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dymium(Dysprosium)-permanent magnets (Nd(Dy)-Fe-B Magnets) have necessity and potential to be recycled given their high criticality and important roles in various high-tech fields as well as the characteristics of being selectively disengaged from the assemblies in which they are used. This study focused on secondary material flow (downstream) of Nd(Dy)-Fe-B Magnets in South Korea. The quantitative information includes the primary data of each category (Emission - Collection - Disengagement - Resource Recovery - Remanufacturing) with domestic recycling situations of the magnets, which can contribute to more effective policy-making. As a result of the material flow analysis, this study provides the primary data of Nd and Dy at each stage and inhibiting factors (bottleneck) of Nd-Fe-B Magnets recycling and suggests the method for improvement of recycling of rare earth magnet.
야생벼나 잡초벼와 같은 유전자원은 각 지역의 환경조건에 오랜 기간 동안 적응하며 집단을 유지하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저항성이나 불량한 환경에 대한 내성 등 유용한 특성을 갖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야생 유전자원에서 고수량성 및 미량원소의 함량 조절 등에 관여하는 유용 유전자를 선별적으로 재배벼에 이전시키는 육종방법을 개발하고 우량 품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들 목적을 위하여 재배벼의 유전적 배경에 야생 유전자원의 염색체 단편이 이입된 근동질 계통을 육성, 이용하여 양적형질유전자의 고밀도 지도를 작성하고 관여 유전자 특성을 분석 중에 있다. 야생벼와 재배벼 (화성벼/O.rufipogon) 교잡 유래 이입계통을 이용하여 출수기 조절 유전자, gw9 를 탐지하였고 이들 유전자좌에서 유력한 후보 유전자 3 종, male sterility 5 (MS5), ascorbate peroxidase(AP), glutelin 유전자를 선발하였다. 이들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화성벼와 O. rufipogon 사이에 염기서열 차이를 확인하였다.
야생벼인 Oryza grandiglumis 에서 유래된 종자중 관여 유전자 qGW2 의 근동질계통을 이용하여 벼의 아연함량 조절 유전자, OsPCR1 (plant cadmium resistance 1)과 qGW2 유전자가 서로 상호관계가 있음을 보였다. qGW2 근동질계통의 종자 발달시 OsPCR1 유전자의 발현이 대조구에서 보다 증가하였고, OsPCR1 형질전환체에서 종자중과 아연함량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또한 이들 OsPCR-1 의 염기서열을 다양한 벼 품종들간에 비교한 결과, 자포니카형 품종들과 인디카형 또는 야생벼 (O. rufipogon, O. glaberrima, O. grandiglumis) 간에 염기서열 변이가 존재하여 아미노산 서열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직파재배에서 중요한 중배축 신장성에 관한 유전자 고밀도지도 작성을 위하여, 선행연구에서 탐색된 QTL (qMel-1, qMel-3) 을 잡초벼/일품벼 조합계통에서 분석한 결과, qMel-1 과 qMel-3 은 각각 염색체 1번의 RM8260과 염색체 3번 RM426 에서 탐지되었고, 중배축 신장성 관여 유전자의 분리를 위하여 Nipponbare/Kasalath 교배조합의 근동질계통을 이용하여 초고밀도 지도를 작성하였다.
