therapeutic sessions, indicating the hand dexterity was improved after program. These results demonstrated that horticultural occupation therapy program using the healing garden is beneficial for pre-vocational rehabilitation of chronic mental disorder.
        14.
        201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치매노인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데 있다. 이를 알 아보기 위해 노인요양원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치매노인 16명을 대 상으로 통제군과 실험군으로 할당하여 실험 전과 후에 측정하였다. 측정도구로서 인지기능은 한국형 간이치매 사정도구(MMSE-K) 을 사용하였고, 일상생활수행능력은 한국판 수정 바델지수 (K-MBI)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원예치료 프로그램 전과 후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연구의 자료처리 및 분석방법은 수집된 자료를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원예치료 프 로그램의 적용 전·후의 인지기능, 일상생활수행능력 차이를 비교 하기 위해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실시하였고, 실험 전, 후 의 군간 차이를 알아보고자 Mann-Whitney test를 사용하였다. 통 계학적 유의수준은 a=0.05로 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원예 활동을 활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치매노인의 인지기능과 일상 생활수행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노인요양원에 입소한 치매노인의 치료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6.
        2014.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재배활동중심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여자 성인 수형자들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재배활동중심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험군10명과 원예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조군 10명을 대상으로 2013년 4월 26일부터 2013년 7월 12일까지 주 1회, 총 12회 실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사회복귀예정 수형자를 위한 원예치료 심리적 결과 모델의 개념적 틀’에 근거한 ‘재배활동중심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대인예민성, 불안, 정신증이 유의하게 낮았고, 또한 실험군은 프로그램 후에 대인예민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대조군의 경우 9개 증상차원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재배활동중심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여자 성인 수형자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활용 가능함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으며, 향후 교도현장에서 교정·교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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