국립농업과학원은 2012년 6월 농업생명연구단지 착공식을 하고 2014년 8월 수원에서 전주로 이전하였다. 더블어 농업생명자원부 GM격리포장도 2013년 12월 농업용 LMO격리포장 신고확인서를 발급 받아 포장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농업생명자원부는 포장 이용의 최적화를 위하여 준공전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녹비작물을 재배하여 포장 숙전화 작업을 하였고, 2014년에는 용역재배를 통하여 포장상태를 점검하였다. 그 결과 2015년 하계작물부터 실험용 작물을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차년도에는 이를 전국의 연구자들에 공개하여 전문적인 GM작물 시험재배를 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본 연구는 녹색자엽 검정콩 유전자원의 다양한 농업형질 조사와 품질관련 성분을 분석하고, 더불어 우수 유전자원을 선발하여 검정콩 신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코자 수행하였다. 시험재료는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분양받은 유전자원 458점과 경북지역에서 수집한 유전자원 15점에 대해 특성평가를 하였다. 가변특성인 성숙기는 68% 이상이 만생종이었으며, 이 중 24% 정도가 극 만생종이었다. 청자콩 3호(10월 7일)와 비교했을 때, 숙기가 열흘 이상 빨랐던 자원은 29점으로 전체의 6% 정도였다. 경장은 90cm 이상이 44%, 60cm 이하가 15% 정도였다. 백립중은 소립종 9%, 중립종 5%, 대립종 18%, 극대립종은 68%이었다. 이 중 55점은 백립중이 45g 이상인 극대립이었다. 고유 특성인 화색의 경우 10점이 흰색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자색이었다. 엽형은 75% 이상 난형을 보였으며, 25%는 4가지의 다양한 형태를 보였다. 안토시아닌의 평균함량은 72.0mg/g이었고, 최소 3.5mg/g에서 최대 167.6mg/g의 함량을 보였다. 청자콩 3호 보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유전자원은 61%였다(청자콩 3호: 65mg/g). 조지방의 평균함량은 18.9%였으며, 최저 14.1%에서 최대 23.5%의 함량을 보였다. 녹색자엽의 진한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색차값(ΔE)을 분석한 결과 유전자원 중 청자콩3호와 구별되는 진한 녹색자엽을 가진 개체는 407점이었고(NBS units 3 이상), 이중 매우 진한 녹색자엽을 가진 자원은 186점이었다(NBS units 12 이상). 이상의 품질특성 평가를 통해 백립중이 35g 이상이고, 조지방 함량이 20% 이상이며, 매우 짙은 녹색자엽을 가진 44점의 유전자원을 선발하였다. 추후 이들 녹색자엽 검정콩의 대표 집단 작성을 위해 분자유전학적 기법을 추가하여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화의 집단교배를 통한 품종 육성 및 유전자지도 작성에 대한 연구가 요구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유전 분리집단 육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홍화의 육종은 주로 자가수분식물의 방법이 적용되어 격리채종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져왔다. 현재까지 육종된 청수홍화 (1999년), 진선홍화 (2000년), 의산홍화 (2000년)와 화선홍화 (2002년)는 수집종의 선발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집단교배를 통한 육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타가교배 방법을 통하여 새로운 품종의 육종은 교배대상 모본과 부본의 자원 선발이 선행되어져야 한다. 본 연구는 홍화 집단교배 및 유전자지도 작성을 위하여 수집자원으로부터 교배대상 모본과 부본 자원을 선발하고자 수행되었다. 대상 자원은 국내·외 지역 재래종과 품종 등 34자원을 수집하여 시험포장에 증식한 식물체를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증식된 자원은 각각 종자를 격리 채종하여 파종 후 개화시기, 두화 수 및 형태적 특성평가를 실시하여 선발하였다. 식재된 자원의 개화시기는 6월 11일에서 7월 1일로 최대 20일 가량의 차이를 보였으며, 개화율은 90% ∼ 100%로 나타났다. 두화 수는 개체 당 8.3개 ∼ 37.7개로 최대 4.5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모본은 개화시기가 가장 빠르며 개화시작 후 20일 이내에 90%이상 개화가 이루어진 육성품종 의산홍화를 선발하였다. 부본은 한 개체 당 두화 수가 37.7개로 꽃 수가 가장 많으며 초장이 가장 작아 단간의 형태로서 도복에 아주 강한 미얀마 수집자원 MMR-STS-2011-11039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모본과 부본의 잎은 모두 난상피침형이나, 모본에 비해 부본의 잎은 폭이 좁으며 매우 강한 가시가 잎과 줄기에 나타나 형태적으로 현저한 차이가 나타났다. 선발된 자원은 형태적 다양성이 높고 유사도가 낮아 집단교배 및 F1 세대 육종을 통한 유전자 지도 작성 연구에 적합한 자원으로 판단된다.
국내외에서 수집된 유전자원 632점에 대한 isoflaovne 함량의 변이를 구명하여 기능성 콩 품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Isoflavone의 총 함량 평균은 801.2㎍/g, 범위는 162.2~3,569.5㎍/g 이었다. Daidzein의 총 함량의 평균은 312.6㎍/g이었고, 47.3∼2,050.1㎍/g의 범위였으며, glycitein은 평균 121.1㎍/g, 범위는 27.1∼443.8㎍/g이었다. Genistein의 평균함량은 367.6㎍/g이었고, 19.5∼1,404.6㎍/g의 범위였다. 총 함량이 2000㎍/g이상 되는 고함량 자원은 IT262889, IT167230, IT100869, IT171009, IT208248, IT142854 및 IT142911이었다. 수집국가에 따른 총 평균함량은 캐나다가 가장 높았으며, 일본, 미국, 북한, 중국, 한국, 러시아의 순이었고, 종실크기에 따른 총 평균함량은 소립종이 가장 높았으며, 중립종, 대립종의 순이었다. 종피색에 따른 총 평균함량은 녹색콩이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검정콩, 갈색콩, 황색콩의 순서로 나타났다. Daidzein, glycitein 및 genistein과 총 isoflavone함량 간에는 정의 상관이었으며, 각 함량간의 상관관계 또한 정의 상관이었다.
In this study, we tried to assess the future projection of the climate as a tourism resource in Gangwon region based on Tourism Climatic Index (TCI) and two RCP scenarios(RCP4.5 and RCP8.5) datasets. TCI combines ve climatic aspects relevant for outdoor tourism activity: daytime comfort(CID), average (or daily) comfort(CIA), sunshine(S), precipitation(P) and wind(W). The mean annual variation of TCI at most of stations shows bi-modal peak pattern, but the variation at Daegwallyeong shows unique summer peak pattern. During the 21st century, TCI in summer has distinct declining trend, and this tends to be more rapid in higher emission scenario(RCP8.5) than in lower emission scenario(RCP4.5). We found Daegwallyeong is expected to experience the most distinguished change in the late 21st century as annual variation pattern of TCI is likely to shift from summer peak to bi-modal peaks. Spatial distribution of the future TCI shows that maximum changes are likey to occur along high mountains(Backdudaegan), and summertime( June to September) climate conditions for tourism activities are expected to be increasingly deteriorated, while wintertime conditions are expected to be preferable more or less. It notes that magnitude of the change in RCP8.5 scenario estimates 2-3 times larger than in RCP4.5 scenario. To identify causes of the long-term TCI trends, we analyzed the contribution level of each sub-index to the trends. Consequently, it reveals that the most primary contributor is CID. However, CIA, P, and S also can highly contribute in some cases.
2006년 런던 의정서에 의해 가축분뇨는 2012년, 음・폐수는 2013년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의 육상 처리 문제가 대두 되었다. 이에 따라 하수슬러지의 재활용량은 2006년 1,139톤/일(15.3%)에서 2,397.4톤/일(27.4%)로 증가 하였다. 하수슬러지 처리시설에서 처리되고 있는 주된 처리방법으로는 고화, 건조연료화, 부숙화, 탄화, 소각 등이 있다. 특히 단순 소각보다 하수 슬러지를 자원으로서 활용하자는 견해가 증가함에 따라 부숙화 및 건조연료화 방안이 채택되고 있다. 그 중 하수슬러지의 연료화방안의 문제점으로 하수슬러지의 80%에 이르는 높은 함수율로 인해 건조에 따른 연료비가 과다하게 발생되는 단점이 있으며 완전 건조 이후에도 고위 발열량이 4400kcal/kg 정도로 경제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하수슬러지 연료화의 경제성 보완을 위한 대책으로 건조비용을 줄이는 사전처리 방법의 개발과 발열량이 높은 폐기물을 혼합하는 대책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건조비용을 줄이는 사전처리 방법으로 bio-drying공법을 적용하고 하수슬러지의 발열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발열량의 폐기물을 혼합하였다. 혼합폐기물로서 커피찌꺼기를 이용하여 bio-drying 효과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건조연료화를 위한 발열량 향상 효과를 평가하였다.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는 빛에 반응하는 물질(Photo-resist: PR, 감광액)이 코팅된 시료에 원하는 패턴이 형성된 마스크를 올려놓고 자외선을 쏘여 감광막에 원하는 패턴을 전사시키는 장치를 말하며 국내에서는 삼성, 엘지, SK하이닉스 등 디스플레이, 반도체 사업장에서 연간 약 2~3만개가 사용되며 시장은 연간 약 2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공정은 FPD 제조 공정 중 비용 및 시간적 측면에서 30~40% 이상을 차지하는 최고 핵심 공정이지만, 국내 기술 미흡으로 그동안 일본등 선진국에서 장비 및 제품을 전량 수입하였으며,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의 기술 수준이 매우 높고, 선진 기업의 엄격한 기술 통제로 인하여 기술적 접근이 어려워 디스플레이 5대 핵심 장비 중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재활용 기술 역시 전무한 상태로 국내에서 발생되는 연간 약 2~3만개의 폐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는 낮은 가격에 전량 일본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는 금, 은, 동, 텅스텐, 몰리브덴, 탄탈륨등 고가의 유가금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회수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재활용한다면 고부가가치 창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폐 쇼트 아크 램프를 해체・분리하여 고가의 유가자원을 회수하고 회수된 전극 표면에 다시 정밀 코팅을 실시하여 전극을 재사용하는 전극 재제조 공정기술을 확립하고자 하였다.
최근 폐기물 자원회수시설은 폐기물을 감량화·무해화하고 소각처리시 발생되는 열을 회수하여 전기 및 난방의 형태로 공급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계절별로 폐기물 발생량, 성상 및 난방 열수요가 불균일하므로 에너지자원으로의 활용도는 높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폐기물 중간처리시설로서 자원회수시설들의 에너지 생산 및 활용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한다. 에너지회수효율의 평가를 위해 수도권 소재의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5곳을 대상으로 2011년~2013년의 월별 에너지 생산, 손실, 공급량 등을 조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수율법, R1, 손실율법을 이용하여 효율을 산정하였다. 4개 시설 전체 에너지 회수 효율을 산정한 결과 2013년 기준 회수율법 0.70, R1 0.81, 손실율법 0.68을 나타내어 산정방법별로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정확한 에너지효율 산출을 위해서는 투입되는 에너지와 회수되는 에너지의 범위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대상 시설 중 한 곳에서는 대기오염방지시설의 규모가 크고 옥외 노출로 인해 방열손실 및 기타 열손실이 많아 낮은 에너지회수효율을 보였으며 이는 시설구조와 공정개선을 통한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파악하였다. 회수율법을 적용하는 경우 계절별로는 하절기에 5개 시설 평균 63.4~68.9%의 회수효율을 나타낸 반면, 하절기를 제외한 연평균 회수효율은 71.2~76.1%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하절기에 열수요가 감소하여 생산된 에너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므로 계절적 에너지 이용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은 2곳이었으며 이들 시설은 하절기에 에너지 회수효율이 비교적 높게 나타나 에너지 회수방법을 다양화하였을 경우 그 효율도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Ocean dumping of all of the land waste was banned from 2014 by the London Convention. Therefore, the development of new technology to handle the huge amount of food waste are urgently sought. In particular, we were able to handle the garbage by using the Hermetia illucens by 2013 Presidential Decree. During this situation, we've been studied how to remove food waste by using Hermetia illucens as Environmentally harmless insect. In this study, four kinds of sample as a food waste, pork, bean-curd and boiled rice and mixed waste were selected. We tried to find efficiencies with different type we selected respectively. Efficiency of pretreated food waste with the form of the porridge was compared to rarefood waste efficiency.
The government of each country is making a policy of expanding recycling of wastes and waste-to-energy to mitigate the greenhouse gas emissions to cope with climate change. This paper attempts to analyze the economic effects of waste disposal & materials recycling services (WDMRS) sector using 2012 input-output (IO) table published in 2014. To this end, we deal with three sectors: waste disposal, materials recycling services, and WDMRS sectors. More specifically, the production-inducing effect, value-added creation effect, and employment-inducing effect of the WDMRS sector are investigated based on demand-driven model. The supply shortage effect and the price pervasive effect are also examined employing supply-driven model and Leontief price model, respectively. The results show that the production or investment of 1.0 won in the WDMRS sector induces the production of 1.9324 won and the value-added of 0.7217 won in the national economy. Moreover, the production or investment of 1.0 billion won, supply shortage of 1.0 won, and a price increase of 10.0% in the WDMRS sector touch off the employment of 15.2462 persons, production loss of 2.0589 won, and an increases in overall price level by 0.0699%, respectively. This quantitative information can be usefully utilized inassessment of the WDMRS sector-related investment and polic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out the variation in agronomic trait and chemical composition in the collected Perilla frutescens from China and Japan. From the results of growth investigation, the maximum number if branches was 26.7ea in Japan 134 line, followed by 25 nodes number in China 119 line. Among the different lines investigated, maximum number of panicle number (108.8) were observed in China 114 line. 1000 seed weight was maximum (4.12 g) in China 118 line. Flowering time of different collected lines varied significantly with average value of 175.5 days and the average line required for maturation of seedlings was 205.1 days. Plant height was the highest (248.9 ㎝) in China 107 line. Highest number of total picking leaves was 965ea, and the average picked period was 54 days. The major phenol compounds contained in Perilla frutescens showed wide variation for Syringic acid, Benzoic acid, Naringin, o-Coumaric acid, Myricetin, Naringenin and Hesperetin. Japan 139 line showed the highest level of total phenol contents (8254.0 ㎍/g, dry weight).
In this study, four reinforced concrete beam-column joints, replacing recycled materials with hybrid fiber were constructed and tested under monotonic loading. Experimental programs were carried out to improve and evaluate the seismic performance of such test specimens, such as the load-displacement, the failure mode, and the maximum load carrying capacity. All the specimens were modeled in 1/2 scale-down size.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몽골광물자원청은 몽골 우기누르 철-망간 산출지의 제2광상 우측부에서 시험시추를 수행하였다. 기술적 한계의 최저 시추 각도인 65°의 각도로 시추하고 50-70 m 시추 구간에 서 착맥되도록 시추 위치를 설계하였다. 몽골 우기누르 철-망간 산출지에 대한 시험시추 결과 3번 시추 위치를 제외한 나머지 세 공은 지하에서의 습곡에 의해 예상보다 낮은 깊이에서 광체를 착맥하였다. 3 번 시추 위치는 비교적 예상에 맞게 착맥되었다. 1번 시추 위치에는 47.45-50 m 구간과 56.35-57.1 m 구간에서 Fe 40% 이상의 고품위 철 광체가 배태되어 있다. 1번 시추 위치의 나머지 광체 구간 및 다른 세 공의 광체에서 Fe는 약 10%로 저품위 철 광체이다. 1번 시추 위치에서 망간은 최대 10%, 평균 1% 의 품위를 갖고 나머지 세 공의 광체에서 망간은 평균 0.2%로 품위가 낮지만 철과 망간의 품위가 매우 유사한 변동 양상을 보이고 있어 철과 망간이 함께 이동하고 농집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시추 지역 의 확정 자원량은 Fe 231,661 톤이고 평균 품위는 Fe 11.82%이다. 시추위치 1과 2의 광체와 3과 4의 광체가 지하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가정 하에 계산한 시추 지역의 예상 자원량은 Fe 4,415,296 톤이고 평균 품위는 Fe 11.82%이다. 평가된 자원량은 현재로서는 품위가 낮아 개발 가능성이 낮다.
The Korean daily intake of vegetable oils has increased about 2.5-fold from 17 g/day to 46 g/day for the last several decades. Perilla (Perilla frutescens var. frutescens) has been cultivated in Korea for a long time as a dietary oil seed which has the highest content of α-linolenic acid, accounting for nearly 60%. It is known that the main role of ALA is as a precursor to the longer-chain ω-3,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docosahexaenoic acid (DHA), the metabolic products of α-linolenic acid (ALA, ω-3). Dietary ω-3 fatty acids reduce inflammation and the risk of chronic diseases such as heart disease, cancer, and arthritis, but they also may act as functional components for cognitive and behavioral function. Thus, α -linolenic acid is one of the essential nutrients in modern dietary patterns in which much linoleic acid is consumed. Nevertheless, perilla oil, rich in α-linolenic acid, can be easily oxidized, giving rise to controversies with respect to shelf life, the deterioration of the product’s commercial value, and further related toxicity. Recent research using genetic modifications has tried to develop new plant oil seeds that balance the ratio of ω-6/ω-3 fatty acids. Such trials could be a strategy for improving an easily oxidizable property of perilla oil due to high α-linolenic acid. Alternatively, appropriate application of antioxidant to the oil can be considerable.